안양몰카(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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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권택. ( )
◈작성일:1999년 2월 26일 금요일 17시 3분
▣▣한국 포르노물 감상후기1탄 "안양몰카"▣▣
전부 다 알겠지만
우리나라 정부가 포르노물을 법적으로 허가하지 않게 때문에
비공식적으로 제작된 수십 혹은 수백종의 국산 뽀르노물이
음성적으로 판을 치고 있다.
오늘부터 쉽게 또는 어렵게 본인이 입수한 한국 뽀르노물
(몰래카메라포함) 의
감상후기를 올리고자 한다. 이미 본사람도 많은줄 알지만 보지 못한
색남 색녀들을
위해서 올린다.
그 1탄으로 안양몰카이다
제목이 왜 안양몰카로 돼었는지는 나두 모른다. 그냥 짐작으로
안양에 있는 여관에서 찍었지 않았나 하는 추측만...
안양몰카는 제목 그대로 몰카다.
인간은 태어날때 부터 훔쳐보기를 즐긴다고 한다. 본능인 것이다.
안양몰카는 여관의 창밖에서 방안에서 벌어지는 섹스장면을 찍었는데
대락 4쌍정도 등장한다. 그중 2쌍은 빠구리 하기전에 커튼을
닫아 버린 덕분에 다행히도 완전한 쪽팔림을 면한다.
중년 남녀 한쌍은 완전히 일본 포르노물을 방불케하는
빠구리씬을 연출하는데....
일단은 정상 체위로 시작한다. 남자의 허리 놀림이 보통이 아니다.
숙달 된 조교의 시험이 따로 없다.
좆을 보지에 찌르는 속도며 깊이를 나름대로 생각하며 일을 치른다.
좆나게 정상위를 한 후 이번에 여자가 남자의 위로 올라와서
좆을 손으로 잡고 재빨리 삽입한다.
여자기술도 프로다. 남자의 위에서 엉거주춤 걸터 앉은 자세로
상하운동을 격렬히 한다. 밑에 남자는 여자를 몸 놀림을 보면서
여유있게 한담배 태운다.
몇분 후 남자는 여자를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개빠구리를 한다.
강약약 ?강약약 ......
잠시후 남자는 일본포로노물의 공식 처럼
다시 남성 상위의 정상위로 바꾼다. 역시 격렬히 찌르고 박는다.
여자는 가랑이가 찢어질 정도로 다리를 한껏 벌린다.
한동안 미친둣이 남자가 몸부림 친 후
좆물이 나올때 갑자기 일어난다 그때 여자는 남자의 앞에 앉은
자세로
남자가 사정하는 좆물을 입으로 받아 먹는다.
한 방울의 좆물도 흘리지 않기 위해 둘다 노력한다.
잠시후 여자는 화장실로 가서 물수건을 가져와서 남자의 좆을 닦아
준다.
그리고 남자의 좆을 이리 저리 가지고 잠깐 논다.
그리곤 잘려고 하는지 불을 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커플 역시 중년으로 짐작
창밖에서 들키지 않을려고 쫄면서 찍은 관계로
여자의 얼굴과 몸의 반만 나온다
빠구리 하는 전체 몸동작을 볼 수가 없는게 유감이다.
그러나 다행히 여자의 보지가 몇초동한 정확히 찍힌다.
무성한 보지털이랑 약간 삐져 나온 보지살이 보인다.
근데 얼굴이랑 몸매는 영 아니다.
안양몰카는 아마츄어 제작자의 작품으로 생각된다.
카메라 워킹 솜씨도 떨어지고 겁이 많은 듯
들킬까봐 너무 조심하다 보니 중간 중간 쓸데없는 장면이 많다.
안양몰카는 결론적으로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3점 (대략 50분)
화질 : 1점 (이유는 흑백이기 때문에)
배우들의 연기 : 3점
여배우(?)의 미모 : 0점
감상 후 흥분도 : 2점
구매추천 : 1점 ?
차후 감상문 올릴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단 시청자들의 반응이 괜챤을때만 연재를 계속 하겠음)
2탄 "이대몰카"
3탄 "이응경"
4탄 "그녀의 방"
5탄 "웨이트의 사생활 (일명 자취방)"
6탄 "교수와 제자"
7탄 "신혼여행몰카"
8탄 "홈"
9탄 "한국유학생 크리스리"
10탄 "동두천"
11탄 "억수장모텔 몰카"
12탄 "비디오방 몰카"
13탄 "꽂집아가씨몰카"
14탄 "부산여대몰카"
15탄 "나레이터모델"
16탄 "영계의 자취방"
17탄 "모델 오양"
..... 신작 구입시 계속 연재 예정.... ??
그럼 이만
임권택
☞글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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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답변)글☞ 몰카 감상문을 계속 써주길 바라면서...(섹시가이)
몰카 감상문 을 잘읽고 있는 사람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올려서 우리가 몰카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 바랍니다
◈작성일:1999년 2월 26일 금요일 17시 3분
▣▣한국 포르노물 감상후기1탄 "안양몰카"▣▣
전부 다 알겠지만
우리나라 정부가 포르노물을 법적으로 허가하지 않게 때문에
비공식적으로 제작된 수십 혹은 수백종의 국산 뽀르노물이
음성적으로 판을 치고 있다.
오늘부터 쉽게 또는 어렵게 본인이 입수한 한국 뽀르노물
(몰래카메라포함) 의
감상후기를 올리고자 한다. 이미 본사람도 많은줄 알지만 보지 못한
색남 색녀들을
위해서 올린다.
그 1탄으로 안양몰카이다
제목이 왜 안양몰카로 돼었는지는 나두 모른다. 그냥 짐작으로
안양에 있는 여관에서 찍었지 않았나 하는 추측만...
안양몰카는 제목 그대로 몰카다.
인간은 태어날때 부터 훔쳐보기를 즐긴다고 한다. 본능인 것이다.
안양몰카는 여관의 창밖에서 방안에서 벌어지는 섹스장면을 찍었는데
대락 4쌍정도 등장한다. 그중 2쌍은 빠구리 하기전에 커튼을
닫아 버린 덕분에 다행히도 완전한 쪽팔림을 면한다.
중년 남녀 한쌍은 완전히 일본 포르노물을 방불케하는
빠구리씬을 연출하는데....
일단은 정상 체위로 시작한다. 남자의 허리 놀림이 보통이 아니다.
숙달 된 조교의 시험이 따로 없다.
좆을 보지에 찌르는 속도며 깊이를 나름대로 생각하며 일을 치른다.
좆나게 정상위를 한 후 이번에 여자가 남자의 위로 올라와서
좆을 손으로 잡고 재빨리 삽입한다.
여자기술도 프로다. 남자의 위에서 엉거주춤 걸터 앉은 자세로
상하운동을 격렬히 한다. 밑에 남자는 여자를 몸 놀림을 보면서
여유있게 한담배 태운다.
몇분 후 남자는 여자를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개빠구리를 한다.
강약약 ?강약약 ......
잠시후 남자는 일본포로노물의 공식 처럼
다시 남성 상위의 정상위로 바꾼다. 역시 격렬히 찌르고 박는다.
여자는 가랑이가 찢어질 정도로 다리를 한껏 벌린다.
한동안 미친둣이 남자가 몸부림 친 후
좆물이 나올때 갑자기 일어난다 그때 여자는 남자의 앞에 앉은
자세로
남자가 사정하는 좆물을 입으로 받아 먹는다.
한 방울의 좆물도 흘리지 않기 위해 둘다 노력한다.
잠시후 여자는 화장실로 가서 물수건을 가져와서 남자의 좆을 닦아
준다.
그리고 남자의 좆을 이리 저리 가지고 잠깐 논다.
그리곤 잘려고 하는지 불을 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커플 역시 중년으로 짐작
창밖에서 들키지 않을려고 쫄면서 찍은 관계로
여자의 얼굴과 몸의 반만 나온다
빠구리 하는 전체 몸동작을 볼 수가 없는게 유감이다.
그러나 다행히 여자의 보지가 몇초동한 정확히 찍힌다.
무성한 보지털이랑 약간 삐져 나온 보지살이 보인다.
근데 얼굴이랑 몸매는 영 아니다.
안양몰카는 아마츄어 제작자의 작품으로 생각된다.
카메라 워킹 솜씨도 떨어지고 겁이 많은 듯
들킬까봐 너무 조심하다 보니 중간 중간 쓸데없는 장면이 많다.
안양몰카는 결론적으로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3점 (대략 50분)
화질 : 1점 (이유는 흑백이기 때문에)
배우들의 연기 : 3점
여배우(?)의 미모 : 0점
감상 후 흥분도 : 2점
구매추천 : 1점 ?
차후 감상문 올릴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단 시청자들의 반응이 괜챤을때만 연재를 계속 하겠음)
2탄 "이대몰카"
3탄 "이응경"
4탄 "그녀의 방"
5탄 "웨이트의 사생활 (일명 자취방)"
6탄 "교수와 제자"
7탄 "신혼여행몰카"
8탄 "홈"
9탄 "한국유학생 크리스리"
10탄 "동두천"
11탄 "억수장모텔 몰카"
12탄 "비디오방 몰카"
13탄 "꽂집아가씨몰카"
14탄 "부산여대몰카"
15탄 "나레이터모델"
16탄 "영계의 자취방"
17탄 "모델 오양"
..... 신작 구입시 계속 연재 예정.... ??
그럼 이만
임권택
☞글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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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답변)글☞ 몰카 감상문을 계속 써주길 바라면서...(섹시가이)
몰카 감상문 을 잘읽고 있는 사람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올려서 우리가 몰카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 바랍니다
추천115 비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