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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느여고생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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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8 회 작성일 24-02-10 0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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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여고생의 이야기 2
(4) 후유증
나는 승진씨와의 첫 경험 이후 더욱더 성에대한 욕망이 커졌다..
나는 전화를 기다렸다.. 그러나 막상 전화가 울리면 망설여 지는것이다..
승진씨가 했다는 보장이 없었어도....엄마는 출장 가셨다.. 사업인지 연애
사업인지 알길이 없다.. 난 그런 엄마가 미웠다.. 유난히 공부가 안됐다
4시간동안 영어 단어 겨우 두개 외우고 앉아 있다니..공부도 그만 관두고
침대위로 몸을 던졌다.. 천장을 보니 승진의 얼굴리 떠오른다.. 고개를
져 봐도 또 다시 떠 오른다.. 그때 왜 거세게 대항을 안했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았지만 어짜피 지난일이다.. 조금 있으면 여름방학..
자꾸만 그때 그 느낌과 희열 오르가즘등이 머리속에서 계속 멤돌고 있었다
공부는 안되지.. 잠은 안오지.. 그렇다고 달리 할게 있는 몸도 아니고..
괴로웠다.. 결국 그를 미워 하기 시작했다.. 승진씨가 덥치지만 않았어도 이
런일은 없었을 텐데.. 그러나 반항을 제대로 안한 내게도 문제가 있었다..
너무 어린나이에 성에 눈을 떠 성에대한 쾌감을 너무나 잘알고 있었기 때문이
다..그것은 엄마 때문이다..엄마의 그런 행동에서..언제나 마지막엔 엄마의
증오로 막을 내렸다..그러나 이문제는 엄마 탓만이 아니다.. 엄마가 저러다니
난 그래선 안돼겠단 결심을 할수도 있다 ..다 자기 하기 나름인것이다..
나는 나자심마져 증오 했다 그러다 스르르 잠이들고....

(5) 두번째 만남
우연이였다.. 그가 우리집을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왔다.. 문에서 살짝 연문틈
으로 보인 그의 얼굴.. 난 망설였다.. 지금 엄마도 없다 나 혼자다 괴롭다
그가 또 그 음흉한 미소를 띠으며 다가올지도 모른다..그는 재촉했다..
어쩔수 없다 난 내게 지고 말았다.. 그는 들어 오자마자 나를 안고 키스를
했다.. 승진씨의 입술은 감미로왔다.. 나는 아무 반항도 없이 순종하고 있었
다 그가 차 한잘 달라는 말에 정신을 차린 나는 부엌에가서 커피를 끓이기 시
작했다 그때 그가 뒤에서 다가와 목에 키스를 했다..나의 성욕을 돋구고 있는
것이다.. 가만있었다.. 그러지말라는 소리가 목전 까지 올라오다 그만 다시
돌아가돈 했다.. 많은 생각이 내 머리속에서 지나갔다.. 이런 만남이 계속 되
다간 내목표에 이상이 생긴다.. 아니 나는 인생을 망칠지도 몰라 임신이라도
하면..끝이다.. 이런생각이 들자 두려움이 앞섰다.. 아직도 그는 뒤에서 안고
목에 키스 하며 유방을 애무 했다.. 난 점점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동시에
물이 다 끓었고 나는 조금 차분해졌다.. 그와 쇼파에 앉아서 이얘기 저얘기
서로를 더욱 자세히 알았다.. 생각보다 그는 심성은 고왔다.. 그날 은 여자에
게 채이고난 후라 모든 여자가 미워 보인데다 단둘이 있다보니 성욕을 참지
못해 그만 그런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는것이다..그날 그는 작별키스와 약간의
애무로 끝내고 집을 빠져 나갔다..나는 허탈했다..나는 그를 보는눈이 달라졌
다 그날 나는 편안히 잘수 있었다..

(6) 그대와 나의 관계
그후 몇번 그와나는 밖에서 만났다..데이트를 한것이다..영화도 보고 멋진 레
스토랑에서 한달 용돈을 쏟아부으며 과소비도 해 봤다 즐거웠다.. 그날은 토
용일 이였다 그와 연극을 보고 국수집에서 우동 하나씩 먹고 그의 집으로 향
했다 그는 자취을했다 나를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 아파트랑 같았다 ....
그가 냉장고에서 포도주 를 가져 왔다 난 술 못한다고 해고 계속 먹어 보라며
권했다 할수 없이 한잔 했다 나쁘진 않았다.. 그리곤 그는 내게 다가와 키스
를 퍼 붇는것이다 나도 그가 좋아진 이상태에서 거부할이유가 없었다 그의 손
이 내유방을 감샀다 난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그의 것도 부풀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바지 쟈크를 열고 그것을 손에 쥐었다 그리곤 정열적인 애무를 했
다 그가 기분좋은 신음 소릴냈다 그는 내옷을 다 벗겼다..나는 알몸이다
그는 나의 몸속으로 깊숙히 들어 왔다.. 아~ 아~ 이런 상태로 계속 있고 싶
었다 그는 계속 했다.. 점점 세고 거칠게.. 그럴수록 난 점점더 좋은 쾌감을
느꼈다.. 드디어 절정에 다다럿다.. 그의 뜨거운 정액이 나의 자궁 안에서 뿜
어졌다.. 아~ 난 그를 놔주지 않았다.. 그가 나의 유방을 계속 문질렀다..
그의 페니스가 수그러들렀다 난 그것을 혀로 애무했다 그는 내가 하는대로 가
만 있었다.. 그리곤 나두 힘에 지쳐..그만두었다..
샤워를 하고있었다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그가 들어왔다 알몸이였다
내전신에 비누칠을 하며 애무했다 비눗끼를 닦아내고 그가 다시 넣었다..

"아~ 아이 참.. 그만해..오~ 아~아아음~~"
"괜찮아 오늘 끝까지 해보는거야.."
"아~ 그만..그만.."
"헉헉~ "

그이는 계속했다.. 두번째 오르가즘이다..
나는 좋았지만 그가 걱정이다..아~ 너무해.. 아~ 참을수 없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우리집이다..
난 기억이 않났다..
어제 너무 무리했나 보다..
그래도 기분은 상쾌 했다..
옷을 벋고 샤워실로 향했다.. 물을 틀고 몸을 적셨다..
뜨거운 물이 내몸을 감싸고 내려오는느낌이 좋았다..
오늘또 그이를 만날 생각을 하니 흥이 절로 났다..
나에겐 첫남자... 이것만으로도 그는 내게 굉장한 존재다..그러나 이것뿐이
아니라 큰키에 핸섬한 얼굴..침대에서의 매너와 테크닉....등..
너무너무 좋은거있지....
샤워를 마치고 부엌으로 갔다..
밥은 차려져 있었다 어머니가 차려 놓고 갔나보다..
맛있게 먹다 전화가 왔다..

"떼르릉~~ 떼르릉~~"
"여보세요.."
"지혜..?? 나 승진이야.."
"어머 자기야 왠일이야..?? 있다 만나기로 했자나.."
"아~ 그거.. 시간좀 늦추자고 6시였지..??"
"응..근데 몇시로.."
"8시쯤 어떨까..??"
"음..너무 늦다.. 엄마가 뭐라 그럴꺼 같에.."
"그래..??"
"응.."
"그럼 내일 우리지베서 보자..네요리솜씨 보구 싶구나.."
"음..그래 그럼 내일 내가 맛있는거 만들어 줄께.."
"그래 미안 하다..급한 약속이 있어서.."
"아냐 ..내일보지 뭐.."
"그래 그럼 내일보자.."
"응.."
"딸깍...."
<<2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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