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청춘(펀글임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빨간청춘(펀글임다)

페이지 정보

조회 179 회 작성일 24-02-10 02:2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빨간 청춘


그의 이름은 민우. 나이는 16세의 중3학생. 그는 원래 시골출신이었다.

그러나 그의 부모는 그가 서울에서 공부하기를 바랐고 그래서 서울민우누나

네집에 그를 맡겼다. 그의 누나는 마침 그녀의 남편이 외국 지사근무중이어서

쓸쓸하던 차에 반갑게 맞이했다. 그녀는 단독주택의 2층에서 세를 살고 있었다.

몇개월후에 남편이 있는곳으로 가기 때문이다.

그녀의 아래층주인집에는 35세의 중년부인과 12살난 딸, 그리고 32세의 과부가정부

가살고 있었다. 그녀는 지금 남편과 이혼한 상태였다.

이처럼 민우주위에는 여자뿐이었다.

이것이 빨간청춘의 씨앗일 줄이야...

-1-

여름방학이 되었지만 민우는 집에 안내려가기로 했다. 공부를 하기위해서였다.

어느 비오는 오후, 도서관에 있던 민우는 평상시에는 밤7시쯤 들어갔지만, 오늘은

공부하기가 싫어 일찍 집에 돌아가고 있었다.

그는 집에 들어가자 마자 냉장고에서 얼음물을 한잔 쭉 들이켰다.

"아..시원하다.."

그때였다.

"아.....하.....헉....으으....으....."

여자의 교성소리. 그것은 바로 누나방에서 나는 소리였다.그는 누나의 방앞에

가서 살며시 문을 열었다. 그는 흠찔 놀랐다. 그 소리를 내는 여자는 바로

누나였기때문이었다.발거벗은 누나가 딸딸이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너무 열중한

나머지민우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게속 보지를 쑤시고만 있었다.

그때마다 누나의 하얀 유방이 파르르 떨었다.

그의 자지가 벌떡 스기 시작했다.

"..꿀꺽..." 그는 마른 침을 삼키며 누나의 보지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아아....악....커억...."

드디어 오르가즘이 온것일까? 그녀는 고개를 제치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민우는 게속 누나보지만을 보고 있었다. 그때,

"어머나..."

누나와 눈이 마주친것이었다.

"어.....누...나...미안...." 그말과 동시에 그는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너무 창피했다. 하지만....자꾸 누나의 보지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삐걱~~~"

"어...누나...."

"............"

어느새 누나가 들어와서 민우를 보고 있었다.

"너....다...봤니........."

".................응......."

"나쁘게 보지말아죠....너도 크면 알테지만....독수공방이라는게....흑흑.."

"누나....울지말어...."

"흑흑....밤마다 미칠것만 같아...흑흑...."

갑자기 민우는 누나가 불쌍해지기 시작했다.

"누나....."

"흑흑....왜 민우야?"

"저....누나가 그렇게 견디기 힘들면 ....나를....."

"뭐...?"

누나는 민우의 말에 깜짝놀랐다.

"누나 이러다가는 다른 남자와 같이 섹스를 할지 모르잖아..그럴바에야 차라리.."

"매형한테도 덜 미안할테고.."

민우의 말을 들으니 정말 그럴것 같았다. 하지만 어린동생과의 섹스라니...

"민우너.....할수 있니?..."

"누나가 가르쳐주면 되지?"

"아니 그게 아니고 너의 자지말이야.."

"내 자지...이 정도면 돼?"

그는 누나앞에서 바지를 벗어 자지를 보여주었다.

"어머....아니..." 놀랄 수 밖에...

그의 자지는 정말 컸다. 누나는 생각했다. 옛날 남편과 같이 보던 포르노를...

거기나오는 배우보다도 더 컸다.

갑자기 누나의 얼굴이 환해졌다. 그리고 손을 뻗어 그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이정도면..돼?"

"되다뿐이야....와....너무 멋져....너무 훌륭해...아아...내동생의 자지가 이렇게

훌륭하다니.....아아.."

그의 자지에 감탄을 하던 그녀는 혀를 쭉내밀어 자지의 귀두를 훑었다.

그녀는 이내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쑤셔넣었지만 민우 자지의

2/3밖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녀는 나머지 그녀의 입으로 들어오지 못한 불쌍한

자지 밑둥을 손으로 왕복운동을 해주기 시작했다.

"헉......아.....음..으으......아..." 민우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온힘을 다해 자지를 빨다가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 혀로 자지를 다시한번 훑어내려갔다. 자지 밑둥, 귀두, 부랄 그리고

살짝보이는 그의 항문까지....

"....하....아....세상에 이렇게 멋있는 자지가 있을 수가...!"

"..민우야 이자지가 들어갔다나온 행복한 보지가 모두 몇명이었니?...."

"..학...무슨 말이야 누나..딸딸이는 많이 했어도 보지는 구경도 못했단 말이야.."

"..어머나..그럼 내가 처음이니?"

"그래...아...아...누나 더 해죠.."

그녀는 너무 기뻣다. 이아이가 숫총각이었었구나...그렇다면 최고의 쾌락을

선사해야 할텐데....

그녀는 다시한번 그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그녀가 알고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자지를 빨아댔다.

"헉......크.....흑...아....아....악....아..."

"쩝....쩝....찍..뽀곡......뽁곡....." 그녀의 입은 너무 큰 자지를 넣어서인지

여러소리들이 그녀의 입술에서 새어나왔다.

"아아......악.....누나.....나....나....할꺼.....헉....커어억...."

민우가 말을 마치자 마자 그의 자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좇물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읍....하....쩝......쪼옥...."

그녀는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빨아댔지만, 좇물의 양이 너무 많아서인지

대부분이 그녀의 입술을 빠져나와 그녀의 브라우스속으로 흘러들어갔다.

"아아....하하...좋았어...아주 좋았어....아~~~~~~"

"호호..그렇게 좋았니...딸딸이 할때와는 아주 틀리지?....호호"

"..누나..이번엔 내가 누나 보지 빨아줄께.."

"어머 그래줄레?....그럼 우리 옷은 벗어버리자."

민우와 누나는 재빨리 서로의 옷들을 벗었다.

민우와 누나는 옷을 다 벗자 서로를 부등켜 안으며 민우의 침대로 쓰러졌다.

"..민우야 ...너 정말 내가 처음이니?...여자 보지 한번도 안봤니?"

"응..정말 누나가 처음이고 여자보지는 시골옆집 10살난 계집애 오줌눌때 이외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

"아...내가 너의 첫 여자라니 ....너무 즐거워..이 훌륭한 자지의 첫번째 관문이

나라니..."

"아 ....또 보지한번 본적 있다."

그녀는 이내 화를 내며.

"언제?"

"조금전...누나의 보지..히히.."

"이런...누나를 놀려..호호"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내 민우에게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아참..누나...나 보지보고 싶어...아까는 멀리서 봐서 잘 못봤어.."

"어머..그러니..그럼 보여줘야지...호호."

그녀는 그의 손을 끌고 그녀의 방으로 데려갔다. 그녀의 방에는 긴 쇼파가 있었다.

그녀는 아무말없이 쇼파에 누웠고 그리고 다리 하나는 등받이에 또 하나는 땅바닥

에 걸치고 두손으로 스스로 보지를 벌려 구멍이 보이도록 했다.

"민우야 ..어서 와서 봐...내 보지의 모든것이야.."

"와 ...이게 바로 어른 보지구나?"

민우에게는 너무 신기했다. 그는 제일 먼저 포도알만한 보지알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아~~~~~"

민우의 손가락이 보지알을 건드릴때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터트렸다.

다음으로 그는 축늘어진 보지살을 걷어올리고 무성한 보지털을 쓸어올리자 그녀의

보지구멍이 바로 보이기 시작했다.

구멍에서는 하얀 보지물이 졸졸 나오고 있었고, 무엇을 쑤셔주기를 바라는지

구멍이 쪼물딱 쪼물딱 움찔움찔 움직이고 있었다.

"누나...이상해...보지구멍이 움직여.."

"이상하긴...네 자지를 보렴..껄떡 껄떡 움직이잖니? ..보지도 마찬가지야. "

"응 그렇구나."

민우는 다시 보지를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손가락을 펴서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음...."

민우의 손은 어릴때 농사를 지어서인지 매우 거칠었다. 손가락도 상당히 거칠어서

민감한 보지를 흥분시키기엔 충분했다. 그의 손가락은 잠시 보지입구에서 머물다가

이내 보지깊숙히 들어갔다.

"헉....아.....민....우...하악...."

그는 손가락으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그의 손가락이 보지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격렬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도 누나의 신음소리를 듣자 흥분을 했고 이내 손가락을 빼고 그의 자지를 보지입구

에 들이댔다. 그는 맨먼저 귀두를 보지구멍입구에 들이대고 보지물을 귀두에 묻혔다.

그리고는....

"푹"

그의 자지는 그대로 누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악....커.....헉헉.....윽.....아~~~~~"

그의 자지가 너무커서인지 누나는 커다란 신음소리를 냈다. 그 또한 그의 자지에

비해 보지가 작아서인지 꽉꽉조이는 것을 느끼며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으윽흐.....아....너무좋아누나...학..."

"학학....말...시...키지..마...학...아....."

민우는 그냥 자지를 넣고만 있었지만 누나에게는 삽입자체가 커다란 절정이었다.

하지만 민우는 빨리 피스톤운동을 하고싶었다. 그래서 누나의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지고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헉....민......학....우.....으으...아악....커....억..."

그의 자지는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누나는 쾌락에 겨운지 자기 다리로 민우의

허리를 껴안고 연방 신음소리를 내면서 때론 민우의 머리카락을 쥐어뜨드며 헉헉대고

있었다.그녀는 남편과의 섹스를 1년넘게 한 어느정도 성을 안다고 하는 섹스 경험자

이었지만 그녀는 벌써 2번이나 오르가즘을 경험했으며 그에 반해 민우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고 있었다.

"헉헉...민..우야....빨리....싸...빨.....아아....학.."

"아...아...누나 ...나..쌀것같아....아흑...."

"어서....어...서....빨리...아..못참겠어...으윽학커....학...악"

"누나...지금이야....학..커억컥..."

"아악~~~~~~"

민우의 자지에서는 자지물이 폭포처럼 쏟아져 누나의 보지벽을 사정없이 두들겼다.

민우와 누나는 서로를 아주 세게 부등켜 안았다.

마치 자지물을 한방울도 밖으로 내보낼수 없다는듯이....

....

....

-잠시후-

"누나 즐거웠어?...이제는 좀 참을 수 있겠지?.."

"아....너무 황홀했어..민우야 ..너 언제부터 딸딸이를 했니?"

"국민학교 4학년때..왜?"

"아까워..너무...네가 이정도인줄 알았으면 결혼을 안하고 게속 시골집에 있으면서

민우 너의 사랑을 받았을텐데..."

그녀는 민우가 중학교에 입학하던 해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했었다. 그녀의 말은

지금의 남편보다 민우가 더 강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으로 민우의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아.....너의 자지 두번만 넣었다가는 저승구경하겠다...너무 피곤해.."

"그래 누나..조금 눈좀 붙여...."

그녀는 이내 새근거리며 잠이 들었고, 민우는 자기방으로 가서 옷을 입고 잠시

휴식을 취한후 책을 펼치며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추천110 비추천 14
관련글
  • 집 나온 처형과 맞춰보기
  • 아내와의 결혼생활 9년 - 중편
  • 살다보이 이런일도 있더이다
  • 실화 삼촌
  • 실화 도깨비불
  • 실화 호로록호로록
  • 실화 이어지는 꿈 2
  • 실화 요상한 꿈
  • 실화 바바리녀
  •  미국 샌디에이고의 9억원짜리 집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