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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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커다란 좆대
가 자신의 보지
를 두 조각낼듯이 쑤셔오자 입이 딱 벌어지며 상체가 활처럼 휘었다. "하악, 악 하
악." 목에서는 헉
바람소리가 나왔다. 석현이는 빠듯이 들어가는 좆대를 보면서 어린보지의 황홀함을 즐
겼다. 손으로는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으로는 음핵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커다란 좆대는
서서히 움직이
면서 빠듯하게 조여오는 보지의 촉감을 즐겼다. 준미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에 박히면서 부서져버릴것만 같은 쾌감에 어찌해야 할바를 몰랐다. 또 손으로 쓰
다듬으면서 음핵
을 문질르는 손가락은 강렬한 쾌감을 동반하고 있어 완전히 까무러칠것만 같았다. 그
녀의 두 팔이 허
우적 거리다가 자신의 유방을 붙잡고 쥐어 뜯고 있었다. "아학 학 악 아흐응 어허엉엉
엉..." 버린 두
다리의 허벅지살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석현이의 좆대가 뿌리까지 들어올때면 자
신의 자궁안으로
들어오는 좆대를 느끼면서 살 맞은 고기 처럼 퍼득 거려야만 했다. "하악 아흐응 이
럴수가.... 이렇
게 커질수가... 아학 하앙앙..." 그녀는 아까 눈으로 확인했었지만 이렇게 까지 클줄
은 상상도 못했
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자궁에 까지 파고들어가는 좆대의 감촉이 좋아 서서히 후퇴 했
다가 힘차게 밀
어넣었다. "하앙앙... 나 싼다아항앙..." 잠시후 그녀는 도저히 쾌락을 이
기지 못해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그녀의 두다리가 경련을 일으키고 보지에서는 음액이 넘쳐흘러 나왔다. "이
런 벌써 싸면 어
떻해, 이제 시작인데..." 석현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의 몸을 다시 달구어 놓
고 있었다. 이미
한번 절정에 올랐던 준미는 잠시 쉬고 있었다. 석현이도 보지에서 전해지는 긴축감을
음미 하면서 그
녀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쥐어 주물러보고 했다. "하아하아 미안해 석현아. 그런데
참을수가 없었
어." "괜찮아 금방 또 좋아지니까." 하면서 다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주물르기
시작했다. 좆대
는 아직도 커진채로 보지구멍에 꽂혀있는 상태였다.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르자 준미
는 다시 쾌감이
솟아 나기 시작했다. 석현이는 다시 천천히 좆대를 움직였다. 잠잠하던 커다란 좆대
가 다시 자신의
보지에서 드나들기 시작하자 준미는 또다시 몸을 꿈틀 대었다. 이미 보지는 흥건하다
못해 내를 이룰
정도 였다. 누군가 오줌을 싼것같았다. 준미는 자궁을 쿡쿡 쑤시며 파고 들어오는 좆
대에 미칠지경이
었다. 이미 한번 절정에 달했었지만 준미의 보지구멍의 신축감은 그대로 였다. 길게
빼내었다가 쑤욱
들어오는 좆대는 정말 미치도록 좋았다. 석현이 역시 부드럽게 휘어감고 있는 보지구
멍이 정말 좋았
다. "북쩍 북쩍..." "누나 보지는 기가막히게 좋아 헉헉..." 석현이는 옆구리에
얹혀
있던 준미의 다
리를 아래로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위에서 내리 꽂는 좆대는 보지를
부실듯이 쑤셔
댔다. "아흑, 어허엉엉엉...." 한번 내리 꽂힐때마다 준미는 희열에 몸부림 쳐야만했
다. 자궁을 드나
드는 좆대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치골이 서로 부딪칠때마다 은은한 통증을 동반
한채 쾌락에 더
욱 부채질했다. "헉헉... 나 나올려고 해 헉헉헉..." 석현이는 머리끝까지 치솟아 오
르는 쾌감에 이
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나온다. 하악 크윽 끄윽" 석현이의 좆대가 자
궁깊숙한 곳에서
화려한 분출을 하고 있었다. 준미도 뜨거운 액체가 자궁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또 한번 절정에
달했다. "하악, 아흑 아악" 석현이의 손이 그녀의 유방을 쥐어 짰다. 준미는 절정의
순간에 짜릿한
아픔이 쾌감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면서 경직된채 절정의 순간을 길게 맛보았다. 이윽
고 두사람의 몸
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오직 가쁜숨을 몰아 쉬는 소리만 들렸다. "하아하아.. 너의 자
지가 너무 커졌
어. 내 보지가 찢어 지는줄 알았어." "하아하아... 누나의 보지는 언제 쑤셔도 일품
이야. 내 자지좀
빨아줘." "그래. 이리와."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어 그녀의 머리가 있는곳으로 가져갔
다. 좆대는 정액
과 음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준미는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고 정성
스럽게 빨아
주었다. 아직도
커다란 좆대는 그녀의 목구멍을 쿡쿡 찔렀다. 석현이는 짜릿한 쾌감에 입안에다 한번
더 사정을 했다.
"으흑." 뜨거운 액체가 입안으로 쏘아 나오자 입안에는 밤꽃 냄새가 퍼졌다. 그녀는
깨끗이 빨아 목
구멍으로 넘겼다. 그리곤 여기저기 묻어있는 체액들을 혀로 깨끗이 구석구석 핥아주
고 그냥 쓰러져
누워 버렸다. 두번의 절정을 달하면서 기운이 빠진모양이었다. 석현이는 그런 그녀에
게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며칠후 석현이는 이모가 노는 날을 택
해 이모집에 놀
러갔다. 아직도 미숙이는 혼자 살고 있었다. 노는날이라 그녀는 집에서 간단한 청소
를 해놓고 쉬고
있었다. "이모." 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그녀는 문을 열고 쳐다보았다. 대문 앞에서
석현이가 부르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어머, 석현이 아냐? 언제 왔어?" 그녀는 말을 하면서 대문으
로 달려가 문을
따주었다. "며칠 됐어. 이모는 별일없었고?" "나야. 뭐 그렇지. 부모님은 모두 안녕하
시지?" "응, 근
데 이모 아직도 혼자 살어? 남자라고 하나 꼬시지." "얘는 조그만게 못하는 소리가 없
어?" 그녀는 그
렇게 말하면서 눈을 살짝 흘겼다. "밤마다 외로워서 어떻게 살어?" "아쭈, 이제 별소
리 다하는 구나.
걱정하지마. 이모는 혼자 살아도 되니까. 그리고 네가 이렇
게 가끔씩 찾아오면 되잖
아." "내가 너무
오랜 만에 왔지?" "이제 영영 안오는 줄 알았다." 이렇게 말하는 그녀의 얼굴에는 섭
섭한 마음이 담
겨 있었다. "나는 며칠있으면 올라 갈거야. 다음에는 자주 내려올께." 하면서 석현이
는 그녀의 품안
에 안기었다. "우리 석현이 많이 커졌구나." 그동안 자란 키에 놀라면서 말했다. 이제
자신보다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커진 석현이가 대견 스러웠다. "자자 우리 들어가서 얘기
나누자." 그녀는
석현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부엌으로 가서 먹을것과 마실것을 들고 들
어왔다. "그동안
다른 여자들도 많이 사귀었니?" 그녀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물었다. "아니 아직 별로
야." 석현이는 그
녀가 깎아준 과일 조각하나를 입에 물면서 대답했다. "이모는 집에 있으면서 심심할
땐 어떻게 해?"
"뭐, 그냥 자위도 하고 그러지 뭐." 석현이는 미숙이의 등뒤로 돌아가 그녀의 겨드랑
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풍만한 유방을 만졌다. "이모 유방은 정말커." 하면서 한손이 티안으로
들어가 브라자를
들추고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 "아흠 얘는 급하기는 천천히 해도 되잖아." 그렇게
말을 했지만 그
녀도 열기가 오르는것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방안에는 전에 없던 침대가 하나 놓
여 있었다. 석현
이는 그녀를 침대로 데리고 가 눕혔다. "이
모 내 자지가 무척 커졌다. 얼마나 커진지
궁금하지?" "그
래. 하기사 한참 자랄때는 점점 커지겠지." 석현이는 그녀의 옷을 벗겨 주었다. 그리
고 자신의 옷도
벗어 버렸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좆대가 꺼떡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좆대를 보고 눈
이 휘둥그레 졌
다. "어머, 너무 커진것 같다." 그러면서 손으로 가만히 쥐어 보았다. 손안 그득히 잡
히고도 남을 정
도 였다. "어른것 보다 큰데. 아직 털은 자라질 못했구나." 그러면서 그녀는 입안에
좆대를 집어 넣
고 빨아 주었다. 너무 커진 좆대는 입안에 물고 있기도 힘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
색하지않고 정성
을 다해 빨아주고 핥아주고 했다. 입안에 들어온 좆대는 목구멍을 쿡쿡 찔러 댔다.
석현이는 자신의
좆대를 빨아주는 이모의 솜씨가 교묘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흔들렸다. 손을 뻗
어 그녀의 머리
도 잡고 흔들었다."이모, 너무 좋아. 아흑 짜릿해 으음."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잡고
흔드는 바람에
좆대가 더욱 거세게 목구멍을 찔렀다. 그녀는 눈은 찔끔감고 목구멍으로 좆대를 넘겼
다. 작은 목구멍
으로 좆대가 들어오자 목구멍을 불로 지진듯이 화끈 거렸다. 석현이는 조그만 목구멍
이 조이는 힘에
짜릿짜릿한 쾌감에 그녀의 머리를 잡은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녀는 이제 머리를 앞뒤
로 흔들면서 목
구멍으로 보지구멍을 대신해 주고 있었다. "
으흑 이모 아흑 나 나올려고해. 흐윽 크
윽 윽 윽." 혀로
칭칭 감고 입술로 빨아주고 목구멍으로 조여주는 바람에 석현이는 그만 참지 못하고
목구멍에다 사정
을 하고 말았다.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좆대쪽으로 바짝 붙이고는 깊숙히 사정을 했
다. 이윽고 사정
을 다한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고는 미안한 얼굴로 미숙이를 바라보았다. "미안해 이모
참을수가 없었
어." "괜찮아 너는 아직 어려서 금방 또 커질테니까." 그녀의 눈가엔 고통에 못이겨
나온 이슬이 한
방울 맺혀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눈가에 맺힌 이슬을 혀로 빨아주고는 예쁜 입술
에 입을 맞추고
빨아주었다. "으음, 읍, " 입을 맞추면서 그녀의 몸을 눕혔다. 그리고는 입을 아래로
옮겨 가면서 빨
아주고 핥아주고 했다. 이윽고 입술이 젖가슴이 이르렀고 석현이는 물을 찾듯이 젖꼭
지를 물고 힘차
게 빨았다. 그녀의 유두는 어린아이것처럼 작았다. 풍만한 유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한손을 뻗어 다른 젖무덤을 잡고 주물렀다. 젖꼭지도 손가락
사이에 넣고 살
살 비틀기도 했다. 그녀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비틀었다. "아흐응 좋아 석현아. 좀
더 세게... 으흐
응..." 석현이는 다른 한손을 뻗어 무성히 자란 털들을 잡아 보았다. 까칠한 감촉이
좋았다. 그리고
는 허벅지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쓰다
듬었다. 그녀는 다리를 벌려 석현이가
애무하기 편하게
해 주었다. 다물어진 보지살 위에서 손가락으로 쿡쿡 눌러 보았다. 부드러운 보지살이
일그러 지면서
아우성을 쳤다. 석현이는 입술을 아래로 옮겨갔다. 보지털을 입안에 넣어 씹어 보기도
하고 갈라지기
시작하는 부분을 열심히 빨아보기도 하고 혀를 내밀어 보지살을 파보기도 했다. 까칠
한 보지털이 입
안에서 놀았지만 개의치않았다.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벌려놓고 쳐다보았다. 검붉은
색을 띤 속살이
눈에 들어왔다. 석현이는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에 집어 넣을려고 했으나 자세가 불편
해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엎드렸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을 쑤셨다. 보지구멍에 혀
가 들어올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어흐응 좋아 으흥응.." 석현이는 두개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
을 쑤셨다. 포근하면서도 따듯한 느낌과 함께 빠듯하게 조여오는 힘을 느낄수 있었
다. 주름이 잡힌
질내를 이리 저리 찔러 보면서 혀로 속살을 핥아올라갔다. 혀가 요도구를 핥아주자 몸
이 움찔거렸다.
조금위에 붙어있는 클리토리스는 검붉은 색을 띠고 번들거리고 있었다. 혀로 핥아주자
짜릿짜릿한 쾌
감이 뇌리를 울렸다. 입술로 물어 보기도 하면서 빨아 들이기도 하다가 혀를 밀착시켜
문질러주자 그
녀는 까무라 칠 지경이었다. "아흑, 너무 짜릿해 어헝엉엉....
" 그녀가 몸둘바를 모르
고 안절부절 했
다. 두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 짜고 있었다. "아흑 미쳐어허엉엉..." 석현이는
머리를 흔들면서
혀로다 겨세게 음핵을 비볐다. 길게 내놓은 혀가 아래위로 다니면서 클리토리스를 갈
아 버릴듯이 문
질르고 있었다. 그녀는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까칠한 혀가 강렬하게 문질르자 주체할
수 없는 쾌감에
미쳐 버릴 지경에 이르렀다."아학 아하앙앙앙아..." 온몸을 비틀면서 쾌락의 소리를
질렀다. 그런 그
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집요하게 문질르면서 손가락 세개를 겹쳐 그녀의 보지구멍에
찔러 넣어 마구
쑤셔댔다. "하아악." 그녀의 몸이 경직 되면서 쾌락의 절정에 달했다. 그순간 요도구
에서 걸찍한 액
체가 쏟아져나와 석현이의 얼굴을 적셨다. 유방은 터질듯이 쥐어 짜고 있었고 허리는
번쩍들린채 다
리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요도구에서는 멀건 액체가 흘러나와 보지살에 맺혀 떨어
졌다. 석현이는
그녀가 절정에 달한 것을 알고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여 마지막 쾌감에 부채질을 더했
다. 이윽고 그녀
의 몸이 무너지며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일어나 석현이의 얼굴에 묻
은 액체를 혀로
핥아 먹었다. "미안해, 그런일이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나왔어. 너무 흥분해서 그런
가봐." "괜찮아
이모, 이모가 좋았으니까 그런거 아냐. 나도 기뻐." 하면서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다시
그녀는 열기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젖꼭지도 비틀어 보았다. "아흑, 살살 으흐음."
석현이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다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댔다. 질퍽하게 젖은 보지는 미
끈거렸다. 클리
토리스도 문질러주었다. "아하앙.. 좋아진다하앙.." 그녀가 다시 쾌감에 젖어 들자
석현이는 그녀의
몸을 눕혀 놓고 다리가 엇갈리게 엎드렸다. 미숙이는 석현이가 하는대로 맡기고 있었
다. 자신의 다리
가 벌어지고 한쪽다리가 석현이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자 그녀는 석현이가 어떻게 하려
고 하는지를 알
았다. 석현이는 자세를 갖추고는 자신의 좆대를 보지구멍에 집어 넣었다. "아하앙..
이렇게 좋을 수
가 아하앙..." 그녀는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몸을 활처럼 휘었
다. 이윽고 뿌리
까지 들어온 좆대는 자신의 자궁을 찌르는 것을 알수 있었다. "어후욱 너는 자지만
컷구나 아흐응
응.." 한치의 틈도 없이 찔러 넣은 석현이는 보지가 좆대를 휘감아 빨아들이는 것 같
은 쾌감에 짜릿
했다. 조여오는 힘은 은은한 통증을 갖을 정도 였다. 석현이는 길게길게 그리고 천천
히 쑤셔 박았다.
좆대는 음액에 젖어 번들거리면서 보지를 드나들고 있었다. 석현이는 자신의 좆대가
드나드는 것을
보면서 손으로 만져도 보고 보지도 벌려 보았다. 좆대가 드나들때 마다 음
액이 흘러
내렸다. 손가락
으로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미숙이는 이제 미칠것 같았다. 커다란 좆대는 자신의
보지를 찢을듯이
드나들고 있었고 손가락으로 문질러대는 클리토리스는 강렬한 쾌감을 주고 있었다. "
아하앙앙.... 나
미치겠어 어허응응응..." 석현이는 그런 그녀를 보고 다리를 내려 놓고 본격적으로
쑤셔박기 시작했
다. "북쩍북쩍..."살부딪치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면서 좆대는 뿌리까지 박아 들어
가고 있었다. 높
이 솟구쳤다. 박아 대는 좆대는 자궁마져 부실듯 했다. 자신의 보지구멍 깊은곳의
자궁을 찔러대는
좆대에 그녀의 몸은 펄쩍 펄쩍 뛰었다. 엉덩이는 높이 솟구쳐 올라갔고 자신의 유방
을 잡고 쥐어 뜯
고 있었다. 헝크러진 머리카락이 얼굴의 땀에 달라붙어 있었다. "어헝엉엉엉... " "헉
헉헉 이모 나올
것 같아..헉헉.." 석현이는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보지에 쑤셔박아대는 좆대
는 더욱 빨라졌
다. "북쩍북쩍..." "헉헉... 나온다 윽. 크윽 끅" 이윽고 석현이는 자궁에 좆대를
쑤셔박고 정액을
토해 내었다. 그녀도 자궁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액체를 느끼면서 또한번 절정에 달
했다. 두 사람의
사타구니가 한치의 틈도 없이 붙어 절정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잠시후 정적이
흐르고 두사람은
그대로 퍼져서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하아하아 이모 어땠어?
" "하아 너무 좋았어."
석현이는 좆대
를 빼내어 그녀의 입에 갖다 대었다. 그녀는 정액과 자신의 체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
는 자지를 입안
에 넣고 빨아 먹었다. 짜릿한 쾌감에 석현이는 한번더 사정을 했다. 목구멍으로 들어
오는 따듯한 정
액을 느끼면서 나머지 부분도 깨끗이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석현이의 입술을 찾아 진
한 키스를 나누
었다. 두시간 후에 석현이는 이모집에서 나왔다. 집으로 가던중에 오랜만에 보는 반가
운 얼굴을 만났
다. 바로 미정이였다. 두 사람은 서로 반가워 하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정
이는 그동안 많
이 커있었다. 얼굴도 더 예뻐지고 숙녀의 티가 물씬 풍겼다. 밋밋하던 젖가슴도 많이
튀어 나와 어린
아이가 아니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너 많이 이뻐졌다. 그리고 젖가슴도 나오고, 털은
났냐?" 석현이
의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물어보자 그녀는 얼굴이 빨개 지면서 말했다.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
하면서 곱게 눈을 흘겼다. "너 그동안 씹안했냐?" 석현이는 자그마한 목소리로 물었
다. 그녀는 석현
이 말고는 상대가 없었다. 하나 사귀는 친구가 있는데 그는 무척이나 조심하는 아이였
기 때문에 미정
이는 관계를 가질수가 없었다. 그녀의 고개가 끄덕이면서 얼굴이 빨개졌다. "그럼 너
우리 처음으로
씹했던 동굴 알지? 그곳으로 내일 세시 까지 나와 알았지?" 석현이는
미정이랑 약속하
고는 집으로 돌
아왔다. 그리고는 준석이가 찾아와 둘은 지나간 얘기를 하면서 친구들을 찾아 놀았다.
다음날 석현이는 먼저번 그동굴로 찾아갔다. 그곳에는 이미 미정이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벌써
와 있었구나. 오래 기다렸니?" "아냐, 나도 온지 십분 밖에 안됐어." "여기서 우리가
처음으로 씹을
할때 기억하니?" "그럼 내 첫경험이었는데 그걸 잊어 버릴수 없지." 말하는 그녀의 얼
굴은 약간 홍조
가 흘렀고 웃음기 마저 띠우고 있었다. 그 이후로도 미정이는 석현이와 씹을 몇번 했
었지만 석현이가
서울로 올라간 뒤로는 한번도 씹을 하지 못했었다. "너는 서울에서도 씹을 많이 했겠
지?" "그렇게 많
이 하진 못했어." 석현이가 그녀의 옆에 앉으면서 말했다. 그녀는 어디서 가져 왔는지
돗자리를 깔아
놓고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머리를 잡아 당기어 입술을 더듬었다. 앵두 같은 입술
은 달콤했다. 입
을 벌리고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혀를 핥아 주었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부푼 가슴
을 더듬었다. 이
미 불룩하게 솟은 젖가슴이 손아귀에 가득히 잡히었다. 옷위로 만져지는 젖가슴위로
젖꼭지가 만져졌
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문질러 주었다. 얇은 티위로 만져지는 젖가슴
은 팽팽한 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으음," 그녀는 오랜만에 열기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다시 손을
옮겨
치마자락을
들추고 다리사이로 들어가 팬티를 더듬었다. 볼록하게 올라온 보지가 손안에 느껴지면
서 그녀의 다리
가 사르르 벌어졌다. "그동안 아무도 이보지에 들어온 남자가 없었단 말야?" 석현이
는 입을 떼고 물
었다. "그렇다니까. 지금 한 남자를 사귀고 있는데 얘는 좀 멍청한건지 내가 그렇게
기회를 주어도
몰라. 다른애들은 싫고 해서 아직은 너 밖에 없어." "그애좀 네가 잘 가르쳐 주어야
지." "여자가 어
떻게 먼저 하자고 하냐?" "그것도 그렇긴 해. 좌우지간 불쌍한건 이 보지 밖에 없구
나." 석현이는 보
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며 말했다. "학. 아유 천천히해." 석현이는 그말에 대꾸
도 하지않고 옷
을 벗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옷도 벗겨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
지가 있는곳으로
안내 했다. "빨아줘. 그러면 커질거야." 그녀는 눈앞에 늘어진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음
읍 음" 석현이는 자지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열기가 피어나는것을 느낄수 있었
다. 입안에 들어
온 자지는 이내 커지기 시작했다. 자지를 입에 문 미정이는 눈이 커다랗게 떠졌다. 부
풀어 오르는 자
지는 먼저 할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커졌기 때문이다. 손으로 좆대를 쓰다
듬으면서 입에서
좆대를 빼냈다. "어머, 어쩜 이렇게 커졌냐?" 겁이 나는 눈초리로 말했다. 석현이는
미정이를 바닥에
눕히고 젖가슴에 고개를 묻었다.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파르르 떨렸다. 젖꼭지도 커져
서 분홍빛을 띠
고 있었다.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면서 한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문질르고 있었다. 짜
릿한 쾌감이 젖
꼭지로 부터 온몸에 퍼지자 그녀의 입에선 단내가 나고 몸을 꼬기 시작했다. "아흐응
좋아 석현이 너
밖에 없어 으흥응.." 석현이는 다른손으로 자라다 만 풀을 쓰다듬었다. 여자가 남자보
다 먼저 성숙되
는 모양이었다. 같은 나이에 자기는 아직 별로 자라는 기색이 없는데 미정이는 벌써
거뭇거뭇해 지고
있었다. 손은 거침없이 다리사이로 파고 들어가 갈라진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이리저
리 밀리는 보지
살은 속살을 문질렀기 때문에 짜릿한 쾌감이 좀 둔하게 전해졌다. 손가락이 닫혀있던
보지살을 헤집
고 들어왔다. 그리고는 거침없이 손가락 하나가 보지구멍에 들어왔다. "아흑 살살
해줘 으흥응..."
그녀는 그동안 씹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녀와 다름없었다. 다시 손가락이 천천히 애
무해 주기 시작
했다. 그러자 보지구멍에서 음액이 흘러 나왔다. "아하앙.. 이렇게 좋은걸.... 으흥
응..." 그녀의 손
이 석현이의 좆대를 잡고 흔들었다. 작고 부드러운 손이 좆대를 잡고 흔들자 짜릿한
쾌감이 전해졌
다. 손가락이 음핵을 문질르자 짜릿한 쾌감에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아흑 흐응 어
떻해
아욱 허엉
엉.." 좆대를 잡은 손에 힘이들어가 꽉 움켜 잡았다. "악, 아퍼 살살 만져." 석현이는
미정이가 얼마
나 세게 쥐었는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미정이는 갑자기 석현이가 말하자 잡았던
손을 놓으며 말
했다. "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 "괜찮어 나도 다 알어." 하면서 석현이는 미정이
의 다리를 벌리
고 그사이로 들어가 엎드렸다. 미정이는 석현이의 몸무게를 느끼면 커다란 좆대가 자
신의 보지를 파
고 들어올 생각을 하면서 두 팔로 석현이의 몸을 감싸 않았다. 석현이는 보지구멍에
좆대를 맞추어
놓고 서서히 진입하기 시작했다. "아흑, 아퍼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악."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아픔에 못이겨 입이 절로 벌어지며 비명이 흘러 나왔다. 그러나
석현이는 미정
이의 어깨를 껴안고 진입을 멈추지 않았다. 좆대가 뻐근할정도로 빠듯하게 들어가는
감촉이 그야 말
로 기가 막혔다. 이윽고 다들어가자 석현이는 미정이의 얼굴을 보았다. "다른건 다
컷는데 네보지만
안컸구나?" "아흠, 내 보지가 아자란게 아니라 네 자지가 너무 커진거야." 미정이는
그렇게 말을 하
면서 찌푸린 얼굴을 폈다. "정말 보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 "내 자지가 나중에 더
커지면 어떻게
받아 드릴래?" 석현이는 천천히 좆대를 움직이며 물었다. 여린 보지를 드나드는 감촉
이 정말 좋았다.
가 자신의 보지
를 두 조각낼듯이 쑤셔오자 입이 딱 벌어지며 상체가 활처럼 휘었다. "하악, 악 하
악." 목에서는 헉
바람소리가 나왔다. 석현이는 빠듯이 들어가는 좆대를 보면서 어린보지의 황홀함을 즐
겼다. 손으로는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으로는 음핵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커다란 좆대는
서서히 움직이
면서 빠듯하게 조여오는 보지의 촉감을 즐겼다. 준미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에 박히면서 부서져버릴것만 같은 쾌감에 어찌해야 할바를 몰랐다. 또 손으로 쓰
다듬으면서 음핵
을 문질르는 손가락은 강렬한 쾌감을 동반하고 있어 완전히 까무러칠것만 같았다. 그
녀의 두 팔이 허
우적 거리다가 자신의 유방을 붙잡고 쥐어 뜯고 있었다. "아학 학 악 아흐응 어허엉엉
엉..." 버린 두
다리의 허벅지살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석현이의 좆대가 뿌리까지 들어올때면 자
신의 자궁안으로
들어오는 좆대를 느끼면서 살 맞은 고기 처럼 퍼득 거려야만 했다. "하악 아흐응 이
럴수가.... 이렇
게 커질수가... 아학 하앙앙..." 그녀는 아까 눈으로 확인했었지만 이렇게 까지 클줄
은 상상도 못했
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자궁에 까지 파고들어가는 좆대의 감촉이 좋아 서서히 후퇴 했
다가 힘차게 밀
어넣었다. "하앙앙... 나 싼다아항앙..." 잠시후 그녀는 도저히 쾌락을 이
기지 못해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그녀의 두다리가 경련을 일으키고 보지에서는 음액이 넘쳐흘러 나왔다. "이
런 벌써 싸면 어
떻해, 이제 시작인데..." 석현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의 몸을 다시 달구어 놓
고 있었다. 이미
한번 절정에 올랐던 준미는 잠시 쉬고 있었다. 석현이도 보지에서 전해지는 긴축감을
음미 하면서 그
녀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쥐어 주물러보고 했다. "하아하아 미안해 석현아. 그런데
참을수가 없었
어." "괜찮아 금방 또 좋아지니까." 하면서 다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주물르기
시작했다. 좆대
는 아직도 커진채로 보지구멍에 꽂혀있는 상태였다.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르자 준미
는 다시 쾌감이
솟아 나기 시작했다. 석현이는 다시 천천히 좆대를 움직였다. 잠잠하던 커다란 좆대
가 다시 자신의
보지에서 드나들기 시작하자 준미는 또다시 몸을 꿈틀 대었다. 이미 보지는 흥건하다
못해 내를 이룰
정도 였다. 누군가 오줌을 싼것같았다. 준미는 자궁을 쿡쿡 쑤시며 파고 들어오는 좆
대에 미칠지경이
었다. 이미 한번 절정에 달했었지만 준미의 보지구멍의 신축감은 그대로 였다. 길게
빼내었다가 쑤욱
들어오는 좆대는 정말 미치도록 좋았다. 석현이 역시 부드럽게 휘어감고 있는 보지구
멍이 정말 좋았
다. "북쩍 북쩍..." "누나 보지는 기가막히게 좋아 헉헉..." 석현이는 옆구리에
얹혀
있던 준미의 다
리를 아래로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위에서 내리 꽂는 좆대는 보지를
부실듯이 쑤셔
댔다. "아흑, 어허엉엉엉...." 한번 내리 꽂힐때마다 준미는 희열에 몸부림 쳐야만했
다. 자궁을 드나
드는 좆대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치골이 서로 부딪칠때마다 은은한 통증을 동반
한채 쾌락에 더
욱 부채질했다. "헉헉... 나 나올려고 해 헉헉헉..." 석현이는 머리끝까지 치솟아 오
르는 쾌감에 이
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나온다. 하악 크윽 끄윽" 석현이의 좆대가 자
궁깊숙한 곳에서
화려한 분출을 하고 있었다. 준미도 뜨거운 액체가 자궁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또 한번 절정에
달했다. "하악, 아흑 아악" 석현이의 손이 그녀의 유방을 쥐어 짰다. 준미는 절정의
순간에 짜릿한
아픔이 쾌감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면서 경직된채 절정의 순간을 길게 맛보았다. 이윽
고 두사람의 몸
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오직 가쁜숨을 몰아 쉬는 소리만 들렸다. "하아하아.. 너의 자
지가 너무 커졌
어. 내 보지가 찢어 지는줄 알았어." "하아하아... 누나의 보지는 언제 쑤셔도 일품
이야. 내 자지좀
빨아줘." "그래. 이리와."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어 그녀의 머리가 있는곳으로 가져갔
다. 좆대는 정액
과 음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준미는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고 정성
스럽게 빨아
주었다. 아직도
커다란 좆대는 그녀의 목구멍을 쿡쿡 찔렀다. 석현이는 짜릿한 쾌감에 입안에다 한번
더 사정을 했다.
"으흑." 뜨거운 액체가 입안으로 쏘아 나오자 입안에는 밤꽃 냄새가 퍼졌다. 그녀는
깨끗이 빨아 목
구멍으로 넘겼다. 그리곤 여기저기 묻어있는 체액들을 혀로 깨끗이 구석구석 핥아주
고 그냥 쓰러져
누워 버렸다. 두번의 절정을 달하면서 기운이 빠진모양이었다. 석현이는 그런 그녀에
게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며칠후 석현이는 이모가 노는 날을 택
해 이모집에 놀
러갔다. 아직도 미숙이는 혼자 살고 있었다. 노는날이라 그녀는 집에서 간단한 청소
를 해놓고 쉬고
있었다. "이모." 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그녀는 문을 열고 쳐다보았다. 대문 앞에서
석현이가 부르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어머, 석현이 아냐? 언제 왔어?" 그녀는 말을 하면서 대문으
로 달려가 문을
따주었다. "며칠 됐어. 이모는 별일없었고?" "나야. 뭐 그렇지. 부모님은 모두 안녕하
시지?" "응, 근
데 이모 아직도 혼자 살어? 남자라고 하나 꼬시지." "얘는 조그만게 못하는 소리가 없
어?" 그녀는 그
렇게 말하면서 눈을 살짝 흘겼다. "밤마다 외로워서 어떻게 살어?" "아쭈, 이제 별소
리 다하는 구나.
걱정하지마. 이모는 혼자 살아도 되니까. 그리고 네가 이렇
게 가끔씩 찾아오면 되잖
아." "내가 너무
오랜 만에 왔지?" "이제 영영 안오는 줄 알았다." 이렇게 말하는 그녀의 얼굴에는 섭
섭한 마음이 담
겨 있었다. "나는 며칠있으면 올라 갈거야. 다음에는 자주 내려올께." 하면서 석현이
는 그녀의 품안
에 안기었다. "우리 석현이 많이 커졌구나." 그동안 자란 키에 놀라면서 말했다. 이제
자신보다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커진 석현이가 대견 스러웠다. "자자 우리 들어가서 얘기
나누자." 그녀는
석현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부엌으로 가서 먹을것과 마실것을 들고 들
어왔다. "그동안
다른 여자들도 많이 사귀었니?" 그녀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물었다. "아니 아직 별로
야." 석현이는 그
녀가 깎아준 과일 조각하나를 입에 물면서 대답했다. "이모는 집에 있으면서 심심할
땐 어떻게 해?"
"뭐, 그냥 자위도 하고 그러지 뭐." 석현이는 미숙이의 등뒤로 돌아가 그녀의 겨드랑
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풍만한 유방을 만졌다. "이모 유방은 정말커." 하면서 한손이 티안으로
들어가 브라자를
들추고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 "아흠 얘는 급하기는 천천히 해도 되잖아." 그렇게
말을 했지만 그
녀도 열기가 오르는것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방안에는 전에 없던 침대가 하나 놓
여 있었다. 석현
이는 그녀를 침대로 데리고 가 눕혔다. "이
모 내 자지가 무척 커졌다. 얼마나 커진지
궁금하지?" "그
래. 하기사 한참 자랄때는 점점 커지겠지." 석현이는 그녀의 옷을 벗겨 주었다. 그리
고 자신의 옷도
벗어 버렸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좆대가 꺼떡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좆대를 보고 눈
이 휘둥그레 졌
다. "어머, 너무 커진것 같다." 그러면서 손으로 가만히 쥐어 보았다. 손안 그득히 잡
히고도 남을 정
도 였다. "어른것 보다 큰데. 아직 털은 자라질 못했구나." 그러면서 그녀는 입안에
좆대를 집어 넣
고 빨아 주었다. 너무 커진 좆대는 입안에 물고 있기도 힘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
색하지않고 정성
을 다해 빨아주고 핥아주고 했다. 입안에 들어온 좆대는 목구멍을 쿡쿡 찔러 댔다.
석현이는 자신의
좆대를 빨아주는 이모의 솜씨가 교묘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흔들렸다. 손을 뻗
어 그녀의 머리
도 잡고 흔들었다."이모, 너무 좋아. 아흑 짜릿해 으음."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잡고
흔드는 바람에
좆대가 더욱 거세게 목구멍을 찔렀다. 그녀는 눈은 찔끔감고 목구멍으로 좆대를 넘겼
다. 작은 목구멍
으로 좆대가 들어오자 목구멍을 불로 지진듯이 화끈 거렸다. 석현이는 조그만 목구멍
이 조이는 힘에
짜릿짜릿한 쾌감에 그녀의 머리를 잡은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녀는 이제 머리를 앞뒤
로 흔들면서 목
구멍으로 보지구멍을 대신해 주고 있었다. "
으흑 이모 아흑 나 나올려고해. 흐윽 크
윽 윽 윽." 혀로
칭칭 감고 입술로 빨아주고 목구멍으로 조여주는 바람에 석현이는 그만 참지 못하고
목구멍에다 사정
을 하고 말았다.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좆대쪽으로 바짝 붙이고는 깊숙히 사정을 했
다. 이윽고 사정
을 다한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고는 미안한 얼굴로 미숙이를 바라보았다. "미안해 이모
참을수가 없었
어." "괜찮아 너는 아직 어려서 금방 또 커질테니까." 그녀의 눈가엔 고통에 못이겨
나온 이슬이 한
방울 맺혀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눈가에 맺힌 이슬을 혀로 빨아주고는 예쁜 입술
에 입을 맞추고
빨아주었다. "으음, 읍, " 입을 맞추면서 그녀의 몸을 눕혔다. 그리고는 입을 아래로
옮겨 가면서 빨
아주고 핥아주고 했다. 이윽고 입술이 젖가슴이 이르렀고 석현이는 물을 찾듯이 젖꼭
지를 물고 힘차
게 빨았다. 그녀의 유두는 어린아이것처럼 작았다. 풍만한 유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한손을 뻗어 다른 젖무덤을 잡고 주물렀다. 젖꼭지도 손가락
사이에 넣고 살
살 비틀기도 했다. 그녀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비틀었다. "아흐응 좋아 석현아. 좀
더 세게... 으흐
응..." 석현이는 다른 한손을 뻗어 무성히 자란 털들을 잡아 보았다. 까칠한 감촉이
좋았다. 그리고
는 허벅지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쓰다
듬었다. 그녀는 다리를 벌려 석현이가
애무하기 편하게
해 주었다. 다물어진 보지살 위에서 손가락으로 쿡쿡 눌러 보았다. 부드러운 보지살이
일그러 지면서
아우성을 쳤다. 석현이는 입술을 아래로 옮겨갔다. 보지털을 입안에 넣어 씹어 보기도
하고 갈라지기
시작하는 부분을 열심히 빨아보기도 하고 혀를 내밀어 보지살을 파보기도 했다. 까칠
한 보지털이 입
안에서 놀았지만 개의치않았다.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벌려놓고 쳐다보았다. 검붉은
색을 띤 속살이
눈에 들어왔다. 석현이는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에 집어 넣을려고 했으나 자세가 불편
해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엎드렸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을 쑤셨다. 보지구멍에 혀
가 들어올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어흐응 좋아 으흥응.." 석현이는 두개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
을 쑤셨다. 포근하면서도 따듯한 느낌과 함께 빠듯하게 조여오는 힘을 느낄수 있었
다. 주름이 잡힌
질내를 이리 저리 찔러 보면서 혀로 속살을 핥아올라갔다. 혀가 요도구를 핥아주자 몸
이 움찔거렸다.
조금위에 붙어있는 클리토리스는 검붉은 색을 띠고 번들거리고 있었다. 혀로 핥아주자
짜릿짜릿한 쾌
감이 뇌리를 울렸다. 입술로 물어 보기도 하면서 빨아 들이기도 하다가 혀를 밀착시켜
문질러주자 그
녀는 까무라 칠 지경이었다. "아흑, 너무 짜릿해 어헝엉엉....
" 그녀가 몸둘바를 모르
고 안절부절 했
다. 두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 짜고 있었다. "아흑 미쳐어허엉엉..." 석현이는
머리를 흔들면서
혀로다 겨세게 음핵을 비볐다. 길게 내놓은 혀가 아래위로 다니면서 클리토리스를 갈
아 버릴듯이 문
질르고 있었다. 그녀는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까칠한 혀가 강렬하게 문질르자 주체할
수 없는 쾌감에
미쳐 버릴 지경에 이르렀다."아학 아하앙앙앙아..." 온몸을 비틀면서 쾌락의 소리를
질렀다. 그런 그
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집요하게 문질르면서 손가락 세개를 겹쳐 그녀의 보지구멍에
찔러 넣어 마구
쑤셔댔다. "하아악." 그녀의 몸이 경직 되면서 쾌락의 절정에 달했다. 그순간 요도구
에서 걸찍한 액
체가 쏟아져나와 석현이의 얼굴을 적셨다. 유방은 터질듯이 쥐어 짜고 있었고 허리는
번쩍들린채 다
리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요도구에서는 멀건 액체가 흘러나와 보지살에 맺혀 떨어
졌다. 석현이는
그녀가 절정에 달한 것을 알고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여 마지막 쾌감에 부채질을 더했
다. 이윽고 그녀
의 몸이 무너지며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일어나 석현이의 얼굴에 묻
은 액체를 혀로
핥아 먹었다. "미안해, 그런일이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나왔어. 너무 흥분해서 그런
가봐." "괜찮아
이모, 이모가 좋았으니까 그런거 아냐. 나도 기뻐." 하면서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다시
그녀는 열기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젖꼭지도 비틀어 보았다. "아흑, 살살 으흐음."
석현이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다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댔다. 질퍽하게 젖은 보지는 미
끈거렸다. 클리
토리스도 문질러주었다. "아하앙.. 좋아진다하앙.." 그녀가 다시 쾌감에 젖어 들자
석현이는 그녀의
몸을 눕혀 놓고 다리가 엇갈리게 엎드렸다. 미숙이는 석현이가 하는대로 맡기고 있었
다. 자신의 다리
가 벌어지고 한쪽다리가 석현이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자 그녀는 석현이가 어떻게 하려
고 하는지를 알
았다. 석현이는 자세를 갖추고는 자신의 좆대를 보지구멍에 집어 넣었다. "아하앙..
이렇게 좋을 수
가 아하앙..." 그녀는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몸을 활처럼 휘었
다. 이윽고 뿌리
까지 들어온 좆대는 자신의 자궁을 찌르는 것을 알수 있었다. "어후욱 너는 자지만
컷구나 아흐응
응.." 한치의 틈도 없이 찔러 넣은 석현이는 보지가 좆대를 휘감아 빨아들이는 것 같
은 쾌감에 짜릿
했다. 조여오는 힘은 은은한 통증을 갖을 정도 였다. 석현이는 길게길게 그리고 천천
히 쑤셔 박았다.
좆대는 음액에 젖어 번들거리면서 보지를 드나들고 있었다. 석현이는 자신의 좆대가
드나드는 것을
보면서 손으로 만져도 보고 보지도 벌려 보았다. 좆대가 드나들때 마다 음
액이 흘러
내렸다. 손가락
으로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미숙이는 이제 미칠것 같았다. 커다란 좆대는 자신의
보지를 찢을듯이
드나들고 있었고 손가락으로 문질러대는 클리토리스는 강렬한 쾌감을 주고 있었다. "
아하앙앙.... 나
미치겠어 어허응응응..." 석현이는 그런 그녀를 보고 다리를 내려 놓고 본격적으로
쑤셔박기 시작했
다. "북쩍북쩍..."살부딪치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면서 좆대는 뿌리까지 박아 들어
가고 있었다. 높
이 솟구쳤다. 박아 대는 좆대는 자궁마져 부실듯 했다. 자신의 보지구멍 깊은곳의
자궁을 찔러대는
좆대에 그녀의 몸은 펄쩍 펄쩍 뛰었다. 엉덩이는 높이 솟구쳐 올라갔고 자신의 유방
을 잡고 쥐어 뜯
고 있었다. 헝크러진 머리카락이 얼굴의 땀에 달라붙어 있었다. "어헝엉엉엉... " "헉
헉헉 이모 나올
것 같아..헉헉.." 석현이는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보지에 쑤셔박아대는 좆대
는 더욱 빨라졌
다. "북쩍북쩍..." "헉헉... 나온다 윽. 크윽 끅" 이윽고 석현이는 자궁에 좆대를
쑤셔박고 정액을
토해 내었다. 그녀도 자궁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액체를 느끼면서 또한번 절정에 달
했다. 두 사람의
사타구니가 한치의 틈도 없이 붙어 절정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잠시후 정적이
흐르고 두사람은
그대로 퍼져서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하아하아 이모 어땠어?
" "하아 너무 좋았어."
석현이는 좆대
를 빼내어 그녀의 입에 갖다 대었다. 그녀는 정액과 자신의 체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
는 자지를 입안
에 넣고 빨아 먹었다. 짜릿한 쾌감에 석현이는 한번더 사정을 했다. 목구멍으로 들어
오는 따듯한 정
액을 느끼면서 나머지 부분도 깨끗이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석현이의 입술을 찾아 진
한 키스를 나누
었다. 두시간 후에 석현이는 이모집에서 나왔다. 집으로 가던중에 오랜만에 보는 반가
운 얼굴을 만났
다. 바로 미정이였다. 두 사람은 서로 반가워 하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정
이는 그동안 많
이 커있었다. 얼굴도 더 예뻐지고 숙녀의 티가 물씬 풍겼다. 밋밋하던 젖가슴도 많이
튀어 나와 어린
아이가 아니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너 많이 이뻐졌다. 그리고 젖가슴도 나오고, 털은
났냐?" 석현이
의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물어보자 그녀는 얼굴이 빨개 지면서 말했다.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
하면서 곱게 눈을 흘겼다. "너 그동안 씹안했냐?" 석현이는 자그마한 목소리로 물었
다. 그녀는 석현
이 말고는 상대가 없었다. 하나 사귀는 친구가 있는데 그는 무척이나 조심하는 아이였
기 때문에 미정
이는 관계를 가질수가 없었다. 그녀의 고개가 끄덕이면서 얼굴이 빨개졌다. "그럼 너
우리 처음으로
씹했던 동굴 알지? 그곳으로 내일 세시 까지 나와 알았지?" 석현이는
미정이랑 약속하
고는 집으로 돌
아왔다. 그리고는 준석이가 찾아와 둘은 지나간 얘기를 하면서 친구들을 찾아 놀았다.
다음날 석현이는 먼저번 그동굴로 찾아갔다. 그곳에는 이미 미정이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벌써
와 있었구나. 오래 기다렸니?" "아냐, 나도 온지 십분 밖에 안됐어." "여기서 우리가
처음으로 씹을
할때 기억하니?" "그럼 내 첫경험이었는데 그걸 잊어 버릴수 없지." 말하는 그녀의 얼
굴은 약간 홍조
가 흘렀고 웃음기 마저 띠우고 있었다. 그 이후로도 미정이는 석현이와 씹을 몇번 했
었지만 석현이가
서울로 올라간 뒤로는 한번도 씹을 하지 못했었다. "너는 서울에서도 씹을 많이 했겠
지?" "그렇게 많
이 하진 못했어." 석현이가 그녀의 옆에 앉으면서 말했다. 그녀는 어디서 가져 왔는지
돗자리를 깔아
놓고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머리를 잡아 당기어 입술을 더듬었다. 앵두 같은 입술
은 달콤했다. 입
을 벌리고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혀를 핥아 주었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부푼 가슴
을 더듬었다. 이
미 불룩하게 솟은 젖가슴이 손아귀에 가득히 잡히었다. 옷위로 만져지는 젖가슴위로
젖꼭지가 만져졌
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문질러 주었다. 얇은 티위로 만져지는 젖가슴
은 팽팽한 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으음," 그녀는 오랜만에 열기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다시 손을
옮겨
치마자락을
들추고 다리사이로 들어가 팬티를 더듬었다. 볼록하게 올라온 보지가 손안에 느껴지면
서 그녀의 다리
가 사르르 벌어졌다. "그동안 아무도 이보지에 들어온 남자가 없었단 말야?" 석현이
는 입을 떼고 물
었다. "그렇다니까. 지금 한 남자를 사귀고 있는데 얘는 좀 멍청한건지 내가 그렇게
기회를 주어도
몰라. 다른애들은 싫고 해서 아직은 너 밖에 없어." "그애좀 네가 잘 가르쳐 주어야
지." "여자가 어
떻게 먼저 하자고 하냐?" "그것도 그렇긴 해. 좌우지간 불쌍한건 이 보지 밖에 없구
나." 석현이는 보
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며 말했다. "학. 아유 천천히해." 석현이는 그말에 대꾸
도 하지않고 옷
을 벗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옷도 벗겨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
지가 있는곳으로
안내 했다. "빨아줘. 그러면 커질거야." 그녀는 눈앞에 늘어진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음
읍 음" 석현이는 자지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열기가 피어나는것을 느낄수 있었
다. 입안에 들어
온 자지는 이내 커지기 시작했다. 자지를 입에 문 미정이는 눈이 커다랗게 떠졌다. 부
풀어 오르는 자
지는 먼저 할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커졌기 때문이다. 손으로 좆대를 쓰다
듬으면서 입에서
좆대를 빼냈다. "어머, 어쩜 이렇게 커졌냐?" 겁이 나는 눈초리로 말했다. 석현이는
미정이를 바닥에
눕히고 젖가슴에 고개를 묻었다.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파르르 떨렸다. 젖꼭지도 커져
서 분홍빛을 띠
고 있었다.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면서 한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문질르고 있었다. 짜
릿한 쾌감이 젖
꼭지로 부터 온몸에 퍼지자 그녀의 입에선 단내가 나고 몸을 꼬기 시작했다. "아흐응
좋아 석현이 너
밖에 없어 으흥응.." 석현이는 다른손으로 자라다 만 풀을 쓰다듬었다. 여자가 남자보
다 먼저 성숙되
는 모양이었다. 같은 나이에 자기는 아직 별로 자라는 기색이 없는데 미정이는 벌써
거뭇거뭇해 지고
있었다. 손은 거침없이 다리사이로 파고 들어가 갈라진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이리저
리 밀리는 보지
살은 속살을 문질렀기 때문에 짜릿한 쾌감이 좀 둔하게 전해졌다. 손가락이 닫혀있던
보지살을 헤집
고 들어왔다. 그리고는 거침없이 손가락 하나가 보지구멍에 들어왔다. "아흑 살살
해줘 으흥응..."
그녀는 그동안 씹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녀와 다름없었다. 다시 손가락이 천천히 애
무해 주기 시작
했다. 그러자 보지구멍에서 음액이 흘러 나왔다. "아하앙.. 이렇게 좋은걸.... 으흥
응..." 그녀의 손
이 석현이의 좆대를 잡고 흔들었다. 작고 부드러운 손이 좆대를 잡고 흔들자 짜릿한
쾌감이 전해졌
다. 손가락이 음핵을 문질르자 짜릿한 쾌감에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아흑 흐응 어
떻해
아욱 허엉
엉.." 좆대를 잡은 손에 힘이들어가 꽉 움켜 잡았다. "악, 아퍼 살살 만져." 석현이는
미정이가 얼마
나 세게 쥐었는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미정이는 갑자기 석현이가 말하자 잡았던
손을 놓으며 말
했다. "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 "괜찮어 나도 다 알어." 하면서 석현이는 미정이
의 다리를 벌리
고 그사이로 들어가 엎드렸다. 미정이는 석현이의 몸무게를 느끼면 커다란 좆대가 자
신의 보지를 파
고 들어올 생각을 하면서 두 팔로 석현이의 몸을 감싸 않았다. 석현이는 보지구멍에
좆대를 맞추어
놓고 서서히 진입하기 시작했다. "아흑, 아퍼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악."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아픔에 못이겨 입이 절로 벌어지며 비명이 흘러 나왔다. 그러나
석현이는 미정
이의 어깨를 껴안고 진입을 멈추지 않았다. 좆대가 뻐근할정도로 빠듯하게 들어가는
감촉이 그야 말
로 기가 막혔다. 이윽고 다들어가자 석현이는 미정이의 얼굴을 보았다. "다른건 다
컷는데 네보지만
안컸구나?" "아흠, 내 보지가 아자란게 아니라 네 자지가 너무 커진거야." 미정이는
그렇게 말을 하
면서 찌푸린 얼굴을 폈다. "정말 보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 "내 자지가 나중에 더
커지면 어떻게
받아 드릴래?" 석현이는 천천히 좆대를 움직이며 물었다. 여린 보지를 드나드는 감촉
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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