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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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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84 회 작성일 24-02-09 1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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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글을 좋아하는데 여기게시판에는 별로 올라 온것이 없네요 .이런글 좋아하시면 자주 올려서 같이 보죠..전자동 올림


♥ 어떤 모녀



"너 정말 잘- 하고있더라", 엄마가 말했다.

"아- 저-그게요...에-"

"변명 말어. 수정이네 저녁식사에 가기 전에 속이 안좋다고 해서 엄마가 관장을
해준게 일주일 전이야. 그런데 오늘 만찬 때 보니까 꼭 며칠 굶은 애처럼 마구
먹어대더구나. 정말 가관이었어."

"아이- 엄마 전 괜찮다니까요."

"잔말 말고 내려와. 어디 얼마나 괜찮은지 보게."

영애와 엄마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영애는 병원 진찰대처럼 생긴 침대에 걸터 앉았다.
엄마는 곧장 욕실로 들어 갔다.

"옷 벗고 침대 위에 엎드려 있어."

영애는 옷을 벗고 팬티와 스타킹 차림으로 섰다. 옷 아래 브레지어는 없었고
스타킹은 밴드식이라 가터벨트는 안하고 있었다.

"엄마 정말 전 아무렇지 않아요."

"팬티 벗어", 엄마는 한 손에 분홍 고무장갑을 끼며 말했다. 바셀린통에 장갑 낀 손을
넣었다.

엄마는 침대로 와 딸을 무릎에 엎드려 놓고 엉덩이가 바로 무릎 위에 올려지도록 했다.
한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장갑 낀 손을 항문에 갖다 댔다.

"네가 어떤지 금방 알 수 있어", 엄마는 딸의 항문 안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똥구멍 속을 휘저었다.

"생각대로야- 똥이 잔뜩 차 있잖아. 비눗물 관장을 해서 비워내야겠어. 너도 그래주면 좋겠지."

엄마는 장갑 낀 손을 항문에서 빼내더니 영애의 코 앞에 손가락을 갖다댔다.
거기엔 분명 똥이 묻어 있었다.

"그대로 있어. 이번엔 정말 똥구멍 속을 확 씻어내게."

엄마는 욕실로 가서 수건걸이에 걸려있던 관장백(bag)과 호스를 내리고 물을 틀었다.
다른 때 보다 훨씬 뜨거운 물이었다. 세수대에 비누를 많이 풀고 큰 컵으로 관장백에
퍼담았다.

"엄마- 제발요- 관장은 싫어요-", 영애는 고초를 겪을 걸 알고 나지막히 흐느꼈다.
"필요없어요- 다시는 안할거예요-", 그녀는 애원했다.

"입 다물고 있어", 엄마가 대답했다. 관장백이 가득 차서 호스로 물이 흘렀다.

엄마는 그 빨간 고무백을 들고 나왔다. 이번엔 검은색 비닐시트를 침대 위에 깔았다.

"자, 엉덩이 들고 엎드려. 머리를 베개 위에다 대."

영애가 그렇게 하자 엄마는 아무 말도없이 호스를 딸의 똥구멍에 집어 넣었다.
관장백을 전등 고리에 걸고 호스 꼭지를 틀었다. 관장물은 아주 빨리 들어가는 것 같았다.
영애는 보지에 손을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마구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래, 즐기려므나. 이번 관장은 아주 뜨겁고 매끌매끌하니까 다시는 멍청한 짓 안하게
가르쳐 줄거야. 속으론 관장이 좋으면서 엉덩이에 똥을 가득 채우고 다니니 넌 참
한심한 애야."

"어-엄마-배가 아파요-"

"어린애처럼 징징대지 마. 넌 이 관장을 해야돼. 비눗물이 네 속을 깨끗이 씻어내줄거야.
그토록 먹어대기 전에 이럴줄 알았어야지."

관장물이 전부 다 들어갔다. 곧바로 일어나 화장실을 가는 대신 영애는 옆으로 누워
배를 가만히 문질렀다. 엄마는 호스를 빼내 관장백과 호스를 욕실 세수대에 갖다 놓았다.

야릇한 일이 벌어졌다. 딸이 침대에 누워있는 사이 엄마는 욕실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주 짧은 팬티와 큰 젖가슴을 겨우 가리는 끈 없는 브레지어 차림이 되었다.
둘 다 검은색이었다. 또한 스타킹을 올려 매는 검은색 가터를 차고 있었다.

옷을 벗은 뒤 엄마는 욕실에서 나와 옷장으로 갔다. 잠시 안을 뒤지더니 자지 모양의 큰 기구가
달린 벨트를 꺼냈다. 그녀는 벨트를 차고 딸에게로 왔다.

"아앗- 엄마 그게 뭐예요?-", 영애는 그 커다란 기구가 자기에게 다가오자 비명을 질렀다.

"침대 끝에 엎드려."

"엄마- 제발- "

영애는 천천히 침대 끝의 높은 발걸이 위로 엎드렸다. 엄마는 가까이 오면서 기구에다
바셀린 같은 걸 바르고 있었다. 그녀는 딸 뒤로 가서 엉덩이를 벌리고 기구를 딸의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어- 엄마- 거긴 안돼요- 아프다구요- 화장실 갈래요- 제발, 하지마세요-"

"기분이 어때? 이건 고무자지야. 큰 건 아니지만 자지는 자지지. 이보다 더 큰 것도 넌
똥구멍에 넣어봤을거야. 좋아져 이제. 안에 비눗물이 가득하니 넣기도 쉽고.
가만히 즐기라구. 그냥 엉덩이 맞고 관장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그녀는 힘껏 쑤셔 박아 자지가 전부 딸의 후장 속으로 들어갔다.

"엄마- 아파요- 제발 빼주세요-"

"안돼, 넌 이래야 해. 앞으론 내 말에 주의하게 될거야. 말 안들을 땐 이렇게 해주겠어.
뜨거운 관장하고 똥구멍에 고무자지를 박는 거."

엄마는 허리를 움직이며 딸의 항문에 고무자지를 넣었다 뺐다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음부를 들썩거리면서 자기 젖꼭지를 애무했다. 영애도 미친듯이 보지를 문질렀다.
이내 두 모녀는 보지물을 싸댔다.

"그래- 계집애야, 엄마를 무시한 대가야. 어때?"

"네에..제발 좀 빼주세요- 너무 아파요-"

엄마가 똥구멍에서 기구를 쑤-욱 뽑아내자 딸은 화장실로 줄달음쳤다. 영애는 변기에 닿자마자
관장물을 싸내기 시작했다. 고무자지를 찬 채로 엄마가 들어와 딸 옆에 섰다.

"또 말을 안들었다가는 더 심하게 해줄거야. 조만간 아빠보고 나한테처럼 네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주라 할 참이야. 그거 어때?"

"제발- 엄마, 엄마가 제게 한 짓 아빠가 아시면 안돼요, 네?"

"글쎄.., 말 잘 들으면 얘기할 필요없겠지. 마저 싸고 나와. 자기 전에 날 좀 위해 줘야겠어."

"무슨 뜻이세요?"

"난 한번 더 싸고 싶어. 보지 핥는 법을 가르쳐 줄테니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 줘야돼.
계집애, 넌 내 섹스 노리개야. 내가 원할 땐 언제나 관장하고 엉덩이 맞고 고무자지를
끼워야해. 알겠니?"

"아-알았어요.. 그런데 왜 제게 그런 짓을 하시죠?"

"내가 해주는 것 만큼이나 네가 당하는 걸 좋아하는 줄 아니까. 넌 관장을 좋아하고
난 보지 핥기는 걸 좋아하니 네가 핥아 줘야지."

"알았어요, 엄마, 곧 나가요", 영애는 순순히 말했다.

잠시후 영애는 화장실에서 나왔다. 엄마는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고 스타킹만 신은 채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이리 와."

"네- 가요."

"한번 말하면 즉시 따라야해. 아니면 둥둥 떠다닐 때까지 관장하고 고무자지를 끼워 놓겠어."

딸은 서로 보지를 핥을 수 있게 엄마 위에 올라탔다. 엄마는 딸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딸은 엄마 다리와 배를 거쳐 보지를 핥았다.
둘은 몹시 흥분한 상태였다.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딸 보지를 핥다가 똥구멍으로 옮겨갔다. 그녀는 딸 똥구멍을
쪽쪽 빨더니 혓바닥을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주 잘 하는데-", 엄마는 쾌락에 젖어 신음했다. "똥구멍 안에 아직 관장물이 남아있어-
내 얼굴 위에다 싸."

영애는 엄마 얼굴에 비누똥물을 싸냈다. 엄마는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딸 똥구멍을 핥았다.
둘은 오르가즘이 가까워졌다.

"한번 더 싸", 엄마가 외쳤다. 영애는 다시 비눗물하고 묽은 똥을 싸냈다.
엄마의 표정은 정말 그걸 즐기는 것 같았다.

마침내 엄마는 쾌락의 비명을 질렀고 영애는 마루 위로 굴러 떨어졌다.

엄마는 일어나 다시 옷장으로 갔다. 이번엔 작은 호리병 모양의 기구를 꺼냈다.

"이리 와, 계집애"

영애는 똥물이 묻은 침대로 갔다.

"뒤로 돌아."

그렇게 하자 엄마는 영애의 등을 밀어 구부리게 했다. 기구에 바셀린을 바른 다음 딸의
항문에 쑤-욱 집어넣었다.

"이건 똥구멍 마개야. 이걸 끼고 잠자리에 들어서 오늘 저녁 일을 되새겨 봐.
또 이제 네가 내 거라는 것도. 언제 그걸 뺄지는 내가 말해 줄께."

"네-엄마", 영애는 나직히 흐느끼며 말했다.

"이젠 자러 가."

영애는 똥구멍 마개를 낀 채 뒤뚱거리며 계단을 올라갔다.
영애 엉덩이 사이로 마개의 끝이 보였다.

엄마는 욕실로 들어가 관장백을 채우더니 바닥에 누워 호스를 항문에 넣고 꼭지를
틀었다. 물이 흘러 들어가자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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