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크리닉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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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크리닉3
옷을 입고 노x영과 김영국은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노x영은 아직도 아까의 열정에 얼굴이 발그스레 상기되어 있었고 김영국에 얼굴을 차마 쳐
다볼수가 없었다.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있지만 아직도 자신에 음부는 아까 김영국이 손가락으로 쑤셔준
여운이 남아 근질거리고 조금씩 음수가 팬티를 적시고 있어 축축해오고 있다.
김영국은 한참 챠트에 기록을 하고 있다.
자신만 알아볼 수 있도록 의학용어 약자로...
아래와 같이 챠트에 휘갈려 썼다.
[선천적으로 자궁과 성기의 미발육으로 호르몬 분비가 빈약]
[배우자와의 원만치 못한 성관계로 추후 여성기관에 발육이 호전될 가능성이 없음]
[지속적인 자극으로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요함]
"좀 심각하군요" 라고 말하며 김영국은 노x영에 얼굴을 쳐다봤다. 이젠 그래도 의사의 직
분으로 돌아가야 할것 같기에....
"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임신이 아주 불가능 할까요? 미국에서도 불가능 판정을 받
았는데...."
노x영은 얼굴을 들고 심각하게 김영국을 쳐다보고 애원하듯 말을 했다.
"글쎄요 심각은 해도 아주 불가능한것은 아니니 노력을 해봐야지요"
"어떤 노력인데요 뭐든지 애만 가질수 있다면 다 할수 있어요"
"일단 부인에 성기관 발육 상태가 아주 안 좋아요"
"그래서 일단은 부인에 성기관 발육 운동부터 시작해야 될것 같군요. 금방 되는 문제가 아
니니 조바심을 내지말고 천천히 시도해야 될것 같군요"
김영국은 사태의 심각성과 자신에 성공에 열쇄가 달린 문제라 아까 노x영에 보지를 쑤셔대
던 욕정은 말끔이 씻어 버리고 의사로서의 대화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일단 부인에 자궁과 성기등이 국민학생 수준밖에 되질 않아 호르몬 분비와 배란이 없습니
다.-생리도 없지요?"
"네 여태껏 생리란것은 한번도 하질 못했어요 그럼 발육 촉진 운동이란것이 무엇 인지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약물방법과 물리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약물은 호르몬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는것인데 부작용도 있구요 대신 간편은 하죠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좀........." 라고 말하면서 김영국은 좀 곤란한듯 말을 흐렸다.
노x영은 얼른 말을 받아 질문을 했다
"어떤 방법이 더 있어요? 애만 가질수가 있으면 뭐든지 하죠...."
"글쎄 그것이 현 상황으로는 좀 곤란해서... 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발육이 좀 덜된 여성도 결혼 후 왕성한 부부관계를 하면 성 기관이 발달을 하죠 반복적인
호르몬 작용으로 ..."
"네 그런데 저도 결혼을 하였는데 왜 않돼죠? "라고 노x영은 말을 던졌다. 그러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더니 얼굴을 빨갛게 붉히더니 자신에 말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얼굴을 숙이고 눔
물이 핑돌았다...
"네~에 잘알겠어요..."
"네 부인이 생각하신 그대로 입니다. 부군께서 성기능 장애로 자주 부부관계를 할수가 없고
부인에게 만족을 시켜드리지 못하니 당연이 부인에게서 성기관에 발달도 기대할수가 없겠
죠..."
"부인에 성기관을 오늘 간단하게 검진한결과 부인은 아직 결혼안한 처녀의 성기와 같더군요
"
"그럼 방법이 없나요? "
"아주 없는것은 아니죠 약물요법을 쓰시던가.....아니면..."
"아니라면 그럼 뭐죠? 노x영은 혹시나 하는 희망에 얼굴을 들고 김영국을 빤히 쳐다봤다.
눈가에 이슬이맺힌 가련한 표정이 더욱 고혹적이었다.
"부인에 신분상 딴 남자와 바람을 필수도 없고.....적어도 일주일에 3-4회 관계를 갖고 그
것도 부인에게 만족을 드려야만 부인에 성기관이 수축작용을 하여 호르몬 분비가 가능한
데..." 김영국은 뻔뻔하게 노x영에 얼굴을 쳐다보며 말을 던졌다....
그러자 노x영은 얼굴이 붉어지고 다시 고개를 숙이면서 말을 했다
"저도 그런 방법이라도 쓰고 싶지만....주위에 소문이...."라고 말하면서 마음속으로 외쳤다
[저라고 남자와 격렬한 성관계를 꿈꿔보지 않았겠어요? 밤마다 욕정에 불타 잠 못 이룬
밤도 많았는데...]
[만약 저 선생님이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아...]
"부인에 경우는 호르몬 주사 요법만으로는 효과를 기대하기가 힘이 들어 두 가지 방법 병행
만이 단기간에 임신가능성을 높이는데...."
"만약 저를 믿고 비밀리에 저에 처방을 따라 주실 수만 있다면.... 제가 임신 장담을 드릴수
가 있습니다"
"선생님 뭐든지 시키는데로 다 할 테니 임신만 가능하게 해주세요" 노x영은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니 혹시나 저 잘생긴 김영국 선생과 비밀리에 관계를 해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겨 애원조로 말을 하였다.
"네 그렇다면 제가 방법을 강구해보죠..." 오늘은 검진으로 피곤하실테니 이만 끝을내고 내
일 다시 만나 죠 그때까지 방법을 연구해 봅시다...."
김영국은 노x영에 별장을 나와 차를 몰고 돌아오는 길에 머릿속으로 노x영에 나신, 아니 정
확히 말해 처녀것보다도 더 앙증맞고 깨끗했던 성기를 생각했다.....
그리곤 호주머니속에 감춰 넣었던 노x영에 분비물이 묻은 거즈를 꺼내 코에 대보았다.
"처음 맡아보는 향기가 배어있는 분비물에 냄새가 코에 닿자 아랫도리에 물건이 불쑥 발기
를 하였다.
"어쩐다 저런 멋진 여성에 보지를 가져볼까? 처녀보지를 가진 유부녀에 보지 속에 자신에
물건을 삽입하고 부둥켜 껴안고 ...환희에 몸부림치는 노x영에 얼굴이 떠올랐다.
오늘도 많은 여성이 진료실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드러내놓고 김영국은 여느날과
달리 별 흥미없이 검진을 마쳤다.
간호원들은 모두 퇴근을 하고 김영국만 진료실에 남아 노x영을 기다렸다.
저녁 7시 정확하게 문을 노크하는 소리와 함께 노x영이 들어왔다.
어제의 원숙한 차림과 달리 청바지에 T-셔츠만 걸친 발랄한 차림에 모습이 흡사 여대생같
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는 단정히 하나로 묶고...주위에 시선을 의식 변장을 한티가 났지만...
진짜 딴사람처럼 보였다.
"선생님 저때문에 퇴근도 못하고 게시네요...."
"어짜피 퇴근해도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요.. 괜찮습니다."
"자 앉으세요" 김영국과 노x영은 책상앞에 마주 앉았다.
노x영에 모습은 진짜 32이라는 나이가 무색 할 정도로 너무 청초해 보였다. 이런 예쁜
여자가 불임이고 더군다나 결혼 몇 년 동안 거의 독수공방이라니...
앞으로도 남편과의 성생활이 원활하지 못할 것은 불을 보듯 뻔 할텐데....
"선생님 방법을 찾으셨나요?" 불쑥 노x영은 김영굴에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말을 꺼냈다.
김영국은 갑짝스런 질문에 당혹스러웠다....[이 여자가 오늘은 작정을 하고 왔구나...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본인도 잘 알고 있으면서...]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 본인도 짐작하고 있으니 과감히 말을 해야 되겠군.....이것은 음란이 아니라 임신을
위한 방법에 의료행위이니...]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각오는 하셨겠지만 부인에 성기관에 성장을 위해서는
원만한 아니 그 이상에 부부관계를 해서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자궁을 발달 시켜야만
합니다"
"그것은 어제 선생님께서 말씀을 이미 하셨구요...그래서요 말을 돌리지 마시고 ..."
김영국은 숨을 크게 들어 마시고 말했다.
"그래서인데 정상적인 남성과 성행위를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닌 지속적으로 최대한 많이 하
시는 것입니다."
노x영은 이미 짐작을 하고 있다는 듯이 "남편은 집에 거의 안 들어오고 반 성불구나 다름없
으니..."
"그렇다고 제가 바람을 피울수도...." 최대한 자제하고 말을 했으나 그래도 노x영은 얼굴이
화끈거리고 입안이 바싹 타올랐다.
"부인 그래서인데 남자와의 직접적인 성교를 할 수가 없다면 차선책으로 기구를 이용하시는
방법을 .."
노x영은 실망하였다는 표정을 지으며 김영국을 쳐다보았다.
속으로 [선생님이 직접 해주신다면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기구라니...]말을 되뇌였다.
"기구라뇨? 그럼 말로만 듣던 자위 기구요?"
"네 그 방법밖에는 그렇다고 부인께 건강한 남자들과 외도를 하라고 말씀 드릴수가 없군요"
그러면서 김영국은 준비를 한 듯이 책상 서랍에서 쇼핑백을 꺼냈다"
"자 이것입니다. 미국 연수 때에 혹시나 해서 가져온 것인데 이것이 부인께 갈 줄은..."
"미국 학회 발표 때에도 이런 사례가 효과를 봤다는 논문이 있어서 한번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노x영은 차마 선뜻 쇼핑백을 받을 수가 없어 주춤거렸다.
김 영국은 책상 위에 쇼핑백 안에 물건을 꺼내 놓았다.
까만 남자의 성기모양에 기구 ...가 몇 개 아주 작은 것부터 차례로 점점 커지면서 팔뚝만
한것까지 4개인데 진짜 남성에 그것과 똑같이 만들어져 몸체에는 힘줄 모양까지 똑같이 불
쑥 나온것이었다.
그리고 비디오테입 [마스터베이션 매뉴얼 -for woman*]이라고 써져 있고 또 다른 것은
두꺼운 사진 책자인데 겉에는 여성에 성기에 기구를 쑤셔 넣은 사진이 인쇄되어 있었다.
"부인에 질은 무척 작고 좁아서 우선 몇 일 간은 제일 작은 이 4인치 짜리로 매일 2-3회
삽입을 하여 자극을 주시구요. 차차로 6인치 8인치로 늘려 나가세요 이 제일큰 10인치 짜
리는 아마 힘이 드실것이라 무리는 마시구요" "그리고 방법은 사진책과 비디오테입을 보시
구요...제가 설명이 곤란하니..."라고 말하고 김영국 자신도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검진을 해봅시다..." "중간에 효과도 체크해 보구요..."
"그리고 일주일에 1회씩 호르몬 주사도...."
노x영은 창피함에 책상위에 물건을 쳐다볼 엄두가 나질 않았다.
말로만 듣던 여성 자위기구라니...저게 내 성기속으로 들어갈생각을 하니 끔찍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가슴이 방망이질을 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선생님에 물건으로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긴 의사 선생님에게 매일 매달려 해달라고 할수도 없겠군 워낙 바쁜사람
일테니...]
김영국은 펼쳐진 물건을 다시 쇼핑백에 담아 노x영에게 건네줬다.
"음탕한짓이라고 생각치 마시고 치료라고 생각 하세요 참 될수있으면 부인께서 많은 흥분을
하시고 쾌락을 즐길수록 효과가 크단점 명심 하세요 그래야 자궁 수축이 커서 발달효과가
클테니까요"
"저~어 선생님 오늘은 진찰을 ...." 노x영 역시 성욕에 목마른 여성인지라 오늘도 잘생긴
김영국에 손으로 자신에 성기를 만져주길 바랬다.
"어제 검진을 해봐서 꼭 할필요가...." 그렇게 얼버무렸다. 그러다 노x영에 얼굴에 실망에
기색이 비치자.
[그래 오늘 또 이여자에 깜찍한 보지를 한번더 만져봐? 본인도 원하는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고.."네 그럼 간단히... 어짜피 자주 못오시니... 어제는 별장이라 시설도 미비해서...
다시 정밀 진단이 필요도 하니" "진료실로 들어가서 그럼 옷을 벗고 누우세요" 그러자 노x
영은 그말을 기다렸다는듯이 벌떡 일어나 진료실 커튼을 들치고 들어갔다.
진료실안에서 옷을벗는 노x영에 모습이 얇은 커든속으로 비쳐 보였다.
매끄럽게 잘빠진 몸매가 비려 보이고 이윽고 진료대에 누워 두다리를 지지대에 걸치고 다리
를 벌리고 누운것 같았다.
김영국은 진료실에 문을 잡그고 커튼을 제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노x영이 아래를 쳐다볼수 없게 배위에 가로지른 커튼을 쳤다.
쫙벌린 다리안에는 고혹적이고 앙증맞은 비부가 확짝 열려 있었다.
엷은은 음모가 실크처럼 윤기를내고 반짝이고 하얀 덜 발육된 음순속에 분홍빛 물기를 먹은
돌기의 살점으로 막힌 질 입구가 들어났다.
김영국은 음모를 부드럽게 쓰담으면서 손으로 노x영에 크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리자 질구속
에 살점들이 움찔 거렸다. 김영국은 손가락 하나를 부드럽게 질구 근처를 문지르러 살며시
질구속으로 미끄러트리며 삽입을 하였다.
"아~흑 아~~~~~"노x영은 아예오늘 김영국을 유혹해 자신에 보지속에 그에 자지로 쑤셔
주길 바라고 온터라 마음데로 신음을 참지않고 내었다 어짜피 모두 퇴근들을 하였고 지금은
그와 자신뿐이니....
자신에 작은 질속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쑤시고 들어온것이 꿈틀대고 더위로 쑤시고 들어오
자 질속이 뜨거워지고 무엇인가 자꾸 나오려고했다.
"아~ 선생님 못 참겠어요...."
"부인 참지 마시고 감각이오면 그냥 받아 들이세요 그래야 자궁 수축이 많이 하게 되고 운
동이되니까요..."
"아~흑 그럼 치료가 되나요? 그렇다면 좀더 쎄게..."
김영국은 한개의 손가락을 더 넣었다...
"아~아 꽉 차요 더 깊이..."
김영국에 두개의 손가락은 더 밀고 올라가 자궁을 살짝 건드렸다
그러자 자궁이 마구 수축을 하고 질내부에는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잘느끼는 여자이군 치료 효과가 크겠고 희망적인데...이정도에 자궁도 수축을 하
고] 생각 하면서
자신에 물건도 팽팽하게 발기가 되었다.
쑤시고 있는 두개에 손가락은 질근육에 조임으로 얼얼해왔고 ...노x영에 신음소리는 점점
높아만갔다.
"으~허억 선생님 속안에 무엇인가 마구 꿈틀거려요...헉헉"
"네 자궁이 수축운동을 하는겁니다... 많이 할수록 발육이 빨라져요"
노x영은 침대에 시트를 움켜잡고 온몸을 뒤틀었다...
"아~ 선생님 어떻게좀.....해줘요" 이미 그녀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환희에 이성을 잊고
교성을 내었다.
[이런게 남녀의 쾌락이구나... 남편과는 왜 한번도 이렇지 않았지? 그사람이 진짜 성불구
자?"]
[아~ 손가락인데도 이렇게 좋은데.... 선생님에것이 들어온다면... 아~ 선생님에 우람한 그
것으로 해줬으면..."]
김영국은 땀을 뻘뻘 흘렸다 손가락 두개가 노x영에 질이 조여와 진퇴가 힘들고 이젠 질속
에
검진이 아니라 노x영에 교성과함께 성교나 다름이 없었다.
김영국은 바지 자그를 내리고 자신에 더이상 참지못하는 물건으로 쑤시고 싶은 욕망으로 후
끈 거렸다.
"아~ 선생님 느껴져요.... 이렇게 하면 효과가 있단말이죠?.... 헉헉~ 좀더 좀더요 아
흑~"
"아 선생님 한개만 더 넣어줘요..."
김영국은 손가락 두개를 쑤욱 뽑았다. 이미 노x영에 보지구멍속에서는 물이 줄줄 흘렀다 오
르가즘을 생애 처음으로 느꼈는지..... 허벅지 근육이 경련을 하면서....
김영국은 다시 손가락 한개를 더 보태 3개로 오무려 삽입 하려다 얼른 자신에 바지 자크를
내리고 불뚝 솟은 자지를 꺼내 노x영에 구멍 입구에 대었다. 그리고 살며시 조금씩 진입시
키고 있었다.
이미 자신도 노x영에 신음소리에 이성을 잃고 의사란 신분을 망각한채...
"으허억 선생님 손가락 몇개를 넣었어요? 너무 커요....어어~억 그리고 너무 뜨거워요..."
김영국에 자지는 귀두끝만 조금 들어가다 아직 덜 파괴된 노x영에 집입구 처녀막에 걸렸다.
"아~흑 선생님 손라락 더 깊이 더깊이 넣어줘요...."
김영국은 이성을 잃고 허리를 뒤로뺐다가 앞으로 힘차가 찔렀다.
"푸~욱..."
"아 악~" 노x영은 아랫도리가 찢어지는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고통으로 두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두다리는 검진 의자의 치켜 올려진 받침대에 단단히
묶겨 도정되어있고 김영국은 이미 의사가 아니라 한명의 음욕에 흥분한 남자였다.
그는 너무나 꽉끼는 노x영에 보지속으로 자지를 깊이 꼽은 상태였다.
그녀는 결혼한 유부녀이지만 아직 처녀막도 파괴되지 않은 처녀였으니....
볼품없고 작은 성불구에 남편에 자지가 가끔 쑤셔댔지만.... 이제서야 처녀성을 잃게 되었
다.
하긴 처녀막만 있다고 처녀는 아니지만.... 진짜 남녀의 성교의 맛을 전혀 몰고 있었다면 처
녀가 맞지 않을까.? 김영국은 그녀가 아프다고 해도 한번 어렵게 망서리다 쑤셔넣은 자신
에 자지를 뺄 생각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선생님 너무 아파요 3개는 무리인가봐요 아~아 "
"조금씩 김영국이 허리를 움직이자 이젠 제법 진퇴 운동을 할수 있었다"
"쭈꺼덕 쭈꺼덕 " 소리와 함께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자 밑에 노X영도 엉덩이를 조금씩 들
썩 거렸다.
"선생님 견딜만해요 아~ 선생님 손가락이 아주 깊게 들어왔어요 아~ 아까보다 더 느껴져
요...아픔도 없어지구요" 아직도 노X영은 김영국이 손가락으로 쑤시는줄 아는것인지....아니
면 알면서도?...
"아흐흑~ 선생님 더빨리요 으으으 이럴게 느끼면 되죠? 이러면 치료가 되나요? 으허
억~"
김영국은 점점 속도를 빨리해 쑤셔댔다....
"푹푹푹 푸~욱"
"헉헉 선생님 뭔가 나오려고 해요 으허억~~~"
"부인 참지 마세요 점점 좋아진다면 좋은 결과 입니다. 부인이 크라이막스에 도달하면 할
수록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니.... 그냥 사정 하세요. 으헉 "
"끄응 으허억 아~ 나와요 뭔가 터진것 같아요 으으윽 "
노X영은 몸을 부르르떨더니 밑에서 마구 쳐올린던 엉덩이를 내리고 추~욱 몸이 늘어졌다.
가뿐숨을 몰아쉬면서 "선생님 이젠 그만요 더이상 못하겟어요 으~~~윽"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었어요. 고마워요...."
김영국은 결국 사정을 못한채 노X영에 수축된 보지속에 자지가 물리고 말았다.
수축된 노X영에 질근육이 김영국에 자지를 꽉 움켜 잡은 꼴이 되었으니...
김영국은 어떻게 하면 안 들키고 빼낼까 걱정이 되었다.
그녀는 이미 이성을 찾고 있으니....
"부인 힘을 푸시구요 제 손가락을 뺄테니 ....."
"아 선생님 미안해요 아직 손가락이 들어있는데 그만 흥분에 힘을 주고 말았네요...."
"자~아 지금요 빼세요 "
김영국은 낌새를 못 느끼게 서서히 자신에 자지를 뒤로 빼 내었다
"아~아 선생님 "
김영국이 자지를 빼내자 그녀에 보지속살까지 마치 아쉬운듯 밖에까지 김영국에 자지를 물
고 빠져나왔다.
이윽고 완전히 빼내자 빼낸 자리에 구멍이 미쳐 오므라들지않아 질 구멍이 속살까지 들여다
보이고 그안에서 샘물이 뿜어져 솟아 나왔다,
그리고 진료실 바닥에는 점점이 그녀가 흘린 피로 얼룩이졌있었다.
아까 처녀막이 파열되더니 혈흔이....
그는 마치 처녀를 가진 뿌듯한 충만감에 가슴이 벅첬다.
얼른 거즈를 그녀에 사타구니에 대주고 바지작크를 올렸다.
그리고 "부인 수고 하셨어요 오늘 결과가 아주 좋군요"
"선생님 고마워요 "
"그럼 아까주신 기구로 이렇게 하면 되나요?" 라고 말하면서 몸을 일으켰다.
옷을 입고 노x영과 김영국은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노x영은 아직도 아까의 열정에 얼굴이 발그스레 상기되어 있었고 김영국에 얼굴을 차마 쳐
다볼수가 없었다.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있지만 아직도 자신에 음부는 아까 김영국이 손가락으로 쑤셔준
여운이 남아 근질거리고 조금씩 음수가 팬티를 적시고 있어 축축해오고 있다.
김영국은 한참 챠트에 기록을 하고 있다.
자신만 알아볼 수 있도록 의학용어 약자로...
아래와 같이 챠트에 휘갈려 썼다.
[선천적으로 자궁과 성기의 미발육으로 호르몬 분비가 빈약]
[배우자와의 원만치 못한 성관계로 추후 여성기관에 발육이 호전될 가능성이 없음]
[지속적인 자극으로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요함]
"좀 심각하군요" 라고 말하며 김영국은 노x영에 얼굴을 쳐다봤다. 이젠 그래도 의사의 직
분으로 돌아가야 할것 같기에....
"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임신이 아주 불가능 할까요? 미국에서도 불가능 판정을 받
았는데...."
노x영은 얼굴을 들고 심각하게 김영국을 쳐다보고 애원하듯 말을 했다.
"글쎄요 심각은 해도 아주 불가능한것은 아니니 노력을 해봐야지요"
"어떤 노력인데요 뭐든지 애만 가질수 있다면 다 할수 있어요"
"일단 부인에 성기관 발육 상태가 아주 안 좋아요"
"그래서 일단은 부인에 성기관 발육 운동부터 시작해야 될것 같군요. 금방 되는 문제가 아
니니 조바심을 내지말고 천천히 시도해야 될것 같군요"
김영국은 사태의 심각성과 자신에 성공에 열쇄가 달린 문제라 아까 노x영에 보지를 쑤셔대
던 욕정은 말끔이 씻어 버리고 의사로서의 대화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일단 부인에 자궁과 성기등이 국민학생 수준밖에 되질 않아 호르몬 분비와 배란이 없습니
다.-생리도 없지요?"
"네 여태껏 생리란것은 한번도 하질 못했어요 그럼 발육 촉진 운동이란것이 무엇 인지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약물방법과 물리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약물은 호르몬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는것인데 부작용도 있구요 대신 간편은 하죠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좀........." 라고 말하면서 김영국은 좀 곤란한듯 말을 흐렸다.
노x영은 얼른 말을 받아 질문을 했다
"어떤 방법이 더 있어요? 애만 가질수가 있으면 뭐든지 하죠...."
"글쎄 그것이 현 상황으로는 좀 곤란해서... 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발육이 좀 덜된 여성도 결혼 후 왕성한 부부관계를 하면 성 기관이 발달을 하죠 반복적인
호르몬 작용으로 ..."
"네 그런데 저도 결혼을 하였는데 왜 않돼죠? "라고 노x영은 말을 던졌다. 그러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더니 얼굴을 빨갛게 붉히더니 자신에 말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얼굴을 숙이고 눔
물이 핑돌았다...
"네~에 잘알겠어요..."
"네 부인이 생각하신 그대로 입니다. 부군께서 성기능 장애로 자주 부부관계를 할수가 없고
부인에게 만족을 시켜드리지 못하니 당연이 부인에게서 성기관에 발달도 기대할수가 없겠
죠..."
"부인에 성기관을 오늘 간단하게 검진한결과 부인은 아직 결혼안한 처녀의 성기와 같더군요
"
"그럼 방법이 없나요? "
"아주 없는것은 아니죠 약물요법을 쓰시던가.....아니면..."
"아니라면 그럼 뭐죠? 노x영은 혹시나 하는 희망에 얼굴을 들고 김영국을 빤히 쳐다봤다.
눈가에 이슬이맺힌 가련한 표정이 더욱 고혹적이었다.
"부인에 신분상 딴 남자와 바람을 필수도 없고.....적어도 일주일에 3-4회 관계를 갖고 그
것도 부인에게 만족을 드려야만 부인에 성기관이 수축작용을 하여 호르몬 분비가 가능한
데..." 김영국은 뻔뻔하게 노x영에 얼굴을 쳐다보며 말을 던졌다....
그러자 노x영은 얼굴이 붉어지고 다시 고개를 숙이면서 말을 했다
"저도 그런 방법이라도 쓰고 싶지만....주위에 소문이...."라고 말하면서 마음속으로 외쳤다
[저라고 남자와 격렬한 성관계를 꿈꿔보지 않았겠어요? 밤마다 욕정에 불타 잠 못 이룬
밤도 많았는데...]
[만약 저 선생님이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아...]
"부인에 경우는 호르몬 주사 요법만으로는 효과를 기대하기가 힘이 들어 두 가지 방법 병행
만이 단기간에 임신가능성을 높이는데...."
"만약 저를 믿고 비밀리에 저에 처방을 따라 주실 수만 있다면.... 제가 임신 장담을 드릴수
가 있습니다"
"선생님 뭐든지 시키는데로 다 할 테니 임신만 가능하게 해주세요" 노x영은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니 혹시나 저 잘생긴 김영국 선생과 비밀리에 관계를 해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겨 애원조로 말을 하였다.
"네 그렇다면 제가 방법을 강구해보죠..." 오늘은 검진으로 피곤하실테니 이만 끝을내고 내
일 다시 만나 죠 그때까지 방법을 연구해 봅시다...."
김영국은 노x영에 별장을 나와 차를 몰고 돌아오는 길에 머릿속으로 노x영에 나신, 아니 정
확히 말해 처녀것보다도 더 앙증맞고 깨끗했던 성기를 생각했다.....
그리곤 호주머니속에 감춰 넣었던 노x영에 분비물이 묻은 거즈를 꺼내 코에 대보았다.
"처음 맡아보는 향기가 배어있는 분비물에 냄새가 코에 닿자 아랫도리에 물건이 불쑥 발기
를 하였다.
"어쩐다 저런 멋진 여성에 보지를 가져볼까? 처녀보지를 가진 유부녀에 보지 속에 자신에
물건을 삽입하고 부둥켜 껴안고 ...환희에 몸부림치는 노x영에 얼굴이 떠올랐다.
오늘도 많은 여성이 진료실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드러내놓고 김영국은 여느날과
달리 별 흥미없이 검진을 마쳤다.
간호원들은 모두 퇴근을 하고 김영국만 진료실에 남아 노x영을 기다렸다.
저녁 7시 정확하게 문을 노크하는 소리와 함께 노x영이 들어왔다.
어제의 원숙한 차림과 달리 청바지에 T-셔츠만 걸친 발랄한 차림에 모습이 흡사 여대생같
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는 단정히 하나로 묶고...주위에 시선을 의식 변장을 한티가 났지만...
진짜 딴사람처럼 보였다.
"선생님 저때문에 퇴근도 못하고 게시네요...."
"어짜피 퇴근해도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요.. 괜찮습니다."
"자 앉으세요" 김영국과 노x영은 책상앞에 마주 앉았다.
노x영에 모습은 진짜 32이라는 나이가 무색 할 정도로 너무 청초해 보였다. 이런 예쁜
여자가 불임이고 더군다나 결혼 몇 년 동안 거의 독수공방이라니...
앞으로도 남편과의 성생활이 원활하지 못할 것은 불을 보듯 뻔 할텐데....
"선생님 방법을 찾으셨나요?" 불쑥 노x영은 김영굴에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말을 꺼냈다.
김영국은 갑짝스런 질문에 당혹스러웠다....[이 여자가 오늘은 작정을 하고 왔구나...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본인도 잘 알고 있으면서...]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 본인도 짐작하고 있으니 과감히 말을 해야 되겠군.....이것은 음란이 아니라 임신을
위한 방법에 의료행위이니...]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각오는 하셨겠지만 부인에 성기관에 성장을 위해서는
원만한 아니 그 이상에 부부관계를 해서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자궁을 발달 시켜야만
합니다"
"그것은 어제 선생님께서 말씀을 이미 하셨구요...그래서요 말을 돌리지 마시고 ..."
김영국은 숨을 크게 들어 마시고 말했다.
"그래서인데 정상적인 남성과 성행위를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닌 지속적으로 최대한 많이 하
시는 것입니다."
노x영은 이미 짐작을 하고 있다는 듯이 "남편은 집에 거의 안 들어오고 반 성불구나 다름없
으니..."
"그렇다고 제가 바람을 피울수도...." 최대한 자제하고 말을 했으나 그래도 노x영은 얼굴이
화끈거리고 입안이 바싹 타올랐다.
"부인 그래서인데 남자와의 직접적인 성교를 할 수가 없다면 차선책으로 기구를 이용하시는
방법을 .."
노x영은 실망하였다는 표정을 지으며 김영국을 쳐다보았다.
속으로 [선생님이 직접 해주신다면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기구라니...]말을 되뇌였다.
"기구라뇨? 그럼 말로만 듣던 자위 기구요?"
"네 그 방법밖에는 그렇다고 부인께 건강한 남자들과 외도를 하라고 말씀 드릴수가 없군요"
그러면서 김영국은 준비를 한 듯이 책상 서랍에서 쇼핑백을 꺼냈다"
"자 이것입니다. 미국 연수 때에 혹시나 해서 가져온 것인데 이것이 부인께 갈 줄은..."
"미국 학회 발표 때에도 이런 사례가 효과를 봤다는 논문이 있어서 한번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노x영은 차마 선뜻 쇼핑백을 받을 수가 없어 주춤거렸다.
김 영국은 책상 위에 쇼핑백 안에 물건을 꺼내 놓았다.
까만 남자의 성기모양에 기구 ...가 몇 개 아주 작은 것부터 차례로 점점 커지면서 팔뚝만
한것까지 4개인데 진짜 남성에 그것과 똑같이 만들어져 몸체에는 힘줄 모양까지 똑같이 불
쑥 나온것이었다.
그리고 비디오테입 [마스터베이션 매뉴얼 -for woman*]이라고 써져 있고 또 다른 것은
두꺼운 사진 책자인데 겉에는 여성에 성기에 기구를 쑤셔 넣은 사진이 인쇄되어 있었다.
"부인에 질은 무척 작고 좁아서 우선 몇 일 간은 제일 작은 이 4인치 짜리로 매일 2-3회
삽입을 하여 자극을 주시구요. 차차로 6인치 8인치로 늘려 나가세요 이 제일큰 10인치 짜
리는 아마 힘이 드실것이라 무리는 마시구요" "그리고 방법은 사진책과 비디오테입을 보시
구요...제가 설명이 곤란하니..."라고 말하고 김영국 자신도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검진을 해봅시다..." "중간에 효과도 체크해 보구요..."
"그리고 일주일에 1회씩 호르몬 주사도...."
노x영은 창피함에 책상위에 물건을 쳐다볼 엄두가 나질 않았다.
말로만 듣던 여성 자위기구라니...저게 내 성기속으로 들어갈생각을 하니 끔찍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가슴이 방망이질을 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선생님에 물건으로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긴 의사 선생님에게 매일 매달려 해달라고 할수도 없겠군 워낙 바쁜사람
일테니...]
김영국은 펼쳐진 물건을 다시 쇼핑백에 담아 노x영에게 건네줬다.
"음탕한짓이라고 생각치 마시고 치료라고 생각 하세요 참 될수있으면 부인께서 많은 흥분을
하시고 쾌락을 즐길수록 효과가 크단점 명심 하세요 그래야 자궁 수축이 커서 발달효과가
클테니까요"
"저~어 선생님 오늘은 진찰을 ...." 노x영 역시 성욕에 목마른 여성인지라 오늘도 잘생긴
김영국에 손으로 자신에 성기를 만져주길 바랬다.
"어제 검진을 해봐서 꼭 할필요가...." 그렇게 얼버무렸다. 그러다 노x영에 얼굴에 실망에
기색이 비치자.
[그래 오늘 또 이여자에 깜찍한 보지를 한번더 만져봐? 본인도 원하는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고.."네 그럼 간단히... 어짜피 자주 못오시니... 어제는 별장이라 시설도 미비해서...
다시 정밀 진단이 필요도 하니" "진료실로 들어가서 그럼 옷을 벗고 누우세요" 그러자 노x
영은 그말을 기다렸다는듯이 벌떡 일어나 진료실 커튼을 들치고 들어갔다.
진료실안에서 옷을벗는 노x영에 모습이 얇은 커든속으로 비쳐 보였다.
매끄럽게 잘빠진 몸매가 비려 보이고 이윽고 진료대에 누워 두다리를 지지대에 걸치고 다리
를 벌리고 누운것 같았다.
김영국은 진료실에 문을 잡그고 커튼을 제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노x영이 아래를 쳐다볼수 없게 배위에 가로지른 커튼을 쳤다.
쫙벌린 다리안에는 고혹적이고 앙증맞은 비부가 확짝 열려 있었다.
엷은은 음모가 실크처럼 윤기를내고 반짝이고 하얀 덜 발육된 음순속에 분홍빛 물기를 먹은
돌기의 살점으로 막힌 질 입구가 들어났다.
김영국은 음모를 부드럽게 쓰담으면서 손으로 노x영에 크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리자 질구속
에 살점들이 움찔 거렸다. 김영국은 손가락 하나를 부드럽게 질구 근처를 문지르러 살며시
질구속으로 미끄러트리며 삽입을 하였다.
"아~흑 아~~~~~"노x영은 아예오늘 김영국을 유혹해 자신에 보지속에 그에 자지로 쑤셔
주길 바라고 온터라 마음데로 신음을 참지않고 내었다 어짜피 모두 퇴근들을 하였고 지금은
그와 자신뿐이니....
자신에 작은 질속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쑤시고 들어온것이 꿈틀대고 더위로 쑤시고 들어오
자 질속이 뜨거워지고 무엇인가 자꾸 나오려고했다.
"아~ 선생님 못 참겠어요...."
"부인 참지 마시고 감각이오면 그냥 받아 들이세요 그래야 자궁 수축이 많이 하게 되고 운
동이되니까요..."
"아~흑 그럼 치료가 되나요? 그렇다면 좀더 쎄게..."
김영국은 한개의 손가락을 더 넣었다...
"아~아 꽉 차요 더 깊이..."
김영국에 두개의 손가락은 더 밀고 올라가 자궁을 살짝 건드렸다
그러자 자궁이 마구 수축을 하고 질내부에는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잘느끼는 여자이군 치료 효과가 크겠고 희망적인데...이정도에 자궁도 수축을 하
고] 생각 하면서
자신에 물건도 팽팽하게 발기가 되었다.
쑤시고 있는 두개에 손가락은 질근육에 조임으로 얼얼해왔고 ...노x영에 신음소리는 점점
높아만갔다.
"으~허억 선생님 속안에 무엇인가 마구 꿈틀거려요...헉헉"
"네 자궁이 수축운동을 하는겁니다... 많이 할수록 발육이 빨라져요"
노x영은 침대에 시트를 움켜잡고 온몸을 뒤틀었다...
"아~ 선생님 어떻게좀.....해줘요" 이미 그녀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환희에 이성을 잊고
교성을 내었다.
[이런게 남녀의 쾌락이구나... 남편과는 왜 한번도 이렇지 않았지? 그사람이 진짜 성불구
자?"]
[아~ 손가락인데도 이렇게 좋은데.... 선생님에것이 들어온다면... 아~ 선생님에 우람한 그
것으로 해줬으면..."]
김영국은 땀을 뻘뻘 흘렸다 손가락 두개가 노x영에 질이 조여와 진퇴가 힘들고 이젠 질속
에
검진이 아니라 노x영에 교성과함께 성교나 다름이 없었다.
김영국은 바지 자그를 내리고 자신에 더이상 참지못하는 물건으로 쑤시고 싶은 욕망으로 후
끈 거렸다.
"아~ 선생님 느껴져요.... 이렇게 하면 효과가 있단말이죠?.... 헉헉~ 좀더 좀더요 아
흑~"
"아 선생님 한개만 더 넣어줘요..."
김영국은 손가락 두개를 쑤욱 뽑았다. 이미 노x영에 보지구멍속에서는 물이 줄줄 흘렀다 오
르가즘을 생애 처음으로 느꼈는지..... 허벅지 근육이 경련을 하면서....
김영국은 다시 손가락 한개를 더 보태 3개로 오무려 삽입 하려다 얼른 자신에 바지 자크를
내리고 불뚝 솟은 자지를 꺼내 노x영에 구멍 입구에 대었다. 그리고 살며시 조금씩 진입시
키고 있었다.
이미 자신도 노x영에 신음소리에 이성을 잃고 의사란 신분을 망각한채...
"으허억 선생님 손가락 몇개를 넣었어요? 너무 커요....어어~억 그리고 너무 뜨거워요..."
김영국에 자지는 귀두끝만 조금 들어가다 아직 덜 파괴된 노x영에 집입구 처녀막에 걸렸다.
"아~흑 선생님 손라락 더 깊이 더깊이 넣어줘요...."
김영국은 이성을 잃고 허리를 뒤로뺐다가 앞으로 힘차가 찔렀다.
"푸~욱..."
"아 악~" 노x영은 아랫도리가 찢어지는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고통으로 두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두다리는 검진 의자의 치켜 올려진 받침대에 단단히
묶겨 도정되어있고 김영국은 이미 의사가 아니라 한명의 음욕에 흥분한 남자였다.
그는 너무나 꽉끼는 노x영에 보지속으로 자지를 깊이 꼽은 상태였다.
그녀는 결혼한 유부녀이지만 아직 처녀막도 파괴되지 않은 처녀였으니....
볼품없고 작은 성불구에 남편에 자지가 가끔 쑤셔댔지만.... 이제서야 처녀성을 잃게 되었
다.
하긴 처녀막만 있다고 처녀는 아니지만.... 진짜 남녀의 성교의 맛을 전혀 몰고 있었다면 처
녀가 맞지 않을까.? 김영국은 그녀가 아프다고 해도 한번 어렵게 망서리다 쑤셔넣은 자신
에 자지를 뺄 생각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선생님 너무 아파요 3개는 무리인가봐요 아~아 "
"조금씩 김영국이 허리를 움직이자 이젠 제법 진퇴 운동을 할수 있었다"
"쭈꺼덕 쭈꺼덕 " 소리와 함께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자 밑에 노X영도 엉덩이를 조금씩 들
썩 거렸다.
"선생님 견딜만해요 아~ 선생님 손가락이 아주 깊게 들어왔어요 아~ 아까보다 더 느껴져
요...아픔도 없어지구요" 아직도 노X영은 김영국이 손가락으로 쑤시는줄 아는것인지....아니
면 알면서도?...
"아흐흑~ 선생님 더빨리요 으으으 이럴게 느끼면 되죠? 이러면 치료가 되나요? 으허
억~"
김영국은 점점 속도를 빨리해 쑤셔댔다....
"푹푹푹 푸~욱"
"헉헉 선생님 뭔가 나오려고 해요 으허억~~~"
"부인 참지 마세요 점점 좋아진다면 좋은 결과 입니다. 부인이 크라이막스에 도달하면 할
수록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니.... 그냥 사정 하세요. 으헉 "
"끄응 으허억 아~ 나와요 뭔가 터진것 같아요 으으윽 "
노X영은 몸을 부르르떨더니 밑에서 마구 쳐올린던 엉덩이를 내리고 추~욱 몸이 늘어졌다.
가뿐숨을 몰아쉬면서 "선생님 이젠 그만요 더이상 못하겟어요 으~~~윽"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었어요. 고마워요...."
김영국은 결국 사정을 못한채 노X영에 수축된 보지속에 자지가 물리고 말았다.
수축된 노X영에 질근육이 김영국에 자지를 꽉 움켜 잡은 꼴이 되었으니...
김영국은 어떻게 하면 안 들키고 빼낼까 걱정이 되었다.
그녀는 이미 이성을 찾고 있으니....
"부인 힘을 푸시구요 제 손가락을 뺄테니 ....."
"아 선생님 미안해요 아직 손가락이 들어있는데 그만 흥분에 힘을 주고 말았네요...."
"자~아 지금요 빼세요 "
김영국은 낌새를 못 느끼게 서서히 자신에 자지를 뒤로 빼 내었다
"아~아 선생님 "
김영국이 자지를 빼내자 그녀에 보지속살까지 마치 아쉬운듯 밖에까지 김영국에 자지를 물
고 빠져나왔다.
이윽고 완전히 빼내자 빼낸 자리에 구멍이 미쳐 오므라들지않아 질 구멍이 속살까지 들여다
보이고 그안에서 샘물이 뿜어져 솟아 나왔다,
그리고 진료실 바닥에는 점점이 그녀가 흘린 피로 얼룩이졌있었다.
아까 처녀막이 파열되더니 혈흔이....
그는 마치 처녀를 가진 뿌듯한 충만감에 가슴이 벅첬다.
얼른 거즈를 그녀에 사타구니에 대주고 바지작크를 올렸다.
그리고 "부인 수고 하셨어요 오늘 결과가 아주 좋군요"
"선생님 고마워요 "
"그럼 아까주신 기구로 이렇게 하면 되나요?" 라고 말하면서 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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