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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최후의 정사4(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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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35 회 작성일 24-02-09 05: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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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부


" 자 이건 304호 이꿀은 가동 201호에 갔다 주고 와..."
체리 아줌마는 물건을 주며 바빠죽겠다고 투덜댔다.
" 예...... 갑니다...."
성철은 물건을 들고 나오다가 체리아줌마의 곁으로 가 손을 치마속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앞쪽의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아줌마는 몸이 달아 오르느듯 뒤쳑이더니
" 안돼 , 지금 나 이거 계산 맞춰야되....."
성철은 짓끗게 손가락을 팬티안으로 넣어 보지속에 슬쩍 넣다 빼더니 냄새를 맡고
는 능청을 부렸다..
" 와~ 향기 좋은데.... 허허허..... 갔다올께요 참..
그리고 잠깐 집에좀 들렸다가 올께요. "

물건을 다 돌린뒤 마지막 집에왔다...
" 꿀 이라고 웃겨 이거 가짜 같은데..... "
" 띵동"
" 여보세요 배달왔어요..."
이윽고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예..... 열렸어요.... 들어오세요...."
들어가보니 30대 초반의 여자가 잠옷바람으로 문을 열고 나온다..
문틈으로 침대위에 반쯤 벗은 남자가 누워있는듯하고
잠옷은 너무 얇아 그녀의 몸매가 다 들어나보였다...
성철의 눈은 팬티사이로 가 있었다...
잠시 멍해 있는데..........
" 아저씨... 이봐요....
어머 이 아저씨봐 응큼하네 뭘보시나........."
그때서야 성철은 정신을 차리고 가져간 꿀을 건네주며
" 3만원입니다... 정력식품하면 꿀이죠......."
" 깔~ 호호 . 엉뚱하시네.............. 자요...."
그녀는 돈을 주며
" 문 안에서 눌르고 가세요...."
하고는 들어가 버린다...
성철은 나오다가 두 남녀의 대화에 번뜩 귀가 띈다.
" 자기 여기 꿀........ 즐거운 색스를 위해......."
성철은 그말에 호기심이 생겨 나가는척하며 문틈에 신을 껴놓고
문소리만 낸뒤 슬금 슬금 들어 갔다...
" 자 벗어요... 내가 맛사지 해줄께....
자지에도 바르고 .......... 호호호호.............."
" 그놈갔어... 문은..........."
그녀는 귀잖은지 " 예...제가 확인했어요....."
그러더니 두남녀는 서로의 몸에 꿀을 바르기 시작했다...
몸의 앞부분는 더욱 많이 바르기 시작했다....
문틈으로는 그들의 모습이 반밖에 안보였다..
그는 살며시 다가가 정신이 없는틈을 타서 문을 조금 열어놓았다.
두남녀는 69 자세가 되서 서로 빨아주고 있었다.....
남자가 머리를 두고 누운쪽이 이쪽이라 보지는 아주 잘보였다....
그녀석은 혀와 코를 보지에 처박고 아주 열나게 핡고 있었다.
간간히 여인의 신음소리가 큰방을 울렸다....
그녀석은 이윽고 손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오므린뒤 이리저리 휘젓는 모습에 성철은 오금이 저려왔다.. " 와~~~~~
완전히 생비디오인데...후후....."
위에 있던 여자가 일어나더니 남자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자지를 손에 잡고는 보지속으로 쑥......
어! 근데.... 이게 웬일이지...
여인이 일어난뒤 남자를 보니 유방이 있었다..
작았지만 분명히 유방이었다..
" 혹시............. 레즈비언........"
비디오로만 보았던 레즈비언들의 애정행각이 눈앞에 펼쳐져있었다. 자세히 보니
누운 여자가 남자 행새를 하고 있고 인조자지를 보지위에 차고 있었다...
" 야.........이거 흥미진진한데..............."
여인은 아래에 있는여자보고 유니라고 불렀다. 아마 애칭인가 같다. 위의 여자는
애경이라했다.
잠시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즐거워 하던 애경은 크게 허리를 뒤로 져치드니 신
음을 내며 옆으로 쓰러졌다...
" 오우........읔......아아앙......"
유니라는 여자는 아직만족하지 않은듯 자기허리에 찾던 인조자지를 끌러 자기보지
에 수셔 넣었다..
하지만 들어가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 휴....... 미치겠네... 꼴려서............."
성철은 자지를 끄내 앞뒤로 살살 움직였다.
인조자지로 즐기던 유니는 힘이든지 애경에가 부탁했다....
" 니가 좀해주라 ...... 내가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인조자지를 받아든애경이 옆에서 거들자 소리가 크게 방을 울렸다. " 처얼
퍽.............퍽........"
" 으응.... 아...아... 아...미칠것 같에....앙...."
성철도 자극을 받아 더세게 딸딸이를 쳤다...
성철은 나올것 같았다.
휴지를 집으려고 소파로 간 성철은 소파위에서 사기로 마음먹고 방에서 들리는 소
리에 맞춰 손을 움직였다...
잠시 고요해지더니 웃음소리가 났다...
여자끼리하니까 웃음이 나와 그런가보다하고 계속 쳤다...
그때...
" 이봐 배달아찌... 뭐해........... 웃기는 사람이네...."
놀라 고개를 돌려보니 애경과 유니가 벌거벗은채 성철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
주 호기심어린 눈매로........
" 어머..... 굉장히 크네........"
" 아찌 ... 이리와 같이 즐기지 뭐.. 호홓...."
성철은 될대로 되라하며 일어섰다..
자지가 발딱서잇는 성철의 모습에 두여자는 매우 즐거워했다...
" 요귀여운것.....호호호........... "
자지를 만지며 살짝 살짝 건드리자 더욱더 힘이들어갔다...
" 어머머 더 커지네....... 와... 오늘 뿅가겠는데.."
" 어때요 ... 이만하면 두분을 즐겁게 할수 있겠죠?"
" 호호 말도 재미있게 하네............
배달꾼으로는 아까운데......................."
두여인은 성철을 데리고 목욕탕으로 갔다..
그는 눈이 휘둥그래졌다...
이런 아파트에 맞는 욕실이 아니었다...
아직 못보았지만 왕의 욕실에 온 느낌이었다...
이것을 알아챈듯...
" 놀라셨나.... 우리는 이곳이 제2의 침실이죠.. 호호.."
자주 웃음을 터트리는애경이 샤워꼭지를 틀었다...
욕죠에 들어간 성철은 하녀들의 수발을 받는기분이 들었다.
정성들여 서로의몸을딱더니 이번에는 둘이 성철의 몸을 딱는다..
물기를 씻고 성철은 담배를 대접받는다...
냄새도 이상하고 연기도 이상했다.
" 어머 처음 피시나봐....... 대마초 몰라요..."
" 아! 이게....... 어때요 . 이거하면...."
" 좀 있으면 알꺼에요...
" 전 27살인데 말씀 놓으세요...."
" 호호.... 아니에요.... 우린 괜잖아요.......
전 32이고 이언니는 33이에요... 저희를 막 부려먹고 하시고 싶은데로 하세
요............."
성철은 이들이 변태라는것을 알았다...
하지만 벌써 대마초도 피웠고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다.
옆에는 말잘듣는 여자도 둘있고......
" 음..... 그래....... 그럼 내가 누구냐!............."
" 예........저의 주인님 이시죠..........."
" 하하하.......... 너! 유니 자지좀 빨아봐......"
" 잠깐요 .요거 한대만 더 피우고요......"
셋은 이미 정신이 흐려져 있었다...
아니 성철만 정신이 나간듯했다.
성철은 이미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끼고 있었다.
" 으 ..... 빠 빠리 빠라봐............"
" 호호호....말도 못하시네...... 예.....분부대로 하죠..."
성철은 친대에 그대로 쓰러졌다...
향긋한 꿀냄새와 여인들의 씹물냄새가 묘하게 어우러져왔다.
꿈을 꾸는듯했다..
유니는 성철의 좃대를 손으로 들고는 이내 끝까지 입에 들어밀었다.. 성철은 날
아갈것 같았다..
어느때보다도 자지를 빨리는 기분이 좋았다..
아마 대마초때문일거야라고 생각하며.. 느긋이 있었다..
애경이 옆에서 한대를 더 권한다...
" 자요... 주인님... 천국가는 표에요....호호호홓..."
몇모금 빨던 성철은 기침을 하며 그것을 손으로 밀었다..
성철은 꿈을 꾸었다.
환각에 빠져 미로를 해매다 어느동굴앞에 당도했다..
그는 자신이 헨젤과 그레텔의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으로 알았다.
"자...... 이동굴에 붙어 있는 케익과 꿀을 마음대로 먹어라.."
꿈속의 목소리는 그를 꼼짝 못하게 하고 있었다.
그는 다가가서 동굴주변에 있는 것을 핡아먹기 시작했다...
동굴의 주변의것을 먹자 목이 말랐다...
그는 물을 찾았다...
" 물........ 물은 어디있죠...."
" 동굴위에 있지................ "
성철은 목소리에 따라 들어갔다...
진짜로 동굴위에 샘물이 나오는 곳이 있었다...
볼록 튀어나온곳에서 물이 한방울 두방울 조금씩 흘러 나왔다..
그는 갈증때문에 미친듯이 그곳을 빨았다....
잠시뒤 갈증을 잊을쯤...
그는 동굴에서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느낌을 받고 깨어났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의얼굴앞에는 애경의 보지가 번들거리며 있었고.. 밑에는 유니
가 자지에서 나온 좃물을 마저 핡아 먹고 잇었다... 길고긴 황홀한 여행이었
다...
정신을 차린 성철은 가게일이 갑자기 생각났다.
" 어!...... 이거 큰일났네........ 어쩌지.........."
" 왜요......"
" 빨리 가야해요........."
" 아직 다 즐기지도 않았는데.... 보지속에 이 큰걸 넣지도 못햇는데....
아...... 그럼....... 다음에.......
어때요........꼭 다음에......... 넣어줘요........."
" 그러죠........."
일어나려는순간 성철은 휘청했다....
정신이 멍멍하고......
" 잘가요....... 또 배달시키면 오세요.....호호호호."
성철은 급히 아파트를 나와 가게로 향했다..
체리 아줌마의 화난모습이 눈에 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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