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정사2(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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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그날 성철은 아르바이트자리를 구하려 나갈려고 문을 나섰다.
아줌마는 " 아니 좀 있으면 복학인데 무슨 일이야!.. 공부나 하지...쯧..." 라
며 한마디 했다.
" 돈이 있어야 책사보고 그리고 방갚도 내죠...."
" 시골에서 주는돈은 뭐에 쓰고....."
아줌마는 내 형편을 모르면서도 물어봤다...
" 아이고 이거 군대까지 갔다온 놈이 돈을 어떻게 타요.!..."
아줌마는 알아들어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다가왔다....
" 그럼 내가 좋은자리 소개해줄까...."
" 어디요.?.."
성철은 귀가 솔깃했다..
" 응....친구가 하는 슈퍼마켓에서 심부름을 하는일인데 오후는 바쁘지만 오전은
한가하니 공부를 계속할수 있을거야..."
" 그래요 저좀 해주세요...."
" 그래...... 내가 약도를 그려줄께....... 그리고 전화를 해놓을테니 가서
인사하고 일해........ 열심히 해야돼!
내 얼굴에 먹칠하는일하면 알지! 방빼는거....."
성철은 농담이라는거를 알기때문에 씩웃으며 멋적어했다.
아줌마는 종이에 그린 약도를 건네주고 한마디 던졌다..
" 성철 학생 ......돈 많이 벌어서 나 선물좀해...."
" 예....... 하하~~~~~~"
웃으며 문을 나선 성철은 약도에 그린데로 길을 나섰다..
조잡하게 그려서 헤맸지만 알고보니 바로 옆동네 아닌가.
" 음 가깝고 좋은데...."
이윽고 ....
" 저................ 아르바이트 하러온 학생인데요..."
" 오!.... 그래도 체격도 좋고...... 열심히 하세요."
그녀는 기분나쁘게 성철을 위아래로 흩어보았다...
카운터에 아가씨에게 소개를 받고 인사를 나눈 성철은 그녀의 이름이 이 미숙임을
알고 한마디 농담을 했다.. ." 탤렌트 이름하고 같네요..." 그녀는 한번 빙긋
웃더니 말이 없다...
" 학생 이리와봐요...... 요며칠 사람이 없어 정리를 못했는데 나하고 창고 정
리좀 하자구........ 미숙아 전화오면 잠깐 외출했다고해!......."
그녀를 따라간 성철은 웅큼한 생각을했다....
" 아무도 없는데 확...... 먹어...흐흐흐........"
그녀는 이곳저곳을 설명하였다....
그녀는 물건이 언제오고 날짜찍힌데로 정리하라는등 말이 많았다.
그녀는 의자를 들어 물건을 꺼내려는듯 의자에 올라서서
" 여기 위에 있는거는 자주 나가는게 아니니까 기억해둬...."
하며 설명을 게속했다...
의자가 높아서인지 그녀의 허벅지가 다 드러났다...
성철은 슬쩍 그녀의 치마밑으로 가까이 갔다..
더 잘보이는게 성철의 성욕을 일으켜세웠다...
얇은 망사로된 팬티사이에는 검푸른한 부분이 보였다....
정신이 빠져 보고있는데도 아줌마는 모르고 설명만 게속한다...
아줌마는 " 이제 다 알아 들었지 " 하며 내려오다..
그만 , 넘어지고 말았다....
바로 뒤 밑에 있던 성철은 날벼락을 맞은셈이었다....
" 읔......... 아이고 머리야...."
그녀가 넘어지면거 팔굼치로 머리를 친것이다...
그녀는 괜잖냐며.. 넘어져있는 성철의 머리를 매만졌다.....
그때 성철은 그녀의 뭉쿨한 가슴이 어깨에 닿는것을 느낄수 잇었다... 그녀는 상
처도 심하지않은데 약을 가지고 온다며 일어섰다.
그때 그녀도 어지러운지 잠시 비틀데더니 성철의 옆으로 쓰러졌다... " 괜잖으세
요.. 전 됐어요..이정도야...."
그녀는 손으로 짚고 일어나다가 그만 헛짚아 성철의 자지를 짚고 말았다.... 조
금은 솟아있는 성철의 자지.............
그녀의 눈이 성철과 마주쳤다.....
" 아줌마...................."
"............................"
성철은 아무대답이 없는 이여자를 먹기로 작정했다...
그는 손을 치마속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주무르면서 입술을 찾아 혀를 넣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다소 반항하는듯했으나 이내 몸이 달아 오르는것을 느꼈다...
" 아.........이러면 안돼.......음....."
그는 단숨에 공략하기로 하고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는 입으로 보지를 핡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꽉 움켜쥐었다.. "
아..안돼.............."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그녀의 보지는 씹물을 내기 시작했다.. 성철은 일
어서서 자지를 끄냈다...
성철의 자지를 본 그녀는 매우 놀라운 눈치였다...
" 와~~~~~~~ 큰데........ 음 빨고 싶다... 하지만 처음인 남자인
데....... 아.............."
그녀를 일으켜 세운후 그는 뒤로 돌아가서 힘껏 찔러 넣었다....
처음에는 뻑뻑하더니 이내 들어갔다....
" 역시 처녀하고는 틀리군.."
새벽의 문숙의 보지와는 확실히 달랐다...
조이는 감촉도 느낌도 크기도.........................
앞뒤로 게속 박아데다 문득 옆에 있는 마요네즈를 띁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항문에 듬북 발랐다....
" 뭐 할려구...... 으..........헉......"
" 알면서........ 하하...."
그녀는 계속 들어왔다 나가는 자지의 힘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씹물을 싸기 시작했다....
보지가 움찔 움찔 하더니... 더욱 부드러워졌다...
" 아읔............. 아아아...... 이런기분 처음이야."
" 좀 있으면 더 좋아 질꺼유.."
성철은 자지를 뺀뒤 마요네즈가 묻어잇는 항문에다 들이 밀었다... 잘 안들어
간다..... 손가락을 두개를 넣어 빙빙돌려
공간을 확보했다....
그녀도 오르가즘을 경험한 직후라 그런지 많이 벌어져 있었다....
" 푸욱........"
" 헉!.......... 으으....... 아............ 안돼.....아.."
그는 못들은척하며 천천히 박아댔다....
그녀도 아픔이 서서히 가시는지 엉덩이를 살살 흔들었다..
" 자 이젠 어때........ 읔........ 꽉 조이는게 죽여주는데....
아...... ...헉...... ......힘줘봐........"
" 오우.... 좋아요..... 아....앙... 더 깊이.....
아... 읔........ 아...앙....앙.... 흑.... 흑.."
그녀는 너무 황홀한지 흐느껴 울었다....
이때 쌓아놓은 빡스 뒤에서 인기척이 들려왔다....
그녀는 이미 뻥갔는지 정신이 없고....
성철은 곁눈질로 누구인가 보았다...
" 혹시 남편!... 그렇다면 당장 뛰쳐 나왔을테고.. 앗!!!"
훔쳐 보고 있는 사람은 미숙이였다..
미숙이는 빡스 사이에서 이곳을 훔쳐보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 후후...... 다음에는 너다.... 하하....."
성철은 못본척하며 게속 앞뒤로 박아댔다..
그녀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털썩 주저 않았다...
" 아직도 안쌌어..... 역시 젊은사람이라 그런지 정력이 쌔네.. 이리와
입으로 해줄께... 빨고 싶어...."
정력이라면 부러울께 없었다....
시골서 자란 그는 겨울과 봄이면 동면하는 뱀을 엄청 먹었으니까... 그러니 쌜
수밖에............
자지를 입에문 그녀는 미친듯이 손으로 흔들며 비비고 혀로는 빨았다. "
음........ 아주 잘하는데.... 경력이 있는 나이니까... 그래 거
기..........헉... 헉.........."
곁눈질로보니 미숙이도 제손으로한 자위행위에 조금 벅이 간 모양이다. 머리를
뒤로 크게 제쳤다, 앞으론 하고 했다.
그러다 그만 미숙의 눈과 마주쳤다...
미숙은 죄를 지은 사람처럼 도망갔다...
그녀는 입을 동그랗게 한뒤 자지를 입에 다 넣으려고 노력했다...
성철은 입에다가 펌푸질을 하려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그때..
밖에서 미숙이 아줌마를 큰소리로 불렀다.
" 아줌마 ! 아저씨한테 전화 왔어요..... 아줌마...예....."
그녀는 놀란토끼 처럼 벌떡 일어나더니 옷을 입고 옷매무새를 고쳤다. 그리고는
성철의 자지에 뽀뽀를 하더니 한번 깊게 넣은뒤 살살 돌리며 뺐다..
" 자! 나중에 해줄께...... 섹스는 섹스고 일은 일이야 !
이곳 정리하고 배달가야지.......... "
잠시 주춤거리더니 그녀는 손으로 성철의 바지를 올려주며
" 우리둘만의 비밀이야....응... 알았지....
난 박 연숙이고 .......음...체리아줌마라고 불러..
우리동네에서는 다 날 그렇게 불러......"
그녀가 나간뒤 그는 새벽에 생각한것이 떠올랐다.
" 역시 좋은 하루가 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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