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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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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86 회 작성일 24-02-09 04: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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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성철은 여느때 처럼 늦잠을 자고 있었다. 어제밤에 일도 있었지만 오늘은 모처
럼의 일요일이였다.
성철은 군대에서 제대한뒤 3달을 그렇게 허비하고 있었다.
복학할 날도 아직 4개월이나 남았고....
그의 집에는 지금 4가구가 산다. 식구라기 보다는 동거인이라는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집에서 나와 자취를 하고 있는데 이곳은 자취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친
한 이웃이다....
방이 4개인데 하나는 주인 아줌마가 쓰시고 한곳은 신혼부부, 그리고 마지막 방은
두여자가 번갈아 쓰고 있다....
무슨애기냐고...
문숙은 호스테스이고 미경은 직장에 다니고.... 둘이 번갈아 자고 일어나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주인 아줌마는 35살인데 과부이다. 애들도 없는거 같고 ...
소문에는 애를 못나서 쫓겨났다고 그런다.
문제의 신혼부부 ......
그들이 항상 신경에 거슬린다.. 신랑이 성철과 동갑인데 벌써 취직에 결혼까지
했으니.......
거기다 밤마다 들려오는 생음악에 성철이 잠을 이룰리 없다.

얼마전 성철은 늦게까지 술을 먹고 새벽에야 들어 왔다..
자기방으로 들어가려는순간 옆방 창문에서 나는 소리가 그의 귀에 들어왔다.
" 자~ 이제 됐지 ... 음..."
" 한번더 ..."
" 내일은 쉬니까 ...... 그러지뭐..."
성철은 호기심이 나서 창가에 귀를 가까이 대었다..
아직 초여름이지만은 단칸방이라 그런지 열기가 흘러 나왔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신부가 신랑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너무 어두워
서 잘은 안보이지만은 번들 거리는 자지는 똑똑히 볼수가 있었다.
갑자기 자지가 서는지 성철은 자기의 손을 바지안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그들부부의 행동을 보면서 딸딸이를 했다..
이때 대문이 열리는 소리에 그만 성철은 너무놀라 자기방으로 도망을 쳤다.
아마도 문숙이 일을 마치고 온거 같았다..
그는 아까본것을 상상하며 자지에 힘을 가하고 있었다.
" 내가 저 새색시와 한번만이라도 잘수만 있다면...... "
하지만 그녀의 몸매나 보지를 상상에 의할수 밖에 없었다..
새색시라 수줍음을 타는지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들었다.
가끔 저녁때 한두번 볼뿐......
그때였다 .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 누구지 이새벽에 .."
시게를 보니 4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 누구요.."
"나야 문숙이 .."
" 웬일이야 ... 이른 새벽에......."
그는 팬티차림으로 그녀를 맞이했다....
그녀는 성철보다 2살 어렸지만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 아까 들어왔잖아 . 왜 안자고...."
" 응...... 잠이 안와서........"
그녀는 무슨애기를 하려는지 자꾸 망설이는 기색이였다.
" 뭐. 할말있나봐...."
"........"
" 말 해봐..........."
그녀는 고개를 잠시돌리더니 그의 얼굴을 바라보지않고 애기를 시작했다.
" 응... 아까 니가 ........... 그방 훔쳐 봤지..."
"........."
성철은 웃으며 말했다...
" 아! 그거 나야 ....놀랬니...."
" 응...난 도둑인줄 알았어...."
" 그래..하하하.... 너도 봤냐.? "
" 응.... 그래서 잠이 안와......."
문숙은 성철에게 기대었다
성철은 그녀를 안고서 말했다.......
" 이러면 안돼....... 나랑 약속했잖아...... "
" 하지만 오늘만은........ 같이 있고 싶어..... 남자가 그리워..... "
성철도 아까의 일이 머리에 떠올라 참을수가 없었다.
성철은 그녀의 옷을 뱃기기 시작했다.
이윽고 팬티만 남게되자 성철은 그녀를 눕히고 아래로 얼굴을 묻었다.
" 음~~ 이 씹냄새..."
성철은 자지가 너무서서 팬티가 불룩 솟아 있었다.
그는 문숙의 팬티에서 나는 냄새에 취해 잠시 멍했다..
그녀는 못 참겠다는듯이 자신의 손으로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살며시 들어나는 신비의 계곡 ...
성철은 미친듯이 입술을 갖다댔다. 계곡 사이로 벌어진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물었
다.
그리고 혀로 그것을 이리저리 돌렸다.
문숙은 이내 몸을 뒤쳑였다.
" 더 깊숙히 넣어봐요.........아........음....아아아앙."
그는 병구석에 남아있는 꿀을 먹듯이 혀를 더욱더 깊숙히 넣었다
벌써 씹물이 밀려오고 있었다.
이미 그의 입근처는 지저분하게 번들거린다..
숨을 한번 크게 쉬자 문숙은 알았다는듯 몸을 일으켜고는 성철의 위로 올라갔다.
" 자기 힘들지 응.... 이제 부터는 내가 해줄께...."
그녀는 성철의 입주의부터 혀로 핡기 시작햇다...
그리고는 배꼽을 지나 거대한 불기둥 앞에 코를 맞대었다...
성철의 자지는 에전에는 그리 큰편이 아니었지만 군대에서 포경수술을 할때 위생
병에게 담배 몇보루를 쥐어주고 크게 하는 수술을 받은지라 남보다는 매우 큰편이
었다...
그녀는 한손으로 고환을 잡고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았다.
이윽고 그녀의 동그란 입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 읔... "
갑자기 부드러운 촉감에 성철은 그만 외마디의 신음을 내었다.
" 사악~~~~~ 쩝.. 사~~~~~~~~~~ "
그녀의 혀는 마치 자지만을 빨기위해 만들어진거 같았다.
" 아~~ 으......... 헉....헉............"
" 아! 그만 .... "
성철은 쌀것 같은지 그녀의 머리를 아래로 밀어내었다.
그녀는 멈추지 않고 성철의 부랄과 항문주위를 핡기 시작했다.
그곳의 느낌이 너무 좋은지 성철은 계속 신음을 내었다.
" 아~~~~~~~헉 ........ 헉... 으~~ 아~~~ "
그녀는 부랄을 모두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아주 천천히 빼내면서 힘주어 빨았
다.
성철은 하늘을 날으는 느낌을 느끼며 싸는것을 참으려는듯 담배를 찾았다. 담배
를 피면 긴 숨을 쉬기 때문에 억제할수 이었다.
그녀는 축늘어진 부랄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 잠깐만 이것좀봐! 마치 바람빠진 풍선같네 깔깔깔~~~~~"
성철도 그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 내가 가서 얼음좀 가져올께 담배 피고 있어...."
그녀는 얼른 일어나 냉장고로 갔다...
얼음을 가져온 문숙은 입에 얼음을 넣더니 다시 자지를 빨아댄다.
"자! 이렇게 하면 더 딴딴해질거야... 호호~"
성철은 약간 아픔을 느꼈다..
이윽고 다시 그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용솟음쳤다..
그녀가 살며시 일어나더니 올라서서 않았다.
보지에다가 자지를 맞추는가 싶더니 벌써 방아질을 해댄다...
"헉....헉....... 아응...... "
얼음으로 무감각 해졌던 성철의 자지는 부드럽게 조이는 그녀의 보지에 의해 서서
히 달아올랐다...
많은 씹물을 흘린듯 그안은 너무 질퍽 거렸다..
성철은 몸을 일으켜 그녀의 뒤로 몸을 옮겼다...
뒤치기는 그가 제일 즐기는 섹스의 방법중 하나였다...
" 음..... 헉....... 어때......"
" 좋아요....응...응.... 끝에 닿아서 조금 아프지만 아........... 참을수
있어...응...... "
" 이건 어때....."
성철은 자지를 빙빙 돌리다가 갑자기 푹 집어넣는 동작을 몇번했다.. 그러자 그
녀는 앞으로 넘어질듯 크게 흔들렸다...
" 아잉~~ 그러면 나는 ......응 헉...헉..."
그녀는 밀려오는 황홀감에 말을 못하였다....
" 아~ 이제 나올려구 그래..... 읔...."
" 이리와요... 내가 빨아줄께..."
그녀는 몸을 돌려 성철의 자지를 급히 물었다..
입술로 자지의 위 아래를 핡아 올라가다가 입에 물어넣었다...
워낙 큰자지라 다 들어가지도 않았다...
자지를 입에문 그녀는 혀로 귀두부분을 이리저리 돌렸다...
" 읔....... 아.......... 이제 이.... 나온다."
벌컥 쏱아진 많은 양의 좃물을 그녀는 맛있다는듯이 꿀꺽 삼켰다...
" 아~~~~~ 오늘은 너무 좋았어...... 어때."
" 저도요..... 사랑해요......"
그녀는 평소에는 말을 놓다가도 섹스를 할때만은 성철에게 말을 높이곤 하였다...
" 나 이제 갈께 .........피곤하네..호호...... 잘자.."
그녀는 성철에게 키스를 하고 나갔다.
성철은 좋은 하루가 될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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