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이 되버린 행동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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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이되어버린행동(새로운여성스타일의소설)
<<<<< 이 야설은 기존의 야설과는 스토리 전개가 다릅니다 >>>>>>
재미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그날은 이상했다..
나와 내 여자친구 혜리와 친구놈 승규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인 진숙.
혜리와 진숙이는 친한 친구 사이 였고 서로의 집에 놀러가서 지고 오는 일이
많았다.
우리는 1차로 소주방, 2차로 노래방, 3차로 호프집 계속 뺑뺑이를 돌고있었다.
마지막으로 비디오방을 찾았을땐 무리 4명은 거의 실신상태였고 땅이 하늘인지
하늘이 땅인지 구분이 안가는 상태였다.
녀석과 여자들은 먼저 방으로 들어가고 내가 영화를 골랐다.
물론 무슨영화인지는 생각이 나지 않으나 약간 야한영화인것은 기억한다.
내가 방으로 들어갔을땐 내여자친구는 자고 있었고 그옆의 친구여자 그리고 친
구놈이 실신상태에 있었다.
나는 의자에 눈을 붙이고 잠깐 잠이들었고,오줌이 마려 눈을 떳을땐 나외의 3명
은 모두 깨어있었다. 깨어있을뿐만 아니라 친구놈은 진한 키스와 함께 자기 여
자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여자는 가느란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그여자의 치마는 친구놈의 애무와함께 배위로 올라가 있었고 가슴을 애무하던
그놈은 이제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가고 있었다. 친구놈이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고 손가락은 그녀의 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다행
이 둥그렇게된 의자이어서 어두운 불빛이나마 자세히 볼수가 있었고 친구놈이
가슴을 만지러 손을 뺐을땐 그녀의 보지는 작고 아담한 그리고 수풀이
무성하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아담한 사이즈였다.
오줌은 마렵고 움직이지는 못하겠고 구경은 해야겠고....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인기척을 내는대도 그들의 행동은 거침이 없었고
일어나는 순간 그들은 치마를 내리고 자세를 바로잡더니 문을열고 나가는 나를
보며 미안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화장실에 다녀와서 문을 여는 순간 그들은 또 뒤엉켜 있었고 나는 모르는척
내자리로 돌아와 혜리를 보니 혜리는 가는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고 그것을
들키지 않으려는 듯 이를 꽉 다물고 있었다.
그런데 진숙이는 승규와 혀가 빠지도록 키스를 하면서도 혜리의 손을 으스러
지게 잡고 있는것이 아닌가 ?
마치 흥분의 표시의 강도를 혜리에게 전달해 주듯이 흥분이 고조되면 될수록
혜리의 손을 더욱 움켜쥐고 있었고 혜리도 그것이 싫지 않은듯 가만히 진숙이
손을 매만지고 있었다.
혜리와 진숙이는 서로 붙어 앉아 있었고 이제 진숙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신음을 내고 있었다. 이미 혜리는 처음부터 자고있지 않았었고 진숙이와
승규와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던 거였다. 아니 잘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아직도 그둘은 떨어질줄 모르고 나도 점점 흥분이 되어가고 ......
나는 혜리의 등뒤로 바지에 넣어져 있던 티셔츠를 빼 올리고 손을 집어 넣었다.
뜨끈한 감촉이 내손을 통해 전달됬고 나는 혜리의 등을 쓰다듬다가 손을 그녀
의 옷 안에서 돌려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그녀의 브래지어는 얇았으며 그것이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브래지어위로 그녀의 가슴을 더듬고 손가락을 브래지어 사이로 넣을땐
그녀의 젖꼭지는 이마 솟을대로 솟아 있었으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리자
그녀는 작지않은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와 섹스를 여러번 해봤지만 그렇게 흥분해 보이는 모습은 오늘이 처음이
었고 그녀또한 그것을 즐기는것 같았다.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를 열고 다시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넣었을땐 그녀
는 더 큰 신음으로 나를 맞이하여 주었다.
그 비디오 방은 작은 신음소리로 가득차 있었고 우리는 쪽팔림을 잊은채로
서로의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혜리의 손은 진숙의 손을 그대로 잡고
있었고 그것은 승규나 나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다.
비디오는 끝나가고 우리는 애무를 중단하고 서로 아무일도 없는척 정리를 했다.
비디오방을 나오니 새벽 2시가 가까와져 있었고 우리들은 아무말도 않했지만
발길을 가까운 여관으로 돌렸다.
방을 2개 잡고 올라가니 방은 서로 마주 보이는 방이었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
다. 방은 의외로 컸고 침대와 바닥도 넓었다.
혜리와 나는 간단히 샤워만 하고 침대에 누웠고 우리는 진한 키스를 나눴다.
그녀의 혀를 빨면서 애무를 해주는동안 그녀의 몸은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나는 본격적으로 그녀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얼굴과 귀, 목부근을 지나 겨드랑이와 가슴을 정성껏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했으
며 그녀는 신음으로 대답했다. 이제 나의 얼굴은 그녀의 숲에 가려진 언덕을
향하고 있었고 그녀는 다리를 약간 벌려 얼굴을 가져가기 좋게 해주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정성스럽게 애무했으며 가랑이 사이를 열심히 애무했
다. 그녀가 우윳빛 액체를 내보내기 시작했을때 그녀의 몸은 완전히 뜨거워졌고
그녀가 나의 남성을 움켜쥐었고 운동하기 시작했다.
나도 점점 흥분이 되었고 그녀의 우윳빛 액체를 들이마시기 시작했고 그녀와
나는 이제 흥분을 참지 못하고 서로의 결합을 원했다.
그녀를 똑바로 누인 상태에서 다리를 세우게 하고 나는 무릅을 꿇고 그녀의
음부를 찾았다.
그녀의 음부는 핑크빛으로 예쁘게 벌어져 있었고 나는 그녀의 음부속으로
니의 몸을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다.
그녀는 한번의 신음을 크게 낸후 내다 움직일때마다 작은 신음을 여러번
토하고 있었다.
그녀의 속은 따뜻했으며, 마치 내가 그녀에게 안겨져 있는 것처럼 포근했다.
그녀의 구멍은 내것에 비해 약간 작은편 이었으며 약간 뒤쪽으로 내려 않아 있
었다.
결합을 한채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젗꼭지를 실짝 잘근잘근 깨물었다.
그녀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비명을 질렀으며 나역시 그녀의 비명에
흥분이 고조되어갔다.
그녀는 대담하게 얼굴을 들어 나를 보았고 나는 힘들지 않게 목 뒤로 손을 받
쳐 주었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 우리의 결합되는 부분을 보기 시작했다.
여전히 흥분의 비명은 끊이지 않았고 우리는 더이상 참지 목할것 같았다.
그때, 문밖에서 똑... 똑... 문 두드리는 노크소리가 났다.
1부끝.
곧 2부를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야설을 좋아하지 않으시는분은 안보셔도 됩니다.
이 야설은 여성적인 스타일의 야설입니다.
읽으시고 맘에 드신다면 격려의 멜을 주십시요.
남성이든 여성이든 관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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