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의 아들이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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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소라에 올렸던 글이고요.
여기에서 이어서 쓰겠습니다.
요즘 엄마들 야한 이야기 많이 하시는 거 다 아시죠?? 그런데 아들 이야기도 많이 하는 건 모르셨죠???
아들에 관한 야한이야기도 많이 하거든요. 아들 자위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요. 왠지 공감대가 가면서 너무 너무 재미있거든요. 요즘 엄마들 ‘좆’은 쌍스러운 말이 아니예요. 당연한 언어수단이거든요. ‘좆’이란 단어가 빠지면 왠지 촌스럽죠 ‘아들좆’ 그런 말하는 년들도 많거든요ㅎㅎ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요. 그냥 아줌마들 수다의 감초 정도로 이해해주세요.
요즘 엄마들 자식들은 무시하고 남편은 여자로써 대하지 않고... 애들이 커갈수록 외로움만 생기고... 엄마들의 커져가는 성욕은 또 누가 해결해 줘야 할까요... 집안의 소세지, 오이, 가지 등이 남편을 대신하면 될까요??? 나이 먹고 아줌마 소리나 듣고...... 애들 커가면서 우리엄마들 많이 외롭거든요...
엄마들의 성욕은 언제 어떻게 어디로 변할지 아무도 모르거든요. 남편분들이 우리 엄마들 거기를 뻥뻥 뚫어주지는 못할망정... 줘도 안먹고 꼭 딸딸이를 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시던데요??? 그런데 꼭 칠칠맞게 걸린다고 하네요 ㅎㅎㅎ ‘참!! 아들이나 남편이나...’
요즘 엄마들은 잘 꼴리지 않은 남편들 ‘좆’ 때문에 잔뜩 꼴린 ‘좆’만 보면 환장들 하시는거 아시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젊고 싱싱한 좆이라면 아주 미치죠! 미쳐요 ㅎㅎㅎ
잔뜩 꼴린 ‘좆’을 생각만 해도 그냥 확 쑤셔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ㅎㅎ
그러니 딸치실때 걸리지 마세요~~~ ‘아드님들~~~’
요즘 아들에게 성적인 충동을 느끼는 엄마들이 많다고 하네요. 아들에게 성적인 충동을 느끼거나 감정이 생겨나는 것은... 많은 엄마들이 아들의 자위의 흔적을 발견했을 때 소름이 끼치면서도 대견한 마음도 들면서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형상이지만...
‘아... 내가 왜 이러지? 미쳤나봐?’ 하면서 책망을 하시게 되는데요...
‘그거 미친거 아니랍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엄마의 마음이 나빠서도 아니고, 미쳐서 그런 것도 아니며, 원래 그런 거랍니다. 그래도 막상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며는 당황스러운 건 사실일 거예요.
아들에게 성적인 충동을 느끼거나 이성의 감정을 느끼는 엄마들 중에는 남편의 사랑을 못받아서 자신의 욕구불만을 아들에 대한 집착으로 발전하다가 어느 순간 이성의 감정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남편만 믿고 살다가 남편이 바람핀걸 알게 되고선...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로 더욱 아들만 믿고 의지하게 되면서 이성의 감정이 싹틀 수도 있다고 하네요.
엄마들의 자식에 대한 집착과 욕망은 누구나 조금은 가지고 있지만 그다지 크지가 않아서 자신도 모르고 있다가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몰랐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육체적 욕만으로 변해 갈수도 있다고 하네요. 여자라면 누구나 자식에 대한 집착과 욕망이 있는데 자신도 못 느낄 만큼 작은 것이기에 모르고 있다가 여러가지 사유로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순간부터는 것 잡을 수 없이 빠져들 수도 있다고 하네요... 모르셨죠??? 우리엄마들 마음속에 그러한 감정이 숨어있다는 것을요...
엄마가 여자로서 아들에게 성적인 이상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닌 것이죠... 여자라면 누구나 조금은 있는 감정이라고 하닌깐요...
아들에게 성적인 감정을 느끼시는 엄마들도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느낌을 잘 표출하지 안으시닌깐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요....
특히 요즘 이혼 가정이 많으신데 ‘모자가정’ 홀어머니 밑에서 홀로자란 아들은 아가씨들이 결혼을 잘 안하려고 한데요... 아들을 남편처럼 의지하고 기대려는 마음이나 아들을 남편의 투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무의식중에 혹은 어느 정도 그런 생각이 있다가 점점 도가 심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부갈등도 심하고요. 남편과 시어머님과의 관계 때문에 이혼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변호사 분들은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외로운 홀어머니라면 더욱더 그러실 수 있으시겠죠... 그리고 아들에게 성적인 충동을 느낀다고 다 관계하고 그러는 거 아닙니다.
“ 어떻게 지가 낳은 자식한테 그런 감정이 들 수 있어 ” 하시는 남편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엄마도 여자예요. 아들에게는 엄마이자 여자이기 때문에 그런 감정은 여자라면 누구나 조금은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자신도 모를 정도로 아주 조금... 그 조금이 여러가지 사유로 동기가 유발 되는 순간 엄마들 본인 스스로가 이상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죠...
그런데 아들하고 지나치게 스킨십을 하는 엄마들도 많자나요... 엄마랑 아들이 찰떡처럼 붙어지내면서 징그러울 정도로 스킨십도 하고 그러면 여동생이나 누나들은 이해를 못해서 많이 싫어한다고 하네요... 지년들도 아들색끼 가랑이에 끼고 살거면서요 ㅎㅎㅎ
아들하고 엄마관계는 애인 같은 그런 감정이 조금은 섞여있다고 하거든요... 불교에서도 아들은 전생에 애인이였다고 하자나요...
‘모자상간’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전연옥씨가 쓰신 ‘일본은 없다’의 내용처럼
‘수험생 아들을 위해 욕정을 풀어주는 일본 엄마들~~~ ’
“그런 거는 일본에서나 있는 일이지” 또는 “야동을 너무 많이 본거 아니야” 하는 등
우리랑 상관없다는 듯이 말씀들을 하시겠지만요... 죄송하게도 우리나라에도 많습니다. 드러나지가 않아서 그렇지요...
일본 성상담 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아빠와 딸과의 관계보다는 엄마와 아
들의 관계가 절대적으로 많다고 하더라고요... 유형도 여러가지인데 주로
엄마들이 적극적으로 일을 저지른다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아들이 자위하다 걸리면
“ 아휴... 그거 자주 하면 머리 나빠져요... 엄마가 도와주면 공부 열심히 할거지 아들??? ” 또는
“ 공부하는데 여자친구 생기면 좋지 않아요. 엄마가 있짢어 아들~~~ ” 코소리를 내면서요...
일본사람에게 ‘일본은 없다’ 이야기를 하며는 화를 내면서 말도 안된다고 부정을 한다고 해요... 그러나 사실 일본 ‘고사기’에 의하면 아빠와 딸이 통하면 ‘하통’ 이라고 하고, 엄마랑 아들이랑 통하면 ‘상통’ 이라고 한다고 해요. 역사서에 상통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나오는 것만 보아도 일본의 ‘모자상간’은 역사와 뿌리가 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일본의 학자들은 연상연하의 사랑은 뿌리 깊은 오이디푸스콤플렉스에서 원인이 있다고 하네요... 요즘 우리나라도 연상연하의 사랑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일본의 엄마들이 한다면... 요즘 우리나라 엄마들도 할걸요???
그리고 요즘 아들 좆 만지는 엄마들 많아요...
엄마들은 대부분 자기 자식의 좆을 궁금해 한답니다. 어쩌면 모성애??? 아니면 이성의 감정... 자신의 아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궁금해 하는 엄마의 마음도 있지만... 엄마들의 또 다른 속마음도 있지요...... 중년이 되어가는 엄마들은 사실 외로움을 많이 타지요... 그 외로움이 엉뚱한 상상을 하게 되고요... 그러다 보며는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좆도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면서 색다른 경험을 희망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아무 좆이나 만져 볼수는 없자나요... 그냥 상상만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듯이... 이탈행위을 꿈꾸는 거지요... 성장한 아들의 좆을 만지면서....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을 꿈꾸면서요... 색다른 경험으로 흥분과 쾌감을 맛본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아들이랑 해보고 싶다 그런 건 아니고요. 그냥 이탈 행위이에요... 간혹 외로워서 아들 좆에 손을 대는 거 일수도 있고요. 외로워서 그런 거라면 몰래 만지겠죠... 아들 잘때요...
그래서 남자들 보다는 여자들이 더욱 감성적이라고 하지요... 여자들이 큰 좆! 굵은 좆만 박아주면 좋아 죽는 줄 아시겠지만요 아니거든요... 여자들은 감성적인 느낌이 중요하기 때문에... 분위기를 잘탄다고 하지요...
엄마들은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 보며는 성욕도 잘 못 느끼다가도 문득 지루하고 의욕없는 삶에서 이탈하고 싶어 질때면 감성적인 분위기에 취해서 알수없는 욕망과 욕구가 생기게 되면서. 바람도 펴보고 싶어진다고 하네요... 그럴 용기도 없는 엄마들은 아들 좆을 잡지요.... 또 다른 이탈행위이자 욕구 충족이지요...
엄마들이 남편이나 자식에게 뭐 큰거 바라고 기대하시는 줄 아시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작은 거 조그만한거?? 다이어몬드??? 아니고요...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 마음으로 전해지는 말 한마디 거든요. ‘당신 수고 했어’ 또는 ‘엄마 고마워요’ 정도면 엄마들 충분히 행복하거든요... 그 정도도 없기에 이탈을 꿈꾸시는 거예요... ‘그쵸 여우님들??’
10년 이상을 살을 섞고 살아도 남편이란 뭔지?? 아내? 엄마란 존재는 그들을 위한 희생일 뿐이죠...
가족 셋이서 암벽을 등반 하다가 줄이 끈어질거 같아서 한사람이 희생해서 줄을 놓아야 한다면 누가 손을 놓겠어요?? 엄마죠... ‘여보! 아들! 엄마 먼저 간다’ 하면서 줄을 놓으려고 할 때 그래도 자식이라고 아들이 말린다고 해요... 남편은요? 남편은 박수 치다가 떨어진대요 ㅎㅎㅎ
릴리스의 아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