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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사랑떡사랑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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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53 회 작성일 24-02-09 01: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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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는 좀 더 화끈한 보빨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주 평일 날 이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안방에서 잠이 든 날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저녁에 샤워를 하시기 때문에 항상 깨끗한 팬티를 입고 잠자리에 드십니다.

저는 쩐 팬티를 원했는데 말이지요.

잠결로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순간적으로 정신이 번쩍.

저도 모르게 침이 꿀꺽.

어머니가 방으로 들어오십니다.

순간적으로 온 몸이 깨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돌돌이도 완전히 깨어나 펌핑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침대로 들어와 등을 돌리고 누우십니다.

저는 다시 한번 침을 삼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습니다.

어머니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다리를 둘러 감싸안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손으로 어머니 배를 살살 쓸어드립니다.

어머니는 가만히 계십니다.

저는 어머니의 팬티가 너무 궁금합니다.

어머니를 진짜 가질 수 있는 기회.

팬티가 젖어 있을 게 분명한데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말라 갈 팬티가 너무 아쉽습니다.

손은 점점 아래로 아래로 진로를 돌리고.

왼쪽 다리로 어머니의 왼쪽 다리를 밀고 오른쪽 다리로

어머니의 오른쪽 다리를 감아 가랑이를 스윽 벌립니다.

가랑이가 넉넉하게 벌어집니다.

손이 가랑이를 여유있게 훑을 수 있을 정도로.

어둠 속에서도 봉긋한 어머니의 치골이 보입니다.

어머니 배에서 손을 떼 치골 위로 옮겼깁니다.

공중에 떠 있는 손은 팬티의 축축함을 기대하며

촉수를 내리기 시작합니다.

촉수는 정확하게 요도구멍이 있는 부분으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역시 물기를 느끼기에는 너무 약한 접촉.

왼팔은 어머니 목 뒤로 넣어 꼭 안고

오른 손은 어머니의 둔덕을 널찍하게 덮습니다.

보지 속에 숨은 물기를 짜내기 위해 오른 손은

치골을 덮고 있는 두툼한 살점들을 쥬스를 짜듯이

쥐어짭니다.

여신은 가랑이를 더 벌리려는 듯 몸부림을 칩니다.

오른 손은 팬티 속으로 들어가 맨 살을

한 손아귀 쥡니다.

그리고 치골을 덮은 살점을 척척 두서너 번 두드립니다.

역시 속에 숨어있던 여신의 오줌이 묻어납니다.

물기를 확인한 저는 손을 빼 냄새를 맡아봅니다.

어머니는 지긋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저는 코에 대고 있던 손가락을 입속으로 넣어 시식을 합니다.

돌돌이는 어떤 신호에 의해 감각을 상실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아래 쪽으로 기어갑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 갈라진 사이로 얼굴을 들이 밉니다.

옆으로 누워 다리를 들어올린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

코로 요도구멍 냄새를 맡아 봅니다.

침은 절대 묻히고 싶지 않습니다. 오줌이 희석될 수 있기에.

코가 치골 위에서 점검비행을 하며 냄새를 탐지해 갑니다.

점점 고도를 내려 냄새의 진원지를 찾아 갑니다.

코가 냄새의 진원지에 닿자 코는 자동적으로 진원지를

파고 듭니다. 돼지코가 왜 그렇게 됐는지 이해가 갑니다.

파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그 유혹의 냄새.

팬티 위로 파고 또 파던 코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드디어 엉덩이 뒤로 파고 들어갑니다.

깜깜하지만 이렇게 포근한 깜깜함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더 어두운 곳으로 스스로 빠져듭니다.

태초의 공간을 찾아 들어가듯이.

그리고 마침내 맨코와 맨보지 구멍이 조우합니다.

서로 놀라 일합을 어정쩡하게 마치고 바로 이합으로 들어갑니다.

일합으로 거리를 잰 맨코와 맨보지는 이제 서로의 역할을 확인하고

이합을 시작합니다.

코는 어머니의 잠지와 요도구멍을 콧털로 간질이고

입안의 촉수는 보지 구멍을 맛봅니다.

어머니는 다리에 힘을 주어 흥분을 넌지시 알립니다. 썅년. 귀엽습니다. 기특합니다.

저는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부여잡고 더 더 세게 코와 입을

어머니의 구멍들에 문지릅니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살살 움직입니다.

저는 어머니의 요분질에 맞춰 리듬을 탑니다.

촉수는 어머니의 요분질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고

그 와중에 팬티는 자연스럽게 벗겨집니다.

저는 다시 위로 올라와 어머니의 윗도리도 모두 벗겨내고

저도 옷을 모두 벗어버립니다.

이제 아무것도 우리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엎드리게 하고 얼굴을 가랑이 사이에 묻습니다.

얼굴은 점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에 깊숙히 파묻힙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도저히 만족하지 못합니다.

저는 어머니의 양 다리를 잡고 돌려 어머니 아래로 깔리기를 자초합니다.

이제 어머니가 상체를 조금만 들어준다면 저는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에 파묻혀

변기가 되는 순간입니다.

어머니의 보지를 물고 빨며 어머니의 손을 잡아 일으킵니다.

어머니의 체중이 제 얼굴로 바로 보지를 통해 전달되는 느낌.

순간 숨이 막히는 것 같다가 숨막혀 죽어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얼굴은 어머니의 가랑이를 파고 또 파고

어머니 엉덩이는 제 얼굴을 타고 가랑이를 갈고 또 갈고.

어머니의 보지와 잠지와 오줌구멍을 제 혀와 코와 눈과 귀와 볼이

파고 쑤시고 핥고 그러다가 머리를 보지에 박으려는 듯

하려다가 어머니의 얕은 비명에 놀랍니다.

어머니는 머리카락으로 문지르지 말라고 주의를 주십니다.

저는 다시 코를 오줌 구멍에 박고 기운을 흡입합니다.

흡성대법이 따로 있을까...

어머니의 다리조이기와 함께

저와 어머니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또 느낍니다.

한도 끝도 없는 쾌락의 시간을 보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쥬스는 넘쳐나고

저에게는 넥타와 같은 쥬스.

어머니의 엑기스.

온 몸을 쥐어짜내어 아들에게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의 체액.

어머니와 저는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며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그리고 반듯하게 천정을 보고 눕습니다.

저는 다시 어머니 위로 올라가 어머니를 제 몸으로 덮습니다.

그리고 꼭 안고 어머니의 입술에 제 입술을 살포시 포갭니다.

어머니는 입을 열어 저를 받아주십니다.

다시 긴 포옹과 키스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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