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육욕모자 肉欲母子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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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끝내고 이제 통원치료하게 되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어색한 일본색 문체와 얌전한 단어는 역시
한국식으로 의역했습니다.
늘 그렇듯 오타나 문장 수정은 나중에 찬찬히 읽어보면서 하겠습니다.
공지 위반의 댓글은 사양하며, 네이버3 외 유출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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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엄마의 여기…여자의 보지에 넣은거야…’
남자로서 처음으로 여자를 박아본 기쁨이 샘솟았다.
전신에 자신감으로 팽배해져, 엄마를 더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확실히…그 다음도 움직이면 되는거겠지…’
서투른 지식으로 자세를 낮추면서 시선을 아래로 깔자,
놀라운 표정의 엄마와 눈이 마주쳤다.
“아아…광일아…대체 뭐야…얼른 빼…얼른 빼라구…”
최음제로 의식이 이상해졌지만, 역시 엄마라는 이성이 있는지,
엄마는 경악스럽게 눈을 부라리며 광일이를 밀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자지에서 쾌감에 쩔어있는 광일이에게 효과는 없었다.
‘이렇게 좋은데…아무도 못 막아…’
오히려 반대로 광일이는 엄마의 보지에 더욱더 박고싶어,
손으로 바닥에 몸을 지탱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안돼…하앙…이렇게…하아…하아…움직여 버렸어…하아…”
부욱, 주욱, 부욱, 주욱.
허리가 앞뒤로 박히고 빼기를 반복하자
쌩쌩한 좆이 엄마의 질구멍에서 들어갔다 나오는게 보였다.
그때마다 보지에서 음란한 마찰소리가 들려왔고, 거기다 자지의 쾌감에
광일이는 완전히 몰두해버린채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앗, 앗, 아아앗…안돼…아앗…빨리 빼…하아…하앗…싫어…안돼…하아…아앙…”
귀엽게만 들리는 어머니의 부정하는 모습이 광일이를 더욱더 자극했다.
이렇게 엄마를 소녀처럼 사랑스럽게 만든게 자신이라는 남자로서의 자신감,
거기에 엄마를 더욱더 미쳐버리게, 음탕하게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뒤엉킨다.
무엇보다 자지가 질벽과 마찰할 때 마다 쾌감이 몰려,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남자로서 처음으로 여자를 박아본 기쁨이 샘솟았다.
전신에 자신감으로 팽배해져, 엄마를 더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확실히…그 다음도 움직이면 되는거겠지…’
서투른 지식으로 자세를 낮추면서 시선을 아래로 깔자,
놀라운 표정의 엄마와 눈이 마주쳤다.
“아아…광일아…대체 뭐야…얼른 빼…얼른 빼라구…”
최음제로 의식이 이상해졌지만, 역시 엄마라는 이성이 있는지,
엄마는 경악스럽게 눈을 부라리며 광일이를 밀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자지에서 쾌감에 쩔어있는 광일이에게 효과는 없었다.
‘이렇게 좋은데…아무도 못 막아…’
오히려 반대로 광일이는 엄마의 보지에 더욱더 박고싶어,
손으로 바닥에 몸을 지탱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안돼…하앙…이렇게…하아…하아…움직여 버렸어…하아…”
부욱, 주욱, 부욱, 주욱.
허리가 앞뒤로 박히고 빼기를 반복하자
쌩쌩한 좆이 엄마의 질구멍에서 들어갔다 나오는게 보였다.
그때마다 보지에서 음란한 마찰소리가 들려왔고, 거기다 자지의 쾌감에
광일이는 완전히 몰두해버린채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앗, 앗, 아아앗…안돼…아앗…빨리 빼…하아…하앗…싫어…안돼…하아…아앙…”
귀엽게만 들리는 어머니의 부정하는 모습이 광일이를 더욱더 자극했다.
이렇게 엄마를 소녀처럼 사랑스럽게 만든게 자신이라는 남자로서의 자신감,
거기에 엄마를 더욱더 미쳐버리게, 음탕하게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뒤엉킨다.
무엇보다 자지가 질벽과 마찰할 때 마다 쾌감이 몰려,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아으, 아으…멈춰, 아응…광일아, 멈춰…하으…안돼…아앗, 아앗, 싫어…이런거…”
싫다고 말하면서도 엄마의 호소가 마치 더욱 원하는 것 처럼 보였다.
어쨌든 13살의 아들 하나에, 몸도 자기 보다 작지만,
그 작은 덩치로 몸이 큰 자신의 육체를 미쳐버리게 만들었으니,
광일이는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사실은 광일이에게 정복감을 더욱더 격렬하게,
그리고 엄마를 더욱더 만족시켜주고 싶다는 열망을 쫓게 만들었다.
‘굉장해, 굉장해…내가, 바로 내가 엄마랑…’
처음으로 자기가 여자를 맛가게 해버렸다는 사실이 흥분을 배가시킨다.
그리고 상대는 자신을 키워 온 친엄마였다.
항상 부모의 입장에서 칭찬도 하고, 꾸짖으며 자신을 길러준 존재.
그러나 그 존재가 지금 자기 밑에서 성욕에 헐떡이고 있다.
한마디로 존재감의 반전이다. 엄마를 남자로서 정복하는 중이다.
이제 광일이 자신이 남자로서 엄마를 여자로 의식했다는 사실,
그것으로 엄마보다 우위의 존재가 되는 현실이 미칠듯이 기뻤다.
‘나 말야, 이제 남자라구…엄마를…이렇게, 이렇게 가버리게 만든…남자라구!’
남자로서의 정복감에 사로잡혀, 더욱더 속도를 내어 미친듯이 허리를 박는다.
“아아앙, 앙, 앙, 앙…이러면…엄마는…엄만…하아…하아…안돼…미쳐…미쳐…”
그렇게 신음하는 엄마를 꼭 끌어안자. 마치 온몸이 엄마 안으로 안겨진 느낌이다.
덩치 차이 때문에 엄마의 품에 따듯하게 안겨진 느낌.
실제로 자지까지 엄마의 보지에 들어가있으니,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그리고 엄마를 지배한다는 만족감과, 의존감이라는 상반된 감정의 희열일 수도 있다.
엄마에게 껴안겨진 느낌이 들자, 마치 엄마와 한 몸이 된 것 같고,
그러자 이제는 어리광을 부리면서 엄마에게 부탁하고 싶은 욕구도 생긴다.
아들로서 엄마에게 의지하는 모성애의 갈구.
남자로서의 정복감과, 엄마로서의 응석부림. 두 개의 행복감과 만족감.
‘하아…엄마, 엄마, 엄마…’
그런 애정을 느끼며 몸을 밀착해 엄마에게 붙인 채,
풍만한 젖무덤에 얼굴을 묻고, 허리는 계속해서 세차게 밀어붙였다.
‘크으…좋아! 크으으…진짜 너무 좋아…!’
엄마의 살과 광일이의 살이 서로 비벼지고, 그 촉감에 빠져든다.
흥분의 상승과 함께 허리의 움직임도 더 빨라지고,
광일이도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좆이 엄마의 질 속에서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다.
“싫어…아아, 앗, 앗, 앗, 앗…이제…아아…아아…하아…좋아…좋아아…”
좆질의 속도 때문인지, 엄마도 드디어 쾌감을 인정하며 신음을 내질렀다.
쾌감 때문에 이제 자신이 엄마인 것을 잃어버리게 된것인가.
“광일아 너무 좋아…광일아, 아앗, 아앗. 아아앙…거기…거기 좀더…거기 좋아…”
말을 한 번에 끝내지도 못할 정도로의 쾌락에, 이젠 광일이를 칭찬한다.
그리고 점점 광일이의 좆질에 본인도 빠져들고 있었다.
음란함으로 가득찬 표정에서 엄마는 사라지고 남자를 유혹하는 여자가 되어있었다.
그 표정을 보고 광일이는 행복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드디어 엄마로부터 몸을 일으키고는 허리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면서 쳐박았다.
“아앙, 아앙…굉장해…아앙…좋아…하앙…광일아 좋아…광일아 좋아…엄마 죽겠어…”
엄마는 팔을 뻗어 광일이의 등뒤로 뻗어 꼭 끌어안아 주었다.
지금까지 안아준적은 많았지만, 흥분과 쾌감, 쾌락에 빠진 상황에서는 처음이었다.
정신적인 만족감이 절정에 다다르자, 육체의 쾌감도 절정에 다다른다.
“엄마…나와…나 쌀 것 같아…”
엄마의 풍만한 가슴에 파묻힌 채, 기분은 좋지만 답답했던 얼굴을 찡그리며,
사정할 때 최고의 쾌감을 위해 더더욱 허리의 속도를 높였다.
“나와? 하아…우리 광일이 나와? 하아…하아…아직 애인데…나온다구? 하아…”
13살의 아이가 사정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듯 엄마는 당혹해 하지만,
평소라면 서둘러서 자지를 빼도록 할 텐데, 아무말이 없었다.
“나…크으윽…못 참아…크으…이제 나올 것 같아…”
사정을 못 참겠다면서도 허리를 최고의 속도로 어머니의 가랑이를 드나든다.
“아, 아, 아, 아…잠깐…하아, 하아, 나와…나와…? 하아…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엄마…!”
아무래도 엄마는 아들이 싼다는 말이 기폭이 되어 절정에 오른 것 같다.
결국 엄마의 비명소리와 함께 광일이는 엄마의 질 속으로 좆물을 내지른다.
푹, 푹, 푹, 푹, 푹, 푹.
광일이의 온 몸이 떨리며, 정액이 어머니의 보지구멍 안으로 방출된다.
‘너, 너무 좋아…기분 끝내준다…’
푸욱, 푸욱…좆물이 요도에서 나올 때 마다 쾌감도 같이 빠져나간다.
지금까지 쳤던 딸딸이와는 차원이 다른 쾌감이었다.
“하아…거짓말…말도 안돼…광일이 니가…”
엄마는 자신의 질 속으로 어린 아들의 정액이 쏟아지는 걸 느꼈는지,
놀라움과 공포로 생각없이 소리를 질렀다.
“크…으으…흐흐…”
잠시 후 사정을 끝낸 광일이는 천천히 힘을 빼고 엄마에게 안겼다.
하악거리는 거친 숨소리가 거실에 울린다.
‘나…엄마랑…섹스했어…’
격렬한 만족감과 정복감과 함께 어떤 공포감을 느꼈다.
엄마와의 섹스. 용서받지 못할 모자간의 성교.
그것이 광일이 자신이 하고 말았다.
‘거기다…안에다가 쌌다구…’
격렬하게 움직이는 동안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고,
그래서 결국 엄마의 몸 안에다 싸게 된 것이다.
결국 섹스가 서툴러서 결국 임신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안 될 말이다.
‘나…대단한 걸…’
또 다시 일어난 불안감은 어느새 욕정으로 탈바꿈 되었다.
마신 최음제의 효과가 상당해서, 자지가 아플 정도로 다시 발기되었고,
모자상간과 엄마의 임신 불안은 머리에서 다시 사라졌다.
이제 여자의 맛을 알아버려 그 음욕을 참을 수 없게된 것 같다.
광일이는 몸도 마음도 엄마의 보지에 다시 삽입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엄마의 몸…기분이 너무 좋았어…’
만졌을 때 피부의 부드러운 감촉, 무게감이 있는 몸매의 탄력
엄마의 모든 것이 광일이를 유혹하는 것 같다.
특히 눈을 즐겁게 하는 몸매. 남자에게는 없는 여자의 아름다움.
보는 것 만으로도 쌀 것 같았다.
그런 여자의 매력이 광일이 안에 있는 수컷의 본능을 자극하고,
엄마의 보지맛에 대한 중독의 원인이 되었다.
“광일아…”
갑작스런 엄마의 부름에 고개를 돌리니,
엄마가 몽롱한 눈 빛으로 광일이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젖은 눈으로 엄마도 광일이 자신처럼 다시 쾌락을 원하는 것 처럼 느껴졌다.
“나…기분 좋았어…엄청 좋았어, 엄마…”
씩씩거리며 거칠게 엄마를 다시 껴안고,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얼굴 전체를 감싸는 젖가슴의 부드러움 때문에,
쾌감이 온 몸으로 전해지고, 다시 자지가 떨리며 점점 발기하기 시작했다.
“광, 광일아…이건…”
좆의 풀 발기를 느낀건지, 엄마는 놀라면서 뭔가 기대감을 풍겼다.
“나, 엄마랑 또 하고 싶어…응? 한 번 더 하면 안돼?”
어리광 부리듯이 엄마의 눈을 바라봤다.
“아니, 안돼…이제부턴 하면 안돼. 우린 엄마, 아들 사이잖아. 이건 안돼…”
엄마는 표정을 고치고 고개를 강하게 흔들었다.
어쩌면 그건 엄마 자신에 하는 말처럼 들렸다.
엄마는 “또 하진 않겠다”는 표정을 계속 짓고 있었다.
아직은 이성이 최음제보다는 강하게 작용해서 거절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광일이는 이성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방금까지 맛 본 엄마의 보지맛을 다시 맛보고자하는 욕구가 더 컸다.
“그런데, 이미 해버렸잖아…엄마랑 다시 기분 좋아지고 싶어…할 거야…엄마…응?”
계속 응석을 부리며 엄마의 목덜미에 얼굴을 비비며, 엄마의 얼굴을 올려다 봤다.
“아…안돼…우린 엄마랑 아들 사이잖아…이런 일은…으…읍읍…”
엄마가 말하는 도중에 광일이는 더 참을 수 없어 입을 맞추고 혀를 넣었다.
엄마는 광일이를 떨쳐내려 했지만, 혀를 더 집어넣고 젖가슴을 꽉 잡자 힘을 빼고 말았다.
“으읍…읍…으으읍…으읍…”
입술이 떨어지자 엄마는 하악거리는 거친 호흡으로 멍하게 아들을 바라봤다.
“광일아 하지마…한 번만 더…”
그러나 그 말을 무시하고 딱딱한 좆을 한 번에 밀어넣는다.
“아, 아앙…아…하아…”
즈벅즈벅 하며 질 구멍 안으로 자지를 쑤셔넣자,
엄마는 도망치려는 듯 몸을 일으키지만, 광일이는 더 쑤셔넣었다.
곧 엄마는 잠잠해졌다.
“하아앙…아앙…왜…왜….광일아…”
엄마는 서러운 표정으로 광일이를 바라봤다.
“엄마가 이렇게 야한 몸매를 가졌으니까…나 못 참겠단 말야…”
그렇게 말하며 허리를 다시 강하게 움직였다.
“앗, 앗, 아아앗…그래도…아앗…모자지간에…아앗, 아앗…안돼, 안됀다구…하아…”
엄마는 힘없이 손짓을 하면서 중얼거렸다.
“그래도 난, 엄마랑 할거야…엄마니까 할거야…엄마니까 하고 싶다구!”
물론 다른 여자랑 섹스를 할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지금 광일이에게 유일한 여자는 엄마밖에 없으니 당연한 논리였다.
거기다 엄마에게는 응석을 부리면서 할 수 있다는 매력도 있었다.
그건 다른 여자에게는 느낄 수 없는 엄마이니까 할 수 있는 독특한 쾌감이었다.
“그건…하앙, 하앙…안돼…아앙…아들이랑…하아아…아들이랑 이런 짓…아앗…”
엄마의 신음으로 쾌감을 짜릿짜릿 느껴진다
그래, 지금 모자끼리 씹질을 하고 있다.
친엄마가 자기를 낳아준 그 보지구멍에 자기의 자지를 쳐박고,
남자, 여자로서 쾌락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자기가 생겨나고 나온 그 질에, 자신이 커서 몸의 일부인 좆으로 쳐박는다는 사실,
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패륜감의 자극에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된다.
“있잖아, 우린 부모 자식간에 하면 안되는 일을 하고 있어…
내 고추를 엄마의 보지에 넣고 있는거야…이렇게 움직이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데!”
“하아…아아…하아…안돼…하아, 하아…그런 말 하지마…싫어…하아, 하아…
그렇게 말 하지마…하아, 하아…어떻게 엄마한테…그렇게…하아…아앙…”
광일이의 말에 엄마는 몸을 떨고 머리를 젖힌다.
아무래도 광일이만큼 엄마도 모자교미에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
엄마도 모자상간을 입에 올리는 것 만으로도 분명 쾌감을 얻고 있는 것이다.
“엄마, 나 진짜 좋아! 엄마의 여기…고추가 기분이 너무 좋아!!
다 엄마 때문이야…엄마니까…엄마 보지니까…그래서 기분이 더 좋은거야!!”
엄마를 꼭 껴안고, 몸을 더 앞으로 밀어 허리를 찔러넣는다.
“아, 아냐…그건…엄마가 아니라…다른 여자랑 해도…기분이 좋아…광일이 착각이야…”
“그래도 나는…엄마가 좋아…다른 여자랑 해도…이렇게 좋지 않을거야…
엄마는…내 엄마니까…그래서 엄마랑 제일 먼저 한거니까…”
“……!”
그 말에 엄마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엄마니까 가장 기분이 좋다니…
사실 그 말은 13살의 아이 다운 논리며, 당연히 일반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런 생각이 엄마에게는 의외로 효과가 있었다.
“그럴까…아앙, 아앙…그래, 엄마도 광일이라서 좋아…하아…광일이 좋아…아앗…”
그렇게 중얼거리며, 뭔가 뿌듯한 표정을 보인다.
그 표정은 지금과는 달랐다. 모자상간의 행위를 받아드리겠다는 분위기가 있었다.
“엄마…엄마 사랑해…나, 엄마가 좋아…엄마…엄마…엄마…”
자지를 격렬히 보지구멍에 찔러넣으며, 엄마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엄마가 자신을 받아주기를 간절히 원했다.
“광일아…아앗…광일이 사랑해…엄마도 광일이…하아…사랑해…
그러니까…계속…계속 해줘…하아, 하아…계속 엄마를 기분좋게 해줘…아앙…”
그렇게 대답하며 엄마는 광일이를 꼭 끌어안았다.
이제는 모자의 섹스를 부정하지 않고, 반대로 더 요구하는 것 같아 보였다.
방금의 대화가 엄마를 바꾼 것 같다. 모자가 함께 느끼는 쾌락.
근친상간이기 때문에 얻는 쾌감을 드디어 엄마가 알게된 것 같다.
“엄마…엄마…나랑…나랑 하는 것 좋아…?”
광일이는 알고 싶었다.
“아앙…앗, 앗…좋아…하아…좋아…이러면 안되지만…좋아…하아, 하아…
광일이랑 하니까…하아…광일이 자지…하아…너무 좋아…엄마 여기…하아…”
엄마는 그렇다며 신음을 질러냈다.
섹스를 하는 도중에 애정을 확인하면 쾌감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모자간이라도 서로 사랑을 확인한 만큼 두사람의 쾌감이 최고조인 것은 당연했다.
확인된 애정으로, 서로의 몸을 요구하는 것도,
엄마가 아들의 섹스를 받아드리는 것도 이젠 자연스러운 것이 된 것이다.
광일이는 그것이 너무 기뻤다. 엄마와의 유대.
그런 기쁨에 허리를 더욱 빠르고, 다양한 방향으로 깊이 박았다.
“아으응…앗, 아앗…거기…너무 좋아…아, 아아앗…광일이 너무 잘해…아앙, 아앙…
광일이 잘 해…하아…우리 아들 너무 좋아…”
광일이에 대한 사랑, 그리고 고조된 성욕과 쾌감 때문인지,
엄마는 아들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광일이의 등을 껴안고 손톱을 세웠다.
“앗, 앗, 아아아앗…거기, 거기, 거기…앗, 앗, 아아아앗…광일아…하아아아앙…
광일이 좀더…흐응…광일아 좀더…그래, 그래…하아…”
엄마는 멍한 표정으로 쉼없이 신음소리를 냈다.
표정에는 방금까지의 아들과의 섹스를 부정하는 모습은 오간데 없고,
오직 쾌락만을 탐하는 암컷만이 존재했다.
수컷에게 몸을 바친 암컷의 모습. 최고 중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
이제 엄마는 광일이의 것이 된 것이다.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니다. 오직 광일이가 소유한 암컷이었던 것이다.
그런 기쁨을 온 몸으로 느끼며, 욕정이 것잡을 수 없이 높아졌다.
사정감이 또 고조되면서, 광일이는 쾌감을 높이기 위해 다시 강렬히 움직인다.
“아앙, 아앙, 아앙…못 참아…아앙…엄마 못참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엄마!”
모자의 절규가 켭치고, 광일이는 동시에 정액을 날렸다.
꿀럭, 꿀럭, 꿀럭…
정액이 거세게 방출된다.
“으윽…으윽…크으으…”
광일이는 몸을 몇 번이나 떨며, 좆물을 싼다.
“아…아아앙…아앙…”
엄마의 가냘픈 신음이 귀를 때렸다. 사정의 쾌감과 엄마의 신음이 겹친다.
곧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싸고, 광일이는 힘을 뺀 몸을 엄마에게 기댔다.
하악거리는 두 사람의 거친 호흡이 방에 가득차고,
광일이는 형용할 수 없는 만족감에 사로잡혔다.
‘또…엄마 보지에다 싸버렸다…’
임신을 할지도 모르지만, 그 따위는 좆물이 방출되는 쾌감으로 잊혀졌다.
엄마의 보지에 사정하는 것이 마치 엄마를 자신의 암컷으로 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여자를 소유하는 쾌감.
지금까지 광일이는 맛 본적이 없던 것이었다.
‘어쨌든…내가 해낸거야…’
엄마라는 여자를 껴안고, 하악거리며, 그 몸안에 정자를 방출했다.
남자로서의 기쁨을 알게된 것이다.
‘계속…계속 엄마랑 하고 싶어…’
엄마는 뺨이 빨개지면서 다시 멍한 눈동자를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광일이의 그것을 다시 발기시킬 만큼 매력적이었다.
“엄마…또 한 번 더 할까…”
“으응? 광일아…그게…또 되니?”
엄마가 감탄하면서 몸을 일으켰다.
“그럼. 나, 지금 당장 가능해.”
광일이는 그러면서 다시 엄마를 눌러, 자지를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자, 잠깐…안돼…아아, 아앗, 아아아…여기말고…침대로 갈까…아아…하아…하아앙…”
이제 엄마는 더이상 아들과의 섹스를 부정하지 않고,
광일이도 더이상 싫어하지 않는 엄마를 보고 기뻤다.
“난 싫어…여기서 또 하자, 응?”
엄마의 젖가슴을 꽉 쥐고, 또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아아아아…또…너무 쎄…아앙…”
귀여운 말투의 엄마 때문에 심장이 너무 뛴다.
‘우와…이쁘다…엄마 너무 이뻐…’
너무 사랑스럽게 보이고, 언제나 어른이었던 엄마가 소녀같아 흥분되었다.
광일이는 그런 생각으로 똑같이 격렬하게 좆을 흔들며 엄마의 몸에 사정했다.
그렇게 모자는 서로를 탐했다.
“아앙, 아앙, 아아앙…하아, 하아, 하아아…”
침대가 삐걱삐걱 거리는 가운데, 엄마의 감미로운 신음이 방에 울린다.
엄마와 아빠가 사용하는 방, 그리고 더블침대는 본래 부부만의 장소다.
그러나 지금 엄마의 상대는 아빠가 아니라 아들인 광일이 자신이었다.
아빠가 없어, 부부의 징표인 더블침대 위에서 엄마를 따먹고 있는 것이다.
그건 뭔가 몰래 한다는 쾌감을 느끼게 해주면서도,
아빠를 배신하고 엄마와 섹스를 하고있다는 현실을 실감나게 해주었다.
‘미안해 아빠…나 엄마랑 해버렸어…’
속으로는 아빠에게 사과하고 있지만, 금단의 배덕적인 쾌감으로
허리는 더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아앙, 앙, 하앙…광일이 너무 좋아…하아…엄마 너무 좋아…하아, 하, 하, 하아아…”
눈 앞에는 침대 위에서 몸을 비비꼬고 바둥거리는 엄마가 있다.
그 모습이 방금 거실에서 자기가 깔아눕혔던 엄마와는 또 다른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뭔가 침대 위에서 여자가 홀딱 벗고있다는 구도에 성욕을 느꼈다.
이불과 알몸이라는 조합이 전에는 경험해 본적이 없는 어른의 세계에
자기가 들어와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침대에서 섹스를 한다.
그것은 13살의 소년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어른들의 영역이었다.
“아, 아아, 광일아…광일아…하아, 아아, 좀더…아아, 아아아…좀더…”
격렬한 신음소리를 내는 엄마는, 젖은 눈동자를 서로 맞추며 귀엽게 소리쳤다.
처음엔 그렇게 싫어하더니, 지금의 엄마는 광일이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있었다.
반복되는 쾌감으로 이제 이성을 잃어버린 것 같다.
그건 광일이도 똑같았다. 이제 엄마와 뒹구는 것에 당혹감 따위는 없었다.
섹스라는게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행위인 만큼,
서로 사랑하는 모자끼리 섹스를 하는 것이 더이상 이상하지 않았다.
“아아, 아아, 아아…이제 못 참겠어, 못 참아…아아…엄마, 엄마는…이제 못 참아…”
“나도…나도 쌀 것 같아…나도 쌀 것 같아…같이 해…엄마…”
절정에 가까워진 엄마의 목소리에, 광일이도 사정하기 위해 더욱더 허리에 힘을 줬다.
“좋아, 좋아…하아아…같이 해…아앙, 아아앙…광일아 같이…하아…광일아…아아아아아아앙!”
“엄마…!”
절규와 함께 절정에 올랐다.
광일이는 엄마의 단단해진 허리를 강하게 붙잡고 부들부들 떨며 좆물을 쏟아냈다.
“아, 아아…아아……”
뿌직, 뿌직…광일이의 정액이 엄마의 몸 속에 뿌려지고 있었다.
엄마의 몸 속에서의 촉감을 실감하며, 광일이는 몇 번이나 정액을 쏟아낸다.
잠시 후 마지막 몇 방울까지 쏟아낸 다음, 천천히 자지를 뽑고는 옆으로 굴렀다.
하악 거리는 거친 숨을 토하면, 광일이는 옆에 누워있는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엄마…’
벌써 몇 번째 섹스인가.
달콤한 신음소리를 내며 몇 번이나 가버렸다.
진하고 하얀 좆물을 따듯한 질 속에다 쌌다.
원래 이런 짓은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
최음제 때문이긴 했지만, 아빠를 배신하고 엄마를 탐했던 일에 대한 죄책감을 기억했다.
욕정에 사로잡힐 때는 의식하지 않았지만,
사정한 후의 짧은 시간동아는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광일아…왜 그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물어왔다.
상냥한 표정. 예전부터 늘 봐왔던 엄마의 웃는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 얼굴에는, 엄마의 표정 뿐만 아니라 여자로서의 음란함도 섞여있었다.
남자에게 쾌락을 요구하는 음란함이…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잠깐 뭐좀 생각한다구…”
“그래, 생각했구나…”
엄마는 그렇게 말하고는 입을 다물었다.
“그런데 광일아. 최음제 때문이긴 하지만, 우리 말도안되는 일을 한걸까? 응, 광일아.”
“음…”
지금 자신이 생각하던 걸 엄마의 입으로 듣자 놀란 채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후회하는 거니?”
“조금…”
원래라면 완전히 부정해야 하지만,
광일이는 엄마와 섹스를 한 기쁨의 여운이 있어 그러지 못했다.
“조금…? 그러면 후회하지 않는 것도 있다는거네?”
“그렇…지…나 엄마를 사랑하니까…그래서 오늘 일…좀 기뻐.”
“그랬구나…호호호, 사실 엄마도 그래.”
“응?”
예상 외의 말에 놀랐다.
틀림없이 엄마는 자신에게 범해진 것을 매우 슬퍼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광일이랑 이렇게 된 건 나쁜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엄마가 아들한테 사랑받고 있다는 거…그걸 실감하니까…너무 좋아…”
“그렇구나…”
그 말은 광일이에게 뭔가를 깨닫게 해주었다.
섹스를 하고 나서, 예전보다 더 엄마를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엄마는 말야…광일이가 더 좋아졌어. 예전보다 더 광일이가 좋아, 좋아 죽을 것 같아!”
엄마는 그렇게 외치며 광일이를 껴안아 주었다.
곧바로 얼굴에 풍만한 젖무덤이 덮쳐왔다. 그 촉감에 자지가 단단히 서버렸다.
또다시 심장이 쿵쾅거리며 다시 엄마에게 박고싶다는 욕정이 일어왔다.
“나도 엄마가 좋아 죽겠어! 이것 봐. 또 하고 싶어졌어.”
그렇게 말하며 다시 자지를 보지에 댄다.
“또 하자구? 하아…그렇게 했으면서…하아…조금 쉬어야…하아…하아아…”
엄마가 제지하지만 무시하고 허리를 집어 넣었다.
오늘만 그런 말을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른다.
확실히 광일이도 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성욕이 땡기면 참을 수 없으니 방법이 없었다.
“이런 바보녀석…하아…조금은 엄마 생각도…하아…거긴 안돼…아아앙….”
엄마는 귀여운 목소리를 내며 같이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
“그래도 엄마…또 나랑 하고싶은거지?”
“그…그래…하아, 하아…당연히 엄마도 광일이랑 하고 싶지…하아, 하아…
당연히 이러면 안돼지만…하아, 하아…아앗, 아앗…광일이랑 할 수만 있으면…
아앗, 아앗…하아, 하아…지옥에 떨어져도 좋아…하아, 하아…아앙!”
“나도 그래! 엄마랑…섹스할 수만 있다면…어떻게 되든간에…”
야릇한 쾌감이 일었다.
세상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근친상간.
그 짓을 두 사람은 몇 번이고 하고있다.
거기다 이젠 멈출 수 없을만큼 빠져버렸다.
최음제 때문이라는 건 두 사람의 섹스를 위한 핑계거리에 지나지 않았다.
최음제의 약발이 끝난 건, 광일이와 엄마 모두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언제 효과가 끝났는지도 몰랐다. 그건 이제 중요한 일도 아니었다.
이제 두 사람은 서로를 탐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모자섹스에 빠져있었다.
광일이는 이제 엄마의 몸으로부터 멀어질 수 없었다.
그건 엄마도 마찬가지였다.
그정도로 기분 좋은 섹스였고, 모자간의 사랑도 느낄 수 있어 주저할 수 없었다.
“아앙, 아앙, 아아앙…광일아, 광일아…광일아…하아, 하아, 하아앙…”
애정을 듬뿍담은 목소리로 자기를 부르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웠다.
이런 엄마를 볼 수 있다는 모자상간의 죄책감 따위는 이제 아무렇지도 않았다.
“엄마, 엄마! 사랑해!”
엄마를 부르며, 몸을 앞으로 계속 밀어내며 엄마의 가랑이를 격렬하게 파고들었다.
“아앙, 아앙, 아앙…좋아, 좋아, 너무 좋아…아흐…멋져…아아, 멋져…우리 광일이…”
엄마가 꼭 껴안아오자 살갗의 감촉이 온몸에 전해져 기분이 좋았다.
알몸으로 서로의 피부를 문지르며 감촉과 체온을 느꼈다.
13년 전 하나였던 몸이 다시 결합하며, 것잡을 수 없는 쾌락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것은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쾌감의 정점이었다.
“아, 아아…이제…하아…엄마는 이제…하아, 하앙…엄마 갈 것 같아…”
“나도…나도 그래…엄마 같이해…”
두 사람의 말이 겹치며 허리도 같이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앙, 아앙, 아앙…너무 쎄…하아, 하아…너무해…너무해…이제, 이제…아아아아앙!”
엄마의 절정에 광일이의 자지도 절정을 맞이했다.
격렬하고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질 속으로 들어간다.
“하아…아아…아앙…”
“크으…크으…크…”
모자는 서로 꼭 끌어안으며 쾌감 때문에 같이 몸을 떨었다.
곧 사정이 끝나자, 광일이는 힘을 빼고 엄마에게 몸을 기댔다.
‘좋았어…엄마의 보지 최고다…나 너무 행복해…’
극단적인 행복감으로, 이제 다른 일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다.
아빠에게 들키지만 않는다면, 임신을 하는 것도 상관없었다.
지금처럼 엄마와 섹스할 수 있고, 엄마가 자기 것이라는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래…이렇게 엄마만 옆에 있어주면 행복해…다른 건 몰라도…’
오로지 쾌락.
성욕을 참지 못하는 광일이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었다.
또 현자타임이 오면, 엄마와의 섹스나 아빠에 대한 죄책감에 고민하겠지.
하지만 엄마가 늘 있어주고, 그 엄마의 몸을 먹을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버틸 것 같았다.
‘나는…엄마를 사랑하니까…’
광일이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여전히 거친 호흡을 몰아쉬며 떨고있는 엄마를 껴안고
다시 딱딱해진 자지를 농염하게 잘 익은 엄마의 보지에 쳐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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