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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와 아들(실화를 바탕으로한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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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73 회 작성일 24-02-08 05: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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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 수면제와 아들 >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 처리하였읍니다.

처음 시작은 17년전 이었다,내나이 39세 남편은 4년전 사고로 사망하고,아들은 19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재수

공부를 하고 있었다,어느날 서울의 남편 친척부부가 사업실패로 내려와 아들방을 주고 같이 생활 할때였다, 아들

과 한방을 쓰게되어 불편했지만 어쩔수없었다,그런데 친척부부가 가끔 부부관계를 하는데 벽이얇아 신음소리가 들

려서 아들이 들을라 걱정하여 라듸오를 조금 켰다,그러나 그소리를 듣는 나는 과거 남편과 성교하던 생각이 나

서 흥분되어 보지가운데가 촉촉해져서 손이 본능적으로 보지를 만졌으나, 아들이 알까바 숨을 죽이고 있었다,어

느날,그날은 시장일이 피곤하여 곤하게 자고있는데 내보지를 누가만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잠을 깨었다,가만히보

니 아들이 어둠속에 쪼그리고 앉아 내팬티속에 손을 넣고 있었다,너무 놀랐으나 옆방이 들을라 소리도 낼수없었

다,잠꼬대 하는것처름 하며 몸을 반대편으로 돌아누워버렷다,이일을 어떻게 처리해야되나 걱정하는데, 옆방에서

는 신음소리가 들리고,아들이 뭐하는지 살며시보니 돌아누워있는데 아들이불 움직이는모양이 자위를 하고 있는것

이 분명하였다,아직까지는 여자를 모르는줄 알았는데..이런일에 계속 신경 쓰다보면 공부는 안되고,혹시 저번처

름 창녀촌에 가면,어떻게하나..머리가 아팠다,차라리 내 보지를 만질때 가만히 둘걸하는 후회도 되었다,그런데

이때 내 몸이 뜨거워지고 보지가운데가 축축해지는것을 느끼고는 나의 몸의 변화에 나도놀랐다, 아들이 여자몸

을 충분히 보면 호기심이 없어져서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났다,그러나 창녀에게 보낼수는

없고,내 몸으로는,윤리상 아들이나 내가 용납이 안되고,내가 깊이 잠들어 모르면..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면 모

를꺼야,아들도 안심하고 내몸을 만질수 있고..그 이튿날 수면제를 먹고 충분히 잤다, 아침에 아들이 나간후 팬

티를 벗고 보지에 손을넣어보니 분비물이 너무많다 냄새를 맡아보니 비릿한 냄새가 분명히 남자정액 냄새다,

아뿔사!이놈이 엄마 보지에다 자지를 밀어넣어 정액을 쌌구나,이일을 어떻게 하나? 모자상간이다....그러나 이

미 업질러진 물이다, 내가 자초한 일이다 후회한들..그런데 정말 몸은 이상한것이, 서서히 달아오르며 극도의

흥분상태가 되어 보지가 뜨거워지며 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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