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의 보고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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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의 보고서
1, 예고 못 한 근친상간.
지금 난 경시청에서 근무하다가 정년퇴임을 한 후 마누라와 아들딸들을 도시에 남겨두고 엄마가 계시는 시골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모르는 사람들은 홀어머니가 혼자 시골집에서 살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효자라고 하지만 사실 안을 깊이 들여다보면 전혀 효자하고는 관계가 없다.
아니 팔순이 넘은 엄마를 육십을 바라보는 아들이 어머니가 아니라 엄마라고 부르는데 무슨 효자이겠는가.
하지만 엄마와 나 사이를 아주 자세히 보면 나처럼 효자도 없을 것이다.
삼십 여 년 전의 일부터 이야기를 하겠다.
난 지금은 정년퇴직을 하여 시골에서 평범하게 의부와 엄마 그리고 내가 같이 살고 있지만 당시에 우리 집에는 엄마와 장남인 나 그리고 타 도시에서 대학을 다니거나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생들 셋이 있지만 같이 있는 경우는 주말뿐이고 평소에는 엄마와 단 둘이 살았다.
아버지라는 사람은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새 여자가 생겼다면 엄마에게 이혼을 요구하자 엄마는 위자료와 우리 남매 넷의 양육권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이혼을 하였고 엄마는 위자료로 받은 돈으로 우동 가게를 열고 꾸리며 우리 남매들을 남 못지않게 키웠다.
그 덕에 간 경찰시험에 합격을 하고 우리 집 근처의 경시청에 배치를 받았고 강력계 형사가 되었다.
당시 내가 근무를 하던 경시청의 경우 크고 작은 범죄들이 시시각각 발생을 하였다.
그 중에 가장 많은 사건이 미성년자 약취 유인의 의한 강간 사건이 가장 많았고 추측에 의하면 경찰청에 신고가 안 된 자기 딸이나 조카 등등을 강간하는 사건은 더 많을 것으로 판단을 할 정도였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강간은 놀라워서 유아 강간 사고까지 발생을 하였다.
그날도 경시청으로 한 여자가 세 살 정도의 아이를 업고 울면서 달려와 고발을 하였다
그 연유는 정말이지 놀라웠다.
아빠라는 자가 엄마가 아이를 아빠에게 맡기고 슈퍼마켓에 장을 보러 간 사이에 아빠라는 놈이 이제 겨우 세 살 밖에 되지 않은 자신의 딸을 강간을 해 버린 것이다.
사건을 배당 받은 나는 그 여자와 아이를 데리고 인근의 병원으로 갔다.
의사와 내 앞에 벌려진 어린애의 보지는 보기에도 안타까울 정도였다.
보지는 찢어져서 출혈이 멈추지 않은 상태였고 아빠란 놈의 것으로 보이는 정액도 묻어있었다.
정액을 채취하고 치료를 한 후 진단서를 받고 경시청으로 가서 법원에 놈을 구속하기 위하여 영장을 신청하고 놈을 일단 피의자 신분으로 구금을 하였다.
정액은 놈의 것과 일치하였고 난 그것을 증거로 법원으로 영장을 받아내는데 성공을 하고 놈을 피의자가 아닌 피고임으로 수감을 시키고 집으로 갔다.
“참 세상 더러워서 못 살겠네.”그놈의 사건 때문에 거의 열한 시가 넘어서 집으로 도착하고 옷을 거실에서 벗으며 말하자
“왜? 또 무슨 사건이 생겼니?”엄마가 나의 양복을 뒤에서 잡으며 물었다.
오십이 조금 넘은 나이였지만 엄마는 아주 섹시하였다.
하지만 엄마는 오로지 우리 네 남매만을 위한 삶을 살면서 한눈을 파는 일이 없었다.
조그만 가게에서 우동을 말아 팔기에 집적이는 남자가 엄청 많았지만 눈길 한 번 주는 일이 없었다.
“아~글쎄 세상이 이런 나쁜 놈이 있겠어요?”겨우 세 살 밖에 안 된 자기 딸을 강간한 놈을 생각하니 부아가 치밀어 사건 경위보다 놈에 대한 욕을 하기에 급급하였다.
“무슨 일인지 이야기 하렴.”나의 상의를 받아 든 엄마가 내 앞으로 와 섹시하게 웃으며 물었다.
“겨우 세 살 밖에 안 먹은 자기 딸을 강간을 해서 엉망진창을 만들어버린 놈이 있잖아요. 마누라가 싫증이 나면 차라리 자기 엄마를 상대로 하지, 자기 엄마도 섹시하게 생겼던데.”뒷말은 아무 생각 없이 나왔다.
영장이 발부가 되기 전에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려고 온 놈의 엄마라는 여자도 우리 엄마 나이 연배로 보였고 우리 엄마처럼 섹시해 보였기에 나도 모르게 엄마 앞에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이다.
“호호호 너무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애를 상대로 파렴치한 행동을 하였다니 범인 엄마도 봤니?”엄마가 웃으며 물었다.
“보자, 우리 엄마보다는 덜 섹시하지만 제법 섹시하게 보였어”앙 엄마의 어깨를 잡고 아래부터 위로 훑어보며 말하자
“호호호 그래”하고 엄마의 시선이 한 곳에 고정이 되었고 그 고정된 시선을 독으로 받던 나의 바지 가장자리는 나도 모르는 사이 텐트를 치고 있었다.
“....................”엄마와 나 사이에는 한 동안 침묵이 흘렀다.
“그렇게 섹시해 보이니?”엄마가 바지 가장자리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물었다.
“엄마처럼 섹시한 여자만 만나면 당장이라도 장가가겠어.”하고 말하자
“호호호 그래 그래서 이렇게 되었어?”엄마가 손가락으로 바지 가장자리를 가리키며 웃었다.
“응 엄마가 책임 져”하고 말하자
“호호호 엄마더러 책임을 지라고? 어떻게?”엄마가 나의 얼굴과 바지 가장자리를 번갈아보며 물었다.
“그건 엄마가 알아서 하고”난 여렸을 적에 먹었을 엄마 젖을 덥석 잡으며 말하였다.
“호호호 아들 여기서는 좀 그렇지”엄마가 몸을 천천히 돌리더니 안방으로 들어갔고 들어가자마자 다다미 위에 모포를 펴고 나를 봤다.
“아들 엄마하고 하고 싶니?”엄마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하고 싶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하고 단 둘이 살고 싶어”엄마를 끌어안으며 말하자
“엄마가 아들 이걸 사랑하면서 말이지?”엄마가 나의 품에 안기는가 싶더니 이내 바지 위로 좆을 움켜잡으며 물었다.
“물론이지”하고 대답하자
“아들 아들도 엄마 이걸 계속 사랑할 자신 있어?”엄마의 손이 내 팔목을 잡는가 싶더니 이내 기모노 안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보지를 만지게 하며 물었다.
“아~엄마 여기로 내가 나왔어?”난 엄마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후비며 물었다.
“아~흑 아들 그렇게 하지 마 싫어 이걸 넣어”엄마가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나의 좆을 훈도시 안에서 끄집어내며 신음을 하였다.
사실 우리 일본에서는 간통에 대하여 대범하지만 근친상간에 대하여서도 아주 대범하다.
사촌만 넘으면 혼인도 가능한 나라가 우리 일본이다.
앞의 천황인 소화의 경우도 사촌동생이냐 아니냐, 라고 논란이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내가 근무를 할 당시 접하였던 간통 대하여 기억나는 사건 하나가 있다.
싸움 신고가 들어왔었다.
부부싸움이었다.
평범한 부부싸움 같으면 기억에 남을 것도 없을 정도로 많았기에 그것들을 모조리 기억을 하는 일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 황당한 부부싸움이었다.
여자가 먼저 바람을 피운 것이다.
여자의 남자는 여자의 행동이 수상하여 꼬리를 밟기 시작하였다.
그 남자가 조사한 결과 자기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상대는 역시 가정을 둔 남자였다.
마누라의 바람기를 확인을 한 남자는 자기 마누라와 바람을 피우는 남자의 마누라에게 연락을 하여 당신 남편이 내 마누라하고 바람을 피우고 있으니 단속을 해 달라고 연락을 했다.
그러자 자기 마누라와 바름을 피우는 남자의 마누라가 부탁을 하였다.
현장을 목격하면 자기에게 바로 연락을 해 달라고 말이다.
몇 칠 후 남자는 자기 마누라와 그 남자가 모텔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즉시 연락을 취하였다.
자기 마누라와 바람을 피우는 남자의 마누라가 모텔에 도착을 하자 사전에 카운터를 보고 있던 여직원에게 돈을 줘서 알아 낸 옆방으로 자기 마누라와 바람을 피우는 남자의 마누라를 데리고 들어갔다.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모텔이나 여관방의 경우 도색 그림에 야한 동영상을 틀어주기는 일본이 아마 원조일 것이다.
자기 남편과 자기 마누라가 바로 옆방에서 벽에 걸린 도생 그림처럼 놀아나고 있을 것이고 모텔에서 틀어주는 야한 동영상을 보고도 부처가 아닌 이상 서로 남남인 남녀가 가만히 있은 다는 것은 아마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간통을 하는 자기 마누라와 간통을 하는 자기 남편을 찾아서 때어놓으려고 하였던 두 남녀는 바로 그 자리에서 그들도 남편 마누라처럼 관계를 해 버리고 만 것이다.
거기까지만 되었다면 네 남녀가 자가 남편이나 자기 마누라 몰래 서로 만나서 즐겼을 것이고 별 문제가 발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네 사람이 복도에게 맞닥트려 버린 것이다.
모텔 복도는 네 남녀가 엉겨 여자들은 서로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죽일 년 살린 년하고 싸웠고 남자들은 남자들대로 주먹이 오고 가는 말 그대로 완전 개판 오 분 전이 연출 되고 말았다.
모텔에서는 경시청에 연락을 하였고 나와 동료가 출동을 하여 싸움을 말렸고 네 명에게 진단서 발급을 받아 상방 고발을 한다면 받아주겠다고 하자 그때서야 그 네 명은 자기들이 한 죄를 알아차리고 고발을 하지 않겠다고 하고 나갔다.
그것조다 더 한 황당한 일도 있었다.
사십대 중반의 남자가 십대 중 후반인 아들 또래의(일본은 군대에 갈 필요가 없기에 우리나라에 비하여 결혼 나이가 적어 아이 출산도 빠름: 필자 주)아가씨와 간통을 한 것이다.
간통죄 자체가 없는 일본이기에 남자의 마누라는 남편이 어린 계집하고 놀아나도 할 수가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다.
그 여자가 택한 방법이 기가 찰 방법이었다.
남편과 놀아나는 계집애의 집을 알아 낸 여자는 그 계집애의 남동생을 집으로 불러들여 간통을 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쉽게 말하면 총에는 총으로 칼에는 칼로 대적을 한 것이었다.
남편하고 간통을 하던 계집애의 남동생이 자기도 애인이 생겼다고 누나에게 말하였고 누나가 어디에 사는 누구냐고 묻자 남동생은 자기를 꼬드겨 섹스를 하는 여자의 이름이면 집 주소에 전화번호까지 알려줬고 자기와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남자의 마누라라는 것을 알게 된 계집애는 남자에게 마누라 단속을 잘 하라고 호통을 치며 남동생에게 들었던 사실을 낫낫이 이야기하자 남자가 집으로 가서 자기 마누라와 싸움을 한 것이었다.
법적으로 두 남매가 다 미성년자였지만 두 사람이 돈이나 금품을 수수하는 고재 즉 원조교제가 아닌 서로가 함의에 의한 관계였기에 두 어른을 법으로 제제를 할 방법이 없었다.
결국 난 두 부부를 고성방가로 처리하여 벌과금을 부과 하는 선에서 매듭을 지었다.
난 별스런 운 갖가지 생각을 하며 엄마의 기모노를 벗기기 시작하였고 엄마 역시 급하기는 나보다 더 급하였던지 한 손으로 좆을 잡고 주물럭거리며 혁대를 풀고 바지를 당겼고 난 엄마의 기모노가 벗겨지자 러닝셔츠와 팬티를 벗으며 매혹전인 엄마의 우눈 알몸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엄마는 누운 체로 아들인 나를 유혹하는 행동을 취하였다.
가랑이를 벌렸다 오므렸다 반복하여 검은 털로 잔뜩 뒤덮인 보지둔덕을 갈라지게 하여 속살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십 년 이상을 남자의 좆이 아니 손도 닿지 않은 엄마의 보지 속살은 내가 접하였던 그 어떤 보지의 속살에 비하여 훨씬 신선해 보였다.
<이런 멋진 보지를 두고 게이샤들을 데리고 놀았다니>웃으며 천천히 엄마 몸 위에 몸을 포개며 생각에 잠길 정도로 엄마의 보지 속살은 신선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천천히 내가 나온 엄마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며 다시 한 번 더 놀랐다.
섹스를 공부하여 남자들을 녹이는 기교까지 베운 게이샤들이지만 게이샤들이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좆이 보지에 박힐 때의 빡빡함이다.
밀론 몇 몇 게이샤들의 경우 좆이 박히는 순간만은 빡빡함을 느끼게 하였지만 게이샤가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그 빡빡함이란 사라져 버리고 만다.
“흐응....응....나 죽어.....제발.....”하지만 엄마의 보지는 비록 젊은 게이샤들에 비하여 늙었다고는 하지만 내가 접하였던 그 어떤 게이샤의 보지에 비하여 하나도 손색이 없는 그런 보지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 아들 나온 보지에 아들 좆이 박히니 좋아?”엄마도 모처럼의 섹스에 들떠 흥분을 한 상태이지만 난 엄마를 흥분의 극에 달하도록 유도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엄마가 오르가즘의 진정한 맛을 느끼지 못 하고 단발성 섹스로 끝 날 우려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한 것이다.
“하……..하…….하아…하……아……겐지 미치겠어, 그게 거기서 나온 그것 맞니?”엄마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되물었다.
“그럼! 그럼 나를 아버지가 다른 보지구멍에서 배 온 줄 알았어?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펌프질을 하며 다시 물었다.
“아흑~~~음~~~음~~~`음~~~아~흑~~~아~~이젠~~어떡하니~~~겐지 엄마 안 버리지?”아버지라는 사람에게 한 번 버림을 받은 경험을 가진 엄마였기에 다시 찾은 좆 맛을 잃어버리지나 않고 배신을 때리지 않을지 그게 걱정이 되었던 모양이었다.
우리 일본에서는 정식 부부간에 배신을 때리는 경우 말고도 근친상간을 하는 중에도 배신을 때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앞에 말한 교체 바람을 피우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하면 될 것이다.
그 중에 두 가지만 예를 들겠다
물론 이 두 경우도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움질을 하고 주먹이 오고 가는 소동으로 경시청에 신고가 되어서 내가 직접 출동을 한 것이기에 정확하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아이가 없는 두 동서가 서로 이웃 하고 살았다.
언니는 몸도 거대하고 더구나 유방은 가히 일품이라고 할 정도로 컸다.
얼마나 컸던지 경시청 사람들은 언니의 젖가슴을 보고는 왕 수박 두 개에서 절반도 아닌 2/3이상의 크기로 잘라 가슴에 대고 꿰맨 것이 아니냐면 농담을 할 정도였고 싸우는 현장에 출동을 하여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우는 언니와 동생 틈에서 정신없이 싸움을 말리면서도 난 젖가슴이 그렇게 거슬린 적이 경시청 형사로 근무를 하면서 한 번도 없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여동생의 남편인 제부에게 꼬리를 먼저 친 것은 왕 가슴을 가진 언니였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서로 이웃 하였기에 네 사람은 자주 술자리를 함께하였다.
아니 언니가 의도적으로 만든 술자리였다.
문제는 네 사람의 주량이었다.
언니와 제부가 술독이라고 할 정도의 주량을 가진 반면 형부와 처제의 경우 즐기는 편이기만 하지만 정종 대여섯 잔이면 몸을 가누지 못 하는 것이었다.
아니 형부의 경우 다섯 잔도 많았을 정도였다.
제부는 처형이 술자리를 만들어 자기 내외를 초대하는 것을 술상대로 제부인 자기가 적격이라서 부른 것으로 처음에는 알았다.
술자리가 시작이 되면 처형의 행동은 판이하게 달라졌다.
술상대가 되는 자기에게는 별로 권하지 않고 술이 약한 동서 형님하고 자기 마누라에게 집중적으로 권하였기 때문이었다.
여섯 번이나 동생과 남편이 술에 몸을 가누지 못 하기 시작하면 처형이 자기에게 웃음을 흘리며 꼬리를 쳤지만 순진한 제부는 처형의 그런 행동을 무시하였다.
제부에게 눈웃음을 흘리며 꼬리를 쳤지만 아무런 반응이 안 보이자 처형은 눈이 뒤집히고 말았다.
거기다가 술에 취하여 간 화장실에서 맞닥트리며 찰나적으로 제부의 좆을 훔쳐 본 후에는 더더욱 몸이 달은 것이다.
남의 손에 든 떡이 커 보인다고 했던가.
처형이 잠시지만 맞닥트리며 찰나적으로 본 제부의 떡 아니 좆은 남편의 좆에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커 보였고 실해보였다.
그날도 언니는 일곱 번째로 술자리를 만들었고 삼십 분도 안 되어 남편과 동생이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취하여 다리를 길게 뻗고 누웠고 처형하고 제부는 정신이 말똥말똥한 상태로 주거니 받거니 하였다.
그리고 제부에게 노골적으로 물었다
자기 젖가슴을 보면 어떤 생각이 나냐고 말이다.
당신 같으면 왕 수박 두 개에서 2/3이상의 크기로 잘라 가슴에 대고 꿰맨 것처럼 큰 젖가슴에 대하여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을 하겠는가.
<너무나 탐스러워 만지고 싶어요.>라는 대답은 남자라면 거의 동일하게 나올 것이다.
그들에게서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 모르지만 남자인 제부는 분명하게 만지고 싶다고 했을 것이다.
만지게 하여 흥분을 유도하려고 만든 술자리인데 만지겠다고 했을 것이고 처형과 제부는 서로를 탐닉하다가 그 자리 혹은 방을 옮겨서 정사를 치렀던 모양이었다.
잦은 술자리를 초대 받아만 온 동생이 얻어만 먹는 것이 부담이 되었던 모양이었다.
하루는 날을 받아 언니하고 형부를 자기 집으로 초대하여 술자리를 하였다.
물론 자기 언니가 자기 남편을 꼬드겨 섹스를 한 사실은 전혀 모르고 말이다.
동생과 남편이 줄이 취하여 뻗자 언니는 이미 술에 취한 동생과 남편과는 상관없이 섹스를 즐기기에 급급하였던 그들은 즐기기 시작하였고 언니는 자기 집으로 착각을 하고는 사용하였던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제부와 함께 술을 마시고는 거나하게 술이 취하자 자기 남편을 부축하여 집으로 돌아 온 것이다.
다음 날 휴지통을 비우려던 동생은 누렇게 뭔가가 묻은 휴지 더미를 발견을 하였다.
직감적으로 이상한 생각이 든 동생은 그 휴지를 코로 가져갔고 그것은 정액이 말라비틀어진 휴지란 것을 알았고 전날 밤 분면하게 술자리에서 일찍 골아떨어진 자기를 상대로 남편이 올라갔었는지 기모노를 들치고 심지어 손가락까지 보지구멍에 넣어 봤지만 남편이 올라 간 흔적인 좆 물이 묻어나오지 않자 동생은 언니와 남편의 짓임을 직감하고 남편의 좆 물이 말라비틀어진 휴지를 버리지 않고 형부를 만났고 그 휴지를 보여주며 자기의 생각을 말하자 다음에 술을 마시는 척 하고 마시지 말고 취한 척 하자고 의견을 통일했다.
일주일이 조금 지나고 언니가 초대를 하였다.
형부와 처제는 술을 마시면 머금었다가 화장실에 다녀오는 척 하여 뱉어버리기를 반복하고는 취한 척하고 거의 동시에 쓰러졌다.
언니와 제부가 일어나더니 안방으로 마치 도둑고양이가 기어가듯이 동생과 남편이 걸어가며 힐끔힐끔 눈치를 살폈다.
그리고 둘은 바로 주둥이를 대고 키스를 하면서 알몸이 되었고 알몸이 되자마자 제부가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처형의 젖가슴을 빨아가며 빠구리를 하였고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형부가 뛰어 들어가려고 하자 평소에도 인내심이 많기로 소문인 난 처제가 형부를 말렸고 의논을 다음 날 만나서 하자는 선에서 형부와 처제는 화장실에 뱉은 만큼 다시 술을 마시고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뻗어버렸다.
다음 날 형부와 처제가 만나서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하였지만 간통죄가 성립이 안 되는 곳이 일본인지라 대책이 도무지 서지를 않았고 결국 앞의 여자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자 그 남자의 마누라도 같이 빠구리를 헤게 되었듯이 형부와 처제도 같은 길을 가게 된 것이다.
하지만 내가 하는 연애는 로맨스고 남이 하는 연애는 불륜이라 하듯이 먼저 제부를 꼬드겨 제부하고 관계를 가졌던 언니가 자기 남편에게 동생이 붙어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관계정리를 요구하자 먼저 정리를 하면 생각을 해 보겠다고 동생이 긍정적으로 대답을 하였는데도 언니는 계속 제부와 관계를 가졌고 그것을 알게 된 동생은 남편에게 이혼을 하자고 하였고 결국 언니 부부나 동생 부부가 모조리 합의이혼에 성공을 하였으나 문제는 그 다음에 발생을 하고 말았다.
동생이 형부였던 남자와 혼인신고를 해 버렸고 그것을 알게 된 언니가 노발대발을 하며 친정에 알렸고 친정식솔들이 동생 붑가 되어버린 예전의 형부와 동생을 불러서 갈라 설 것을 요구하자 동생이 이혼을 하게 된 배경을 친정식솔들에게 모조리 까발리자 여기도 머리끄덩이를 밪고 싸우는 연출이 벌어졌고 이웃에서 너무 소란스럽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해 보니 싸우는 배경이 그러하였다.
보통 형부와 처제 처형하고 제부가 붙어먹는 경우 대부분 알고도 서로가 모른 척 하게 마련인 게 우리 일본의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었던 만면 이 경우는 좀 특이한 경우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는 언니와 동생 그리고 동서들 간에 벌어진 사건인 반면 다음의 사건의 경우 큰아버지와 조카딸 그리고 작은 아버지와 조카딸이 연류가 되었고 또 아버지들이 서로 딸이 큰아버지 내지는 작은아버지와 붙어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딸과도 관계를 가지다가 엄마에게 발각이 되어서 이 역시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운 경우이다.
내 기억이 맞는다면 큰아버지는 40살이고 그의 딸은 11살이었고 작은아버지는 38살에 그의 딸은 10살이었다.(만으로 나이임)
사고는 작은아버지가 먼저 쳤다.
작은아버지는 그림 동화책을 가가호호 혹은 유치원 내지는 학교 앞에서 주문 받아 판매하는 세일즈맨이었다.
그날도 그는 가가호호 방문 판매를 하다가 형님의 딸이 다니는 소학교 앞을 지나게; 되었다.
이왕 지나가는 길 조카를 태워서 형님 집에 데려다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미 교정은 하교를 하여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아니하였다.
다시 가가호호 방문을 할 예정이던 곳으로 가기 위하여 학교 앞에서 조금 지나 첫 신호등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차를 돌리려는데 맞은편 골목 안 으슥한 곳에서 계집애 하나와 사내애 하나가 마주보고 서서 사내애는 계집애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있었고 계집애는 계집애대로 사내애의 바지 안에 손을 넣고 있었다.(우리 일본은 한 겨울에도 계집애들의 교복은 치마다)
그는 좌회전을 하다 말고 차를 중앙선에 걸친 체 그 광경을 보고 있는데 신호가 바뀌자 자동차 경적이 없기로 소문이 난 일본이었지만 양쪽 차선을 막은 터라 경적이 울렸고 놀란 것은 좌회전을 하다 말고 골목 안을 지켜보던 그 뿐이 아니라 골목 안에서 있던 애들도 놀랐던지 사내애가 계집애 치마 안에서 손을 빼더니 쏜살같이 골목 더 안으로 달음질을 쳤고 계집애가 터덜터덜 걸어 나오는데 그 계집애는 다른 애가 아니라 형님의 딸이었다.
갓길에 차를 대고 골목 밖으로 나오기를 기다렸고 나오자 그는 차창을 열고 조카 이름을 불렀다.
놀란 조카를 그는 차에 태웠다.
그리고 함께 있던 사내애와 무슨 짓을 하였느냐고 다그쳤다.
겁에 질린 조카는 이실직고를 하였다.
두 학년 위의 학교 오빠이고 오빠가 자기를 골목길로 데리고 가더니 서로 만져보자고 하여 만졌다고 했다.
조카의 약점을 하나 건진 그는 그걸 빌미로 잘 하면 조카를 따먹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을 하였다.
우리 일본이란 나라는 고속도로가 거의 고가다리 위를 지나간다.
그런 덕에 교각 밑으로 비포장도로가 나 있긴 하지만 그 길은 교각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직원들이나 일 년에 한 두 번씩 지나 갈뿐 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곳이 수두룩하다.
차를 타고 그림 동화책을 가가호호 방문 판매를 하는 그는 길에 대한한은 거의 박사 수준이었다.
그는 조카를 태우고 차량 통행이 전혀 없는 곳으로 갔다.
그리고 차를 세우고 아빠에게 이르겠다며 조카를 윽박지르기 시작하였다.
그 녀석하고 어디까지 했냐고 말이다.
조카는 울먹이면 만지고 보기까지만 하였다고 하자 그는 확인을 해 보겠다며 팬티를 벗으라고 했다.
아빠에게 이르겠다는 작은아버지의 협박에 겁에 질린 조카는 반항 한 번 해 보지도 못 하고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작은아버지는 먼저 가랑이를 벌리도록 하고 보지 금을 벌렸다.
조카 말대로 아직 남자의 좆에 의하여 뚫린 흔적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만 봐서는 모른다고 하고는 차를 교각 가운데에 파킹을 시키고 조카를 차에서 내리게 하였다.
차 보닛을 짚게 하고 엎드리라고 하였다.
다시 치마를 들치고 가랑이를 벌리게 한 다음 한 손으로 보지 금을 벌리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보지의 조그마한 구멍을 보고 침을 흘리며 일어서더니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작은아버지가 무슨 짓을 할 것인지 감은 잡았지만 약점이 잡힌 조카는 반항을 하지도 못 하였고 또 말로만 듣고 인터넷으로 검색만 하였던 섹스에 대한 호기심도 생겨 작은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엎드려 있었다.
그리고 치맛단이 허리위로 오르고 작은 아버지의 손이 엉덩이를 잡는가 싶더니 가랑이로 찢어지는 것 같은 아픔에 비명을 질렀으나 인적이 없는 고속도로 교각 밑이라 그 누구도 계집애에게 도움을 주는 자는 없었고 꼼짝 없이 작은아버지의 좆 물을 보지구멍 안으로 받아들이고서야 해방이 되었고 동시에 작은아버지로부터 입단속까지 받고서야 작은 아버지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갈 수가 있었다.
그리고 조카애는 그날부터 작은아버지로부터 심심하면 불려가 조교를 받아야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조카는 집에서 공부를 하다가 무심결에 메모장에 남자를 하나 그렸는데 그 남자는 바로 자기를 조교시키는 작은아버지였고 그 그림에는 작은아버지라는 깨알 같은 글과 함께 큼직한 좆이 그려져 있었는데 조카는 그림을 기리고는 한 번 웃으며 보고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휴지통에 버렸다.
형의 마누라와 동생의 마누라는 시어머니가 운영하는 젠자이(단팥죽의 일본 발음)집에서 이교대로 근무를 하였다.
큰 동서가 주간이면 작은 동서는 야간에 근무를 하였던 것이다.
그렇기에 형이나 동생은 일주일은 마누라가 없는 집에서 딸과 단 둘이 지냈고 그런 날이면 청소도 남자가 하였다.
큰아버지인 형은 그날도 휴지통을 비우려고 들다말고 구겨진 메모지를 하나 발견하고 무슨 글이 적혀져 있는지 궁금한 나머지 펴보고는 아연 실색을 하고 말았다.
딸이 그린 그림에 작은 아버지라는 깨알 같은 글에 그림의 크기에 비하여 월등하게 크게 그려진 좆을 보고 놀라지 않은 아버지는 없을 것이다.
그는 조용히 딸을 불러 앉혔다.
그리고 딸이 그렸다가 휴지통에 버린 메모지를 보이며 이게 무슨 그림이냐고 다그쳤다.
작은아버지로부터 입단속을 받은 딸아이가 순순하게 털어 놓을 리가 없었다.
그러자 그는 딸아이의 옷을 마구잡이로 벗겼고 그리고 보지를 검사하였다.
원칙대로 할 것 같으면 손가락도 들어가지 못 하여야 할 딸아이 보지구멍은 이미 작은아버지 좆에 의하여 늘려진 상태였다.
딸아이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작은아버지가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물었다.
딸아이는 작은아버지의 입단속이 있었지만 이실직고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보통의 아버지 같으면 동생 집으로 쳐들어가서 동생 멱살을 잡고 경시청으로 가서 미성년자 강간 및 친족 강간으로 잡아 넣어달라고 고발을 할 것이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고 딸아이를 상대로 섹스를 하였다.
그리고 마누라가 어머니의 가게에 야간에 출근을 하여 근무를 하는 날이면 거의 매일 딸아이를 상대로 섹스를 하며 동생의 딸아이 즉 조카딸을 어떻게 하면 범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을 하였다.
즉 동생이 형인 자기의 딸을 먹었으니 자기는 동생의 조카딸을 먹음으로서 복수를 대신한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이었다.
그는 전기제품 서비스기사였다.
밤에 마누라가 어머니 가게에서 근무를 하기에 제수씨가 낮에 근무를 한다는 사실을 익히 안 그는 조카딸이 하교를 하였을 것이라고 판단이 된 시간에 동생 집의 가전제품을 점거하러 온 것처럼 위장을 하고 갔다.
동생의 딸인 이제 겨우 10살짜리 조카딸은 혼자서 집을 지키다가 갑자기 큰아버지가 나타나자 반가움에 달려가 안겼다.
그러자 큰아버지인 그는 조카딸을 번쩍 안아 들었고 한 손을 겨드랑이에 넣고 받치고 다른 한 손은 엉덩이를 받쳤다.
그리고 엉덩이를 받친 손의 중지를 조카딸의 보지 금에 가져다 대고는 클리토리스를 자극시켰다.
의외로 반응은 빨리 왔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제수씨는 섹스를 하면 집이 떠나갈 정도로 굉장한 신음과 비명을 질러 딸아이는 심심하면 엄마와 아빠의 섹스 장면을 목격하였고 목격을 하면서 자가도 모르게 보지를 주무르며 흥분을 하였다는 것이었지만 그게 자위라는 것은 모르는 상태였다.
자기 손으로 만져도 흥분을 하던 애가 큰아버지라는 남자의 손길에는 반응이 더 빨리 오고 만 것이었다.
큰아버지인 그는 조카딸의 가빠진 숨소리와 그리고 손가락으로 전달되는 축축한 느낌만으로도 조카딸이 흥분을 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는 조카딸에게 제안을 하였다.
서로 빨아만 주자고 말이다.
익히 엄마아빠가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아주는 것을 보아온 조카딸로서는 큰아버지의 제안에 솔깃하였고 서로 빨아주기로 하고 빨아주었다.
겨우 10살밖에 안 되는 조카딸이었지만 자기 딸보다 더 많은 물이 나오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랐다.
거기다가 조카딸은 큰아버지의 좆 물이 입안으로 들어오자 엄마처럼 아주 능숙하게 좆 물을 삼키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는 다시 조카딸에게 제안을 하였다.
좆을 보지에 대고 비비는 놀이를 하자고 말이다.
엄마 보지에 아빠의 좆이 박히는 것을 수도 없이 많이 보아온 조카딸로서는 그것도 해 보고 싶었지만 차마 큰아버지에게 좆을 보지구멍에 박아달라고 하지는 못 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하고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그런데 작정을 하고 온 큰아버지가 비비기만 하고 말겠는가.
동생이 자기 딸의 보지구멍을 최초로 뚫어버린 것이 안타까운 마당에 조카딸의 보지구멍은 자신이 뚫어버리고 싶었기에 비비기를 조금 하다가 조카딸이 하체에서 힘을 빼는 순간 힘주어 박아버리고 말았다.
그 역시 조카딸에게 입단속을 나름대로 시켰다.
작은 아버지가 형님의 딸을 먹고 형님이 동생의 딸을 먹었으니 계산상으로는 비긴 턱이었다.
그리고 그 후로 가전제품 서비스 요청이 없는 한가한 날이면 동생 집으로 찾아가서 조카딸과 섹스를 하거나 아님 밖으로 불러내어서 카섹스를 즐기며 조교를 시켜나갔다.
그런데 작은 아버지의 마누라가 시어머니의 가게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어느 날 딸아이 방에서 나는 신음소리를 듣고 이상하게 생각한 작은아버지는 딸의 방을 훔쳐보고 놀랐다.
딸아이가 침대에 누워서 손가락을 잠옷 안에 넣고 마구 흔들며 신음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간 그는 딸아이 손을 잡아버렸고 그리고 잠옷 안을 봤다.
딸아이는 손가락 하나도 아닌 두 개를 보지구멍에 넣고 후비고 있었던 것이다.
누구하고 하였냐고 닦달하였다.
결국 동생의 딸아이도 큰아버지와 했다고 이실직고를 하고 말았다.
동생은 자기가 지은 죄가 있어서 항의도 할 수가 없다는 시실을 익히 알았다.
그리고 그 역시 자기 딸을 상대로 섹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런 어느 날 시숙이 어린 자기 딸과 집에서 섹스를 하는 장면을 동생의 마누라가 보고 말았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그녀는 시숙을 경시청에 미성년자 강간 및 친족 강간으로 고발을 하고 말았다.
자기 아버지가 경찰에 끌려가자 형의 딸도 자기 엄마에게 작은아버지가 자기와 섹스를 하였다고 실토를 하자 형의 마누라도 시동생을 경시청에 같은 죄목으로 고발을 하고 말았다.
그러자 동서들은 시어머니로부터 합의를 종용 받고 합의를 하였으나 경시청은 미성년자 강간 및 친족 강간 혐의로 구속을 하고 말았다.
딸들이 만약 미성년자만 아니었다면 두 집의 합의로 무난하게 풀려났을 것이나 또 계집애가 미성년자라 경시청은 그들 둘을 구속하고 말았고 내 기억으로 들은 이 년의 형을 사고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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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의 제보 중에 단편으로 쓰기에도 분량이 적고 그리고 그냥 버리자니 제보하신 분들에게 미안한 느낌이 들어 이것들을 모아 상하로 나누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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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의 제모에 목말라 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