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재혼을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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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재혼을 한 이유
난 한 번의 결혼을 실패한 남자이다.
정력이 남보다 못 해서도 아니고 가정을 꾸릴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다.
빠구리를 한 번 시작 했다 하면 적어도 한 시간이상은 하고 또 양이 안 찬다고 하면 한 십 분 정도 쉬었다가 다시 두 탕에 접어 들 능력도 가졌고 또 지방의 아주 작은 도시에 위치한 대학을 졸업을 하고도 대도시의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기업의 과장으로서 연봉도 남만큼은 받고 있고 아주 큰 아파트는 아니지만 30평 조금 넘는 것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결혼 일 년이 다 되도록 나 모르게 피임을 하여 임신도 하지 않더니 결혼 일주년 기념일을 앞둔 어느 날 마누라는 자취를 감추었고 처갓집에 연락을 하였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통장 계좌번호를 묻기에 알려주었더니 장모님 명의로 산 천 만원이 들어 왔고 장모님에게 다시 연락을 드렸더니 내가 마누라와 결혼을 하면서 사용한 비용이라며 이혼 서류를 보낼 것이니 서명 날인하여 보내 달라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하였고 대답을 하기도 전에 장모님은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로부터 한 시간 후 퀵서비스 오토바이 기사로부터 서류 봉투 하나를 전달 받았다.
장모님이 보내온 이혼 서류였다.
난 다시 장모에게(이혼 서류를 받은 이상 장모가 아니기에 님 자를 붙일 이유가 없지만 마땅한 용어가 생각이 안 나 장모라고 했음)전화를 걸었다.
장모는 주소를 불러주며 주소지로 특별 송달로 부치라고 했다.
난 싫다고 했다.
돈이 적느냐고 물었다.
난 아니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장모가 그럼 요구 사항이 따로 있느냐고 물었다.
서류에 서명 날인을 하여 가지고 나갈 것이니 사무실 근처로 와서 다시 전화를 하라고 하였다.
내 목적은 간단하였다.
나와 이혼을 하게 될 마누라처럼 장모도 이혼을 하고 혼자 사는데 나이 육십이 가깝지만 아직도 염문을 뿌리고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장모와 빠구리를 한 탕 하게 하면 서류를 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보는 앞에서 찢을 예정이었던 것이다.
장모는 이미 생리가 끊긴 상태였지만 호르몬 제제를 주사 받고 물이 나오게 되자 다시 염문을 피우기 시작 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강 서방 어딘가?”사무실 근처의 여관방에서 난 장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여기 00극장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00장 여관이라고 있는데 거기 302호로 오세요.”하고는 내가 할 말만 하고 끊어버렸다.
그러자 장모로부터 연속으로 다섯 번이나 더 전화가 왔지만 받지 않고 느긋하게 기다렸다.
“똑똑”이십 분 후 여관방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들어오세요.”느긋하게 말하자
“철컥 어머머”장모의 얼굴이 보이는가 싶더니 장모는 나의 알몸을 보고 화들짝 놀라며 방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뭐 하자는 건가?”잠시 후 장모의 떨리는 목소리 전화를 받았다.
“딸하고 이혼을 하게 되면 장모도 아니잖소? 그러니 마지막으로 한 번 안아보고 서류 주겠소.”하고는 난 전화를 끊어버렸다.
“꼭 이렇게 해야만 하겠나?”잠시 후 다시 장모의 머리만 여관방 입구에서 안으로 내밀고 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이유도 없이 집을 나가 마누라를 대신하여 마지막으로 내 욕구를 채우게 해 주고 이걸 가져가요”하고는 서류 봉투를 흔들어 보였다.
“..................”장모는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조심스럽게 방으로 들어왔다.
“소문을 들으니 요즘도 카바레 다니면서 남자 사냥을 한다고 하든데 내가 일어나서 옷을 벗길 이유는 없겠죠?”하고 좆을 주물럭거리며 말하자
“.................”장모는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였다.
“후후후 카바레에 가서 사냥을 해 보와 나처럼 젊은 놈 좆을 구경도 못 할 것인데 영광으로 알고 한 번 빨아 봐”장모가 알몸이 되자 나의 어조는 반말로 변하여 버렸다.
“미안하네, 어미인 내가 교육을 잘 못 시켜서”장모가 나의 말에 주춤거리며 말하기에
“후후후 이렇게 된 마당에 잘 잘못을 가리면 뭐 하나 빨기나 해”장모의 팔을 당겨 장모가 가까이 오자 머리를 잡고 눌러버렸다.
그러자 장모의 얼굴에 좆이 닿았고 난 좆을 장모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이것만은.....”장모가 말을 흐렸으나 장모가 말을 하느라고 입을 벌린 사이 난 좆을 장모 입으로 넣어버리고 머리를 힘주어 눌렀다.
"캑캑캑“장모가 캑캑거리더니 이내 내 좆을 혀를 굴리며 빨기 시작하였다.
육십이 가까운 나이지만 아주 많이 해 본 솜씨였다.
처음에는 혀로 굴리기만 하더니 내가 장모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후비기 시작하자 좆을 손으로 잡고 용두질도 치기 시작하였다.
이혼을 한 독신의 여자라고 믿기에는 어려운 그런 솜씨였다.
심지어 아직 자기 딸과 이혼을 하겠다는 서류에 도장을 찍은 서류를 주지도 않았고 또 주었더라고 하여도 이혼 결정에 이혼이 도지 않은 한 아직은 명백한 사위인데도 사위인 나를 바라보며 눈웃음까지 쳤다.
“먹지?”하고 종착역이 보이기에 묻자
“...............”계속 좆을 빨고 흔들면서 윙크로 대답에 대신을 하였다.
늙은 여우인 장모는 좆 물이 입안으로 들어가는데도 오바이트 한 번 안 하고 모조리 삼켰고 안 나오자 오도까지 훑더니 요도를 짜서 나온 좆 물까지 모조리 삼키더니 욕실로 갔고 잠시 후 양치질을 하였던지 타월로 입을 닦으며 요염하게 나오더니 침대에 올라와 누웠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올라와 눕자마자 난 장모 몸 위로 올라가 좆을 박고 바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흐응....응....나 죽어.....제발.....”장모가 아직은 법적으로 사위인 내 목에 팔을 감고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마누라의 보지구멍도 결혼을 할 때부터 헐렁하였지만 장모는 그 아상으로 헐렁하였지만 아직은 장모라는 생각을 하자 그 헐렁함을 상쇄할 수가 있었다.
“하……..하…….하아…하……아……”장모님의 몸부림은 마누라 이상이었다.
하긴 마누라도 기분이 나면 몸부림을 쳤지만 어떤 경우에는 마치 마루타처럼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였다.
이혼을 하고 마누라에 대하여 조금 아는 사람으로부터 들은 얘기에 의하면 마누라는 나와 결혼을 하기 전에 유부남하고 깊은 관계를 가지는 사이였고 그거을 알게 된 장모가 서둘러 중매를 보게 만들었고 거기에 걸려든 것이 다로 나였던 것이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퍽퍽”천천히 장모의 보지 맛을 음미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음~~~음~~~`음~~~아~흑~가.....강 서방~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법적으로 아직 사위인 좆을 받아들인 것이 두려웠던지 걱정을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후후후 여기서 나가면 남남이잖아?”펌프질을 하며 난 장모의 젖가슴을 짚고 내려다보며 말하였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그렇지만 어떡허니~~~아~~하흑”걱정을 하면서도 장모는 몸부림을 쳤다.
사실 난 결혼을 하고 나서 장모의 행실을 알게 되었고 행실을 알고 나서부터 스킨십을 단행하기 시작하였다.
장모도 나의 스킨십을 즐기다가도 딸인 내 마누라의 눈치를 살피다가 눈을 흘기며 마로 정색을 하며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나의 장모에 대한 스킨십 중에서 가장 강하였던 것은 장모의 젖가슴을 만진 것이었다.
<이게 우리 마누라가 먹고 자란 젖인가요?>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장모는 나의 손을 잡고 때는 척 하며 자기 딸의 눈치를 살피더니 딸이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린 것을 알고는 나의 손등을 누르며 신음을 하였고 신음소리에 딸이 눈을 돌리자 나의 손을 내리치며 <이게 무슨 짓인가?>하고 시치미를 때었다.
그걸 생각하고 난 장모를 마누라와 이혼서류를 준다는 명목 하에 여관방으로 불러 올렸고 좆을 빨게 하여 좆 물을 먹게 하고 다시 빠구리를 하게 된 이유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아직 법적으로 사위인 나의 좆을 받아들이고는 장모의 보지에서는 말이 물이 나와 질퍽이게 만들었다.
“음…음…..아….아…그래….조금 세게…..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장모는 요구까지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장모의 요구대로 힘주어 쑤셨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신음을 내뱉으면서도 걱정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후후후 걱정 말라니까? 이게 마지막이야”난 계속 반말을 하였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나의 빠른 펌프질에 놀라며 장모는 엉덩이를 두 손과 다리로 감아 빠른 펌프질을 하지 못 하도록 하였다.
이혼을 하고 알게 된 더 놀라운 마누라와 내연의 곤계를 가지고 있던 유부남이 자기의 내연녀인 내 마누라가 장모의 주선으로 시집을 가버리자 나치 자기 소유의 여자를 장모가 강제로 결혼을 시켰다며 행패를 부렸고 그러는 과정에서 장모와 몸싸움이 붙었다가 내연녀의 어미를 강간을 하였고 딸의 애인이었던 유부남에게 강간을 당한 장모는 그 유부남의 좆 맛을 잊지 못하여 강간이 화간으로 변하였고 결혼을 하고도 나와 장모 모르게 내연남과 관계를 가져 그 유부남은 어미와 딸과 번갈아가며 빠구리를 하였던 것으로 밝혀졌고 나와 이혼은 한 마누라라는 년은 이혼 후에 자기 엄마와 내연남의 관계를 알고 또 나에게도 법적으로 이혼이 되기도 전에 가랑이를 벌려준 사실이 밝혀져 모녀가 머리채를 잡고 길거리에서 싸움을 하는 코미디 아닌 코미디를 연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장모의 요구에 따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 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장모가 갑자기 펌프질을 멈추게 하더니 엉덩이를 옆으로 이동을 시켰다.
장모의 엉덩이가 조금 전까지 있던 곳은 장모가 얼마나 많은 물을 흘렸는지 알게 해 주었다.
장모는 엉덩이가 너무 많이 축축하자 옆으로 이동을 시켰던 것이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장모의 신음은 끊기지를 아니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깊게 쑤셨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장모가 미친 듯이 몸부림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장모의 djudejd이 흔들림은 딸인 마누라보다 훨씬 좋았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흑~~아아아……악…아”도리질에 신음에 엉덩이 들썩임에 장모는 정신이 없어 보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눈앞에 종착역이 보였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강 서방…그만….그만…악.”장모가 비명을 질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드디어 나의 좆은 종착역에 도착을 하였고 장모 보지구멍에 나의 분신을 뿌리기 시작하였다.
좆 물을 따 싸고 난 장모를 데리고 욕실로 갔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다 말고 장모에게 수치심을 주고 싶은 나머지 세면기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는 좆을 다시 보지구멍에 박고 펌프질을 하다 말고 좆을 빼서는 장모의 후장에 박아버렸다.
장모는 후장은 처음이라면 빼라고 하였으나 난 끝까지 후장 섹스를 하였고 좆 물을 후장에 뿌리고는 누런 똥이 묻은 좆을 장모 보고 빨라고 했고 싫다고 하는 것을 억지로 빨게 하여 수치심의 극치를 맛을 보고는 먼저 나와 옷을 입고 서류를 침대 위에 놓고 나와버렸다.
그리고 얼마 후 이혼이 성립이 되었다.
서른 살에 결혼을 하여 서른 한 살의 나이에 비참하게 이혼을 하고 만 것이었다.
이혼이 성립이 되자 이 곳 저 곳에서 재혼을 하라고 야단법석이었다.
하지만 한 번 실패를 경험한 나는 재혼이 무서웠다.
몇 번의 선을 봤다.
초혼을 하려는 여자도 있었고 이혼을 하였거나 당한 여자들도 있었다.
하지만 하나도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었다.
아니 마음에 들지 않은 여자가 아니라 여자 자체가 무서웠다.
그런데 서른다섯이나 먹고 혹이 붙은 여자와 선을 보라고 했다.
네 살이나 많은 여자와 그도 혹이 붙은 여자와 재혼을 할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소개를 하는 사람을 생각하여 맞선을 보기로 하였다.
내가 맞선을 보기로 한 곳에 나갔다가 나는 깜작 놀랐다.
서른다섯의 나이라면 잘 해야 대여섯 살 정도의 혹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여자가 데리고 나온 아이는 무려 열넷의 나이라고 하였다.
맞선을 본 여자가 처녀의 몸으로 미혼모가 되었고 그녀가 임신을 하자 남자는 연락을 끊어버렸고 신앙 때문에 중절도 하지 못 하고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낳고는 남자와 담을 쌓고 있었는데 도저히 생활고 때문에 혼자 몸으로 살수가 없어서 재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하였다.
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다음 날 어떻게 알았는지 그녀의 딸아이로부터 전화가 왔고 만나고 싶다는 것이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만났다.
그녀의 딸아이는 자기 엄마가 불쌍해서 더 이상 못 보겠다며 울면서 나에게 자기 엄마하고 재혼을 해 달라고 애원을 하였다.
그리고 재혼을 하게 되면 친 아빠처럼 모시고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것이었다.
친아빠처럼 모신다는 말에는 구미가 당기지 않았지만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말에 구미가 당겼다.
야설을 좋아 하는 나는 예전부터 근친상간에 관심이 많았고 친 아빠가 친 딸하고 관계를 가지는 그런 야설을 보고 나도 딸아이를 낳게 되면 그렇게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났었는데 그 아이가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말에 구미가 당겼던 것이다.
생각을 해 보자고 하고 헤어져 집으로 온 나는 몇 칠을 뜸을 드렸다가 중매를 한 사람에게 재혼을 할 의향이 있다고 알렸다.
딸아이가 있지만 법적으로 아직은 처녀의 몸이기에 면사포를 씌워주겠다고 하였으나 그녀는 한사코 거절을 하며 대신 사진관에서 예복을 입고 사진이나 찍고 둘이서 제주도에나 다녀오자고 하였다.
그러는 중에도 몇 번을 둘이서 만났고 잠자리를 해 보자고 제안을 하였지만 그녀는 혼인신고를 하기 전에는 절대로 허용을 할 수가 없다며 한사코 거절을 하였다.
결국 나는 그녀와 혼인신고를 한 후 제주도로 여행을 가서야 그녀와 처음으로 빠구리를 할 수가 있었다.
헌데 그녀의 보지구멍은 이혼을 한 전 처의 보지구멍하고는 비교를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빡빡하였다.
처녀막이 없어서 그렇지 처녀나 다름없는 그런 보지구멍을 가졌었다.
정말이지 흡족하였다.
하지만 거의 십사 년을 굶은 보지구멍이라 처음에는 거의 마루타 수준이었다.
우리 집으로 살림을 합치고 점점 좆 맛을 알아가기 시작하였다.
난 우리 집으로 살림을 합친 이후 그녀와 빠구리를 할 때면 일부러 안방 문을 꼭 닫지 아니하였다.
그녀의 딸 아니 이제는 내 딸도 되는 향이를 의식한 의도적인 나의 수단이었고 하는 틈틈이 문을 곁눈질로 훔쳐보는 버릇까지 생겼다.(딸아이 이름이 수향이지만 새 마누라는 딸아이 이름을 부를 때면 향이라고 불렀고 나도 그렇게 불렀다)
처음에는 그녀의 반응이 신통치 않아 신음이나 비명을 지르지 않아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아니 의식한 수단이었지만 처음부터 반응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한 달이 지나자 그녀가 서서히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한 번씩 문 밖에서 빛나는 눈동자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금년 일월 달부터는 자기 엄마의 비명이 커지기 시작하자 문 밖에서 훔쳐보고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나는 의도적으로 펌프질을 하다 말고 좆을 새 마누라에게 빨게 하였다.
그러면서 좆을 딸아이가 잘 보이도록 하였다.
딸아이는 점점 대담해 졌다.
문을 더 열고 보기 시작을 한 것이다.
그리고 파자마 아랫도리 안에 손을 넣고 있는 것을 미루어 보아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도 짐작이 가게 하였다.
하지만 평소에도 새 마누라가 외박은커녕 외출도 잘 하지 않아 딸아이와 단 둘이 있을 기회가 없었다.
일요일에도 종교를 가진 새 마누라는 딸아이를 데리고 다녀 함께 단 둘이서 집에 있을 시간이 없었다.
속이 타는 것은 나였다.
그런데 지난 2월 23일 그녀가 다니는 종교 단체에서 이박삼일의 여정으로 성지순례를 가기로 하였다며 허락을 해 달라고 했다.
이박삼일이 아니라 한 달이라도 다녀온다면 허락을 할 판인데 허락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아니 재혼을 한 새 마누라가 마음에 들어서 결혼을 한 것이 아니라 딸아이가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말에 구미가 당겨 한 재혼인데 일 년인들 여행을 다녀온다고 한들 허락릏 하지 않을 내가 아니었다.
“아빠 다녀오셨어요.”직장에서 퇴근을 하자 향이가 현관 문 앞까지 나와 인사를 하였다.
“응, 학교 다녀왔니?”순간 난 향이가 마치 내 마누라 같았고 새 신부가 신랑의 퇴근을 반기는 느낌이었다.
“아이~아빠도 지금 봄방학이잖아요”향이가 눈을 흘기며 말하더니
“아~그렇지”하고 말하자
“옷 갈이입고 씻으세요, 밥 차려 드릴게요.”진짜 신부 같은 느낌을 주어 끌어안고 싶었으나 참았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간단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이미 식탁에는 밥이 차려져 있었다.
“향아 냉장고에 술 있을 거야 가져 와”아무리 새 마누라가 데리고 온 딸이지만 맨 정신으로 잡아먹는다는 것을 어려운 일 같았다.
“헤헤헤 엄마 없고 내일도 학교 안 가는데 나도 한 번 먹어 봐야지”하며 의자에서 일어났다.
이건 엎친 데 덮친 것이 아니라 불 붙은 내 마음에 선풍기를 틀어 더 활활 불이 붙도록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말이었다.
“하하하 그래 하긴 향이 나이면 호기심이 많을 나이지, 그래 엄마 없는 틈에 같이 마시자”하고 말하였다.
“헤헤헤 아빠 주세요.”하고 먼저 잔을 내밀었다.
“그래 마셔”하고 말하며 난 향이 잔에 술을 가득 부었고 향이도 나의 잔에 술을 가득 부었다.
“위하여! 위하여!”잔을 부딪치며 동시에 외쳤다.
향이는 무엇을 위하여, 위하여 라고 외쳤는지는 모르지만 난 딸아이를 먹기 위하여 라고 속으로 외쳤다.
향이와 난 밥을 뒷전이고 술을 마시기만 하였다.
화장실로 일부러 다녀온 난 향이를 식탁 안쪽 의자로 앉게 하고 옆자리에 앉았다.
향이는 내가 시키는 대로 안쪽 의자에 순순히 앉았다.
“향이 너 엄마랑 살림 합치기 전에 나를 찾아와 함 말 기억나니?”향이 어깨를 지그시 끌어안으며 물었다.
“................”반항도 없었지만 대답도 없었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하는 것 보니 좋았어?”어깨를 끌어안은 나의 손은 어느 새 향이 젖가슴 위에 올려 져 있었다.
“.................”역시 대답이 없었다.
“엄마 가슴만 한데”대답이 없는 향이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말하였다.
“몰라 싫어”하고 말하였지만 손을 털 치지도 아니하였고 어떤 방항을 하는 것도 아니었다.
“방으로 갈까?”하고 묻자
“안방은 싫어”하고 말하기에
“그럼 향이 방으로 갈까”하고 말하며 일어서자
“................”다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나를 따라 조용히 일어났고 내가 앞장을 서자 순순히 따라 왔다.
침대에 걸터앉자 향이도 따라 걸터앉았고 나란히 걸터앉자 난 향이를 끌어안고 입을 포개었다.
향이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자 난 향이 혀를 게걸스럽게 빨면서 젖가슴을 주물렀다.
눈을 지그시 감고 목에 매달리자 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 낸 다음 향이 팔을 하나 당겨 손을 잡고 향이 손에 좆을 쥐어주었다.
잠시 나의 좆을 쥔 향이 손이 파르르 떨리는가 싶더니 이내 주물럭거리며 만지기 시작하였다.
예전부터 근친상간에 관심이 많았던 내가 비록 새 마누라가 데리고 온 딸아이였지만 새 마누라의 요구에 따라 내 호적이 입적을 시킨 향이와 나의 근친상간의 새 역사가 만들어 지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해 봤니?”입술에서 입술을 때며 물으며 향이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다.
“..............”향이는 다시 입술을 포개더니 입술에 입술을 대고 고개를 저으며 하지 않았다는 듯이 살래살래 고개를 흔들었다.
내 손에 들어가 만지는 향이의 보지둔덕에는 겨우 몇 오라기 털이 나 있을 뿐 거의 밋밋한 상태나
내가 만져 본 보지 중에 가장 신선한 보지였다.
거기다가 새 마누라보다도 클리토리스가 유난히 발달을 한 것 같았다.
집중적으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눌러 자극을 주었다.
이내 향이 보지가 반응을 보였다.
새 마누라가 최근 들어 좆 맛을 알게 되면서 흘리던 부지의 물보다 더 많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새 마누라가 이박삼일의 여정으로 성지순례를 가서 집을 비운 마당에 급하게 굴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신선하게 느껴지는 향이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팬티를 당기자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아니 들어주기까지만 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치마 호크를 풀었고 바지 혁대를 풀자 입술에서 입술을 때더니 돌아서서 티를 벗고 브래지어를 돌리더니 호크를 풀고 가슴에서 보래지어를 때어 냈다.
아담한 향이의 알몸 뒷모습이었다.
나도 서둘러 옷을 벗고 알몸이 되었을 때는 이미 향이는 침대에 누워 부끄러운지 이불 속으로 자취를 감춘 후였다.
난 욕실로 가서 타월 몇 장과 물수건을 만들어 다시 향이 방으로 갔다.
“향아 엉덩이 들어 줄래?”하고 이불을 들치며 말하자
“응”하고 대답을 하며 엉덩이를 들어주자 난 엉덩이 밑에 접은 타월 몇 장을 깔았다.
그리고 난 향이 보지에 입을 대고 빨자 자기 엄마가 빨던 모습을 훔쳐봤던 향이도 나의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며 흔들기도 겸하여 하였다.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하며 빨고 핥자 향이 보지는 새 마누라의 보지보다도 더 많은 물을 흘렸고 난 달콤한 향이의 보지 물을 고스란히 삼켰다.
“먹겠니?”종착역이 보이자 향이 보지에서 입을 때고 물었다.
“................”대답을 하지 않고 잠시 멈칫 하더니 다리 빨면서 흔들었다.
“웩!”좆 물이 향이 입안으로 들어가자 오바이트를 하였다.
“싫으면 여기에 대”난 타월 한 장을 향이에게 건네며 말하였다.
“.................”하지만 향이는 타월을 받지 않고 나의 좆 물을 삼키기 시작하였다.
“웩! 이걸 왜 엄마는 먹지?”좆 물을 모조리 삼킨 향이가 벌떡 일어나며 말하기에
“너도 입에 맞아지면 안 먹고는 못 배길 걸”하고 말하자
“몰라 그래도 난 싫어”하더니 안방에 딸린 욕실로 들어갔고 잠시 훈 아담한 알몸이 다시 내가 깔아 놓은 타월에 엉덩이를 대고 누웠다.
“처음엔 아픈 것 알지?”향이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묻자
“응 하지만 살살 해”하기에
“응, 에잇!”대답을 하고는 좆을 향이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강하게 눌렀다.
“악! 아빠 잠시만 가만있어, 너무 아파”향이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응”하고 대답을 하고 앙증맞은 향이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내 나이 해를 넘겨 서른한 살이 되도록 한 번도 먹어보지 못 한 숫처녀였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나의 좆이 박힌 향이의 보지 틈으로 검붉은 피가 배어나오고 있었다.
“향아 이번 주부터 일요일에 엄마 따라 안 갔으면 좋겠다.”빡빡함을 느끼며 말하자
“찝쩍거리는 오빠가 하나 있어 안 그래도 안 다니겠다고 했어”향이가 눈물을 닦으며 말하였다.
“고마워”하고는 다시 상체를 포개고 키스를 시작하였다.
어떤 놈인지 몰라도 나도 모르게 내연 남자와 관계를 지속하다가 이혼이라는 씻을 수 없는 과거를 가진 나였지만 향이를 찝쩍거렸다는 녀석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
향이가 자기 입안으로 들어간 혀를 게걸스럽게 빨자 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고 향이는 게걸스럽게 계속 나의 혀를 빨면서도 미간을 찌푸려 아픔을 나에게 알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너무나 빡빡함에 난 오래 견디지 못 하고 그만 향이 보지구멍에 좆 물을 싸고 말았다.
“아~아빠 컴퓨터로 알아 본 결과 오늘이 가장 위험한 날인데 말도 안 하고 안에 싸면 어떻게 해”향이가 나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임신이 되려면 한 방울로도 되고 안 되려면 한 바가지를 싸도 안 되는 거야”하고 말하며 난 좆을 더 깊이 박고 쌌다.
“그래도......”향이가 말을 흐리며 다시 나를 끌어안았다.
난 그날만 무려 네 번이나 향이 보지구멍 안에 좆 물을 쌌고 새 마누라가 이박삼일의 여정으로 성지순례를 간 동안 직장에서 업무가 마치면 누가 붙잡으며 술을 마시자고 해도 피하며 일찍 집으로 왔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향이와 빠구리를 하고서 밥을 먹고 그리고 또 빠구리를 연속으로 하였다.
새 마누라가 여행에서 돌아 온 날 난 향이에게 걸음걸이를 조심하라고 시켰고 새 마누라는 내가 자기 딸하고 빠구리를 한 줄도 모르게 행동을 하였다.
그 후로 적어도 일요일마다 새 마누라가 집을 비우면 바로 향이와 난 빠구리의 향연을 벌렸다.
지금 향이 뱃속에는 나의 아기가 자라고 있다.
향이 말대로 처음 한 날 바로 임신이 되어버린 모양이었다.
향이는 빨리 중절수술을 시켜달라고 하지만 난 조금 키웠다 시킬 예정이다.
여자가 진정한 좆 맛을 알게 되려면 임신을 하여 출산을 하거나 아님 몇 개월 뱃속에서 키웠다가 중절수술을 하면 출산을 한 효과와 같기에 좆 맛을 알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물론 그 말도 향이에게 했고 향이도 그 말을 알아듣고 지금은 보채지 않는다.
새 마누라와 살림을 합쳤을 때 향이 나이가 열네 살이었고 금년에 열다섯이라 스물다섯에 시집을 간다고 하더라도 십 년 정도는 향이는 나의 훌륭한 물받이 노릇을 해 줄 것이다.
물론 새 마누라가 전혀 눈치를 못 차릴 것을 계산하고 말이다.
내가 새 마누라와 재혼을 한 이유가 바로 향이와 빠구리를 하고 나의 물받이로 만들고 싶은 것이었는데 기어이 성공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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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독자의 경험담인지 아이디어인지는 모르지만 독자의 재보에 의한 글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요즘 소재 재보가 거의 없습니다.
소재 빈곤 증에 힘듭니다.
독자님들의 재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