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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누나의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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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0 회 작성일 24-02-07 07: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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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자장가


자장가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엄마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날 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자장가의 다른 사람들과 달리 주인공은 누나이고 자장가는 누나의 심음과 펌프질 소리이다.


누나와 난 피붙이라고는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물론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내가 생각하기도 싫은 중학교 이학년 때의 일이다.


낚시를 좋아하던 아빠가 엄마하고 토요일 오후에 회사 일이 끝이나가 무섭게 바다낚시를 떠났고 다음 날 오신다던 아빠엄마는 싸늘한 시신이 되어서 돌아왔다.


즐겁게(이건 내 생각으로서 아빠 낚시 도구 중에 하나이 아이스박스에 고기가 가득 찬 것으로 미루어 짐작한 것이다)낚시를 하고 오던 도중 중앙선을 침범한 화물차와 정면으로 충돌을 하였고 아빠 엄마는 그 자리에서 순 한 번 써 보지도 못 하고 죽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친인척들 사람이 죽었는데도 어떻게 하면 한 푼이라도 뜯어내려고 더럽게 굴던지…….


아마 아빠 친구 분들과 직장 동료 학교 선후배가 없었으면 누나와 난 빈 털털이가 되어서 고아원에 갔을 것이고 지금은 부랑인이 되어서 어느 기차역이나 지하철역에서 노숙자들과 같이 지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요양원에 모신 할머니를 부양해야 한다는 큰아버지란 사람하고 아니 인간 아니 인간이라고 하기에도 더러운 개새끼와(개들에게도 미안하지만 다른 것을 가져다 쓸 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이 제보자의 주장)자동차 보험화사에서 나온 위자료만 주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더니 합의가 이루어지 무섭게 돌아갔고 그 후로 장례를 치르는 동안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고 그 후로 우리도 연락을 끊어버렸다.



그런 외갓집은 어떤가.


엄마의 동생이 외삼촌은 친정 엄마가 암으로 오늘 내일 하는데 치료비로 조금 돈을 안 주고 큰아버지라는 개새끼에게만 돈을 주자 돌아갔고 그 길로 그 새끼도 우리하고 인연을 끊어버렸다.


그러다 보니 누나와 나에게는 피붙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아빠가 다니던 회사와 생명보험에서 거금이 나왔고 부조금도 만만치 않게 들어와 장례를 치르고도 엄청나게 만은 돈이 들어왔다.


아빠 친구 분들은 우리가 살던 46평짜리 아파트를 팔고(아파트 값이 내리막을 달리고 있는 지금으로 봐서는 아주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함)세가 나오는 변두리의 빌딩을 사라고 권유하였다.


누나나 나나 학생이었기에 생활비를 쓰려면 돈이 갈기갈기 찢어진다는 것이 아빠 친구 분들의 주장이었다.


누나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변두리의 지하 일 층에 지상 오 층짜리 빌딩을 하나 구입을 하였다.


그리고 옥상에 방 두 칸에 싱크대에 화장실을 겸한 다용도실이 딸린 작은 거실 하나인 조립식 집을 만들어 거기서 누나와 내가 살기로 하였다.


물론 빌딩에 세 들어 영업을 하는 가게나 사무실의 보증금을 앉고서 샀기에 따로 방을 얻기보다는 옥상에 허가를 받고(아빠 친구 분 한 분이 당시 관활 구청의 건축과에서 일을 하고 계셔서 쉽게 허가를 받았다)



문제는 옥상에 지은 새 건물로 입주를 하고 생겼다.


나는 남자라 아빠엄마의 싸늘한 주검 앞에서 슬퍼 눈물만 났지만 누나는 아빠엄마의 장례식을 마치자마자 빌딩을 알아보고 아파트를 파는 일이며 옥상에 조립식 건물을 짓느라고 정신없이 돌아다녀 생각을 할 수 있을 여우가 생기지 않았었겠지만 막상 우리가 살 새로운 조립식 건물로 이사를 오자 누나는 무서워서 죽겠다는 것이었다.


어쩔 수 없이 난 누나와 한 방에서 당분간 같이 지내기로 하였다.



누나가 겁이 많은 것은 전적으로 엄마를 닮아서다.


살아 있을 때도 엄마는 아빠가 친구들과 밤낚시를 갈 경우 항상 누나와 나를 안방으로 불러 엄마 양 사이드에 눕혀야만 잠을 자고 하였으니 말이다.



“악! 엄마!”한 참 잠을 자는데 누나가 침대 위에서 비명을 질렀다.


“누나 왜 그래?”놀란 나머지 불을 켜고 누나를 흔들었다.


“진수야 무서워 죽겠어, 엄마가 꿈에 피투성이가 되어 살려달라고 하잖아”누나가 잔뜩 겁먹은 목소리로 말하며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기세였다.


“괜찮아 내가 있잖아”난 동생이면서도 누나를 안정을 시키려고 하였다.


“진수야 무서워 내 곁에서 자”하고 누나가 나의 팔을 당겼다.


“그래 그럼 그렇게 할 게”하고 말하며 난 누나의 침대에 나란히 누웠고 누나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그렇게 조용히 잠이 들었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조용히 잠이 들지 않았다.


이 역시 모든 것이 겁이 많은 엄마 탓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말 한 대로 아빠가 친구들과 어울려 밤낚시라도 갈라 치면 혼자 잠을 자지 못 하고 누나와 나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양 사이드에 눕히고서야 잠을 잤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엄마는 우리가 양 사이드로 누워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면 징그럽다고 하면서도 싫어하지 않았고 또 누나와 나는 하나씩 만지다가 그대로 잠이 들곤 하였다.



“지......진수야 뭐 하는 거니?”내 손이 습관적으로 누나의 젖가슴을 더듬어 버린 것이다.


“아! 누나지? 난 엄마안줄 알았어.”하고 말하면서도 누나의 젖가슴에서 손을 때지 않고 있었다.


“...............”누나도 아무 말을 하지 못 하였다.


자신도 엄마가 살아생전에 아빠가 친구들과 어울려 밤낚시라도 갈라 치면 혼자 잠을 자지 못 하고 누나와 나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양 사이드에 눕히고서야 잠을 잤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누나가 엄마나 다름이 없잖아?”하고 말하면서 난 아예 노골적으로 엄마에게 하였듯이 누나의 잠옷 안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고 만져버렸다.


“하.....하지만 내가 엄마는 아니잖니?”하고 말하는 누나의 숨소리는 아주 거칠어졌다는 것을 알았고 또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있다는 사실도 내 손에 얹어진 누나의 심장이 있는 젖가슴을 통하여 고스란히 전하여 졌다.



“!”그런데 나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기고 있음을 알고 내 자신이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엄마가 살아생전에 아빠가 친구들과 어울려 밤낚시라도 갈라 치면 혼자 잠을 자지 못 하고 누나와 나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양 사이드에 눕히면 젖가슴을 만졌던 때와 달리 다른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을 하면서 좆이 서기 시작을 해 버린 것이었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내 다리를 넣고 하체를 밀착을 시켜버렸다.


“진........진수야 이건 아니야! 누나 가슴만 만지고 자”누나가 거칠게 숨을 쉬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나의 다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서 뺐다.


“응 그래 자자”난 조용히 누나의 말을 들었고 그리고 가슴을 주무르며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누나는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고 있었다.


“깜짝이야 너 정말 이럴 거니?”누나 뒤로 발자국 소리를 죽이고 다가가서는 누나 등 뒤에서 누나를 끌어안으며 젖가슴을 움켜잡자 누나가 앙칼진 목소리로 뒤돌아보며 말하였다.


“헤헤헤 누나 미안”난 머쓱해 하며 누나의 젖가슴에서 손을 땠고 욕실로 달려가 양치질을 하고 세수를 하였다.


“너 자꾸 그러면 누나와 같이 못 산다. 알아서 해”식탁에 마주 앉더니 수저를 들며 나를 쏘아보고 누나가 말하였다.


“미안해 누나 다시 안 그럴게”하고 웃음으로 흘려버리고 밥을 먹기 시작하며 누나의 눈치를 살폈다.


누나는 진짜로 화가 난 것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가끔 나를 힐끔힐끔 보며 웃은 것이 그 증거라고 생각하였다.



난 결심을 하였다.


누나에서 그 이상의 사이로 만들기로 말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였다.


누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아니 다른 여자들에 비하여 질투심이 아주 강한데 그 질투심을 이용하기로 작정을 한 것이다.



아파트를 팔고 빌딩 옥상이 집을 만들고 전학을 한 학교에서 선생님이 나를 반 아이들에게 인사를 시키면서 내가 엄마아빠가 돌아가셔서 학교를 전학을 하였다면 친하게 지내라고 나의 딱한 사정을 고스란히 공개를 하였고 그러자 명란이란 이름을 가진 여자아이가 유독 나에게 친절을 베풀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걔를 누나가 질투심이 나도록 만드는데 끌어들이기로 작정을 한 것이다.



“진수야 너 누나하고 어떻게 사는지 집 구경하러 가면 안 되겠니?”그날 등교를 하고 점심을 먹고 쉬는데 명란이가 나에게 말하였다.


“그래? 그럼 하교하고 가자” 천재일우의(千載一遇 뜻 천 년 동안 겨우 한 번 만난다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이르는 말: 필자 주)기화를 놓칠 내가 아니었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 하교를 하고 학교 앞 분식점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을 때우고 우리가 사는 빌딩 옥상에 지은 집으로 데리고 왔다.



“진수야 누구니?”내 방에서 컴퓨터 게임을 나란히 같이 앉아 하고 있는데 누나가 하교를 하고는 인기척이 없자 내 방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여자아이하고 나란히 앉아 평소보다 더 낄낄대며 오락을 하고 있자 어깨를 툭툭 치더니 턱으로 명란이를 가리키며 물었다.


“누나 왔어? 명란아 인사해 우리 누나야 누나 전학 간 학교에서 새로 사귄 친구 명란이라고 해”하고 서로를 소개하자


“안녕하세요, 진수 친구인 서 명란이어요.”명란이가 벌떡 일어서서 인사를 하자


“그......그래 진수 누나야 놀아 참 음료수라도 져다 먹지 그러니?”누나가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어딘지 모르게 불편해 하는 기색이 역력하였다.


“참 그래 명란아 게임 하고 있어”하고 말하고 방에서 나와 싱크대 옆에 있는 냉장고 문을 열자


“진수야 여학생하고 같이 놀려면 방문 열어놓고 놀아”따라 나온 누나가 나를 노려보며 말하였다.


난 내 작전이 주효하고 있음을 직감하였다.



“너 걔 하고 계속 사귈 거니?”경란이를 집으로 보내고 새로 등록을 한 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는데 누나도 학원을 마치고 오더니 나에게 물었다.


“예쁘고 착하드라고 왜? 누나”하고 말하자


“아.......아니야.”하고 얼버무리며 누나 방으로 갔다.



“누나 혼자 자겠어?”잠옷으로 갈아입고 누나 방으로 가서 물었다.


“................”누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나만 바라보았다.


“그럼 잘 자”하고 말하고 방문을 닫으려 하는데


“진수야 무서워 몇 칠만 함께 자 주면 안 되겠니?”누나는 울먹이면서 사정을 하였다.


“그래 그런 자자”하고 말하자


“잠시 나가 있어 누나 잠옷 갈아입게”하고 말하였다.


“뭐 어때 찌찌도 만졌는데”하고 방으로 다시 들어서며 말하며 웃자


“그.......그래도.......”누나가 말을 흐렸다.


“빨리 갈아입어, 안 그러면 내 방에가 간다.”하고 공갈협박에 가까운 말을 하자


“아......알았어.”하고 말하더니 돌아서서 티를 벗고 원피스 타입의 잠옷을 먼저 입더니 치마를 밑으로 벗었다.



“누나 히프 정말 예쁘다”난 잠옷 속으로 윤과가 들어나 누나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말하였다.


“지.....진수야 이러지 말랬잖아?”누나가 재빨리 돌아서며 말하였다.


“치~!난 명란이가 입맞춤 하려는 것을 누나 때문이 피했는데”있지도 않았던 일을 마치 있었던 것처럼 말하자


“뭐? 뭐라고?”누나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보며 말하기에


“전화 걸어 줘”휴대폰을 열며 말하자


“아.....아니야”하고 말을 흐렸다.


“왜 누나 때문이 피했는지 알아?”누나 앞으로 가 슬며시 보듬으며 말하자


“징그럽다 얘 그래 왜 그랬니?”누나는 징그럽다고 하면서도 피하지 아니하였고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였다.


“내 모든 것을 누나가 일번 타자거든”하고 말하며 누나 방으로 들어오면서부터 이미 발기가 된 좆을 누나 하체에 밀착을 시켜 느끼게 하며 말하자


“그.......그게 무슨 말이니?”누나가 말을 하며 하체를 빼려 하였으나


“내 몸 아니 정신까지도 누나의 것이야”하고 말하며 아예 한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당기며 입을 누나 귀에 바짝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말하자


“고마워 하지만 너와 난 누나와 동생이야”하고 말하였으나 누나는 나의 뜨거운 입김을 계속 토해 내는 내 입을 멀리 하지 않았고 그러자 난 자신감이 생겼다.


“맞아 하지만 이지부터 그 이상의 사이가 되고 싶어”하고 말하면서 엉덩이의 손과 허리 위 어깨 밑을 잡아당기던 손을 때고는 누나의 양 볼을 잡고 입술을 포개었다.



누나는 내 입술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입을 열지는 아니하였다.


난 누나의 입술을 집요하게 빨기 시작하였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누나의 호흡이 더 거칠어지는가 싶더니 내 입술이 포개져 있는 한 영원히 열리지 않을 같았던 누나의 입술이 천천히 열리자 난 혀를 누나 입안으로 넣고 구석구석을 음미하다가는 누나의 혀를 감아버리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누나가 모든 것을 포기하였는지 나의 혀를 빨기 시작하였다.


누나와 나의 근친상간 역사의 문이 열리기 시작을 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난 누나를 천천히 침대 쪽으로 이동을 시켰다.


누나의 혀가 이번에는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누나가 아주 조심스럽게 나의 혀를 빨은 반면 난 누나의 혀를 아주 게걸스럽게 빨며 곁눈질로 누나의 다리가 침대에 닿은 것을 보고는 누나의 허리를 손으로 잡고 천천히 허리를 뒤로 하게 하며 눕혔다.



“진수야 우리 이럼 안 되잖아?”긴 키스 끝에 침대에 눕혀지자 누나가 나의 가슴을 밀치며 물었다.


“물론 안 되지 하지만 이미 시작이 된 것을 그만 둘 수는 없어 이제 누나는 내 여자고 난 누나의 남자야”하고 말하고는 다시 입술을 포개었다.


그러자 누나가 매 목을 두 팔로 감고 매달렸다.


누나가 내 여자가 되기를 원하는 순간이었고 나를 자기의 남자로 인정을 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누나를 옆으로 들려 눕히고 키스를 하며 잠옷의 등 뒤에 있는 지퍼를 내렸다.


누나를 다시 바로 눕히고 팔을 하나씩 빼려하자 누나가 스스로 팔을 움직여 빼기 용이하게 만들어주었다.


누나의 잠옷을 밑으로 내려 보내 다리까지 내려가자 스스로 다리를 잠옷에서 뺐다.


누나 등 뒤로 다시 손을 보내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그러자 누나가 다시 스스로 브래지어를 당기자 난 가슴을 들어주었다.


누나 몸을 감추고 있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팬티 한 장 뿐이었다.



이제는 내 차례였다.


잠옷 윗도리를 벗으려 들자 누나가 거들어주었다.


난 언제나 잠옷을 입으면서는 러닝셔츠를 입지 않았기에 러닝셔츠를 벗으려고 키스를 멈추는 일만은 하지 않을 수가 있었다.


파자마 아랫도리를 내려서 허벅지 밑에까지 내려가자 다리를 이용하여 벗었다.


밀착 된 누나와 나의 하체 사이에는 오로지 우리 둘의 팬티만 존재 할 뿐이었다.



“!”손을 나려 누나의 팬티 위로 보지둔덕에 대고 난 놀랐다.


이미 누나의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던 것이다.


누나의 팬티를 밑으로 당겼다.


“진수야 부끄러워 불 꺼”누나가 나의 가슴을 밀치더니 외면을 하며 말하였다.


“내일은 몰라도 오늘은 누나의 전부를 보소 싶고 또 나가 누나의 남자가 되고 누나가 나의 여자가 된 것을 직접 눈으로 학인하고 싶어”누나의 다리를 침대 위로 올려주고 앙증맞은 팬티를 벗기며 말하자


“몰라 부끄러워”누나는 한쪽 팔과 손을 이용하여 젖가슴을 가렸고 그리고 다른 산 손바닥을 이용하여 보지를 가렸다.


나는 서둘러 나의 팬티도 벗었다.



“지.......진수야 더러워”알몸이 된 나는 누나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고는 누나 가랑이에 머리를 박자 누나가 다리를 모으며 말하였다.


“아니 안 더러워”하고 말을 하면서 가랑이를 벌렸고 벌려지자마자 난 머리를 다시 박고 누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아~흑 더러운데 아~흑”누나는 더럽다고 말하면서도 가랑이를 더 벌려주었다.


떨리는 손이 나의 좆을 잡는가 싶더니 뜨거움을 느끼자 난 나의 좆이 누나의 입안으로 들어갔음을 감지하였다.


누나는 용두질을 치며 좆을 빨았다.



엄마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기 몇 달 전의 일이었다.


그날도 엄마아빠는 밤낚시를 한다고 토요일 오후 회사에서 일을 마치기 무섭게 집으로 와 낚시 도가가 든 가방을 가지고 엄마를 동행하여 어디인지 모르는 바다로 갔다.


또 누나는 월요일부터 시작이 되는 시험 준비를 한다면 친구 집에서 공부를 하겠다고 갔다.


엄마아빠가 밤낚시를 갈 것을 알았다면 우리 집에서 했을 건데 이미 누나 친구들하고 약속을 해 버린 바람에 친구 집으로 가자 집에는 나 혼자 남은 것이다.


난 누나의 컴퓨터가 항상 궁금하였다.


기회였다.


누나 방으로 당당하게; 들어가 컴퓨터 전원을 넣었다.


내 문서를 클릭하였다.


잡동사니 파일이 셀 수도 없이 많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운로드 방이라 다운로드 방을 다시 클릭하였다.


예상대로 야동이 제법 많이 다운을 받아 둔 것을 보았다.


누나가 다운을 받아 둔 야동은 다양하였다.


수간 근친 로리 친구 아줌마 등등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20개 이상의 야동을 받아두었었다.



다시 뒤로 백을 하여 내 문서로 나왔다.


캡처 파일이란 것이 보였다.


클릭을 하였다


그 중에 부산 변태라는 파일이 나의 호기심에 발동을 걸었다.


열었다.


여기에 그 내용 일부를 옮기겠다.



천사: 갈대라는 대명이 무슨 뜻?


갈대: 갈대처럼 흔들리는 여자만 잡겠다는 뜻 몇 살


천사: 고 1 거기는


갈대: 음 천사보다 겨우 30살 정도 많아


천사: ㅋㅋㅋㅋ 30이 겨우?


갈대: ㅋㅋㅋㅋ 어디?


천사: 설 거긴


갈대: 너무 멀다 김해


천사: 가까우면?


갈대: 만나서 응응 하지


천사: 응응이 뭐?


갈대: 고 1이 응응 몰라


천사: ㅎㅎㅎㅎ 섹?


갈대: 응


천사: 30살이나 작은데


갈대: 13살도 몇 칠전에 응응


천사: 변태 뭐해요


갈대: 천사 생각하며 딸 잡아


천사: ㅎㅎㅎㅎ 나도 아찌 커?


갈대: 보통 경험은?


천사: 없따 양놈보다 어때?


갈대: 양놈하고 비고는 안 되고 왜놈보다는 커


천사: 나 쌌어. 아찌 그것 먹어 보고 싶다 캡처 했다가 나중에 보면서 딸 잡을 예정 바2바2


이게 전부였고 난 누나도 나처럼 자위를 한다는 사실과 함께 대화방에 들어가 어른들하고 야한 대화를 나누며 주로 자위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즐겨 찾기를 열어보고 야설 사이트와 각종 성인 사이트에 들어 간다는 사실을 알았다.



누나는 나의 좆을 잡고 야동에서 본 것처럼 아주 능숙하게 용두질을 쳤다.


만약에 내가 누나 컴퓨터를 열어보지 않았더라면 누나의 능숙한 용두질이 경험의 의한 것이라고 의심을 하고도 남을 정도로 하였기에 의심을 하였을 것이다.



“누나 먹겠어?”한계점에 다다르자 고개를 들고 물었다.


난 누나의 내 문서에서 본 대화 내용 캡처를 해 둔 것의 대화 내용 중 먹어 보고 싶다던 대화 내용을 생각하고 물었다.


잠시 미동도 안 하더니 누나가 나의 좆을 다시 빨며 용두질을 쳤다.


“으~~~~~”마지막 한계점에 다다른 나는 신음을 하며 허리를 뒤로 제켰고


“웩~!”하는 구토 소리가 나은가 싶더니


“꿀꺽~ 꿀꺽~”누나가 나의 분신을 삼켰다.


더 이상 좆 물이 안 나오자 누나 몸 옆으로 정상적이 자세로 다시 누우며 숨을 고르자 누나가 벌떡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갔다.


난 누나의 마음이 바뀌어 내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하고 조바심이 났다.


하지만 그건 나의 우려에 불과하였다.


누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왔고 손에는 마른 타월 두세 개 정도와 물수건 하나가 들려있었다.



“진수야 나 처음이야”누나가 마른 수건을 접으며 말하였다.


“나도 처음이야”안도의 숨을 누나 몰래 쉬며 말하자


“비밀 지켜야 해”하고 말하면서 자기가 누울 자리에 접은 타월을 깔았고 그리고 엉덩이를 거기에 대고 누웠다.


“그럼 그걸 말이라고 해야 해?”누나 몸 위로 몸을 포개며 말하였다.


“살살 해”좆을 누나 보지의 금을 벌리고 가져다 대자 미간을 찌푸리며 누나가 나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응 에잇!”대답과 동시에 엉덩이에 온 몸을 실어 힘을 주었다.


“악! 진수야 잠시만 있다가 해"누나가 비명을 지르더니 말하였다.


“응”하고 대답을 하며 상체를 들이 밑을 봤다.


내 좆은 누나의 보지구멍 안으로 박혀서 겨우 뿌리만 보일 정도였다.


그리고 뜨거운 느낌과 빡빡함은 딸딸이는 저리 가서 놀아라하는 기분이 들게 하였다.


난 감격에 겨운 나머지 다시 누나의 입술에 입술을 포갰고 혀를 누나의 입안으로 넣어주자 누나는 나의 혀를 빨음으로서 보지의 아픔을 덜어보려는 듯이 게걸스럽게 빨았고 그러나 난 아주 천천히 누나 보지구멍의 빡빡함을 만끽하며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누나는 끝까지 미간을 찌푸리고 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다.


“누나 안에 싸도 돼”종착역이 보이자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가만”하고는 손가락을 꼽더니 내일까지는 안전 해“하고 말하였다.


“그래 고마워 누나”난 다시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고 얼마 후 나의 분신인 좆 물을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구멍 안 더구나 나와 한 몸에서 나온 누나의 보지구멍에 시원하게 뿌릴 수가 있었다.


다행이 누나와 내가 첫 빠구리를 한 날이 토요일이라 난 거의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이 누나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빠구리를 하였고 하는 내내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누나는 내 좆을 단 한 번도 거절을 하지 않고 받아주었다.


그게 벌써 6년 전의 일이었다.



첫 관계를 하고부터 누나는 임신에 대한 두려움에 학생 신분으로 약국에 가서 피임약을 살 수가 없었기에 비밀리에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하기 전에 보지구멍에 넣고 하는 피임약을 사서 빠구리를 하였다.


6년이 지난 지금 누나는 대학 영문과를 무난히 졸업을 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피임약을 끊었다.


작년 겨울 혼자서 중국에 다녀왔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여권을 사려고 말이다.


그리고 동남아의 어떤 나라에서 이민 신고와 혼인신고에 필요한 서류들도 위조를 하여 가지고 나왔다.


한국에서 누나와 내가 합법적으로 결혼을 하고 살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준비를 한 것이다.


누나가 그렇게 위험을 감수하며 그렇게 한 이유는 누나가 내 아이를 임신을 한 것이기 때문이었다.


동시에 난 그 나라에 유학을 결정하였다.


유학은 하나의 눈가림이었고 사실 그 나라에 도착을 하면 나도 이민 신청을 할 것이고 이민 허가가 누나와 나에게 떨어지기만 하면 누나와 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경기였다.


빌딩을 팔려고 부동산에 작년 겨울부터 매물로 내었지만 가격만 물어보고 덤벼드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아파트나 일반 상과와 달리 지난달 중순부터 사려고 덤벼드는 사람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금리가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돈을 저축은행에 넣어 두었고 저축은행에서 문제가 발생하자 인반 시중은행으로 돈을 옮겨 저축을 하였지만 금리라 제자리걸음을 하자 은행 금리보다 세가 더 많이 나오는 우리 빌딩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부동산에서는 지난달 초까지만 하여도 가격을 낮추라고 하였지만 지금은 전세가 역전의 되었다.



지난달 초에만 샀더라도 4억 정도 낮은 액수로 우리 빌딩을 매입을 하였겠지만 부동산에서 4억을 더 올리라고 하여 54억에 내어놓았다.


누나는 나에게 장담을 하였다.


배가 불러오기 시작할 다음 달 말에는 누나와 난 다른 나라에서 당당하게 팔짱을 끼고 연인처럼 밖을 돌아다니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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