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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불의 노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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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회 작성일 24-02-07 07: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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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윽, 아~하 아~하아아 으음"

 

엄마가 경련이 일어난듯 몸을 떨며 오르가즘을 느끼며  완점히 힘빠진 상태로

 

바닥에 몸을 뉜다. 얼굴에는 땀과 수형의 음수가 섞여 번질거리며 젖어있다.

 

이미 거실에서 화형의 오랄섹스로 한번의 절정에 올랐던 수형이지만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다. 연붉게 충혈된 눈으로 화형을 바라본다.

 

"화형아 나어떻게 좀해줘, 아아 나 너무 몸이 뜨거워 응 "

 

" 그대로 있어 누나 엄마 위에 그대로 엎드려 있어"

 

화형이 엄마의 얼굴위에 보지를 드러내고 엎드려 있는 수형에게 말하고는 수형의

 

뒤로가 무릎을 꿇는다. 수형의 보지는 살짝 벌어 진 상태다. 애액이 분비되어 붉은

 

보지가 반짝이는 득하다.

 

"화형이 좆을 수형의 소음순 사이에 대고 붙였다 뗐다하며 충혈된 수형의 질구를 감

 

미롭게 자극을 준다. 수형의 보지에서 흐른는 애액이 화형의 좆에 붙어 길게 늘어지

 

다 엄마의 얼굴에 떨어진다. 아직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엄마는 두눈을 감은채 숨을 몰

 

아 쉬며 몽환속에 빠져있다.

 

"화형아 제발 내게 들어와줘 응 빨리 나 너무 뜨거워 빨리 들어와"

 

"누나 누나 보지가 울어 슬픈가봐 그래서 눈물을 닦아 주는거야 눈물 그치게"

 

"아냐 슬퍼서 우는게 아냐 화형이 어서 들어 오라고 반가워 흘리는 눈물이야 어서 들어

 

와 눈물을 닦아 내 깊은 곳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수형이 조바심을 내며 보지를 화형의 좆으로 민다. 귀두가 소음순에 밀리며 반쯤 수형의

 

질로 들어 갔다. 수혀의 소음순이 갈라지며 귀두를 머금자 질구 윗쪽 소국문양의 항문이

 

살짝 일그러지며 화형을 유혹한다. 화형이 오른손 엄지를 항문에 대고 살살 문지르며 좆

 

을 수형의 질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학 좋아 화형아 네가 들어와 너무 좋아 응 계속 으으 깊게해 아아"

 

수형이 강한 쾌감을 바라며 화형을 재촉한다. 화형은 엄마와 삽입에서는 사정하지 않았기

 

에 자신도 강한 사정의 욕구를 느끼며 수형의 엉덩이를 잡고 빠른 속도로 허리의 진퇴 운

 

동을 하다. 발기해 있던 좆의 귀두에 더욱 피가 몰려들며 부풀어 오른다.

 

" 누나 사랑해 누나 보지가 조여져 으으 사랑해 누나"

 

-질꺽 질꺽 슈우읍 질꺽

 

화형의 좆이 빠른 속도로 수형의 소음순과 마찰하며 질구를 드나든다. 수형과 화형의 애액이

 

어우러진 분비물이 엄마의 얼굴에 주르륵 흘러 떨어쪘다.

 

"으으음 아아 화형아 수형아 "

 

살짝 갈라진 목소리로 자신의 아이들 이름을 부르며 정신을 차린 엄마다. 눈에 촛점을 맞춰보니

 

화형의 좆이 수형의 보지에 들락날락 거리며 자심의 얼굴에 분비된 애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적나라 하게 자신이 낳은 아이들의 교접을 보니 가슴 저릿한 감동이 전해져 온다. 엄마는 아래에

 

누워 수형의 음핵에 손을 가져간다. 아까 화형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 왔을때 수형이 자신의

 

음핵을 문지르며 애무를 하자 자신의 몸에 전기가 오르는듯 쾌감이 증폭되었기에 수형에게도 같

 

은 자극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아흑 엄마 좋아 너무 좋아 더 더 엄마  나보내줘요 응 엄마"

 

수형의 항문이 움찔 거린다. 엄마가 음핵을 자극하니 절로 괄약근이 움찔거리며 조여진다.

 

"으윽 너무 조여 누나 보지가 꽉조여지고 있어 너무 좋아 누나"

 

엄마의 손길에 화형과 수형 모두 강한 자극으로 동시에 오르가즘을 맛본다.

 

"나가 누나 내 아기들이 누나에게 가고 있어 아아 내 아이들이 나간다아~"

 

" 아아 뜨거워 화형아 나 불타나봐 너무 뜨거워 네 좆이 불기둥이야"

 

화형은 수형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며 사정의 시원하며 등골을 타고 내리는 쾌감을 맛본다.

 

화형의 엉덩이가 바짝 올라 붙으며 수형의 보지 깊은곳 까지 좆을 밀어 넣는다. 수형의 질벽이

 

오물거리듯 수형의 귀두를 주무른다.수형은 자궁 입구에서 부터 솟아나는 애액을 토하며 오르가

 

즘에 오른다. 허벅지가 바들거린다 숨이 막혀 입을 벌려야 가쁜 숨을 몰아 쉴수 있다. 온몸에 힘

 

이 빠져 엄마의 몸위에 어드린다. 볼에 엄마 보지의 음모가 느껴진다. 곧은 직모에 가까운 엄마

 

의 체모가 얼굴을 간지른다. 수형이 엄마의 다리를 세워 올리자 음모에 가려져 있던 보지가 보인

 

다. 수형이 처음으로 벌어져 있는 엄마의 보지를 본다 .

 

"안녕 여기가 우리집이구나 여기가 내 고향이야, 화형이 고향 성아 고향 그동안 잘있었니? 이제

 

자주 놀러 올게 응 너 너무 예쁘구나, 쪽"

 

수형이 엄마의 보지에 입맞춘다. 엄마와 화형의 분비물이 엉기채 굳어가는지 약간은 뻣뻣한

 

음모가 입술을 찌른다.

 

"잠깐 수형아 움직이지마, 화형이는 천천히 빼고"

 

엄마가 수형의 한쪽 엉덩이를 잡고 화형의 좆뿌리 쪽을 잡아 서서히 수형의 보지에서 뽑아 낸다.

 

-주르륵, 수형의 보지에서 화형의 정액과 수형의 애액이 섞인 분비물이 흘러 내린다. 엄마가 사

 

랑의 분비물을 받아 마시며 화형의 엉덩이를 수형에게 민다.

 

"수형아 화형이 좆을 닦아야해 네가해 어서 빨아 깨끗하게 닦아줘"

 

"그래 화형아 이리와 내가 깨끗하게 닦아줄게 응 이리와"

 

화형이 아직도 당당히 발기되 처지지 않은 좆을 수형의 입으로 넣어 준다.

 

"쭉쭉 시원하지 화형아 쭉쭉 으음 꿀꺽 "

 

"응 시워해 이렇게 시원 할수가 없어 아아아"

 

"아흑 엄마 너무 뜨거워 보지가 쏟아지는 거같아 사랑해 엄마"

 

엄마가 수형의 보지에 입을 대고 질속에 있는 사랑의 분비물을 강하게 빨아 냈던거다. 질속에 고

 

여 있는 화형의 정액은 몇시간이 지나도 보지속에 남아 있다가 허벅지로 흘러 내리기에 엄마

 

는 이렇게 강하게 빨아내 수형이 편하게 움직이도록 해준 것이다. 그리고 혹시나 모를 일에 대

 

비한 차선의 피임법 이기고 했다.

 

"너무 좋았어 이렇게 우리 셋이 함께 하니까 평소보다 훨씬 쾌감이 더했어 엄마랑 누나는 어땠어?"

 

화형이 엄마와 누나에게 셋이 나눈 성합의 감상을 물었다. 이렇게 뒷풀이를 하면 서로간의 터부도

 

사라지고 교접시 서로간의 바람이나 성감이 증가되는 행위를 서로 알게되는 장점이 있다.

 

"난 아까 수형이가 음핵을 터치할때 너무 좋았어 그리고 마지막에 보지에 인사해줘 너무 감동

 

이 었어 고마워 수형아"

 

"나도 엄마가 화형이 좆이 들어 왔을때 음핵을 터치한거 하고 보지에서 화형이 정액을 빨아준거

 

그거 진짜 좋았어 다음에 엄마도 해줄게, 오늘 부터 이렇게 셋이 한거 정말 잘한거 같아"

 

"나도 여러번 사정하지 않고 한번 사정으로 이렇게 엄마와 누나랑 사랑을 나누니까 체력 소모도

 

적은거 같고 또 단 한사람 걱정을 하지 않으니 집중도 잘되서 훨신 좋았어, 사랑해 엄마 누나"

 

세사람은 한바탕의 성합을 마치고 엄마를 가운데 뉘우고 좌우에 누워 화형과 수형이 엄마의 유

 

방을 애무하며 서로간의 사랑을 새김질 한다. 

 

"배고프다 엄마 좀 허기지는데 엄마랑 누나는 어때? 배고프지않아?"

"아니 나는 괜찮은데 수형이는 어떠니 배고프니?

 

"아니요 나도 괜찮아요 화형이만 배가 고프네 뭐 먹 싶은거 있니 누나가 해줄게, 아무래도 남자는

 

정액을 만들고 여자한테 나눠줘서 그런가 보네"

 

수형이 화형에게 먹싶은걸 물어 보며 일난다.그런 수형을 화형이 붙잡아 앉힌다.

 

"그냥 있어 누나 유축기로 엄마 젖 마저 짜봐 나 나가서 콘 후레이크 가져올게"

 

화형이 수형에게 엄마의 젖을 짜게하고 자신은 주방에서 숟가락과 콘 후레이크 봉지를 가져온다.

 

이윽고 유축기로 모아논 크리스탈 볼의 모유에 콘 후레이크를 부어 맛있게 먹는다.

 

"우적우적 후룩 으음 맛있네 엄마랑 누나도 먹을래?"

화형이 엄마와 수형에게도 권하자 그녀들은 사양한다. 그녀들 까지 먹기에 화형에게 모자라 보였

 

기 때문이다.

 

"잘먹었다. 든든한걸, 어디 우리딸 엄마 아빠 힘들지 않게 잘있어줘 고마운걸"

 

화형이 쌔근쌔근 자고있는 성아에게 다가가 성아옆에 팔을 괴고 눞는다. 성아의 숨소리가 실바람이

 

불어오듯 잔잔히 화형의 가슴에 닿아 간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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