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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국에서 보내온 경험담 및 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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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64 회 작성일 24-02-07 06: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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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에서 보내온 경험담 및 들은 이야기


베트남에 파견 나온 남편 따라 같이 와서 딸 둘을 국제학교에 보내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와 주변의 알고 지내는 언니 이야기예요.


여기생활은 대체적으로 메이드(가사도우미)1명씩은 모두 두고 있다 보니 낮에 골프나 만나서 수다 떠는 것으로 소일한답니다.


골프를 치는데 비용이 워낙에 싸니까...베트남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애인을 1명두고 즐기고 있었는데 애인 거래처 사장(진수)이 친구1명 더 데리고 골프를 치자고해서 그 언니(2살 많은)하고 같이 갔지요.


그런데 그 거래처 사장이 언니가 맘에 든다며 애인 할 수 있게 도와달라 하지 뭐예요.


그 언니도 한국에 있을 때 애인이 있었고 지난 연말에 나갔을 때도 실컷 회포를 풀었다고 했거든요.


그런 언니도 싫지 않았던가 봐요



3번째 부킹하던 날 자세 교정해준다는 핑계로 뒤에서 은근히 언니 엉덩이에 좆 부분을 갖다 대는데 언니는 모르는 척 가만있더라고요.


참고로 그 언니 엉덩이 같은 여자가 봐도 참으로 매력적이에요.


체구는 좀 작아도...샤워 할 때 본 가슴은 남자들 좋아 할 정도의 크기와 탄력이고요 제 엉덩이가 밑으로 조금 처진 반면 그 대단하거든요.



라운딩을 하면서 계속 자세교정을 핑계로 뒤에서 슬쩍 갖다 대고 앞에서는 스탠스 잡아준다며 종아리 만지다 위로 슬쩍 허벅지를 스치듯 하고요


그러다 보니 스코어는 더 안 나오고...ㅎㅎ



끝나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맥주 한잔하다 그날은 노래방으로 가서 맥주 시켜놓고 놀기 시작하였답니다.


저와 애인은 부루스 추면서 착 달라붙어서 애인이 제 엉덩이를 만지다 몰래 하는 것처럼 간간히 키스하다 제가 노래 부를 때 뒤에서 보듬어 안고 있다가 왼손은 가슴을 오른손은 제보지 둔덕을 만지며 분위기를 띄우다 애인회사에서 급한 일이 생겼다고 핑계를 대고 먼저 나오고...노래방엔 둘 만 있었죠.


우리와 있을 때 브루스 추면서 진수사장이 아랫배를 바짝 붙이고 놀고 있었거든요.


우리가 나온 뒤에 진수 사장이 키스를 하려하자 언니가 첨에 조금 형식적인 거부했더니 기가 막힌 솜씨로 키스를 하더래요.


해서 가슴을 올리고(거긴 항상 여름인지라, 티에 반바지나 짧은 치마차림)가슴을 빨려고 하니 이미 젖꼭지가 발딱 서있었고 ,보지는 물이 흥건해 졌겠죠.


진수 사장은 언니를 노래방 소파에 앉히더니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빨아주었고 그러자 언니도 조금 있다가 진수사장 좆을 맛나게 빨다 노래방에서 결국 제대로 빠구리를 했다고 했어요.


그 후로 간간히 만나긴 하는데 언니가 언니 남편하고는 3~4개월씩 섹스를 안 하는데도 적극적이지 않아서 그냥 그렇게 지내기에 술을 먹여놓고 이유를 물어봤더니 한국에서0 사귀던 애인이 섹스를 하면서 예전 남자가 언니 따먹던 얘기나 조카가 숙모를, 아들친구가 자고있는 친구 엄마, 제부가 처형하고 하는 얘기들을 하면서 하다보니 어느새 거기에 길들여졌는지 그런 얘기가 없으니 섹스가 싱겁더래요.



심지어 혼자 사는 엄마하고 아들하고의 얘기 등도 맛깔나게 하면서 할 때 첨엔 언니도 이 사람이 왜 이러나 했는데 어느새 그런 얘기를 듣노라면 보지에 물이 고이고 박으면서 귀에다 아들 친구 중에 멋진 애를 상상하라 할 땐 자기도 모르게 싸더라는거지요.


근데 진수 사장은 그런게 없으니...



근데 그 언니 큰아들이 무지 잘생겼어요.


국제학교에서 장학금 받죠.


인물 좋지요,


덩치도 한 가락하고, 말 그대로 엄친아 거든요.


그래서 언니가 아들(규혁: 가명)이라면 껌뻑하고, 가족동반 여행가서도 마치 보물 다루듯 그리 하거든요.


우리가 가끔 남편보다도 더 위하는 것 같다고 놀리면 한가지만 빼고 남편처럼 의지하고 산대요.


섹스 만 빼고...


남편은 무뚝뚝한 전형적인 경상도 사내고 예전에 회사여직원하고 바람도 대놓고 피다 시피 했데요.


그때부터 남편하곤 1년에 1번 정도 할까 말까라더군요.


그래서 한국에 가면 그 애인하고 할 수 있는데 까지 오입을 하고 온대요.



이번연말에 한국에 나가서 그런 야한 이야기를 하는 한국 애인을 만났을 때 한국 애인은 언니에게 언니 아들인 규혁이 친구가 아닌 규현이도 많이 켰는데(고2) 새벽에 규현이 자지 한번 봣느냐, 나중에 며느리한테 큰소리 칠만 하더냐, 그녀석이 엄마 가운데는 자꾸 쳐다보지 않느냐 둥 한창 박다가 그런 소리를 하는데 갑자기 보지가 더 뜨거워지더래요.


그런데 그 애인은 언니의 변화를 귀신처럼 알면서 그동안 소라에서 캡처해서 메일로 보내준 근친내용들이 전혀 구라는 아니라면서 베트남에서 웬만한 남자 만나도 만족하기 어려울 거라고 그냥 화상으로 자기하고 같이 자위하듯이 규현이 자지 보면서 자위하는 게 더 스릴 있을 거라고 하는데 가슴이 왜 그리 뛰는지 모르겠더라고 하데요.



그런 얘기가 있고 좀 지나서 그 집하고 다른 집까지 포함해서 가족동반 여행을 갔는데 글쎄 우리 큰딸애하고 언니의 아들인 규혁이하고 같은 학년인데 서로 눈이 맞아서 사귀고 됐어요.


근데 엄마로서 딸 걱정도 되고 엄친아인 규혁이 좆은 어떨까 싶어서 제가 그 아이를 꼬셔서 접수했어요.


핑계는 한창 공부해야하는데 이성간의 성적호기심이 안생길수 없다.


특히 남자는 여자를 사귀면 여자와 달리 더더욱 본능이 살아난다.나 네가 그런일로 시간을 낭비하고 우리 딸로 인해 지장 받는 것이 싫다.


특히 너의 엄마가 걱정하는 것 더 싫다.


그래서 사춘기의 성적호기심을 이모(그리 부르고 있음)가 해결해주고 싶다.


네 나이 때 딸딸이 잡는 것도 알고 있다 하면서 나이티에 핫팬티 차림의 다리를 슬쩍 슬쩍 벌리면서 얘기를 하니 역시 본능에 충실 하던데요.


가운데 바지가 불룩하니 솟아오르고(특히 여름 반바지이니)해서 제 손으로 구현이 허벅지를 쓸면서 여자에 대해 이모가 가르쳐 줄 테니 우리 딸(혜주)은 건들면 안 된다고 하니 이 녀석이 브라를 하지 않은 제 가슴을 슬슬 더듬더니만 제 허벅지를 만지기에 저는 언니의 아들 구현이 바지를 벗겨냈죠.


근데 겉모양이 엄친이라 그건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하늘은 규혁이 한데 축복을 내리셨는지 물건이 너무 실하더라고요.


귀두도 예쁘고 굵기도 굵고 힘은 왜 그리 좋은지 제대로 뻗히니까 아랫배에 붙어 버릴 정도에요.


너무나 황홀하단 생각에 전회부터 시작하는데 이 녀석이 전혀 동요를 안 하고 느긋하더라고요.


이미 여자를 많이 다뤄 본 솜씨였어요.


귓불부터 가슴. 그리고 클리토리스 애무 심지어 똥고 빨아 주는 것까지 그리고 보지에 박은상태에서 체위변화 심지어 벽에 기대놓고 한 발 들고 하는 체위엔 진짜 울부짖음이 나오더라고요.


벽에 기대서있는 자세는 나이 먹은 애인한테는 절대 기대 할 수 없잖요.


처음부터 뿅 가게 해주니 내가 더 안달이 날수 박에 없더라고요.


혜주하고 같이 공부하란 핑계로 집에 오게 뜸해서 실감나고 스릴있는 섹스를 수도 없이 했어요.


남들처럼 밥 먹으면서 식탁 밑으로 다리 뻗어서 호락질하고, 혜주 수학문제 푸는 잠깐 동안 안방 화장실에서 번개 씹, 남편 출장 간 날 집에서 자라하고 혜주동생이 남편자리에서 자고 있는데 소리죽여 했던 씹, 메이드(가정도우미) 거실청소하고 있을 때 침대 시트 뒤집어쓰고 했던69, 혜주와 셋이 한국 드라마 비디오 보면서 혜주 뒤에 앉아 있던 내 치마 속으로 손 집어넣어서 결국 싸게 만든 일등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을 정도의 모든 행위를 다해봤어요.


더욱이 혜주 아빠가 방에 있을때 주방의 냉장고 문으로 슬쩍 가림 막을 해놓고 치마 들치고 제 뒤에서 박을 때는 심장마비 걸리는 줄 알았거든요.


첨에 섹스를 할 때 너무 잘했다고 하니까.


사실은 규현이는 집의 메이드한테(가사도우미) 50$정도씩 주고 자주 했다네요.


걔네들 월급이 우리돈 20~25만 원 정도이니 큰돈이지요.


나중엔 돈 안줘도 메이드가 먼저 달려들더래요.


제가 생각을 해도 그럴 만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아까운 보물을 언니 몰래 혼자 먹는게 아까워 어느 날 섹스중에 흥분한 상태에서 나도 모르게 이렇게 좋은걸 너 네 엄마도 맛보게 하면 너 네 엄마가 얼마나 좋아하겠냐고 이모가 혼자 먹기 아깝다고 엄마도 나눠 주라고 했어요.


흥분한 상태라서 엄마보지에 박으면 엄마보지가 무지 좋아하고 씹 물이 나보다 더 많을 거라고 마구 떠드니까 규현이의 펌프질이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지더니 그냥 싸더라고요.


여느 때엔 조절을 잘도 하더만...


그래서 몇번 더 그런 소리를 하면서 변화를 살펴보니 그 소리에 무척 흥분이 고조되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얘기해보라고..엄마보지가 진 짜 먹고 싶냐고..


그랬더니 한국의 애인이 보내준 근친 물 메일을 우연히 엄마 메일에서 읽고 그후 부터 그생각을 하면 더 흥분된다고...


그래서 진짜로 하고 싶냐고? 나중에 후회 안하겠냐고? 그럼 이모가 도와 줄까했더니 눈빛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늘려 가라했어요.


집에서 동생하고 뽀뽀 할 때 너도 같이 하고 호응하거나 백 허그를 자주하라했지요.


그리고 언니를 만나서 규혁이가 우리 집에서 잘 때 우연히 자지를 봤는데 너무 실하다고 했죠.(사실 빠구리도 수도 없이 했으면서 말입니다)


꼭 사위 삼아야겠다.


아님 내가먼저 성능검사 해볼까? 하고 언니 질투심을 유발하고 그 물건 갖고 딸딸이로 만족을 하겠냐? 혹 우리 혜주 건드려서 임신되면 어쩌느냐? 메이드 잡아먹는 애들이 많은데 걔도 혹시 모른다.


차라리 내가 먼저 주는 게 낫겠다는 둥 만날 때마다 규현이 섹스와 관련된 말을 했어요.


그러면서 물어보니 아닌 게 아니라 요즘 들어 부쩍 스킨십이 늘어났는데 나도 모르게 몸이 달아오를 때가 있다고...특히 근친메일 읽으면서 자위한 날 저녁에 뒤에서 안으면 자신도 모르게 거기가 움찔한다고...언니한테 집에서 브라를 하지 말고 있고 치마도 짧은것 아님 반바지나 밑단이 넓은 짧은 것 입고 있으라고 나는 우리 집 놀러오면 그리한다고 그게 규현 딸딸이 도와주는 거라고..그러다 어느 날 야한 팬티입고 소파에서 자는 척 했더니 내보지 만지면서 딸딸이 치길 래 끝까지 모르는 척 했다고 하니 언니 눈이 왕방울만 해 지더니 질투하는 표정이 역력하데요.



이러다 나 잘 때 덮치면 그땐 모른척하고 할거라고...언니가 무척 갈등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아들한테 엄마 보지를 보여 주냐고. 하며..보물 같은 아들인데 한국 애인한테는 화상으로 잘도 보여 준다며? 하고 말하기도 했어요.



공부하는데 더 집중 할 수 있지 않느냐고..언니가 그리했을 때 규현이가 엄마를 이상하게 생각 하지 않겠냐고? 이미 스킨십이 과도하게 넘은 건 걔도 엄마를 여자로 호기심이 있는가, 아니겠느냐??아님 내가 먼저 접수하고 얘기 해주께 하고 말을 하니 언니는 여느 남자 같으면 같이해도 괜찮겠는데 내 아들은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도 그 성격에 강한 부정이 아니라서 좀 지난 후에 내가 먼저 꼬드겨서 규현이하고 섹스를 했는데 물건이 정말 장난이 아니라고 했더니만 언니 표정이 묘하게 일그러지더라고요.


언니의 말이 자기 아들을 꼬드긴 저는 이해하는데 아들한테 뒤통수 맞은것 같다고 씩씩대더라고요.


그래서 걔도 얼마나 그 나이에 하고 싶겠냐고 그렇다고 혜주도 공부해야하는데 딸한테 해주라고는 못하지 않느냐.


근데 외모만 잘 난 게 아니라 좆 맛은 진짜 여러 여자들 울리겠고 나중에 며느리한테 큰소리쳐도 된다고...그리곤 내보지에 어떻게 박았는지 자세히 설명하니까 언니 눈이 많이 풀리더라고요



그러더니 화장실로 가서 닦고 자기도 모르게 나온 음수를 닦고 오더라고요.


그래서 규혁이한테 스킨십만 할께 아니라 어리광으로 엄마젖을 만지라 했지요.


아빠가 출장 갔을 때...드디어 아빠 없고 동생하고 셋이 자면서 (침대가 셋이 누워도 될 정도로 커요)평상시 같이 동생이 젖을 만지면서 잠들때 옆에서 나도 만지게 해달라면서 만지기 시작..그러다 젖 먹고 싶다고 살짝 빨고 엄마가 흥분하기 시작한 상태에서 이모가 꼬드겨서 이성을 알게 됐고 나도 모르게 섹스를 했다고 미안하다고 특유의 질투심을 자극하자 엄마가 갑자기 빨딱 꼴린 자지를 잡으면서 이모하고 하니까 좋았냐고 하면서 자지 기둥을 훑어 내리더래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하는데 너무 꼴려서 공부집중 안 될 땐 어찌하느냐며 집성촌(창녀촌)에 라도 가야하지 않느냐면서 엄마젖을 계속 만지고 있었는데 엄마 젖꼭지는 부러질 듯이 딱딱하게 서있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밑으로 손을 내려 팬티위의 보지둔덕을 잡았는데 이미 축축 하더래요.


그래서 이모한테 엄마의 외로운 얘기 대충 들었다고 차라리 내가 엄마 위로해주겠다고 하면서 보지를 만지고 그리고 근친상간 메일을 읽은 얘기를 했다네요.


친구 엄마, 외숙모, 시아버지와 며느리, 그리고 엄마하고 하는 것도 있었다고 하면서 밀이죠.



친구 엄마, 외숙모, 시아버지와 며느리, 이야기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보이지 않더니 엄마하고 아들과의 이야기를 하자 팬티가 완전 젖더래요.


그래서 불을 완전히 끄고 엄마 아들이라 생각하지 말고 그냥 꿈꾼다 생각 하라고 하고는 팬티를 벗기고 온갖 기교로 빨아주면서 그날 밤을 새도록 5번을 쌌다네요.


그런데 역시 불붙기가 어렵지 한번 붙은 불길은 잡을 수가 없도록 타오르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보니 나하고 했던 것 보다도 더 집에서 스릴 있게 지내고 있다라고요.


하기야 나하고는 지내는 여건이 또 다르니까요.


식탁 밑으로 발 뻗어서 보지구멍 후비기 ,아빠가 방에 있을때 주방에서 뒤치기, 메이드(가사도우미)가 거실 청소 할 때 침대 시트 쓰고 69,주방에서 뒤치기, 아빠 거래처 손님들 와서 거실에서 술 마실 때 벽에 기댄 채로 벽치기, 동생하고 셋이 TV보면서 뒤에서 치마속으로 보지 만지기, 거실 베란다에서 엄마가 밖을 보면서 하는 뒤치기, 운동하고 와서 같이 샤워하다 욕조에서도...심지어 아빠가 술에 절어서 잠들었을 때 그 옆에서 할 땐 언니는 내가 미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더랍니다.



연휴 땐 휴양지로 가끔 여러 가족들이 놀러 가는데 급기야 밤에 풀장에서 놀다 거기서 물 받아서 서로 물속에서 더듬고 놀다가 저도 합세 했네요.


수영 팬티 속으로 언니하고 나하고 같이 교대로 더듬는데 글쎄 이 녀석이 엄마와 이모 겪인 두 여자를 마주보는 자세에서 수영복 을 제키고 두 여자 보지를 같이 만지는데 왜 그리 흥분이 되는지 결국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우리는 풀장에서 나와 콘도로 들어갔습니다.


물속에서도 해 보고 싶었지만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고 하지만 휴양지라 방에서 빠구리를 하다가 쉬는 틈을 이용하여 테라스로 나와 야경을 구경하는데 물속에서 한 남자와 두 여자가 난리를 피우고 있는 것을 본다면 물론 병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진짜 문제는 한 남자가 그 여자의 아들이고 또 한 여자는 이모 겪인 여자라는 것이 휴양지에서 소문이 난다면 함께 온 일행들도 알아버리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규현이나 규현이 엄마 그리고 저의 경우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


<“언니 내가 먼저”콘도의 방 중에 우리 일행이 빌린 방 중에 빈방을 찾았습니다.


남자 어른들은(우리 남편과 언니 남편 포함)한 방에 모여서 자욱한 담배연기와 맥주와 과일 안주들 사이에서 포커에 정신이 없었고 다른 방 하나에는 어린애들이 모여서 컴퓨터오락에 정신이 없었고. 또 다른 방 하나에는 여자들이 모여서 수다를 부리느라 경황이 없었죠.


세 개가 비어있었고 가장 작고 구석 진 곳에 있는 방을 선택하여 들어갔고 들어가자마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옷을 벗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제가 먼저 말하였습니다.


“얘는 쟤는 내 여기에서 나온 애야 그럼 답이 나오니?”언니가 저의 답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침대에 가랑이를 벌리고 먼저 누워버렸습니다.


“아들 없는 놈 어디 더러워서 살겠나?”비아냥거리며 말하며 난 규혁이의 단단한 좆을 잡았습니다.


규혁이는 마을이 고운 아이였습니다.


저에게 좆을 계속 만지게 하면서 자기 엄마와 깊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언니의 손도 규혁이 좆을 잡았습니다.


행복에 겨운 좆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와 이모 격인 여자의 손에 잡힌 규형이의 좆은 정말로 뜨거웠습니다.



“얘 출입문 걸어 잠가”언니가 말하였습니다.


“들어오면서 잠갔어.”하지만 돌대가리가 아닌 전 언니의 말뜻을 알았고 그리고 규현이 좆을 손에서 놓았습니다.


규혁이가 자기 엄마 몸 위로 올라가 포갰습니다.


“아~흑 너무 좋아”언니의 신음에 난 규혁이가 자기가 나온 구멍에 좆을 박을 것을 알았습니다.


“언니 그 구멍으로 뺀 좆이 박히니 좋아”언니 옆으로 앉고 언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습니다.


“그걸 말이라고 하니 아~악! 더 빨리”언니가 도리질을 치며 말하였습니다.


“넌 네가 나온 구멍에 나온 좆을 박으니 좋니”규혁이의 좆이 규혁이가 나왔던 구멍 n안에서 들락날락 하는 모습에서 눈을 때지 못 하며 묻자


“이모 조그만 기다려 이모 보지도 행복하게 해 줄게 음~”말을 마치더니 입을 다물고 입술을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난 규현의 목에 팔을 걸고 깊은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30분 조금 지나 규현이는 자기가 나왔던 구멍에 좆 물을 뿌리고 일어났습니다.


언니의 보지구멍에서는 마치 한강물이 흐르듯이 아들인 규혁이 좆 물이 마구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모는 스탠딩 스타일에 넘어가지”좆을 자기 엄마 보지구멍이서 빼자마자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벽으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가랑이를 하나 번쩍 들더니 허벅지 위에 올렸고 그리고 좆을 보지구멍에 박아버렸습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선인 남자도 하기 힘든 체위를 이제 겨우 고등학교 삼학년에 오를 규혁이가 당당하게 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좆이 박히자 제 발을 들었고 그리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언니 욕심도 대단했습니다.


저 같으면 하고 났으니 샤워를 하러 갔을 것이지만 언니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앞에서도 이 말도 언급을 하였죠?


저의 엉덩이는 치진 것에 비하여 언니의 엉덩이는 마치 처녀의 엉덩이처럼 위로 착 달라붙었고 거기다가 탄력도 있다고 말입니다.


거기다가 보지둔덕의 두툼함은 거의 제 보지둔덕의 두 배 이상입니다.


언니는 저에게 스탠딩 체위로 펌프질을 해 주는 자기 아들 규혁이 엉덩이에 보지둔덕을 갖다 붙이고 상하로 움직이며 규혁이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이모 격이 저의 경우 규현이 앞에서 규현이 좆을 보지에 박히고 펌프질을 당하고 있었고 규혁이는 뒤에서 자기 엄마가 두툼한 보지둔덕을 양쪽 엉덩이에 골고루 대어가며 비비고 있었습니다.



전 스탠딩 체위의 빠구리를 아주 선호합니다.


하지만 불만이 있죠.


누워서 하는 정상 체위에 비하여 남자의 체력 소요가 많고 또 빨리 끝난다는 것입니다.


언니에게 아들인 규혁이가 30분 조금 지나 자기가 나온 구멍에 좆 물을 뿌린 반면 저에게는 25분이되기도 전에 좆 물을 쌌습니다.


제 보지구멍에 좆 물을 싼 규혁이 양쪽 엉덩이에는 규현이 엄마가 보지둔덕을 대고 얼마나 문질렀던지 엉덩이 전체가 번들거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욕실로 들어갔고 간단하게 사워를 하다 말고 규현이가 한 판 더 하자는 바람에 욕실에서는 제가 먼더 변기를 잡고 엎드려 구현의 펌프질을 받아 좆 물을 또 받았고 언니도 저처럼 자세를 취하여 다시 한 번 더 아들의 좆 물을 보지구멍으로 받았습니다. >


**********************


그런데 이 녀석이 지닌 불만이 엄마 후장만은 절대로 허락을 안 한 다네요.


저도 아직은 안줬지만 조만간 규혁이 좆에 의하여 개통을 할 듯...ㅋㅋ


이렇듯 난잡할 정도로 즐기지만 일상생활은 전혀 눈치 못채게 잘 지내고있고요.


졸업하고 미국에 있는 대학 가면 추억으로 남겟지요.


쪽지 보낸다고 하니까 실명 절대 쓰지 말라고...


여긴 더운 나라이고 외국에서 생활자체가 한국처럼 쫒기는 생활이 아니라서 그런지 몇가지 사례가 있어요.



이곳의 한국 애들도 공부에 여유가 있고 계절변화가 없다보니 사건사고가 종종 일어나네요.


이번경우는 메이드를 고용한 집에서 아버지하고 고등학교 아들하고 같이 잡아먹었는데 임신을 해서 누구 애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중절수술하고 2천만 원으로 입막음 한일도 있어요


아빠가 먼저 건들고 엄마한테 이른다하고 아들이 거들고 그래도 다행인 것은 3섬만 안 했데요.


결국 남편은 이곳 베트남에 혼자 두고 엄마가 아들 데리고 한국 간다고 하는데...


나하고 언니는 차라리 엄마가 대신 해주고 공부하게끔 하라고 해요.


왜냐하면 외국 병력 특례를 받으려면 1년 반이 더 있어야하고 이대로 한국가면 애는 죽도 밥도 안 되는 것 아니냐고요.


섹스 한번으로 애 인생 망칠일 없지 않느냐??


난 규혁이 좆 맛을 보고는 다른 사람 건 별로 당기지를 않아서 하고 싶지 않고요 또 이곳에 있던 애인하고도 연락을 끊었죠..



그 애 엄마 말이 아빠가 하는걸 알고 핸드폰 동영상으로 몰래 찍고 메이드한테 30$주면서 엄마한테 비밀로 하자고하면서 했는데 그 애는 그 이야기를 자기 엄마에게 하면서 자기 엄마 허벅지하고 바지 가운데 씹 두덩 있는 곳을 계속 뚫어져라 보고면서 얘기하더래요.


그래서 애 바지를 보니까 가운데가 불룩하더래요.


순간 징그럽고, 황당하고 ,뭔가 스멀스멀 거리는 느낌이라네요.


남편은 자기하고 6개월째 안하고 메이드한테는 힘쓰고, 아들놈은 징그럽고...한숨만 쉬더군요.


어째든 한국 가는 건 어렵고 그 언니는 고민 만하는데 규혁 엄마처럼 확~주고 애 맘을 바로 잡으면 좋으련만 하고 생각하였는데, 그 애가 경위 설명을 하는데 아빠가 하는 걸 핸드폰 동영상으로 찍고 메이드한테 $30씩 주면서 엄마한테 이르면 쫓겨나니까 시도 때도 없이 하는데 아마도 아들놈 씨인 것 같다고 근데 황당한 건 그 얘기를 하면서 자기 엄마 허벅지와 바지 가운데 씹 두덩 부분을 계속 뚫어져라보는데 아들놈 반바지는 이미 텐트를 쳐서 앉아 있는데도 표가 나더래요.


남편은 6개월째 곁에 안 왔고, 아들놈은 징그럽게만 보이고...



근데 여기 나온 애들이 한국 대학을 외국거주 특례입학 하려면 5년을 넘겨야 되는데 지금 가면 죽도 밥도 안 되고,섹스 한번으로 인생 망칠일 없지 않느냐고 규혁 엄마하고 나하고 설득했는데...고민하더라고요.


나 같으면 확~아들한테 한 번 주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 할 텐데..


그 언니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근데 아들 자지가 보고는 싶다하네요.


특히 밤에 외로울땐...그래서 아들 방에 몰래 들어갔다 나온적은 있데요.


모자간이 쉽게는 안 되겠죠??


저나 규혁이 엄마처럼 간 큰 용기를 가졌다면 몰라도 말입니다.



이 이야기는 언니가 한국 들어갔을 때 친하게 지내던 동생한테 들은 얘기랍니다.


이혼하고 보험회사 다니면서 7살 연하 남 을 애인으로 두고 집에 와서 자고 가곤 하는데 초등6년 큰 아들놈이 유독 동생보다도 더 엄마한테 칭얼대는데 하루는 그 남자하고 한창 섹스를 하는데 자는 줄 알았던 큰놈이 방에 들어와서 보고 있더래요


그것도 그냥 서 있는 채로...


간 남자는 풀이 죽고 그 자리에서 옷 입고 가고, 애 보고 왜 그러냐니까 엄마보지를 만질려고 하면서 내가 해 줄 테니 그 아저씨 안오면 안되냐고 나두 할 줄 안다고 그러면서 바지를 내리는데 이미 고추의 단계는 넘어선 성장상태의 발딱 선 좆을 보이더랍니다.


근데 애 엄마는 아들하고 하는 거에 큰 거부감이 없이 이야기하더래요.


차라리 남모르게 하면 그게 낫지 않느냐며 말입니다,


근데 아직 애가 넘 어린것 같아서 망설여진다고...


그러더니 규혁이를 보고 침을 흘리더래요.


베트남 가기 전에 하룻밤만 빌리자고...



이번얘기는 베트남 현지 기사와 그 집 언니, 그리고 언니 남편은 메이드와(가사도우미: 앞으로 계속 메이드라고 하고 설명 안 드립니다.) 얽힌 이야기예요.


남편은 모기 대기업 법인장인데 어느 날부터인가 메이드와의 관계가 직감적으로 이상하더래요.


베트남 여자가 날씬하고 얼굴이 작고 예쁘장한 애들이 많아요.


마누라는 매일 그러니까 흥미가 없던 차에 자기가 한국에 왔을 때 일을 저질렀대요.


그 이후로 언니 눈을 피해 집에서 최대한 스릴 있게 즐겼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언니가 현장을 잡으려 해도 좀처럼 잡히지 않고, 뭐 라고 하면 미쳤냐고 내가 후진국 메이드하고 격 떨어지게 그걸 하냐고 오리발을 내미니까 기사를 족쳤데요.


그랬더니 기사가 말도 잘 안 통하니까 손짓 발짓 몸짓으로 설명을 하는데 어떻게 했냐고 본대로 해보라 하니까 뒤에서 껴안으면서 유방을 만지고 밑으로 내려서 보지두덩을 잡는데 갑자기 엉덩이로 느껴지는 기사 자지가 장난이 아니더래요.


그래서 모른 척 계속 해보라고 하니 소파에 앉히고 두 다리를 번쩍 들더니 팬티를 옆으로 제키는 것까지 그냥 두었더니 갑자기 보지를 빨더라네요.


그런데 이 언니가 애인은 한 번 두었어도 보지는 한 번도 안 빨려봐서 순간 뒷골이 띵~한 것이 기분이 말로 표현 못하게 좋더래요.



그래서 가만히 있었더니 보지 빠는 기술이 온 몸을 녹이더래요.


눈을 감고 기분을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딱딱한 막대기 같은 것이 보지를 뚫고 들어 오기에 눈을 떠보니 어느 새 기사가 바지를 벗고 자기 보지에 찔러 넣고 펌프질을 하는데 와우~그렇게 단단한 자지는 처음이었대요.


얼마나 좋은지 감탄소리가 절로 나고 자기한테 1~2분도 못 버틴 남편과 달리 땀을 흘리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박더래요.


박다가 빼고 다시 보지를 핥아 주고 다시박고 박으면서 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아주는데 그런 기분은 첨이라 이런 게 홍콩 가는 거구나 싶더래요.


그렇게 기사에게 개통을 하고는 남편 출근시키고 자기가 차 쓸 일이 있다고 보내라하고 메이드는 시장 보내고 침대에서 주방에서 욕실에서 말로 만듣던 뒤치기를 하는데 언니는 정상위보다 뒤치기가 훨씬 쾌감이 크다 하네요


날이면 날마다 그동안 못한 씹을 한을 풀듯이 하고(기사는 월급보다 몇 배의 돈을 챙겨주고)있는데 남편이 낮에 들이 닥쳤데요.


남편은 눈치가 이상하니까 메이드한테 확인하고 침대에서 한창 박고 있는데 문을 열어 제키더니 죽일 듯이 노려보다가 밖에 소문나면 체면 깎인다고 기사 입막음 시키고 언니는 한국으로 보내고...



근데 송별식 때 언니 말이 중이 고기 맛을 알았는데 한국 가서 예전처럼 요조숙녀로 못살것 같다고 그런데 한국에는 기사 놈 같은 딱딱한 물건이 없을 것 같다고...


메이드도 집에서 내보냈는데 남편은 자기 없으면 새로온 메이드 하고 놀것 아니냐고...


애들은 어찌하느냐고...걱정이 많네요.



마지막 일듯..


한국에 있을 때 아는 언니 이야기예요.


남편은 누가 봐도 영화배우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잘생겼고 키 크고 자지도 너무도 튼실하고 그래서 결혼 이후로 하루도 바람을 안 피운 적이 없다하네요.


자기 같아도 남편정도면 안 떨어진다고..


테크닉도 힘도 물건도 뭐하나 빠지지 않으니 직업은 노가다 십장이지만..


시간은 많고...


건설경기 좋을 땐 돈도 잘 벌고 잘 쓰고...


자기는 몇 달에 한번 진짜 의무적으로 하는데 의무방어전이라 거의 성의 없이 하는 데도 오르가즘을 안 느껴 본 적이 없대요.


아들이 둘인데 둘 다 아빠 닮아서 외모도 자지도 모두 자랑 할 만한데..


큰놈이 고1 작은애가 초6때 그날도 혼자자다 작은애가 같이 잔다고..


근데 잘 때 젖을 만지는 버릇이 있는데 언니 성감대가 특히 왼쪽 젖가슴, 해서 덜 민감한 오른쪽을 내주는데...


애들 없을 때 가끔 자위로 달래던가, 아님 작은놈이 젖가슴 만질 때 밑으로 손을 넣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풀고는 했다하네요.


이 녀석이 만지다 어떨 때는 젖 먹는다고 빨 때도 있고..근데 그건 애들이 모성을 쫒아오는 수준 일뿐..


그러다가 유난히 보지가 꼴릴 때는 찬물을 뒤집어쓰고 몸을 식히는 바람에 감기가 잘 걸렸어요.


그 날도 찬물 뒤집어쓰고 자려는데 작은놈이 베개를 가지고 오더니 가끔 유난히 욕정이 일어나는 날이 있는데 그 날도 작은애가 베개를 들고 오는데 큰놈도 같이 오더라고요


진규 넌 왠일??하고 묻자 나도 엄마 옆에서 자고 싶어서요.


그래? 그럼 엄마 왼쪽에서 자렴, 하고 누웠는데 작은애가 습관처럼 잠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젖꼭지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 옷 위로 빨면서 자극을 주는데 큰놈이 옆에 있으니 밑으로 손을 넣어서 클리토리스를 만질 수도 없고 거기가 야릇한 느낌이었대요.


그런데 그때 얼마 전에 애들 데리고 목욕탕에 다녀온 애들 아빠 얘기가 생각 나더래요.


후후~진규 저놈 물건이 아주 죽여 저 나이에 오히려 내 것보다도 났겠는걸, 여러 여자 잡을 놈이야. 당신도 한번 봐봐 죽이겠어. 라고 하던 말이 생각이 나더래요.ㅎㅎ


그래서 어느 날 화장실서 문 열어 놓고 소변 볼 때 스쳐 지나가듯이 본적이 있는데 어렴풋이 물건이 좋긴 한 것 같던데(구조가 등을 보이는 게 아니고 옆으로 서게 끔 변기가 놓여져 있음)문득 그 생각도 나고 밑의 기분은 야릇한데 느닷없이 큰 넘이 엄마 동생처럼 나두 좀만 만지면 안 될까 하더래요??


동생이 무지무지하게 부러웠던 모양이었어요...


눈을 보니 애원하듯 이야기하기에 그럼 잠시만이다 하고 허락하니 왼쪽 가슴을 잠옷 위로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하더니 어느 결에 동생처럼 옷 속으로 손이 들어와서 조심스럽게 살살 만진다는 것이 젖꼭지만 더 자극을 주는데 오른쪽에서는 작은 넘이 만지다 형아! 난 엄마 젖 먹는다 하더니만 잠옷을 들추고 젖을 빠는데 갑자기 아래에서 야릇하게만 느껴지던 느낌이 불이 붙은 것처럼 화끈한 느낌으로 바뀌더래요.


그런데 오른쪽은 애가 어려서 참을 만 했었는데 민감한 왼쪽을 큰놈이 다 큰손으로 주물럭거리면서 꼭지를 갖고 노는데 어느덧 물이 고이기 시작하는 순간 엄마 나두 동생처럼 젖 좀


먹을래요. 하고 덥석 무는데 머릿속이 하예지면서 몸이 붕~ 뜨는 것 같더래요.


양쪽 젖꼭지를 동시에 그것도 큰놈은 단순히 빠는 것이 아니고 혀를 굴리면서 예민한 돌기를 입술로 적셔가며 이건 애무 수준이었다네요.


순간 밑에서 물이 한바탕 흘러나오고, 언니는 물이 워낙 많아서 심할 때 오줌 싼것 같아서 남편이 가끔 네 씹 물만 빨아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라고 놀리곤 한다네요.


숨을 들이켜고 애들을 떨어뜨리고 작은놈을 재우려고 돌아누웠더니 큰놈이 코맹맹이 소리를 하면서 뒤에서 배를 감싸면서 순간 꼴린 자지가 스치더래요.


작은놈은 계속 젖을 주물럭거리면서 잠이 들기 시작했고 밑엔 젖어서 찝찝한 상태인데도 물은 계속 나오는데 큰놈은 안고 있던 손으로 배를 둥글게 쓸고 있다가 자지가 자꾸 스치더니 어느 결에 엉덩이 계곡사이로 바짝 붙이더래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지난번에 아빠가 목욕탕 갔다 와서 아빠 없을 때 자기보고 엄마를 이렇게라도 해주라고 했다하더래요.


이게 무슨 말인가 했더니 안 그러면 아빠가 일 때문에 집에 안 들어오는 날이 많아서 엄마가 외로움에 애인 만들면 큰일이라고 자기보고 그리하라고 목욕탕서 보니 너 정도면 아빠보다도 훌륭하다고 그리 말을 하더래요.


자지도 이젠 알만 한 것은 알 나이라고 하면서 마주보고 누워서 얘기하면서 계속 젖가슴을 만지는데 왼쪽을 빨아주면 엄마가 더 좋아 할 거라고 아빠가 그랬다면서 또 빨더라고요.


망치로 한대 맞은 것처럼 멍하면서도 열꽃은 피워 오르고 순간 아흑 하고 신음을 자기도 모르게 흘리면서 큰놈 자지를 손으로 잡으니 얼마나 단단하고 튼실한지 이제 고 1짜리가 이 정도라니 하고 있는데 이 녀석 어느덧 엄마보지 그것도 클리토리스를 왼쪽을 손가락으로 비비는데 그곳은 자기가 제일 자지러지는 곳이라 남편이 가르쳐 줬다하네요.


말이 필요 없고 아무생각이 없는 틈에 어느덧 큰놈은 엄마보지에 그 튼실한 좆을 꼽아놓고 좆 질을 하는데 그 밑에서는 감창소리만 내고 있고 그날 이후 그 언니는 잘 생긴 남편하고 할 때에는 느끼지 못 하였던 오르가즘을 거의 매일 아들의 좆 질을 통하여서 느끼면 산대요,



m*****9님이 보내준 장문의 쪽지를 소설화한 것임을 밝힙니다.


또 *********


<



>


******************부분만 제가 살을


붙인 부분이고 나머지는 모조리 제보자의 글을 조금 고친 것이 불과함을 밝힙니다.(무려 24번의 쪽지로 보내온 양이기에 거의 수정을 하지 않았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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