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드래곤 판도라 - The Destroyer [챕터 1] -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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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드래곤 판도라 - The Destroyer [챕터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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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73 회 작성일 24-02-07 0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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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흐..아윽!"



연지연은 절정에 도달해 애액을 질질 싸면서도 어떻게든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들을 멈춰보려고 했지만 다른 것도 아닌 쾌락에 의해 나오는 보지물만큼은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차대훈은 신나게 연지연의 보지를 핥아댔는데 그는 혀로 제대로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초월자인 그가 핥아본 여자들의 보지의 숫자만 해도 수십만개는 가볍게 넘어갔다. 그것도 그가 초월자 중에서 신참에 속하는지라 그 정도였지 고참들의 경우는 수백억 대에서 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수십만개의 보지를 핥아본 차대훈의 혀는 당연히도 어떻게 해야 연지연을 흥분시킬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었고 연지연은 침대 위의 시트를 붙잡고는 몸을 바들바들 떨어대며 어떻게든 저항을 하려고 다시 시도해보았지만 차대훈의 혀가 닿을때마다 그녀는 신음을 토하며 애액을 쌌다. 그리고 뒤에서는 차대현이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럭거리다가 양 손으로 그녀의 양쪽의 젖꼭지들을 만지작거렸다.



"마..만지지마! 아프다고!"



연지연은 몸을 흔들어대며 발악을 했다. 가슴을 손에 희롱당하고 보지를 빨리는 이 행위는 그저 시작에 불과했지만 이 시작에 불과한 행위만으로도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되어있었고 통증을 호소했다. 그리고 그럴수록 차대훈과 차대현은 혀와 손길은 더욱 거세져만 갔고 연지연은 죽은 남편의 시신에 시선을 두었다.



"흑흑, 여보...나 어쩌면 좋아?"



그러나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 법이었다. 죽은 사람을 일시적으로 불러내는 술법을 쓰지 않는한 대화를 나누는 것은 불가능했는데 그런 술법을 연지연은 익힌 적도 없었고 또 익혔다하더라도 지금 겁탈을 당하며 아무런 힘도 쓸수 없는 그녀는 부를수도 없었다.



"오오~형, 이 년 젖꼭지가 발딱 서있어."
"당연한 걸 뭘 말해? 이렇게 보지물을 질질 싸는 년이야. 그러니 좋다고 젖꼭지가 발딱 서는것 쯤은 당연한거잖아?"
"흐윽..나쁜 놈들"



울던 와중에도 연지연은 그들의 말을 듣고 이를 갈며 분노했다. 그러나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녀의 보지를 핥아대는 차대훈을 떼어내기 위해 소용없으면서도 양 손으로 그를 있는 힘껏 밀거나 혹은 침대 시트를 붙잡고 이를 악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심지어 공포심에 의해 그녀는 그들에게 "나쁜 놈들"이라고 하는 것 이상으로도 하지 못했다. 만약 그 이상으로 뭐라했다가는 아까전 청바지를 벗길때처럼 건방지다고 뺨을 때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계속 연지연의 보지를 핥아대던 차대훈의 혀는 어느새 그녀의 숨겨져 있는 돌기, 클리토리스를 발견했다. 그리고 잠시 재밌는것을 보는듯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쳐다보던 차대훈은 어느새 혀를 위로 이동시켜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혀로 핥았다.



"하아악, 아..안돼. 거기는 핥지마!"



연지연은 차대훈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핥아대자 전신이 짜르르한 느낌에 떨며 애원했다. 남편인 류성현과 섹스를 하면서 그녀는 보지물을 유난히 많이 쌌고 류성현은 그녀의 엉덩이와 젖가슴, 허벅지 등에 애액을 바르는 것을 선호했었고 그럴때 아무리 연지연이 애액을 많이 싼다해도 애액이 부족할 때가 있었고 애액이 부족하다 다 생각할 때 마다 류성현이 건든 것이 바로 연지연의 클리토리스였다. 그녀는 음핵이 유난히 민감한 성감대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차대훈은 연지연의 반응에 오히려 재미있어하며 계속해 핥아댔고 그의 혀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제대로 건들였는지 연지연은 바로 허리를 활처럼 휘며 격렬한 신음성을 토해냈다. 당연히 싸는 애액의 양도 훨씬 많아져 아예 애액의 홍수를 일으키고 있었다. 그리고 차대훈은 그녀의 그런 애액까지도 모두 빨아먹었고 그녀의 애액을 모조리 빨아먹은 후에야 그녀의 보지 쪽에서 입을 떼었다.



"크으~정말 맛있는 보지물이었다. 마치 천상의 감로수와 같았어"
"흑흑.."



연지연은 계속해 눈물을 흘렸고 형인 차대훈이 그녀의 품평을 하는 동안에도 차대현은 그런 연지연의 새하얀 허벅지를 계속해서 핥아대었다. 그리고 울고 있는 연지연의 보지구멍에 차대훈은 자신의 검지손가락을 곱게 핀 후 집어넣었다.



푹!



"하윽..!"
"호오~잘 조여주는데?"



연지연은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 차대훈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신음을 흘리며 몸을 경련했다. 드디어 이제 구멍 속까지 희롱당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리고 차대훈은 그냥 넣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손가락을 왕복시켜대며 계속해서 보지구멍을 찔러대었다. 보지를 더욱 적시기 위함이었다.



"하악, 싫어. 그만해! 제발, 제발..."



연지연은 보지구멍에 들락날락하는 손가락에 자신의 몸이 더욱 흥분하는 것을 느끼며 이 이상 당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공포감에 간절히 애원했다. 그러나 그녀의 애원이 오히려 차대훈을 흥분시켰는지 차대훈은 씨익 웃으며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욱 격렬하게 하였다.



"아윽, 흐윽, 아읏, 아흐읏!"



그리고 연지연의 입에서는 그녀의 의지와는 달리 신음이 계속해 나왔고 차대현은 그녀의 신음을 마치 악기의 연주를 듣는 기분으로 감상하며 계속 그녀의 허벅지를 핥아대면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그리고 차대훈은 연지연의 보지구멍에 넣던 손가락을 두 개로 늘리었고 연지연의 신음은 더욱 격렬해져갔다. 그리고 차대훈의 시선은 연지연의 풍만하면서도 형태까지도 아름다운 새하얀 가슴에 향해있었다.



"아읏, 아아, 여보. 살려줘. 나 무서워. 흑흑"



너무나도 큰 절망에 빠진 연지연은 바로 3m 거리에서 시체가 되어 쓰러져있는 남편을 부르며 울먹였다. 그러나 이미 죽은 남편이 대답을 할 수 있을리가 없었고 차대훈과 차대현 형제는 음흉한 눈으로 연지연의 가슴을 쳐다보았고 연지연은 그들의 눈길이 자신의 가슴에 향해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겁에 질렸다.



현재 손이 자유로운 그녀는 양 팔로 가슴을 가리는 방식을 택했지만 이내 그녀는 "헉!" 하며 너무 놀라 동공을 크게 뜨고 숨을 크게 들이 마쉬어야만 했다. 바로 차대훈이 어느새 자신의 거대한 대물, 자지를 꺼내놓고 그녀에게 조준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차대훈의 자지는 정말 무서울 정도로 거대한 크기였다. 그녀의 남편인 류현성의 물건 역시 무척이나 훌륭했지만 차대훈의 물건은 모습을 드러낸 것 만으로 아예 연지연의 기세를 팍 죽여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멍하니 있던 연지연은 차대훈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쪽으로 향하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화들짝 놀라 가슴을 가리던 팔을 풀고는 양 손으로 급히 보지를 가렸다. 무의미한 반항이겠지만 그녀는 정말 절박했다. 저런 커다란 자지가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 들어오기라도 하는 날에는 그녀는 견뎌낼 자신이 없었다. 남편인 류성현의 자지도 무척이나 컸었지만 차대훈의 자지는 남편인 류성현의 것보다 훨씬 컸다.



"흐흐, 네 년의 보지의 조임이 어떨지 정말 기대되는군. 나이는 서른을 넘었지만 외모는 싱싱한 20대인데다가 몸매도 싱싱하면서도 아직 팔팔해보이니 정말 기대되는걸?"
"형, 손가락으로 이미 조임 느껴봤잖아?"
"손가락으로는 확실하지 못하잖아? 자지를 직접 넣어보는게 더 확실하지."
"하긴 그렇네. 키킥."



두 형제의 낯뜨거운 대화를 들으며 연지연은 그저 가녀리게 공포에만 떨었다. 사실 차대훈 형제도 단순히 연지연에게 공포심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 이런 대화를 했을 뿐이었다. 초월자에 오른 그들은 연지연의 보지를 넣어보지 않아도 그녀가 굉장한 명기임을 파악하고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넣어봤던 차대훈은 이미 그녀의 조임력을 직접 체감했기에 그녀가 명기인것을 알면서도 일부로 겁을 주고 있었고 그 행동은 효과적이었다.



스윽



차대현이 왼손으로 연지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그의 손길이 닿자 연지연은 몸을 웅크리며 움찔했지만 겁에 질려 덜덜- 떨기만 할 뿐 반항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흐흐, 형. 이 년 얌전해졌는데?"



그리고 차대현은 왼손은 여전히 연지연을 마치 강아지 쓰다듬듯 쓰다듬어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그녀의 오른쪽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그녀의 의지와는 달리 흥분하여 발딱 서있는 그녀의 젖꼭지는 딱딱해지고 커져있었고 젖꼭지의 감촉에 차대현은 입에 군침이 도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연지연은 작은 신음을 내며 몸을 떨었지만 그녀의 양 손은 보지에서 떨어질 줄 몰라싿.



"계집아, 넌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는게 무섭냐?"



차대훈이 바로 연지연의 아름다운 옥용 앞에 자신의 얼굴을 갖다대며 물었다. 그리고 연지연은 여전히 보지를 양손으로 가리고 울먹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풍만한 육체의 아름다운 여인이 울먹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모습이었지만 초월자인 차대훈에게 있어서는 먹음직스러운 계집의 모습에 불과했다. 그리고 차대훈은 씨익 웃으며 그녀의 입술에 바로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었다.



추웁!



"웁!"



그리고 갑작스런 키스를 다시 당한 연지연의 동공이 떨렸지만 그녀는 아까와는 달리 저항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조금이라도 반항을 보였다간 당장 그가 그녀의 양손을 치워버리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저 커다란 자지를 박아넣을 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연지연의 입술을 빨아대던 차대훈의 입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연지연의 길고 흰 목덜미에 닿아 그녀의 목덜미를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



그리고 연지연은 서서히 눈을 감았다. 도저히 눈을 뜨고는 이 상황을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입에서는 저절로 조금씩 미약한 신음이 나와 누가 보더라도 그녀는 이 섹스를 느끼고 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사실을 철저히 부정하고 있었다. 남편이 바로 3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쓰러져있는데 남편을 죽인 자에게 느낀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연지연은 그의 혀가 그녀의 쇄골 부분을 핥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물컹-



그리고 또 그의 손은 그녀의 풍만한 왼쪽 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아윽!"



연지연은 바로 아픔을 호소했다. 그리고 동시에 오른쪽 가슴에서도 통증이 느껴졌다.



"아윽!"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녀는 다시 아픔을 호소했다. 또 이번에는 당연하게도 차대현의 손이었다.



"흐흐, 보지를 열심히 가리고 있구나. 그 동안 우리는 여기를 먹어야겠다."
"잘 먹을께. 계집아. 키킥"



그리고 두 형제는 각각 왼쪽과 오른쪽의 연지연의 가슴에 입을 대고 빨아댔다. 그녀의 두 개의 유방은 손길에 부풀었기 때문인지 더욱 커진듯 보였는데 그녀의 유방의 크기는 아무리 무공을 익힌 여자라지만 동양인의 크기가 아니었다. 순수 자연산의 크기가 서양인 여자들을 압도하고 있었다.



쭈웁-
쪼옥-



그리고 두 형제는 어느 새 연지연의 갈색 유두를 하나씩 물고는 빨아댔고 연지연은 그녀의 손바닥이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하얀 보지물들로 젖어감을 느끼었다. 그리고 차대훈과 차대현은 연지연의 젖꼭지들을 열심히 빨아대었고 연지연이 방심할때 그녀의 젖꼭지를 아프게 깨물었다.



"아아악!"



그리고 연지연은 젖꼭지가 잘려나가는듯한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무공은 현경에 오르기는 했지만 맹세코 평소는 물론 무공 수련 도중에도 이렇게 아픔을 느껴본 적은 없었다. 애초 어릴적부터 귀여운 외모와 유독 어린아이 같은 성격에 크면서 풍만한 육체에 본인은 모르지만 이곳 차원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수준의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그녀는 집 안에서도 사랑만 받으며 자라왔고 생리를 할 때 이외엔 아픔도 그다지 껴본 적이 없었기에 지금의 고통에 더욱 괴로웠다. 특히나 쾌감까지 같이 느껴질때는...



"흐윽.."



그리고 차대훈과 차대현의 입이 그녀의 젖꼭지들에서 떨어지자 그녀는 겨우 숨을 돌릴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젖꼭지가 잘라져나갈듯 아파왔고 그녀는 보지를 손으로 가리고 다리를 M자로 벌린채로 훌쩍 거렸다. 그리고 차대훈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쪽, 정확히는 보지 쪽을 가리고 있는 손등 쪽에 조준되는 것을 보았다.



"흐흐, 계집아. 이제 보지에 자지를 넣어줄 시간이다~"
"아...!"



연지연은 공포로 인해 빠르게 뛰어 주체할 수 없는 심장을 억눌렀다. 그리고 그 때 그녀의 손들이 갑자기 저절로 보지에서 떨어지더니 그녀의 입술에 닿았고 갑자기 양 손으로 입을 가리게 된 연지연은 동시에 입이 저절로 벌어지며 그녀의 말랑말랑한 혀가 나와 손바닥에 묻은 애액들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연지연의 자신이 몸이 멋대로 움직이는 것보다도 보지가 무방비해졌다는 것에 경악과 두려움을 느끼며 어떻게든 일어나려고 힘을 줄 수 있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몸을 움직이려고 들었다.



그렇지만 침대에서 귀엽게 엉덩이로 점프하는 것 이외에는 되지 못했고 그녀의 귀여운 재롱(?)에 차대훈과 차대현은 웃음을 터트렸다.



"푸하하하!"
"푸하하, 아, 형. 이 계집이 재롱도 부리네."
"정말 귀여운 계집이 아니냐? 이런 계집은 정말 희귀하다니깐."



연지연은 수치스러워 미칠것만 같았다. 그렇지만 그녀의 혀는 멋대로 움직이며 그녀의 손바닥을 핥으며 그녀의 손바닥에 묻은 그녀의 보지물들을 핥아먹고 있었다. 그녀가 느끼기에도 그녀의 특이한 신체 탓인지 그녀의 보지물의 맛은 어릴때부터 좋았다. 그리고 현경에 오름으로서 입신의 경지에 발을 디뎠고 그 탓인지 맛만 좋던 보지물에서 은은한 신기(神氣)까지 느껴지며 향긋한 맛도 강해져있었다. 그녀의 보지물은 신녀지체(神女之體)의 여자처럼 보지물 한 방울이 30 년의 공력을 상승시켜주는 천년전설의 영약이 아니었다. 또 생사경에 오른 여자들처럼 보지물이 그럭저럭 괜찮은 영약이 되는 경우까지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 좋은 보약임은 틀림없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나 수치스럽고 창피했다.



"호오~자기 보지물 맛보면서 맛있어서 기뻐서 우는거냐? 계집아?"
"아..니..."



멋대로 움직이는 혀 때문에 연지연은 대답하기도 힘들어했다. 그리고 그녀의 혀는 그녀의 손바닥에 묻은 보지물들을 다 핥아먹고서야 자유로워졌고 그녀의 손이 다시 그녀의 머리 위로 올라가자 그녀는 다시 숨을 거칠게 쉬었다.



"하아..하아..."



그리고 숨을 거칠게 쉬는 그녀의 보지구멍에는 어느새 차대훈의 귀두가 닿아있었다.



"아, 안돼! 싫어! 멈춰요! 제발 멈춰주세요!"



연지연은 너무 급한 나머지 존댓말까지 쓰며 애원을 하였다. 그러나 차대훈은 씨익 웃으며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연지연의 보지구멍으로 삽입을 시도했다.



"하악!"



그리고 연지연은 점점 보지구멍으로 깊숙히 들어오는 차대훈의 자지에 남편이 죽었을때만큼이나 강렬한 절망감을 느끼었다. 그리고 그녀의 질 속으로 들어가는 딱딱하고 거대한 차대훈의 자지는 이미 길이 트여져있는 연지연의 보지속을 그녀의 애액을 윤활액으로 삼아 막힘없이 들어갔고 마침내 자궁에 닿았다.



"아아...!"



연지연은 이것이 현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다. 남편 류현성에게만 허락되었던 그녀의 보지에 다른 사내의 물건이 들어와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그 물건은 언제고 그녀를 임신시키기 위해 자궁을 찌르고 있었다.



"크으~정말 굉장한 조임이구나. 이런 명기인 계집을 얻다니! 정말 행운이야!"
"후후, 형. 정말 좋은거 같은데?"
"그럼! 정말 대단한 조임력이야!"



그리고 차대훈은 살짝 자지를 꺼냈다가 연지연의 자궁까지 박아넣었다.



"하윽!"



그것은 효과적이었다. 연지연은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전신을 강타하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정말 어마어마한 쾌감이었다. 그리고 벌써부터 그녀의 육체는 이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흑흑, 서방님. 여보. 현성 오빠. 나 어쩌면 좋아? 나 이대로 임신당하는거야?"



연지연은 죽은 남편 류현성을 다시 떠올리며 두려움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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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립니다. 조아라에서 연재하는 나만의 세계 2부를 완결시키냐고 늦었습니다.

 

그리고 연지연의 이러한 강간들은 아주 오랫동안 계속될겁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정신이 망가져서 근친에 눈을 뜬다는 설정인지라...

 

사실 연지연과 여동생 류현아 외에도 따로 등장할 여자들은 여러명이 있지만요. 조아라에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The Protector에 나오는 두 명의 고금최강미소녀 히로인들 역시 등장할 예정입니다만 여기는 일단 다크함 중심이라...

 

그리고 연지연의 보지물의 경우 특징을 말하자면 연지연 고유의 신체의 특성으로 인해 그녀의 보지물을 먹으면 연지연 본인은 그냥 맛만 좋은 특이한 보지물로 여기고 있지만 실제로는 물 속성에 대한 친화력을 올려주는 식입니다. 판타지로 따지면 연지연의 보지물을 1년 내내 먹을 경우 정령왕도 소환할 친화력이 생기는 셈이죠. 물론 판타지 세계일 경우입니다.

 

연지연이 있는 차원은 정령왕이란 존재가 없다는 설정이기에(....) 당장 판타지 세계에 태어났다면 대륙전쟁이 일어날 수준의 신체인거죠. 그리고 신녀지체의 경우는 더하지만....(The Protector를 혹시 보신 분들은 신녀지체에 대한 네타는 금지요..)

 

그리고 설정이 현경급 여자는 입신에 오른 여자인지라 모유와 애액이 보약 같이 변하고 생사경급은 작은 커핏잔 기준으로 1 갑자 공력을 얻을 수 있는 설정입니다. 제 소설들 모두에서 공통되고 있는 여신(女神)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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