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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녀의 딸아이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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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9 회 작성일 24-02-07 05: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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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녀의 딸아이와 친구


난 정부가 인정한 변태이다.


뭐라고 변태도 정부가 인정하느냐고?


그걸 말이라고 묻는가?


검찰에서 원조교제로 성매매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를 하였고 재판에서 초범이라 집행유예에 벌금형까지 받았으면 정부가 인정하는 변태가 아니고 뭔가.



그러나 어떻게 보면 난 미친놈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먼저 살아져야 할 인간 아닌 동물일 것이다.


마누라하고 이혼을 하고 아니 당하였다는 편이 옳은 말인 것이다.


어린 것들은 워낙 좋아하다보니 중학생을 상대로 원조교제를 하였고 나와 원조교제를 하던 애의 수첩이 걔 보모에게 발각이 되어 경찰에 신고가 되었고 경찰에서 그 수첩을 토대로 조사를 하였는데 거기에 연루된 남자는 나를 포함하여 무려 17명이 있었고 그 남자들 모두가 입건이 되었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은 결과 모조리 벌금형은 선고 받고 판결이 확정이 되자마자 내 마누라는 이혼소송을 재기하였고 난 내 재산의 1/3가량을(사실 부모님께 상속받은 것에 거기서 나오는 임대료가 나의 수입의 전부였기에 결혼 후 다로 수입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재산이 늘어 난 것은 맞지만 그녀의 노력이 조금ㄴ이라도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원조교제를 하였다는 것만으로도 법원은 이를 무시하고 마누라에게 많은 위자료를 주도록 함)위자료로 지불하고 이혼을 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 여전히 머릿속에는 어린 여자 가능하다면 숫처녀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었다.


사실 난 35살의 나이지만 아직 숫처녀를 경험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나의 동정을 가져간 첫 여자는 유부녀였고 그 후로 많은 여자들을 상대로 빠구리를 하였지만 숫처녀는 어디에도 없었다.


숫처녀라고 믿고 결혼을 하였던 마누라 역시 숫처녀는 아니었다.


본인 말에 따르면 운동을 심하게 하여 처녀막이 파열이 되었지 남자 경험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하였지만 그런 여자가 어떻게 결혼 한 달 만에 남자 좆 맛을 알고 신음에 몸부림까지 친다는 것이 말아나 되는 말인가.



나의 숫처녀에 대한 집념은 심지어 재작년 봄에 놀이터에서 만나 놀이 공원을 같이 가자고 꼬드겨 데리고 갔다가 꼬드겨서 먹은 초등학교 5학년짜리 여학생도 숫처녀가 아닌 이미 자기 또래보다 한두 살 많은 오빠들과 빠구리를 한 경험을 가진 애였다.


그렇게 어린 것을 상대로 빠구리를 하다가 원조교제로 걸려 이혼을 당하여 거치적거리는 것이 없게 된 나는 더 숫처녀에 대한 집념이 강하게 생기고 되고 말았다.



그러던 중에 나는 나의 친구로부터(원조교재로 입건이 된 사실을 모르는 친구임)지금의 마누라를 소개받게 되었다.


“!”처음 나와 만나던 난 나의 눈을 돌아버리게 만든 것은 그녀가 데리고 온 그녀의 딸아이였다.


재혼녀가 알게 되면 나를 잡아먹으려 들것이지만 난 지금의 마누라와 재혼을 하게 된 것은 그녀가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그녀의 딸아이가 마음에 들어서였다.



그녀도 사실 전 남편의 바람기로 인하여 이혼을 한 이혼녀였었다.


그런 여자가 나에게 걸려든 것이다.


그녀가 나와 재혼을 하기로 결정을 하게 된 데에는 나의 재산이 한몫을 단단히 해 주었다.


사실 난 직업이 없다.


아니 직업을 가질 필요를 느끼지 못 한다.


놀고 있어도 한 달이면 천 이백 육십 만원이라는 거금이 매달 내 저금통장으로 입금이 되니 말이다.


사실 전 처에게 많은 위자료를 빼앗기지만 않았다면 천칠백 만 원 정도가 입금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매달 사 백 조금 넘는 달세가 들어오던 건물을 전처에게 빼앗기고 지금은 팔백 육십이 들어오고 있는데 그게 그녀에게 혹하게 만들었다.



물론 처음부터 나에게 그렇게 만은 돈이 달세로 들어오는 사실은 몰랐다.


그랬기에 내가 결합을 하자는 말에 그녀의 답은 무척 미온적이었다.


마치 내가 자기 딸아이에게 눈을 주고 있는 것을 알기라고 한다는 듯이 말이다.


세 번째 만나든 날 그날은 내가 세를 준 지하 술집에서 달세가 통장으로 들어오게 되는 날이었다.


은행 마감시간이 되어도 들어오지를 않았다.


그녀를 만났을 때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있는 그런 상태였다.


그녀에게 양해를 구하고 지하 술집으로 데리고 갔다.


사장이 나오더니 외상이 들어오지 않고 또 불경기 탓에 손님이 없다면 몇 칠만 기다려 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


약속을 받고 간 김에 일층부터 오층까지 세를 준 가게들을 일일이 방문을 하였다.


세를 얻어 가게를 하던 사장들이 90도 각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였다.


그녀의 눈이 토끼눈으로 변한 것을 알고 확실하게 보내기 위하여 다른 건물에도 방문을 하였다.


거기에서도 세를 들어 영업을 하던 가게 사장들이 90도 각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난 그녀를 데리고 다른 술집에 가서 술을 마셨고 술김인 것처럼 하여 그녀를 데리고 모텔에 갔다.


모텔 일구에서 멈칫하며 뭔가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난 그녀의 팔을 끌었고 그러자 그녀는 못 이기는 척하며 따라 들어왔다



“먼저 씻으세요.”모텔 방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순한 양이 되어 있었다.


“자기가 먼저 씻어요.”하고 말하자


“그럼 먼저”하고 말하더니 돌아서서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몸매는 헤어진 전처에 미하여 훨씬 좋았다.


“씻으세요.”잠시 타월로 하체를 가린 그녀가 발갛게 달구어진 얼굴로 방으로 들어오며 말하였다.


“하고 씻으면 안 돼”그녀에게 다다가 타월을 잡으며 묻자


“................”그녀가 나의 손목을 잡았지만 힘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멋진데”타월을 벗기자 그녀의 매혹적인 몸매의 앞부분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나이는 나보다 두 살 어렸지만 결혼을 일찍 하였고 결혼을 하자마자 임신을 하여 딸아이를 낳고 얼마 안 가서 이혼을 하였기에 그 동안 남자관계만 하지 않았다면 전처와 결혼을 할 당시의 보지구멍보다 빡빡할 느낌을 주는 그런 매끈한 보지둔덕이 매력적으로 보였다.



난 그녀와 밀착을 시키고 보듬고 키스를 하여 천천히 침대로 이동을 하였다.


빡빡한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면 그녀가 덜 흥분을 항 상태에서 좆을 박아야 한다는 사실을 익히 알았다.



전처가 마를 겁을 낸 이유도 바로 그것이었다.


나에게 전회는 불필요 한 것이었다.


여자 그것도 좆 맛을 아는 여자일 경우 가능한 한 난 전회를 피했다.


왜냐?


전희를 하게 되면 여자의 보지구멍에서는 물이 나오게 마련이다.


그럼 빡빡한 느낌이 줄어드는 것이다.


난 그게 싫었다.



그녀가 침대에 다리가 닿자 앉으려 하였다.


하지만 난 그냥 밀어트리고 다리를 침대 위로 올라고 올라탔다.


동시에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강하게 박았다.


예상대로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물이 거의 나오지 않았고 샤워 하며 들어간 물이 전부인지라 나의 좆은 빡빡함이 그대로 전달이 되었다.


그녀는 나의 목을 팔로 감고 매달렸으나 신음을 하지 않았다.


아이를 낳은 몸이었지만 좆 막을 거의 모르는 것 같았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깁 여분을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목을 감고 매달려 있다 분이지 신음도 거의 없었다.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또 물도 거의 나오지 아니하였다


“........................”고작 한다는 것이 볼을 내 볼에 대고 비비는 것이 전부였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반면 난 여전히 빡빡함을 느끼며 펌프질에 열중을 하였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겨우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계속 그녀의 반응을 보아가며 펌프질을 하였다.


사실 그녀가 좆 맛을 깊게 알면 합치지 않을 생각이었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숨을 가쁘게 몰아쉬는 것이 전부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갖가지 형태로 펌프질을 하며 반응을 보았다.


“학!, 으학 학하”반응은 달라지는 것이 전혀 없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해 봤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 아학, 아학”반응은 마찬가지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계속 빠른 펌프질을 하며 반응을 봤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여전히 마찬가지였다.


재혼 합격권에 일단 들어온 여자였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죽인다 죽여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거의 전부 뺐다가 박으며 말하였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학!”숨소리만 거철어 질뿐 거의 변화가 없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좌우상하로 좆을 돌리며 펌프질을 해봤다.


“아학,아학, 하흑,학하,학학학”역시 마찬가지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보지구멍에서 양간 미끈거리는 반응은 보였지만 많은 양의 물이 나온 것은 아니었다.


거의 좆 맛에 길들여지지 않은 순백색 보지 같았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호흡만 거칠 뿐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거의 사십 분 이상을 펌프질을 하였지만 빡빡한 느낌은 처음과 비슷하였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놀이 공원을 같이 가자고 꼬드겨 데리고 갔다가 꼬드겨서 먹은 초등학교 5학년짜리 여학생의 반응이나 별 차이가 없었다



“아학,아학, 하흑,학하,학학학”아니 더 반응이 약하였다.


놀이 공원을 같이 가자고 꼬드겨 데리고 갔다가 꼬드겨서 먹은 초등학교 5학년짜리 여학생의 경우 야한 동영상을 많이 봤던지 아님 상대를 한 녀석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켰는지는 모르지만 가식적인 신음을 하기는 하였지만 그녀의 경우 그런 가식도 없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안에 싸도 돼”종착역이 보이자 물었다.


“예”한마디로 대답을 할 뿐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난 그녀의 보지구멍 깊이 좆을 대고 좆 물을 쌌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아니하였다.



그리고 살림을 합치기 전까지 몇 번이나 더 만나 빠구리를 하였지만 빡빡함은 전처에 비하여 훨씬 더하였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그녀의 딸아이 첫 돌이 지나고 얼마 안 되어 이혼을 한 이후로 그 어떤 남자도 받아 들여 본 적이 없었다고 했고 미용실이나 동창들이 만나면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는 맛을 알기 직전에 이혼을 하여서 그런지 맛을 거의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석녀가 아니란 것을 강조하였다.



살림을 합쳤다.


그녀와 한집에서 살고 싶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그녀의 딸과 한 지붕 밑에서 살고 싶었다.


그녀에게 생활비를 삼백 한도로 쓰는 것을 약속 받고 통장과 카드도 발급을 해 주었다.


초등학교 이학년인 하린이(그녀의 딸아이 이름)말처럼 그녀와 그녀의 딸에게는 고생 끝 행복 시작이 된 것이다.


그녀는 나와 살림을 합치기 전까지 주로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여 생활비를 마련 한 것으로 하린이가 말해주어 알게 되었다.


하린이는 자기 엄마가 하자 말라는 것은 엄마 몰래 하였지만 내가 하지 말라는 짓은 절대 하지 않았다.



내가 용돈을 넉넉하게 주었지만 엄마보다 나의 말을 더 무서워하였다.


하지만 하린이와 내가 다 둘이 있을 기회는 생기지 아니하였다.


생기기만 하면 빠구리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것까지는 할 수 있어 보였다.


하린이가 삼학년이 되던 올 봄 드디어 두만이 집에 있을 기회가 생겼다.


동창들끼리 모임에는 나갔지만 매년 가는 일박이일의 일정으로 가는 여행은 꿈을 꾸지도 못 하다가 나와 살림을 합치고 형편이 되자 가게 된 것이었다.


그도 하린이가 쉬는 토요일에 갔기에 나에게도 일박이일의 하린이와 단 둘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었다.



“우리 하린 공주 늦잠 주무시나?”마누라가 새벽같이 여행을 가자 난 바로 하린이 방으로 들어가며 불을 켰다.


“아빠 너무 환해 어서 꺼”하린이가 눈을 가리며 말하기에


“그럼 아빠랑 같이 잘가”하고 말하자


“아빠는 내 침대 찌그러트리려고 그래”벌떡 일어나더니 눈을 흘기며 말했다.


“그럼 공주를 아바 침대로 데리고 갈까?”말을 하며 눈치를 살피자


“엄마 갔어?”하린이가 토끼눈을 하고 물었다


“응 벌써 갔어.”하고 말하자


“헤헤헤 그럼 오늘내일 아빠하고 나만 집에 있는 거야”두 팔을 벌리며 말하기에


“싫으신가요? 공주님”하고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번쩍 들어 올리고 안자


“헤헤헤 그럼 오늘내일 아빤 내 것이야?”가랑이를 벌려 허리를 감으며 물었다.


“나도 오늘 같은날 기다렸는데 우리 공주님도 기다렸어?”내 방으로 이동을 하며 묻자


“응. 엄마하고만 자서 미웠어.”하린이가 내 볼을 꼬집으며 말하였다


“하하하 하린이 그 동안 질투를 많이 했구나.”하고 말하며 나의 물침대에 던지듯이 내려놓자


“헤헤헤 응”하고 말하며 팔을 벌렸다.


난 재혼한 아내에게 잠옷을 사주면서도 하린이 잠옷도 함께 사줬다.


대신 원피스 타입이었고 아내의 경우 안이 거의 훤히 보이는 타입인 반면 하린이 원피스 타임이지만 잠속을 깜직한 것을 사줬다.


그리고 둘 다 가슴 쪽으로 단추가 달린 것을 샀다



“우리 공주님 아빠 침대에 눕히니 마치 어른 같네.”하고 말하며 눈치를 차리지 못 하게 하고 하린이 몸 위에 몸을 포개고 볼에 볼을 대고 비비자


“헤헤헤 아빠 하린이도 여자거든 나도 엄마처럼 뽀뽀해줘”하고 말하기에


“그래 쪽”하고 볼에 뽀뽀를 하자


“거기 말고 입에”하린이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뭐? 뭐라고?”놀라며 상체를 들고 하린이를 내려다보자


“나도 다 안단 말이야 어서 어른 뽀뽀”하고 입을 삐쭉 내밀었다.


눈치를 볼 필요가 없었다.


난 초등학교 삼학년에 올라간 재혼녀의 달 하린이 입술에 입술을 포갰다.


그리고 혀를 하린이 입안으로 보냈다.


멈칫 하였다.



“봐 모르잖아”입술을 때고 말하자


“다시 해”하며 입술을 삐죽 내밀었다.


다시 입술을 포개고 혀를 하린이 입안으로 보냈다.


서툴게 하린이가 내 혀를 빨았다.



슬며시 하린이 윈피스 파자마 상단의 단추를 풀었다.


안에 입은 티가 거치적거렸다.


위로 올렸다.


앙증맞은 젖꼭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손가락으로 만졌다.


자기 엄마처럼 함몰된 젖꼭지가 점점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하린이 엄마도 지금을 처음과 달리 좃 맞을 조금씩 알게 되었고 흥분을 하기 시작하면 함몰된 젖꼭지가 올라왔는데 딸인 하린이도 마찬가지였다.



혀를 내 입으로 돌려놓고 히린이 혀가 내 입으로 들어오자 빨면서 슬며시 보지둔덕에 손을 댔다.


“!”놀랍게도 하린이가 가랑이를 벌려주지 뭔가.


자심감이 생긴 나는 하린이 원피스 타입의 파자만 안으로 손을 넣었고 그리고 다시 팬티를 조금 밑으로 당겼다.


“!”난 다시 한 번 더 놀라고 말았다.


엉덩이를 들어 준 것이었다.


그건 벗기라는 말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였다.


벗겨버렸다.


그리고 잠옷을 위로 들쳐 올렸다.


“!”난 또 다시 한 번 더 놀라고 말았다.


도끼로 찍어 놓은 것 같은 하린이 보지에 이슬 같은 물이 맺혀있었다.



“하린아 너 해 봤니?”놀란 나머지 키스를 멈추고 하린이 보지와 하린이를 번갈아보며 물었다


“아니”도리질을 치며 대답하였다.


“그럼 이 물이 뭐니”손가락으로 찍어 하린이에게 보여주며 묻자


“오줌 아니야?”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했다.


“아빠하고 키스를 하는데 오줌 같은 게 막 나오는 것 같았어”하고 말하였다.


“빠구리 아니?”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응 알아 우리 반 애 하나는 자기 오빠하고 한 것 같은 것 같이 말했고 전에 여기로 오기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는 새 아빠가 빨아준다고 말했어.”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하린이는 말하였다.



“그럼 하린이는 아빠가 하자면?”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대답을 하지 않았다.


“싫어?”다시 물었다.


“...................”여전히 대답은 없었다.


비겁하지만 원조교제로 전과가 있는 놈이 가릴 것이 뭐 있냐는 생각과 함께 하린이가 한 말이 떠올랐다.


자기 엄마하고 내가 합침으로서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고 하던 말이 말이다.



“하린이가 싫다면 나랑 엄마도 다시 예전처럼 헤어져 따로 살까?”하린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시......싫어”떨렸지만 단호하게 말하였다


“그럼 나랑 할 거야?”말을 하면서 난 하린이 손을 잡았고 그리고 내 파자만 알으로 넣어 좆을 쥐어 주었다.


“무....무서워 엄마 여행 안가고 오면 어떻게 해?”앙증맞은 손으로 내 좆을 주물럭거렸다.


“처음엔 아프지만 다음엔 안 아파”난 이슬을 머금었던 하린이 보지의 도기 자국 같은 금을 벌리고 안을 봤다.


좆은커녕 새끼손가락을 억지로 넣어야 겨우 들어갈 것 같은 보지구멍에 나의 조에게 어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는 것 같았다.



“아파”새끼손가락을 조금 넣자 하린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다리를 오므렸다.


당장 넣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기로 하였다.


대신 하린이 파자마를 벗겨버렸고 티도 벗겨 알몸으로 만들었고 그리고 하린이사 수치감이 생기지 않도록 나도 알몸이 되어버렸다.



“삐리리 삐리삐리리”휴대폰의 벨이 울렸다.


“쉿!”하고 하린이에게 신호를 보내자 알몸의 하린이가 두 손을 입을 막았다.


“여보 하린이는?”재혼한 마누라인 하린이 엄마였다.


“아직 자겠지, 어디야?”하고 묻자


“금방 열차에 올랐어요. 하린이 일어나면 전화 걸라고 하고 뱁 챙겨 먹이세요.”하고 말하기에


“여기 걱정일랑 붙들어 매고 잘 놀다 와요”하자


“고마워요 여보 야 그만 끊어. 남편 없는 년이라면 서러워 살겠니?”마누라의 말에 마느라 친구로 보이는 여자의 질투 섞인 말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뚜~뚜~뚜~”하고 마누라의 전화가 끊어졌다.



“이제 확실하게 엄마 문제는 해결 되었지?”내 휴대폰에 귀를 대고 듣다가 끊어지자 내 앞에 앉은 하린이에게 묻자


“응”하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난 하린이를 다시 나의 침대에 눕혔고 그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동시에 내 하체를 하린이 상체 족으로 돌렸고 좆을 하린이 입 쪽에 대었다.


처음에는 조금 전처럼 주물럭거리기만 하였다.


그러더니 혀로 날름대는 것 같았다.


초등학교 삼학년 여자 아이의 보지라고 믿기에 어려울 정도로 많은 물이 흘러나왔다.


바로 박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물이 많이 나왔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를 느끼지 못 하였다.


퉁퉁 불려서 먹기로 하였다.


아니 애간장을 녹여서 하린이 스스로가 하라고 만들고 싶었다.


하린이도 내 좆을 빨기 시작하였다.


난 손을 밑으로 내려 좆을 잡은 하린이 손을 잡고 용두질을 쳤다.


그리고 손을 때자 하린이가 계속 용두질을 쳐줬다.


본격적으로 하나의 그림이 완성이 되어가는 그런 분위기였다.



“하린아 아빠 좆에서 물이 나오면 삼켜 조금 쓰고 비릿하지만 그것 먹으면 하린이 젖가슴도 빨라 어린 젖가슴이 되고 피부도 고와지거든 알았지?”하고 말하자


“정말?”좆에서 입을 때고 말하기에


“응 어서 입에 넣어 나오려고 해”하자 대답도 하지 않고 좆을 다시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웩! 웩!”하고 구토를 하였다.


“코 잡고 삼켜”하고 말하자


“꿀꺽! 꿀꺽!”하린이가 나의 분신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하린이 보지둔덕에서 입을 때고 보나ㅣ 처음과 달리 하린이 부지둔덕을 얼마나 야무지게 빨았던지 벌겋게 색깔이 변하여 있었고 또 제법 퉁퉁 불어올라 있었다.


그리고 안방에 딸린 욕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하린이는 내가 분명하게 빠구리를 하자고 하였는데도 안 하고 욕실로 들어가자 의아스러운 눈으로 힐끗힐긋 나를 보며 눈치를 살폈다.


내가 노린 수에 하린이가 말려들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모른 척하고 하린이 몸을 깨끗하게 씻어주었다.


그리고 엄마에게 전화를 하라고 시켰고 전화를 마치자 밥을 먹었다.


물론 알몸으로 말이다.



밥을 먹고 하린이가 양치질을 하더니 다시 내 방으로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난 하린이를 번쩍 들어 물침대 위로 던지듯이 내려놓았다.


하린이는 아주 자연스럽게 팔을 벌리며 안아달라는 시늉을 하였다.


하린이 몸에 몸을 포개자 히린이가 먼저 나의 입술에 입술을 포개더니 혀를 내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내가 게걸스럽게 빨자 지그시 눈을 감아버렸다.


난 등을 조금 구부려 좆을 하린이 보지둔덕에 닿게 하고 비볐다.


잠시 만에 미끄러운 느낌이 나는 것으로 미루어 하린이 보지에서 음수가 흐르고 있음을 감지하였다.


미끄러워 지자 나의 좆은 하린이 보지 금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상하로 움직였다.


상하로 움직이는 좆이 하린이 보지구멍에 도달하면 하린이가 미간을 찌푸렸다


내 혀를 하린이 입안으로 보내자 처음과는 달리 제법 게걸스럽게 빨았다.


덩 퉁퉁 불려야 한다는 생각에 다시 하린이와 69자세가 되었고 내가 하린이 보지를 빨기 전에 먼저 하린이가 내 좆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하린이 보지둔덕은 이미 자신이 흘린 음수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다시 하린이 보지를 마구 흡입을 하다 시피 강하게 빨았다.


빨면 빨수록 하린이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흘러나왔다.


두 번째로 하린이 입으로 좆 물을 뿌리자 하린이는 구토를 하지도 않고 능숙하게 삼켰다.그리고 하린이 보지에서 입을 때자 하린이 보지둔덕은 하린이 엄마의 보지둔덕에 버금갈 정도로 퉁퉁 불어 있었다.



“아빠 안 해”좆 물이 더 이상 안 나오자 하린이 입에서 좆을 빼고 일어나자 하린이가 물었다.


“뭐?”능청스럽게 되물었다.


“빠구리 한다며?”내가 기다리던 말이 기어코 하린이 입에서 나오고 말았다.


“하자고 하니까 대답도 안 했잖아?”난 마치 나는 하고 싶은데 하린이가 대답을 하지 않아서 안 한 것처럼 하린이에게 무든 것을 떠맡기듯이 말하자


“무서워서 그랬지.......”하고 말을 흐리기에


“지금도 무서워?”하고 묻자


“응 무섭기는 하지만 아바가 하자고 하면 할래”하고 말하며 나의 팔을 잡아당기기에


“아니 난 하린이가 하자고 하면 몰라도 안 할 거야”하린이가 나의 계산대로 끌려오고 있음을 감지한 나는 일단 한 발 물러서는 시늉의 말을 하였다.


“해 줘”내 예상이 적중하였다.


“엄마나 그 누구에게도 비밀로 할 거지?”하고 묻자


“응 지킬게”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이기


“좋아”하며 나는 하린이 새끼손가락에 나의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아파도 소리 지르기 없기다.”하고 말하며 하린이 가랑이 사이로가 무릎을 꿇고 다리를 당겼다.


“...........”그러자 하린이는 두 손으로 입을 가렸고 난 하린이의 몰라 볼 정도로 퉁퉁 불은 보지둔덕의 금을 벌렸다.


“!”얼마나 퉁퉁 불었던지 새끼손가락을 억지로 넣어야 겨우 들어갈 것 같았던 보지구멍 자체도 퉁퉁 불은 자신의 보지 살 때문에 구멍 자체가 아예 안 보였고 형상만 남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좆을 보지구멍 입구에 대었다.


그리고 하린이 가랑이를 힘주어 당겼다.


“악! 아파 아빠 가만있어”단말마의 비명이 나오는 순간 하린이 눈에서 닭 똥 같이 굵은 눈물이 흘렀고 밑을 보니 전혀 들어가지 않을 것만 갔던 하린이 보지구멍 안으로 거의 절반 이상아 들어간 상태였고 그리고 그 틈으로 검붉은 피가 배어 나오고 있었다.


마침 내 내 좆이 숫처녀 맛을 보게 되는 순간이었다.


하린이 말과 달리 펌프질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하린이의 보지구멍은 나의 좆을 물고 놓아 주지를 아니하였다.


하린이와 첫 관계는 허무하게 끝났다.


얼마나 꽉 물고 있었던지 그 흡족한 기분에 제대로 펌프질 한 번 해 보지 못 하고 재혼녀의 떨 하린이 보지구멍에 허무하게 좆 물을 뿜고 만 것이다.


하지만 연 이틀의 기간 동안 난 하린이가 아파하든 말든 내 기분만 생각하고 얼마나 쑤셔대었던지 이틀 째 초저녁에 하린이의 보지둔덕을 빨기만 하여 퉁퉁 붓게 만들었을 때에 비하여 거의 배 이상 퉁퉁 부어 내가 봐도 너무했다 싶을 정도로 변하여 있었다.


하린이 엄마가 여행에서 돌아오고는 하린이와 관계는 주로 나의 애마인 외제 9인승 차 안에서 주로 이루어졌다.



내 차의 구조는 아주 간단하다


앞에는 보통 차와 마찬가지로 운전석과 조수석이 있다.(가운데는 접어서 사람을 태우지 아니함)


그리고 뒷좌석은 모조리 펼쳐서 아예 침대로 만들어 두었다.


물론 하린이 엄마를 꼬드기려고 태우고 돌아다니면서 하린이 엄마가 뒷좌석을 왜 저렇게 두느냐고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물었지만 난 낚시를 다니면서 피곤할 경우에만 사용을 한다고 하였고 하린이 엄마와는 모텔이나 여관에서만 빠구리를 하였지 차에서는 하지 않자 하린이 엄마도 믿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내 애마의 뒷좌석은 마누라나 재혼한 하린이 엄마 같은 여자들과는 절대로 빠구리를 하는 장소가 아니었지만 여관에 데리고 갈 수 없는 미성년자들과의 빠구리 전용 칸이었다.


거기에 하린이가 포함이 된 것 뿐이다.


하교 시간에 맞추어 학교 앞에서 기다리다가 으슥한 곳으로 차를 몰아 몸을 풀고 학원에 데려다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허린이라는 재혼녀의 딸아이를 생애 처음으로 숫처녀의 갈망은 풀었다고는 하였지만 또 다른 숫처녀에 대학 갈망을 하도록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자기 엄마로부터 용돈을 풍부하게 받던 하린이가 나와 은밀하게 빠구리를 하는 사이가 되어버리자 나에게 엄마 몰래 받는 용돈까지 생기자 씀씀이가 헤펐다.


씀씀이가 헤프다는 말은 걔 주변에 친구둘이 많이 몰라다는 말과 같은 말이기도 하다.



“아저씨 하린이 있어요?”평소 우리 집을 자주 드나들던 하린이의 친구 아니 친구라기보다는 두 살이 많아 언니 같은 애였지만 하린이에게서 흘리는 과자부스러기라도 얻어먹으려고 친구가 된 애였다.


“아니 엄마하고 백화점 아이 쇼핑 간다고 나갔는데 왜 약속이라도 했었니?”물으면서 하린이에게는 없는 봉긋하게 솟아오르고 있는 젖가슴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아뇨 그냥 심심해서요.”수줍게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하린이보다 언니라며?”하고 물으면서도 시선은 마찬가지로 봉긋하게 솟아오르고 있는 젖가슴에 두고 있었다.


“예 전 오학년이어요.”하고 대답을 하기에


“오학년이라면 남자 친구도 있겠네?”하고 묻자


“없어요.”하고 대답을 하기에


“아니 오학년이; 연애도 안 해 봤어?”나의 숫처녀에 대한 갈망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이었다.


“예”수줍게 대답을 하기에


“그럼 아저씨랑 연애 할래?”하고 됐다 싶어 물었다.


“헤헤헤 아저씨는 하린이 엄마가 계시잖아요?”헤헤 거리며 말하기에


“너 드라마도 보지 않았니? 애인이 있는 사람하고 연애하는 그런 드라마 말이야 심지어 아빠보다 나이 많은 아저씨하고 연애 하는 그런 드라마도 있잖아?”하고 말하자


“헤헤헤 그건 그렇지만”싫지 않은 표정이었다.


“거기다가 넌 하린이보다 나이도 많아 이렇게 젖가슴도 나오고 있잖니?”하고 말하며 슬며시 봉긋하게 솟아오르고 있는 젖가슴을 가리키며 말하자


“이것 때문에 부끄러워 죽겠어요.”하린이 친구 수연이가 젖가슴을 가리며 얼굴을 붉혔다.


“부끄러울 게 뭐가 있니 너도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증건데, 참 생리를 하니?”하고 묻자


“예”대답을 하는 수연이 얼굴을 홍조 그 자체였다.


“아저씨하고 연애 할래?”물으면서 난 수영이의 젖가슴을 가린 손을 땠다.


“아줌마하고 하린이가 알면 어떻게 해요?”근심어린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그러니까 모르게 해야지”말하면서 난 슬며시 수연이의 봉긋하게 솟아오르고 있는 젖가슴에 손을 얹었다.


“............”얼굴을 붉혔지만 몸을 빼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내 손을 밀어내지도 아니하였다.


“오늘은 하린이 엄마가 언제 올지 무르니 그냥 가서 이 돈으로 맛있는 것 사 먹든지 알아서 하고 내일 일요일이잖아, 점심 때보다 일찍 우리 집 근처에서 있다가 하린이가 엄마하고 나가면 그때 집으로 오겠니?”주머니에 손을 넣어 집히는 대로 돈을 잡아 수연이에게 쥐어주며 묻자


“이 돈 정말 저 주시는 거예요?”수연이가 토끼눈으로 자신의 손에 쥐어진 돈과 나를 번갈아부며 물었다.


“그럼 연애할 사이인데 그 정도도 못 주겠니?”하고 말하면서 아예 봉긋하게 솟아오르고 있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고맙습니다.”하고 인사까지 하였다.


그러자 난 자신감이 생겼고 아예 티를 올려버리고 수연이 젖꼭지를 발아주다가 행여 하는 마음에서 내일 오라고 하자 수연이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며 옷매무새를 바로 하고 집에서 나갔다.



하린이의 엄마와 하린이가 집으로 돌아오자 볼일이 있다면 집을 나섰고 그길로 집에서 멀리 덜어진 백화점으로 가서 상품권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하린이 모녀는 백화점은커녕 동네 양품점의 옷도 사 입을 형편이 되지 못 하게 살다가 나와 재혼을 하고 여유가 생기자 심심하면 백화점 나들이를 즐겼다.


하지만 생활비로 주는 삼백으로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돈이었기에 그들 모녀는 아이 쇼핑만 즐겨 하였다.


내가 그걸 노린 것이다.


백화점 상품권을 주어서 나들이를 나간 틈에 하린이 친구인 수연이의 처녀를 접수하려 한 것이다.



다음 날 난 점심을 일찍 먹자고 했다.


의아스러워 하였지만 가장인 내가 말하는데 거역을 하지 못 하고 열두 시도 안 되어 점심을 먹기 시작하였다.


점심을 먹으면서 백화점 상품권을 건네며 쇼핑을 하고 오라고 하였다.


하린이 모녀의 입이 귀에 걸렸다.


점심을 먹고 나자마자 설거지도 하지 않고 모녀는 가벼운 화장만 하고 집에서 나갔다.


오 분도 체 안 되어 수연이가 집으로 왔다.



“들어와라”하고 말하자


“아저씨 아줌마랑 하린이가 버스 타는 것 보고 왔어요. 헤헤헤”수연이도 보기보다는 치밀한 아이인 것 같았다.


“그래? 잘 했어”신을 벗고 거실로 들어오자마자 수연이 뒤에 서서 수연이의 봉긋하게 솟아오르고 있는 젖가슴을 만지며 말하였다.


“간지러워요”하고 말하면서도 몸을 틀지도 내 손을 떨치지도 아니하였다.


“연애 어떻게 하는 줄 아니?”아예 티를 올려버리고 봉긋하게 솟아오르고 있는 젖가슴을 직접 만지며 물었다.


“..............”부끄러운지 말이 없었다.



“알기는 알지?”하고 다시 묻자


“..............”고개를 끄덕임으로 대답에 대신하였다.


“여기로 뭐가 들어가게”하체를 밀착하여 딱딱해진 좆으로 수연이 허리에 압박을 주며 물었다.


“이거요”하고 말하며 손을 뒤로 하여 트레이닝바지의 좆을 잡으며 대답하였다.


“그런 것을 아는 것을 보니 해 봤구나?”실망이 되었다.


“아뇨. 야동으로 봤어요.”도리질을 치며 부인을 하여 나에게 다시 희망을 안겨주었다.


“보면서 하고 싶지 않았니?”난 초지일관으로 안방으로 들어서고도 봉긋하게 솟아오르고 있는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조금”검지를 들어 올려 손마디를 잡으며 대답하였다.


“아~하 그래서 아저씨가 연애 하자고 오라고 했더니 이렇게 왔구나?”말하면서 안방 문을 닫았고 그리고 바지 안으로 순을 넣으며 물었다.


“...............”다시 수연이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내 손이 들어가 만지고 있는 수연이의 보지둔덕에서는 까칠함이 느껴졌고 이미 솜털이 솟아오르고 있음을 알았다.



마음이 급하였다.


바지 호크를 풀었다.


수연이는 무엇을 할 것인가 알고 있었다.


스스로 티를 벗어 던진 것이다.


바지를 내리자 스스로 팬티를 내렸다.


“아저씨 침대가 왜 이렇게 출렁거려요?”침대에 눕더니 물었다.


“그게 바로 빠구리 하기 좋게 만든 물침대라는 거야”거뭇거뭇하게 나기 시작한 수연이 보지둔덕을 내려다보며 말하자


“와~!크다 그게 점알로 들어가져요?”나의 발기된 좆이 트레이닝바지와 팬티에서 벗어나 해방감을 느끼자 그것을 가리키며 수연이가 물었다.


“야동 봤다며? 양놈 좆은 더 길고 굵었지? 그런데 이게 안 들어가겠니?”난 하린이의 처녀를 먹었을 때와는 달리 속전속결로 먹을 계획이었다.



하린이의 처녀를 접수하였을 때는 이틀이라는 넉넉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지만 수연이의 처녀를 접수하려는 때는 그리 넉넉한 시간이 아니라 일단 처녀만 접수하고 하린이와 교대로 천천히 즐기려는 것이 나의 의도였다.



“처음 하면 아프다는 것은 알지?”몸을 포개며 물었다.


“예 알아요, 하지만 덜 아프게 해 주세요”하고 말하였다.


“그래”하고 대답을 하면서 난 수영이 젖가슴을 짚고 의지 하고는 다른 손으로 좆을 잡고 수연이의 비밀스러운 보지둔덕의 금의 틈으로 미리 준비를 하여둔 피임약을 보지구멍 입구에 끼우고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었다.


나 같이 어린 것들을 주로 상대하여 즐기는 놈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애들이 임신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주머니에는 항상 피임약이 준비가 되어 있고 차에도 스페어타이어는 없더라도 피임약을 꼭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이기도 하다.



“악!”단말마의 비명이 수연이 입에서 터져 나왔다.


빡빡함을 느끼며 아랫도리를 봤다.


수연이는 숫처녀였다.


나 생애 두 번째의 숫처녀였다.


“아저씨 너무 아파요 조금 있다 하세요.”수연이가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애원을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할 이유가 없었다.”바로 펌프질을 하였다.


“아저씨 아파요”애원을 하였지만 나의 귀에는 전혀 들리지 아니하였다.


겨우 십 여분의 실랑이 끝에 난 나의 분신을 도 다른 처녀인 수연이 보지 깊숙이 뿌리고 말았다.



“앞으로 수연이 보지는 누구 보지지?”다짐을 해 둘 필요를 느끼며 물었다.


“다음에도 이렇게 아파요?”수연이가 눈물을 닦으며 물었다.


“이보다는 덜 아프고 점점 덜 아프다가 나중에는 수연이도 즐겁게 나보고 먼저 해 달라고 할 걸.”하고 말하자


“정말?”환하게 웃으며 말하기에


“자~ 용돈”하고 머리맡 배게 밑에 미리 준비해 둔 돈을 꺼내 쥐어주자


“이렇게 많이”수연이 눈이 토끼눈이 되는 순간이었고 나의 두 번째 펌프질이 시작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수연이는 돈을 세느라고 아파하지도 아니하였다.



그렇게 하린이의 친구인 수연이의 처녀를 접수한 나는 하루하루가 즐거움의 연속이다.


하고 시간이 틀리기에 하린이가 먼저 하교를 하면 으슥한 곳으로 차를 몰고 가 즐기다가 학원에 데려다주고 다시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수연이를 데리고 같은 장소로 데리고 가 또 즐기는 것이다.



하린이 엄마?


그 여자 나하고 재혼을 한 것은 생활고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에서 재혼을 하였지 빠구리 상대로 나와 재혼을 한 것이 아니기에 눈치를 봐서 많으면 일주일에 두 번 적으면 이 주일에 한번 겨우 하는 때도 있지만 스스로 하자고 하는 경우는 거의 일 년을 살면서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그녀의 딸 하린이다.


하교를 하고 으슥한 곳에서 카섹스를 하고도 그것으로 어린 것이 만족을 하지 못 하였는지 아니면 자기 엄마하고 하는 것이 싫은지 모르지만 나더러 자기 엄마에게 술을 먹여 일찍 자게 만들라고 하고는 그렇게 하여 자기 엄마가 술에 취하여 뻗으면 나를 자기 방으로 데리고가 안아 달라고 하다가 최근에는 겁이 아예 상실하였는지 술에 취한 자기 엄마 곁에서 해 달라고 하기도 한다.



이제 난 또 다른 숫처녀를 갈망하고 있다.


그 대상은 당연히 하린이의 과자부스러기라도 얻어먹으려고 따르는 친구들 중에 있을 것이다.


기회만 오라.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다.


여자들이여 나를 욕하지 마라.


나를 이렇게 숫처녀 킬러로 만든 것이 바로 성을 아무렇게나 여기고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않고 걸레처럼 되어버린 당신들 탓이니까!


**********************


이 소제 역시 독자님의 아이디어에 의한 글임을 밝히며 쪽지 제보가 오다가 요즘 거의 끊기 상태입니다.


많은 제보 쪽지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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