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풍엽곡의열풍004
페이지 정보
본문
당세옥(唐世玉)▶...할머니 나 오줌 누구 올께...
오줌 눟구 오면 꼭 끌어안구 자자...
하며 일어나 문쪽으로 향한다
모옥정(母玉貞)▶...오줌 눌려구...? 측간두 먼데 그냥 여기서 싸면돼...
당세옥(唐世玉)▶ ...으응...방에서...?
모옥정(母玉貞)▶으응...저기 항아리에 싸면 돼....
하며 구석의 납작하고 넓은 항아리를 가리킨다
세옥이 머뭇거리자
모옥정(母玉貞)▶...할미 밖에 없는데 어때...?
당세옥(唐世玉)▶... 그럼 그럴까...?
세옥은 구석에 있는 항아리를 당겨 뚜껑을 열고는
바닥에 무릅을 꿇고 바지를 무릅까지 벗어 내렸다
세옥의 엉덩이가 드러나고 거침없이 튀어나와 하늘을 향해
곧추서 껄떡대는 세옥의 육봉(肉棒)...
허벅지 사이에서 불끈 하늘을 향해 치솟아 맹렬히 꺼떡대고있는
손자 세옥의 튕겨나온 자지가 그대로 모옥정(母玉貞)의
눈앞에 드러나 보였다
모옥정(母玉貞)▶...어메나~~!!
차마 못볼걸 봤다는듯 살짝 고개를 돌려 외면하는 모옥정(母玉貞)...
가슴이 쿵쾅거리며 다시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가느다란
한숨을 내귀었다
모옥정(母玉貞)▶하아~...
세옥은 그런 모옥정의 모습을 보며 웃으며 말을 건넸다
당세옥(唐世玉)▶...할머니...
모옥정(母玉貞)▶...으응...? 왜...?... 어머~!! ...
흥분으로 빨개진 얼굴로 돌아보다 세옥의 검붉은좆을 보자
흠칫했다
모옥정(母玉貞)▶흐흐...할머니... 내 자지 어때...? 조금 작은거 같지않아...?
하며 세옥의 부름에 얼굴을 돌리는 모옥련의 눈앞에 몸을 움직여
좆을 잡고는 모옥정(母玉貞)이 볼수있게 흔들어 보였다
모옥정(母玉貞)은 한번 다시 외면 했다가
기다렸다는듯 돌아보고는 가까이 다가왔다
당세옥(唐世玉)▶...이거봐 내자지...좀 작지...?
하며 좆기둥을 손으로 툭쳤다
손자 세옥의 좆기둥이 위아래로 서너번 튕기다가는
위를 향해 곧추선다
세옥의 좆기둥에 불끈한 힘줄이 모옥정(母玉貞)의 눈에 들어오자
옥정은 침을 삼켰다
"꼴깍~~"
모옥정은 세옥의 바로앞에 무릅걸음으로 다가와 주저앉았다
모옥정(母玉貞)▶...으응...?..고추가 작다구...?..꼴깍~....
어디 ...할미가 한번 볼까...?
떨리는 손을 뻗어 좆기둥을 재는듯 손가락을 살짝 펼쳐 대보는 시늉하며
모옥정(母玉貞)▶ (꼴깍~)...오메~~... 가까이서 보니까 정말..정말 크네...
당세옥(唐世玉)▶그래...? 내자지...이정도면 큰거야...?
모옥정(母玉貞)▶ ...그럼~... 할미두 이렇게 큰 자~~~...지~~ "꼴깍~"
첨본다...하유~~...정말 크다...꼴깍~~ 흐유~~
"자지" 란말을 내밷으며 모옥정은 숨이 막힐듯한
흥분으로 숨이 막혀 말이 떨려 나오며 진저리 쳤다
당세옥(唐世玉)▶ 정말...?
모옥정(母玉貞)▶ 그럼...자~~지... 대가리두 뭉특한게 정말 탐스럽게 생겼어..
하아~~정말...꼴깍~
검붉게 충혈돼 껄떡거리는 탐스러운 좆대가리를 바라보며
모옥정은 입에 물고 빨고 싶을 정도였다
당세옥(唐世玉)▶..히히힛...할머니가 그렇게 말하면 작지 않은가봐...
모옥정(母玉貞)▶..하아~~꼴깍~~그럼... 어머~~!!
두툼하기두 되게 두툼한가봐...흐유~~ 세상에...
자신도 모르게 좆기둥을 만지려 다가가던 손이 흠칫하며 멈추고
모옥정(母玉貞)▶ 하아~...꼴깍~~...
세상에...이런 자지가 보~지~에 들어와서 박아대면...흐유~~~ 할미는..생각만해두...이상해진다...
하아~~~~꼴깍~~
모옥정은 생각만해도 흥분되는지 몸을 부르르~ 떨며 진저리를 쳤다
당세옥(唐世玉)▶ 내자지~ 진짜 안 작은거지...?
모옥정(母玉貞)▶ 꼴깍~...그럼...우리 손주 자지는 웬만한 여자 보지에
가득 들어 차구두 남겠다..흐유~~보기만 해두...할미는...꼴깍~~꼴깍~
요~...자지...할미가 봐두...너무 탐스럽구 이뻐서 할미두 탐나는데...
당세옥(唐世玉)▶...흐흐흐 그래...?
모옥정(母玉貞)▶ 그럼...그러니까 작다구 걱정하지마...알았지...?..꼴깍~~
오메~!!...이 불알 큰거봐...
세상에...!!...오메~!!..탐스러워라..!!
모옥정(母玉貞)은 세옥의 좆기둥을 받치고 서있는 불알을
손바닥으로 받치고 살짝 쥐면서 탄성을 내질렀다
모옥정의 따뜻한 손안에서 주물려지며 흥분으로 크게 잡힌 주름을
부드럽게 조물락거리자.. 좆기둥이 더욱 부풀며 위아래로 껄떡거린다
당세옥(唐世玉)▶ 하아~~이상해~~...할머니...하아~~!!
세옥은 몸을 떨며 몸을 진저리쳤다
자신의 손길에 흥분하는 손자를 보며 강옥련은 욕정어린 웃음을 터뜨렸다
모옥정(母玉貞)▶ 어머~~ 호홋..요 자지~ 껄떡이는거봐...세상에..
탐스럽기두 해라..호호홋..꼴깍~~
당세옥(唐世玉)▶ 하아~~좋다... 할머니가 내 불알...만져 주니까...너무 좋아...
모옥정(母玉貞)▶ 좋지...? 오메 내새끼 ...자지두 다크구..이제..장가가야 되겄다
하며 불알을 만지며 엉덩이를톡톡쳤다
당세옥(唐世玉)▶ 근데..할머니...나... 이렇게 자지가 성내구
있으면 쫌 아픈거 같애...
세옥은 얼굴을 찡그리며 모옥정(母玉貞)에게 물어본다
모옥정(母玉貞)▶...어머~~!!...그래..?
모옥정은 불알을 주무르던 손으로 슬며시 세옥의 좆기둥을 잡았다
따뜻하고 보드라운 모옥정의 손이 닿자...세옥의 좆기둥이 용틀임하며
손안에서 꿈틀대며 요동친다
모옥정(母玉貞)▶ 지금두..많이 아프냐..?
당세옥(唐世玉)▶ 하아~~지금은 괞찮아..하아~~~
모옥정(母玉貞)▶ ..그래...?..어머~..호호홋...
할미가 잡으니까 더 껄떡거리네...호홋....
정말...뜨겁기두 하구... 되게 딴딴하네...호홋..!!
모옥정(母玉貞)▶...그러니까 사내는 자지가 이렇게
성이났을때 오래참으면 안되는거야..
빨리 여자하구 잠자리를 하면서...
자지에서 정액을 빼줘야 한다더라.....후훗~~...
당세옥(唐世玉)▶ 크크...그래서 좆물 싸구나면 안아픈거구나...히히힛~!!...
모옥정(母玉貞)▶..호호홋...그래..?
당세옥(唐世玉)▶으응...자지가 이렇게 성내구 있을때 막 흔들어서 좆물을
싸구나면 기분두 좋구...
모옥정(母玉貞)▶ ... 혼자서 자주 싸누...?
당세옥(唐世玉)▶...으응...요즘은 거의 몇번씩...
모옥정(母玉貞)▶ 오메... 하루에두 몇번씩이나 싸는거야...? 세상에....
힘두 좋지...호홋...
하긴..호홋...할미가 볼때부터 계속 성내구 있긴 하드라...호호홋..!!
우리 세옥이 자지가 뭐 땜에 이렇게 성이났누...? 후훗..!!
당세옥(唐世玉)▶히힛~~!!...할머니 하구 있으니까 자지가 성이나서..히히히...
모옥정(母玉貞)▶ 호호홋...!!...녀석두...
...그렇다구 자지가 성낼때마다 너무자주 싸면 안 좋은거야...
그리구 혼자서 하면 재미없잖아...
이렇게 자지가 성나면 여자 보~~..지~~...꼴깍~~...에다 박구
여자하구 같이 즐기다가...
꼴깍~~여자 보지안에 싸야지...꼴깍~...안그래...?
당세옥(唐世玉)▶흐흐...그런가...?
모옥정(母玉貞)▶그럼...!! 여자가 없을때나 혼자 하는거지...
그냥 싸면 아깝잖아....이왕이면 여자하구 같이 뒹굴면서
실컷 즐기구나서
보지안에 싸는게 좋지...꼴깍~~~
당세옥(唐世玉)▶ 자지가 성났을때 아무 여자나 홀딱 벗기구 보지에
박아야겠다...그냥 혼자 싸지말구..흐흐흐...
모옥정(母玉貞)▶ 후훗~~!!...그래...
젊은 사내가 음욕(淫慾) 풀려구 여자하구 하는건 흠이 안되는거야...
그래서 영웅은 호색이라 안하디..?
당세옥(唐世玉)▶ 흐흐흐...알았어...
모옥정(母玉貞)▶ 하아~~ 우리 세옥이 자지~~후훗..!!
정말 보면 볼수록 이쁘구 탐스럽네... 꼴깍~~
아유~~이뻐라...
한손으로 불알을 주무르며 한손으론 탐스런 좆기둥을 위아래로 훝어주니
금방이라도 검붉은 좆대가리에서 좆물이 발사될것만 같다
손안에서 꿈틀대며 요동친다
당세옥(唐世玉)▶아학~~ 할머니...쌀거 같단 말이야...!!
모옥정(母玉貞)▶ 어머~..호호홋...
알았어...우리 세옥이 자지가 이뻐서 할미가 그만...호홋...!!
하아~~정말...
여자들이 정말 좋아하겠다...꼴꺽~~...
모옥정은 아쉬운 손길을 떼고 껄떡이는 세옥의 좆을 바라봤다
당세옥(唐世玉)▶ 진짜~...? 여자들이 좋아할까..?
모옥정(母玉貞)▶ 그럼...할미가 봐두 이쁘구 탐나서 입에 물구
깨물어주구 싶은데... 딴 여자들이야 어떻겠어...꼴깍~~
당세옥(唐世玉)▶ 크크크~...그래...?
뜨겁고 단단한 세옥의 자지...!!
모옥정(母玉貞)은 손자의 큰좆이 오늘 밤새도록 친할머니인
자신의 보지속을 가득 들어차 박아대다가 뜨거운 좆물을
보지가득 싸댈것을
기대하며 미칠것같은 흥분에 빠져든다
실로 수년만에 처음 보는 남자의 좆...손자 세옥의 좆은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탐스러웠다
낮에 창문으로 볼때는 머릿속이 하얘져 정신없던 손자의 좆...
유혹하듯 바로 자신의 눈앞에서 껄떡 거리는 탐스런 좆에 전율했다
모옥정(母玉貞)은 다시 손을 뻗어 흥분으로 "부르르~"떨어대는 좆을 잡았다
모옥정(母玉貞)▶ 하아~~ 정말~...꼴깍~~...하아~...요런 자~지가
보~지~에 박아대는 생각만 해두...
아유~~정말...흐~응~~꼴깍~~...막 박아대다가
보지안에다 막~ 싸대면... 꼴깍~ 하아~~
정말 할미는... 생각만 해두...하아~~
꼴깍~~ 꼴깍~~하아~~
모옥정(母玉貞)은 좆기둥을 위아래로 훝으며 몸을 떨어댔다
당세옥(唐世玉)▶... 할머니..나..오줌 쌀거같애..
모옥정(母玉貞)▶으응~...그래..얼른싸...!!
하며 좆을 잡고있던 손을 놓고는 좆대가리의 작은 구멍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지켜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발기한 좆은 쉽사리 오줌을 배출시키지 못하고 있었지만
슬쩍 자신의 좆을 바라보는 모옥정의 눈과 마주치자 씨익 웃고는
힘을 줘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당세옥(唐世玉)▶찍~찍~......취이이~~
한두번 세차게 나온 오줌줄기는 곧
세찬 힘으로 항아리를 때리며 맑은 소리를 울렸고
좆끝에서 쏟아지는 세찬 오줌줄기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모옥정...
세옥은 자지를 항아리 입구에 툭툭털고는 바지춤을 여몄다
놀람과 흥분으로 지켜보던 모옥정은 세옥이 바지를 여미자
놀라움과 아쉬움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모옥정(母玉貞)▶...흐~유~~!! 세상에..
우리 손주하구 같이 있으니까 할미가 별난 구경 다한다..하아~~꼴깍~~
당세옥(唐世玉)▶ ...아.. 시원하다...
모옥정(母玉貞)▶ 호홋~...그렇게 시원하냐...?...
우리 손주 오줌 누는거 보니까 할미두 오줌 눟구 싶어진다...
당세옥(唐世玉)▶ 할머니두 오줌 싸...시원하게...
잠시 망설이던 모옥정(母玉貞)...
모옥정(母玉貞)▶ ..그럴까...? 할미두.. 잠자리 들기전에 오줌
눟구 와야 되겠다..
하며 일어서
문으로 향하는 모옥정(母玉貞)...
바라보던 세옥이 모옥정의 팔을 잡고는
당세옥(唐世玉)▶ 어딜 갈려구...?
모옥정(母玉貞)▶ 으응...할미는 부엌에서 싸구 올께...
당세옥(唐世玉)▶ 치이~...할머니... 힘들게 나갈거 뭐있어..
나처럼 여기서 싸면 되지
어때 ...? 나하구 할머니 둘밖에 없는데...으응~..?
간절히 바라보는 세옥의 눈빛을 보며 샐죽 웃는 모옥정...
모옥정(母玉貞)▶ ...아유~ 망측해라~~...손주앞에서...
세옥이 팔을 잡고 당기자
마지 못한척하며 항아리 앞으로 다가온다
세옥은 씨익~ 웃으며 다가선 모옥정의 승포를 옆으로 벌려
손을 넣어 엉덩이를 주무른다
모옥정(母玉貞)▶ 흐흐흐...뭐 어때 ..? 우리 둘밖에 없는데...으응..?
모옥정(母玉貞)▶ 그려...아무두 볼사람 없으니까 할미두 편하게
여기서 오줌 쌀까...? 후훗~~
살짝 웃음을 터뜨리며
흥분으로 빨개진 얼굴로 두손으로 속곳을 잡는다
세옥은 엉거주춤 앉으며 속곳을 내리는 모옥정을 잡았다
당세옥(唐世玉)▶...할머니 내가 벗겨줄께...하며 속곳 양쪽을 잡는다
모옥정(母玉貞)▶어메~!!...우리 손주가 벗겨줄거여...?!!
흥분과 당혹감으로 붉어진 얼굴...
손자 앞에서 여인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보여주는데...
그것도 손자의 손으로 직접 벗겨 주다니...
모옥정은 당황 스러우면서도 묘한 흥분이 일어났다
모옥정은 승포자락을 양옆으로 벌려잡고는 손자의 손에 맡긴다
탐스럽게 살찐 모옥정의 씹두덩을 살짝 가린 속곳...
그곳을 노려보는 당세옥의 탐욕스런 눈길...
그곳은 이미 씹물에 젖어 모옥정의 도끼자국이 선명히 드러나
살짝 안쪽을 비추고 있었다
한동안 엉덩이와 허벅지를 황홀한듯 주무르며
앓는듯한 신음을 내던 당세옥...
당세옥(唐世玉)▶ 하아~~ 정말 탐스럽다...크크크~~
한동안 흥분으로 모옥정의 속곳을 노려보던 세옥의 손이 천천히
고의를 밑으로 당겨내린다
조금씩 조금씩 내리며 보물의 문을 열듯 조심스레 벗겨 내렸다
살찐 씹두덩의 위쪽에 털이 조금 나타나고
뒤이어 짙은색 탐스런 씹두덩이 나타났다
모옥정(母玉貞)▶..아잉~!!...그렇게 보지마...
하며 깜짝 놀란듯 두손으로 가리며 씹두덩을 가리며
주저앉을듯 몸을 웅크린다
세옥의 손이 모옥정의 손을 잡아 젖히고
드디어 꼭다문 보지살틈이 살짝 나타나자...
숨을 멈추고는 신음을 내질렀다
당세옥(唐世玉)▶ 히야아~~정말~~이쁘다...할머니~~ ...
크크크... 보지가 탐스럽게 익었네~~
하아~~ 탐스러~~꿀꺽~~
세옥은 흥분에 떠는 모옥정의 눈을 한번 보고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입을 보지에 가져가 혀를 내밀어
보지살을 살짝 핱았다
모옥정(母玉貞)▶ 아~~하악~~!
모옥정(母玉貞)은 자신의 예민한 살점에 세옥의 뜨거운 숨결이 닿으며
손자 세옥의 뜨거운
혀가 핱고 지나가자 그 황홀한 느낌에 엉덩이를 튕겨올렸다
전신이 자르르 떨리도록 번지는 충격적인 희열,
살짝 올라간 엉덩이를 잡아당겨 다시한번 혀를 내밀어 핱았다
당세옥(唐世玉)▶ 낼름~ 후릅~~!!
모옥정(母玉貞)은 가장 민감한 부분이 손자 세옥의 뜨겁고 촉촉한
혀로 인해
적나라하게 애무당하자 미칠것 같았다.
풍염한 젖가슴은 위아래로 심하게 출렁거렸고,
예민한 보지살점에 가해지는 극심한 자극에 견디지 못하고 엉덩이를
살짝 살짝 위아래로 튕겨댓다
모옥정(母玉貞)의 크게 벌어진 입 사이로
달짝지근한 단내가 불규칙하게 뿜어져 나왔다.
모옥정(母玉貞)▶ " 아흐~윽~~!!... 세~옥아~~ ..하악~~ 아학~~!!..."
순간 살짝 살짝 떨어대던 모옥정의 허벅지가 사시나무 떨듯 떨리며
모옥정(母玉貞)▶ 하~윽~~!! ~어떡해~~아흥~~!!
세옥은 혀를 내밀어 꼭 닫힌 보지 살틈을 파고들며 아래에서 위로 핱아올렸다
모옥정(母玉貞) ▶"아~항~~~ ...이상해~~~...."
극심한 자극에 모옥정은 엉덩이를 이리저리 피하며 자지러졌다
살찐 회음부를 혀를 내밀어 핱아대던 세옥은
보지살틈을 아래위로 핱아 대다가는
손자의 혀는 위쪽에 볼록하게 살짝 솟아있는
모옥정(母玉貞)의 공알을 혀끝으로 톡톡 굴렸다
모옥정(母玉貞) ▶ “...아흑~~!! 아흐윽~~!! 아항~~이상해~! 하응~~하악~!!
혓바닥이 톡 튀어오른 감씨를 서너번 핱아주자 부들부들 떨어대던
모옥정(母玉貞)은 자신의 가장 예민한 곳에서 손자의 혀가 자신의 빨간
보지속살을 파헤치며 희롱하는
참기힘든 자극에 신음을 내질렀다
모옥정(母玉貞) ▶"아~항~!!... 난몰라~~ 아~응 ~~ 세옥~~아...
할미... 아~학~~"!!
세옥은 살찐 회음부를 아래에서부터 혓바닥으로 죽 훑어올려주고는
극렬한 쾌감을 못이겨 자지러지듯
신음소리를 내며 꿈틀거리는 모옥정의 엉덩이를 꼬옥 안으며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속으로 콕콕~ 찔러댔다
한동안 어쩔줄 모르며 몸을 떨어대던 모옥정(母玉貞)은 차츰 손자의
애무에 반응하며 엉덩이를 아래위로 튕겨대며
손자의 혀를 더욱더 깊이 받아들이려했다
당세옥(唐世玉) ▶할짝~~ 할짝~~ 쭙~쭈웁~~후릅~~!! 쯔웁~~쭙~!!
모옥정(母玉貞) ▶"아~항~!!... 어떡해~~ 아~응 ~~ 세옥~~아...
할미...쌀거같애...싼다~~!!......싼다~~!!...아~학~~"!!..아웅~~
모옥정(母玉貞)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손자의 혀놀림에
반응하는 모옥정의 엉덩이 튕기기와 떨림...
보지속에서는 씹물이 왈칵~왈칵~ 흘러내렸다
당세옥(唐世玉) ▶ "후루릅~~!! 쯔웁~~쭙~!! 할머니~ 허~억 ~맛있어~~!!!"
세옥은 얼른 혀를 내밀어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핱아 먹었다.
모옥정(母玉貞) ▶" 아윽~! 너~무해...아~~학!"..이제...고만~~...아항~~!!
전신이 자르르 떨리도록 번지는 충격적인 희열,
그녀의 육체는 금방이라도 쓰러질듯 비틀거리면서도 용케 버티며 손자의
애무를 받으며 자지러졌다
모옥정(母玉貞)은 더이상 세옥의 애무를 견디지 못하고
세옥의 목을 잡고는 세옥의 품에 쓰러지듯 안기며 주저앉았다
세옥은 자신의 품을 파고들며 신음하고 떨어대는 모옥정을 자신의 허벅지에
살짝 앉히고는 승포의 매듭을 풀어
어깨옆으로 활짝 벌려 젖혔다
출렁~...!
희디흰 두개의 육봉이 중량감 있게 출렁이며 드러났다.
그 탐스러운 육봉위 넓은 젖꽃판위에 오또마니 올라앉은
자주빛 젖꼭지......
모옥정(母玉貞)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젖무덤이 위아래로 출렁거렸다
50 대 중반의 여인답게 풍성한 뱃살이 밑으로 처져
음심(淫心)을 돋구고
그가운데 살이 접힌곳...움푹 들어간 배꼽이 탐스럽다
그아래 드러난 부풀대로 부푼 탐스런 씹두덩을
반으로 갈라 놓은듯 길게 쪽~ 째진 보지살틈...
그곳은 살이오릉대로 올라 꼭 다물고 있었고
세옥이 빨아먹고 남은 씹물 자국이 젖어 있었다
그 모든것이 세옥의 이성을 잃게 했다
당세옥(唐世玉) ▶ 하아~~ 정말~~ 미치겠다...어떻게 이런 ...
탐스런...꿀꺽~~
한손으로는 보지를 희롱하면서 한손으론 모옥정의 허리를 잡고
세옥은 젖통을 노려보다가 한순간...거칠게 물어갔다
당세옥(唐世玉) ▶ ..쭈~웁~~!!
모옥정(母玉貞) ▶“아~~학~~ 세옥아~~!!”
돌연 모옥정(母玉貞)의 몸이 세차게 출렁이며
입에서 숨넘어 갈듯한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풍만하고 탱탱한 모옥정(母玉貞)의 젖무덤,
그것이 친손자의 손아귀에 제멋대로 이지러졌으며
젖꼭지는 세옥의 입안에서 빨리고 깨물려졌다.
얼마나 세차게 빨아대는지 모옥정(母玉貞)은 자신의 젖가슴이
몽땅 세옥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나,
젖무덤을 유린당하는 그 와중에 찌릿찌릿한 쾌감이
모옥정(母玉貞)의 전신을 휩쓸었다.
그녀의 흐드러진 육체는 연신 퍼득퍼득 경련을 일으켰다.
모옥정(母玉貞) ▶“아아~~......내 아기~~.......!“
어머~~!!..하아~....살살~살살~~~...아하~...하아~~~응~~.....”
하아~~~이상해...난 몰라~~!!.... 어떡해~....하후으~...하아~~!"
모옥정(母玉貞)은 이미 흥분하여 꼿꼿이 일어선 젖꼭지를 세옥이
혀로 거칠게 핥아대며 빨아대자
두눈을 하얗게 치뜨며 목을 뒤로 젖히며
신음성을 발했다.
당세옥(唐世玉) ▶ "읍읍~~~ 쪽쪽... 맛있어...흐으음... 쪼오옥~"
모옥정(母玉貞) ▶ 하흑~~~ 아아~~~"
모옥정(母玉貞)은 자신의 유방을 맛있게 빠는 손자세옥을
쳐다보며 환희의 교성을 터뜨리는데...
한손으로는 모옥정(母玉貞)의 오른쪽 유두를 간질이고
입으로는 왼쪽 유방을 연신 탐하는 세옥...
그녀의 터질듯한 육체는 연신 퍼득퍼득
경련을 일으켰다.
자신의 젖무덤에 가해지는 뜨거운 전율적인
미끈덩한 감촉!
그것은 바로 친손자의 혀가 아닌가!
친할머니인 자신을
범하기위한 젖빨기가 아닌가...?
모옥정(母玉貞)은 그 숨막히는 패륜적인 전율감에 몸서리 쳤다.
세옥은 모옥정(母玉貞)의 풍염한 젖통을 능숙하게 빨아댔다
당세옥(唐世玉) ▶ "할머니...~~쪽~쪽...아~ 맛있어....쭈읍~~~ 쪽쪽~~..."
모옥정(母玉貞) ▶ “아흑! 이상해~...! 하응~~ 나...어떡해....하아~악!!
당세옥(唐世玉) ▶쯔읍~~쪽~쪼옥~~하아~맛있어...쪼옥~~
모옥정(母玉貞)▶ 하악~~세옥아...우리 애기...할미~...할미는~~~하아악~~
모옥정이 꼬옥 끌어안자 숨이 막힐듯 젖무덤에 파묻힌다
한동안 강하게 빨아대던 세옥도 어느정도 만족한듯 젖꼭지를 문채
끌어안고 풍성한 젖무덤에 묻힌채 할머니의 육향에 취한다
세옥의목을 끌어안고 살짝 살짝 몸을 떨어대는 모옥정(母玉貞)...
잠시동안 서로의 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고 있다가는
애정어린 눈길로 서로를 보다가 입술을 내밀어 입을 맞춘다
당세옥(唐世玉) ▶ ...쪽~~
모옥정(母玉貞) ▶" 쪼옥~~!! 으~음~~......쪼옥~~
세옥의 혀가 모옥정의 입안에 들어가 할머니의 설육과 뒤엉키고
그 뒤엉킴이 세옥과 모옥정의 입에서 오갔다
한동안 거칠게 빨아대던 두사람...
"쪽" 소리가 나며 입을 떼고는 서로를 보며
두사람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모옥정(母玉貞) ▶ 하아~~세옥아...정말 ..할미 미치겠다...하아~~
세옥아...할미...오줌...!!
새삼 부끄러운듯 살짝 고개를 숙이며 속삭이고
당세옥(唐世玉) ▶ 으응..?..아아..그렇지...
할머니 오줌 눟는거 봐야지...히히!!
재미난 놀이가 기다리는 아이처럼 두사람은 서둘러 움직이고
욕심을 채운 세옥이 모옥정을 항아리 위에 엉거주춤 앉히고는
오줌 누는 모습을 지켜본다
벌어진 보지를 더 자세히 보려는듯 엎드린채 목을 길게 빼고는
바짝 보지쪽에 다가와 벌어진 보지안쪽을 노려봤다
끙끙거리며 아랫배에 힘을 주는 모옥정(母玉貞)...
모옥정(母玉貞) ▶ ...하아~~니가 보구 있으니까 잘 안나오네...
세옥은 모옥정의 보지를 손으로 한번 살짝 문지르며
당세옥(唐世玉) ▶ "쉬~쉬~..쉬이이~~~...."
하며 애기 달래듯하니 잠시후
찍~찍~ 나오더니
"취이이~~~.."하며 오줌이 세차게 쏟아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오줌줄기가 서서히 멎고
오줌이 그치자 모옥정(母玉貞)은 평소처럼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보지입구에 남아있는 오줌을 털어냈다
앓는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지켜보던 당세옥...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 놀라운 광경에 넋을 잃고 보고 있다가는
자신의 부릅뜬 눈을 보던 모옥정이 발그래한 얼굴로 샐쭉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