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풍엽곡의열풍00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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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끼얹는 소리에 이끌려

창가로 다가가 살짝 내다보다가 뭔가에 놀란듯 몸을 흠칫하며 물러섰다

작은 우물가...

구릿빛 피부의  마른듯한 손자의 알몸이 있었다

나이만큼이나 싱그러운 육체...단단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

세옥의 하체... 하늘을 향해 곧추서 껄떡이는 몸집에 비해 큰 세옥의 자지를 보자

모옥정(母玉貞)은 자신도 모르게 손으로  입을막고,

신음이 새어나왔다...

모옥정(母玉貞) ▶ ...흐~으음~~!!

좆기둥에 쏟아져 내린물은 이리저리 튕기고

그것은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위아래로 껄떡거리며 흔들리고 있었다

모옥정(母玉貞)은 순간 너무 놀라 몸을 돌려 벽에 기대어서서

가슴에 손을 얹고 까뿐호흡을 가다앉혔다

잠시후 모옥정(母玉貞)은 떨리는 몸을 돌려 무언가에 이끌리듯 다시 창밖을 내다보았다

어느새 세옥은 물끼얹는것을 멈추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불알을 받치고 좆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순간 모옥정(母玉貞)은 숨이 막히는 전율을 느꼈다.

손자는 지금 용두질을 하는것이 틀림없었다

淫心을 참지 못하고 토설하려하는 수컷의 본능적인 행동...

성숙한 남자... 그것도 다름아닌 친손자 세옥의 용두질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방망이질을 하며 터질듯 쿵쾅거렸고, 모옥정(母玉貞)의

두 눈은 온통 손자 세옥의 탐스럽고 두툼한 좆기둥에서 떨어질 즐 몰랐다

그것은 금방이라도 좆물을 쌀듯이 붉게 충혈돼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세옥은 할머니가 지켜볼지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이 되며

눈을 감고 잠시전 보았던

모옥정(母玉貞)의 살찐보지에서 쏟아져 나오던 오줌줄기와

물에젖어 출렁이던 젖가슴을 생각하며

천천히 좆기둥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세옥의 손안에 감추어졌다가는 다시 나타나는 빨갛게 충혈된 뭉툭한 좆대가리...

모옥정의 눈이 더욱 커지며 앓는소리가 새어나오고...

모옥정(母玉貞) ▶...아아앙~~

모옥정의 통통한 손은 어느새 승포자락을 벌려 손이 고의속으로 파고들고...

이미 촉촉히 젖은 꽃잎을 문지르다가는 보지살틈을 살짝 벌리며 파고 들었다

마치 손자의 좆을 받아들이기라도 하듯 두다리를 살짝 벌린채...

친손자의 좆을 받아들이는 패륜적인 상상...

그것은 수년동안 참아왔던 욕화에 불을질렀다

모옥정(母玉貞)은 자신도 모르게 터지는 신음에 황급히 입을 틀어막는다

모옥정(母玉貞) ▶아아~앙~~!!...흐으~~읍~~!!

눈을 감고  서서 한동안 천천히 자신의 좆을 비벼대던 세옥...

한순간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가 싶더니 

마치 누군가의 보지에 박아대는 상상을 하는듯 허리를 앞뒤로

강하게 튕겨대며

앓는듯한 신음이 터져나왔다

당세옥(唐世玉)▶" 아, 아아~~...아흐으으~~~......오오......

           할~....머니~~~좋아~~...아흐~~...으아~..하아~~....."

 자신의 보지에 손자의 좆이 벌리고 들어오는 상상을 하며

 눈을 감고  서서 한동안 천천히 자신의 좆을 비벼대던 세옥...

한순간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가 싶더니 

마치 누군가의 보지에 박아대는 상상을 하는듯 허리를 앞뒤로

강하게 튕겨대며

앓는듯한 신음이 터져나왔다

당세옥(唐世玉)▶" 아, 아아~~...아흐으으~~~......오오......

           할~....머니~~~좋아~~...아흐~~...으아~..하아~~....."

 자신의 보지에 손자의 좆이 벌리고 들어오는 상상을 하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모옥정(母玉貞)...

 자신을 부르며 몸을 비틀어대며 신음하는 당세옥의 음성을 듣자

 모옥정(母玉貞)은 씹물을 왈칵 쏟아냈다

 물에 젖은 알몸을 꿈틀거리며 세옥의 입에서 "할머니"

 라 외치며 좆을 비벼대자 모옥정(母玉貞)의 머릿속이 충격으로

 하얗게 되며 눈이 부릅떠졌다

 모옥정(母玉貞) ▶..하아~~아항~~...

당세옥(唐世玉)▶ 으흐~~ 좋아...할머니~~ 보지....아~~하~~~좋아

~~~내좆을 먹어~~~

 싼다 ~ 싼다~ 싼다~~하아악~~싼다~~~~~~할머니~~~할~머~니~~~이 ~~~~

육봉이 움찔거리며 한껏 부풀었다가는 터질듯 정액이 쏟아져 나가고

몇번을 찍~찍~거리며 허공을 가른다

친손자 세옥의 입에서 다름아닌 자신을 부르며  거친 신음을 쏟으며

좆물이 발사되는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되며

마치 자신의 보지안을 벌리고  뜨거운 손자의 좆물이 들어오는듯한 

느낌에 신음과 함께 입을 틀어막으며

씹물을 왈칵~ 왈칵~ 쏟는다

손으로 막은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오고

모옥정(母玉貞) ▶“아~~하~~앙... 세옥아...! 흐으~윽......!”

보지에서 터진 열기가 온몸을 휘감는 희열에 자지러진다

모옥정(母玉貞) 은 그대로 벽에 기대어

스르르..바닥에 주저앉아 촉촉히 젖은 보지를 비벼대면서

눈을 감고 숨을 헐떡거리다가는

자신의 씹두덩을 쓰다듬으며 몇차례 몸이 퍼득거렸다

요즘도 이삼일에 한번은 스스로의 몸을 위로해야 잠들수있는 뜨거운여인...

실제로 남자의 좆을 보며 하는 수음은 엄청난 충격과 쾌감을

가져다 주었다

더군다나 친손자 세옥은 할머니인 자신의 보지에 박는 생각을

하다가 좆물을 싸지 않았던가...?

할머니인 자신도 역시 손자의 좆을 받아 들이는 상상을 하지 않았던가...?

그 패륜적인 상상만으로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강한 쾌감에 빠져들었다

한동안 정신을 잃고 있던 모옥정은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는

옷을 매만지며

서둘러 부엌으로 나가 상을 차렸다

잠시후 들어오는 세옥...

목욕한뒤의 맑은 얼굴로 들어오는 세옥의 얼굴은 싱그러웠다

모옥정(母玉貞)은 억지로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모옥정(母玉貞) ▶ 씻으니까 시원하지...?

당세옥(唐世玉)▶ 네에...물이 정말 시원한데요...

   자애로운 눈으로 손자를 보다가  손자의 아랫도리를 보니

   그것은 어느새 원기를 회복한듯 또다시 바지섶을 뚫고 나올듯 솟아있었다

  (어머 벌써...?   세상에 ....)

   모옥정(母玉貞) 이상야릇한 흥분으로 밥상을 차리는 손이 떨려왔다

모옥정(母玉貞) ▶ 시장하지...다 됐으니까 밥먹자...

 밥상을 들이고는

 마주앉아 손에 수저를 쥐어준다

모옥정(母玉貞) ▶ 입맛에 맞을지...모르겠다

  시장했던 세옥이 허겁지겁 먹는모습을 보자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듯 자애로운 미소를 짓는다

 지난이야기를 나누며 도란도란....반찬을 손자의 입에

 떠먹여 주기도 하며 오랜만의 행복을 느끼는 두사람...

 맛나게 밥을 먹는 손자의 몸을 지켜보다가는 바지섶을 뚫고 나올듯

 치솟은 손자의 좆기둥에 한숨을 쉬며 혼자 뜨거워진다

모옥정(母玉貞) ▶ ...밥두 잘먹네 내새끼...

 모옥정(母玉貞)은 조금전 손자 세옥의 좆기둥이 꿈틀거리며 좆물을 발사하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 혼자 아랫도리가 시큰해지며

 얼굴을 붉히다가는

 세옥의 엉덩이를 두드리는척하며 세옥의 허벅지를

 쓸어 쓰다듬었다

한동안 허겁지겁 밥을먹던 세옥의 눈에 상에

마주앉아 한쪽 무릅을 세우고 식사하던

모옥정(母玉貞)의 흐드러진 몸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승포자락이 말려올라가

뽀얀 속살이 거침없이 드러난다

투실투실 살이 오른 모옥정(母玉貞)의 허벅지는  족히 한아름은

됨직한데 그 흐드러진 허벅지가 모이는 부분에는 모옥정(母玉貞)의

살찐 아랫배가 처져

살짝 덮여 있었다

살이쪄 살짝 처진 아랫배는 묘한 흥분을 일으키고...

그아래 너무도 탐스럽게 살이 오른곳...

손바닥 만한 고의가 모옥정(母玉貞) 의 놀랍도록
   
풍만한 둔부에 걸쳐져 은밀한 비역을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

부풀대로 부풀어 앞으로 툭~ 튀어나온 보지둔덕은 세옥의

숨을 죽이게 만들었다

속곳 가운데 부분...

도끼자국이 살짝 패여 보지살틈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게 방안은 야릇한 열기로 더워지고

그렇게 서로의 몸을 훔쳐보며 야릇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참으로 오랜만에 손자지만 남정네 앞에 마주앉아 있자

모옥정(母玉貞)의 마음은 묘한 흥분으로 몸이 뜨거워졌다

모옥정은 세옥의 좆기둥이 솟아 꿈틀거리는것을 지켜보다가 세옥의

눈과 마주치자 마음을 들키기라도 한듯  깜짝놀라며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떨구었고,

잠시후 떨리는 마음으로 모옥정(母玉貞)이 고개를 들고 세옥의 눈과 마주쳤다

모옥정(母玉貞)의 빨개진 얼굴을 보며 세옥이 씨익~웃자,

모옥정도 배시시 웃었다

서로의 눈빛이 마주치고...

음탕한 웃음을 짓는 당세옥과 도화색으로 물든 모옥정의 야릇한 미소...

식사를 먼저 마친 모옥정(母玉貞)은 세옥이 남은밥을 수저에 긁어담자

반찬을 얼른 집어 올려준다

세옥은 밥을 씹으면서도 넋을 놓고 벌어진 가슴 사이로 흔들리는

뽀얀 젖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모습에 웃음이 터져 나오려는것을 간신히 참은 모옥정(母玉貞) ...

모옥정(母玉貞) ▶ ...뭘그리 넋을 놓구 보구 있누...?

하며 눈으로 자신의 몸을 내려보고는  자신의 벌어진 승포자락을 여미며

 어머~..하며 옷깃을 여미는 시늉을하며 눈을 흘긴다

당세옥▶ 꿀꺽~~!!...흐흐...할머니가 너무 예뻐서요...

  씹고있던 밥을 꿀꺽~삼키며 세옥은 모옥정의 통통한 손을 잡아갔다

모옥정(母玉貞) ▶...호호홋~~!!...녀석두...다 늙은 할미를 놀리누...?

  손자 세옥의 손을 마주잡고 장난스레 흔들며

  세옥의 음탕한 눈길에 하얗게 눈을 흘기면서 눈웃음 쳤다

당세옥(唐世玉)▶ 흐흐..거짓말 아닙니다...

   할머니가 늙긴요...? 얼굴두 이쁘시구... 몸두 너무 탐스러워서

   ...흐흐... 사내들이 보면... 흐흐흐~~...꿀꺽~~!!

   가만 안둘거 같은데요...흐흐~~

  손자 세옥의 음탕한 눈길이 자신의 온몸을 훝고 지나가자 모옥정은

  몸이 살짝 떨려왔다

모옥정(母玉貞) ▶...호호홋~~...녀석두~~

    점점 ...할미를 놀리구..?...호호홋~~

   가만 안두면 어쩔려구 그러누...? 호호홋...!!

   생각만 해도 즐거운듯 몸을 비틀며 웃는 모옥정...

당세옥(唐世玉)▶ 흐흐흐...

   젊은 사내들이라두 보면 아마...못참구 달려 들겁니다...흐흐흐~~

모옥정(母玉貞) ▶ 어머~~!!!...호호호홋...!!...놀면서 밥 먹구 살만 찐 할미가...

    뭐가 탐스럽다구...남정네가 달려드누...?

   더구나 젊은 사내가...? 호호호홋~~!!

당세옥▶ 흐흐흐~~할머닌...살이 찐게 아니라 풍만한거죠...흐흐흐...

    보세요...젖가슴두...꿀꺽~~겉에서 봐두 ...

  크기두 크구 탱탱해 보이는게 흐~으음~..꿀꺽~~!!!

  벌어진 승포 사이로 뚫고 나올듯 솟구친 탱탱한 뽀얀

  유방이 출렁이는 모습에 세옥은 침을 꿀꺽~ 삼켰다

  세옥의 눈빛이 온몸을 훝고 지나가자,

모옥정(母玉貞) ▶..하아~~!!..자꾸 그렇게 보면...할미는...하아~~

   하며 살짝 몸을 뒤틀며 교태를 부린다

당세옥▶ 흐흐흐...꿀꺽~~할머니...너무 탐이 나서 그래요

    흐음~~!!...꿀꺽~~!!... 이깊은 산속에서 할머니 혼자 계신거

생각하면...흐음~~꿀꺽~~!!

  ... 살결두 뽀얀데다가...흐음...꿀꺽~~

    흐흐...제가 볼때 할머니 몸... 탐스럽지 않은데가 없습니다..

    흐흐흐...꿀꺽~~!!

    게다가 얇은 승복까지 입은 모습을 보니 더욱...꿀꺽~

  세옥의 음탕한 눈길이 젖가슴을 노려보다가 눈을 내려

   벌어진 승복사이...

  부풀어오른 씹두덩에 꽂힌다

모옥정(母玉貞) ▶ ...하아~~!!...정말...어쩜... 저리두 능글맞누...?
  ... 호호홋~~!!...할미 나이가 몇인데~~...

  눈을 흘기며 세옥의허벅지를 살짝 꼬집었다
  
당세옥▶ 흐흐흐~~...남녀사이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모옥정(母玉貞) ▶ 하아~~정말...꼴깍~~~어떻게 그런...하아~꼴깍~~

   남녀사이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며 자신의 몸을 훝어대는

   손자의 음탕한 눈길을 받자 모옥정(母玉貞) 은 숨이 턱턱 막히며

   몸을 부르르 떨다가는 극도의 흥분상태에 빠져 들었다.

   꿈에도 생각못하던 손자와의 열기어린 대화...........

   세옥은 모옥정의 통통 살오른 손을 잡고 주무른다

   어느덧 모옥정도 촉촉해진 눈으로 세옥을 보며

   손자와의 대화속에 흥분으로 달뜬 웃음을 지으며 몸에 나른한 열기가 피어올라

   같이 꼬옥 쥐어 주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신한 두사람...

 방안은 야릇하고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서로의  몸을 훔쳐보다가...

   눈길이 마주치면  이제는 손자 세옥은 음탕한 눈길과

   음흉한 미소를 노골적으로 내보냈고 모옥정(母玉貞) 역시

   어린 손자의 뜨거운 눈길에 화답하듯 숫놈을 유혹하는 암코양이처럼

   색기어린 촉촉한 눈빛을 은근히 주고받는다

   수년동안 풀지 못하고 참기만 했던 암컷의 본능은

   뜨거운 손자의 눈빛에 마음을 활짝 열고 있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단순한 일상에 지쳐있던 모옥정(母玉貞)...

친할머니와 손자라는 관계를 애써 지워버리며

어쩌면 상상도 못했던 뜨거운밤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호흡이 거칠어졌다

서둘러 상을 갖고 나갔던 모옥정(母玉貞)이 잠시후 들어와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방안에 호롱불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