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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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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5 회 작성일 24-02-06 18: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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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친구의 소개로 서로 마음에 들어 만남이 이루어져 서로를 알아 가는 중입니다
가냘프고 작은 몸집에 귀염성이 있어 예쁘기는 하지만 재산이 많은지 씀씀이가 많고 화려한 옷을 입는 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눈이 높은 편이라  권력행사가 있는 여자이면 어쩌나 하지만 다 좋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그리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지수야 너무 보고싶었어"
"어저께 만나고도............."
"하루 하루가 너무 보고싶어"


우리는 처음 만나면서 필이 통했는지 서슴없이 모든 걸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으레 만나면 서로 껴안으며 포응으로 시작했고 가볍게 키스를 주고받지만 더 이상 진행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수의 거절이 완강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손을 잡고 여인이 되어 걸어가면서 작은 스킨쉽이 이루어지지만 보통의 여인들처럼 평평하게 데이트를 즐겨갑니다.
서로 시간을 만들기가 어려워 자주 못 만나지만 많이 만나려고 했습니다.


"자기야 아빠가 결혼날짜 잡았대"
"빨리 했으면 좋겠다"
"준비할 것도 많은데"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결혼식이라 바뿔 거라 생각합니다.
진호 자신이 작은 아파트를 준비했지만 지수 엄마는 작고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혼생활 하게 할 수 없다며  새로운 아파트를 사준다고 하셨다
벌써 재물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거절할 수 없어 따르겠다고 했지만 처갓집에 억매이는게 싫었지만 돈 없는 진호로 써는 어찌할 수 없었다.



어른들은 좋은 날짜로 결혼식을 치르다 보니 급하게 결혼식을 치루게 되었다.
많은 친지와 친구들이 축복을 받으며 화려한 레드카펫에서 씩씩하게 신랑이 입장하고 신부를 기다렸지만....... 신부가 나와야 할 차례인데 신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신부가 걸어 나올 문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기다렸지만 시간이 지나도 신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진호 역시 마음이 조급해지고 초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처럼 혹시 신부가 도망간 것은 아닌가.
마음에 들지 않은 결혼식을 못하겠다 하는 것은 아닌가.
조금 전까지 지수와 신부대기실에서 사진도 찍었는데.
보기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몇 분이 되어서야 신부 지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행진곡에 맞추어 장인의 손에 의하여 진호 앞으로 신부 지수가 수줍은 듯 약간의 고개를 숙이고 걸어오는 모습에 숨이 멋을 뻔했었습니다. 새로운 머리 스타일과 신부화장 한 탓에 지수의 다른 모습에 입을 닫을 줄 몰라 했다.
장인의 손에 의해  건네준 신부의 손을 잡자 떨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친지 앞에서인지라 설레 이며 당황 스러워  떨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 딸 부탁하네.........."
  
지수 아버지의 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지수의 손을 잡아 들었습니다
부둘부둘 떨고있는 지수 손에서 긴장하고 있음을 알었습니다 
의레적으로 우리는 식순에 의해 결혼식을 치루 었습니다
지수와 그렇게 결혼식이 끝나고 폐박을 드리고 나니 하루해가 그리 짧을 수가 없었다 


"어서 서둘러야겠다 예약된 비행기시간이 다 되었어"
장모님의 우리를 서둘러 출발 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주위에서 서두르는 바람에 우리는 급하게 공항으로 가게 됩니다.
지수는 마음이 상했는지 말도 없고 우울한 표정입니다 즐겁지 않은가 봅니다. 지수가 자꾸 망서리는 모습을 보이자. 장모님이 지수 귀속 말에 토라지는 모습으로 어쩔수 없이 차에 오릅니다.


"아까 보니 무척 떨고 있던데"


말을 걸어 보아도 지수는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준비된 여행 가방을 들고 비행기 수속을 밟는 데 지수는 평소보다 많이 수줍어했으며 제게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좀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결혼식을 치르다보면 지치고 힘들어서 그러하겠지 생각했습니다.


"힘들었지.........."
"응"
"의자 눕히고 좀 자..........."


말을 해놓고 지수의 의자를 눕혀 주었습니다.  작은 담요로 지수를 덮어주면서 지수에게 가볍게 입술에 키스를 하자 지수는 소스라치게 놀랬습니다.
넊을 놓아서 그랬나싶어


"왜 그래........."
"아냐...........그냥.............놀랬어"


평소의 지수의 행동과 다르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주권을 잡으려고 심리전을 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아도 재력에 장모에게 넘어가는 것 같아 자존심이 상했는데 지수까지 그러나 싶어 마음이 서운했습니다.


"어서 눈 좀 붙여............"


지수가 눈을 감는걸 보고 지수의 얼굴을 보려니 지수가 고개를 창 쪽으로 돌려버립니다.
지수의 손을 잡고 진호 자신도 잠시 눈을 감고 하루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제 지수의 남편이 되고 오늘밤이면 지수 몸을 가질 수 있구나.


데이트할 때 지수의 몸을 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요구했지만 결혼식 하기 전까지는 절대 안 된다고 거절하면서 신혼 밤에 허락한다고 수없이 이야기하던 생각이 났습니다.


아마도 순결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했는가봅니다. 요즘 지수처럼 고리타분한 여자가 어디 있습니까? 일종의 내숭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많은 시간을 말없이 잠만 자다가 말았습니다.
잠을 잔 것도 아니죠 그냥 눈만 감고 있는 것이지. 지수가 저렇게 잠을 자는데 혼자 뭐합니까? 시간이 지겨워 죽을 뻔했죠.
호텔에 들어설 때는 늦은 저녁이 다되어서입니다. 점심도 먹지 못해 배가 고파 식당을 찾아 주린 배를 채우고  지수와 자기 전에 가볍게 술잔을 부디 쳤습니다.


"거추장스러울 테니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지"
"이것도 편해"


그러고 보니 방에 들어서도 옷을 갈아입지 안았습니다. 신혼 첮 날밤을 치루려면 두렵고 수줍어서 그런가싶어 자리를 피해 줄 겸해서 욕실로 들어가 사워을 했습니다.


"같이 할까"
"아냐 나중에...........먼저 해"


평소보다 여러 번 비누칠을 해가며 땀 냄새를 닦게 되었습니다.
성기 주위도 다른 때보다 깨끗하게 닿고 지수의 보지 속에 넣고 싶은 마음입니다. 벌써부터 지수 몸을 생각하니 지칠 줄 모르고 서 버립니다. 볼록해진 팬티위로 솟아난 모습으로  
욕실을 나왔을 때 지수는 드레스인 잠옷을 걸치고 있어 황홀함에 지수를 품에 안기려고 손을 벌리자 섬짓 거리며 한 발짝 뒤로 물러나는 것입니다.
팬티만 걸친 몸을 보고 놀랬나 싶었지만 평소 보다 좀 이상해 진 지수였습니다.


"어디 아파"
"조금 힘들어서 그래"
"자기 한번 안아보자"


그 말에 지수는 살며시 제품에 안기었습니다 화장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그리고 매료되어
정신 없이 지수의 몸을 더듬으려 하자 거절하면서 진호에게 서 떨어지려 합니다


"빨리 샤워하고 나와"
"알었어요"


지수가 나올 때까지 침대에 누워 지수에게 어떻게 시도할 생각에 젖어들었습니다.
살며시 키스를 해주고 가슴을 살며시 만져가면서 사랑한다고 당신 위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절대 당신의 눈에서 눈물 흘리지 않게 할 것이 이라고.............
간간이 샤워 소리가 나고 지수가 나올 때를 기다려보지만 나오지 않았습니다
뭔 놈의 샤워를 저렇게 오래한다 싶을 정도로 긴 시간이었습니다


"자기야 아직 멀었어.............미치겠어 빨리나와"


큰소리로 지수를 불렀지만 아무 대답이 업었습니다.


"여보.............."


지수는 그제서 야 하얀 가운을 걸치고 나오지만 두 팔을 벌려 내 품에 안가라는 자세를 취해도 좀처럼 닦아오지 않았습니다.
머뭇거리며 망설이자 몸을 일으켜 세워 지수의 손을 잡아 이끌어 진호 자신의 옆에 눕혀 습니다
그리고 지수를 안아 버리고 지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로 덮어버렸습니다.
가운 앞가슴을 벌리고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자 수줍었던지 브래지어를 차고 있었습니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으려하자  지수는 몸을 피하는 듯 돌렸습니다.


"여보 ...........얼마나 자기 가슴을 만져보고 싶었는지 알어"
".............."
"옷 위로 가슴을 만져봤지만 이렇게 직접 만져보고 싶은 충동에 돌아버릴 뻔했어"
".............."


다시 입술을 빨아주었지만 지수의 입술을 좀처럼 열리지 안았습니다. 연애 할 때도 이러 지는 안았는데  두렵고 겁이 나서 그런가................
지수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으려하지만 열리지 않는 입술은 변함 없었습니다.
살며시 지수의 볼을 잡고 입을 벌려 마침내 혀를 지수입안으로 밀어 넣어 입안을 탐했습니다. 전보다 산뜻한 촉감이며 새로운 지수의 체취의 냄새가 자극되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게 되었고 자지는 더 붉근 거렸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지수의 행동은 사뭇 달랐습니다. 큰일을 치루고 긴장한 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지수의 알몸의 젖가슴도 만져보았고 남은 지수의 보지도 만져야겠다는 생각에 아래쪽으로 손을 뻗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팬티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갈 찰라 지수의 손이 다가와 진호 손을 잡아버립니다.


"다음에 하면 안될까"
"무슨 소리야............자기 입으로 신혼 첫 날 팬티 벗는다고 하고선............"
"준비가 안되어서"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무슨 준비는............."
"몸도 피곤하고 의욕이 나지 않아"
"처음 다 그런 걸 꺼야?"


지수의 팬 속으로 밀어 넣어 털을 헤치며 지수의 보지 살을 만져보았습니다. 아기살처럼 보드랍고 손끝에 닿는 촉감이 좋아 옷감 만져보듯 비벼봅니다.
걸그적 거리는 지수 손을 피해가며 점점 농도를 강하게 만지지만 만족 할 수 없었습니다 


"여보............내 것도 만져 줘"


지수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진호 팬티 속으로 인도하여 성난 자지를 쥐어주었습니다.
지수의 손이 닿자 자신도 모르게 자지에 힘이 가해지고 허리를 들썩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온 몸을 더듬어 가며 사랑을 속삭이지만 지수가 적극성을 보이지 않자 브래지어를 위로
제치고 입으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지수가슴에 진호의 침을 묻혀 가며 굼주린 아기처럼 사정없이 빨았습니다.
지수가 제지하는 바람에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제지하면 할수록 진호의 욕구는 더 살아났습니다.
그러다가 지수의 팬티위로 손바닥으로 만져주자 이미 팬티는 지수의 보지 물에 촉촉하게 젖어버린 것을 알았고
이제 삽입 시작할 시점이 되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수의 가운을 벗기고 가슴위로 올려진 브래지어도 목까지 제치고 팬티를 내리려 하지만 지수의 반항에 찟겨 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몸을 일으켜 거의 반강제적으로 팬티를 벗기고 지수의 몸에 올라갔습니다.
그때까지 지수는 두 다리를 벌리지 안으려고 힘을 주어지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꾸 몸을 굽으려고 합니다
진호 몸을 피하려 안간힘을 쓰지만 진호 자신은 모든 여자들은 신혼 첯 날 밤엔 내숭을 떤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수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넣는 것도 반항이 심해 쉽지는 안았습니다.
벌려지지 않는 지수의 두 다리 사이에  몸을 넣고 자신의 몸으로 엎어지자 벌어진 지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겁나고 무서울 거라는 걸 알지만......................우리는 이제 법적으로 부부야"
"다음 기회에 해요"
"이렇게 달아올랐는데 다음기회에 하라니..............."
"기분이 좀.................."
"빨리 끝낼게.................여보야"


사정하듯이 지수를 설득하여 삽입을 시도합니다
지수 몸 속으로 들어간 자지를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지수의 보지를 자극했습니다.
빡빡해지던 지수보지는 움직일수록 점점 부드러워 졌습니다. 아래위로 방아질도 쉬웠고 밀착시켜 허리를 돌릴 때면 지수의 몸도 자극되었는지 지수의 심음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시간을 두고 키스를 하자 지수도 흥분에 올랐는지 받아주었습니다. 진호의 혀를 빨아 주기 시작했습니다


"지수야.............. 우리 행복하게 살아해...........사랑해"


지수는 섹스 중에도 멈칫거리는걸 느껴 습니다.  진호의 손길에 흥분되었지만 잠시 소강상태에 이룰 때면 얼굴을 마주치지 않으려 하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왜 얼굴을 마주치려하지 않아"
"................."


지수가 피할 때면 더 막고싶은 충동에 두 볼을 잡고 얼굴을 마주했지만 지수는 끝내 눈을 감아버립니다.
참을 수 없는 순간이 되어서 진호는 온힘을 발휘해 몸을 흔들어 지수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뺏다 박았다 합니다.
서로가 절정에 이루자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지수의 울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흐흐흐"
"좋아 너무 좋아.....여보.......미치게 좋아"


작은 소리지만 지수의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어갔습니다.


"아~~~ 되려고 한다............쌀 것 같아............여보........."
"몰라............어떻게..............."
"욱~~~ 나온다..........자기도 싸.........."


힘차게 지수 보지 속에 정액을 밷어 내자  지수 역시 절정에 이루었는지 지수가 울면서
자신도 모르게 밷어야 하지 못할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글을 써야 한다는 마음은 있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아

보기만 한다는 미안스러움에

간단한 창작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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