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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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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0 회 작성일 24-02-06 14: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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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제13화 친구와 친구 엄마들4


띠,띠,띠..
[세시를 알려드립니다.]
낡은 라디오에서는 오늘도 변함없이 시간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문소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별이~~빛나는 밤에....안녕하세요..별밤지기 문소리에요..오늘도 변함없이 저의 방송을 청취해주시는 여러분..방가..방가...자!.오늘도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하고싶어도할 수 없는 이야기,듣고싶어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어제 또 다른 친구와 친구엄마가 섹스를 했죠..호호..너무 흥분이돼서..혼났어요..크크..그리고 끝에..조연출언니와 함께..셋명이서..근데요..우리PD님..자지는 별루 크지는 않은데요..엄청 오래하더라고요..우리 두 여자를 번갈아가면서 쑤셔댔는데도 빨리 사정을 안하더라고요..대단해요...근데요..글쎄 보지안에 사정을 하더라고요..뭐 조연출언니는 임신할지 모르니까..저한테 쌓다나요..웃기셔..난 여자 아닌 감..흥..다시는 보지 안줄꺼에요..자 그럼 먼저 &&&님의 ****를 먼저 듣고 이야기 시작할께요..이따 봐요...]
라디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잠시후,음악이 작아지면서 다시 소라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네!.&&&님의****였습니다.자 여러분이 고대하시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볼까요..어제 종철이와 선희아줌마가 주방에서 섹스를 했죠.자 그럼 이제 마지막 커플만 남았네요..과연 이들은 어떻게 될까요..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활화산과 같은 뜨거운 열풍이 지나고 간 주방.
온통 땀으로 번들거리고 있는 종철이와 선희는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잠시 후 종철이가 선희의 몸 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웠다.
좀전까지 종철이의 자지가 들락거리던 선희의 보지구멍.
그런 선희의 핑크빛을 띠고있던 보지구멍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고,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 사이로 숨을 쉴 때 마다 선희의 보짓물이 종철의 정액과 섞인 체 밖으로 주르륵 흘러 항문을 타고 주방 바닦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잠시 가쁜 숨을 고르던 종철이가 눈을 뜨고 옆을 돌아보았다.
얼굴이 붉게 상기된 체 눈을 감고 숨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 선희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종철이가 몸을 세워 일어났다.
그리고는 작게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는 선희의 한쪽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 었다.
눈을 감고 숨을 고르고 있던 선희는 자신의 유방에 손길이 느껴지자 눈을 뜨고 옆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자신의 한쪽 유방을 주므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종철이의 얼굴이 보였다.
일순, 선희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자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을 느꼈다.
“뭘..그렇게 보니...”
“후후..아줌마가 사랑스러워서요...왜요?.”
“뭐?..사랑스러워..후후..아줌마 놀리면 못써..”
“놀리다니요?..아니에요..진짜..사랑스러워요..”
“정말?.후후..왜 사랑스러운데..늙어서 볼것도 하나도 없는데..”
“후후..누가 늙어요..저한테는 아줌마는 아직 젋어보여요..아름답구요..”
“거짓말..젖도 늘어지고..뱃살도 장난 아닌데..젋다니..놀리지마..”
“아뇨..저한테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줌마 마음이 중요해요..아줌마 마음은 아직도 젋고 아름다워요..진짜요.”
선희는 진지한 얼굴로 자신에게 말을 하는 종철이의 얼굴에서 진심이 느껴지자 낮게 웃으며 말을 했다.
“고마워..종철아..그렇게 생각해주니...”
“아니예요..오히려 제가 고맙죠..저의 마음을 받아주셔서..”
“후후..고맙긴..”
선희는 종철이에게 말을 하고는 몸을 일으키려고 했다.
“왜요?.”
“애는..언제까지 이러고 있을라고..누가 보면 어쩔라고..”
종철은 일어나 앉은 선희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말을 했다.
“이대로 좀 더 있으면 안돼요..”
선희는 종철이의 말에 잠시 생각을 하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했다.
“그래..그러자..”


한편,종철이의 방에 혼자 남아 있던 대철이는 맥주를 가지러 나간 종철이가 한참이 지나도 올라온 기미가 보이지 않자 종철이를 찾으러 밑으로 내려가다 2층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와 화장실에 가보았더니 그곳에서는 민철이와 인영아줌마가 격렬히 섹스를 나누고 있는 것을 보고 말았고,그 광경을 보다 다시 밑으로 내려와 주방에서 종철이와 선희아줌마가 열정적인 키스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말았다.
다시 종철이의 방에 돌아온 대철이는 종철이 침대에 걸터앉아 생각에 잠겼다.
졸업식이 끝나고 종철이 집에 와서 즐거운 졸업파티도중 돌발적으로 튀어나온 고백.
그리고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일순 졸업파티장은 어색한 침묵이 흘렀고,자신을 비롯한 친구들은 마치 무엇인가에 쫓기듯 종철이 방으로 올라왔다.그리고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하나씩 밖으로 나갔고, 결국은 각자 사모하던 친구의 엄마들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풋!”
좀전의 상황들을 생각하던 대철이의 입에서 실소가 터져 나왔다.
평상시 자신이 보아왔던 엄마와 친구엄마들의 모습을 봤을 땐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자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 것이였다.
웃음을 짓고 있던 대철이는 문뜩 남은 한 사람에 대해 생각이 났다.
바로 종철이 엄마인 은영아줌마였다.
다른 두 아줌마는 서로의 아들의 친구들과 주방과 욕실에서 뜨거운 육체관계를 맺고 있는데 자신과 은영 아줌마만 아직 아무일 없이 있는 것이였다.
이런 생각이 들자 대철이는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 방을 나섰다.
어딘가에 혼자 있을 은영 아줌마를 생각하며........


아래층에 내려온 대철이는 어느덧 주방에서는 종철이가 선희 아줌마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박고 선희 아줌마의 보지둔덕을 핧고 있었고,선희 아줌마는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떨고 있었다.
대철이는 선희 아줌마가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떨때마다 출렁이는 유방을 잠시 쳐다보고는 은영 아줌마가 있을 만한 곳으로 천천히 걸음을 옴겼다.
은영 아줌마가 있을 만한 곳을 찾던 대철이의 발 걸음이 멈춘 곳은 안방 문앞 이였다.
잠시 안방문을 쳐다보던 대철이는 길게 심호흡을 하고는 문 손잡이을 잡아 돌리며 살며시 안방문을 열어 보았다.
안방문이 살며시 열리자 방안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안방 한쪽에 위치한 더블 침대위에 역시나 이방 주인인 은영 아줌마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보였다.
대철이는 침대 위에 곤히 잠들어있는 은영 아줌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방 안으로 들어온 대철이는 살며시 방문을 닫고는 은영 아줌마가 누워있는 침대쪽으로 걸어가 침대옆에 서서는 잠들어있는 은영 아줌마의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자신이 이성에 눈을 뜨면서 공경의 대상이자 자위의 대상이 되었던 은영 아줌마.
그러나 현실에서는 도저히 자신의 마음을 들어낼수 없었고,그래서 늘 가슴 아파했던 그 여인.
연상의 여자..더욱 대철이를 가슴 아프게 했던 친구의 엄마였던 은영 아줌마.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이미 친구들끼리도 서로의 엄마를 좋아한다고 고백했고,그리고 지금 자신의 친구들과 그 친구들의 엄마가 서로 육체관계를 맺고 있는 지금 자신도 그렇게 원하던 은영 아줌마와 사랑을 나눌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래서 인지 오늘따라 은영 아줌마가 더욱 더 아름답게만 보였다.
아니 더욱 요염하게만 느껴졌다.
흰색 브라우스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
그리고 잠을 자면서 고른 숨을 쉴때마다 살포시 들썩이는 브라우스 속의 봉긋한 유방.
그런 은영 아줌마의 모습을 내려다보고있던 대철이는 마른침을 삼키고는 살며시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는 살며시 손을 뻗어 은영 아줌마의 얼굴을 살며시 가리고 있는 머리카락을 살며시 겉어 냈다.
“으음~~”
그러자 잠을 자고있던 은영 아줌마의 입에서 작은 소리가 나면서 감고있던 눈을 떴다.
그리고는 자신을 내려다 보고 있는 대철이를 발견했다.
일순 눈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쳐다보며 기나긴 침묵 속으로 빠져들어 갔다.
한참을 서로의 눈을 쳐다보고 있던 두 사람의 사이의 침묵을 깬 것은 은영 아줌마였다.
은영 아줌마는 쑥스럽다는듯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상체를 일으켜 침대머리장식에 상체를 기대며 말을 했다.
“언제들어왔니?”
대철이는 은영의 말에 얼른 시선을 피하며 말을 했다.
“지금 막이요”
은영은 대철이가 시선을 피하며 말을 하자 귀엽다는 듯 웃으며 말을 했다.
“그래..내가 오래 잤는가보네...다른 사람들은 뭐해?”
대철이는 은영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 몰라 망설여졌다.
지금 이 집에서 일어나고잇는 이야기를 사실대로 이야기해야할지 아니면 다르게 이야기 해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무엇인가 망설이는 듯한 표정으로 대철이가 아무말을 하지 않자 은영이 손을 뻗어 대철이의 손을 잡으며 말을 했다.
“고민할거 없어 대철아..아줌마는 다 알고있어..”
대철이는 은영의 말에 깜짝 놀라며 말을 했다.
“네?...뭘요...”
“후후..아까 주방에서 너희들이 한 고백을 듣고 우리 엄마들이 너희들의 졸업선물로 너희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로 했어..아마..지금쯤..맞지..아줌마 짐작이...후후후”
대철이는 은영의 뜻밖에 말에 놀라며 멍하니 은영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런 대철이의 얼굴을 보며 은영이 말을 했다.
“뭘 그렇게 놀래..너희들이 원하던 일이 아니였니?.아줌마들도 쉽게 결정을 내린건 아니야..생각해봐라..어떻게 아들과 같은 너희들과 육체적 관계를 맺을 수 있겠니..말도 안돼는 일이지..하지만 아줌마들은 너희들을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된거야..이런 결정을 한 아줌마들이 추해보이니?”
대철이는 은영의 질문에 고개를 세차게 흔들며 대답했다.
“아니요..절대로..오히려 저희들이 아줌마들을 더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죠...”
“후후..그래..그럼 됐어..오늘 일로 너희들이 올바르게만 커준다면 우리 아줌마들은 더 바랄게 없단다..자!이제 아줌마가 대철이 소원을 들어줄 차례인가...왠지 부끄러운데..아줌마 샤워좀 하고 나올께..”
은영은 침대에서 일어나 안방에 딸려있는 욕실로 들어갔다.
대철이는 욕실로 들어가는 은영의 뒷모습을 쳐다보았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뻘쭘맞게 침대에 걸터앉아 있던 대철의 귀에 은영 아줌마가 사라졋던 욕실쪽에서 인기척이 나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돌려 욕실쪽을 바라보았다.
굳게 닫혀있던 욕실문이 살포시 열리면서 그 사이로 막 샤워를 하고 나오는 은영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대형 타올로 몸을 감싼 체 다른 수건으로 물기가 남아 있는 머리를 말리면서 은영이 욕실을 걸어나오고 있었다.
몸통을 감싼 대형 수건 사이로 은영의 뽀얀 피부가 보였다.
가슴을 두른 수건 위로 불룩하게 살포시 삐져 나와있는 유방.
그리고 젖은 머리를 말리느라 상체가 흔들릴 때마다 수건 속의 숨어있는 유방도 따라서 출렁거리고 있는 것이 대철이의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젖은 머리를 말리며 욕실을 나오던 은영은 침대에 걸처 앉아 자신을 보고있는 대철이를 발견하고는 머리를 말리던 손길을 멈추고 대철이를 보며 말을 했다.
“대철이도 씻어야지?”
멍하니 은영을 바라보고있던 대철이는 은영의 말에 화들짝 놀라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며 대답했다.
“네?....아!....네에….”
은영은 화들짝 놀라며 대답하는 대철이를 이상하다는 듯 쳐다보며 물었다.
“응?..왜 그렇게 놀라니?...”
“네?..아니요..얼른 저도 씻을께요…”
대철이는 은영의 말에 황급히 대답을 하고는 은영의 옆을 스쳐지나 욕실로 들어갔다.
꽝!.
은영은 죄지은 사람 처럼 황급히 욕실로 들어가 문을 닫는 대철의 행동에 고개를 갸우뚱 하고는 다시 머리를 말리며 침대로 다가갔다.


잠시후.
정신없이 샤워를 한 대철이가 욕실을 나왔다.
얼마나 정신없이 샤워를 했는지 자신이 구석구석 제대로 씻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욕실문 앞에서 수건으로 물기를 먹은 몸을 닦았다.
얼추 물기에 젖어 있던 몸을 닦은 대철이는 수건으로 하체를 가리고 뻘쭘하게 욕실문 앞에 서있었다.
그러 대철이의 모습을 침대에 누워 쳐다보고 있던 은영이 작게 웃으며 말을 했다.
“후후..언제까지 아줌마를 기다리게 할거니…”
대철이는 은영 아줌마의 말에 머리를 긁적이며 은영이 누워있는 침대로 걸어갔다.
온몸을 이불속에 감추고 머리만 빼꼼히 내밀고있던 은영은 대철이가 침대로 다가오자 이쪽으로 들어오라는 듯 자신의 왼쪽을 이불을 살며시 들어 주었다.
대철이는 살포시 들려져 있는 이불 사이는 언뜻 보이는 은영 아줌마의 뽀얀 살결을 보며 들춰진 이불안으로 살며시 들어가 은영의 옆에 살며시 누웠다.
그리고 오른팔에 느껴지는 은영의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을 느끼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멀뚱이 천정만 바라보고 누워있었다.
그러자 대철이 오른쪽에서 작은 움직임이 느껴 졌다.
이불 안에서 대철이쪽으로 몸을 돌아눕더니 은영이의 오른팔이 이불안에서 살며시 움직이는 것 갖더니 어느새 대철이의 다리 사이로 따뜻한 손이 들어오더니 풀이 죽어있는 자지를 살며시 움켜쥐더니 조물락 조물락 만지작 거리는 것이였다..
“흡!”
대철이는 자신의 자지를 은영이 조물락 거리자 순간적으로 흠칫 놀라며 온 몸이 뻣뻣하게 굳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그런 대철이의 몸의 반응과 반대로 풀이 죽어 있던 대철이의 자지는 은영 아줌마의 부드러운 손길에 서서히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은영의 부드러운 손길에 대철이의 자지가 서서히 꿈틀거리며 은영의 손안에서 발기하기 시작했다.
은영은 자신의 손안에서 대철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를 시작하자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대철에게 말을 했다.
“언제까지 아줌마를 이렇게 가만히 놔둘거니…부끄럽게….”
아랫도리에서 전해지는 은영 아줌마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있던 대철이는 은영의 말에 움찔 놀라며 머리를 돌려 옆에 있는 은영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은영이 몸을 돌아 누우면서 자연스럽게 이불이 밀려 내려가 은영의 뽀얀 유방이 들어나 있었다.
중력의 법칙에 따라 은영의 유방은 나란히 뭉쳐서 아래로 쏠려 있었다.
얼핏보면 상당히 풍만해 보이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적당한 아니 아담한 크기인 것 같기도 한 은영의 유방이 였다.
그러나 세월은 속일수없듯히 뽀얀 유방위엔 여지없이 검붉은 자주 빛 유두와 유륜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은영의 유방이 대철이는 싫지가 않았다.
오히려 더더욱 그런 은영의 유방을 먹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대철이는 그런 욕망이 생겨나자 서둘러 몸을 돌려 눈 앞에 있는 은영의 한쪽 유방을 손안 가득히 모아 쥐고는 개걸스럽게 한입에 덥석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배고픔에 지친 아기가 엄마 젖을 빨아대듯히 세차게 은영의 유방을 빨아댔다.
쯥.쯥..쯥..
“앗”
은영은 갑자기 대철이가 자신의 유방을 세차게 빨아대자 찌릿한 아픔이 유두에서 전해오자 살짝 얼굴을찡그렸다.
그러나 자신의 유두가 아프다고 매몰차게 대철이를 밀어내지 않고 그런 대철이의 머리를 감싸며 말을 했다.
“대철아..아줌마..아퍼..살살..해줄래”
대철이는 미친듯이 은영의 유방을 빨아대다 은영의 말에 잠시 유방을 빠는 것을 멈추고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좀 전과는 다르게 부드럽게 은영의 유방을 빨아댔다.
그리고는 혀로 살살 발기해 있는 은영의 유두를 이리저리 굴려 댔다.
그러자 은영의 발기한 유두에서는 금새 찌릿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은영은 자신의 유두에서 찌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살포시 열린 입술사이로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유방을 탐익하는 대철이의 머리를 감싸고 있는 팔에 힘을 주어 더욱 꼭 끌어 안았다.
그렇게 은영의 유방을 탐익하던 대철이가 머리를 들어 자신의 타액과 애무로 인해 발기한 체 번들걸는 은영의 유방을 내려다보고는 가볍게 양쪽 유두에 뽀뽀를 하고는 몸을 움직여 은영의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은영은 대철이가 자신의 유방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자신의 다리쪽으로 몸을 움직이자 이제 운명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느끼고는 대철이가 자신의 다리사이에 편안히 들어갈수있게 다리를 죄우로 살며시 벌려주었다.
대철이는 은영이 다리를 벌려주자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러자 곱게 뻗어있는 은영의 두 다리가 겹쳐지는 그곳.
은영을 친구엄마가 아닌 이성으로 느끼기 시작하면서부터 늘 항상 상상해오던..늘 자위의 대상이 였던 그곳..그곳이 지금 대철이의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불룩한 산을 이루며 튀어 나온 하복부…
그 하복부를 시작으로 두툼하게 살이 올라있는 보지둔덕….
그 두툼한 보지둔덕 중앙으로 살짝 벌어진 채 깊은 골짜기를 내며 세로로 갈라져 있는 보지균열…
그 보지균열 사이로 언뜻 보이는 분홍색 속살..
그런 은밀한 보지둔덕을 감추듯 두툼한 보지둔덕을 따라 수북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검은 보지털…
그런 검은 보지털로 인해 더더욱 선명하개 보이는 분홍색 보지속살..
“꿀꺽”
대철이는 그렇개도 갈망하던 은영의 보지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켰다.
그리고는 마치 무엇인가에 끌리듯 천천히 상체를 숙여 은영의 보지둔덕으로 얼굴을 갖고 갔다.
그럴수록 점점 자신 눈앞으로 다가오는 은영의 두툼한 보지둔덕과 분홍색 보지속살이 보이는 보지균열.
순간, 대철이는 몇 일을 사막에서 방황하다 오아시스를 발견하듯 미친듯이 은영의 보지둔덕으로 혀로 핧아댔다.
“하악……아아아”
은영은 대철이가 갑자기 자신의 보지둔덕을 핧아대자 부르르 몸을 떨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는 펴고있던 다리를 접어 좌우로 벌려주었다.
대철이는 미친듯이 은영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열심히 핧아댔다.
은영의 보지털은 금새 대철이의 타액으로 서로 엉겨붙어 버렸다.
“하아…아아..”
“할짝..할짝….”
은영은 대철이가 서두없이 보지둔덕을 핧아대도 나무라지 않고 대철이가 하고싶어 하는데로 가만히 나두고 간혹 전해지는 보지둔덕에서의 쾌감을 즐겼다.
그렇게 두서없이 은영을 보지둔덕을 핧아대던 대철이 갑자기 얼굴을 들었다.
그리고는 하늘을 향해 굵은 심줄과 검붉은 색을 띤 체 한껏 발기해 있는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은영의 보지둔덕으로 자지를 가져갔다.
그리고는 세로로 살포시 벌려진 체  자신의 타액과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보지균열로 검붉은 귀두를  벌어진 보지균열 안로 귀두를 밀어 넣고는 균열을 따라 아래위로 살살 문질러대더니 순식간에 은영의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찌~~이~~걱!
보짓물로 흥건한던 은영의 보지구멍안으로 대철이의 굵은 자지가 거침없이 들어가자 보지구멍안에서는 질퍽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악……아아아…”
“허억..아아…아줌마..아”
은영의 불쑤씨게 처럼 뜨거운 대철이의 자지가 갑자기 보지구멍 안으로 밀고 들어오며 주름진 질벽들을 자극하자 온몸을 과통하는 듯한 쾌감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휘었다.
대철이는 그렇게도 오매불망 원하던 은영의 아줌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자 주름진 질벽이 꿈틀거리며 자지를 조여오자 짜릿한 쾌감에 신음소리를 냈다.
그렇게 잠시 은영의 보지구멍 안의 느낌을 만끽하던 대철이는 두 손으로 은영의 무릎 안쪽으로 손을 넣어 무릎을 잡고는 은영의 다리를 접은 체 좌우로 다리를 벌리고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있는 은영의 보지둔덕을 내려다보았다.
그러자 은영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던 자지가 은영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며 서서히 보지구멍안에서 나오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흡쪽하게 내려다보던 대철이는 귀두가보이려하자 다시 천천히 은영의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대철이는 그렇게 은영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와 은영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며 서서히 허리에 속도를 가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
“응..응..아..아..”
은영은 서서히 자신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며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쾌감을 주는 대철이의 자지를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
“아..아아..아아아…대철아..아아아”
“헉헉헉..아줌마..아아아…”
대철이는 점점 속도를 내며 은영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댔다.
그럴때마다 은영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한 마찰음이 흘러나오면서 대철이의 자지가
빠져나올 때마다 보짓물도 흘러나와 항문을 타고 침대위로 흘러나왔다. 
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
“아아아아…대철아..아아..조아..아아아”
“헉헉헉..아줌마..저도..아아아…”
대철이의 허리가 열심히 전후로 움직일 때마다 은영의 뽀얀 유방도 몸에서 떨어질듯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헉헉헉..아아아아….아..줌…마…아아아….”
“앙..아아…대..철아..아아아….”
대철이는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여 은영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댔고 그러는 사이 은영과 대철이의 온 몸은 땀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은영은 처음으로 손가락,발가락 끝까지 저려오는 알수없는 쾌감에 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쥐며 온몸을 떨었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아아아…주거..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으..아아아…”
드디어 대철의 사정이 임박해오는지 상체를 세운체 은영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대철이가 잡고 있던 은영의 다리를 놓고는 은영의 다리사이로 상체를 쑤구려 은영의 몸에 포개었다.
은영은 대철이 자신의 상체로 몸을 포개어오자 두 팔로 대철이의 상체를 끌어 안고는 두 다리로는 허리를 감싸 안았다.
자세가 바귀어도 대철이는 멈추지 않고 계속의 은영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아줌마..쌀 것 같아요..으으으…”


“으으으…싸..아주마..안에..싸줘..아아아”
“네..아아아…”
대철이는 은영의 말에 더욱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그리고는 힘껏 은영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고는 은영의 보지구멍 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으으으으…허억…..으으으…”
“아아아아…하악…………..”
은영은 대철이의 자지가 보지구멍 안 깊숙히 들어와 뜨거운 정액을 쏟아붙자 사지로 대철이를 끌어안고는 보지구멍안을 때리는 대철이의 뜨거운 정액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학학학..아앙아…좋아..아아아”
“어머..아아아…거기..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조항..아아아…”
종철이네 넓은 거실.
그곳에는 세 친구와 세 친구의 엄마들이 모두 알몸인 체 서로의 친구 엄마와 아들친구들과 함께 뜨거운 졸업파티를 하고있었다.



[이렇게 우리 세 친구와 친구의 엄마들과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그날 이후로 우린 서로의 엄마와 육체관계를 계속해왔습니다.지금은 나이가 들어 옛날 같은 몸매와 보지맛은 아니지만 아직도 우린 서로를 사랑하며 섹스를 하고있습니다.남들이 이런 우리를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저희는 상관없습니다.저희만 좋으면 되니까요.그만 글을 줄여야겠읍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라디오에서는 침묵이 흘렀지만 금새 문소리의 낭낭한 목소리가 다시 흘러나왔다.
[네에..그렇죠 자신들이 좋으면 남의 시선따위는 걱정 안해도 되겠죠..후후..저도 제 동생의 아이를 가졌지만 진짜 행복해요..초음파 사진을 볼때마다 얼마나 행복한데요..호호호..아이고..배땡겨..잠시 노래 한곡 듣고 별밤도 끝을 내야 하겠네요..&^&^&의 *&^*&를 듣겠습니다.잠시후에 봐요..쪽!]
문소리를 뽀뽀소리 후에 라디오에서 노래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잠시후, 노래가 끝이나고 다시 문소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네에..잘들었습니다.오늘도 이 노래를 끝으로 오늘의 별밤도 끝이 나네요..그리고 기뿐 소식하나 전해드릴께요.드디어 저희 별밤이 내일부터는 특집방송을 하게 됬습니다..박수..짝짝... 내일부터하게되는 특집 방송은 으음..그동안 저희 별밤으로 많은 분들이 사연을 보내주셨는데요..그 많은 사연 중에 특별한 사연들을 모아놓은 것이 있었습니다..그 사연들은 다름 아닌..시아버지와 며느리에 관한 사연들이였습니다...유독 저의 PD님이 이쪽으로 관심이 많은지 이 사연들만 유독 모아놓았더군요..그렇게 모아놓은 것이 상당히 많아 그 중 몇편의 사연들로 특집을 꾸려나가려고 합니다…사연에 따라 하루에 한 편이나 두 세편으로 특집을 꾸려나가려고 합니다..그리고 사연이 소개되고 난 후 아주 깜짝 선물이 있다고 하니 그 선물이 무엇인지 궁금증과 설레임을  갖고 우리 내일도 잊지말고 봐요..아무리 바빠도 저 문소리의 별밤을 빼먹으면 안돼요..그럼 소리..삐진다..낼봐요…]
문소리를 마지막 맨트가 끝이나자 라디오에서는 앤딩음악이 흘러나왔다.


제13화  끝
제14화에서 계속…..


 


 


ps:너무 오랜만에 쓰다보니 마무리가 졸작이 되었읍니다..죄송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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