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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엄마를 먹는다는것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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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21 회 작성일 24-02-06 14: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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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열쇠를 돌리며 선우는 의욕적으로 한걸음 내디뎠다.


"자.....갈까"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아직 점심이 조금 지났을 뿐이였다. 철희녀석이 돌아올 때까지 명희와 즐길수 있는 시간은 한시간 반정도. 시계를 보며 선우는 그녀의 집을 향해 걸어 갔다.


"아........."
"......"
"선우야......"


좋은 집들이 있는 동네는 이게 불편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


진서는 들도있던 봉지를 집문앞에 내려놓고 선우에게 다가왔다.


"벌써 점심때가 지났는데 이제 학교가는거야?"
"어젯밤에 굉장히 안좋은 꿈을 꿔서 하루 쉰다고 얘기 했어요"
"그럼 집에서 쉬지 그랬어"
"집에서 좀 있었더니 이제는 괜찮아요"


빨리 명희에게 가고 싶다는 생각에 좀 쌀쌀 맞게 대답했다.
진서는 그런 선우의 태도가 비위에 거슬렸는지 약간 화가 난것같은 모습이였다.


"그럼 이제 어디갈려고? 학교안가고 이시간에 돌아다니면 안돼잖아?"


이런곳에서 발목을 잡히다니......즐거운 시간이 줄어늘어 가는 것같았다.


"어디가는거야. 애도 아닌데 이런걸로 숨기고 그럴필요는 없잖아?"
"왜 말안하면 안돼는거죠?"
"괜찮으니까 얘기해"


진서는 선우가 어디로 가려는지 조금 눈치채고 있는것 같았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대답을 들으려 하다니 조금 이상했다.


"왜 말안해? 나한테 말못할 곳에 가는거야?"


허리에 손을 집고 진서는 불만족 스럽다는 듯이 볼을 약간 부풀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태도에 선우도 조금씩 기분이 상해갔다.


"뭐 그렇진 않아요. 근데 아줌마는 모르는 편이 낳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얼굴이 햐얘질정도로 놀라는 진어에게 선우는 새끼를 들어 눈앞에흔들었다.


"여, 역시......그렇구나......"
"그럼......"


선우는 무정하게 얘기하곤 빨리 지나치려했다.


"자 잠깐!!! 잠깐만 선우야......"


적당히 하라는듯 짜증스런 얼굴로 뒤를 돌아본 선우는 깜짝놀랐다.


"어.....아줌마......?"


선우를 바라보는 진서의 눈에 희미한 눈물이 떠올라 있었다.
그런 그녀의 얼굴을 본적이 처음이였던 선우는 화가 단번에 사라져버렸다.


"이유가 뭐야......갑자기 달라져버렸어....."
"......네?"


진서는 선우에게서 눈을 돌리며 자신을 껴안는듯한 제스쳐를 취했다.


"어제는....날...그런일을 하려하고.....응.....왜? 내가 알고 있는 선우는 이런 아이가 아니었는데 ......"


자신을 애취급하는 진서의 그 말에 순간 누그러들었던 마음이 반항하는 마음으로 바뀌어버렸다.


"별로.....난 달라진게 없어요"
"...뭐?"
"사실 난 전부터 아줌마과 섹스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걸 아줌마가 안게 단지 어젯밤이라는것 뿐이에요"


진서는 멍하니 선우의 말을 듣고 있었다.


"못들었어요? 그런 또 말해줄께요 난 진서아줌마를 안고싶어요 아줌마과 섹스를 하고 싶다고!"
"그만.....이제 그만!"


진서는 귀를 막곤 몸을 숙였어도 선우는 멈추지 않았다.


"하하하 드디어 계속 맘에 담고있던 말을 했네. 어때요? 이게 내 진심이라고요!!"


정면에서 대놓고 진서에서 섹스하고 싶다고 말하자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듯 가슴이 시원해 졌다.


"싫어.....이제 듣고싶지 않아......"


진서는 울먹이며 귀를 막은 채로 자리에 주저앉았다.
눈앞에서 울고 있는 진서를 보면서 선우는 자신의 심장이 두근거리는 걸 느겼다 분명히 얼마전까지 자신은 이 여자가 웃는 걸 보는게 좋았었는데.
지금는 진서가 곤란해 우는 얼굴을 보는 것이 기뻐서 어쩔 수 없었다. 조금더 곤란하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였다.


"...그럼 전 이만 갈께요"


주저앉아 얼굴을 숙이고 있는 진서의 시선을 피하면서 선우는 등을 돌려 발걸음을 재촉했다.
최대한 빨리 철희의 빌라 입구가 보이자 자신이 숨이 턱에찰때까지 뛰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후우.....겨우왔네....아 아줌마만 아니면 진작에 왔을텐데 ㅋ 아줌마은 뭘하고 있을려나? 또 운동하고있나?"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선우는 혼자 기대에 차 중얼거려다.


"띵동"
"......네.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아줌마 저 선우에요"
"엣......! 선우?"
"자, 잠깐만 기다려......"
"아줌~~?"
"어라 너 문병온거냐?"
"엥?"


틀림없이 명희아줌마가 나올것이라 밎고있던 선우는 몹시 놀랐다. 어째서? 어째서 이 녀석이......집에 있지?


"뭐야 왜그래? 뭐 잘못먹었냐?"
"......아......아, 아니......"


뜻밖의 사태에 문앞에 선우가 서있자 명희는 당황하면서 아들의 팔을 아자 당겼다.


"이녀석이! 빨리 방에 다시 들어가서 누워!"
"뭐야 괜찮아 엄마 친구얼굴정돈 보게해달라고"


철희는 잠옷대신에 트레이닝 웨어에 마스크.. 얼음팩을 이마에 대고있었다. 아무래도 감기에서도 걸린 것 같은....


"뭐해 왔으면 들어와"
"아 어.어......"
"아픈건 난데 니가 왜그리 느려. 엄마 얘 뭣좀줘!"


그렇게 말하고 철희는 자기 방으로 힘없이 터벅터벅 들어갔다.
그것을 보면서 명희는 선우의 귓가에 작게 속삭였다.


"미안해...."
"아니에요 어쩔수 없죠 뭐....."


모처럼 명희아줌마과 보지를 맘껏 쑤실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선우는 정말 운이 없다고 생각했다


..............
.........
..


"음.....이제 좀 약이 빨리 듣는것 같네"


명희는 더운지 이불을 차내고 약에 취해 자고있는 아들을 보곤 이불을 덥어주며 이마에 손을 올려 체온을 재봤다.


"아침보단 확실히 많이 낳아졌어"
".................."


엄마로서 헌신적으로 행동하는 명희를 보고 있자 그만 돌아갈까 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바뀌어버렸다.
명희의 가면을 벗겨 주고 싶었다......아들의 눈앞에서 엄마의 음란한 본성을 드러러내게 하고 싶었다.
그런 불만이 쌓여갈수록 야릇한 충동이 차오르며 자지가 순식간에 발기해 버렸다.


"명희아줌마......!"
"아욱! 선우야!"


선우는 명희의 뒤에 소리없이 다가가 풍만한 유부녀의 몸을 힘껏 껴안았다.
명희는 깜짝 놀라 당황하며 선우의 팔을 풀려고 했지만 남자의 힘을 당할수는 없었다.
부드러운 감촉과 뜨거운 체온 그리고 달콤한 향기가 선우의 욕구를 샘솓게 했다.


"아, 안돼......선우야....이러지마"


아들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목소리를 낮추면서 명희는 선우의 품에서 벗어날려고 안간힘을 썻다.


"제발......오늘만......오늘만 참아줘......철희가......"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명희는 부탁했다.
하지만 그 말과는 정반대로 그녀의 뺨은 붉게 물들며 호흡은 난폭해지고 있었다. ......서서히 암컷으로 변하가는 표시였다.


"싫어.....이제 못참아요..."


명희의 귓가에 속삭이면서 발기한 자지를 엉덩이의 골짜기에 꽉 눌렀다.


"자 잠깐.....철희가 있어......, 무리야......"
"약먹고 자고있는거 잖아요.....괜찮아요"
"하지만.....만약 일어나면......"
"그렇네.....그건 좀 문제네요"
"......아 아앙......으윽 .....!"


껴안고 있던 손을 풀곤 명희의 풍만한 젓가슴을 손에 쥐었다.
그 순간 무심결에 신음소리를 낸 명희는 입을 손으로 막고는 어떻게든 견디려했다.


"왜 참는거에요? 안참아도 돼요"


선우는 그대로 명희의 터질듯한 유방을 양손으로 원을 그리듯이 주무르며 힘을 줬다.
엉거 주춤한 자세로 명희의 무릎이 조금 씩 떨리고 있었다.


"아앗 ......지금은 선우야 제발..."
"왜요.....? 지금은 왜안돼는데요? 그런 상냥한 얼굴을 지으면 나 못참는다고요"


유방을 비비는 손에 힘을 주자 명희의 몸이 꿈틀 거리며 반응했다.


"아앙! 내.....얼굴......?"
"어쨋든요...난 이제 못참아요....해도 돼죠?"
"그, 그건......"


다른 여자에 비해 월등히 큰 가슴때문에 패드가 들어간 브라보다는 천으로만 된 얇은 브라를 입는 명희의 취향때문에 선우의 손바닥 안에서 딱딱해지는 젓꼭지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말해봐요....아줌마도 하고 싶죠?"
"그래도......아아 하지만 하지만 ......"


우물쭈물 하면서 명희는 아들의 잠자는 얼굴을 흘깃보았다.
눈앞에서 자기의 엄마가 친구의 손안에서 놀아나는 데도 잠이나 쳐자는 철호를 보며 선우는 우월감에 젖어 말했다.


"명희아줌마.......아줌마도솔직해져봐요"


유방을 비비던 손으로 명희의 티를 잡고 천천히 끌어 올렸다.


"저..저기......아, 안돼.....선우야...."


안된다고 말하면서도 명희는 저항하지 않았다. 티를 올리는 손을 제지 한다기보단 그저 선우의손에 손을 올려놓고 있을뿐이였다.


"보여줘요....아줌마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느끼는 이 가슴 나하고 철희한테.!"


명희가 항상 듣고싶어하는 말 마음의약점을 잡으며 선우는 티를 거의 가슴까지 끌어 올렸다.


"안돼......, 그 이상은 안돼.....선우야......오늘은 정말로....안돼......!"
"거짓말하지 마요..아줌마...이렇게 뜨거워졌으면서 아마 보지도 젖었을거 같은데요."
"안됏!.....벗기지마"
"거짓말말하는 여자는 벌받아야돼요"


이미 목까지 올라온 티에서 손을 놓곤 얇은 브라안에 손을 넣어 애달픈듯이 발기하고 있는 젓꼭지를 양손가락 잡아 비틀었다.


"아웃......! 아, 히야 "아앙......!"
"이것봐요....젓꼭지도 이렇게 응큼하게 서있으면서"
"이나 아앗......거기는 그만.....!"


여자로 변하기 시작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우는 브라의 후크를 풀어버렸다.


"어.....싫어...."


버틸곳을 잃곤 중력에 이끌려 아래까지 떨어져 버리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에 큰젖을 선우는 아래에서 떠받이듯이 받쳤다.


"어때요? 아들의 앞에서 음킁하게 유방이나 내놓는 느낌이?"
"우후....말하지 마.....아니......아......"


수치와 흥분으로 명희 얼굴이 귓불까지 새빨갛게 물들었다.


"부끄러워...선우야 이제 그만하자"


그런 항의에 아랑곳없이 선우는 촉촉하게 땀을 먹은 명희의 유방을 직접 주묵럭 거리기 시작했다.


"으..... 으흠.........."


옷 위에서 비볐을 때보다 그녀의 몸는 민감하게 반응을 해왔다
그런데도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입술을 깨물곤 참고 있는 명희의 귓가에서 속삭였다.


"소리만 조심해서 될게 아니잖아요......그렇게 심하게 흔들면 철희가 일어날지도 몰라요"
"......그치만......"
"바로 그렇게 느끼는거에요? 역시 아줌마도 섹스하고 싶은거 아니에요?"
"웃 으윽......심술굿어.....오늘은 심술쟁이인거야...?"
"뭐 그런건 아니고요.....나는 아줌마의 진짜모습이 보고싶은 거 뿐이에요"


선우는 손바닥을 조금씩 움직여 명희의 가슴을 부들부들떨리게 흔들었다.


"아, 히, 아아......!"


단단해진 젓꼭지와 선우의 손이 스치는 자극으로도 명희는 신음소리를 냈다


"...안돼.....그렇게 만지면....."
"만지면.....뭐가요?"
"소리.....신음소리가 나잖아.....!"
"철희가 들을까봐 걱정이에요? 괜찮아요....봐요 잘 자고 있잖아요"


철희는 자신의 코앞에서 벌어지는 일도 모르고 한가하게 자고 있었다.
무슨약인지 효과는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 선우였다 이 상태라면 좀더 무리해도 일어나지 않을것 같았다
민감해진 양쪽의 젓꼭지를 잡아 서로 문지르자 명희는 더이상 다 참지 못하고 격국 입을 열고 심음소리를 질렀다.


"이나 ......하후우......아 ....안돼....선우......들어 철희가......, 아아......!"
"아직 괜찮아요......철희녀석 아주 잘 자고 있어요. 이정도로 일어나지 않아요"
"....만약............일어나 버리면...."
"그럼 큰일나는 거지요"
"흑......그렇게......남의 일처럼 말하지말고..."
"그래도 이미 가슴까지 드러내놓고 그런 소리해서 뭐해요"


그것을 강조 하듯이 처진 유방을 손바닥으로 쳐 튀어오르게 만들었다. 탈삭거리는 소리가 조금 크게 들리자 명희는 몸을 비틀어 최대한 그소리를 죽이려 노렸했다.


"와.....좋은 소리네요 아줌마의 응큼한 유반...나 이젠 진짜로 못참아요"
"안돼....진짜로 깨버려 철희가 깰꺼야....."
"그렇게 떨지마요? 봐요 전혀 안들린다니깐요"


명희의 등으로 몸을 숙이자 그녀의 상체는 자고 있는 철희의 위로 숙여지게 되었다.


"안돼...달꺼같아....젓꽂지가 철희에게 달꺼같아....부탁이야......선우야 그만해줘......"
"아줌마도 철희는 그만 신경쓰고 즐기자구요"


그렇게 말하면서 선우는 야무지지 못하게 처진 유방의 끝을 잡아당겼다.


"꺄악! 아......아구...안돼 ,!"


무심결에 크게 소리를 지른 명희는 입을 눌렀다.
꽤 큰소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철희가 일어날기미는 없었다.


"놀랬어요....갑자기 그렇게 소리지르면"
"....선우가 가슴.....젓꼭지를 자꾸 만지니까....."
"근데 아줌마 좋았죠? 이렇게 만져주는게.."


귓가에 속삭이면서 손가락으로 젓꼭지를 살살 짖이기면서 물었다.


"하아......아, ......,!"


상체를 위로 젖힐정도로 느끼면서도 아직도 소리를 지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었다.
그런 명희가 애처롭게 생각됬지만 더 괴롭히고 싶었다.


"응? 아줌마 숨이 거칠어요? ......아들이 앞에서 자고 있는게 흥분돼요?"
"그, 그런 일......아훗....아앙.....하앗! 아......으윽..안돼......그, 그렇게......세게하면...."
"아줌마가 거짓말하면 어쩔수 없어요."
"어....? 하으흑......"
"거짓말하면 안돼겠지요.? 거짓말하는 엄아를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계속해서 젓꼭지를 짖이기면서 손으로 유방을 반죽하듯 주물럭 거렸다.
명희의 피부는 이제 흠뻑 땀에 젖어 암컷의 체취를 퍼트리고 있었다.


"그래도.....하아 웃....안돼......더 이상 젓꼭지 만지면.. 제발 선우야......"
"분명하게 아들을 보면서 말해봐요 느끼고 있어요? 내가 이렇게 만져주니까?"
"......웃 으윽............"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는 명희를 추궁하듯 더 격렬하게 유방을 주무르면서 젓꼭지를 세게 눌렀다.


"아훗! ......하아 아아.....응 느꼇어....느껴버렸어....가슴만져주니까...굉장히 느껴ㅈ져....!"


철희의 눈앞에서 완고하게 고수하던 엄마의 가면에 조그만 균열이 생겼다.


"이제야 말해주네요....아줌마는 어떻게 하고 싶어?"
"하아......하아 아아......"


선우의 물음에 명희는 말없이 행동으로 보여줬다.


"하아 하아......아아 미안해......이렇게 참고있었는데"


그렇게 말하면서 명희는 어느새 밖으로 나온 선우의 자지를 난폭하자 싶을 정도로 흔들어 주었다.


"우우.....원하는게 이거에요? 괜찮을까......아들이 눈앞에서 친구 자지를 흔들고있는걸 보면"
"하, 하지만......이제 다른건 모르겠어......참을수가 없어......아아......"
"우웃....그렇게 흔들면....금방싼다구요....."
"무슨소리하는거야? ..아줌말 이렇게 만들고선.....벌써 쌀려고?"
"윽.....아줌마......"
"철희 앞에서......여기까지 시켰으니까.....책임은 져야지....?"


한번 결정하자 행동은 빨랐다. 조금 전까지 주저하던 철희의 엄마는 사라지고 콧소리를 내며 선우의 자지를 희롱했다.


"아하......기뻐요 아줌마......아들앞에서도 여자가 될 수 있었군요....."
"하, 하지만......선우야...이런일은 안돼는거야.....?"


확실히 불을 붙인 것은 자신이였다. 그런 만큼 명희의 변화는 너무 기뻣다.
기쁜 나머지 명희의 유방을 비비는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러자 거기에 맞추어 명희도 선우의 자지를 흔드는 속도를 높혔다.


"아욱 ...하아 아아...... 기분 좋아.....선우   아아"
"나도 ....아줌마가 만져부지 너무 좋아......!"
"아...쉿.....소리......작게......철희가.....깨 그러다가..."
"죄, 죄송해요......그래도....아줌마 손가락이 너무 느낌이 좋아서"
"후후.....그런 말 들으면..... 좀더 기분 좋게 해줄께......"


명희는 그렇게 말하면서 상체를 머리와 어깨로 지지 하면서 양손바닥선우의 자지를 움켜줬다.


"우웃 우옷......!"


겉물 범먹이된 손바닥을 마치 보지같이 만들어.선우의 자지를 흔들었다.
마치 보지에 삼입한것 같은 감각에 기분이 몽롱해졌다.


"아잉~~ 쉬지 말고 가슴.....아줌마 가슴 좀더 ....아줌마도 좋게 해줘......!"


단정한 A라인 숏컷을 한 머리카락을 흩뜨리면서 응석부리듯이 애원해 왔다.
그 부탁에 당연히 선우는 양쪽으로 찢어질 정도로 잡아당긴후에 손을 놔 쳐진 큰 가슴이 부딧히는 소리를 만끽했다.


"......하아......아욱......기분좋아...........젓꼭지도......좀더 젓꼭지도 만져......!"
"아구....아줌마야말로.....그렇게 소리나면......철희가 일어나버려요"
"응 알았어...조심할께....아아 하지만.....기분 좋아서......참을 수가 없어....."
"나도...아줌마.....그렇게 세제 쥐고 흔들면....."


언제 철희가......친구가 아들이 눈을 뜰지도인가 모른다.......
이런 상황속에서 선우와 명희의 훙분은 전에 없이 예민해져 작은 접촉으로도 쉽게 흥분했다.
그리고 더이상 참을수 없게된 명희가 선우의 자지를 꽉 쥐면서 뒤돌아 보았다.


"하아아....나 이제...넣고 싶어..선우꺼.아줌마 보지 넣어줘 이제.."
"안그래도 나도 넣고싶어요. 아줌마의 보지 내가 이걸로 죽여줄께요!"


당장이라도 명희의 부드럽고 따뜻한 질에 끓어오르는 자지를 쳐넣고 싶었다.


"하아......하아 하아아......"


거칠은 숨....이외의 말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았다. 두명의 생각은 지금 한가지 뿐이였다.
명희는 바지에 선우의 겉물이 뭍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서둘러 청바지를 벗어 옆으로 밀어 놓곤 선우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빨리 넣어줘......성우의 자지.....보지에 빨리....제발...."


선우는 한손으로 자지를 쥐곤 도드라진 둔덕이 이미 오줌을 싼것 같이 젖어 있는것을 확인하곤 명희의 팬티를 단번에 끌어 내렸다.
막을 것이 사라진 보지의 향기가 콧속을 자극하자 머리가 어질어질 했다.


"아아......대단해요 아줌마......내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애액이 이렇게....냄새도 굉장히 진해요 아줌마 오늘 샤워 안했죠"
"싫어....그런말하지마.. 철희때문에...미처..."
"아줌만 진짜 응큼한거 같아요.....아들앞에서 안씻어서 냄새가 진동하는 보지나 들이밀고....더러운 엄마야"
"하, 하지만.....내가 그렇게 말렸는데...유혹했잖아 빨리..넣고싶어.....더러운 여자라고 해도 좋아 빨리 제발..."


그렇게 조르며 선우의 앞에서 엉덩이를 뒤쪽으로 내밀었다.
혼자서 자위를 많이 해서일까 아니면 남자경험이 많아서 일까 거무스름해진 두개의 입술이 오물거리며 선우의 자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하아하아...넣을께요....아줌마 보지에.....진짜로 아들앞에서 넣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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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제글은 2차창작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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