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노을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 저녁식사를 위해 식탁에 않았다.  그냥 조촐한 저녁 식사였다. 

 나에 맞은 편엔  장모님과 그옆에는 내 마누라가 않아 말없이 식사를 하였다. 말이 별로 없었다. 가끔 움직이는 소리와 아직 화가난 마누라의 매서운 눈초리가 있을 뿐 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내 아랫도리에서 무슨 느낌이 났다.  나는 시선은 잠깐 아래를 보았다.  검은 스타킹의 발이 나의 자지를 서서히 문지르고 있어다.  장모의 발이었다. 식탁보가 길게 늘어 졌기 때문에 식탁아래의 일은 보이지 않았다.

 

장모는 식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래에는 바로 나의 좃을 서서히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아직 잠옷 이기때문에 근방 내것이 커져버렸다. 그러자. 장모는 살며시 웃는 것 이었다.

 

옆에 있던 마눌은 장모를 보고는 "왜 웃어?"하고 묻자 장모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대답을 회피하였다.

나는 식사는 마쳤지만, 내자지가 커져 움직일수 없었다.  그냥 가만히 있어야 했다.  지금 일어섰다간 개망신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면서 나는 움직일 수 없었다.

 

갑자기 장모방에서 핸드폰 벨소리가 울렸다. 장모는 내자지를 발로 자극하는 것을 그만 두고 일어나 핸드폰을 받으로 갔다.

나는"씨발. 이렇게 키워놓고 해결하지 않으면 어떻해"하며 속으로 불만 스럽게 생각하였다.

 

한편, 장모의 통화내용이 궁금했다. 그렇지만, 내커진 자지와 마눌때문에 확인 할 수는 없었다.

얼마후 장모는 원피스 차림으로 화장을 하고 나왔다. 그 모습을 보자 나의 자지는 더욱 커져 있었다.

 

장모는 "나 친구좀 만나고 올께. 나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라."하며 이야기 하자 , 내마누라는 입을 삐쭉거리며" 기다리는 사람 없어, 잘 다녀와."하며  건성으로 대답하였다.

 

장모가 나가고 나는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할수가 없었다.  나의 신경은 온통 장모가 어디 가는지에 있었고 내자지가 발기되었다는 것은 나는 까맣게 잊고 있었다. 내가 일어섰을때, 갑자기 마눌이"어멋"하며 소리를 지르는 것 이었다.

내가  갑자기 정신을 차리고 아래를 보자 내 자지가 커져서 잠옷 바지를 터트릴 것 처럼 서 있었다.

 

마눌은 그것을 보자 웃으면서." 아무리 하고 싶어도 그렇지 엄마가 보았으면 어쩔뻔 했어" 하면서 나에게 다가와선

내 잠옷 바지를 내렸다. 그러면서, 나의 커진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마눌은 장모보다 오랄 솜씨가 부족했다.

 

장모는 혀 돌림은 예술이었다. 내자지가  장모의 혀 속으로 들어 갈때는 꼭 내 좃이 녹아버릴 것 처럼 흥분 되었다.

그렇지만, 마눌은 오랄중에 이빨끝이 나의 귀두에 닿아서 흥분보다는 아픔이 심했다.

 

마눌은 아랑곳 하지 않고 나의 좃을 빨았다. "쩝. 쩝" 하며  내 마눌 입속에는 입맛을 다시는 소리가 났다.

나는 내마눌을 않고  우리의 침심로 데려갔다.  잠옷을 벗어버리고  그녀에게로 바로 갔다.

 

마눌은 어느새 나체가 되었다.  가슴은 탱탱했지만. 크기는 작았다. 보지는 털이 별로 없는 보지였다.

20대 초반의 나이인지라. 분홍색을 띠었다. 흥분했는지 별써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나왔다.

 

나는 가벼운 키스를 하고 서서히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내 마눌은 "흡 헉"하는 소리를 내었다.

 

나는 아까 장모하고 할때와 다른 느낌이 마눌의 보지에 났다.

마눌의 보지의 쪼임은 젋어서 그런지 힘이있었다.

 

장모보지는 힘 보다는 노련함이 있었지만, 마눌은 젋어서 그련지 테크닉은 없었지만  신선함이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힘차게 박고있었다. 정상체위라서 조금은 내가 힘들 었지만. 마눌은 이자세를 좋아했다.

 

나는 아까 해선지 힘이 조금은 없었다. 그때 마눌이" 헉 자기 요즘 심란해서 힘이 없어..."하며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 이었다. 나는 조금 자존심이 상했지만, 아까 사실을 마눌에게 이야기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나는 "자기가 올라와서 해줘." 하며 여성 상위로 할것을 주문하자 마눌은 " 이자세가 좋은데,,,," 하며 입을 삐쭉거리며

자세를 바꾸어  내위로 올라갔다.

마눌은 내좃을 보지에 끼워 넣듯이 넣고는 방아를 찧어댓다. "퍽.퍽" 하며 보지에서 소리가 났다. 마눌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와 더욱 나의 좃을 미끌거리며 자극 하였다.

 

젋어서 그런지 장모보지 보다 애액이 많이 나왔다.  나는 더욱 흥분하고 싶어서" 자기야 아까 화났지? 어서 나한테 욕해봐"

라고 말했다,

그러자. 마눌은" 어떻게 해. 헉 " 하며 부끄러워 하다가 " 개자xx"하는 것 이었다.

나는 " 더 강하게 해봐."하자 마눌은" 너 아까 왜 안왔어. 씨xx넘. ...힘들었잖아.  그러니. 나한테 오늘 열심히 해야돼.

" 하며 더욱 세차게 내 자지를 향해 내려 박는 것 었다.

 

나는 급속도로 흥분을 느끼며  마눌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마눌을 더욱 내려치게 했다.

나는 흥분은 극에 달하고 나는 마눌의 보지에 사정을 하였다.

 

마눌은 그대로 위에서 나에게 쓰러지며 "자기! 다음부터 엄마 앞에서는 잠옷 입지마!"하는 것 이었다.

나는 아무말이 없었다. 마눌은" 아까 그광경 조마조마 했단 말이야."하고는  나에게 키스를 하는 것 이었다.

나는"생각해볼께"하고는 마눌에게 키스를 했다.

 

나의 자지를 마눌에 보지에서 빼고는 나는 담배를 피우러 배란다에 나갔다.

담배를 피우며 밖을 보자  어느새 밖은 어두워져 있었다,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마눌과 나는 결혼한지 3년째이다.  우리들은 둘다 20대였다.

그렇지만. 마눌과 내 사이에는 아직 애가 없다.  마눌은 애를 낳지 못하는 "석녀" 였다.

마눌은 "인공수정"을 하자고 나에게 졸랐지만, 나는 그때 사업에 실패해서 가족 부양 능력이 상실되어서 반대를 했다.

 

내가 사업을 해서 말아먹고, 지금 데릴사위 비슷하게 장모집에 언쳐사는 이유이다.

그때 나는 장모가 궁금했다. 그렇다고 전화하기도 그래서 그냥 담배만 피워댔다.

얼마쯤 지났나 문여는 소리가 났다.

 

장모였다.  장모는 힘이 든지 신발을 벗고는 바로 소파에 않아버렀다.

나는 장모에게 가서" 왜 이렇게 늦었어? 걱정했잖아?"하며 다급히 물었다

장모는" 말조심해. 딸아이 듣겠어."라며 나에게 화나는 얼굴로 보았다.

 

나는" 걱정마 잠자니까?" " 또 그 영감쟁이 만났어?" 하며 묻자 , 장모는 살며시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것 이었다.

장모의 입술안은 술냄새가 났으나, 따뜻했다.  나는 손으로 장모의 팬티를 만져 보았다.

그리고 팬티를 재끼고 나의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넣어보았다.

 

장모의 보지에서 미끈것이 느껴졌다.

나는 손을 빼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남자 정액 이었다. 화가 났지만, 이상하게 좋았다.

 

장모는" 여보가 그런것 좋아해서 보지에 넣어왔어"라고 부끄러운 듯 말하는 것 이었다.

나는 한번 지나가는 소리로  보지속에 정액이 있는 상태로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하였다.

 

장모는 그소리를 듣고는 "미쳣다"고 했지만. 기억하고 영감쟁의 정액을 넣어서 온 것 이었다.

나는 장모의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젖히고, 서서히  장모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다.

그러자 , 장모보지에서 거품 방울이 생기면서  내자지가 들어 갔다.

 

미끈거리면서, 더욱 장모의 보지 안은 따뜻했다.  더욱 흥분이 되는 것 이었다.

내 자지가 왕복운동을 하자, 보지에서는 거품이 일어 났다.

나는 더욱 흥분하여 장모의 귀에 대고" 좋아! 내 것이 더 좋지?" 하며 묻자 장모는 " 그래, 여보것이 더 좋아."하며

흥분하는 것 이었다.

 

나는 더욱 흥분하여 참지 못하고 그대로 보지안에 사정을 하였다.

오늘은 3 번을 해선지 다리가 조금 후달 거렸다. 나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 그녀의 보지는 정액들이 꼭 밀크쉐이크 처럼 흘러 나왔다.

 

나는 휴지로 닦아내고  내 좃을 닦아내고, 휴지를 장모에게 주면서 " 오늘 너무 좋았어. "라고 하자 장모는" 나도 좋았어"

하는 것 이었다, 마눌이 자고 있는 데서하니 더욱 흥분이 되었다.

 

장모는 옷을 바로 입고 소파에 않아 있엇다. 그때, 자고 있던 마눌이 나와서 "엄마. 언제 왔어? " 아무것도 모른 듯 화장실로

가는 것 이었다.

장모와 나는 키스를 나눈후 장모는 자기 방으로 갔다.

나는 배란다에 나와서 담배를 피우며, 장모와 나의 첫 만남을 생각하고 있었다.

-3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