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노을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를 물고 있다.  라이터를 만지작, 만지작 거릴 뿐. 불을 붙이지 않는다.

이윽고 나는 담배에 불을 붙이고, 긴 연기를 내뿜는다.  나는"담배맛이 죽인다".라고 생각하며,,,,,,

담배 연기기가 내 몸에 퍼질때 아찔함을 느꼈다.

 

밖에는 저녁의 붉은 노을이 아름답게 펼쳐저 있다. "황홀하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때 누군가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만진다.   익숙한 손길이다.

나는 뒤를 돌아다 보았다.  장모님이다.  그녀는 40대 후반으로 평범한 얼굴을 가진 여인이다,

 

그렇지만. 내가 보기에는 색기가 넘치는 여인이다.

나는 뒤를 돌아  그녀의 입에 입을 맞춘다. 그녀는 내가 보라색을 좋아하는 줄 알고, 보라색 립스틱을 발랐다.

나는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쭉쭉.."하는 소리를 내며, 오른쪽 팔로 그녀를 감싸 안았다.

혀를 집어 넣자 그녀의 입술안은  뜨거운 점액질 비슷한 것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내혀는 그녀의 구석구석을 탐닉하였다.  나는 혀를 빼고 왼손에 있던 담배를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깊은 빨아들이며, 마치 나의 좃을 빠는 것처럼 빨아 들였다.

"후"하는 한숨과 함께, 연기를 내뱉고 있었다.  나는 담배를 끄고는  잠옷 바지를 내렸다.

나는 집에 있을 떄, 잠옷을 입고 있는다.  어느새, 내 물건은 굳게 단단해져 버렸다.

 

그녀는 내 팬티를 내린다.  서서히  내자지의 앞 귀두부분을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고 있었다.

침을 흘리면서. "쩝쩝.." 소리를 내면서  빨고 있었다.  그녀의 오랄은 예술이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장모와 관계를 가질때 포르노를 보면서 교육을 시켰기 때문이다.

장모는 내좃을 깊게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좃을 빨고 있었다.

침을 흘리며, 내좃을 빨고 있었다.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장모와 나는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그저 판토마임 배우처럼 행동으로  서로의 사랑을 표현 할 뿐이었다.

오랄이 끝나자 나는 장모의 손을 잡고 침실로 들어갔다.

물론 장모의 침실이다. 장모는  외출하고 바로 들어와서 정장 차림의 옷을 입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위에는 은색블라우스에 아래는 타이트한  검정 스커트를 입었다.

 

나는 장모를 침대에 뒤치기 자세로 놓고 서서히  나의 좃을 그녀의 엉덩에 문질러 보았다.

그러자, 장모는 뜨거운 신음을 질렀다.

나는 서서히 장모의 검정 스커트를 말아 올렸다.   스커트 다음에는 스타킹이 나왔고, 스타킹안에는 보라색 팬티가 보였다.

나는 스타킹을 찢어버리고, 나의 커진 자지를  장모의 팬티에 서서히 문질렸다.

 

그러자. 그녀는 신음을 질렸고, 보라색 팬티는 그녀의 보지의 애액으로 서서히 젖어들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한손으로 젖혔다. 그러자. 조금 시커먼 보지가 나타났다.

나는 혀로 그녀의 보지를 서서히 핣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보지 색깔을 갈색으로, 이상하게 나의 시각을 자극하는 것 이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서서히 장모의 보지 안으로 나의 좃을 밀어 넣었다.

"헉"하면서 장모의 단발적 신음이 들렸다. 나의 자지는 장모의 보지에서 들어가자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장모는 몇년전 애인이 생겨서  이쁜이 수술을 하였다. 그래서, 나이에 못지 않게 쪼임이 장난이 아니다.

 

나는 서서히 왕복운동을 했다. 처음에는 약하게 넣었다. 그다음에는 중간 세번째는 내 자지를 깊게 넣었다.

장모의 신음은 더욱더 커졌다. "퍽, 퍽"하며 좃이 보지에 들어 가는 소리와 엉덩이 부딫치는 소리

"헉헉"하는 장모님의 신음 소리가 더욱 나의 귀를 간지럽 이고 있었다.

 

"여보 깊게 ..음 그렇게.  더욱 뜨겁게.... 헉헉..."하는 소리를 냈다.

나의 자지는 어느덧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이 묻어 있었다.  그녀는 아직 폐경기가 넘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그녀의 보지 않이 뜨거웠다. 나는 계속 왕복운동을 하며.  그녀의 어깨를 잡았다.

 

그러면서, 계속 힘찬 박음지를 했다. "퍽퍽 퍽.." 하는 소리는 내귀를 자극 했고,  그녀의 고개를 돌려 키스를 했다.

갑가기 핸드폰에서 벨소리가 울렸다. 그녀의 핸드폰이다.  그녀는 핸트폰을 보고는 갑자기 나를 보고는 "가만히 있어"하며

급박하게 말하는 것 이었다.  장모는" 어! 그래. 장은 다보았니?"  "김 서방,, 여기 없는데?"  "전화 안받어?"

"그래, 알았다"  하고는 툭하고 끊는 것 이었다.

 

통화 도중 나는 자지를 장모의 보지에서 빼지 않았다. 장모는 통화하면서, 보지에 힘을 주면서 내 자지에 자극을 주는 것

이었다.  장모는 섹스를 멈추고 싶지 않은 것 이었다.

"여보, 오늘 딸하고 장보러 가기로 했어?"라고 묻는 것 이었다. 나는"아참"하며 아침에 약속했던 장보려 같이 가자던

약속을 잊고 있었다. 장모는 나와 관게를 할때는 나보고 "여보"라고 부른다.

 

"여보 조금 빨리 끝내야 겠다. 딸아이가 곧 있으면 온데.." 라는 말에 나는 있는 힘을 다해 그녀의 보지에 박음질을 해댔다.

"퍽퍽퍽" 할때 마다 "윽윽 자기야 세게.. 윽윽"하는 신음을 장모는 내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성이 났고. 장모 보지에 계속해서 넣고 있었다.  나는" 자기야 ! 쌀것 같아!"라고 말하자  장모는 "내보지에 쌓도돼."라며 외마디 말을 질러 됐다. 나는 힘찬 사정을 하면 그녀의 보지속에 내 정액을  밀어 넣었다.

 

내 자지를 빼자 그녀의 보지에는  내 정액이 흘러나왔고, 나는 휴지로 장모의 보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닦아 주었다.

그녀와 나는 한번 깊은 딥 키스를 했다. 나는 배란다로 나가 담배를 피웠다.

 

얼마후 문열리는 소리가 났다. 마누라가 시장에서 잔득 물건을 사가지고 들어 왔다.

내 마누라는 힘이든지  큰소리를 내면서 바닥에  시장에서 사온 물건을 거의 내치듯이 내려 놓았다.

 

"자기야! 어떻게 전화도 받지 않고, 약속도 잊어버리고... 너무 한 것 아니야?" 하며 화가 난 말투로 말하는 것 이었다.

내 마누라는  성격이 급한 편 이었다. 그것이 연애시절에는 장점 이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나를 괴롭히는 하나의 성격에 불과 했다. 내 마누라는 거의  얼굴이 붉어지며" 자기 정말 너무해!"하며 울려고 하였다.

 

나는 너무 미안하고, 당황스럽기까지 하였다.

마누라는 결국 울고 있었다. 그때 마침 장모님이 나왔다. 언제 옷을  갈아 입었는지   편안한 복장으로 나왔다.

"김서방이 요즘 정신이 없잖아. 마음도 심랄할텐데 너까지 그러면 안되지?" 하며  내 마누라에게 핀잔을 주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녀는 울음을 멈추었다. 마누라는 장모님한테는 꼼짝을 못했다.

 

장모님은" 김서방도 다음부터는 정신 차리게" 하며 나를 보며 이야기 하자, 나는 웃으며 "네 장모님"하고 말을 하였다.

마누라가 사온 찬거리를 식탁으로 옮기고 마누라와 장모님은 식사 준비를 하였다.

 

나는 거실 소파에 않자 TV를 보면서, 장모님의 엉덩이와 내 마누라 엉덩이를  살며시 감상하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 장모님과 관계를 맺게 되었는지, 지금의 마누라와 결혼하게 되었는지 그 모든것은 운명의 장난이라고 말하면

아마 정확한 표현일 것 이다.

 

나는 계속해서 의미 없이 TV 체널만 바꾸고 있었다.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