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에 빠진 엄마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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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모두 , 잘 다녀오세요"
"갔다 올깨요"
"다녀 오겠습니다"
선규는 신발을 신고 나갔지만 남편은 현관을 나가기 전에 되돌아 보았다.
"여보 무슨 일이에요?"
"오늘은 빨리 돌올거야"
"어머나 , 그래요?"
"저녁식사 , 카레가 좋겠는데"
"후후 , 알겠어요. 그렇게 할께요"
승애는 조금 들뜬 기분으로 거실에 돌아왔다.
………………
…………
……
"남편이 저녁식사전에 돌아오다니 오래간만이네"
최근에는 일이 바쁘고 언제나 귀가가 늦어 세 명이 모여 저녁식사를 먹은 것도 오래전인 생각이 든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 아침 식사로 사용한 식기를 잘 씻고 있으자 현관의 벨이 울려 손님이 온것을 알려왔다.
"아 , 예~!"
승애는 당황해 손을 닦으며 현관으로 나왔다.
"네 , 누구세요?"
잠금장치를 열어 문을 열자 그곳에는 현욱이 서 있었다.
"어머나 , 선규라면 벌써 학교로 갔는데……"
"아 , 그렇습니까……실은 어제 물건을 두고가서……잠깐 들어가도 괜찮겠습니까?"
"네 , 에……그렇구나"
"그럼 잠깐 실례합니다"
현욱은 구두를 벗고 현관에 들어왔다. 근데 선규의 방이 아닌 거실로 향한다.
"어머나? 선규의 방은 이쪽인데……"
거실에 들어간 현욱의 행동을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으자 그는 액정 TV아래에 있는 최신의 DVD 플레이어에게 눈을 두었다.
"아 , 이것은 8.1 스테레오 시스템 이네요?"
"네 , 에……"
"후후 좋은데요 안성맞춤인데 "
들은 기억이 있는 웃음을 흘리면서 텔레비젼과 플레이어의 전원을 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가지고 온 DVD를 세트 한다. 현욱의 당당한 움직임에 승애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꼈다.
"선규의 친구라고 해도 간단하게 집에 들이고 괜찮은 걸까……? "
"아 , 저기, 조금 전부터 무엇을……"
"후후후……뭐 이것을 보면 알게 되실겁니다"
디스크가 회전을 시작해 안의 영상이 비추어진다. 그것은 승애에게는 절망의 시작이었다.
[흐응…………아 , 아아……]
[아하……! 아앙, …………! ]
"――――!"
텔레비젼에 나온 것은 , 화장실에서 자위에 빠지는 승애의 모습이었다. 머리를 맞은 것 같은 충격에 승애는 그 자리에세 그대로 굳어버렸다.
"어제군요 , 화장실에 갔을 때 잠깐 확인했었지요"
승애의 뒤로 돌아간 현욱이 귓전으로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잘 찍혔죠? 아줌마의 구멍으로믿을 수 없을 정도 잘 나온 동영상이 찍혔네요 후후후 , 이렇게 보지 만지작거면서……뭘 생각하면서 했었던 걸까요?"
"있고 , 말할수 없어……그런 일……"
"뭐 , 보고 있으면 곧바로 알겠지만이군요"
[아후우! 아하,아 , 안돼……, 아아앗……! ]
[하앗 , ……!]
[아아,, ……인가 , 선규……용서해……이제 용서해……]
[아 , 아아앗……!]
거실을 울리는 스피커로부터 흘러 온 소리를 듣고는 수치와 절망으로 눈앞이 새빨갛게 물들었다. 화면안의 승애는 아들의 이름을 중얼거리면서 보지에서 애엑을 뚝뚝 떨어지게 하고 있는 구멍을 필사적으로 쑤시고있었다. 거실의 스테레오 시스템이 증폭해서 들려주는 찔꺽찔꺽하는 손가락과 애액이 만들어내는 음란한 소리를 분명히 알아 들을 수 있었다.
그것을 보는도중 현욱의 손이 스커트의 안에 들어 온다.
"아……! , 뭐 하는 거야……나 , 그만두어……!"
갑자기 치마안으로 침입한 남자의 손에 승애는 무심코 저항했다. 하지만 현욱은 상상안의 선규와 같이 자신의 호소를 무시하고는 난폭하게 등 밀어 승애를 쓰러뜨린뒤 엉덩이와 보지를 어무만지는 남자의 손길에 허리를 진동시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깨닫았을 때에는 영상 안에서 승애가 하고 있듯이 현욱의 손이 집적 자신의 보지를 침입해들어갔다.
"히……! 웃……우우 웃……!"
남편 이외의 남자의 손가락이 비처에 들어왔다는 사실이 머리속을 후려쳤다.
"후후……나 , 아줌마 노리고 있었어요. 아름답고 품위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
간질한 속삭임이 귀속으로 밀려오자 승애는 몸을 흠칫하고 떨었다.
"히……히익……!"
"그런데도……아들에게 강간당하는것을 생각하며 자위하는 변태 부인이었던 같군요……"
승애를 위에서 누른채로 익순한 손놀림으로 승애의 보지를 헤쳐왔다.
"괴로워 ……아, ……나 , 그만두고……그만두어 ……"
"이 아이……선규와 같은 나이인데……어째서 이렇게 익숙해져 있는 거야? "
현욱의 손놀림은 상상안의 선규는 물론 남편의 움직은 아득하게 생각될정도로 세련 되어 있었다. 여자의 급소를 정확하게 찔러 몇 초 마다 접하는 장소를 이동해 자극에 익숙하게 만들었다.
"…아, 아아, 아앙……! "
"아~아 , 이렇게 상스러운 소리로 신음을 내다니……응 , 아줌마? 후훗……, ……!"
싫어도 눈에 들어 오는 자신의 치태 귀를 막고 싶어질수록 음란하게 허덕이며 자신의 흘려보낸 애액을 가지고 음란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현욱의 손. 거기에 아들과 같은 나이의 남자의 아이의 교묘한 애무가 더해져 승애는 혐오감과 함께 흥분을 금할 수 없었다.
"여기에서도 , 음란한 소리가 나왔군요……후후"
푹 젖어 든 음순을 집어 벌리고는 손가락을 질 구멍에 괴롭히듯 조금씩 집어엏에 애를태웠다. 남자의 손으로 오랫만에 희롱당하는 승애의 육체는 너무도 그 쾌감에 대해서 무방비였다.
"후흑……웃 , , 아아앗……!"
"남편 이외의 남자에게 만져지고있는데 …… 안 되는데 ……웃 , 웃 , 와 , 기분 , 좋아서……"
"히우웃! 아, , , 아우 우우 으윽……! "
"아직 가면을 쓰고있는거 같군요 이런건 어때요?"
질 구멍을 살짝살짤 넓히고있던 손가락을 천천이 문지르며 움직여 클리토리스를 눌러 잡았다.
"는 아아! 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승애는 가벼운 오르가즘의 물결에 습격당해 남편 이외의 남성을 꽉 껴안은 채로 채로 쾌감에 몸을 경련시켜 버렸다. 현욱의 손을 감싸고있는 질 구멍이 열로 물들어 흐르는 애액으로 오줌을 싼것처럼 다리 사이가 젖어 왔다.
"……! 아아……하아……"
"후후 오줌싼것 같아"
"이봐요 , 아줌마의 애액으로 손가락이 이렇게 끈적끈적이야"
"아니……, 그런것 , 보이지 말고 ……"
애액 투성이의 손가락을 보게 된 승애는 치욕감에 눈을 돌렸다. 그러자 애엑에 푹 젖어 암컷의 냄새를 발하는 손가락이 승애의 입술을 비집고 입안에 밀어넣어져 왔다.
"흠……! …………!"
"어때요?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게?"
입속 안을 불쾌하게 휘저으면서 귓전으로 낮게 속삭였다
"…… , 이 아이 , 도대체 , 무엇을 말해……? "
이만큼에서도 용서되지 않는 것인데 더 이상 뭔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내가 시키는 대로하면 그 DVD와 집에 있는 마스터 데이터를 건네주어 줄게요 싫으면 선규와 함께 이 DVD 볼까?"
"……!"
현욱이 입에서 나온말은 너무 잔혹한 말이었다.
"아 , 아아……, 그런……그런 일은……"
눈앞이 깜깜하게 되어 버렸다. 어머니가 아들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라니 절대로 선규로 보여질 수는 없었다.
"후후후. 어떻게 할까 아줌마?"
승애는 자신의 애액에 젖은 손가락을 어쩔수 없이 빨면서 선택을 재촉당했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선택은 이름뿐, 평온한 생활을 인질로 한 요구에 가까운 것이었다.
분함과 굴욕에 눈물이 울컥거린다. 어떻게 하는 이라니 말해버려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 승애는 손가락으로 입을 범해지고면서 머리를 세로에 움직여 그 교환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을 그에게 고했다.
"후후후……"
"해 , 방법……어쩔 수 없어……"
현욱이 옷을 벗는 소리를 들으면서 승애는 마루에 손을 붙어 떨굴고 있었다.
"행복했는데……그 이상을 바랬던것……벌을 받았다 ……"
"그러면 , 즉시 시작할까? 오래 끌게 하면 영향을 주니까요"
그 입조에는 긴장감이 전혀 없고 여성을 위협해 관계를 가지는 것에 익숙함에 나른해졌다.
"무슨 일이야? 싫으면 그만두어도 괜찮겠지만?"
"우우…… 싫지……않습니다……"
"그래요, 아줌마가 요구해 왔으니까"
그는 입술을 비뚤어지게 하면서 거의 넋을 잃은 상태의 승애를 마루에 밀어 넘어뜨려 허리를 쑥 내밀었다.
"히……!"
무심코 다리 사이에 시선을 향한 승애는 자신의 자위를 보았을 때와 같은 정도의 충격을 느꼈다.
"후후 , 놀랐니? 아내를 욕구 불만으로 만들어 자위시켜 버리는 것 같은 남편의 물건이랑은 조금 색다르겠지?"
"아……아……"
그것은 태어나고 나서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크기의 남성의 것이었다.
"이런……믿을 수 없는……남편의것 과는.... 남편것은 마치 애들거 같은..."
현욱의 다리 사이로 우뚝 솟은 페니스는 자위로 상상한 선규의 것보다 아득하고 장대할정도로 그로테스크이 깃든 훌륭한 물건이었다. 끝부분을 조금 가죽이 가리고 있는 남편의것 과는 달리 자두같이 검붉은 귀두가 완전하게 노출해 자신의 위세를 새웠다. 현욱의 천사와 같은 얼굴의 뒤에 잠복하고 있던 본성을 상징하는 것 같이 흉악하고 거대한 추악한 고깃덩이였다.
남편 밖에 남성을 모르는 승애에게 그것은 너무도 믿을 수 없는 크기였다.
"………… , 이 아이……아 악마 같아...도저히 선규와 동갑이라고는 ……"
뜨겁고 거대한 페니스의 끝부분이 역시 익숙한 움직임으로 보지의 입구를 파악하고 있었다.
"아학...!"
"후후. 그 얼굴 좋아 , 아줌마. 기대 대로다"
천사의 얼굴이 악마의 미소를 만들어 그 핏줄선 방망이가 육즙이흐르는 구멍을 반죽하듯이 움직였다.
"웃…………아, 아앗……!"
"큰……본것보다 더 크게 느껴져……"
벌써 질퍽질퍽 젖고 있는 보지에서 느껴진 것은 남편이 아이것으로 생각될 정도로의 거대한 존재감이었다.
"아 , 아아……이런 것을 넣을 수 있으면……나 , 어떻게 되어 버리는 거야……? "
"뭐 , 유부녀의 보지이니까. 이제 와서 남자의 물건에 길들일 필요도 없는가"
"히익, ……아니… 무서운……무서워요……! 여보"
"후후후 , 자 , 들어가도되겠어?"
공포와 흥분에 부들부들 떠는 질구멍을 향해 악마 같아 보이는 페니스에서 서서히 힘이 느껴졌다.
"! 흐흑!!!! !"
자신의 몸의 중심부가 찢어질까하고 생각할 정도로 확장시키며 거대한 고기의 덩어리가 승애의 안에 침입해 왔다. 그 이물감에 질벽이 바싹 오그라들어 현욱의 자지를 뻑뻑하게 조였다.
"구……야 아이 낳은 여자라고는 생각이 안되는데 힘들어"
현욱은 상쾌한 듯이 신음하면서 허리를 흔들어 질벽을 문지르면서 사나워지는 자지를 승애의 보지속으로 밀어왔다.
길이와 굵기가 남편의 2배 정도로 느껴지는 자지가 무리하게에 삽입되자 질벽이 삐걱거려 비명을 올렸다.
"우우 웃 , 뭐, 기다려 , 기다려……! 도 , 이제 , 더 이상 ……, 우웃 , 있고 , 넣지 말고 ……!"
"왜 말하고 있어 아직 반 밖에 들어가지 않았잖아"
"아하,, ……아앗 , , 그런 ……!"
"있고 , 아니 , 아니……! 이런 것 , 전부는 , 넣을 수 있으면 나 , 나……이상하게 되어 버린다 ……! "
밀어 올려 오는 압박감으로부터 피하려고 몸을 피하면서 올라가려고 했다.
"후후 , 도망치지 말아라. 끝까지 넣어줄테니까"
현욱은 그 여력을 살려 승애의 허리를 꼭 잡은뒤 말뚝을 박듯이 삽입을 한층 더 깊게 해 왔다.
조금씩 질전체가 열리면서 그때마다 30여년을 살아오면서 쓰지못했던 속까지 안쪽으로 안쪽으로 깊에 뚫어지고 있었다.
현욱의 자지로 보지를 비틀어 열어 남편과의 섹스에서는 도달했던 적이 없는 장소에까지 침입해 오고 있었다.
"히 , ……! , , 너무 깊고……아 , 아아!"
승애는 남편과는 비교가 안 되는 삽입감에 비명과 같은 소리를 내며 질벽이 사용되는 충격에 눈을 뒤집고 있었다.
"이제 안 되요! 아줌마 망가져 ……!"
"후후 , 아이를 낳아본 여자가 이 정도로 망가질 일이 없을 텐데"
현욱은 용서가 없었다. 뿌리까지 밀어넣으려고 체중을 승애의 보지와 맞닿은 곳에 집중시켜 왔다.
"조금 더 하면 다 들어가겠어. 흡!"
"히! 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뿌리까지 승애의 보지에 파묻힌 순간 무서울 만큼의 쾌감이 질강과 자궁으로 가득 차 넘쳐 전신이 벌벌 떨려 버렸다.
"후후 , 보지가 벌벌 떨고있네 넣을 수 있던 것만으로 가볍게 느껴버리는걸?"
"옛 , 히……! , , 후아아……!"
갑자기 찾아온 절정이 다스려지자 그것과는 다른 충격이 다리 사이로 태어나고 있었다.
"자지에 꿰어진다는게 연결된다 라고 이런 것을……말하는것이였나……"
팽팽하게 팽창하고 장대한 고깃덩이를 승애의 질구가 틈새 없게 현욱의 자지를 물고있었고 거기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일체감이 거기에 있었다.
새로운 심장이 보지에 생긴것 같이 것 같이 결합부가 두근거리며 강렬하게 맥박치고 있었다.
"후후 , 움직여 , 아줌마"
"히……! 기 기다려……! 아 아직……, 아하 !"
승애가 제지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조용히 파묻힌 핏줄선 현욱의 자지가 서서히 절정을 향해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편의 수배는 튀어나와있는 핏줄이 질벽을 자극하며 돌려지면서 딱딱하고 큰 귀두가 자궁구에 침입하려 하고있었다.
"아긋 , , 우웃……! 구 , 괴로운, 왓……아 , 아앙……!"
"그렇지만 , 어째서……야? 안이 , 해 , 저려 ……! "
"이나 , 싫어 , 나, 나……느껴! 아항, , 아앗……!"
남편과의 섹스가 소꿉놀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흉악한 마찰감과 쾌감이 질 안에서 튀고 있었다. 움직임이 느긋하고 있는 현욱은 대답 없이 페니스의 존재감을 맛보여주며 점막끼리의 충격적인 쾌감을 주고있었다. 느껴선 안 된다. 남편 이외의 남성과 하고 있는데 느껴선 안 된다.
승애는 자신에게 타이르면서 샐 것 같게 되는 소리를 필사적으로 억누른다. 하지만 느껴선 안 된다고 머리에서는 필사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오랫만에 남성을 받아들인 승애의 보지는 여과없이 느끼게되어 버린다.
그리고 드디어 , 필사적으로 참았던 있던 입으로 부터 여자의 소리가 잇달아 넘쳐 흘렀다.
"꽤 신선한 반응을 해주잖아. 후후 , 자위는 보다 잘 해 줄께"
"예, , 그렇게 깊은 곳만……하지 말아줘 찌르지 말고 ……아아 아앗!"
"후후 ,좋은 기분이야 유혹하는거야 아줌마? 아들과 같은 나이의 남자에 범해져 느끼고 있어?
"는, , 아앗……네... 이런 , 이런 ……, 너무 대단해요……!"
"안돼 , 안되구나……나에게는 , 사랑하는 남편이 있기 때문에……, 인내 , 하지 않으면 ……! "
그런 승애의 기분을 찢으려고 하는 것 같이 현욱의 움직임이 강력해졌다. 질벽이 휘저어져 승애는 아무 방법 없이 헐떡였다.
"흐응, 흐응, 히 , 심한……이런 이런건 , 심해요……! 무리하게 , 느끼게 하는 , 같은 것……!"
"부인의 욕구 불만을 해소 해 주고 있어, 후훅"
현욱은 깊은 쾌감에 번뇌 하는 승애에게 여유의 미소를 흘리고 허리의 각도나 페니스를 묻는 깊이를 바꾸면서 피스톤을 계속한다.
"남편과는 정말이지 완전히 다른 복잡하게 기교적으로 허리 써 "
"흐응……아,는 아앙, 하아아……!"
"뭐, 아직……, 아직도 , 끝나지 않는 ……! "
5분에 끝나 버리는 남편과는 달라 보지을 범하는 페니스는 끝나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너무나 오랫동안 계속되는 결합과 쾌감에 머리의 깊은 곳이 흔들흔들하고 흔들어지고 있었다.
신음 소리를 참는 것은 벌써 생각되지 않고 눈앞이 별이 보이면서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절정감이 울컥거리며 온다.
"아항! 아, 아아앗! 이런 , 이런 ……!"
"아들의 친구에 강간당하는데고…나 , 나, 또 ……! "
"아앗 , 당신 , 당신, 미안, 없음 잇……! 안돼 , 나 , 안된! 있고 , 갈것같아!"
"후후 , 아줌마 , 또 느끼는거야? 그럼 , 나도 함께 가줄께요!"
율동의 템포가 올라가 오르가즘을 주는 자궁구가 힘차게 찔러 돌려진다. 남편 이외의 남성의 페니스로 오르가즘을 느기께 되는 공포는 이미 쾌감에 의해 지워지고 없었다.
승애는 무심코 외치고 있었다.
"안은 , 안은 그만두어! , 부탁해요 , 부탁해요 ,그러니까 ……는 , , ,, 안에는 , 내지 말고!"
"그렇구나……후후후 , 나도 그러한 지금으로선 그런일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보지속에 싸지는 않아 주지!"
염려가 사라지자 등줄기를 진동시키고 있던 공포가 쾌감으로 완전히 바뀌어 전신에 뛰어 돌아다닌다.
한층 더 가속한 현욱의 페니스에 희열 투성이가 된 농익은 여자의 육체는 달고 격렬하게 절정을 향해 녹아 간다.
"은 아앙, 아앙, 아앙! 있고 , 있고 , 가요! 구 , 오는 , 와서 , 끝낸다!"
"아아 , 아줌마의 얼굴 이쪽으로 돌려!"
현욱은 귀두로 선규가 나온후로 꽉닫혀있던 자궁을 마구 두드려 격렬한 쾌감을 허리로부터 뇌 골수에 밀어넣어 왔다. 기억에 없을 정도 높은 오르가즘의 물결이 밀어닥친다.
"히, , 아아아아아! 안돼, 있고 , 간다 , 갈것같아! 아아 , 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전신이 뿔뿔이 흩어지게 될 것 같을 만큼의 절정감이 머리속으로 폭발해 승애는 미친 것 같은 쾌락의 비명을 내뿜었다.
"후훅 , 나도 간다!"
뜨거운 애액으로 흘러넘친 승애의 보지로부터 페니스가 빠져나간 다음의 순간 절정올라 허덕이는 승애의 얼굴에 뜨겁고 끈적거린 액체가 쏟아져 온다.
"으윽,,! 있고 , 아니,, 뭐야 , , , 인 것 ……!"
"도망치지 말라고! 아줌마의 미모 충분히 더럽혀 줄테니까!"
남자의 정액을 얼굴에 걸친다고 하는 믿기 어려운 행위로부터 도망치려고 한 승애의 머리카락을 잡아 사정중의 귀두를 들이댔다.
맥박치는 페니스로부터 엄청난 양의 하얕게 흐린 정액이 내뿜어 승애의 얼굴을 희게 염색해 내 간다.
"하아, , 우욱……, 으응……!"
", , 어째서……! 정액 , 얼굴에 , ……와 , 더러운데 ……싫은데 ……! "
승애는 어느덧 눈앞에서 충만하는 강렬한 쾌감에 열중해 황홀한 얼굴로 현욱의 정액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 읍"
" ……아아 , 후우……!"
"후후 , 꽤 괜찮았어 아줌마"
승애를 자유롭게 풀어준 현욱은 만족스럽게 웃으면 벗져긴 승애의 팬티로 자신의 물건을 닥은뒤 어지럽게 있던 교복을 입었다
"다시 또 보자 , 아줌마"
현욱은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흘리면서 얼굴을 정액으로 끈적끈적하게 뒤덥고 있는 채로 허덕이고 있는 승애를 방치한채 집을 나갔다.
"…………"
"……왜 그래 , 당신?"
"……네 , 네?"
남편의 소리에 승애는 무심코 일어서면서 대답을 했다
"한 그릇 더줘요?"
"아니 ,당신이그거고 있으니까 신경이 쓰였을 뿐이야"
"아……"
카레의 냄새가 감도는 가족 세 명 모인 오랜만의 식탁그 한중간에 무심코 멍하니 있었다.
"엄마 힘들어?"
"으응 , 그렇지 않아요"
"그런가?"
"네 , 에……"
"그러나 , 나보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고 있어. 피곤해도 이상하지 않아 엄마"
" 아니요 , 졸리고 되었다면 낮잠도 자고 하니까……"
신경써 주는 두명에게 어떻게든 미소를 보이면서 승애는 아침에 일어난 것을 생각 했다. 이 단란의 장소에서 그에게 범해져 게다가 느껴 버린 것을…….
"그것은 한 번 뿐인 잘못으로……만약 이번에 관계를 재촉당해도 의연히 한 태도로 거절하지 않으면 안된다 "
"사랑하고 있다……남편과 아들을 배신같은 것 이제 생각할 수 없어……"
………………
…………
……
"잘자 , 당신"
"에……안녕히 주무세요 , 여보" "…………"
"격렬하게 안아 줘……아침 일에 대해 전부 잊게 했으면 좋겠는데……저녁식사 때에……피곤한 모습응 봐버렸기 때문에……"
남편에게 권해도 반드시 넌지시 거절당한다.
"………미안해요, 여보……"
승애는 마음 속으로 사과하면서 남편의 품으로 안겨들었다
"하지만 , 결코……마음은 당신을 배신하는 일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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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것들이 번역은 맞는데 번역은 아닙니다
대충의 스토리만 따온거기 때문에 원작하고는 내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따진다면 2차 창작물 정도 되겠네요
뭐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잼있으면 되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