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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족3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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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36 회 작성일 24-02-06 05: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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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족 3부

(다음날 아침 시내의 한 모텔방...)

윤진: 오늘로 이 눈 풍경과도 이별인가..작은아빠는 동경에..미애는 수험공부의 라스트스퍼트...

(침대에 윤진이 누워있고 그위에 미애가 윤진의 검붉고 우람한 자지를 보지에 끼운고 엉덩이를 들
썩이고 있다.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미애: 아아~하앙~아하...
윤진: 마지막엔 사양하지말고 즐기자는것 아냐..자! 여기라면 소리가 들려도 괜찮아!
미애: 하……..하…….하아…하……아 그래요!

(윤진은 두선을 뻗어 미애의 두가슴을 주무른다.)

미애: 아~~~아~~작은아빠 내일 돌아가 버리는거죠? 아~~잉! 싫어~
윤진: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 오오~ 탐욕스런 허리움직임이 되었는걸..

(윤진은 자지를 끼운체 일어나며서 자신의 자지가 보지에 들락날락하는걸 보았다.)

미애: 아 안돼! 가...면.. 싫..어!!
윤진: 오~~보지안에서 움찔움찔 조여오는데?
미애: 하……..하…….하아…하……아
윤진: 그렇게 조이니 나도 쌀것 같은데...(자지를 빼고 미애의 입에 자지를대며..) 자! 입벌려..아아~~으윽! (미애의 입속에 좃물을 가득쌌다.)
미애: (미애는 좃물이 흐르는 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았다.) 으 으음..쭈즈릅 쭈읍!!!
윤진: 오오~~자신이 먼저 빨아오다니..꽤나 이 자지가 아쉬웠나본데?
미애: 으응~~읍~
윤진: 미애야..저녁까지 몇번이나 쌀까?

(한편, 큰집에서는...)

소희: (정민이 자고있는 방문을 살짝 열며..) 정민 일어났니? 점심..자고있니?
정민: (아직 이불을 덮고 누워있었다.) 아빠는....?
소희: 아! 일어났구나! 아빠는 나갔어!! 미애랑 물건사러간다고...
정민: (이불을 덮고 누워있으며..) ...그래요?
소희: (윤진이 자고일어난 이불을 치우며..) 이쪽만이라도 이불을 치울게..
정민: (이불을 걷고 일어나며..) 큰엄마...
소희: (이불을 들고 나가다가..) 응?
정민: 나 들었어요..
소희: .........뭐를?
정민: 아빠와 불륜이었다는 것....

(소희는 노라고 당황해서 들고 있던 이불을 놓치며 그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대 정민이는 일어나서 소희에게 다가오더니 지퍼를 열고 발기된 검붉고 큼짓한 자지를 소희의 얼굴앞에 꺼내 놓았다. 그러자 소희는 얼굴을 황급히 돌렸다.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정민: (자지를 끄덕이며..) 아빠한테 했던 것...
소희: (정민을 올려다보며..) 야 약속해줘 절대로 그러니까..(그러면서 자지를 잡고 입속에 넣었다.)
정민: 아아~~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
소희: (자지를 빨며..속으로) "절대로 남편한테 알릴수만은..." 으으~~ 쭈르릅..쭈쯥..
정민: 오오~~우 아~~아빠도 아빠지만 큰엄마도 똑같아! 그런사람이었다니...이런식으로 아빠 자지도 빨았겠지! (소희의 머리를 잡고 들어올리며..) 자! 얼굴 보여봐!!
소희: (인상을 쓰며..) 으응..!!
정민: (자지를 빠는 소희를 보며..) 헉! 이런 징그러운 얼굴을 하고 있다니..(갑자기 두손으로 소희의 머리를 당기며..) 똑바로 전부 삼켜!!! 안에까지 전부!!
소희: 허헉! (자지가 입안 깊숙히 들어오자 숨이 막혔다...속으로) "평상시의 정민이가 아니야...흥분해서 자신을 잃고있어 정신차리면 분명히...분명")

(소희는 정민의 굵은 자지를 잡고 혀로 귀두를 핥았다. 그리고 다시 입속으로 넣고 피스톤운동을 했다.)

정민: 하아~하아~으~~굉장해..포르노 보다 훨씬 에로틱해....
소희: (속으로..) " 정신이 들면..이런건 이제.."
정민: 으~~~~~이제 쌀것 같아! 입에다 싼다! 아빠 자지도 이렇게 했겠지? 마셔!!!
소희: 으음!? (속으로) "분명히 이걸로 끝나..이것만 끝내면..")
정민: 으~~우웃! 나온다. 으~~~아~~~~(정액을 세차게 뿜으며 소희의 목젓을 때린다.)
소희: (속으로) "아파..목안이 터지는것 같아!"
정민: 하아~하아~(숨을 고른다.)
소희: (속으로) "게다가 굉장한 양..아직 나오고 있다니.." 꿀꺽꿀꺽(입안 가득한 정액을 마셨다.)
정민: 정말로 마셨네...굉장해...
소희: (입을떼고 정민을 올려다보며..) 이 이걸로 이젠 만족하지? 응? 정민아?

(소희는 그렇게 많은 정액을 싸고도 시들지않고 끄덕이는 자지를 보고 놀라며 속으로.."시들지않았어!"

정민: (싸늘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아직이에요. 아빠랑 한거 전부다...

(정민은 소희를 눕히고 치마를 걷어 올린후 팬티를 벗겼다.)

소희: 아!!!!!!!!!!!!!!!!!!!!!!!!!!!!!!
정민: 시끄러!!(보지에 자지를 끼우며..) 아직 젖지도않...

(정민은 자지를 보지 깊숙히 넣은후 펌프질을 시작했다.)

소희: (온몸을 뒤틀며...)아흑~~아아아……악…아……….
정민: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으~~~~~~~
소희: 아흑~~아아아!!! (속으로) "어색하고 난폭한 움직임..처음일지도..그렇다면 이걸로 만족하면.."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
정민: (두손으로 큰엄마인 풍만한 가슴을 주므르며 계속 쑤신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소희: 하으~하으~아...아~~~
정민: 악…악……아…!!또 싼다.
소희: 안에는! 안에다 싸는건 그만둬!!
정민: (자지를 빼고 소희의 입쪽으로 갔다대었다.) 그러면 입에다 싸는건요? 입벌려요..

(정민은 또다시 소희의 입에다 많은양의 정액을 사정했다.)

소희: (정액이 잔뜩 묻은 정민의 자지를 빨려..속으로..) "안에다 쌀 정도라면..게다가 이게 끝이라면..분명" 정민아! 이걸로 마음이 풀렸지?
정민: 하아~하아~
소희: (그런데 정민의 자지ㄹ르 보고 놀라서.. 속으로) "사라앉지 않았어! 전혀!! 그럴리가..그럴리가.."

(정민이 벽에가서 기대어 앉았다. 그러자 어느새 알몸이 된 소희는 치마로 가슴과 보지를 가린채 일어나는데..)

정민: 손치워봐요? 굉장히 예뻐...(갑자기 일어나 소희를 뒤에서 안고 두손으로 풍만한 가슴을 주물렀다.) 커..큰아빠도 이거 주물러줘요? 그건 관두고 섹스는 해줘요? 큰아빠는 복받은 사람이야..밤마다 이걸..
소희: 그런건 과 관계없잖아!
정민: (소희의 목덜미를 혀로 애무하며..) 큰아빠와 예린이 하고 있잖아?
소희: (듣기 싫다는듯 소리지르며..) 하아 하아..그 그럴리 없어!!!
정민: 예린이 녀석 여기 큰집 올때만 그 머리 하잖아요! 그 스타일을 큰아빠가 좋아한다고 했던가...뭐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그러면서 소희의 보지를 만진다.)

(정민은 소희를 엎드리게하여 뒷치기자세를 취하게 하였다.)

정민: (소희의 보지를 벌리며..) 큰엄마도 오랫만에 젖은거 같고...
소희: (자신의 보지를 벌리자!) 싫어..그렇게 보지마!!
정민: (다시 보지에 자지를 보지입구에 대었다.) 내가 완전히 뿅가게 해줄게요. 히익!! 큰엄마는 어떤게 좋아요? 입구를 휘젖는건?..위를 비벼대는건? (자지를 쑤~욱 넣으며..) 배쪽인가...? 그렇지 않으면..(푸~~욱! 퍽!! 자질르 보지 깊숙히 넣었다.)
소희: 아~~~으...히~아!!
정민: 보지 안쪽을 푸욱푸욱 쑤시는게 좋은거에요?
소희: 아~시 싫어! 싫어!!
정민: 그러면 이건...

(갑자기 정민은 자지를 끼운채 소희를 들어 올렸다. 역시 덩치답게 힘이 대단했다. 소희도 들린체 섹스하는건 처음이었다.)

소희: 싫어! 싫어!!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
정민: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으~~~~~~~봐요! 뿅가려고 하잖아요!
소희: 하으~하으~아...아~~~나 모 올 라~ 갈것 같은데~ 흐으응~ 싫어 이러면 싫어!!! 정말로...아~~참을수 없어!!

(정민이 소희를 내려놓으며 자지를 빼자 소희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쳐흘러 바닥을 흥건히 적셨다.)

정민: (소희의 보지를 만지자 손에 애액이 잔뜩 묻었고 그것을 보며..) 정말로 갔네요!! (이번에는 뒷치기자세로 자질르 보지에 쑤시며..) 좀더 가게 해줄게요...

(그시각 윤진과 미애는 모텔에서 나와 집으로 오고 있었다.)

윤진: 정말 아무것도 필요없어?
미애: (룸밀러로 얼굴을 보며..) 필요없어요. 그것보다 작은아빠..?
윤진: 왜?
미애: (자신을 계속 살피며..) 아이..어딘가 이상하지 않아요?
윤진: 러브호텔에서 돌아오는걸로는 보이지않아! 하하하~
미애: 작은아빠 바보!!!

(그시각 큰집에서는...정민이 뒷치기자세로 소희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정민: 아흑~~아아아……아까보다 질퍽해서 기분이좋아요!!
소희: 아~…학..아….아….아…그 그런건..(속으로) "아까보다 능숙해졌어!"

(정민이 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빼더니 소희의 후장으로 집어넣으려 했다.)

소희: 아아아~ 아파~ 하으~아악!! 안돼! 거긴 인돼!!
정민: 싫어요. 그냥 넣을거에요!!

(힘겹게 정민의 자지가 후장을 뚫고 들어갔다.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미정씨 우리 같이 싸요. 퍽퍽퍽,퍼-억,퍽퍽,퍽퍽!!!!!!!!!!)

소희: 하아 아 아 욱!!! 하우~ 나 나 나 죽 엇!! 하으우~" 좋아! 그래 거기..좀더 붙여서...
정민: 작은엄마...!!!아빠랑 큰아빠 자지..그리고 내 자지중에 어느 자지가 제일 좋아요?
소희: 하아.. 아!! 아!!!.....................,,
정민: 말안하면 그냥 뺄거에요!!
소희: 싫어!! (속으로) "아아 이런건..머릿속에선 당장 그만두길 바라는데..내 몸에서 말른...!" 좋아~~정민이께 제일 좋아!!
정민: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하아 하아~ 어때요! 좋죠?
소희: 하아 아 아 욱!!! 다 단단하고 힘좋고 격렬한 것이 좋아!!
정민: 그럼, 이대로 안에다 싸도 되죠?
소희: 아 하..좋아! 괜찮아...
저임: 아 으~~~난 나온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으~~~~~~~정민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많은양의 좆물을 소희의 보지안에 쌌다.)

소희: 뜨거운 것이 가득 나와!!! 아,,,하,,,굉장해 뜨거운 것이 가득...크아아아...

(그때 윤진과 미애는 현관앞에 왓는데 윤진이 신음소리를 듣고 멈추었다.)

윤진: ?????
미애: 예?

(윤진은 뭔가를 알아차린듯 음흉한 미소를 띄운다.)

미애: 작...
윤진: (황급히 미애의 입을 막으며..) 쉿-
미애: 왜 왜요?
윤진: 미애야! 새엄마 싫어하는거 아니지?
미애: 예!
윤진: 그러면 이기회에...마음을 터보지 않을래...

(윤진이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그리고 조용히 집으로 들어와 신음소리가 나는 방으로 갔다. 방문을 조금만 열고 방안을 보니...섹스를 마친 소희와 정민은 아직 자지를 보지속에 끼우채 서로의 혀를 탐닉하고 있었다.)

소희: 하아 하아~ 정민아! 이제 그만하지 않으면...모두 돌아올테니까...응? 부탁해...
정민: (방문쪽을 째려보며..) 걱정말아요. 벌써 돌아왔으니까!
소희: 으응?
정민: (방문을 바라보며..) 그렇지 아빠!

(소희가 놀라며 방문을 보자 방문이 열리며 미애를 뒤에서 안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다리를 들어올려 지퍼만 열고 검붉고 우람한 자지로 보지를 쑤시는 윤진이와 미애가 나타났다.)

윤진: 후훗! 눈치챘냐? 재미있어 보이잖아..
소희: (윤진과 미애를 보고 노라며..) 미 미애야..?
미애: 싫어..보지 말아요.
정민: 음탕한 아빠...
윤진: (계속 보지를 쑤시며..) 역시 유대감을 높이려면 알몸으로 사귀는 수밖에 없지..흐흣!

3부끝..


추천98 비추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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