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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뜨거운 가족1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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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2 회 작성일 24-02-06 0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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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족 1부

큰집가족들

이윤호:39세 이혼후 작년에 새부인을 얻음. 귀여운 외모와 뚱뚱한 체격. 제일교포.
정소희:30세 긴머리의 청순한 외모지만 가슴이 크다.
이미애:19세 이젠 성숙미가 늘씬 풍긴다.
이민혁:13세 꽃미남같은 얼굴에 초등학생 답지않게 키도크고 덩치도 트다.

작은집가족들

이윤진:37세 사별후 제작년에 재혼. 호남형에 다부진 체격. 제일교포.
김미정:28세 부모님때문에 결혼. 섹시하며 가슴이 크다.
이정민:18세 체대를 다니며 키가크고 덩치도 크다.
이예린:16세 당돌하며 중학생답지않은 몸매를 가지고 있다.

소희: (떨어지는 눈을보며...속으로) "난 눈이 싫다. 그냥 떨어지기만 하는 저 눈.."
윤호: 소희야!..밖에서 기다려도 소용없지?
소희: 여..여보
윤호: 동생녀석 옛날부터 느릿느릿했으니까
소희: 작년 설에도 그랬어요?
윤호: 으응...그랬지! (윤호와 소희는 동생가족을 기다리며 얼굴에는 미소를 머금고 얘기를 나눈다. 하지만 웃으며 동생얘기를 하는 남편을 지그시 쳐다보며 소희는 속으로 생각한다...."나는 잘 알고 있다 싫을 정도로..작년에 내가 선을봐 결혼한 사람의 동생을..언제 그일이 올지 몰라서..") 소문을 듣자니...

(끼이익~~~그때 차한대가 앞에 선다. 그리고 한남자가 차문을 열고 내리며..)

윤진: 이런 미안해 형! (담배를 피고있는 윤진과 작은집 가족들이 내렸다.) 새해 복 많이 받아..역시 본가가 좋구만..
미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혁이 많이 컸네..
예린: 큰아빠 오랫만이예요.
윤호: 멀리서 오느라 수고했다.
민혁: 와~~작은엄마 기다렸어요.
소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애: 새해.....

(다들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윤진이 소희에게 다가와 조용히 얘기한다.)

윤진: 소희..아차! 형수..건강해 보이네!
소희: (얼굴이 붉어지고 고개를 숙이며..) 아, 네.. (속으로) "괜찮아 나한텐 남편이 있어!"

(윤호의 집에는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오랫만에 만난 가족들이 저녁과 함께 술한잔을 하며 얘기를 하며 웃고 떠들었다.)

윤호: (동생인 윤진을 보며..) 하지만 너하고 소희가 같은 회사 였다는걸 들었을땐 꽤 놀랬지!
윤진: 나도 형의 재혼 상대가 옛날의 부하였다고는...형수도 몰랐던 거지?
소희: 네..(속으로) "알고있었다면..."
예린: 정말로 아빠와 큰아빠는 안닮았어요...
윤호: 왜! 내가 뚱뚱해서...?
예린: (그때 윤호의 팔짱을 끼며..) 전 큰아빠가 더 좋아요.
윤진: (술한잔을 들이키며..) 벌써 1년인가..결혼생활은 익숙해 졌어?
소희: 네..모두들 잘해주니까..
윤진: 그런가..(손을 길게 늘어진 식탁보 속으로 넣으며..) 그런데 미애는 올해 수험생이지?
미애: (흠칫 놀라듯 몸을 살짝 떨고 얼굴을 붉히며..) 예?..네!
윤진: (계속 한손을 식탁보 밑으로 넣으채..) 우리 정민이는 내년인데..전혀 아니야!
미애: (미애도 한손을 식탁보 밑으로 넣으며.. 작은 목소리로..) 하지마 작은아빠..

(윤진은 식탁보 밑으로 손을 넣어 미애의 스커트를 살짝 올린후 허벅지를 쓰담고 있었고 이에 당황한 미애는 윤진의 손을 잡으며 제지하려 했다.)

윤진: (야릇한 눈으로 쳐다보며...) 미애야!

(그리고 윤진은 화장실을 가겠다며 2층으로 올라갔고 잠시후 미애도 방에 가겠다며 2층으로 올라갔다.)

예린: 큰아빠! 올해 세뱃돈 줄꺼죠?
윤호: (음흉한 눈빛으로...) 예린이가 하기 나름이지...
예린: (야릇한 눈빛을 윤호에게 보내며...) 우훗..예린이가 열심히 할게요. (그러면서 한손을 식탁보 밑으로 넣는다.)

(그때쯤 2층 미애의 방에선..아~~아~~으.. 신음소리가 희미하게 들린다.)

미애: 아~~아~~저질이예요. 작은아빠! 모두들 있는데서 이런다는건...

(윤진이 뒤에서 미애의 상의를 걷어올리고 물오른 가슴을 두손으로 주물르며...)

윤진: 하~아~1년만이니까...19살이 되고나서 한층더 예뻐졌어!
미애: 으~~응~하~앙..작은아빠가 억지로 한거잖아요.

(그대 윤진이 가슴을 주무르던 두손을 풀르고 미애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미애가 반항을 했지만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더니 미애의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검은털사이로 붉으스름한 미애의 보지가 보였다.)

윤진: 그때 미애는 머릿속이 복잡해 괴로운것 같아서..긴장을 풀어주려고...
미애: (고개를 돌리며..) 그런 긴장푸는 법따위는..
윤진: (미애의 무릅을 잡고 들어올려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내려다보며..) 응..? 작년보다 크리트리스가 커졌네...?
미애: (다리를 내리려고 바둥거리며...) 안돼...
윤진: 꽤 자위했었나 보지?
미애: 아~아~~하~ 아 안해요 그런거...
윤진: (보지구멍 옆을 살짝 물며..)음..솔직하게 말하면 잔뜩 빨아줄게..쪼~~옥!
미애: 아..아앙 아~ 안돼!
윤진: (보지를 손가락으로 집고 벌리며...) 자..자-아
미애: 해..했어요 아~하~~작은아빠의 자지를 생각하면서 잔뜩...(이젠 미애가 자기의 보지를 벌린다.) 그..그러니까 부탁해요!
윤진: 솔직하니 귀엽잖아! (그러면서 이애의 보지를 혀로 내밀며 핣았다.) 쭈~~읍 쭈..
미애: 아~~아..으~~흥..하~아아! 그게 좋아요! (속으로) "밑에까지 들리겠지.." 으~음~~으~~

(그시각 1층에서는 미혁과 정민은 방으로가서 비디오게임을 했고 소희와 미정은 저녁상을 치우고 얘기를 주고 받으며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그때 예린이가 고개를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주변을 살피더니...)

윤호: 응..왜그러냐? 예린아..
예린: (갑자기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려면서 테이블보를 올리며..) 에헷..예린이의 세뱃돈벌기 작전..그 첫번째..(그리고 테이블 밑으로 들어갔다.)
윤호: 얘..얘봐! 예린아..

(테이블밑으로 들어간 예린이는 윤호의 바지지퍼를 열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빼내며..)

예린: (지퍼사이로 나온 윤호의 자지를 잡고) 아하..나왔다.
윤호: (아무말없이 눈을 지그시 감았다.) 으흠~~

(예린은 혀를 내밀어 자지대가리를 먼저 빨다가 입속으로 넣었다. 피스톤운동을하며 혀를 사용하여 자지를 빠는 예린의 오랄솜씨는 보통이 아니였다. 아내인 소희를 능가하였다.)

예린: 쭈~르~~릅..쭈~읍! 아하~단단해졌네..으~~큰아빠는 너무커!
윤호: 아~~오홋! 으~~윽..

(예린이가 갑자기 자지를 빨자 윤호는 금방 사정 할 것 같았다. 그리고...으~`윽아~~)

예린: 으음..큰아빠의 정액이 내입속에 넘쳐흘러..(예린이의 입가에는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으~~으응! (속으로) 큰아빠는 삼키는걸 좋아하겠지..(그리고 입안 가득한 정액을 꿀꺽..삼켰다. 그후 자지를 입에서 떼지않고 계속 빨았다. 그때~~)
미정: 예린아~~

(주방에서 거실로 오며 예린이를 찾는다. 그러자 미정은 자지를 입에 넣은채 동작을 멈췄다.그리고 윤호가 앉아있는 옆으로 왔다. 윤호는 긴장을 하였지만 그러자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에린: (속으로) "큰아빠 자지가 다시 단단해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서서히 다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미정: 예린이가 보이질 않네..예린아 어딨니?
윤호: (호흡을 가다듬고...) 아아..아까 화장실 간다고 그랬는데요!
미정: 아..그랬나요! 그러고보니 윤진씨도 2층에 갔고...
소희: 동서~~~(소희가 부르자 미정은 다시 주방으로 갔다.)

(그러자 윤호는 테이블보를 들고 자기의 자지를 빠는 예린이를 내려다 보았다. 예린이는 그런 윤호를 올려다보며 게속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 미애의 방에서는 미애의 보질르 빨던 윤진이 일어나서 자신의 옷을 벗고 있었다.)

윤진: 미애야! 새엄마가 싫은거야?
미애: (흥분되어 있는 미애는 윤진의 타액과 자신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벌리며...) 그..그런건 지금은 됐으니까 빨리..

(알몸이된 윤진은 발기되어 크고 우람한 자신의 자지를 끄덕이며 앉았다.)

윤진: (자지를 잡고 귀두가 보지로 들거가며..쓰~~윽..) 말안해도...(자지를 끝까지 들어갔다. 쑤~욱~~) 넣을거야!
미애: (보지로 윤진의 커다란 자지가 들어오는걸 보며...) 아~~으흠~~아! 이걸! 원했어요.
윤진: 하지만 대답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을거야!
미애: (흠칫! 놀라며..) 예!?
윤진: 미애가 자신의 기분을 밝힐 때마다 한번씩 찔러주지..
미애: 시..싫어하진 않아요! 아하~~
윤진: 그래서..?(퍼억,,퍽퍽퍽~~ 보지에 자지를 쑤시며 펌프질을 천천히 하기 시작한다.)
미애: 아~~~으..으흐~~모르겠어요. 아~~어째서 그렇게 젊고 예쁜 사람이 아앙~~아빠같은 사람하고 결혼했는지...하아~~으~그 사람이 뭘 생각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아앙~~

(윤진은 자지를 보지에 끼운채 자신은 침대에 눕고 미애를 위로 올려 방아찧기 체위로 바꿨다.)

윤진: (체위를 바꾸며..) 어른이 되면 이해할 수 있어..(미애를 올려다보며..) 자! 혼자서 허리를 흔들어봐!
미애: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으흥~~아~~ 싫어요. 그런건 부끄러워요!
윤진: 자신의 기분좋은곳을 찾는다면 어른에 근접 할수 있겠지..
미애: 응...(쓰으욱~~퍼억~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하~~우~~

(미애는 자신의 보지에 작은아빠의 우람한 자지를 끼운고 계속 펌프질을 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

윤진: 후아~~아..흑~ 좋지?
미애: (계속 허리를 흔들며...) 아~~이건 하아~~싫어 아앙~~
윤진: 그렇게 기분좋은거야?
미애: 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안돼~허리가 멈추지않아! 보지안이 북북거려서...안돼~~(미애는 상체를 숙여 윤진에게 키스를 하고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윤진의 혀를 빨았다.) 안돼겠어요...이젠 보통으로....

(그러자 윤진은 자지를 빼고 이젠 뒷치기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엉덩이사이로 보이는 미애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쑤욱~쑤셔넣었다.)

윤진: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퍽퍽,퍼-억,퍽퍽,퍽퍽”
미애: 아앗!..하……..하…….하아…하……싫어! 보통이라고 했는데...아흐!! 작은아빠는 보통이 뒷치기야!
윤진: (보지를 계속 쑤시며...) 쑤실때마다 부들거리는 좋은 엉덩이야..미애야...
미애: 앙~~싫어! 싫어~ 너무커서 흉하니까 보지 말아요.
윤진: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리며...) 탄력이 있어서 자지를 빨아들이는 최고의 엉덩이야!
미애: 안돼! 그렇게 벌리지 말아요~나이에비해 작은아빠는...(윤진이 더욱 세차게 펌프질을 한다.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그건! 너무 격렬해요. 싫어잉~~

(1층에서는 아직 예린이가 큰아빠인 윤호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윤호: (자신의 자지를 빠는 예린을 보며...) 예린이 정말로 능숙해졌네. 아흑~~~음~~~음~~~`음~~~ 오오...자지뿌리 끝까지 전부 삼키는 것도...
예린: (더욱더 세차게 자지를 빨가가 입을떼고 자신의 입에 자질르 맞추며...) 저 이젠 참을 수 없어요. 으응~~입안 가득히 싸줘요~
윤호: 싸~싼다. 으~~~~~~~

(그리고 윤호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자지끝에서 정액이 나왔고 미애는 한방울이라도 놓칠까 입을벌렸다. 그리고 다시한번 정액을 꿀꺽~삼킨후 큰아빠인 윤호의 커다란 자지에 묻을 정액을 빨아 먹었다. 그시각 2층에서는 아직 윤진이 뒷치기 자세로 미애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윤진: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나도 이젠 쌀거같다.
미애: 아~하아~~아앙..안돼! 안에는!! 밖에다가 싸줘요!! 밖에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으~~~~~~~윤진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좆물을 미애의 보지안에 싸며 귓불을 질겅질겅 씹었다.)

윤진: 하하...미안, 너무좋은 나머지...
미애: 아아...안돼...안에서...퍼져가고 있어...

(좃물을 다 싸고 윤진이 자지를 빼자 아직 크게 부풀어있는 윤진의 자지에는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렸고 미애의 보지에서는 작은아빠인 윤진의 정액이 흘러 나왔다. 한편 1층에서는 예린이가 나와서 윤호와 같이 차를 마시고 있었다.)

윤호: 최고였어! 예린아!!..넌 어땠어?
예린: 응..굉장했어요. 큰아빠의 자지가 입안을 가득 채우는거 같았어요.
미정: (주방에서 나오며...) 예린이 어느새...?? (또다시 두리번 거리며...) 그런데 이번에는 정민이가 안보이네?

(그시각 정민이는 1층 욕실에 걸려있는 큰엄마인 소희의 속옷을 보고 있었다. 소희의 빨간레이스 망사팬티를 한손으로 쥐며..."큰엄마~~"그리고 얼굴을 묻고 한손으로는 지퍼를 열어 부풀어진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흔들며 자위를 했다. 잠시후 욕실 바닥에 떨어진 좃물을 샤워기를 틀어 닦아내고 자신의 자지를 휴지로 닦아낸 다음 욕실에서 나왔다.)

정민: 아빠! (한차례 뜨거운 섹스를 마치고 담배를 피우며 윤진과 미애가 계단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윤진: (거실쪽으로 걸어가며...) 응? 웬지 저쪽은 들떠 있는데?
소희: (윤진을 보고 미소를 띄우며..) 내일 모두 스키타고 온천에 간다고 했는데...저는 집에 남을건데 서방님은요?
윤진: 알잖아...!난 추운거 질색인거
미애: 저 전 스키 싫어요.
정민: 나 난..
소희: (은근한 미소로 정민을 보며...) 나도 안가!

(혹시 그때 소희가함께 스키타러 갔다면...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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