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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는 육체의 시계 시즌 2-14 [엄마라는 이름으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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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53 회 작성일 24-02-06 04: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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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는 육체의 시계 시즌 2-14 [엄마라는 이름으로]

 

나는 헝클어진 머리채 사이로 아들에게 여보라며 부르기까지 했다. 이제 섹스에 대한 호기심보다는
내 얼굴에 사랑의 눈빛을 보내고 있을 저 아들을 사랑하려는 중이었다. 적어도 그렇게 믿고 싶었다.

 

비로소 아들이 나를 껴안았다. 뜨거운 입김과 함께 아들의 입술을 찾았다. 아들이 혀를 내주었을 때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힘껏 빨아들이며 내 혀를 굴렸다.

이윽고 아들은 혀를 빼며 넌지시 물었다.


이렇게 하고 싶은 걸 어떻게 그동안 참았지?


아..싫어..


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아들에게 내 자신을 맡기고 있었다.


왜 눈을 감아..내가 보기 싫어..?


아..니요..


그럼..


생각중이에요..


무슨 생각?


나는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아들의 바람기를 잡고 올바른 길을 인도할 엄마의 책임감은
없어지고, 이처럼 나를 소중이 여기는 마음으로 결코 나를 엄마로써 아닌 여자로써 배반을 하지

 않은 장치수단이 필요했다.

 아니예요아무것도.


아직 내이름을 입에 잘 붙지 않은 아들의 목소리였다.


바람만 안피우면 돼지?


당연하죠,, 내 위로 올라오지 않고 그렇게만 있을 거예요?


나는 그러면서 지금껏 만졌던 아들의 자지를 비로소 손에서 놓아 주었다.


엄마가..위에서 하면 안돼..


위에서..


…”


난..아직 위에서 하는것도 처음이예요..…”


나는 위에서 하는 것이 영 낯설었다. 시누이와 아들의 첫관계를 봤을 때도. 세상에 하며 여자가
저렇게 도 하는구나라는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상반신을 아들의 가슴에 붙이면서 몸을

아들위로 포개갔다. 아들은 얼굴은 상기되고 있었다. 나는 아들의 배위에 걸터앉았다.

 

그럼 이렇게 큰 자지도 처음이야?


나..흘러..넘쳐..자기야..
 

이미 흘러넘친 내 애액을 아들 허벅지에 묻어가며, 무릎을 마치 오줌싸는 것처럼 꺽고 앉은 자세였고
당연히 엉덩이는 아들의 물건위에서 떠서 귀두가 질입구 끝을 닿고 있는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달아올라구나..


아들또한 그 순간이 흥분되는지 볼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엄마..쑥 넣지 말고..천천히..


나는 아들의 말에 엉덩이를 움직여 귀두에 자극을 주었다. 내 샘이 다시 차오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면서 내 젖가슴을 옆쪽으로 감싸 안았다.

아들의 귀두는 마치 삶은 계란처럼 커져 있었고, 내가 흐르는 애액이 묻혀가며 번들거리고 있을 것이다.
나는 그 감촉을 마음껏 느끼기 위해 두눈을 감은채 음미했다.

 

어..어흐응아들..성현씨..너무 좋아.벌써미치겠어..나..넣고 싶어..응..


미칠 것만 같았다. 어서 아들을 내안으로 구속시키고 싶었다.


잠깐만..엄마..좀..만..허..억..

나는 끝내 아들에게 지고 말았다. 나는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는 머릴 잔뜩 치켜들고 있는
아들의 귀두를 계곡에 대고 서서히 앉았다.

어..어으으흥여..보…”


그래.엄마아..


남자의 귀두는 주인의 얼굴과 같았다. 남편의 귀두는 확실히 나이가 들었고, 기본 임무만 수행하려는
기둥이었다면, 아들은 그 기본 임무를 넘어서 더 큰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좋아엄마아들의 자지가..좋아…”


아..좋아..요..나..이거..없으면이제못살 것 같아..요..아..여보..여보..


나는 계속 탄성이 섞인 말을 하며, 아들의 어깨를 힘껏 움켜 쥐며 온몸을 오그렸다. 질벽의 세포와
아들의 푸른 힘줄의 온기가 서로 부딫치는 느낌이 내 허리를 타고 올라오고 잇었다.

 


어..어..어..어..여..보..허..으응..빨아줘..내..가슴을 허으으..으응..


질입구를 간지럽히는 아들의 귀두가 느껴졌다. 아들의 귀두는 질구를 확장시키며 들어왔다.
하나..둘질벽들의 입구순서대로 아들의 귀두를 들여보내지며, 아직 받아들이지 않은 질벽들은

이내 흥분하기 시작했다.  

정신이 아득해져 왔다.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

끝없는 나락을 떨어지는게 무서워 두손을 아들의 가슴에 짚고 두다리는 더욱 세울수 밖에 없었다.


내몸은 흥분과 긴장으로 숨이 멎어질 것 만 같았다. 이미 내 은밀한 곳에서 나오는 애액은 아들의 자지
전체를 젖게 만들기 시작했다.

 



 
아..으윽아아항아..안..돼아하악여보..

 


울컥하기를 여러 번, 뜨거운 숨이 내 허파에서 새어나왔다. 아들의 억센 자지가 내 질벽세포을 깨웠고,
그 세포들은 어느색 머릿속을 비집고 들어와 정신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말았다.

내..눈..봐..정희야..


나는 점점 잃어가는 초점을 겨우 잡아 시선을 밑으로 내려 아들의 눈을 쳐다봤다.
그건 나를 사랑하는 남자의 눈이었다.

눈동자를 통해 펼쳐진 내 미래가 보이기라도 하는 걸까?

 

그러나 그때도 아들의 오만한 자지는 진입을 계속하고 있었다. 애액이 주는 매끄러움으로
아들의 귀두는 내질벽세포를 하나둘씩 깨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깨워진 세포는 척추를 타고

가슴을 거치며 내 뇌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어욱..정희야젖꼭지가..엄청..섰어..


어..어..으응어..윽..아..당신..아..어어엉..


 


 


나는 브래지워를 위로 들춰진 내 젓가슴이 출렁거리는 게 귀찮았다. 브래지워를 풀고 싶은데
아들은 그런 것을 싫어했다. 아들은 브래지어 밑으로 들어난 내 젓가슴을 입안 넣고는 젖꼭지를 혀로 굴렸다.

경직되었던 내 어깨가 늘어지면서 온몸이 오그려졌던 것이 이내 풀리고 있엇다.

허리가 풀리자 내 질벽사이에서 흐르는 샘에 미끄러지며 아들의 귀두는 연신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나는 이제 상체를 일으키며 두손을 아들의 어깨를 지지대로 삼아 깊숙히 삽입한 채 비로소 호흡을
가다듬으며 조금씩 엉덩이를 실루거리며 아들의 육봉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어땠어요 고모는..…”
 

 나는 시누이랑 관계를 이미 알고 있는 내물음에 아들은 주춤하면서, 다시 내몸에 속에 들어온
물건에 신호를 보이며 어물쩡하게 넘어가려고 했다.
아들은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의 속살에 이물건을 집어넣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내안에 들어와 있다. 그걸 확인하고 싶었다.  

 

“정희..보지가..최고야.. 


“그…말…확실하죠?”


“응..자기야..보지가..최고야..”
 

 아들의 말에는 진심이 담겨있었다. 내가 풀어졌다는 증거로 내 질벽을 움찔거려 주었다.
아들이 그런 내 속살의 움직임에 부응하며 내질속에 들어와있는 물건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있죠..?”


“응..”


“나..먼저 해도..돼죠?”


“그럼..마음놓고..해..이제..나는 정희꺼야..”


“부끄러워요…”


“난..더욱 자세히 보고 싶은데..정희가 할딱거리는 모습이..가장…섹시하고..사랑스러워...”
 

아들의 치골이 내 음부전체를 압박했다. 아들의 음모가 울창한 내 음모와 비벼지면서 불륵하게
애액을 젖어있던 언덕이 눌려져 지끄러졌다.
나는 조금씩 아들의 물건을 뽑아낸 다음 다시 밀착시겼다.

“어으응..어응..어어엉…너..무..좋아요..어..어..으으응..”


“헉..헉..나두야..”
 

아들 역시 내 움직임에 맞추어 숨을 쉬고 있었다. 조금씩 부드러지면서도 본격적인 상하운동을 하고 싶었다.


“아..여보…나..허리..흔들고..싶어..그래두..돼죠..?”


“응..그래…나도…정희..보지..속으로 더욱..더..깊이..들어가고..싶어..”
 

나는 이제 사랑하는 아들의 자지를 축으로 해서 좌우로 빙빙 돌렸다.
어떻게 그러한 테크닉을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내 몸은 이미 내속에 깊이 내포되어 있던 육체의 본능이었다.
그저 본능대로 하고 싶었다.

 

 여..보..여보..여보..나..미치겠어..나나..터..질..거예요..어..어..어..어..악…”
 

앞뒤로 움직여 보다가 엉덩이를 들어도 보더가 마치 맷돌질을 하듯이 허리를 원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


아들의 손이 앞으로 손을 돌려 내 짙은 숲을 만지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음모를 쓷다듬던 아들의 손은 이내 밑으로 내려오자, 나는 허벅지를 더욱 벌려주었다.

내 깊은 곳은 어느새 아들의 성기의 푸른 힘줄과 손가락 끝마디가 주는 감촉을 동시에 받고 있었다 .

 


이미 내몸은 온전히 아들에게 활짝 열어놓은 상태가 된것이다.
사랑하는 남자의 온갖 정성에 내 허리는 어느새 다시 절구질을 다시 시작하기 시작했다.

헉..엄마..깊게..뽑아다가다시..천천히헉..


이..렇게어흑..어어유유여보..여보…”
 

나는 입을 깊게 들어오는 아들의 귀두와 불끈 푸른 힘줄을 한번 느끼고, 앝게 귀두만을 질입구쪽에서
 3번 부딛히며 나는 애타는 신음을 했고, 아들은 그런 나의 움직임에 따라 밑에서 허리에 힘을 주며

나에게 동조하고 있었다..

:어머어머....나..어으으…어어헝..아하항..어으응..이..제..다..른..여자..랑..하면..안되요..알았죠?
..나랑..나랑..하고만..해야..돼요..허으응..”어어엉..당신..여보..여보..여보..나..터져요..”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그때는 몰랐다. 오르가즘에 도달해가는 22년차 주부에게서 그때의 말을
기억하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었다.

여보..여보..나..싸..요..싸..단구요..


헉..정희야..정희야싸..싸버려..””


아..당신..여보..당신도..싸줘요..내..몸에..내몸에..


안..돼..정희야..오늘..당신..가임기야.먼저해..나중에..나는..할께..


아..여보..여보..나..먼저..아아악..어으으으..응..어으응..이제..다른..여자랑..하면..안돼~~~아악..


 


아들의 고환이 내 음부를 세게 쳐댔자, 나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나오자, 이내 아들의 쇄골쪽에
내 입을 가져가, 거기에 깊은 신음소리을 토해냈다.

질입구에서 나오는 애액이 아들의 푸른 힘줄에 박혀 있는 기둥을 타고 흐르는 것 같았다.

온몸의 땀과 용암처럼 터진 애액은 밑에 있던 아들의 허벅지을 적시고도 남았다.
나는 아들의 가슴에 내 상반신을 붙은채 떨어지기 싫다는 듯이 본드처럼 붙었다. 

 


내가슴이 아들의 가슴에 말착되어 있었다. 아들은 내 엉덩이를 가볍게 쓰다듬다가 이내 두손을
줘가며 내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자기의 물건을 끌어안았다.

숨이 막혔다. 아들의 심장 뛰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는 나를 다시 흥분시키고 있었다.

내피와 살과 그리고 뼈로 만들어진 심장박동소리와 내 심장박동소리는 일치했다.

 

아들은 이마에 키스를 하더니 입술을 떨어지면서 혀를 내밀어 내 콧등을 핥고 떨어지더니
내입술에 닿았다. 아들의 입술을 젖어 있었다.

아..당신으응


정희야...했어?


당신 아직 안했죠?
 

자신의 밑천을 다 보이는 남자와 끝이 알수 없는 신비감을 아직도 감춘 남자가 있다면 여자들은
당연히 후자쪽을 선택한다.

아들은 아직 나에게는 신비감을 넘어 존경심이 들기까지 했다.

지금 나를 보는 눈빛과 아직도 내속에서 여전히 무게감과 젊음의 힘이 고스란히 간직한 남자의

실체는 아직도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런 아들에게 서비스를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들의 신체 제일 밑부분에서부터
나의 서비스는 시작되었다. 입술을 아들의 발가락으로 옮겨 발등에 키스를 하고 엄지발가락을 입술로 물었다.

혀로 터지하고 이빨로 살짝 물어봤다. 발가락 사이에 혀를 넣어 위로 들며 애무를 했다.

다섯발가락을 일일이 키스한 후 무픞에 입술을 대고 혀를 둥글게 말아 키스했다.

좋은데?


아들의 입술이 약간 벌어져 있어지만 아직까지 흥분은 참을 만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조금씩 아들의 허리가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아들의 가랭사이로 귀두를 위로

치켜든 18살의 젊음이 보였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자지는 말그대로 자지였다.

 

 거대해 보였고, 귀두와 밑으로 이어진 푸른 힘줄에는 불끈불끈하게 그 형태를 나타냈고 있었다.

무릎에 댔던 입술을 허벅지 안쪽으로 옮기자 점자 아들의 외눈박이 괴물에 피가 공급되고 있었다.
 아들의 허리가 아까보다는 더 심하게 움직였다.

 

아들의 허벅지 사이에서 움직이는 43살의 엄마라는 여자의 얼굴은 모든 신경은 아들의 그 거대한

자지에 두고 있었다. 허벅지안쪽까지 다 거진후 귀두를 입술을 동글게 말아 살짝 물어봤다.

…”


아들은 끝내 신음을 참지 못하고 내뱉었다. 아들의 까칠하 숲은 항문까지 이어져 있었다.
 혀를 길게 내밀어 기둥전체를 입 안에 담았다. 고환 , 남자로 태어나 인류보전을 위해 정자를

생산하는 곳이었다. 고환주름을 혀끝으로 주름하나하나를 더듬어 갔다.

 

고환을 더듬던 내혀가 다시 지렁이처럼 박힌 푸른 핏줄을 타고 올라가 다시 아들의 귀두를 다시

 입을 오므려 입안에 품었고, 다시 아들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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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삽입은 내일정도에 마칠 예정입니다. 제목뒤에 [수정]이라고 표시를 해두겠습니다.

정희의 시점으로 적은 엄마의 이름으로 2-3부정도 더 적고, 성현의 시점으로 주요관점을 돌린

아들의 이름으로 몇부정도 적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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