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성모 8화 -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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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날 아침 재우는 기분 좋게 잠에서 깨자 창 밖에는 이미 푸른 하늘이 펼져진채로 강한 햇살을 뿌리고있었다.
잠이 덜깬채로 품에 파고들어 자신을 재워주던 엄마의 모습이 없자 두리번 거리며 엄마를 찾았다.
1층에 있는 부엌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재우보다 먼저 일어난 어머니가 아침 식사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재우는 벗은 채로 허겁지겁 계단을 내려 갔다. 부엌에 들어가자 어머니가 재우에 등을 돌린채 요리를 하고있었다.
"일어 났어요~ 엄마?"
"응~ 아들 어젯밤엔 잠 잘잤어?"
인사하며 입가에 미소의 지었다. 그리곤 곧 앞으로 고개를 돌리며 재우를 향해 엉덩이를 살짝 내밀었다.
재우는 꿀꺽과 침을 삼키곤 말없이 어머니에게 다가가 허리를 숙여 아래서 치마속을 들여다 보았다.
어머니는 재우의 행동을 모르는 척하면서 토마토나 오이등을 계속 썰었다.
어두운 치마속에서 어머니의 포동포동으로 한 허벅지와 소중한 부분을 감싼 하얀색의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팬티가 보였다.
어제밤 몇번이나 정액을 내뿜은 재우의 페니스가 슬슬 고개를 들었다.
몇시간 잔 것만으로 재우의 몸에는 새로운 에너지가 넘치고 있었다. 과연 이래서 젊은게 좋은건가...
재우는 떨리는 손으로 치마를 잡아 허리위까지 들어 올려 어머니의 하반신을 아침 햇날에 들어냈다.
언제나 머리에 그리던 있던 장면이 현실이 되려고 하는 순간이였다.
재우는 들어난 어머니의 하반신에 얼굴을 접근했다. 매끈매끈의 허벅지에 뺨을 비벼보곤 입술을 가져갔다.
따뜻한 피부의 감촉이 입술에서 느껴졌다.
쪽 쪽 소리를 내며 허벅지에 키스를 하면서 재우의 한 손은 어머니의 팬티를 잡았다.
중량감이 있는 엉덩이에서 막을 벗기듯이 서서히 내리자 엉덩이의 갈라진곳이 들어났다.
팬티를 무릎근처까지 내리고 나서 재우는 허벅지잡아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선혜는 재우의 손을 거부하지 않고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조금 다리를 벌렸다.
어느새 깨끝해져있는 보지와 항문이 눈에 들어 왔다. 재우는 엄마의 보지를 살살 문지르며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삽입했다.
선혜는 이미 젖어 있었다. 미끄렁 하는 감각과 함께 단숨에 손가락은 끝까지 꽂혀 버렸다.
"아우..."
선혜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도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연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선혜도 느끼고있는 것일까.
빙글빙글 돌리며 엄마의 질벽을 마음껏 자극했다 손가락을 넣었다 뺄때마다 엄마의 몸속 깊은곳에서 자신의 손가락을 따라 애액배어 나왔다.
재우는 선혜의 보지에 입을 대고 고여있는 애액을 빨았다 그러자 애액이 입속안에 주욱 흘러들어 왔다.
그것을 삼키면서 혀를 사용해 선홍생의 점막 전부를 침을 바르듯 문질렀다.
"아...아아..."
선혜는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지만 이윽고 엉덩이를 더 내밀며 재우가 혀가 움직임을 따라 이리저리 요동쳤다.
재우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고정하곤 지방이 탄탄히 오른 엉덩이를 손가락사이에 삐져나올듯이 세제 쥐곤 열심히 보지를 빨았다.
"재우야... 항문 빨아도 돼... 괜찮아... 깨끝하게 씻었으니까"
선혜가 허락하자 재우는 어머니의 항문에 달라붙어 주름의 하나를 펴듯이 정성스럽게 혀로 밀어 헤쳐 침을 발랐다.
"아우..거기... 아아.. 뜨거워..."
더이상 참지 못하고 선혜가 입을 열었다. 이제 연기를 할수있는 여유같은 건 없었을것이다.
엄마가 말하는 대로 단단하게 닫혀있던 항문은요 혀를세워 찌르면 무리없이 받아들일만큼 연하게 풀어져있었다..
"엄마 엉덩이 구멍에 넣어도... 돼요?"
"응 괜찮아 넣고 싶으면 넣어봐"
재우는 항문에서 입을 떼곤 일어섰다. 뒤에서 어머니를 껴안곤 가슴을 옷위에서 잡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항문에 눌렀다.
"엄마... 지금 넣는다"
재우가 허리에 밀을 주어 밀자 주름진 구멍의 중심에 서서히 진입했다.
"아아아..."
선혜는 헐떡이는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떨었다. 재우는 조금더 허리를 밀어 귀두를 완전히 항문 안에 삽입했다.
항문 입구는 재우가 정성스럽게 빨아 충분히 침을 넣어 놨기 때문에 진입은 쉬웠다. 그러나 거기부터는 꽤 힘들었다. 배설을 하기 위한 기관인만큼 센힘으로 재우의 자지를 밀어냇던것이다.
재우는 조금이라도 통로를 넓히려고 페니스의 각도를 미묘하게 바꾸면서 허리를 밀었다.
질과는 다른 매끈매끈한 직장의 점막이 스치면서 진우의 자지가 조금씩 사라졌다.
"우우..."
선혜의 신음하는 소리가 괴로운듯 바뀌자 재우는 걱정이 되어 물었다.
"엄마 아퍼? 아프면 그만할께"
"으응...아냐 괜찮아.. 조금 아프지만 기분 좋은걸~ 그러니까 계속해"
재우는 안심하고 밖으로 내보내려는 힘을 물리치면서 자지를 비집어 집어넣었다.
드디어 귀두는 선혜의 직장을 가르고 완전히 들어갔다 거기를 지나치자 이번엔 놀라운 흡인력으로 스스로 안쪽으로 잡아당기는 힘에 맟추어 완전히 자신의 자지를 삽입했다.
마침내 엄마의 엉덩이구멍까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환희와 흥분에 현기증날 것 같았다.
아름다운 어머니의 구멍에 자신의 것이 깊숙이 꽂히고 있다 라는 생각이 흥분을 고조 시켰다.
왠지 어머니의 몸을 꼬치로 꿰고있는것 같았다.
"엄마 대단해요 스스로 빨아 들였어"
재우는 환성을 질렀다. 그토록 힘들었던 입구와 달리 내부는 놀라울 정도 부드러웠다. 살집있는 장의 점막이 자신의 자지를 강한 힘으로 잡아 빨아들였다.
질과는 전혜다른 느낌의 조임이였다. 그 졸깃졸깃할것같은 내장의 점막이 너무나 기분 좋았다.
선혜역시 항문에서 느껴지는 색다른 감각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자신만을 위한 열쇠가 이번에는 완벽한 일체감대신 단 한곳도 들어 맞지 않는 듯 이곳저곳을 건들이며 자극을 주었다.
재우는 끝까지 넣었던 자지를 이번엔 천천히 뽑기 시작했다.
직장의 점액 투성이가 된 자지가 표면을 반짝반짝 빛내면서 조금씩 뽑혀져 갔다.
주름진 입구가 재우의 굵기의 맞추어 끌려나오듯이 따라왔다.
조금 익숙해진 재우는 자지를 항문 안에 넣었다 빼기 시작했다.
직장과 자지가 스치는 소리가 뻑뻑하게 들렸다. 너무 힘들 정도의 마찰감에 타버리진않을까 싶을 정도로 뜨거웠다.
지나친 흥분에 재우의 허리의 움직임이 난폭해졌다. 돌기가 촘촘히 나있는 대장의 입구까지 재우의 귀두가 간질거리듯 칩임했다 빠져나왔다.
"우우...아아..."
선혜는 신음하면서 허리를 쑥 내민 채로 아들에게 몸을 맏겼다.
어머니는 지금 "아프지만 기분이 좋다" 라고 말했다.
확실히 어머니는 항문에서도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이 자지를 뽑을때마다 얇은 혈관이 비치는 직장의 점막이 딸려나올때 엄마의 몸은 굳어졌다.
아마도 엄마는 자신을 위해서 어떻해서든 항문의 통증을 참고 있는것 같았다. 이렇게 자신을 사랑해 주는 어머니가 눈물이 날만큼 기뻣다.
"엄마!"
재우는 큰 소리로 외치며 정신이 몽롱해질것 같은 기분으로 어머니의 직장안에 사정해버렸다.
그렇게 진우는 엄마의 항문에 삽입한채로 뒤에서 엄마를 끓어 안고 거친숨을 골랐다. 선혜는 가시의 가슴을 쥐고있는 아들의 손을 같이 꼭잡고 아들의 사정이 끝나길 기다렸다.
옆에서는 긇기시작한참 지난 냄비의 물이 펄펄 끓으며 수증기를 내뿜고 있었다.
"엄마..."
"응? 재우야 다했어?"
"응... 고마워요"
"후훗... 귀여운 내새끼 만족했어? 그럼 가서 빨리 씻고 옷입어 아침 차려줄께 학교가야지"
"응^^"
진우는 가슴을 잡고있던 손을 놓고 엉덩이를 밀면서 엄마가 쵣한 아프지 않도록 살살 자신의 자지를 뽑아냈다. 사정후라 조금 줄어든 덕에 빼기가 훨씬 수월했다.
뽁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재우의 물건이 전부 뽑아졌다. 순간 미쳐 닫히지 못하고 아들의 정액을 토해내는 항문을 힘을 주어 오므리는 모습이 진우의 눈에 보였다.
"어머... 조금 나온거 같네"
그리곤 선혜는 옆에있던 페이퍼타올을 뜯어 보이진 않지만 고개를 돌려 조금 나온 진우의 정액을 닦았다.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진우는 엄마의 얼굴을 붙잡고 얇게 화장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다.
선혜는 아들의 키스를 피하지 않고 순순히 받아들이곤 키스를 모르는 아들위해 스스로 혀를 재우의 입안으로 넣었다.
재우는 잠깐 놀랬지만 곧바로 본능적으로 입안에 들어온 엄마의 혀를 느끼다 이번엔 자신의 혀를 엄마의 입으로 뻣었다.
그렇게 잠시동안 열열히 입을 맟춘모자는 서서히 떨어졌다.
둘다 모두 얼굴이 새빨개져있었다.
"자~ 빨리 학교 가야지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서둘러요 씻어~"
"넵!"
마지막으로 재우를 끌어안고 이마에 입을 맟춘후 선혜는 재우를 욕실 쪽으로 떠밀었다.
그리곤 재우가 애무해 축축해진 다리사이를 다시 타올을 뜯어 깨끝이 닦곤 무릎까지 내려졌던 팬티를 다시 입었다.
허리에 아무렇게나 올려진 치마를 내리며 꽤 항문이 욱신거리긴 했지만 자신이 첫경험을 할때 그랬듯 하다보면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며 재우를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
...
...
그날부터 재우는 매일 매일이 행복했다. 모든 압박감이 사라지자 공부 정도는 별게 아닌것처럼 생각됐다.
하지만 자신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그 후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받아오는 것을 보며 안도하며 흡족해하는 엄마의 밝은 얽굴이 보고싶기에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성격이 밝아지도 활달해진 탓에 그동안 없었던 친구도 생겼고 학원에 갔다 와서도 따뜻하게 자신을 보듬어 주는 엄마의 가슴을 생각하면서 밤늦게까지 공부했다.
학원에 가지 않는 주말엔 하루종일 아버지가 없는 틈을 타 엄마를 품에 안고 밝은 얼굴 뒤에있는 음란한 표정을 보며 한주동안 쌓였던 욕망과 정액을 엄마의 입과 다리사이에 뚫려있는 곳을 통해 몸속 깊은 곳에 방출했다. 이따금씩 주말에 아버지가 집에 있을때는 재우와 선혜는 몇시산동안 핑계를 대고 따로나가 선혜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다른곳에 있는 작고 아담한 모텔에가 아쉽지만 짧은 섹스를 나눴다.
그런후에는 남편에게 아들과의 비밀을 들킬까봐 시간을 들여 충분이 흔적을 지웠다.
때때로 재우가 참지 못하고 어리광을 부릴땐 재우의 방이나 화장실에서 서둘러 발기한 자지를 입에 물고 입안에 사정시켜 주었다.
가끔은 남편과의 평범하고 짦은 섹스가 만족스럽지 못할때 조용히 일어나 자고있는 재우를 깨워 만족스런 섹스를 하고 돌아가곤 했다.
자신의 품에 안겨 남편에게 약간의 질투를 느끼는 재우가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면서 여기원래 아빠꺼였지만 뒤의 구멍은 자신의 것이니까 사용하면 안된다고 어리광부릴때마다 그 모습에 아들이 사랑스러운듯 깊은 키스를하며 알겠다고 대답했다.
성적은 점점 좋아져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지망한 고등학교는 문제없이 합격할수 있었다. 담임역시 호언장담을 할정도였으니까.
현수녀석을은 형사재판 끝에 죄질이 악날하고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2년을 구형했다. 2년이 지나 출소해도 그들을 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를 갈고있는 그 아줌마의 남편때문에 다시는 이쪽에 발붙이지 못할것 같았다. 모두 어머니의 덕분이었다.
재우를 현수의 폭력에서 구하기 위해 몸을 바쳤고 다음에는 재우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몸도 마음도 바쳐 준 어머니.
어머니가 없었으면 자신은 지금쯤 어떻게 되어 있었을 것이다 하고 재우는 생각했다.
확실히 어머니는 재우에게 있어서 성모와 같은 존재였다.
그 밤도 재우가 공부하고 있으자 선혜가 방에 들어 왔다.
"재우야 요즘 너무 열심히 공부하는것 아니야? 뭐든지 정도가 중요한거야 공부도 섹스도"
"괜찮아요. 엄말 위해서 나는 더 열심히 할꺼야"
재우는 의욕에 불탄 얼굴로 어머니에게 답했다.
"그래줄꺼야? 그래도 적당히해"
"응"
선혜는 재우의 얼굴을 보면서 안심하면서 웃었다.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재우가 의자에서 일어섰다. 선혜는 의자를 밟고 책상 위로 올라가 앉았다. 의자에 돌아온 재우가 기쁜듯이 어머니의 얼굴을 보았다.
"자 열심히 공부한 상이에요~ 아까 이렇게 해달라고 졸랐지?"
그렇게 말하고 치마를 올리곤 벽에 기댄뒤 다리를 벌려 M자로 펼쳤다.
선혜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하얀 허벅지와 예쁘게 관리된 아직은 조금 메말라있는 선혜의 보지가 재우의 손길을 기다렸다.
선혜는 양손을 살이 두툼한 둔덕과 살짝 닫펴진 음순을 당기면서 어서오라는듯 재우를 바라봤다.
"엄마!"
재우는 엄마를 부르며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선홍색의 점막의 안쪽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
...
...
"와아! 합격이다!"
"잔짜야 진우야 잘했어 정말 축하해!"
"뭘 다 엄마덕분이지"
"그렇게 생각해?"
"엄마가~ 언제나 날 사랑해주니까~"
작게 귓가에 속삭이듯이 말하는 재우의 말에 부끄러운과 기쁨을 느꼇다.
"만세~!"
- 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