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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들의 성모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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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28 회 작성일 24-02-06 0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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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는 이죽거리며 대답했다.
"아직도...?
"야 너도 하고싶지않냐? 엄마하고"
"에!"
재우는 놀란 얼굴로 현수를 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기쁨을 어머니에게 알려지지 않하기 워한 연기였다. 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 기대와 흥분에 전신이 떨렸다.
이 상태라면 어머니와 섹스 해도 어절수 없었다로 끝난다. 변명이 생긴다. 하지만 선혜의 놀라움은 가시지 않았다.
"그... 그게 무슨소리야! 재우와 나는 엄마오 아들이라고!"
"아줌마 재우는 계속 네년하고 하고 싶어했다고"
"그런...설마 재우가!"
선혜는 허둥지둥과 재우를 응시했다. 그 얼굴에 설마하는 의혹의 빛이 있었다.
"재우야! 아무리 흥분했더라고 그런일 생각한적 없지? 그렇지? 아니지!"
선혜가 호소하듯이 외쳤지만 재우는 입다문 채 그대로였다. 굳어진 얼굴로 엄마를 바라볼뿐이였다.
"재우...설마 정말로..."
순간 선혜는 말문이 막혔다. 재우의 태도에 현수가 말하는 것이 사실임을 깨닳은 것이다.
"너 하고싶지? 나는 안다고. 자 사양할 필요없어 빨리 이년이랑 섹스해 어서 명령이다!"
현수에 고함에 재우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알몸이 된 재우의 다리 사이로 페니스가 튈 것 같이 발기 하고 있는것을 보곤 선혜는 비명을 질럿다.
"안돼 재우야 부탁이야 그만해!"
재우를 돕기 위해서 녀석들에 당한것은 참을수 있었어도 아들과 섹스 하는 것만은 무섭겠지..그런 어머니가 불쌍했지만 재우는 자신을 멈출 수가 없었다.
현수와 지현이 선혜의 몸을 바로 눞혔다.
"야 보지벌려"
두 명은 양쪽에서 선혜를 어깨를 누르며 각각 한 손에 다리를 잡은채로 양 다리를 크게 벌렸다.
"아니 싫어! 싫어!"
그렇게 외쳐도 선혜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누워있어도 형태가 방가지지않는 유방이 푸딩과 같이 흔들릴 뿐이었다.
"자 해봐 임마!"
현수에 시키는대로 재우는 어머니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양 다리를 M자로 벌린 어머니의 다리 사이는 정액투성이로 질구에서도 항문에서도 정액을 머금고있었다.
청초한 어머니의 다리 사이가 이렇게 되어 버렸던 슬픔을 기억했지만 그런데도 눈앞의 광경은 눈이 현기증이 날만큼 만큼 자극적이어서 재우는 머리속이 하얗게 됐다.
"재우...그만...안돼!"
재우는 망설이지 않고 어머니의 양 다리의 사이에 몸를 넣곤 허벅지에 팔을 감았다. 부드럽고 포동포동한 허벅지의 감촉이 기분좋았다.
재우는 이제 연기하고있을 필요가 없었다. 재우는 자신의 아랫배를 쑥내밀었다.
"아아아...!"
선혜의 절망적인 외치는 소리가 거실에 울렸지만 아들의 자지는 현수의 정액투성인 자신의 질을 밀어 헤치며 태내 깊게 빠져들었다.
"아앗 , 엄마!"
무심결에 재우는 외치고 있었다. 꿈에서까지 본 순간이 마침내 현실의 것이 되었던 것이다.
어머니의 태내는 뜨겁고 부드러웠다. 얽혀 붙는 것 같은 점막이 폭신히 재우의 자지를 감싸왔다.
"이것이 여자의 보지인가" 재우는 마음으로 외치면서 현수에 감사하는 마음까지 들었다.
어머니의 점막은 재우의 것을 제대로 잡기위해 엉켜들었다. 재우의 몸에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가로질러 간다.
"야 허리를 움직여야지"
현수에 말하자 재우는 생각난듯 허리를 움직이지 시작했다. 뜨거운 질내에서 녹아 버릴 것 같았다.
"재우...재우야...아아..."
재우가 몸을 자신의 몸속에 꼿은채 앞뒤로 움직이자 선혜가 우는 것 같은 소리냈다. 그 소리에 재우의 죄악감을 눈을 떳다 나는 무서운 짓을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쾌감이 커진다.
재우는 어머니의 유방을 양손으로 쥐고 강하게 쥐었다. 가득물을 넣은것 같은 풍선처럼 손바닥에 들러 붙어 오는 감촉에. 재우는 유방을 난폭하게 일그러 뜨리면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갔다.
그런 아들의 행위에 드디어 선혜의 감정은 폭발했고 굵은 눈물을 두 눈에서 줄줄 흘렸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재우는 마음으로 사과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도중에 그만둘 생각은 없었다.
이것으로 엄마의 이성이 무너져 버릴것같은 불안을 느끼면서도 재우는 허리를 움직이는데 열중했다.
엄마도 현수에게 당하면서 느끼고 있었지 않은가. 쾌감에 허덕이고 있었잖아.
그런 식으로도 생각했다. 그러니까 나도 엄마와 섹스 해도 괜찮아 라며 자신을 합리화했다.
그 모습을 현수와 지현은 맥주를 마시면서 근처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엄마...엄마!"
재우는 아이와 같이 외치면서 혼신의 힘으로 허리를 쑤실때마다 발톱부터 머리의 꼭대기까지 경련힐것 같은 격렬한 쾌감이 허리가 부서져 버리는 것 같은 느낌에 드디어 재우는 폭발했다.
그 순간 , 지나친 쾌감을 때문에 재우의 눈앞은 새하얗게 되었다.
용암과 같이 익히고 끓어오른 뜨거운 정액이 어머니의 부드러운 점막 안에 채워져갔다. 재우는 내장까지 질퍽하게 녹아 정액과 함께 어머니 자궁에 사정하는 느낌이였다.
"재우야..."
어머니가 몸을 떨면서 아들의 이름을 불렀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사정하려는듯 재우는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현수와 지현이 돌아가고 나서도 괘 시간이 흘렀지만 선혜와 재우는 미동도 하지 않고 거실에 있었다.
선혜는 알몸인 채 방심한 것처럼 누인채 몸을 연상태 그대로였다. 그 두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흐로고있었다.
사정이 끝났음에도 아직도 맑은 액을 흘리는 자신의 물건을 엄마의 몸속에 집어넣은 채로 있었다.
선혜의 다리 사이에는 정액이 덕지덕지 달라붙어있었다.
하얀 아랫배에도 검은 음모나 허벅지의 안쪽에도 정액이 엉겨있었다. 유방이나 엉덩이에는 손톱가국이 군데 군데 있었고 손자국이 두드러기가 난것처럼 붉어져있었다.
재우는 그런 어머니의 끔찍한 모습을 보면서 표현할수 없는 후회와 죄악감이 올라오는것을 느꼈다.
무엇인가 밑바닥이 없는 깜깜한 구멍의 안에 떨어져 가는 생각이 들었다
"...재우..."
널부러져있던 어머니가 천천히 산체를 일으치며 쉰 목소리로 재우를 불렀다.
"엄마..."
두려워한 얼굴을 선혜를 바라보았다.
"재우야...끝났어요..."
선혜는 눈물에 젖은 얼굴로 말했다. 미소지으려고 한 것 같지만 입꼬리가 조금 올라간것 빼고는 일그러진 표정에 변화는 없었다.
그 이상 무엇을 말하면 좋은가 선혜도 잊어버렸지만 이윽고 상냥하게 말을 걸어 왔다.  
"상처는 없니? 우리아들? 별 일 없지?..."
"응..."
재우는 끄덕였지만 어머니의 말에 놀라움을 느꼈다. 어머니는 재우에 대해서 조금도 뭐라 하지 않았다.
"엄마...나..."
재우는 엄마를 불렀지만 떨려서 말이 나오지않았다.
"괜찮아 아무말도 안해도 재우는 괴롭힘당했읋 뿐이야 나쁜건 그녀석들이야"
어머니는 재우가 흥분것이 일시적으로 이성을 잃었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려고 하는지도 몰랐다.
"엄마 미안해요! 나는... 나는... 계속 엄마와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현수에게 지시받기 전부터 엄마와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재우는 울먹이는 소리로 절규했다.
"어쩔수없었어! 참으려해도 참을수가..! 현수가 명령했을때 솔직히 기뻣어... 엄마를 ... 너무 좋아했으니까!"
그렇게 외치면서 재우는 눈으로부터 눈물을 뚝뚝 흘리고있었다.
선혜는 굳은 얼굴로 재우를 보았다. 역시 충격을 받은듯한 눈에는 슬픈기색이 있었다.
재우는 마음 속의 것을 전부 토해내곤 난폭한 숨을 쉬면서 선혜를 바라봤다.
각오 하고 있었다. 반드시 어머니가 경멸과 분노의찬 눈으로 가진을 바라볼것이라고. 하지만 이제 상관없다고생각했다.
그러나 , 재우가 예상한 반응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선혜는 재우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기만했다.
이윽고 선혜는 입을 열었다.
"재우...알고 있었어, 아들의 마음쯤은..."
"에!"
"엄마를 훔쳐 보고있었지...?"
"..응..."
"알고 있었어요 우리 재우가 엄마의 몸에 흥미를 갖고 있다는걸..."
재우는 생각하지 않았던 어머니의 말에 망설임이면서 부끄러워졌다
"그렇게 엄마와...하고 싶었어...?"
"응..."
재우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바보같은 아이..."
재우는 일순간 흠칫 했지만 그 말에는 분노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것 상냥하게 나무라는듯한 같은 온기가 가득차 있었다.
"재우만한 성숙해버린 남자에겐 자주 있을수 있을 일일지도.. 하지만 제일 부모야 엄마는..."
"엄마...용서해 줘요..."
"용서할것도... 엄마는 처음부터 화나지 않았어... 재우야 아깐 놀라서 소리질럿을 뿐이야"
"정말로..."
"응 정말이야"
사실 선혜는 재우의 고백에 큰 충격을 받고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였다.
선혜는 울면서 고백하는 재우를 보고 있는 동안에 미술실에서 발기한 재우를 보았을 때와 같은 기분이 이번엔 좀 더 강하게 되어 불쌍할정도의 재우의 모습에 감동해 버렸던 것이다.
재우에 대한 모성애가 뜨거운물과 같이 선혜의 가슴에 꽉 차올랐다.
선혜는 더 이상 재우의 괴로운 얼굴을 보고 있을 수 없었다. 그리고 모친에게조차 성욕를 느끼고 있던 재우의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없애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재우가 잦아들자 선혜는 아직도 몸속에 들어와있는 아들의 자지를 허리를 조금 당켜 빼낸후에 일어서려고 했다 하지만 지치고 몇번이나 능욕당한 몸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았았다.
"재우 우리 씻을까? 잠깐 기다려 목욕 준비할께 ..."
선혜는 벌거벗은 채로 부끄러운 듯이 서둘러 방을 나갔다.
그 뒷모습을 보던 재우는 어머니의 다리 사이로에서 허연 정액이 왈칵 허벅지을 따라 흘러내리는 자신의 정액을보고 흠칫 했다.
사라질 것 같았던 죄악감이 재우의 가슴을 찔렀다.
어머니는 역시 무리를 하고 있었다. 녀석과 똑같이 자신을 덥친 한 아들을 간단하게 허락할 이유가 없었다.
그렇게 생각한 재우는 고민에 빠졌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는지 조차 재우는 몰랐다. 목욕타올 한장을 몸에 감은 어머니가 욕실에서 나와 재우의 앞에 서 있었다.
"무슨 생각하고 있어, 세상의 끝난 것 같은 얼굴이야. 엄마는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죠?"
선혜의 얼굴에선 괴로운 표정이 사라져있었다.
재우는 현수가 돌아갈때와는 딴사람 이라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녀석들에게 강간당했던일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포근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그러나 역시 재우는 어머니가 억지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샤워를하며 몸에 묻은 땀과 정액의 흔적을 깨끝이 지운 선혜의 머리카락과 타올이 가리지 않은 어깨와 가슴에서 김이 나고 있었다.
"자 , 재우도 씻어야지?"
하며 선혜는 재우의 손을 잡아 일어서게 했다.
"...엄마...역시 나는...나는..."
어머니에게 안기듯이 일어나면서 이런 상냥한 말보다 어머니에게 마음껏 욕을먹는편이 편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선혜는 더이상 재우가 말을 잇도록 하지 않았다.
"재우 자 같이 들어갈까? 어서~"
그 말에는 거역할수 없는 힘이 가득차 있어 재우는 입다물고 어머니와 욕실로 들어갔다.
욕조에 한가득 더운 물이 차서 김이 나고 있었다. 선혜가 아까 관장되어 배설했던 오물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괜찮아요 엄마가 깨끝하게 다 씻었거든..."
바로 이곳에서 관장되었던 것이 머릿속에 떠올랐는지 부끄러운듯 재우를 보면서 선혜는 조금 작은 소리로 말했다.
"재우야 탕에 들어가지 전에 엄마가 씻겨줄께"
선혜는 욕실의 중앙에 재우를 서게 하고 바디스프를 듬뿍바른 손을 재우의 죽어있는 감싸 쥐었다.
한 손으로 안 잡힐 만큽 작아져있는 아들 자지의 뿌리를 잡고 다른 손으론 가죽을 벗기듯이 쓱쓱 씻어냈다.
어머니의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감촉이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았지만 자지는 더이상 발기 하지 않았다.
선혜는 손가락으로 긁듯이 재우의 음모도 소프로 잘 감겨 주었다.
"자 이제 탕에 들어가자 깨끝하니 기분좋지?" 
그렇게 말하곤 재우를 끌고 선혜도 함께 욕조에 들어갔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드고서 자신을 안고있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아들~ 엄마를... 정말로 그렇게 좋아해?"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재우에게 선혜가 물어 보았다. 재우는 작게 끄덕였다.
"기쁘네 ^^ 엄마도 재우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요"
"응..."
재우는 작은 소리로 대답했지만 어머니의 말을 완전하게는 믿을 수 없었다. 어머니가 억지로 노력한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 때 선혜가 놀라운 행동을 했다.
"아직 아까일을 신경쓰고 있는 거야? 에휴... 알았어 그럼 엄마가 화나지 않았다는 증거를 보여줄께"
그렇게 말하곤 선혜는 뜨거운 물안에서 일어서 욕조의 끝에 허리를 걸쳤다. 구석에는 여러가지 필요한 것을 을 놓을수 있게 판판한 면이 있었다.
그 타일 위에 엉덩이 붙이면서 선혜는 양 다리를 크게 M자로 열고 잘을 좌우의 턱에 올렸다.
"엄마..."
재우는 눈앞에서 이런 일을 하는 어머니가 믿을 수 없었다.
눈앞에서 포동포동하고 하얀 어머니의 다리 사이가 물에 젖어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정액의 흔적은 비누로 씻어 깨끝한 보지도 항문도 더운물에 푹 익은듯했다.
"재우야 잘봐. 엄마의 보지야. 재우의 하고 싶은 해도 좋아~"
선혜가 재우를 손짓으로 불렀다. 재우는 어머니의 대담한 행동과 말에 망설임이면서도 홀린듯 얼굴을 다리 사이에 가져갔다.
어머니가 자신의 입으로 보지 라고 말한것이 재우에게는 강렬한 충격이였다.
하지만 재우는 그 말의 뒤에 어머니가 무엇인가를 결의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엄마의 보지 보고 싶었었지? 자 손으로 벌려서 자세히 봐봐"
"고마워요...엄마..."
재우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감사의 말이 나왔다. 양손을 어머니의 다리 사이로 올려 손가락으로 닫혀있는 두개의 입술을 좌우로 넓혔다.
안쪽에는 새빨간 점막이 노출되 재우의 눈앞에서 끈적하게 빛났다.
재우는 손가락을 점막에 접하게 한뒤 좌우로 끌어당겨 질구멍을 노출시켰다.
열쇠 구멍을 들여다 보듯이 가늘게 한 눈으로 바로보고있는 진우를 보고 선혜는 말을 이었다.
"좀 더 만져도 괜찮아... 좀 더 안쪽까지 살펴봐도 좋아..."
재우는 보지에 연결 되어있는 엄마의 살점 하나하나를 느끼겠다는 듯이 손가락으로 샅샅히 애무하며 전에없던 감동을 느꼇다.
"아..아우..."
선혜는 뜨거운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재우... 손가락... 넣어도 괜찮아..."
그렇게 말한 선혜의 몸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다. 재우는 구멍의 중심에 손가락을 대고 조심조심 손가락을 꽂았다. 안족에서 부터 젖은 질벽이 뜨겁게 젖은 손가락에 달라붙었다.
입구의 근처는 부드러웠지만 안으로 갈수록 의외로 뻑뻑해서 질벽이 손가락을 꼬고 물고있는것 같았다.
재우는 천천히 소리를 매선서 엄마의 보지속을 드나들수 있을때까지 움직였다. 어느순간 가슴이 편해지면서 발기하는것을 느꼈다.
"엄마... 넣고 싶어...또 엄마의 몸에 넣고싶어...요..."
재우가 흥분하며 작게 말했다.
"응 넣어도 돼요. 재우야...하지만 조금 참을수 있으면 다음에 하면안될까?"
"어째서..."
"...엄마의 배안 오늘은 더러우니까..."
"아..."
재우는 움찔했다. 어머니의 마음에 감동한 것은 좋지만 너무 응석을 부려 버린것 같았다.
어머니가 다리를 열어 줬다는 기쁨에 조금까지 어머니가 얼마나 심한 일을 격었느지 잊어버리고있었다.
사실 어머니는 이런 일을 하고 있을 수 있는 정신 상태가 아닐 것이다.
재우는 어머니가 학교에서 강간당하고나서 오랫동안 샤워를 하면서 울고 있었던 것을 생각 냈다. 
"미안...엄마..."
"사과하지 않아도 돼. 우리 아들껀 절대로 더럽지 않으니까"
선혜는 환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오늘 하루만 좀 참아요 다음엔...충분히 엄마의 몸안에 넣을수 있게 해줄테니. .."
"..."
재우는 너무 기쁜 나머지 말이 나오지 않았다. 더욱더 손가락을 움직이며 눈물을 글썽이면서 어머니의 얼굴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몇일 후 등교를 한 재우는 현수와 얼굴을 맞대는 것이 조금 불안했지만 현수나 지현이 그 외의 부하들도 재우에게 손대지 않았다.
이번 약속을 깨면 경찰에 간다라는 말이 선혜의 한마디가 효과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에게 손대지 않는 것은 확실했다. 저번처럼 약속을 깨버린다는 불안이 남아있긴 했지만...
재우는 6개월 만의 기쁜 학교생활을 느끼고 있었다. 학교에서 받던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엄마를 향한 욕망을 선혜가 이해해 주고 받아주자 매일매일 이 즐거웠다.
녀석들에게 강간당했던 상처는 지워지지 않았지만 재우는 그것은 이제 잊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 언제나 자신을 밝게 반겨주는 엄마가 있었기 때문이다. 학원에 가기 전의 빈시간에 엄마의 품에 안겨들어 가슴을 만지며 어리광을 부리고 있자면 엄마는 온화하게 웃으면서 자신의 바지속에 손을 넣고 부드럽게 문질러 주었다. 첫날은 그것만으로도 사정을해 엄마의 손과 자신의 속옷을 더럽혔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익숙해져 점점 대담한 것을 요구하게 되었고 엄마는 웃으며 모두 받아주었다. 자신의 좆을 만지작거리는 엄마의 옷속에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풀고 그 포통포통한 가슴을 만지면 엄마는 작게 신음을 흘리며 자신을 바라보아 주었다.
그 모습에 용기를 얻은 재우는 살며시 엄마의 치마를 들추고 스타킹을 신지 않은 팬티를 어루만지다 조십스럽게 옆으로 들춘후 조금 습기차있는 보지를 애무했다.
어느정도 엄마의 보지가 천천히 젖어들면 재우는 엄마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한손으로 풀었다. 한손이기 때문에 잘 풀러지지 않자 엄마는 웃으면 한번 끌어안고는 자신의 다리사이에 들어와있는 아들의 손가락을 느끼면서 스스로 단추를 풀러 웃옷을 벗었다. 탐스럽게 매달려있는 가슴에 입을 대로 젓꼭지를 빨아 올리면서 다른손역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엉덩이를 주물거렸다. 치마와 팬티 역시 엄마는 스스로 벗고는 상황에 따라 침대에 눕거나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거나 싱크대를 잡고 뒤로 엉덩이를 내밀어 주었다.
그러면 재우는 곧바로 그토록 원하던 엄마의 보지를 모두다 입에 넣고 마음껏 빠는걸 허락받았다.
재우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오늘은 넣어도돼?" 라고 물어보면 선혜는 "아직 몇일 만 더 참아줘 재우야" 하면서 아들의 좆을 잡고 입속으로 집어넣어 힘껏 빨아주었다.
매일 엄마의 거부가 불만이였지만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아서 발기한 좆을 정성스럽게 빨고있는 엄마를 보고있으면 그런 불만 따위는 금방 사라졌다.
엄마의 빰에 손을 대고 움직임을 느끼다 사정이 가까워져 뒷머리를 움켜잡고 목구멍으로 좆을 힘껏 넣어도 엄마는 잠시 괴로워할뿐 아들이 사정한 정액을 항상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삼킨 뒤 욕실로 이끌어 깨끝하게 씻겨주고는 학원갈 준비를 해줬다.
엄마가 그렇게 모든걸 받아 줌에 따라 재우의 죄의식도 어머니에게 모두 고백하고 용서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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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참 나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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