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성모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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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의 뒷처리를 하고 몸을 깨끝이 닦은 선혜는 알몸으로 거실로 움직였다 .
"이야 씨 금테둘른 보지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
선혜의 집은 특별히 거실에 신경을 많이 쓴듯 정말 리모콘이없으면 tv를 보지 못할정도로 넓었고 비싸보이는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다.
소파에 앉으면서 현수 는 지현을 향에 말했.
"목이마른데 한판하기 전에 목이라도 좀 축일까? 맥주있냐?"
"그래 내가 찾아볼깨 야 부엌 어디야"
"너도 마실래?
지현과 함께 부엌으로 향하려던 재우에세 현수가 말했다. 재우도 역시 목이 말랐지만 당황하며 머리를 흔들었다.
"그런가 우등생 재우는 우리들과 달리 술이나 담배는 하지 않는구만. 멋있다~야~"
현수는 빈정대는 듯이 웃으면서 말했다.
"지현아 그럼 재우 걸로는 우유라도 찾아와"
...
...
...
재우와 알몸의 선혜를 나란히 서게한후 꿀꺽꿀꺽 맛있는듯 맥주를 마셨다 .
"꺼~억 후우 좋아!"
"ㅋㅋㅋ 현수야 한잔 더하자"
"ㅋㅋ 얌마 너도 우유를 마셔. 하지만 컵은 내가 정해주지 "
"..."
재우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현수를 바라봤다. 현수가 이 우유를 사용해 무엇을 하려는지 예상할수 없었다.
현수는 재우의 갈증을 고려할것같은 상냥한 남자는 아니기 때문이였다.
"아줌마 이 테이블 위에 올라가 엉덩이 들고 업드려"
현수가 더욱 더 기분 나쁘게 웃으면서 선혜에게 명령했다.
"...재우가 우유를 마시는데 어째서 내가 그런 포즈를 해야해...?"
선혜역시 현수의 생각을 모르는 것 같이 불안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씨발 닥치고 시치면 시키는 대로해"
선혜는 어쩔 수 없이 테이블 위로 올라가 무릎을 궆히고 엎드렸다.
"그래그래 이제 말을 좀 듣네"
현수가 만족스럽게 말하면서 지현을 바라봤다. 지현알았다는 듯이 가방에서 다시 관장기를 꺼냈다.
"자...잠깐 뭘... 무슨짓을 할려는거야!"
선혜가 늘어진 유방을 흘들면서 놀란듯이 소리를 질렀다.
"우유는 엄마가 먹어주는게 당연한것 하지만 컵은 내가 정해 ㅋㅋㅋ 아줌마의 똥구멍이야"
"그... 그런...!"
벌써 현수는 지현에게 받은 관장기를 우유 팩의 안에 넣곤 실린더 잡아 뽑고있었다.
"아까전에 관장했으니 더러운것은 더이상 뱃속에 없을꺼야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아.. 제발 용세해 주세요! 그런거 시키지말아요"
절규하는 선혜의 눈앞에서 굵은 관장기는 순식간에 우유를 가득 머금었다.
묵직하게 무거워진 관장기를 한 손으로 들면서 현수는 선혜의 엉덩이의 앞으로 움직였다.
"용서해주세요 제발! 제발요!"
현수는 선혜의 손자국이 나있는 엉덩이의 반재쪽을 다시한번 힘꺼서 내리쳤다 철썩하는 강렬한 소리와 함께 선혜가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썅칼 안닥쳐? 니 아들 이빨을 몽땅 부숴줘도 그런소리가 나오나 볼까?"
"아아..."
입술을 이빨로 씹면서 치밀어 오르는 비명을 필사적으로 참았다.
변태간은 것만을 생각하는 현수에게 분노를 느끼면서도 엄마의 엉덩이의 구멍을 입으로... 그렇게 생각하자 재우는 흥분을 느꼈다.
항문이 아니라 어디라도 좋았다. 어쨌든 재우에게는 어머니의 몸을 접할수 잇는 찬스였던 것이다.
지현도 소파에서 일어서 현수 옆에 섰다.
양손에 선혜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힘껏 좌우로 잡아 벌렸다. 고나장당한 탓인지 회색의 항문은 포동포동하게 부풀어 있었다.
그 중심에 현수는 우유가 가득찬 관장기를 삽입했다.
"아...우우..."
선혜는 신음소리를 냈지만 몸을 움직이지는 않았다. 무리한 양의 관장으로 불순물이 하나도 없이 깨끝한 선혜의 장속에 우유가 쥬욱 소리를 내며 흘러갔다.
"차가워... 흐윽"
선혜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반드시 차가운 우유가 힘차게 뱃속을 거꾸로 채우자 그 기분나쁜 차가움에 견딜수 없었을 것이다.
현수는 다 주입되자 우유팩에서 나머지의 우유를 빨아 올려 1000cc 의 우유를 모두 선혜의 장속에 주입했다.
"후훗 다들어갔어 얌마 엄마의 항문에 입대고 우유를 마셔"
현수의 지시를 들은 재우는 엄마의 엉덩이의 앞에 가 현수와 지현의 사이에 자리잡고는 조심조심 카펫에 무릎을 꿇었다.
지현이 잡아 당기고 있는 만큼 엄마의 항문은 양쪽으로 당여져 타원형태로 바뀌어있었다.
빨같게 갈라진 보지위에 듬뿍 우유를 머금은 항문이 괴로운 듯하게 씰룩씰룩 꿈틀거리는 것을 보고 재우는 침을 삼켰다.
"아 빵리 하라고 새꺄"
재우의 뜨거운 숨이 항문과 보지에 와닫자 선혜는 허덕이면서 엉덩이를 피하려했다.
"아...재우야..."
선혜는 재우의 이름을 불렀지만 재우는 양손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고선 항문에 입술을 가져갔다.
"아..앗..."
선혜의 얼굴이 그대로 얼어붙었다. 하지만 선혜는 이제 그 이상은 포기했다. 아들의 입술이 항문에 접하는순간 단념했을것이다.
재우는 입술로 볼록한 항문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부드럽지만 힘들게 닫아져 있는것이 느껴졌다.
혀끝을 움직여 엄마의 항문을 쓸어보자 오돌도돌한 항문의 주름까지 느껴졌다.
항문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미묘한 감촉과 따뜻함을 입술로 느끼면서 재우의 죄악감은 잊혀져 갔다.
이대로 평생 엄마의 엉덩이에 매달려있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야 엄마의 항문을 혀로 열어서 우유를 마셔 아줌마는 빨리 힘풀어 그래야 아들이 우유를 마시지"
현수에 지시받은 재우와 선혜는 시키는 대로 혀에 힘을 주어 항문을 비집고 열었고 선혜는 아들의 혀가 자신의 직장안에 들어오는 것을 느낌면서 힘을 풀었다..
그순간 선혜의 체온으로 조금 차가움이 누그러진 우유가 입속 안에 흘러들어 봤다. 우유를 받는 재우도 우유를 배설하는 선혜도 전신에 소름이 서는 것 같은 쾌감을 느꼇다.
"야 맛있냐? 1000cc 나 채웠으니까 다 쳐먹어"
"쭉쭉 빨어 새꺄"
현수와 지현이 비열하게 웃으며 말했다. 아들이 아름다운 모친의 항문에 붙어 있는 모습에 자극적인 쇼를 보고 있는 것 같은 흥분을 느끼고있는것 같았다.
어머니의 장에서 나오는 우유에서는 오물의 냄새나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관장되었기 때문에 장속은 깨끝하게 충분히 세척된것 같았다.
재우는 점차 강하게 들이마시면서 넘쳐 나오는 우유를 꿀꺽꿀꺽마시면서 부풀어 오른 항문이 혀로 문지를 때마다 부드러워져 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잠깐 입을 떼고 아래로 눈을 내리면 꿈에서만 보던 엄마의 보지가 보이자 또 충동에 사로잡히면서 엄마의 항문을 강하게 빨면서 우유를 마셨다.
"어때 아줌마 아들이 항문을 빠는 느낌은?"
현수가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허덕이고 있는 선혜에게 궁금한듯 물었다. 선혜는 원망하는 것 같은 눈으로 현수에게 말했다.
"너희들을 최악의 새끼들이야... 재우한테 이런일을 시키다니"
"그래? 확실히 우리들은 개씨끼 일지도 모르지만 니 아들은 좋아하는거 같은데"
"아아..."
선혜도 재우가 이상하게 흥분하고 있는 것을 알고있었다.이렇게 열정걱으로 항문에 달라붙어 있는것을 보면 누구나 알수있었지만 말이다.
"재우야..."
선혜의 얼굴엔 무서움과 모성애가 섞여있었다.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얼굴을 들이밀고있는 재우에게 화내고 싶으면서도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재우는 무엇에 홀린 것처럼 계속 들이마셨다. 이제 우유가 나오지 않는데도...
"이제그만.. 이제 끝난거 같아..."
선혜가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으면 재우는 몇 시간이라도 계속하고 있었을 것이다. 어머니의 항문에서 입을 떼어 놓으면서 굉장히 불만이였다.
"얌마 넌 이제 꺼져 슬슬 쇼는 때려치우고 한판하자고"
바지의 앞섭을 한껏 부풀린 현수가 지현에 말했다.
"너도 이제 한계지?"
지현 역시 바지 앞이 불룩 솓아있었다. 두 명은 흥분한 징그러운 웃음지으면서 선혜를 응시하고 있었다.
"넌 충분히 즐겼잖아 ㅋㅋ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 차례라 이거지~"
현수가 그렇게 말하자 재우는 어쩔 수 없이 끄덕였지만 질투심이 치밀었다.
만약 어머니가 전과 같이 쾌락에 미쳐버리면 재우는 질투심으로 미쳐 버릴것 같았다. 재우는 그런 기분을 맛보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수없이 당하면서 어머니는 흥분을 느껴버릴것이였다..
비는 것 같은 기분으로 어머니를 보는 재우를 소파에 앉게 하곤 현수가 말했다.
"야 넌 거기 않아서 잘보고있어 헛짓거리하면 니 엄마 보지를 찢어버리겠어"
"..."
재우는 말없이 끄덕일수 밖에 없었다. 현수는 그런 재우를 만족한듯 응시하면서,
"자 아줌마 시작하자고. 여기와서 우리의 자지 좀 빨아봐"
성혜에게 지시하며 옷을 벗어 알몸이 됐다.
"네..."
힘 없게 대답을 하면서 선혜는 테이블 위에서 내려왔다. 아들에게 항문을 빨렸을떄의 충격이 고스란이 얼굴에 머물러있었다.
그러나 선혜는 그것을 잊으려고 하는것 같이 꼭 입술을 깨물면서 알몸이 되어 가는 현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알몸이 된 현수와 지현는 테이블을 이동시켜 소파 사이에 공간을 만들었다.
재우와 서로 마주 보는 형태로 두 명은 소파에 앉았다. 두명의 다리 사이에서 한껏 발기한 물건이 우뚝 솓아있었다.
선혜는 살짝 재우를 보았으나 곧 두 명의 앞에 가 우선은 현수의 앞에가 무릎을 뚫고 앉았다.
"자 우선 나부터"
현수의 다리를 껴안듯이 다리사이로 들어가 선혜는 얼굴이 뻘겉게 물들이면서 현수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한숨을 수고는 그대로 손을 움직였다.
날씬한 선혜의 손가락끝으로 상냥하게 애무되자 현수의 자지가 떨꺽거리며 맥동하는것을 재우가 뚫어지게 응시하고있었다.
"꽤 능숙한데 아줌마도 느끼고있는거지?"
이미 현수는 황홀한 얼굴이 되어 있었다. 귀두에서는 투명한 액이 새어나와 선혜의 손가락을 적셔 갔다.
선혜는 묵묵히 손가락을 사용하면서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요도에서 새어나오는 액을 혀끝 으로 찍어 맛보면서 귀두를 입에물고 단번에 입속으로 잡어넣었다.
"오우 좋아. 아줌마 오늘은 굉장히 적극적인데"
현수가 다리를 힘껏 벌리면서 선혜의 머리칼을 잡아 얼굴을 들게했다.
선혜는 수줍음에 한층 더 얼굴을 빨갛게 하면서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있었다. 재우에게는 제발 빨리 끝내고 싶어서 열심히 빨고있는 거잖아 라고 말하는것 처럼 보였다.
현수도 그것을 눈치 챈것 같았다.
"그런거야? 아들을 위해 성의를 다해 빨고있다 이건가? 어쨋든 좋으니 더 빨어"
현수가 잡고 있던 머리채를 놓자 선혜는 또 녀석의 자지를 열성것 빨았다.
검붉은 페니스 전체가 타액으로 젖어 조명을 반사하고있을때 선혜는 주홍색의 입술로 녀석의 귀두를 애무했다.
조금씩 목구멍 속에 잡어넣었다가 다시 천천히 뽑아 냈다가 할짝할짝 거리는 소리를 내며 다시 현수의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
선혜의 추잡한 오랄에 현수는 신음하면서 상반신을 뒤로 젖혔다.
"아...좋아... 그렇게 아... 거기를 좀더"
신음하면서 현수는 선혜의 유방을 건지듯 잡았다.
"우음..."
자지를한가득 물고는 안타까운 한숨을 내면서 엉덩이를 조금 흔들면서 유방이 난폭하게 짖이겨지는것도 상관하지 않고 자지를 집에서 떠어내지 않았다.
"좋구나 아무리 만져도 싫증나지 않을것 같은 가슴이야"
현수는 뜯어질듯 유방을 잡아당기면서 선혜에게 봉사를 시키다 이윽고...
"우우 그만 후우... 그만 ...이제 됐어. 이번은 이녀석 한테 해줘"
선혜는 페니스를 입에서 뽑아 내곤 일어서 이번은 지현의 앞에가 무릎을 꿇었다. 동시에 현수도 일어나 선혜의 엉덩이의 졲으로가 자리를 잡았다.
선혜가 지현의 귀두를 입안에 삼키는걸 보면서 현수는 선혜의 엉덩이를 잡아 올렸다.
선혜는 지현의 다리를 잡고 상체를 지지하면서도 계속해서 머리를 움직였다.
그러나 선혜는 저지하지 않았고 현수에게 해준것처럼 지현의 페니스열심히 빨고있었다.
현수는 선혜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내밀게 하곤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잠깐 동안 꼭닫혀있던 아랫입술이 열리면서 안쪽의 소중한 구멍과 항문이 드러난걸 보곤 선혜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우응...웁!"
선혜가 둔한 심음을 지르면서 고개를 조금 돌려 뒤를 보았다. 현수가 자신의 보지에 달라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그만 해... !"
선혜는 당황한 표정으로 외치지만,
"썅칼 닥치고 다시 물어!"
지현이 얼굴을 강제로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게 만들었다.
상당히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선혜의 목구멍까지 페니스를 들어가게 함녀서 머리를 억눌러 도망가지 못하게했다.
"우읍...욱..."
선혜의 목에서 괴로운 소리가 나는것도 상관하지 않고 지현는 들썩거리며 자신의 허리를 쳐 올리기 시작했다.
현수는 선혜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쭙쭙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다리사이의 입술을 빠끔히 넓히고 끈적거리는 새빨간 점막의 안에 선혜의 질안에 현수는 혀를 집어넣었다.
이제 죄악감이나 양심의 가책도 잊고 흥분했지만 그것과 동시에 어머니를 희롱하는 분함과 질투심이 재우의 가슴에 격렬하게 소용돌이 쳤다.
선혜의 보지를 충분히 맛봇든 뒤에서 자세를 잡고는 엉덩이를 잡아 삽입하기 위해 위치를 조정했다.
우뚝 솟아있는 자지에 선혜의 질구멍이 와닫자 허리를 움직여 선혜를 반으로 가르듯이 힘차게 삽입했다.
"..."
선혜의 얼굴이 냄새나는 지현의 털속에 얼굴이 묻혔다. 현수는 철썩 거리는 소리는 내면서 뒤에서 선혜를 쑤셨다.
"오홋 역시 잘죄는데 최고야"
환성을 올리면서 현수는 선혜의 엉덩이에 난폭하게 아랫배를 부딧혔다. 군데군데 벌겉게 손자국이 난 엉덩이가 그때마다 물결 치듯 흔들렸다.
"...아... 아흑..."
괴로운듯 인상을 쓰면서 선혜는 입에서 부터 한숨같은 비명과는 거리가먼 소리를 내고 있었다.
현수의 15센치 정도 되는 페니스가 가차 없이 선혜만의 비밀의 입술에 들락거렸다.
두사람 모두 허리를 내밀고 황홀한 표정으로 허리를 움직이고만 있었다.
선혜는 이윽고 재우가 두려워하고있던 있던 반응을 본보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범해질떄와 같이 자신의 캐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엉덩이가 현수가 굳이 당기지 않았는데도 현수의 아랫배를 향해 자석처럼 달라붙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재우의 주먹이 꽉쥐어졌다.
"야 어때 이년도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고있다고 니엄마가 말이야"
그 우쭐거리는 얼굴을 보며 재우의 마음에는 굉장한 증오심이 일어났다.
어머니를 범하고 있는 현수와 지현이 보다 느끼고 있는 어머니쪽이 훨씬 미웠다.
현수의 허리 움직임이 한층 더 격렬하게 바뀌었다 선혜의 질을 짖이기려는듯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빼고 있었다.
지현도 거기에 호응 하듯이 억지로 선혜의 머리를 잡고 움직이고있었다.
선혜는 숨도 못쉬면서 얼굴을 일그러 뜨리고있었다. 그런데도 선혜는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입에 힘을 더해 지현의 물걸을 빨았다.
"우욱"
현수와 지현이 동시에 신음하면서 몸을 굳히자 재우는 어머니의 구강과 보지에 대량의 정액 쏟아지는 것을 알았다.
"엄마..."
재우는 무심코 어린아이가 어머니에게 응석을 부리는듯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한 번 사정한 두 명은 선혜가 지친몸을 쉬는걸 허락하지 않고 이번엔 그녀의 몸을 카펫위로 굴려 뉘였다.
선혜는 입에서 정액을 침과 같이 흘리면서 숨으로 고르고있었다.
아직도 조금 빠끔히 열린 질구에서도 정액은 울컥거리며 새어나왔다.
새빨갛게 물든 얼굴 속에 어딘가 요염함이 역시 깃들어있었다. 역시 선혜는 느끼고 있었다.
"보지에 했으니까 이번엔 똥무멍을 먹어볼까?"
그렇게 말한 현수가 발목을 잡고 선혜의 한쪽 다리를 크게 벌렸다.
선혜의 한쪽 발은 "く"자 모양에 벌려서 발바닥이 천정을 향해 고정됐다. 그렇게 되면서도 선혜는 일체 현수에게 저항하지 않았다.
온순하게 시키는대로 움직이면서 재우의 얼굴을 두려운듯이 힐끔쳐다볼 뿐이였다.
재우의 앞에서 또한번 느껴버린것을 선혜도 신경쓰고있었을 것이다. 재우역시 그런식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 걸까 불안해서 참을 수 없었다.
노출로 된 선혜의 다리사이는 김이 날 것 정도로 뜨거워져있었다.
구불구불한 치모는 땀과 정액 그리고 선혜가 흘린 애액으로 흠뻑젖어 있었고 보지는 정액 투성이가 된채로 현수가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정액을 토해냈다.
볼록하게 올라온 항문도 조금 전의 재우의 침와 우유로 번질번질하게 젖어있었다.
현수가 항문에 손가락을 찔렀다
선혜는 "아욱" 하고 소리를 주었지만 현수는 두번째 관절까지 밀어넣은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관장된후 재우에게 마음껏 희롱된 선혜의 항문은 괄약근이 느슨해져 버렸는지 보지와같이 끈적하고게 젖어 현수의 손가락을 별어려움없이 받아들이곤 꼭 물고있었다.
"헤헤 이정도로 풀어졌으면 바로 쑤셔도 될것같은데"
그렇게 말하고 현수는 손가락을 뽑고 한쪽 발의 발목을 잡은 채로 선혜의 등뒤에 자신의 가슴이을 바짝 붙였다.
엄마가 저항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이어질 행위에 두려워하고 있었다.
항문을 범해진다는 것은 선혜로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추잡한 일이였다.
현수가 페니스의 끝부분을 항문에 눌렀다. 힉하는 목소리를 내고 선혜가 몸을 조금 뺏지만 현수는 상관하지 않고 허리를 밀었다.
부드러워지고 있다고는 해도 원래부터 구멍이 작은 선혜의 항문은 쉽게 남자의 존재를 허락하려하지않았다.
"꽤 만만찮은데"
하곤 현수는 힘껏 허리를 쳐 올렸다.
"히익 그만 하지마 찢어져!"
고통을 예감한듯한 선혜가 큰 소리로 외치는 비명이 거실에 울렸다.
끝부분이 삐걱삐걱하면서 국화모양의 주름전체가 안쪽에 딸려 들어가고있었다. 선혜는 고통을 맛보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현수는 힘을 빼지 않았다.
"아아 제발 그만해줘! 그만둬!"
선혜는 계속 외치며 고개를 흔들며 거절의 의사를 표했지만. 삽입하는 각도가 맞았을까? 순간 항문이 열리며 현수의 자지가 직장을 가르며 몸속 깊숙이 들어오는것을 느꼈다.
"아... 아 하윽!"
선혜가 높게 비명을 질렀다.
"짜샤 어때? 드이어 이몸의 자지가 니에 엄마의 똥구멍에 들어갔다고"
현수는 역시나 우쭐거리며 뿌리까지 삽입했다. 재우는 입다물고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어머니가 맛보고 있는 격통이나 무서움은 눈썹의 떨릴정도로 뭔가를 참고있는것을 보고 알수있었다.
"야 이번엔 니차례야"
"오케이~ 카피댓~"
이번엔 지현이 선혜와 마주보듯이 몸을 눕히고 아랫배를 밀착시켰다. 우뚝 솟아 있는 자신의 자지를 잡아 반쯤 열여있는 질구에 맞히고는 무리없이 삽입했다.
"흐흑..."
앞뒤로 샌드위치 같이 두개의 자지를 구멍에 삽입하고 꼬치처럼 꿰진 선혜가 신음했다.
"얌마 잘봐"
재우에 말하고 나서 두 명은 리듬을 맞추어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히익 아항...으헝..."
시작되는 선혜의 신음소리에 재우는 귀를 막고 싶어졌다.
질과 항문에 동시에 삽입당하는 치욕에 극한까지 펼쳐진 항문이 삐걱거리고있는 것같았다.
"지현아 건너편으로 니 자자를 문지르는 것같은 느낌이 전해지는데"
"너도? 나도 느껴지는데 니꺼였냐?"
"그만... 그만해... 제발.."
"시발 닥쳐 아줌마"
선혜를 꾸짖으며 두 명은 허리를 박자를 맞추어 점차 빠른속로도 자신들의 자지를 삽입했다.
두개의 페니스에 찔릴 때마다 선혜의 하얀 아랫배가 꾸물거리면서 선혜의 비명소리도 점점 커졌다 선혜는 이제 쾌감은 조금도 느끼고 있지 않은 것 같았다. 직장을 문지르며 자신의 항물을 넓히는 자지가 주는 격통에 괴로워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만둬 , 이제 그만해줘!"
외치면서 재우는 전신이 떨려 왔다. 어머니가 조금있으면 죽어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현수는 신경쓰지않고
"재우 새끼 개기냐? 으흑 이따보자 너"
하며 쾌감에 찬 소리를 낼 뿐이었다. 그리고 지현과 함께 마음껏 허리를 올려쳤다.
"그만해...제발 그만들해..."
재우는 울 것 같이 계속 소리를 질렀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머니를 돕는 행동을 할 수는 없었다. 어린아이가 동동거리고있을 뿐이였다.
어머니의 우아하고 날씬한 다리에 현수들의 울퉁불퉁한 다리가 엉켜있었다.
풍만하지만 탄력이 있는 유방은 현수의 손에 쥐어 짜지듯 손가락사이에서 삐져나와 지현의 가슴에 눌러져 있었다.
인상쓴 아름다은 얼굴에 이미 핏기는 없었다. 마치 단말마와 같은 어머니의 괴로운 비명만이 들려올 뿐이였다.
재우가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게 되었을 때 현수와 지현은 강하게 허리를 쳐 올리기 시작했다 질과 항문 안에 어서빨리 사정할려고하는 노력이였다.
어머니의 얼굴이 불쌍할정도로 일그러져 입에서 짐승의 소리와같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아악! 엄마!"
재우의 절규를 들으면서 선혜의 몸속에 두 명의 정액이 울컥거리며 뿜어지는 소리가 들린 것 같았다.
현수와 지현은 선혜의 몸속에서 자지를 뽑아 내면선 일어섰다.
"씨발년 후욱 죽이네 ㅋㅋㅋ"
현수는 거칠게 숨을 쉬면서 모로 누워 신음하는 선혜를 보았다. 둘 이상으로 난폭한 숨을 쉬며 유방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었고 벌려진 다리를 붙일 여력조차 없어보였다.
땀에 젖은 엉덩이는 쑤시던 그대로였다.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두개의 구멍에서 정액이 숨쉴때마다 주륵주륵 새어나오는것이 보였다.
"이게...이게 마지막이야..두번다시 찾아오지마..."
선혜가 괴로운 듯 말하면서 매달리는 눈으로 현수를 올려보았다. 그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아아 아직 안끝났는데?"
"이야 씨 금테둘른 보지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
선혜의 집은 특별히 거실에 신경을 많이 쓴듯 정말 리모콘이없으면 tv를 보지 못할정도로 넓었고 비싸보이는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다.
소파에 앉으면서 현수 는 지현을 향에 말했.
"목이마른데 한판하기 전에 목이라도 좀 축일까? 맥주있냐?"
"그래 내가 찾아볼깨 야 부엌 어디야"
"너도 마실래?
지현과 함께 부엌으로 향하려던 재우에세 현수가 말했다. 재우도 역시 목이 말랐지만 당황하며 머리를 흔들었다.
"그런가 우등생 재우는 우리들과 달리 술이나 담배는 하지 않는구만. 멋있다~야~"
현수는 빈정대는 듯이 웃으면서 말했다.
"지현아 그럼 재우 걸로는 우유라도 찾아와"
...
...
...
재우와 알몸의 선혜를 나란히 서게한후 꿀꺽꿀꺽 맛있는듯 맥주를 마셨다 .
"꺼~억 후우 좋아!"
"ㅋㅋㅋ 현수야 한잔 더하자"
"ㅋㅋ 얌마 너도 우유를 마셔. 하지만 컵은 내가 정해주지 "
"..."
재우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현수를 바라봤다. 현수가 이 우유를 사용해 무엇을 하려는지 예상할수 없었다.
현수는 재우의 갈증을 고려할것같은 상냥한 남자는 아니기 때문이였다.
"아줌마 이 테이블 위에 올라가 엉덩이 들고 업드려"
현수가 더욱 더 기분 나쁘게 웃으면서 선혜에게 명령했다.
"...재우가 우유를 마시는데 어째서 내가 그런 포즈를 해야해...?"
선혜역시 현수의 생각을 모르는 것 같이 불안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씨발 닥치고 시치면 시키는 대로해"
선혜는 어쩔 수 없이 테이블 위로 올라가 무릎을 궆히고 엎드렸다.
"그래그래 이제 말을 좀 듣네"
현수가 만족스럽게 말하면서 지현을 바라봤다. 지현알았다는 듯이 가방에서 다시 관장기를 꺼냈다.
"자...잠깐 뭘... 무슨짓을 할려는거야!"
선혜가 늘어진 유방을 흘들면서 놀란듯이 소리를 질렀다.
"우유는 엄마가 먹어주는게 당연한것 하지만 컵은 내가 정해 ㅋㅋㅋ 아줌마의 똥구멍이야"
"그... 그런...!"
벌써 현수는 지현에게 받은 관장기를 우유 팩의 안에 넣곤 실린더 잡아 뽑고있었다.
"아까전에 관장했으니 더러운것은 더이상 뱃속에 없을꺼야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아.. 제발 용세해 주세요! 그런거 시키지말아요"
절규하는 선혜의 눈앞에서 굵은 관장기는 순식간에 우유를 가득 머금었다.
묵직하게 무거워진 관장기를 한 손으로 들면서 현수는 선혜의 엉덩이의 앞으로 움직였다.
"용서해주세요 제발! 제발요!"
현수는 선혜의 손자국이 나있는 엉덩이의 반재쪽을 다시한번 힘꺼서 내리쳤다 철썩하는 강렬한 소리와 함께 선혜가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썅칼 안닥쳐? 니 아들 이빨을 몽땅 부숴줘도 그런소리가 나오나 볼까?"
"아아..."
입술을 이빨로 씹면서 치밀어 오르는 비명을 필사적으로 참았다.
변태간은 것만을 생각하는 현수에게 분노를 느끼면서도 엄마의 엉덩이의 구멍을 입으로... 그렇게 생각하자 재우는 흥분을 느꼈다.
항문이 아니라 어디라도 좋았다. 어쨌든 재우에게는 어머니의 몸을 접할수 잇는 찬스였던 것이다.
지현도 소파에서 일어서 현수 옆에 섰다.
양손에 선혜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힘껏 좌우로 잡아 벌렸다. 고나장당한 탓인지 회색의 항문은 포동포동하게 부풀어 있었다.
그 중심에 현수는 우유가 가득찬 관장기를 삽입했다.
"아...우우..."
선혜는 신음소리를 냈지만 몸을 움직이지는 않았다. 무리한 양의 관장으로 불순물이 하나도 없이 깨끝한 선혜의 장속에 우유가 쥬욱 소리를 내며 흘러갔다.
"차가워... 흐윽"
선혜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반드시 차가운 우유가 힘차게 뱃속을 거꾸로 채우자 그 기분나쁜 차가움에 견딜수 없었을 것이다.
현수는 다 주입되자 우유팩에서 나머지의 우유를 빨아 올려 1000cc 의 우유를 모두 선혜의 장속에 주입했다.
"후훗 다들어갔어 얌마 엄마의 항문에 입대고 우유를 마셔"
현수의 지시를 들은 재우는 엄마의 엉덩이의 앞에 가 현수와 지현의 사이에 자리잡고는 조심조심 카펫에 무릎을 꿇었다.
지현이 잡아 당기고 있는 만큼 엄마의 항문은 양쪽으로 당여져 타원형태로 바뀌어있었다.
빨같게 갈라진 보지위에 듬뿍 우유를 머금은 항문이 괴로운 듯하게 씰룩씰룩 꿈틀거리는 것을 보고 재우는 침을 삼켰다.
"아 빵리 하라고 새꺄"
재우의 뜨거운 숨이 항문과 보지에 와닫자 선혜는 허덕이면서 엉덩이를 피하려했다.
"아...재우야..."
선혜는 재우의 이름을 불렀지만 재우는 양손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고선 항문에 입술을 가져갔다.
"아..앗..."
선혜의 얼굴이 그대로 얼어붙었다. 하지만 선혜는 이제 그 이상은 포기했다. 아들의 입술이 항문에 접하는순간 단념했을것이다.
재우는 입술로 볼록한 항문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부드럽지만 힘들게 닫아져 있는것이 느껴졌다.
혀끝을 움직여 엄마의 항문을 쓸어보자 오돌도돌한 항문의 주름까지 느껴졌다.
항문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미묘한 감촉과 따뜻함을 입술로 느끼면서 재우의 죄악감은 잊혀져 갔다.
이대로 평생 엄마의 엉덩이에 매달려있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야 엄마의 항문을 혀로 열어서 우유를 마셔 아줌마는 빨리 힘풀어 그래야 아들이 우유를 마시지"
현수에 지시받은 재우와 선혜는 시키는 대로 혀에 힘을 주어 항문을 비집고 열었고 선혜는 아들의 혀가 자신의 직장안에 들어오는 것을 느낌면서 힘을 풀었다..
그순간 선혜의 체온으로 조금 차가움이 누그러진 우유가 입속 안에 흘러들어 봤다. 우유를 받는 재우도 우유를 배설하는 선혜도 전신에 소름이 서는 것 같은 쾌감을 느꼇다.
"야 맛있냐? 1000cc 나 채웠으니까 다 쳐먹어"
"쭉쭉 빨어 새꺄"
현수와 지현이 비열하게 웃으며 말했다. 아들이 아름다운 모친의 항문에 붙어 있는 모습에 자극적인 쇼를 보고 있는 것 같은 흥분을 느끼고있는것 같았다.
어머니의 장에서 나오는 우유에서는 오물의 냄새나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관장되었기 때문에 장속은 깨끝하게 충분히 세척된것 같았다.
재우는 점차 강하게 들이마시면서 넘쳐 나오는 우유를 꿀꺽꿀꺽마시면서 부풀어 오른 항문이 혀로 문지를 때마다 부드러워져 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잠깐 입을 떼고 아래로 눈을 내리면 꿈에서만 보던 엄마의 보지가 보이자 또 충동에 사로잡히면서 엄마의 항문을 강하게 빨면서 우유를 마셨다.
"어때 아줌마 아들이 항문을 빠는 느낌은?"
현수가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허덕이고 있는 선혜에게 궁금한듯 물었다. 선혜는 원망하는 것 같은 눈으로 현수에게 말했다.
"너희들을 최악의 새끼들이야... 재우한테 이런일을 시키다니"
"그래? 확실히 우리들은 개씨끼 일지도 모르지만 니 아들은 좋아하는거 같은데"
"아아..."
선혜도 재우가 이상하게 흥분하고 있는 것을 알고있었다.이렇게 열정걱으로 항문에 달라붙어 있는것을 보면 누구나 알수있었지만 말이다.
"재우야..."
선혜의 얼굴엔 무서움과 모성애가 섞여있었다.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얼굴을 들이밀고있는 재우에게 화내고 싶으면서도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재우는 무엇에 홀린 것처럼 계속 들이마셨다. 이제 우유가 나오지 않는데도...
"이제그만.. 이제 끝난거 같아..."
선혜가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으면 재우는 몇 시간이라도 계속하고 있었을 것이다. 어머니의 항문에서 입을 떼어 놓으면서 굉장히 불만이였다.
"얌마 넌 이제 꺼져 슬슬 쇼는 때려치우고 한판하자고"
바지의 앞섭을 한껏 부풀린 현수가 지현에 말했다.
"너도 이제 한계지?"
지현 역시 바지 앞이 불룩 솓아있었다. 두 명은 흥분한 징그러운 웃음지으면서 선혜를 응시하고 있었다.
"넌 충분히 즐겼잖아 ㅋㅋ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 차례라 이거지~"
현수가 그렇게 말하자 재우는 어쩔 수 없이 끄덕였지만 질투심이 치밀었다.
만약 어머니가 전과 같이 쾌락에 미쳐버리면 재우는 질투심으로 미쳐 버릴것 같았다. 재우는 그런 기분을 맛보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수없이 당하면서 어머니는 흥분을 느껴버릴것이였다..
비는 것 같은 기분으로 어머니를 보는 재우를 소파에 앉게 하곤 현수가 말했다.
"야 넌 거기 않아서 잘보고있어 헛짓거리하면 니 엄마 보지를 찢어버리겠어"
"..."
재우는 말없이 끄덕일수 밖에 없었다. 현수는 그런 재우를 만족한듯 응시하면서,
"자 아줌마 시작하자고. 여기와서 우리의 자지 좀 빨아봐"
성혜에게 지시하며 옷을 벗어 알몸이 됐다.
"네..."
힘 없게 대답을 하면서 선혜는 테이블 위에서 내려왔다. 아들에게 항문을 빨렸을떄의 충격이 고스란이 얼굴에 머물러있었다.
그러나 선혜는 그것을 잊으려고 하는것 같이 꼭 입술을 깨물면서 알몸이 되어 가는 현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알몸이 된 현수와 지현는 테이블을 이동시켜 소파 사이에 공간을 만들었다.
재우와 서로 마주 보는 형태로 두 명은 소파에 앉았다. 두명의 다리 사이에서 한껏 발기한 물건이 우뚝 솓아있었다.
선혜는 살짝 재우를 보았으나 곧 두 명의 앞에 가 우선은 현수의 앞에가 무릎을 뚫고 앉았다.
"자 우선 나부터"
현수의 다리를 껴안듯이 다리사이로 들어가 선혜는 얼굴이 뻘겉게 물들이면서 현수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한숨을 수고는 그대로 손을 움직였다.
날씬한 선혜의 손가락끝으로 상냥하게 애무되자 현수의 자지가 떨꺽거리며 맥동하는것을 재우가 뚫어지게 응시하고있었다.
"꽤 능숙한데 아줌마도 느끼고있는거지?"
이미 현수는 황홀한 얼굴이 되어 있었다. 귀두에서는 투명한 액이 새어나와 선혜의 손가락을 적셔 갔다.
선혜는 묵묵히 손가락을 사용하면서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요도에서 새어나오는 액을 혀끝 으로 찍어 맛보면서 귀두를 입에물고 단번에 입속으로 잡어넣었다.
"오우 좋아. 아줌마 오늘은 굉장히 적극적인데"
현수가 다리를 힘껏 벌리면서 선혜의 머리칼을 잡아 얼굴을 들게했다.
선혜는 수줍음에 한층 더 얼굴을 빨갛게 하면서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있었다. 재우에게는 제발 빨리 끝내고 싶어서 열심히 빨고있는 거잖아 라고 말하는것 처럼 보였다.
현수도 그것을 눈치 챈것 같았다.
"그런거야? 아들을 위해 성의를 다해 빨고있다 이건가? 어쨋든 좋으니 더 빨어"
현수가 잡고 있던 머리채를 놓자 선혜는 또 녀석의 자지를 열성것 빨았다.
검붉은 페니스 전체가 타액으로 젖어 조명을 반사하고있을때 선혜는 주홍색의 입술로 녀석의 귀두를 애무했다.
조금씩 목구멍 속에 잡어넣었다가 다시 천천히 뽑아 냈다가 할짝할짝 거리는 소리를 내며 다시 현수의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
선혜의 추잡한 오랄에 현수는 신음하면서 상반신을 뒤로 젖혔다.
"아...좋아... 그렇게 아... 거기를 좀더"
신음하면서 현수는 선혜의 유방을 건지듯 잡았다.
"우음..."
자지를한가득 물고는 안타까운 한숨을 내면서 엉덩이를 조금 흔들면서 유방이 난폭하게 짖이겨지는것도 상관하지 않고 자지를 집에서 떠어내지 않았다.
"좋구나 아무리 만져도 싫증나지 않을것 같은 가슴이야"
현수는 뜯어질듯 유방을 잡아당기면서 선혜에게 봉사를 시키다 이윽고...
"우우 그만 후우... 그만 ...이제 됐어. 이번은 이녀석 한테 해줘"
선혜는 페니스를 입에서 뽑아 내곤 일어서 이번은 지현의 앞에가 무릎을 꿇었다. 동시에 현수도 일어나 선혜의 엉덩이의 졲으로가 자리를 잡았다.
선혜가 지현의 귀두를 입안에 삼키는걸 보면서 현수는 선혜의 엉덩이를 잡아 올렸다.
선혜는 지현의 다리를 잡고 상체를 지지하면서도 계속해서 머리를 움직였다.
그러나 선혜는 저지하지 않았고 현수에게 해준것처럼 지현의 페니스열심히 빨고있었다.
현수는 선혜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내밀게 하곤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잠깐 동안 꼭닫혀있던 아랫입술이 열리면서 안쪽의 소중한 구멍과 항문이 드러난걸 보곤 선혜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우응...웁!"
선혜가 둔한 심음을 지르면서 고개를 조금 돌려 뒤를 보았다. 현수가 자신의 보지에 달라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그만 해... !"
선혜는 당황한 표정으로 외치지만,
"썅칼 닥치고 다시 물어!"
지현이 얼굴을 강제로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게 만들었다.
상당히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선혜의 목구멍까지 페니스를 들어가게 함녀서 머리를 억눌러 도망가지 못하게했다.
"우읍...욱..."
선혜의 목에서 괴로운 소리가 나는것도 상관하지 않고 지현는 들썩거리며 자신의 허리를 쳐 올리기 시작했다.
현수는 선혜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쭙쭙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다리사이의 입술을 빠끔히 넓히고 끈적거리는 새빨간 점막의 안에 선혜의 질안에 현수는 혀를 집어넣었다.
이제 죄악감이나 양심의 가책도 잊고 흥분했지만 그것과 동시에 어머니를 희롱하는 분함과 질투심이 재우의 가슴에 격렬하게 소용돌이 쳤다.
선혜의 보지를 충분히 맛봇든 뒤에서 자세를 잡고는 엉덩이를 잡아 삽입하기 위해 위치를 조정했다.
우뚝 솟아있는 자지에 선혜의 질구멍이 와닫자 허리를 움직여 선혜를 반으로 가르듯이 힘차게 삽입했다.
"..."
선혜의 얼굴이 냄새나는 지현의 털속에 얼굴이 묻혔다. 현수는 철썩 거리는 소리는 내면서 뒤에서 선혜를 쑤셨다.
"오홋 역시 잘죄는데 최고야"
환성을 올리면서 현수는 선혜의 엉덩이에 난폭하게 아랫배를 부딧혔다. 군데군데 벌겉게 손자국이 난 엉덩이가 그때마다 물결 치듯 흔들렸다.
"...아... 아흑..."
괴로운듯 인상을 쓰면서 선혜는 입에서 부터 한숨같은 비명과는 거리가먼 소리를 내고 있었다.
현수의 15센치 정도 되는 페니스가 가차 없이 선혜만의 비밀의 입술에 들락거렸다.
두사람 모두 허리를 내밀고 황홀한 표정으로 허리를 움직이고만 있었다.
선혜는 이윽고 재우가 두려워하고있던 있던 반응을 본보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범해질떄와 같이 자신의 캐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엉덩이가 현수가 굳이 당기지 않았는데도 현수의 아랫배를 향해 자석처럼 달라붙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재우의 주먹이 꽉쥐어졌다.
"야 어때 이년도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고있다고 니엄마가 말이야"
그 우쭐거리는 얼굴을 보며 재우의 마음에는 굉장한 증오심이 일어났다.
어머니를 범하고 있는 현수와 지현이 보다 느끼고 있는 어머니쪽이 훨씬 미웠다.
현수의 허리 움직임이 한층 더 격렬하게 바뀌었다 선혜의 질을 짖이기려는듯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빼고 있었다.
지현도 거기에 호응 하듯이 억지로 선혜의 머리를 잡고 움직이고있었다.
선혜는 숨도 못쉬면서 얼굴을 일그러 뜨리고있었다. 그런데도 선혜는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입에 힘을 더해 지현의 물걸을 빨았다.
"우욱"
현수와 지현이 동시에 신음하면서 몸을 굳히자 재우는 어머니의 구강과 보지에 대량의 정액 쏟아지는 것을 알았다.
"엄마..."
재우는 무심코 어린아이가 어머니에게 응석을 부리는듯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한 번 사정한 두 명은 선혜가 지친몸을 쉬는걸 허락하지 않고 이번엔 그녀의 몸을 카펫위로 굴려 뉘였다.
선혜는 입에서 정액을 침과 같이 흘리면서 숨으로 고르고있었다.
아직도 조금 빠끔히 열린 질구에서도 정액은 울컥거리며 새어나왔다.
새빨갛게 물든 얼굴 속에 어딘가 요염함이 역시 깃들어있었다. 역시 선혜는 느끼고 있었다.
"보지에 했으니까 이번엔 똥무멍을 먹어볼까?"
그렇게 말한 현수가 발목을 잡고 선혜의 한쪽 다리를 크게 벌렸다.
선혜의 한쪽 발은 "く"자 모양에 벌려서 발바닥이 천정을 향해 고정됐다. 그렇게 되면서도 선혜는 일체 현수에게 저항하지 않았다.
온순하게 시키는대로 움직이면서 재우의 얼굴을 두려운듯이 힐끔쳐다볼 뿐이였다.
재우의 앞에서 또한번 느껴버린것을 선혜도 신경쓰고있었을 것이다. 재우역시 그런식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 걸까 불안해서 참을 수 없었다.
노출로 된 선혜의 다리사이는 김이 날 것 정도로 뜨거워져있었다.
구불구불한 치모는 땀과 정액 그리고 선혜가 흘린 애액으로 흠뻑젖어 있었고 보지는 정액 투성이가 된채로 현수가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정액을 토해냈다.
볼록하게 올라온 항문도 조금 전의 재우의 침와 우유로 번질번질하게 젖어있었다.
현수가 항문에 손가락을 찔렀다
선혜는 "아욱" 하고 소리를 주었지만 현수는 두번째 관절까지 밀어넣은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관장된후 재우에게 마음껏 희롱된 선혜의 항문은 괄약근이 느슨해져 버렸는지 보지와같이 끈적하고게 젖어 현수의 손가락을 별어려움없이 받아들이곤 꼭 물고있었다.
"헤헤 이정도로 풀어졌으면 바로 쑤셔도 될것같은데"
그렇게 말하고 현수는 손가락을 뽑고 한쪽 발의 발목을 잡은 채로 선혜의 등뒤에 자신의 가슴이을 바짝 붙였다.
엄마가 저항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이어질 행위에 두려워하고 있었다.
항문을 범해진다는 것은 선혜로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추잡한 일이였다.
현수가 페니스의 끝부분을 항문에 눌렀다. 힉하는 목소리를 내고 선혜가 몸을 조금 뺏지만 현수는 상관하지 않고 허리를 밀었다.
부드러워지고 있다고는 해도 원래부터 구멍이 작은 선혜의 항문은 쉽게 남자의 존재를 허락하려하지않았다.
"꽤 만만찮은데"
하곤 현수는 힘껏 허리를 쳐 올렸다.
"히익 그만 하지마 찢어져!"
고통을 예감한듯한 선혜가 큰 소리로 외치는 비명이 거실에 울렸다.
끝부분이 삐걱삐걱하면서 국화모양의 주름전체가 안쪽에 딸려 들어가고있었다. 선혜는 고통을 맛보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현수는 힘을 빼지 않았다.
"아아 제발 그만해줘! 그만둬!"
선혜는 계속 외치며 고개를 흔들며 거절의 의사를 표했지만. 삽입하는 각도가 맞았을까? 순간 항문이 열리며 현수의 자지가 직장을 가르며 몸속 깊숙이 들어오는것을 느꼈다.
"아... 아 하윽!"
선혜가 높게 비명을 질렀다.
"짜샤 어때? 드이어 이몸의 자지가 니에 엄마의 똥구멍에 들어갔다고"
현수는 역시나 우쭐거리며 뿌리까지 삽입했다. 재우는 입다물고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어머니가 맛보고 있는 격통이나 무서움은 눈썹의 떨릴정도로 뭔가를 참고있는것을 보고 알수있었다.
"야 이번엔 니차례야"
"오케이~ 카피댓~"
이번엔 지현이 선혜와 마주보듯이 몸을 눕히고 아랫배를 밀착시켰다. 우뚝 솟아 있는 자신의 자지를 잡아 반쯤 열여있는 질구에 맞히고는 무리없이 삽입했다.
"흐흑..."
앞뒤로 샌드위치 같이 두개의 자지를 구멍에 삽입하고 꼬치처럼 꿰진 선혜가 신음했다.
"얌마 잘봐"
재우에 말하고 나서 두 명은 리듬을 맞추어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히익 아항...으헝..."
시작되는 선혜의 신음소리에 재우는 귀를 막고 싶어졌다.
질과 항문에 동시에 삽입당하는 치욕에 극한까지 펼쳐진 항문이 삐걱거리고있는 것같았다.
"지현아 건너편으로 니 자자를 문지르는 것같은 느낌이 전해지는데"
"너도? 나도 느껴지는데 니꺼였냐?"
"그만... 그만해... 제발.."
"시발 닥쳐 아줌마"
선혜를 꾸짖으며 두 명은 허리를 박자를 맞추어 점차 빠른속로도 자신들의 자지를 삽입했다.
두개의 페니스에 찔릴 때마다 선혜의 하얀 아랫배가 꾸물거리면서 선혜의 비명소리도 점점 커졌다 선혜는 이제 쾌감은 조금도 느끼고 있지 않은 것 같았다. 직장을 문지르며 자신의 항물을 넓히는 자지가 주는 격통에 괴로워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만둬 , 이제 그만해줘!"
외치면서 재우는 전신이 떨려 왔다. 어머니가 조금있으면 죽어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현수는 신경쓰지않고
"재우 새끼 개기냐? 으흑 이따보자 너"
하며 쾌감에 찬 소리를 낼 뿐이었다. 그리고 지현과 함께 마음껏 허리를 올려쳤다.
"그만해...제발 그만들해..."
재우는 울 것 같이 계속 소리를 질렀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머니를 돕는 행동을 할 수는 없었다. 어린아이가 동동거리고있을 뿐이였다.
어머니의 우아하고 날씬한 다리에 현수들의 울퉁불퉁한 다리가 엉켜있었다.
풍만하지만 탄력이 있는 유방은 현수의 손에 쥐어 짜지듯 손가락사이에서 삐져나와 지현의 가슴에 눌러져 있었다.
인상쓴 아름다은 얼굴에 이미 핏기는 없었다. 마치 단말마와 같은 어머니의 괴로운 비명만이 들려올 뿐이였다.
재우가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게 되었을 때 현수와 지현은 강하게 허리를 쳐 올리기 시작했다 질과 항문 안에 어서빨리 사정할려고하는 노력이였다.
어머니의 얼굴이 불쌍할정도로 일그러져 입에서 짐승의 소리와같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아악! 엄마!"
재우의 절규를 들으면서 선혜의 몸속에 두 명의 정액이 울컥거리며 뿜어지는 소리가 들린 것 같았다.
현수와 지현은 선혜의 몸속에서 자지를 뽑아 내면선 일어섰다.
"씨발년 후욱 죽이네 ㅋㅋㅋ"
현수는 거칠게 숨을 쉬면서 모로 누워 신음하는 선혜를 보았다. 둘 이상으로 난폭한 숨을 쉬며 유방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었고 벌려진 다리를 붙일 여력조차 없어보였다.
땀에 젖은 엉덩이는 쑤시던 그대로였다.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두개의 구멍에서 정액이 숨쉴때마다 주륵주륵 새어나오는것이 보였다.
"이게...이게 마지막이야..두번다시 찾아오지마..."
선혜가 괴로운 듯 말하면서 매달리는 눈으로 현수를 올려보았다. 그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아아 아직 안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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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6개월만에 재연재입니다.
다 써놓고 안올리고 있었네요.
추천78 비추천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