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서방질한 엄마와 졸지에 그 서방이 된 아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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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학교 늦지 않으려면 지금 일어 나야 돼!"
엄마의 그 말에 난 벌떡 일어나 앉았다.
날 보면서 웃고 있는 엄마는 어제 밤과 오늘 새벽에 걸쳐서 나의 양기를
빨아 드셨는지 얼굴이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와아! 엄마 무슨 수퍼맨도 아니고...잠도 못잤으면서 왜 그래 쌩쌩해?"
"호호호!...그거야...아들 덕분 아니겠어? 아들이 엄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말끔히 풀어 준 덕분이징...호호호."
"그런가?....하긴....이런 말 들은 거 같은데...섹스도 두 사람이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 오르가즘에 도달 할 수 있다면...섹스를 통해 오히려 원기가
왕성해 진다고....엄마도 쌩쌩하지만...나도 잠 별로 못잤는데...히히히...
그렇게 피곤하지 않고 개운하거든....그런데...아빠는?"
"네 아빠?...방금 출근 했어....그렇게 술에 곤죽이 되어서도 출근은 하고야
마니...나랑 너 먹이 살리느라 애쓰는 건 아는데...그래서 엄마...아빠가..
고맙고...그런데....어째서...잠자리에서는...날 힘겹게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이지 엄마...너 아니었다면...집 내 팽개치고 엄마 만족시켜줄 사내를
찾아서 막 돌아다녔을 지도 몰라. 우경아!...이런 내가 음탕한 걸까?...결국
아들걸 먹고 말았으니...."
"뭐랄까? 나랑 한 걸 후회하는 건 아닌데...아빠한테 미안하고...엄마가 음탕
한 여자는 아닌지 괜히 자학하게 되고...뭐 그런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거지?"
나는 침대 옆에 서 있는 엄마의 허리를 팔로 감싸 안으며...엄마의 가슴에 얼
굴을 묻었다.
그 상태로 말했다.
"엄마!...진정한 내 고향이 어딘줄 알아?"
"네 고향?....너....부산 토박이 잖아."
"아니...그거 말고...진정한 내 고향...내가 생성된 곳....바로 여기잖아..엄마
뱃속."
"호호...그렇기도 하네!...엄마 뱃속에서 생성 됐으니...내 뱃속이 우경이 고향
이겠네...진정한 고향."
"그래...맞아....그래서 엄마 뱃속이 나의 진정한 고향인거야...그렇다면...여긴
뭘까요?"
나는 엄마가 입고 있는 치마위로 엄마의 가랑이 사이의 보지를 손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글쎄?...엄마 뱃속이 진정한 고향이면 엄마 거긴 뭐가 되는 걸까?"
"히히...여긴 내 고향집 대문이지롱."
"뭐?...고향집 대문?....내 보지가...우리 우경이 고향집 대문이라고?"
"응...엄마 뱃속이 내 고향집이랄 수 있고...내가 나온게 고향 집 앞의 대문을 열
고 나왔잖아....엄마 나 자연 분만 했으니 엄마 보지가 내 고향집 대문이지..히히."
"호호호...그렇구나...내 뱃속은 우경이 고향집이고 내 보지는 고향집 대문이었구나."
"그래..엄마!...엄마 뱃속에서 내가, 이 몸 전체가 나왔잖아...난...어제랑...오늘까
지도...내겐 아름다운 고향집을 청소한거야...내 몸의 일부를 통해서....엄마!..엄마
랑 아들이랑....섹스 한 건 분명 사회통념상으로는 서로가 피해야 한다고...그렇게...
전해 내려 왔지만...난 그게 의심이 가거든....그러니까 정말 예전에는 가족들끼리만
했었는데....어떤 가족의 남자가 보기에....자기 가족들의 여자들이 너무 못생겼던
거야...그런데 다른 가족들의 여자들은 죄다 자기 가족들 여자들 보다 엄청 잘 생겼
거든...그래서 그 놈이...조작을 한게 분명해...다른 이쁜 여자들이랑 하고 싶어서
가족끼리 하면 안된다고....온갖 상황을 조작한 거지....그런데 모든 가족들의 분포
를 보니까 잘생긴 여자들이 있는 가족수가 그렇지 않은 가족수보다 적은 거야....그래서
대다수의 못생긴 여자들을 데리고 있는 가족의 남자들이...처음에 조작한 놈의 말을
지지해서...가족끼리 하지 말고 다른 가족끼리 하게 된 거라고...난 생각한다 이거야.
그래서 결국 그게 사회 통념이 되어 계속 내려 온거지....물론 과학적으로 근친간에
교배를 하면...열성인자들이 모여서 안좋다는 확률이 있지만...사실 그렇게 따지면
전혀 다른 집안끼리...결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오는 장애아들...여기선 그 부부들
이 약물 같은 걸 모르는 정상적인 가정을 말하는 거야...엄마...암튼...그렇게 나오
는 애들은...왜 나오는건데...그 확률도 근친 교배 못지 않거든."
"호호...아들!...엄마 괜찮아...그렇게 열변 안 토해도...엄마...죄책감을 가졌다거
나 그런거 아냐....단지...아빠가 불쌍한 거 같고....아빠에 대해서 좀 미안한 감정
이 들어서 그런 거야...엄마...아들이랑 했다고 후회같은거 안해..네 말대로..넌 내
몸속에서 나왔잖니...내 아들이...자기 고향집들어갈려고..대문좀 열었기로소니...
그게 어때서...그러니 아들...엄마...아무렇지도 않아...이젠..."
"헤에...아들의 속마음을 엄마가 그냥 읽어 버렸네...그럼...다행이고..."
"...실은...엄마 아들이 한편으로는 너무 고마워..."
"왜에?...엄마...스트레스 풀어 줘서?"
"물론 그것도 고맙지만...이렇게 멀쩡하게 있어 줘서 말이야...사실...간간히 잡지나
뉴스에 나오는 거 보면...엄마랑 아들이 근친상간을 했을 땐 거의 아들들이...정신병
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나오더라고...근데...아들은...이렇게...늠름하잖아...오히려
엄마가 혹시 괴로워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위로 해줄려고까지 하고..."
"헤헤...내가...정신력이 강하잖아...글구...평소에...엄마를 좋아라 했거든...그러니
정신적 충격을 받을 일이 없지...근데...참 좋다...엄마 냄새."
나는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로 엄마의 냄새를 폐부 깊숙히 빨아 들였다.
"호호...어서 씻고 밥 먹어....안그럼 늦어."
"응. 엄마!"
나는 후다닥 욕실로 달려갔다.
간 김에 볼일도 해결하고...씻고 식탁앞에 앉았다.
"웁스!...와우! 반찬이....반찬이...끝내줘요!"
이럴수가!
지금까지 먹어 본 아침밥 중에 오늘 내 눈앞에 차려진 아침밥상은...일단 시각적
으로 엄청난 포스를 발휘하고 있었다.
"어..엄마!...아침인데...이게 왠 진수성찬?"
일단 내가 좋아하는 쇠고기 불고기에...해물 된장찌게...등등등
무슨 잔치 상에서나 볼 수 있는 음식들이 식탁에 찬란하게 펼쳐져있었다.
"호호호...넌...이런말 들어 본 적 없어?...마누라에게 밤에 잘해주면 그다음날
반찬이 틀려진다는 말..."
"뭐...그거야....익히 아는 이야기지만....헤에...엄마!...내가 정말 엄마 가려운
곳 확실하게 긁어 준 모양이구나!"
"거기에다...엄마에게 가정을 지킬 수 있게 한 보상까지도 함께 녹아 있는 거야.
아들!"
"헤에...."
나는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밥을 먹기 시작했다.
모든 게 맛있었다.
"우걱...우걱...엄마는 안 먹어?"
"엄만...벌써 먹었지..."
엄마는 식탁에 팔꿈치를 대고 두 손으로 엄마의 턱을 받친 채 내 밥먹는 모습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왜에?...영화배우 얼굴 처음 봐?...히히...싸인 해줘?"
나는 그런 엄마를 보며 농담을 건넸다.
엄마는 미소를 머금은 채 계속해서 나를 주시했다.
"내 뱃속에서 낳은 아들이지만...정말 잘 생겼다...."
"히히히...제조 공정이 좋았겠지?...근데...엄마!...아빠랑...언제 나 작업 한거
야?"
"으응?..언제 작업?...제조 공정?"
엄마는 내가 한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듯 했다.
"아니...그러니까...엄마랑 아빠가 섹스를 했으니 내가 들어 섰을 거 아냐?"
"그야...그렇지."
"그러니까....이렇게 잘 생긴 아들 놓으려고 섹스 한게 작업이고...그 섹스를 어
떤방식으로 했느냐가 제조 공정인 거지...히히."
그제야 내가 한 말이 무엇인지 안 엄마는 폭소를 터트렸다.
"어머!...호호호호호....그게 작업이고...제조공정?...호호호호호...아유...배야!"
"얼래? 내 말이 그렇게 웃긴 겨?"
"호호호호...호호호호호...아유...어젠 엄마 몸의 찌든 때를 청소해 주더니..오늘
은...오랜만에 배를 잡게 만드는 구나...우리 우경이가...호호호."
나는 계속해서 먹었고 엄마는 간신히 웃음이 진정 되었는지 눈가에 맺힌 눈물을 훔쳤다.
"그러고 보니...그렇구나...엄마랑 아빠가 우리 우경이 작업 한 게...호호호...아빠
회사에서 였구나..."
"엥? 아빠 회사?"
"응...아빠 일직 날이었어..일요일..."
"결혼 하고 나서?"
"아니...너 가지고 결혼 했잖아...호호..."
"그럼...엄마도 아빠랑 같은 회사였어? 아빠 일직 때 회사에서 작업했다며?"
"아니...같은 회사는 아니구...아빠랑 사귀던 때였거든...일요일날 엄마 외갓집에
교회 간다고 하고 아빠 회사 갔었어."
"아아!...히히...그래서 아빠 회사에서...나 작업 한거네..히히..아니지!...회사에
서 어떻게 한 건데? 거기 무슨 방이라도 있었어?"
"호호호...아들! 방금 아들은 자신이 어떻게 생성 되었는지 그 제조 공정을 묻는거
라는 거 알아?"
말을 하는 엄마는 옛일을 추억하며 내게 말을 해주었는데...그 당시에 지금과는 달리
아빠와 엄마의 관계가 돈독했던 모양이었다.
엄마의 얼굴에 행복이 넘쳐 흐르는 걸 보면.
"보자...과연 어떤 제조 공정이었길래 이렇게 멋진 아들래미를 만들 수 있었을까?"
"아! 그렇구나...그 날도...어제보단 강하지 않았지만...엄마 오르가즘을 느꼈었어.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낀 순간 널 가져서...우경이 네가 이렇게 멋진 아들이 되었을까?"
나는 엄마의 말을 들으며 거의 밥을 다 먹어가는 중이었다.
"우걱..우걱..쩝..쩝...방금 그말..일리가 있는 거 같아...오르가즘에 오르면 몸안에
엔돌핀이 확 도니까....아마도 그때 수정이 된 애들은...이렇게 나 처럼...잘 생기고
멋진 애들이 되는 거....그거 난 맞다고 생각해..엄마....근데..대체...어떤 제조 공정
이었기에 엄마가 홍콩을 가면서 날 수정 했을까? 정말 궁금해지는데?"
"호호호....복합적인 자센데...."
"복합적?...대체 어떤 자세였길래 복합적일까나?"
밥을 다 먹은 나는 엄마가 말한 자세에 대해 생각하면서 내가 먹은 빈그릇과 수저를
식탁 옆 씽크대 물 속에 넣었다.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자세가 뭐가 있을래나?
책상위에서 엄마가 앉고 아빠가 서서? 아님 의자에 아빠가 앉아 있는데 그 위에서 엄마
가?
내가 그렇게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여러자세를 상상하고 있을 때 엄마는 유리잔에 물을
부어서 내게 건네주며 말했다.
"딱 세 마디로 축약 되는 데...."
"세 마디?....대체 뭘까?....뭔데? 엄마?...응?..그거 뭔데? 뭔데?..뭔데?"
나는 너무 궁금해서 나의 비장의 필살 스킬...아기 목소리로 떼쓰기 스킬을 시전했다.
그러자 엄마의 입술에서 나오는 한마디 씩의 단어는....
"서서..."
"뭐? 아! 서서....그러니까 이렇게 서서."
난 엄마의 말대로 행동을 재현해 보았다.
내가 선채로 있으니까 엄마의 입술에선 다음 단어가 흘러 나왔다.
"벽잡고"
"그러니까 뭐야...서서...벽잡고..."
역시 난 그대로 몸으로 재현 했다.
그러자 마지막 단어가 엄마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뒷치기"
"아아...그러니까 서서 벽잡고 뒷치기?..우와...이게 내 제조 공정?"
난 말을 하며 엄마의 말을 완전하게 재현했다.
서서 벽잡고 허리를 움직였다.
완전히 벽만 짚었지 이건 노 모씨의 저질댄스나 같은 자세였다.
나의 그 모습을 보는 엄마의 얼굴엔 붉은 홍조가 가득했고 어느새 엄마의 눈빛은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아마...옛일을 추억하다가 내가 재현한 자세에 몸이 동한 모양이었다.
"아들!...지각 안하려면 몇시까지 가야 돼?"
"8시 40분이 마지노선인데..."
꿀꺽.
난 나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갑작스레 엄마의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요염 포스에 내 좆은 바지 속에서 발기되기
시작했다.
"지금이...8시...10분이니까...우리집에서 학교에 뛰어가서 지각 하지 않으려면
몇 분에 나가야 할까?"
엄마가 요염포스를 마구 뿜어내면서 나에게 한걸음씩 다가오며 말했다.
학교는 우리 아파트에서 뛰어가면 딱 10분 거리였다.
걸어서가 아니라 전력질주로 뛰어가면 말이다.
"늦어도...8시 27분에는 나가야 되는데..."
"그럼...아직 17분이나 남았구나...호호...뭐하니? 아들! 빨리 등교준비해서
1분안에...이곳으로 집합...실시!"
엄마의 포스에 나는 후다닥 엊 저녁 미리 챙겨논 가방을 들고 다시 엄마 앞에
정확하게 45초 만에 섰다.
45초 만에 다시 본 엄마의 모습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런웨이에 서는 모델도 아닌 엄마의 모습은 정확하게 단 하나의 옷만 걸친채
벽을 집고 서 있었다.
팬티도 브래지어도 벗고 정학하게 분홍색 슈미즈 하나만 걸치고 있었다.
거기에 벽을 집은 채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엄마의 뒷모습은 한 마디로
죽음이었다.
(와우! 죽음인데...우리 엄마가 저렇게나 섹시 했어?...그래..정말..잘한거야.
설우경....저런 엄마를 다른 사내가 품는다고 생각해봐...너가 어제 한 일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
정말이지 저런 나의 엄마를 아버지를 제외한 다른 놈이 올라탄다는 상상도 하기
싫지만 만약 그런 놈이 있다면 기필코 반드시 그 씹새끼 배때기를 칼로 갈라서
그 놈의 내장으로 줄넘기를 하고 말겠다고 속으로 다짐 했다.
버릴테다.
"흐흑...아들 뭐해? 시간 없어...엄만...벌써 젖었단 말이야."
엄마의 말에 미망에서 깨어난 나는 급하게 하의만 벗어 버리고 발기되어 있는
좆을 잡고 엄마의 뒤에서 좆대가리로 엄마의 보지를 문질렀다.
엄마 말대로 이미 엄마의 보지는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 있었다.
"하아...흐흥...엄마 언제 젖었는지 알아?"
엄마의 말에 나는 좆대가리에 엄마의 애액을 충분히 묻힌 채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으면서 말했다.
"으응...아아...아까 이야기 하면서 젖었지? 추억속에 잠겨서...허억...아..
엄마..."
"흐흥...하흑...아앙....우경아!...키스 해줘!"
어제도 느꼈지만 엄마는 섹스를 하면서 키스를 하는 걸 좋아하는 모양이다.
자고로 섹스란 아무런 부담감 없이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해야 좋지만
가끔은 이런 식으로 뭔가에 쫒기는듯한 느낌으로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지금 처럼....내 왼손은 엄마의 두 젖가슴을 번갈아 주물렀고 오른손은 엄마
의 보지 윗부분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나의 좆은 열심히 서서 벽잡고 뒷
치기에 매진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엄마의 딮 키스를 나누면서 말이다.
찔꺽...찔걱....퍽퍽퍽퍽...츄릅 츄릅
물기 젖은 소성만이 집 거실을 가득 매웠다.
엄마의 보지는 나의 좆을 잘근 잘근 씹듯이 조여 주었고 엄마의 왼손이 뒤로
돌려 지며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는 나의 엉덩이를 잡고는 내가 엄마에게 박
아 댈 때마다 엄마의 쪽으로 같이 힘을 주어 잡아 당겼다.
"하학...아들!...좀만더...세게...흐흥...아앙앙..엄마...곧...갈거 같아.."
엄마의 말에 나는 더욱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엄마를 박아댔다.
"아항앙...아들!...이번에도...흐흑...아하흑..엄마랑...같이 가는 거지?"
"허억...헉....그래...엄마...나도...같이...하아...다 돼 가? 엄마!"
퍽퍽퍽...퍽퍽퍽퍽
나는 허리를 놀리면서도 허리의 움직임 보다 더 빠르게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자극했다.
"아항아아아앙앙...왔어...아들...왔어..하아아아아앙아앙앙..지금이야..하악!"
"헉...아아...엄마!"
나는 또 해냈다.
엄마의 절정을 이끌어 냈고 거기다 또 엄마랑 함께 절정에 도달 한 것이다.
엄마의 보지가 수축하면서 뜨거운 물을 쏟아 냄과 동시에 엄마의 몸에 경련이
일어 났다.
아픔의 경련이 아닌 쾌감의 파도가 몰아치는 경련.
나는 엄마의 보지 속에서 사정을 하고 잔 정액까지 다 사정했을 때 좆을 꺼내려
고 하다가 어제 엄마의 반응이 생각나서 그대로 넣은 채로 엄마를 뒤에서 꼭
껴안고 있었다.
"하아...오늘도 10점 만점에 10점인 걸?....두번 짼대 두번다 엄말 홍콩 보내고
....같이 오르고...거기다...이렇게 넣은 채로 엄말 안아주고...엄만 이게 좋다?
내 서방이 나와 함께 오르가즘에 오르고...사정한 상태에서...바로 빼지 않고 이
렇게 계속 날 안아주는 거....함께...가지도 않고....내 보지에 사정만 하고 바로
빼면...엄만...꼭...마치 보지 대주는 기계인 것 처럼 비참해 지거든...어쩜 그나
마 내가 우경이 네 아빠랑 살 수 있는 것도 그 이유가 클지 몰라...네 아빤...엄말
...오르게 한 횟수와 그 강도에 있어서...약할진 몰라도...사정 후엔 항상 꼭 껴안
아 주거든...항상 그랬어...바로 빼지 않고....그래서...아마 아빠랑 결혼 했을지
도 몰라..."
엄마의 그 말은...아빠 이전에 만나던, 아니, 섹스를 했던 남자가 있다는 것으로
"네 아빠도 짐작은 하고 있을거야...네 아빠 만나기 전에 만나던 남자가 있었다는
걸...하지만...네 아빠 만나고 부터 지금까지...엄만 온리...네 아빠만 바라봤어.
한 번도...다른 사내를 만난 적도 없고...오직 네 아빠와 그리고...내 아들 우경이
만 바라보고 있었어....그거 하나만큼은 난 자신있게 대답 할 수 있어...그거 만큼
은 남편이랑 내 아들 우경이 너에게 떳떳해....그러고 보니 엄만 이제 총 세 남자를
알게 된 거네..."
"와...그남자가 누군지 몰라도...질투 나는데..."
"그 남자...얼마전에...교도소에서 자살 했었는데...질투 안해도 돼. 아들!"
"뭐어?...설마...그 남자라는 사람이...그 정계의 그....얼마전 떠들석했던...그.."
"그래...그 사람..."
"와아!...엄마...대단한 사람이랑...사겼었구나..."
"호호...아빤 그 남자가 누군지 모르니...아빠에겐 모른 척 해...알았지 아들?"
"그야...당근이지...히히...근데...이렇게 엄마랑 모닝 섹스 하니까 좋다. 히히."
"그렇게 좋아?...호호....엄마도..좋아..아들...보자..그건 그렇고...아직 2분
남았네...이리와...내가 가기 전까지 깨끗히 빨아 줄게..."
엄마는 내가 달려갈 시간이 2분 남았다면서 엄마의 보지 속에서 줄어들어 있는
내 좆을 입으로 빨아서 깨끗하게 엄마의 타액으로 씻어 주었다.
내가 다시 옷을 입었을 때는 뛰어갈 시간 1분 전인 8시 26분 이었다.
"엄마! 학교 다녀 올게요. 집에서 푹 쉬세요."
"그래...아들...차조심 하고...잘 다녀와!...아! 아들!"
난 막 나가려고 문을 열려다 들려온 엄마의 외침에 다시 엄마를 돌아보았다.
"이제부터 아들이 반드시 꼭 지켜야 할 일을 말 안해 줬거든."
"내가 지금부터 반드시 꼭 지켜야 할 일?"
"응."
"뭔데? 엄마!"
"혹시나 해서 노파심으로 말하는 거지만....아들!"
엄마가 주먹을 쥐어 나를 향해 내 뻗으며 말했다.
"정말 그럴리는 없겠지만...어제 이전까지야 아무런 상관없지만 앞으로 엄마 놔두고
혼자 딸딸이 치면 죽는다! 앞으로 우경이 네 좆물은 내거니까. 알간?"
"하하하...난 또 뭐라고...그야 당연합지요...어마마마!...하오나...소자도 여쭐게
있나이다...마마!"
내가 갑자기 사극 톤으로 말하자 엄마도 사극톤으로 말을 받았다.
"그래...여쭐 것이 무엇인고?"
"소자의 좆물이 어마마마의 것이듯...앞으로 어마마마의 몸뚱이도...아바마마와 소자
의 것임을 명심하시옵소서..."
"호호호....알겠노라...이 어미도 그렇게 약조 하노라...그런데..아들 1분 지났는데?"
엄마의 그말에 정신이 바짝 들었다.
"헉...이런....엄마 다녀 올게요."
"호호..그래...잘 갔다와!"
나는 엄마의 인사를 들으며 학교를 향해 좆나게 뛰었다.
아니지 좆이 나면 좆 두개라 무거우니까 좆 빠지게 달렸다.
좆이 빠지면 가벼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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