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입입니다.
처음으로 쓰는 글이기에 미국한 점이 많은 줄 알고 있어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혜량하시길..
근방의 고수님들에게 많은 지도 바랍니다...
나는 43살의 가정주부이다.
나는 지금 아들의 귀가를 기다리면서 저녁을 준비를 하고 있다.
아들은 새내기이기에 요즈음에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들어온다.
그리고 들어오면 그대로 잠이 들고 아침에는 몸도 가누지 못하고 학교에 간다.
오늘 아침에 나는 아들에게 오늘은 술을 마시지 말고 일찍 들어오라고 신신당부를 하였고 돌아오는 아들을 위하여 저녁을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헌데 누군가가 와서 내 모습을 본다면 아들을 기다리는 엄마의 모습으로는 도저히 상상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의 복장이다.
이렇게 말을 한다면 무슨 거창한 옷을 입고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가 있겠지만
지금 나는 알몸 위에 앞치마만을 걸치고 있기에 나의 풍성한 두 개의 젖통은 반은 노출이 되어있고 그리고 남산같은 나의 엉덩이는 전부가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었더.
현재의 아들은 나의 친 아들 즉 나의 보지 속으로 낳은 나의 친 아들이자 나의 남편이가도 했다....
지금의 복장을 아들은 가장 좋아하고 있었고 그 모습이 가장 섹시하다고 했기에 난 나의 보지가 자지를 먹고 싶을 적애는 이런 차림으로 아들이자 나의 남편인 석민이를 영접한다,.....
그러니까 나의 남편이자 석민이의 아버지는 작년에 교통사고로 저 세상으로 갔다.
우리 부부에게는 자식은 오직 석민이 이외는 없었다,
남편은 임대업을 하고 있었기에 먹고 사는 것은 걱정이 없었기에 나는 나의 문제로 힘이 들었다.
난 어려서부터 소위 날라리라는 문제아에 들었고 아들인 석민이가 생기는 바람에 화려한 나의 시절이 막이 내린 것이었다.
언제나 나의 피는 뜨거웠고 나의 몸에는 남자들이 모여들었고 난 그들하고 섹스를 하는 것을 그렇게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동네의 갑부라고 소문이 난 석민이 할아버지는 우리 할아버지에게 중매를 부탁을 했고 자리가 아까운 할아버지는 나에게 그 집으로 시집을 사라고 종용했다.
당시에 나는 남자에게 버림을 받고서 방황을 할 때였기에 오기로 결혼을 했던 것이었는데
남자가 워낙에 착하고 나를 극진하게 생각을 하는 바람에 난 그를 위하야 내 인생을 바치면서 살아왔다.
그런 그이가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자 난 다시 예전의 병이 재발이 되어 매일같이 밤마다 나가서 남자들을 만나고 호텔로 가서 나의 몸을 달랬으나 언제나 허탈한 마음을 안고서 집으로 돌아왔다.
술 기운에 남자들과 교미를 하여서인지 알 수는 없으나 한 번도 나의 머리에서 종소리가 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단 한 번도 나 죽어도 좋아라는 말을 사용을 해 본적이 없었다.
아들은 고 3으로 대입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러던 어느 날에 그 날도 어김없이 동창들하고 술을 마시고는 동창중에 예전부터 나하고 잠을 자고 싶어 했던 녀석하고 모텔에 갔는데 이 녀석이 자기만을 만족을 하고 난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내려와서는 마치 무엇을 훔치다가 들켜서 도망을 치는 도둑놈처럼 집으로 갔고 난 더러워진 나의 몸을 씻고서 집으로 돌아왔다.
마음으로 미안한 생각이 들어 난 아들이 잠을 자는 방을 보고 내 방으로 가려고 아들의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난 장승이 되고 말았다.
실오라기 한 올도 걸치지 않은 나의 아들의 몸은 그대로 조각이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도 중요하지만 정작 내가 놀란 것은 그 몸의 중앙에 달린 그의 자지였다.
남편의 발기된 자지보다도 오히려 더 큰 아들의 자지는 시커먼 색을 띠고 있었고 발기가 되지 않았으나 그의 귀두는 장난이 아니었다....
놀란 나는 어떻게 내 방에 온 것도 알 수가 없었고 나의 머리 속에는 가득한 자지뿐이었다...
아들의 방에서 본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나의 머리 속을 가득 채웠다.
참을 수가 없었던 나는 내기 가지고 있었던 딜도 중에 가장 큰 것을 가지고 아들의 자지를 생각을 하면서 나의 보지 속을 쑤셔대었고 다른 날보다는 다른 느낌으로 절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 날 이후로 나는 나가는 것도 삼가고는 아들의 진학에 열을 쏟기 시작을 했다.
야참도 주고 아들이 잠에 들때까지 기다리고
사실은 아들의 자지를 보고 싶어서 아들이 잘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들의 자지를 보고와서 나의 딜도로 나의 보지를 쑤셔대는 그런 일은 계속이 되었다.
그렇게 나의 마음 속에서는 아들에 대한 사랑이 서서히 뿌리를 내리고 있었고 난 용기가 필요했다.
어떤 날에는 아들의 자지를 살며시 잡아 보기도 하고 또 어떤 날에는 아들의 자지에 입도 맞춰보고.....................
언제나 갈증이었다...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았디...
친구들이 찾아오고 전화가 와도 나는 외출을 하지 않았다.
그것은 아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나의 몸부림이었다.
난 마침내 용기를 내였다.
아니 내지 않으면 내가 죽을 것 같았다
난 죽지 않으려고 나의 생각을 실행을 한 것이었다.
알몸으로 아들의 방에 들어갔고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발기를 시켰다.
내가 생각을 했던 것보다도 아들의 자지는 너무나 훌륭했다.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는 중애 한 손은 나의 보지 속을 헤집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가 발기가 되자 난 아들의 자지를 쥐고서는 나의 동굴로 인도를 하였다.
나는 오줌을 누는 자세로 쪼그려 앉아서는 아들의 자지를 나의 동굴로 인도를 하였다.
허나 나는 아들의 얼굴을 바로 볼 수가 없어 아들의 얼굴에 나의 엉덩이를 향하게 하고서는 앉았다.
아들의 저지가 나의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오면서 나는 근친상간이라는 부도덕한 행위에 대한 짜릿하고 강렬한 자극을 받았고 그것은 잠자고 있던 나의 음란함을 깨우기에 충분하였다.
내 보지로 낳은 나의 아들의 자지가 나의 보지로 들어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절정애 도달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보지 속이 가득한 느낌으로 난 서서히 나의 엉덩이를 들었다가 내렸다가를 반복을 하고 있었다.
나의 보지 속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좋아...보지가 찢어 질 것 같아도...너무 좋아...아..아...아앙]
엉덩방아를 지으면서 난 너무나 강렬한 느낌으로 절정에 향하여 달려가고 있었다...
[ 아..아앙.....몰라..나올려고 해....아.아아....아앙.....여보...아..싸요....아..나.....와......나...와......몰라......아...아아아아...아아앙...아악!!!]
나의 보지에서는 오줌을 싸는 것 겉은 분량의 물이 나오고 말았다.
헌데 아들의 자지는 그대로였다.
그때까지 아들은 잠을 자는 것 같았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고 아들은 처음부터 아니 내가 매일 다녀가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근방지기 loveduke 입니다.
작가의 길에 들어서신 것을 축하드립니다만....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이전에 해당 게시판의 공지 사항을 먼저 숙지 해 주셨으면 합니다.
게시판이 수정된 이후, 게시판에서 글의 최소 사이즈를 제한 하던 규정이 최소 글자수로 바뀌었고 ..
그 수는 최소 4000자 이상입니다.
글의 최소 사이즈에 대한 규정이 없다면 ...
딸랑 한 줄을 올리고도 게시판 한개를 차지하는 일이 생길 수 있기에 ...
독자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와 게시판의 효율적인 관리 차원에서 최소 사이즈에 대한 규정은 존재합니다.
아울러,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 후에 한번쯤은 ....
오타는 없는지 ... 독자들이 읽기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여부를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일일히 수정을 할까 하다가 ...
기본적으로 작가분의 글엔 가능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원칙이기에 그냥 두었습니다.
에 ..... 그리고 눈치 빠르신 분은 이미 느끼셨겠지만 이렇게 길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
글의 최소 글자수인 4000자를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