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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콩가루 집안 14부-3자매 덮밥 시식과 위기의 모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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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74 회 작성일 24-02-05 20: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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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주인공-최한근(17세) 대단히 사악하며 영리한 녀석이다. 겉으로는 착한척하지만


속으로는 항상 어떻게 여자를 괴롭히고 따먹을까 하는 맘만 먹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자위행위를 하는 작은 누나를 반강제적으로 따먹고 풋풋한 여동생을 유린한다.


그리고 기여이 이쁜 큰누나의 처녀를 빼앗고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까지 맛있게 따먹고


만다. 처음에는 죄책감도 가지지만 자신의 좇에 의해 굴복되는 여인들을 보고 더욱더


못된 짓을 일삼는데...



온 집안을 콩가루로 만드는 장본인.




어머니-한설아(39세) 삼십대 후반이지만 대단한 미인이다. 요즘 잘나가는 디자이너


이며 아이들에게 신경을 자주 써주지못해 미안한 맘을 가지고 있다. 수영과 헬스로


단련되어 탄탄한 히프와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가슴 역시 모유로 세아이를 키운


어머니답게 풍만하다. 정숙하며 우아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부드럽게 어깨까지


내려뜨린 머리칼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삼십대만이 가질 수 있는 요염함마저 있


다. 한마디로 어떤 남자도 한번보면 침을 질질흘리며 따먹고 싶을 여자이다. 사악


한 아들인 한근이에게 방심하다 치욕스럽게 겁탈을 당한다. 아들에 의해 온갖 음



란한 행위를 강요당하고 항문까지 비참하게 유린당하는 비운의 역할의 여인





큰누나-최유민(20세) 갓 대학에 들어간 싱싱한 여대생. 고전무용을 전공하고 있으며


무용과 답게 대단한 몸매를 지니고 있다. 머리도 상당히 좋은 편.. 도도하고 새침때기


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어 감히 남자들이 접근을 못한다. 티없이 맑은 외모를 지니고


있으며, 키 171에 49키로이다. 여신같은 외모를 가져서 그런지 접근하는 남자들이


없어 아직 남자손도 못잡아본 깨끗한 숫처녀이다. 그런 그녀가 남동생의 좇을 강제로


빠는 신세로 전락할지 아무도 예상못한 일이다. 한근이에게 처음에 심하게 저항하다


온갖 모진 학대를 당하다 한근이의 노예가 되고 만다.





작은누나-최유리(18세)xxx고등학교 2학년. 빨아들일것 같은 흰피부에 순진하고 사슴


같이 착해보이는 얼굴이다. 전교1등을 항상 도맡아 하며 조용조용하고 말수가 적다.


키 168에 49키로. 모범생안경을 써서 범생이 같이 보이나, 교복아래에는 c컵의 가슴


가지고 있으며 여고생 답지않게 살이 오른 최고의 몸을 지니고 있다. 우연히 방에


서 자위행위를 하다가 동생에게 들킨후 짐승같은 동생에게 몸을 내주고 만다.





여동생-최유나(15세) 중2인 매우 귀여운 단발머리의 어린 소녀. 웃으면 예쁘게 봊조


게가 피며 발랄하고 말광량이이다. 키 162에 44키로로 아직 덜 성숙한 여린 몸을 지


니고 있다. 너무도 여린 보지 사이로 한근이의 자지가 들어가 처녀를 빼앗길때, 온갖


고통을 느끼며 흐느끼고 만다. 처음엔 오빠를 우습게 알다가 강제로 먹힌후 오빠


무서운걸 알게 되는 교훈을 깨닫는다. 역시 까부는 여동생은 잡아다고 강제로 보지


에 좇을 꼽아야 한다.

 



신콩가루집안 14부

-부제-어머니의 위기 및 세자매 덮밥


한근이는 세자매를 게슴치레하고 능굴능굴한 눈으로 쓸어보았다.


먼저 큰누나인 최유민..170이 넘는 큰 키에 백설같은 흰 피부. 머리는 어깨 아래까지 드리운 긴머리 타입의 여신같은 미인이다. 탱탱한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 적당히 벌어진 둔부. 날씬하고 탄탄한 긴 다리. 어떤 남자도 눈이 휘동글해질 정도의 미모와 몸매를 갖춘 멋진 여자였다. 그런 여자를, 그리고 자신의 친누나인 평소 좀 무서워했지만, 이렇게 알몸으로 만들고 온갖 짓을 해가며 처녀를 따먹고 유린하고 보니 말할수 없는 쾌감을 얻었다.

여신같은 얼굴에는 아직 덜 딱인 정액이 묻어 있으며, 탱탱한 젖가슴은 손자국과 이빨자국이 무수히 나있으며 두 다리는 약간 벌려진채 보지를 감싸고 있었으며, 보지에는 조금전 에 있었던 격렬한 섹스의 여운이 감도는지 희끄무레한 액체가 뜨거운 김을 내뿜으면서 씩씩거리고 있었다. 게다기 친동생에 의해 절정의 쾌감을 맛본 상태라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푹숙인 큰누나 유민..


그리고 작은 누나인 유리... 사슴같은 눈망울과 동그란 뿔태안경을 쓴 순정만화에 나오는 듯 착해보이는 얼굴과 모범생같은 외모를 지녔지만, 그녀의 몸은 결코 어리지 않았다. 큰누나 유민 보다 큰 유방을 지니고 있어 햄버거(자지를 가슴에 끼우고 비비는 행위)에 강점을 지니고 있고, 순종적인데다가 온갖 변태짓을 해도 꿋꿋히 참고 해내는 충성스러운 사랑스런 내 누나.. 모범생같은 얼굴의 얼싸를 할때가 가장 별미인 그녀이다.


그리고 까불까불한 동생 유나.. 어린 나이에 친오빠에 의해 순결을 잃은 가엽은 소녀..


하물며 후장까지 따먹어버렸다. 귀여운 앳띤 어린 얼굴에 포니테일 머리를 한 소녀이다. 아직 덜 여문 보지를 지니고 있어 여러차례 이미 한근이의 좆이 들락거렸어도 할 때 마다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뱉어 한근이를 기쁘게 하고 있었다. 음식으로 따지면 맛나는 애피타이저 타입이다.


이렇게 각기 다른 매력의 3자매를 보며 한근이는 크게 한바탕웃었다.



“크하하핫~~ 좋구나 좋아..흐흐” 침을 흘리면서 변태적으로 웃는 한근이...



“아휴... 변태 한근오빠~ 유리누나와 내가 모잘라서 큰언니까지 잡수셨어...입봐라..찢어진다” 하면서 혀를 삐죽히 내밀면서 질투심석인 어투로 뾰로롱한 표정을 짓는다.


그모습이 귀여운지 한근이는 꿀밤이 먹인다.

아얏하고 머리를 감싸쥐고 넘어지는 유나... 그바람에 짧은 치마가 올라가며 곰돌이 팬티가 내비친다.



‘흐흐 곰돌이 팬티네...완전 이타다끼마쓰이군.. 여린 보지 사이로 힘차게 꼽아야지.. 아프다고 떼써도 세게 박는거야...흐흐..그리고...’ 한근이는 사악한 생각이 몸을 부르르 떨고 이미 자지는 다시 서 있었다.


"한근아...나는 안중에두 없나봐... 첨엔 내 몸에 정신 없이 탐하더니...유나랑 유민언니 먹고 나서는 좀 소홀해졌어...“ 약간 시무룩한 유나의 말에 한근이는 갑자기 발을 들어 유나의 배를 한 대 찬다.



“퍽~”


“아악~~” 배를 감싸쥐고 나뒹구는 유나...


“유리..누나..잘들어..누나는 내 노예야...어디서 투정이야...이따가 용서없이 박고 얼굴에 정액을 쌀꺼야...알았어??”



히죽거리던 한근이가 갑자기 폭력적으로 나오자, 유나와 유리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씩씩거리는 한근이 한테 다가가 온갖 교태를 부린다.

한편 이런 남매의 치태에 큰누나 유민인 얼이 빠진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우선 3명한테 사까치를 시키자. 3자매의 혀로 자지와 똥꾸멍을 빨게해서 기분을 업시키고유나부터 먹자. 어린애같은 몸에 앳된얼굴, 귀엽고 작은 소녀의 여린 보지에 힘차게 좃을 꼽아 신나게 박아 고통스레 울부짖는 유나를 애피타이저 형식으로 맛보고, 둘째 누나를 뒷치기로 엉덩이와 유방을 잡은채 신나게 박은후 큰누나에게 다시 사까치를 시킨후 메인으로 큰누나를 따 먹는거야.. 말타기를 시켜봐야지... 그리고 세명 얼굴에다가 붓카케를 해야지..


마무리로는 큰누나의 항문..흐흐흐...

항문 개통식을 고통스럽게 한 후 큰누나 항문에다가
 정액을 싸면 여신같은 큰누나는 나한테 굴복하겠지..ㅋㅋ‘


이런 사악한 생각으로 침대에서 일어서 20센치가 넘는 큰 좆을 세웠다. 이미 좆에는 사악한 주인의 사악한 생각이 머금어졌는지, 흰 액체가 조금씩 흘러나왔다.

큰누나와 유나는 한근이 자지쪽에 작은 누나는 한근이 항문쪽에 위치하였다.


유리는 이미 한근이가 뭘 원하는지 알고 두손으로 한근이의 엉덩이를 벌려 귀여운 얼굴를 항문에 가져간채 혀를 내밀었고, 유나는 큰누나가 한근이의 자지를 먼져 빨까봐 얼른 작은 손으로 자지를 잡은채 조그마한 입을 벌려 자지를 넣었다.


우두커니 있는 큰누나..유민...

이어 떨어지는 한근이의 불호령..


“뭐햇,,, 어서 누나도 빨지 못해~“ 한근이는 호통을 치고 큰누나의 머리를 손으로 세차게 밀었다. 넘어지는 누나...와 이어지는 한근이의 호통...


그 불호령이 자신에게 떨어질까 두려와 유리를 똥까시를 유나는 사까치를 더욱 열심히 했으며 유민은 엉금엉금 기어와 작은 입으로 한근이의 좇을 다 못넣는 유나의 틈새를 공략에 불알과 자지 옆쪽을 빨기 시작했다.



한근이는 셋방행에서 전해는지 따뜻하고 강렬한 쾌감에 콧노래를 불렀으며 속으로 ‘ 조만간 엄마도 내 자지를 같이 빨게 해야지’ 라는 사악한 생각으로 온몸을 부르르 떨며 긴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한편 한근이가 큰누나인 유민과 작은 누나인 유리, 여동생인 유나를 맛나게 따먹고 있을 무렵 한근이의 어머니인 한설아는 국제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데뷔한다.



“옹~축하해영...판타쓰틱한 패숀숑 이었어여..”


“아...감사합니다. 곤드레 낌 선생님” 한설아는 대선배인 곤드레 낌 깍뜻히 인사드렸다.



우유같은 흰피부와 앵두같이 빨간 입술. 요염하면서도 청초한 한설아가 약간 가슴이 패여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인사를 하자 유방이 조금 출렁거렸다.


당황하는 곤드레 낌 선생님..



“옹~왠지 곤드레해 지네용~~가서 자야 겠어영~”


하면서 허둥지둥 했다.



그모습에 풋하고 웃는 한근이의 엄마..한설아...

 

그녀는 40이지만, 차이나풍 드레스에 허벅지부터 들어난 긴 다리는 군살없이 탄탄했으며 청순해보이면서도 요염한 요부의 모습까지 보는 남자들의 혼을 뺄정도로 섹시하고 매력적이였다. 한근이가 엄마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치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어떤 남자도 한번 따먹고 싶은 정도의 미모와 매력... 차이나풍드레스를 입고 걸어갈 때 씰룩거리는 탄탄한 엉덩이와 긴 다리를 보면 누구라도 강간해 버리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그녀의 자신만만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섣불리 다가가는 남자도 드물었다.



“선생님..축하드려요”


이어 패션쇼의 모델로 나온 재석과 여러 남녀 모델들이 설아 주위로 모여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선생님..축하 파티 열어야죠..진짜 대박이었어요” 큰키와 준수한 외모를 지닌 재석이.. 외모에 비해 조금 가벼운 언행을 가진 좀 양아치스러운 녀석이었다. 하지만, 설아에게 깍뜻히 대해 설아는 자신의 모델로써 상당히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


“오늘 애들하고 약속이 있어서..조금 일찍 가봐야해...호호”

 

“애이참 선생님...1차만 하고 가여...1차 쏘셔야죠..”


껄떡거리면서 말을 거는 재석이와 여러 모델들.... 하는 수 없이 설아는 한 강남 나이트에 가서 가장 큰 방을 빌렸다. 그 나이트에는 윗층을 숙소로 쓰는 유명한 고급나이트였다.



“위하여...”


깔깔깔...왁자지껄...



설아는 주량이 그리 약한 편은 아니지만, 아들딸같은 녀석들이 한잔씩 양주를 건네주고 오늘같은 날에는 한 번 마셔야 겠다라는 생각에 한두잔씩 먹다보니 조금씩 취해갔고, 양볼은 불그스렘해졌다. 그 요염한 모습에 남자모델들은 침을 꼴깍 삼켰다.

 

술을 먹자 그간의 피로가 몰려온듯 취해 고개를 내려 색색잠든 설아....


재석이는 재빨리 선생님을 부축하고 집으로 모셔주고 오겠다고 자기의 카드를 던져주고 맘껏쓰라고 한후 설아를 부축하고 나이트를 나섰다..

 


설아의 은은하고 색기어린 육향과 부축하면서 은근슬쩍 만져보는 젖가슴.. 22살인 재석은 평소흠모하던 설아가 이렇게 취하자 사악한 생각을 품었다. 엉덩이도 슬쩍 쓰다듬어 보고, 허리를 잡아 보기도 해도 취해 아무 반응이 없자 재석이의 좆은 꼴려버렸다.

 

‘휴...한번 먹자.. 한번 먹고 나면 선생님도 체면이 있으니까..말 못하겠지..“


좇꼴리는 대로 한다고 좇이 껄떡거리면서 호텔방으로 쑥쑥거리자, 몸도 그리로 움직였다.



위기의 모친인 설아였다. 거기다 한근이는 3자매 덮밥에 광분하여 모친의 위기를 모르고 있었다. 남편외에는 접한적이 없는 정숙한 설아... 한근이가 마지막까지 남겨두고 따먹을려고 했던 엄마의 보지에 껄떡쇠가 먼저 들락거릴 위기인 것이다.



자..다음편의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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