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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냥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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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0 회 작성일 24-02-05 13: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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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글은 세번만 올리게 되있네요..

 

 

 

 

 

 

 

 

 

 

 

 

 

 


그날 이모가 가고 나서 엄마의 행동은 평소와 전혀 다르지 않았다....


혼자 나름대로 엄마를 의식하며 작은 소소한 행동에까지 관심을 기울였지만 어떤 특별한 변화나 징후 같은건 전무하였다...


불안감 때문이였을지도 모른다..


엄마는 나와 같이 티비를 보며 잼있는 장면이 나올땐 "어머..재 좀봐..허허허~" 하는 너털웃음을 날리셨고...


저녁 밥상을 차려 오시며 "밥 먹어~~" 라는 전혀 아까 낮에 나를 흥분에 몰아넣던 상황과는 전혀 일치하지않는 변화가 없는 모습이였다...


날이 점점 어두워지고 그렇게 그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가 엄마에게 한 행동의 불안감은 엄마의 평소와 다르지않은 행동에서 점점 설래임을 가진 성적인 기대감


으로 변하였다..


결과론적인 예기지만 그날 엄마가 이모가 가신후 만약 나에게 그 일에 대해 단도적입적으로 긍정이던 부정이던 아들과 엄마의 모자지간의 훈계같은게 있었다면..


어쩜 난 엄마를 더듬거나하는 행동을 멈추었을 지도 모르겠다...


 


12시쯤? 방에 불을 끄고 엄마와 나란이 누워 티비를 보았다... 원래는 보통 10시반이나11시쯤..그냥 누나가 학원에서 돌아와서 안방에서 밥만 먹고 자기


방으로 들아가면 안방불은 항상 그 기점으로 꺼졌었다...그러니까 그날은 보통 날보다 한시간 정도 늦게 불이 꺼졌었던거다..


엄마와 나란히 누워 티비를 보다 엄마는 나에게 리모컨을 넘겨주고 안경을 벗어 머리맡에 있는 화장대에 올린후 등을 돌리고 잠을 청하셨다....


난 리모콘을 받자마자 채널만 이리저리 한번씩 돌려보다 전원 스위치를 눌렀다...


딱~하는 소리와 함께 티비의 전원이 꺼지며 순간적으로 어둠이 밀려왔다...어느정도 어둠에 눈이 익숙해져 사물을 분간할수 있을정도가 되자 난 고개를 돌려


엄마를 돌아보았다....


"다시 시도해 볼까..?"


또 다시 갈등을 했었다....엄마가 돌아누운지 1~2분도 채 되지 않았다...잠들었을리 만무했다...


그런데 난 저런 갈등을 하고 있었다....여기에 말은 하지않았지만 아마도 낮에 있었던 일에 대한 자신감때문인지..난 그날 저녁을 먹고 엄마와 나란이 누워 티비를


볼때까지...엄마가 잠을 자려 할때까지 오늘은 엄마가 맨정신일때 더듬어볼 생각이였고...실제로 그날은 같이 누워 티비를 볼때 혼자서 흥분을 하며 엄마쪽으로


손을 슬금슬금 옴기다 빼기를 수십번도 더 했었다...엄마를 강간하려 덥치지 않은게 다행일 정도 였다고 말할수도 있겠다...


"다시 못올 기회일지도 모른다...."


왜 다시 못올 기회라고 생각했는진? 아직 모르겠지만 그만큼 혼자 용기를 볻돗으려 했던거 같다...


마음을 다잡고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뻗기 시작했다...또 손이 떨려 오기 시작했다...엄마의 엉덩이에 거의 다 닿아가 손바닥에 엄마의 엉덩이의 체온이 느껴질때쯤


난 손을 도로 빼버렸다..도저히 손이 떨리고 엄마가 아직 뻔히 자고 있지않다는 생각에 겁도 살짝 났었다...


항상 엄마가 잠들었다고 생각했을때 했던 행동을 지금 이렇게 하려 든다는게 나에게 상당한 자극을 주기는 했지만 소심하다면 소심한 성격덕에 무지 망설였던거


같다....


일단 마음도 추수리고 상황?도 볼겸 난 바지를 일부러 더 몸을 뒤틀며 내렸고(더 부스럭거리게.)발기됀 자지를 소리가 나도록 위아래로 훝었다...


춥..턱..턱..춥.턱.하는 소리가 불규칙적으로 작게도 났다가 좀 크게도 났었다...


이정도면 엄마도 내가 멀하는지 뻔히 알것이다....더구나 자지에서 나온 물 때문에 약간은 지릿한 냄새...바로 옆에 누워있는 엄마가 모를리가 없다...


하지만 엄마가 뒤돌아보거나 몸에 조금이라도 인기척이 나면 잽사게 바지를 올릴 생각이였다...


손에 묻은 자짓물을 이불바닥에 닥고 바지를 올려 입었다....그리고 엄마와의 거리를 좁히려 나도 몸을 옆으로 돌렸다...


잠시 엄마의 반응을 살폈다...이러다 시간 다간다......


난 눈을 질끈 감고(실제로 감진 않았다 그냥 표현상일뿐이다.)엄마의 엉덩이에 휙~?하고 빠르고 강하게 손을 댓다...


엄마는 흠짓 놀래는 기색은 없었던것 같다..


다만 내가 엉덩이에 손을 대는 순간 내 가슴이 조금 답답해지고 먼가 막히는 느낌이 들었고 나의 심장 박동이 더 빨라졌었다...


잠시 그대로 눈치를 살피다 엄마의 엉덩이를 주물럭 대기 시작햇다....


처음엔 약하게 약하게 주물럭 댔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에 힘이 들어가고 그에 따라 엄마에 대한 경계심도 약해지는게 느껴졌다..(경계심이 약해졌기 보다는


내가 지금 느끼는 성욕에 경계심이 점점 가라앉았다고 볼수도 있겠다..)


장난감........


엉덩이며 허벅지며 옷위로 마음대로 주물러대다보니 지금 여기 있는 사람은 엄마라는 이름을 내맘대로 할수있는 장난감?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한 욕심....


그리고 눈앞에 내 맘대로 할수있을꺼 같은 여자가 있다는 생각이 드니 그나마 있던 조심성(이미 맘대로 주물러 댈때 다 없어지다 싶이 했지만..)마져 사라져 버렸다.


 



전에도 엄마를 더듬을때 몇번 벗겨 보려 시도는 했었지만 성공 했었던적은 없었다..


그나마 엉덩이를 반즘 깠었던 적은 있었지만 그게 다였다..아무래도 당시엔 조심스럽게 엄마가 깨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로 시도를 해서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많이 다르다...내 맘대로 할수있다....이성이 욕망에 마비되 그런 생각을 가졌을수도 있다..하지만 당시엔 그리 생각했었다..


그리고 항상 무슨일이든 처음이 어렵다......


난 일단 엄마의 상황을 보려 고개를 들어 엄마의 얼굴을 쳐다봤다...고개를 돌린 옆 얼굴은 눈은 감고 있는지 아닌지 처음엔 분간이 않됐지만 얼굴에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니 숨소리조차 없이 눈만 감고 있다는걸 알수있었다...


이건 내 맘대로 할수있는 장난감....


난 엄마의 허릿단을 잡고 그냥 힘주어 내렸다...엉덩이가 까지는 듯하더니 마찮가지로 도로 스륵 ~위로 올라간다...하지만 까여진 하얀 엉덩이살이 반뺨정도 보인다.


그 살을 슬슬 쓰다듬다 난 입을 가져다 대 혀로 한번 살짝 핧았다..


그동안 미동도 없던 엄마의 몸이 살짝 흠짓한다...그 흠짓이 또 다시 나에게 확신을 주엇다...


지금 여기 누워 있는 여자는 엄마라는 이름의 내 장난감이라고...


벌떡 일어나 엄마의 엉덩이깨에 앉았다...그리고 작게 쉼 호흡을 하고 내 양손을 몇번 쥐었다 폈다를 했다....


웃기는 일이지만 슬쩍 웃음도 나고 먼지 모를 뿌듯함 같은게 몸을 타고 전해져 오는듯 했다...


정복감.......


이게 맞을듯하다...지금생각하면 웃기는 생각이지만 정복감이라고 생각했다...


 


* 내가 무엇을 해도 제지하는 않을꺼라는 확신이 드니 그 동안의(거의중학교1학년때부터더듬기 시작해서 당시가 중3학년쯤이였거 같으니 2년정도)노고? 끝에 이젠


가슴 졸이며 하지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 저런 느낌이 들었었던것 같다....*


 


엄마의 엉덩이에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쓴다...


"엄....마....바....지....벗....긴....다....보....지.....보....여....줘....그....래....도....되....지....?"


머 이런식으로 물음표까지 썻었던거 같다.....


옆으로 누워있던 엄마의 몸을 바로 하는덴 그리 긴시간이 걸리질 않았다...엉덩이 골반쪽과 어깨를 잡고 내쪽으로 당기니 작은 반항같은게(뚱뚱한 엄마의 체중


때문인지) 있엇던것 같지만 그리 힘들게 눕힌것 같진 않았다...몇번의 갸우뚱 거림과 함께 엄마의 몸이 위를 행했다..


얼굴은 여전히 돌아가 있었다...


엄마의 바지허릿단은 아까내가 엉덩이를 약간까논거때문인지..비스듬하게 기울여져 있었다...


살짝 튀어나온 아랫배 밑으로 가랭이사이 보지 둔턱이 약하게 도드라져 보인다....그 위를 손으로 몇번 슥슥~~쓰다듬었다....


그리고 바짓단을 찾아 팬티가 보이게 쑥~~~잡아 당겼다.....


바지가 허리에서 약간 벗어나며 내려오다 말고 손으로 잡아당긴 앞부분만 역 삼각형태로 엄마의 속살과 팬티를 들어 냈다....


유난히 흰 엄마의 속살...그리고 흰색 팬티...한동안 그리 앞섬을 당아당기며 억지로 보다 잡고 있던 앞섬을 놓았다..허릿춤이 늘어날듯해서..


탁~하는 바지의 허릿단과 살이 부딫히는 소리가 살짝나며 살아움직이듯 손에 쥐고 있엇던 압력으로 인해 살짝 고여 있었던 부분이 살아있는듯 슬금슬금 풀리며 자리


를 잡앗다......


바지를 벗기려면 제일 문제가 되는게 엉덩이 깔린 바지와 팬티를 빼내는 것인데...허리를 들게 해서 엉덩이를 띄우면 되지만....울 엄마는 이게 좀 힘들다..


일단 허릿춤을 파고 드는게 보통일이 아니였었다..이래서 항상 좌절했었던 것이다..그래서 난 바로 허릿춤을 잡았다...


"....흐...음......."


하면 엄마의 얼굴이 위를 향하며 한쪽팔이 엄마의 이마위로 올라갔다.....그리고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한쪽 다리를 위로 구부리더니 깔린요에 발바닥을 문지르듯


스르륵~하는 마찰음을 내며 다리가 다시 펴졌다....


하지만 그때 난 들었다...으흠..하는 소리와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했을때 나던 마찰음 사이에 엄마의 침넘어가는 소리를........


아무래도 침넘어가는 소리를 감추기 위해 일부러 그리 행동했던 듯하다...


엄마의 얼굴은 이마에 올라간 팔때문에 그림자가 져 표정은 알아볼수 없었다...


이쯤되면 엄마는 어디까지나 자고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되는거고 나도 엄마가 자고 있는걸로 아는 무언의 협약이 채결됐다고도 볼수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때 그런 의미를 이해할정도로 성장했지못했었고 자고 있는 엄마에게 하기에는 너무 조심성이 없고 막무가내 였었다...


다시 허릿춤을 잡고 한번슥~하고 당겨 내렸다...역시 엉덩이에 깔린 부분이 문제다....허릿춤을 잡은 그상태로 손을 허릿춤을 따라 엉덩이쪽으로 내렸다...


그리고 팍팍~잡아 내렸다....


엄마의 몸이 출렁출렁 거렸다.... 하지만 그리 게의치 않앗다...다시 몇번 확확~잡아 당겼다...


그렇게 억지로 잡아당기던중 무언가 걸렸던게 빠지는거 같더니 수월하게 바지를 엉덩이에서 뺄수 있었다....


쑥~하더니 바지가 내려왔다...일단 허벅지 중간즘에 바지를 걸쳐놓고 다시 팬티를 잡았다...팬티는 바지를 내릴때 바지를 따라같이 밀려 내려왔는지 엉덩이에 반쯤


걸쳐있었다...몇번 잡아당기니 따라 내려 온다...엄마의 거무스름한 털이 팬티를 따라 보이기 시작했다...


팬티를 내릴때 팬티 보지 부분이 허릿단을 보짓부분을 지날때까지 따라내려오지 못하다 어느정도 내리자 보지에서 떨어지듯 그부분만 뒤집어 지며 내려왔다..


생각보다 털이 많진 않은듯했다....만질땐 참 꺼끌꺼글했엇는데.....


엄마가 마른침을 조심스럽게 꼴깍~하고 넘기는게 느껴진다...


다시 바지와 팬티를 모두 잡고 내렸다...다리를 벌릴려면 바지와 팬티는 모두 벗겨내야 한다....


한쪽 다리를 들어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겨낸후 팬티만 한쪽 발목에 걸어 두었다....그게 그리 야하게 보이질 않았다....


다시 보니 팬티는 약간 붉은 빛이 감도는 팬티 였던거 같다..엿은 분홍...


난 이제 드뎌 보지를 보게 된다는 기대감에 머릿까지 지끈 거리면 숨이 차왔다....


다리 밑에서 한족 발목을 잡고 바닥에 닿지 않게 띄워서 옆으로 서서히 벌렸다...그냥 확 벌렸어도 되지만...은근한 맛을 좋아하는 성격탓인지 다리를 잡고 천천히


벌려나갔다....


그 상황을 즐기고 싶었던것 같다...


몸이 들어갈 공간이 확보되자 난 그틈으로 들어가며 무릎안쪽을 잡고 다시 옆으로 천천히 밀었다...그리고 반대쪽 다리도 마찮가지방법으로 천천히~~


거의 90도 가까이 엄마의 가랭이가 벌어졌다...난 엄마의 보짓부분 가랭이 사이로 파고 들었다....


몸을 엄마의 다리 사이에 눞혔다....


진짜 털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그리고 거뭇거뭇나있는 털들 사이에 살틈이 보이고 밑으로 조그만 구멍이 있는듯 했다.....


내손가락이 들어갔던 부분이 어딘지 그 살틈을 한번 쓸어보았다..골반 아랫부분에서 엄마 보지의 갈라진 틈을 따라 손가락 하나로 따라 내려갔다..


털들의 까끌한 느낌이 먼저 느껴지더니 아랫쪽 일수록 부드러운..그리고 엄마의 보지 아랫부분을 만졌을땐 약간 미근한 체액이 나와있었다...


"이게 보짓물이구나..."


이미 알고 있지만 세삼스래 속으로 되네인다..


난 손가락으로 그부분만 살짝살작 건들며 힘을 주었다...먼가 우둘투둘한게 만져진다 그리고 손가락을 더 웨이브주듯 까닥거리면 손가락이 쑥~들어간다...


많이 만져 봐서 그건 경험으로 안다...


그렇게 나의 손가락이 눈앞에서 엄마의 보짓속으로 들어가는게 보이기 시작했다..손가락 하나가 다들어갔다...


그속에서 느껴지는 미끌함....


이미 익숙한 느낌일수도 있지만 직접 코앞에서 보면 집어넣는다는건 느낌이 참 달랐다...


검지가 들어가 있는 상태서 반대 손가락으로 말랑말랑한 대음순을 벌렸다....대음순을 벌릴때 약간의 끈기가 대음순 사이에서 거미줄처럼 찰지게 쩍~하며 벌어졌다..


분홍색..약간 어두워서 잘새히 보기는 어려웠지만 대략 볼수는 있엇다...


그리고 더 자세히 보려 얼굴을 더 디밀었을때 나는 약간은 부드러우면서 퀘퀘한 냄세...


조금 징그럽다는 생각도 들었만 그것보다는 신기한 느낌이 더 들었다.... 바닥에 깔린 자지에 내몸의 체중때문에 생긴 압박감에 이상한 쾌감을 준다...


그렇게 구멍에 손가락을 넣다 뺐다 유린하다 혀로 핧기 시작했다....


순간 흠짓하는 엄마의 미동...시선을 엄마의 얼굴로 향하려 했지만 배에 가려 팔만 조금 보일뿐이였다.....


다시 혀로 핧았다...시큼한 맛이 영 찝찝했지만 내가 혀를 댈대마다 엄마의 엉덩이가 살짝살짝 움직였다...


엄마가 흥분했다....


그 보짓물의 시큼한 맛은 별로 였지만 엄마의 반응이 나를 그만두지 못하게 하였다.....


혀로 핧을때마다 혀끝엔 더 만은 체액이 묻어나왔고...한참 하다보니 미약하게 나마 엄마의 신음을 작게 나마 들을수있었다...


으.흠....흠.....


숨 쉴때 일렁이는 엄마의 배의 움직임도 어절땐 경직이 되며 그럴때 저런 작은 신음이 나오고....간혹 거친 콧바람 소리가 나기도 했다..


그런 약한 신음소리와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엄마의 보짓물과 나의 침이 깔린요를 흥건하게 젖신다는 것을 알아첼무렵......


내뺨에서 엄마의 오른쪽 허벅지가 약간 움직이는듯하더니 위로 쭉올라가고 무릎이 구부러 졌다....


그리고 자신의 오른쪽 허벅지를 잡아당기듯 받치는 엄마의 손.....


잠깐 입을 때고 엄마를 확인하려 고개를 들었다....그 순간 엄마의 손도 다시 이마 위로 올라가는게 보였다....


다리는 구부러져 약간 위를 보고 세워진 상태로...표정을 확인할순 없었다....다시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보지에 다시 입을 가져다 덴다....바닥이 젖어 턱이 축축한게 영 찜찜했다... 그리고 냄세...혀를 내고 계곡의 사이를 휘젖는다....


무슨 테크닉이나 그런건 없었다..그냥 휘저을 뿐이다....시선은 엄마위로 향한체...


다시금 약한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흐..음...흐...음...


흐...음....흐...음.....흐....씩.......


그리고 엄마의 몸이 다시 움직인다...어느세 이미 위로 꺽여있던 오른다리 허벅지 안쪽을 받치고 있는 엄마의 손이 보인다....


하지만 이번엔 고개를 들지 않앗다..그냥 핧을 뿐이였다..


엄마의 반응을 보고 싶었다....


한 몇십분을 그리 핧았던 듯하다....


엄마의 숨소린 이미 많이 거칠어 졌었고.엉덩이가 때론 들썩 거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처음엔 가지런하게 뉘어있던 엄마의 양다리는 처음과 달리 구부러져 있었으며 구부렸다 폈다하며 요와 발의 마찰음도 자주 들렸다..


간혹 그 움직임에 엄마의 허벅지나 무릎이 나의 머리를 살짝 치거나 나의 뺨을 건들곤 다시 벌어지곤 하였다...


그럴때마다 나의 몸에 엄마의 다리가 닳는 횟수도 증가했다...


씩~씩 거리는 엄마의 숨소리와 함께...흐..흐..흠....하는 엄마의 신음 소리...


난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보지에서 입을때고 바지를 벗으며 엄마의 몸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삽입...


엄마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하고 싶다......


몸에 올라타며 엄마의 얼굴을 보니 눈은 여전히 감겨 있엇지만 이미 입은 벌어져 있었으며 머리를 많이 움직였었는지 벼개는 반쯤 받쳐져 있고 머리도 많이 헝클어


져 있었다....


그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자극적인 모습이라고도 할수 있었다...아직까지 뇌리에 각인되어 지워지지 않는다...


 



...........아..............................아.................


....................아........................


..................................아...........................


내가 엄마와 아랫배를 맞추며 허리를 일령였을때 엄마는 아픈듯 아님 안타까운듯 짧은 탄식을 하셨다..


구멍을 찾지못해 엉뚱한 곳을 찔를 때마다 엄마는 저런 탄식를 살짝 살짝 내셨다.......


그게 무슨 안타까움의 탄식인진 아님 다른 신음의 하나인진 아직 판단이 않선다...


하지만 안타까움이 아니란건 확실하다.....


그리 구멍을 못맞추고 허리를 일렁이는며 헤메는중 귀두 끝에서 먼가 따듯한 물같은게 감싸는듯한 느낌이 들더니 그대로 어디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말그대로 쑥~~~어....이건가....라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자마자 옆으로 돌려 엄마의 눈이 놀란듯 동그랗게 떠지는걸 볼수있었다...


그눈을 보자 순간 시간이 얼어붙은듯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한체 서로 어떤 미동도 할수 없었다...


1~2초정도 지났을려나 아님 그냥 찰라라는 시간......그때 느낌이 왔다......


엄마와 눈을 마주치기 싫다.......


눈을 마주치면 않된다는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순간 머릿속이 번쩍하는 듯하고 망치로 얻어 맞은듯하더니 세상이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고..순간적으로..


서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후다닥~" 하며 재빨리 난 엄마의 몸위에서 내려와 옆으로 누웠고...엄마도 다리를 모으고 나를 등지고 돌아누웠다....


놀랜가슴을 추수리는데는 꽤 많은 시간이 들은듯 했다...


가슴이 벌렁거리고 내가 어딘가 꿈속을 헤메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 옷을 입혀 줘야 한다는 생각....그리고 자지끝에서 오는 불쾌함....엄마는 괜찮을까 하는 불안감...후회....


여러가지 감정이 들며 복잡하게 엮여서 참 불편하고 불쾌한 기분을 만들고 있었다...그러면서도 꼭 불쾌하지만도 않은....


이러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가 실눈을 뜨고 조심스럽게 엄마를 바라봤다....


여전이 미동도 않은체 커다랗고 흰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보이며 다리를 꼬고 돌아누워계셨다...


그동안 시간도 꽤 흘렀는지 날이 밝아오고 있었다...


자지를 만져보니 무언가 얇은 막들이 군대군대 굳어져 있다...엄마의 애액....


조금 전에 난 분명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 했었다는 증거를 남겨 놓고 있었다...


그리고 삽입했을때의 느낌이 아직 남아있다....


손톱으로 자지에 남아있는 그 굳은 엄마의 애액 찌꺼지들을 뜯어 냈다...


잘뜯어지지 않았다...


아까까지 엄마와 몸을 섞었다면 섞었다고도 할수있는 요의 중앙 부분으로 손을 가져가 봤다...알게 모르게 몸부림을 많이 쳤었는지 요가 많이 주름져있고 아직


축축하다......


나의 침과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


현실이구나......난 발을 더듬어 내 바지를 찾아 발가락으로 집어 올리고 입으려 팬티를 바짓속에서 꺼내는 순간 훅~하고 퍼지는 퀘한 냄새와 축축한 팬티때문에


입기를 망설였다...


일어나 앉아 엄마의 옷을 찾았다...엄마의 츄리닝은 티비 밑에 아무렇게나 구겨져있었고 내가 엄마의 발목에 걸어 놓았던 팬티도 어느 새 벗겨졌었는지..엄마의


종아리 부분에 구겨져 있었다...


"엄마 먼저 입히자...."


분홍빛이 도는 엄마의 팬티를 집어들고 엄마의 옆에 앉았다..다리를 구부리고 그사이로 양손을 집어넣 보지를 가리듯 감싸고 있었다..


그모습을 보자 또 다시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미친놈.."


팬티를 입혀 주려 엄마의 다리를 잡았다...순간 흠짓하는게 보였다..


또다시 야릇한 욕구......


"미친놈.."


발을 잡아 팬티를 걸었다..다리가 구부려져있어 입힐려면 몸을 위로 뉘어야 했다...그냥 그대로 억지로 팬티를 입혔다...


엉덩이에서 걸려 더이상 입혀지질 않았다...그냥 포기하고 바지를 마져 입힌다...이건 더힘들었다...그냥 무릎까지만 바지를 걸쳐 놓고 내자리로 돌아와 누웠다...


어느정도 마음도 안정이 되는 듯했다...그런데 안정이 되면서 다시 아까의 흥분도 돌아오기 시작했다...


발기...


아이 씨~~모르겠다...


그냥 자위나 해야 겠다 하고 자지를 잡으려는 찰라..엄마의 미동이 느껴졌다..


눈을 감아 버렸다...


자지는 이미 발기되있는 상태....옆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 같더니 틱~하고 살이 부딫히는 소리...


엄마가 팬티를 마져 입은것 같았다...그리고 다시 나는 부스럭 거림....


그후 부스럭거림이 멈춘 후 한동안 더 눈을 감고 있다 슬며시 눈을떴다....


엄마는 어느세 이마에 손을 올리고 위를 향해 누워계셨다..벗겨져있던 아랫도리도 다시 원상복구도 되있었다..


아까의 부스럭거림은 역시 옷을 입는 움직임이였다...


정리가 어느정도 되가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그러면서 이제 엄마를 어떻게 보나 하는 생각....


그러면서 엄마가 혹시 옷을 입으면서 내 발기된 자지를 보진않았을까...?


그 생각이 퍼득드니 다시 흥분이 몰려왔다....


엄마가 내자지를 봤다....


난 젖어있던 팬티를 집어 들었다...그리고 손으로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훝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살며시 엄마를 봤다...미동도 없다....


엄마가 봤을수도 있다....엄마가.....내 자지를.....그런 생각을 하면 자위를 계속 했었다...


난 자위를 하던 손을 멈추고 엄마의 이마에 올려져있는 팔을 잡았다...


그리고 내쪽으로 천천히 끌어당겼다....힘없이 딸려 들어온다...난 엄마의 손을 내 자지 위에 올려 놓았다....


손등이 내자지위로 올려졌다...이걸로는 만족못하겠다...난 엄마의 손을 잡고 손바닥이 내 자지로 오게 엄마의 손을 돌렸다.....


손바닥이 오는듯 싶더니 다시 손등으로 돌아가 버린다....다시 한번 돌려본다..하지만 다시 손등으로 돌려진다...그럴수록 엄마의 손등은 내 자짓물에 젖어간다..


의식적으로 피하는 느낌이 들었다...


난 엄마의 손을 포기하고 잡고있던 팔을 놓아주었다...그팔은 다시 엄마의 이마위로 올려졌다....


난 그냥 자위를 하기로 하고....눈을 감고 자지만 위아래로 훝기 시작했다....


한밤의 엄마의 얋은 신음을...삽입됐었던 자지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집중했다...


서서히 느낌이 오기시작했다..


젖어있던 내 팬티를 다시 집어 들었다....어...어...하는 나도 모르는 절정의 신음이 시작되며 자지끝에서 부터 좃물이 올라오는게 느껴지고 마침내 폭발했다..


팬티로 뒤처리를 하며 엄마를 살폈다....


어......엄마의 이마에 올라가있던 팔이 어느새 엄마의 코밑으로 내려와 있었다...


더구나 손등을 밑으로 한체....


마치 냄세를 맞는 득한 모양이였다...


그리고 난 숨을 고르며 팬티를 구석에 던져 놓았다...


 


 


 


"xx야~~일어나 학교 가~"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퍼득 들었다...


어느새 잠들었었는진 모르겠다....


시계를 보니7시50분....


구석에 던져 놨던 팬티를 찾았다...


이미 치워지고 그곳에 없었다....


"야~ 않일어나~~?"


"...일어났어~~"


"지금이 몇신줄알아? 8시야 8시~~"


안방문을 열고 고개를 숙이고 싱크대에서 설겆이를 하는 엄마의 뒤를 지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엄마의 얼굴은 차마 쳐다보지 못하겠었다...


"예는 늦게까지 티비보니까 아침에 그리 못일어나지~~~"


소변을 보고 세수를 하며 잠시 거울을 보고 어제일을 생각해 보다 옷과 책가방을 챙기러 공부방으로 들어갓다.....


서랍에서 속옷과 옷을 챙겨입고 어제 맨 가방 그대로 둘러 메고 방을 나왔다....


현관으로 엄마가 따라나온다....


뒤에서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따는걸 지켜보셨다...


"애가 오늘따라 왜 이리 힘이 없어..~ 이돈 가지고 쉬는 시간에 빵하고 우유 사먹어..~"


나가려는 내손을 잡아 만원짜리를 쥐어 주셨다....


보는둥 마는둥


"갔다올께.."


그리고 집을 나섯다...아침 공기가 신선한게 정신을 맑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날 난 학교에서 어제의 일을 생각하며 하루종일 멍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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