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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냥 이야기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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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14 회 작성일 24-02-05 1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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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싸이트 모 카폐에 살짝 끄적였던 글인데 한번 올려 봅니다....

 

 

 

 어머니란 존재는 나에겐 그냥 덤덤한 일상의 하나의 물건처럼 느껴졌다..단지 실증난다고 버릴수 있거나 다른것으로 교체할수 없는 물건 정도라는..

가족이란 존재도 마찮가지였던거 같다...내가 어릴적을 생각해보면 원래 별다른 생각이 없었을뿐더러 내성적인데다 커서 무엇을 해겠다라는 미래 의식과


어떻게 살아야 겠다라는 가치관조차 가지고 있지않았으며 그냥 닥치는 상황에만 반응하는 어떻게 보면 무지 단세포적인 생활의 연속이였던거 같다..


자기 주장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내성적인 성격덕에 남들 말에 고분고분하게 잘 따르는... 착하다는 소리는 많이 듣고는 자랐지만 간혹 그것대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평범하다면 평범할수있는 그런 아이 중에 하나였다..



당연 공부는 못하였다..



엄마는 항상 집에만 계셨다..학교에서 돌아와보면 안방 티비를 보며 이불속에 누워서 과자를 줏어먹는 모습이 엄마하고 떠올리는 생각나는 모습의 하나였다..


"밥 먹어야지"


날보면 하는 항상 하는 말중 하나...


그러면서 그 뚱뚱한 몸을 일으켜 밥상을 차려주셨다...


엄마를 외모적으로 따진다면 웨이브진 머리에 쌍꺼플진 큰 눈 티없는 피부에 곱상한 얼굴을 하고 계신다.단지 살만 좀 찐..옛말로 치면 부잣집 맛며느리감이라고도


말할수있는.. 얼굴에 낀 안격덕에 귀티가 조금 흐른다고도 볼수있는 외모를 가지셨다..


엄마한테 들은 예기론 자기가 지방에서 자취를 하던 18살때 아버지를 만나(나이차가 많이 나신다..14년.)바로 결혼하고 나랑 한살 터울인 누나를 낳고 나를


나으셨다고 한다....말씀은 않하셔도 아버지가 사고를 치셔서 부랴부랴 그냥 결혼을 하게 된거 같기도 하다...


아버진 거의 지방으로 다니셨는데..공사현장 소장(말이 소장이지 대모도다.)일을 하셔서 한달에 집에 한두번 올까말가 하셨다..그리고 집에서 주무시는 일이


있어도 안방에서 엄마와 같이 자는걸 본적이 없다..머..할머니가 점같은걸 봤는데..아버지가 엄마와 같이 자면 기가 빠져 수명이 줄어든데나 머래라....



엄마는 부모님이 않계시다..단지 밑으로 3살 어린 여동생 하나가있을 뿐이다...근데 이 이모성격이 좀 가관이긴 하다...


여자중에 기가 드세다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잇는데..울 이모가 그중 한분이다..


이모는 엄마와 마찮가지로 배운것이 없다 초등학교 다녔던게 학력에 다다.. 어릴때부터 줄곳 공장으로만 전전하신 쉽게 말해서 공순이였다..


대략 감이 올것이다...직접적인 예긴 않들어봤지만 간혹 집에와서 엄마와 예길 하는걸 들어보면 거의 남자 문제였다..


그런 이모가 결혼을 한적이 있었다..그런데 신혼여행 다녀와서 짐을싸들고 집으로 들이 닥친 것이다..


아니 신혼여행 잘 다녀온애가 갑자기 짐을싸들고 집에 들이 닥치니 엄마는 눈이 휘둥그래 졌다..


난 당시 안방에서 엄마와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이모가 짐을 놓자마자 그런다...


"나 이혼할래."


그동안 남자 문제로 속을 좀 썪였던 동생이 이혼예기 꺼내자 엄마는 이모를 잘 타이르려 했다...


"왜 갑자기.좋은 남자라면서.."


"그렇긴 한데 그남자 날 속였어.."


"멀 속였는데..?"


"글쎄 그 남자 대머리였어.!"


난 티비를 보고 있다가 그소릴 듣자 웃음을 참을수 없었다..하지만 속으로만 킥킥댈뿐 티비만 집중하는척을 했다..대놓고 웃을수있는 분위기는 아니였다.


"아니 머리가 좀 까지면 어때서..그렇다고 널 못먹여 살릴것도 아니고 다른 여자가 있는것도 아닌데...사람만 좋으면 됐지."


머 이런식으로 엄만 여러가지 예기로 잘 타이르려 했지만 이모는 요지부동이였다...


"아이 씨 그 사람 머리까진게...보통 까진게 아니라서 글지...!!"


..........


그 후 예기는 이제 혼자 어떻게 살거냐든지 살집은 어디다 마련할지 등등 그런예기로 흘러갔다...



이모에 관한 예기는 차후 더 나오겠지만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땐가 신림동에 있는 반지하에서 살때 예기를 좀 꺼내 볼까 한다..


당시 이모가 울집에서 한5달정도 같이 지냈던적이있다...


무더운 오후 5시쯤이였던걸로 기억한다..오락실에 다녀와 보니 이모가 안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상의는 흰색 반팔티에 하의는 청핫팬츠 였다...장농 쪽에 길게 붙어 누워서 다리를 세우고 자는데...왠지 모르게 그 다리에 자꾸 시선을 띌수가 없었다.


확실이 말하지만 무슨 성욕이나 그런건 아니였던거 같다...(엄마도 그렇고 이모도 그렇고 누나도 피부가 고운걸 보면 유전인듯하다.)


그것보단 그냥 호기심이라고 말하면 더 설명하기 쉬울듯하다..성적인 호기심..(성욕맞나..ㅡㅡ?)


반지하방이라 약간 어두 침침한게 이모의 다리를 더 야릇하게 보이게 했던것도 같다...


이모의 옆에 다가가 앉아서 한동안 그렇게 이모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진짜 자는건가? 눈은 감고 숨소리도 않나는거 같았다...


그런건 별로 중요치 않았다..그냥 보기만 하는건데 무슨...


그리 한참을 보고 있는데..상체는 원래그대로 손은 배위에 가지런이 올려진 그대론데 세워진 다리만 서서히 장농쪽으로 기대여 졌다..


툭~하는 이모의 무릎과 농이 부딪치는 소리가 살짝 났다...그모습에 살짝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이모의 흰 허벅지 왼쪽 바깥쪽에 손을 한번 가져가 대봤다..느낌은 확실히 기억않나지만 그냥 부드럽다고 해야 하나..ㅡㅡ?


아무튼 그리 잠시 있다가 손을 안쪽 깊숙히 가져가 봤다..다리들이 붙어있어서 안쪽 허벅지는 다가가기가 여의치 않앗다..손을 살작 띄고 다시 대고


그러길 몇번 반복하다가 이모의 왼쪽 무릎을 잡고 살짝 내쪽으로 당겨봤다..움직이질않앗다..약간 더 힘을 주어 당겨봤더니 다리가 조금 내쪽으로 당겨져 왔다..


조금더 당기면 다리가 내쪽으로 기대질거 같아서 무릎 바깥쪽을 손으로 받치고 다른 한손으론 발목을 잡아 서서히 아래로 당겨 내렸다.....


이모의 왼쪽 다리가 길게 펴질때가지 잡아내리는데 시간이 참 걸렸던거 같다....


농쪽에 기대져 있는 이모의 허벅지 안쪽을 슬슬스다듬다가 손을 더 아래로 내려 핫팬츠 밑단으로 손을 집어 넣어봤다..핫팬츼라 잘않들어갔지만 허벅지살을


살짝 누르고 조금 넣고 누르고 넣고 그런식으로 조금더 깉숙히 넣어 봤지만 팬티 가장자리만 만쟈질분 더이상의 진입은 무리였었다..


놓여있는 왼쪽다리도 공략해 봤지만 오른쪽보다 조금더 수월 했을뿐 역시 마찮가지였다..그러다 바지를 벗겨내기로 했다...그냥 필을 받았던거 같다..


일단 이모의 바지의 후크를 푸르고 지퍼를 조금씩 내렸다..


"이모 팬티는 노란색이구나"..팬티의 색을 확인하며 지퍼를 다내리고 바지 후크를 양 옆으로 젖힌다음 손을 이모의 팬티속으로 손을 조금 넣는 순간..


이모가 갑자기 확~일어나더니 내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눈가엔 웃음이 들어있었다..갑작스런 들킴에 약간 당황됐지만 그냥 덤덤한척 이모를 쳐다봤다..


귀엽다는 듯이 웃으며 이모가 손가락으로 내 볼을 톡~치더니 바질 추스리고 자리에 도로 누워버렸다...잠깐 그렇게 앉아있다 시계를 보니 6시반쯤 되있엇다..


"한시간 반이나 내가 이러고 있었네.."


다시 만지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그리고 들켰다는 두려움은 아까 이모의 행동으로 별일 없을꺼 같은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역시 이모는 그일에 대해 엄마나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았다.........


 


하지만 세상은 확신만 가지곤 모르는 법이다.


중학교땐가 안방에서 엄마와 이모랑 같이 티비를 보고 있던 도중 이모가 그예길 엄마에게 꺼냈었나보다....


"젠 나도 만지는 데 뭘.."



그냥 못들은척 티비만 보고 있었다....


 



잠깐 설명을 덧붙이자면..그 지하방에서 이사를 한후 난 안방에서 엄마와 같이 생활하고 누나는 안방옆에 방을따로 주고 다른방하는 그냥 누나나 나나


공부방(주로 창고로 이용ㅡㅡ..)했다..그래서 아빠가 오시더라도 아빠는 거실이나 공부방.(주로 창고..ㅡㅡ;)에서 주무시고(같이 않주무시는건 위에 살짝 설명했다..)


난 항상 엄마랑 잠을 잣다..머 물론 얌전하게 잠만 잔건 아니다....내가..ㅡㅡ;;



엄마는 성격이 좀 활달한 편이시다..말은 그리 없는데..머랄까 말을 하면 목소리가 생기있고 활발한 느낌을 준다...


그런 우리 엄마한텐 한가지 장애가 있다...신기...이거 가족에겐 참 괴로운 것이다....


엄마가 거의 집에만 있는 이유도 그거 때문이다...한동안은 잠간씩 보험 일을 하셧는데...한일이주는 괜찮지만 그렇게 밖으로 돌아다니시다 보면 가끔 발작을


하실때가 있다..


일하고 돌아오신 어느날 밤 같이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 띠리리리릭~~띠리리리릮~하는 무언가 긇는 소리가 났다..고개를 뒤로 돌려 돌아보니 엄마가


도끼빗을 손가락으로 긇고 계셨다...그럴때보면 안다...눈이 풀리고 이상한 행동을 하면 몇일간은 엄마와 볼수없다는 것을..


"xx야~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응.."


"우리xx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띠리리리릭~ 띠리리리릭~


난 누나방으로 가서 누나를 깨워 엄마가 이상하다고 말하고 누나는 아빠한테 전화를 한다...


그러면 새벽에 조용히 병원 엠브란스가 집에 와서 엄마를 모셔간다......


남들이 이런 상활을 보면 혀를 차고 측은 하게 볼일이겠지만..난 별로 신경이 쓰이지않는다...원체 성격탓도 있겠지만..울엄마의 이런사정은 친한 친구 한명바께


모르기도 한 이유에서다..그리고 엄마가 밖으로 일만 나가지 않으면 저런 증상은 전혀 일어나지않기도 하기때문이다...



그렇게 병원에서 몇일 지내다 오시면 엄마는 말도 없으시고 잠만 주무신다.....그렇게 이틀정도 지나면 또 정상적인 엄마의 모습으로 돌아오신다...


이젠 엄마도 전혀 밖으로 나가 일같은건 하지 않으시려 한다...



내가 엄마를 더듬게 된게 아마도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였던거 같다....다른 동기같은건 없었지만 굳이 억지로 끼어 맞추자면 이모와의 일이 계기라면 계기라고도


할수있고..그리고 친구 녀석하나..ㅡㅡ이게 결정적이다. 이 친구는 내가 어릴때 참 괜찮게 보던 녀석이다..생각도 깊고 남자답고 운동이나 머든 잘했던 녀석이다..


공부는 빼고..


이녀석과는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 반이였지만 말한두번 해본적이 없었는데..중학교 들어가서 오락실에서 우연이 친구넘들과 만나 친해지게 된 놈이다..


집도 이사가기전에 바로 윗골목이였고..같이 2인용 오락을 하며 우정을 쌓아갔던 녀석이다...


이친구는 아빠가 않계신다...엄마와 누나랑 셋이 좁은 단칸방에서 살았었다...그 친구 특이한게 그 어린나이에 "도"나 "깨달음"(여전이 먼지 모른다.)같은데 관심이


많아서 "오쇼 라즤니쉬"라든가"크리스 나뮤르티"그런 사람들의 예기를 자주 했었다...그래서 이친구랑은 낮엔 오락실에 가고 저녁즘되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예기를 많이 했다..


주로 그친구가 예길하고 나는 그냥 듣기만 하는 그러다가 한번씩 "아~그렇구나~"그런 취임세만 간혹 넣어주곤 하였다..그런데 그게 참 잼있었다...이런저런


예길하다보면 신림동에서 신대방 역 뚝방길로 오게 된다..그런 거기밴취에 않아서 본격적인 예기를 한다..이런 저런 예길하다보다 성에 관한 예기도 나오게 됐는데.


그친구녀석이 자기 사촌누나라든다...집에서 잘때 누나를 만진다거나 머 이런저런 예기를 꺼내기 시작한다..주로 근친에 관한 예기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섹스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거라잖아..그럼 가족은 누구나 사랑하는 거고 만약 가족과 섹스를 하면 않된다는 생물학적인 이유가있다면 가족끼린


삽입 자체가 불가능할꺼야..머 가족끼리 해서 아이를 나으면 기형아를 난다느니 하는 소린 어디서 보니까 그냥 거짓말이라고 하더라..유전병? 그건 사람이


사는곳이면 질병이란 존재는 언제나 존재해...그리고 예전 로마 시대나 고대시대엔 근친이 만연했고 더불어 어린남자와 나이많은 여자의 성교도 유행이였다..


우리가 금기시하는건 유교적인 관습에 목이 메여있는거야..난 그래서 공자가 싫어..단지 이 이유에서 뿐만 아니라 그사람의 살아왔던 행적이라든가 지금 일어나


는 모든 모든 불합리가 다 유교적인 관습에서 나온거야.."


"...음..근데 그런 문란한 로마 같은 나라는 그리고 망했잖아..."


"..않그래도 망해...시작이 있으면 끝은 항상 존재하는거거든..역사가 시작된이래 지금가지 존재하는 나라가 어딯냐? 내가 항상 말했잖아..사람은 태어나는 순간


부터 죽어가고 있는거라고...근친은 해서 않되는 게 아냐.."


"...아~~ 그렇구나..."


머 이런식으로 예기를 끌다가 자기는 엄마가 없을때 꼭 누나를 먹을꺼라고..(누나랑 나이차가 많이 납니다 인석..ㅡㅡ)


주로 성에 관한 예기들..사람이나 어떤일에 관해 예길하더라도 이상하게 그녀석은 항상 이런쪽으로 끌어들여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런예길 하다보면 집에 돌아오면 항상 12시가 넘어가는 시간이 많았다..싯지도 않고 안방에 가면 불은 꺼져 있고 티비만 켜있는 상황..


"어딜그렇게 돌아다니다 이제 와?"


"xx랑 예기하고 노느라고..."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이불속으로 파고 든다..


자다 문뜩 깬적이 있다..티비는 꺼져있고 엄마는 옆에서 등을 돌린체 잠들어 있다..엄마? 누나? 근친?


깬잠은 돌아올 생각을 않고 자꾸 야릇한 생각....바지속에 손을 넣 자지를 꼬불딱 꼬불딱 만진다..자지끝에서 미끌미끌한 물이 나온다..


자위는 이미 하고 있엇지만 그것만으론 왠지 부족했다..남들은 여자친구도 잘 사귄다는데..난..


돌아누운 엄마의 등이 더 넖게 보이고 그보다 더 엉덩이가 더 크게 보인다..손가락으로 엄마의 실루엣을 따라 그려본다..물결 모양..하지만 엉덩이 쪽이 더 큰


웨이브를 그린다...초등학교때 이모만질때가 생각난다...그 흰다리..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웃음이 무슨 의미였지? 그때 다시 만졌으면 그냥 만지게 해줬을려나?


자위는 하기 싫고 여자 생각은 자꾸 나는게...야릇하고 이상하더군요..


"엄마도 여자잖아....조금 뚱뚱해도 여자 맞잖아..보지도 달렸어..."


바로 손을 뻩어 엄마의 이불속에 손을 넣었다...가까이 있지만 몸이 않만져진다..몸을 더 다가가서 엉덩이 쪽으로 손을 뻩었다...


손끝에 말랑말랑한 살이 느껴진다...엉덩이 같았다...손을 이리저리 더둠이 봤다..엉덩이.. 허벅지..하지만 돌아누운 관계로 앞족은 만지질 못했다..


침이 꼴딱 넘어갔다..엉덩이와 허벅지를 더듬던 손을 엄마의 바지 고무단을 찾는다...상의가 조금 내려와잇어서 그걸 조금 겉고 만져보니 고무단이 만져졌다..


옆으로 누운 자세가 영 불편했다.어깨가 자꾸 바닥에 깔렸다..하지만 그런 불편은 별로 방해가 되지않앗다..어느새 내손은 엄마의 엉덩이로 들어가 있었다..


팬티가 만져진다..그 상태로 손을펴 한동안 만지작 거렸다...하다 힘들면 손을 바꿨다..문론 바꿀때 고무단이 다시 닺히지않게 공간을 만들어 손을 교대로 넣어


만지작거렸다...그런데 팬티단은 엄마의 엉덩이 살에 박혀 도저히 조심스럽게는 행동해서는 진입할수 없을꺼 같앗다.살을 살짝 누른다고 팬티단이 만져지질 않으니..


순간적으로 세게 해야 하나? 그러다 엄마가 깨면? 아~모르겠다..살을 서서히 세게 누르다가 손가락하나를 팬티단에 걸쳤다..손가락긑에 살짝 거리는거 같더니 다시


빠져나간다....두어번 그러다가 요령이 생긴건지 아님 그냥 운이였는지..손마디하나에 팬티가 살짝 걸쳤다..머리속이 흥분되고 아주 기대가 됐다..


손가락 하나틈 사이에 다른 손가락들을 하나하나씩 비집고 집어 넣었다..팬티위에 아닝 그냥 맨살....이리저리 살살 조심하면 만지다가손을 더 밑으로 집어넣었다..


엄마가 뒤돌아서 다리를 꼬부린 상태랑래로 내려갈수록 공간이 나오질않앗다..손도 거의 손목이상을 바지속에 집어넣은 상태..그냥 어마의 엉덩이 골을 찾아들어갔다


...


깉이 널수록 그에 비래해 내 자지는 팽창되 갔다...그리고 웬지 모를 습함...따듯한 열기..더더 깉이 더 깉이..하지만 그건 무리였다...엄마의 엉덩이 골을 다라 내


려간 내손은 엄마의 항문을 지나 회음부 쪽으로에서 한계에 다다르고 말앗다..더이상은 엄마도 깰꺼 같고..



이게 내가 처음 엄마를 더듬은 일이였다...



담날에 엄마를 보니 왠지 죄를 진거 같고 다신 하지말아야지 하고 후회를 하곤 했지만.....밤이 되면 그런 생각은 털끝만큼도 들지않앗다.....


그렇게 몇번 만지다가 언젠가 엄마가 낮잠을 자던 날...드뎌 엄마의 보지를 만질수 있었다...그때 엄마의 포즈는 만세를 부르는 포즈..ㅡㅡ;;


위로 보고 누워있으니 그냥 손만 조심히 집어 넣고(한동안의 수련의 결과.손 집어넣는 시간이 단축됐다..) 그렇게 됐다..역시 살이 많은 여자는 만지기도 힘들다..


털의 까끌까끌한 느낌과...더 깉은 곳에 말랑 말랑한 대음순..그리고 그 대음순 틈으로 살짝 나와있는 소음순..(꼭 당시에 본거 처럼 예기한다..어디까지나 만졌던


거다..)


한번은 이런일이있었다..엄마가 잘때 만지고 있었는데...거의 손이 보지 근처로 집입하는 순간..(내발과 어마의 발이 다아 있었는다)...순간적으로 엄마의 발가락이


내 발목근천에서 깔딱거렸었다..잠깐 놀라 손을 빼려 했지만 힘들게 넣은 거라 빼진 않고 그대로 있다가 다시 진입을 시도 하니 또 깔딱..이게 무슨뜻이지?


않자고 있으니 하지말라는 제지의 행동?엄마 얼굴을 보니 아무 것도모르는 평온한 얼굴..(사실 어두워서 눈을뜨고 있는건지 감고 있는건지 분간도 않됐다..)


에이 모르겠다 그냥 될때로 되라 하고 난 그냥 손을 엄마의 보지 속에 집어 넣고..구멍을 찾기 시작했다...엄마의 발가락이


몇번더 깔딱거리더니...내가 손가락을 보지 속에 집어 넣자 그 움직임을 멈추었다..근데 이번엔 발을 내 다리위로 턱~올려놓는 거였다..머야 다리를 더 벌려주


는건가? 진짜 않자고 있는거 아냐? 그런데 자기 아들이 자기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데도 그냥 있는건? 더구나 다리를 올리면 다리가 더 벌어져 더 만지기 쉽잖아


하지만 그렇다고 긴장은 풀지않앗다...않자는거 같긴하지만..왠지 모르는척 해야할거 같았다...그렇게 한참을 보지를 손가락으로 탐하다 난 엄마의 손을 살짝 잡고


내 자지 부분으로 올렸다...엄마의 손등이 내자지위에 올려지자..난 바지를 벗고 올릴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머 엄마가 흠짓 놀라거나 그런건 없었다..그리고 그날깨 있었는지 아닌지도.


그냥 난 그날 다른날보다 조금 심하게 엄마의 보지를 탐하기만 했고 엄마는 내 발기된 자지 위에 손등을 내리지도 않앗다........

 


그렇게 밤마다 엄마를 더듬는게 하나의 습관처럼 인이 베어 버렸다고도 할수있엇다..낮에도 엄마가 낮잠을 주무시면 가끔 더듬기도 했다..

내 친구녀석은 항상 자기가 전날에 누나를 더듬었던걸 자랑 비슷하게 예길해주었고 그러면서 울 누나를 만져본적 있냐느니 하는 예기를 물어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난 항상 듣는 쪽이였고 밤마다 엄마를 만진다는 예긴 차마 그 친구에게는 하질 못했다...


누나를 만진적은 없느냐....예전에 한번 있긴 했다...그냥 아랫도리만 살짝벗겨 삼각 털의 윗부분만 살짝 보고 말았지만...


누나에겐 별 관심이 가질 않았던것과 누나방에 잘때 들어가기가 불편했던 이유가 있어서기도 하다...


방이 좁아 누나가 누우면 문이 머리에 걸려 문이 안열린다..ㅡㅡ;;한 15센티 열릴려나?


 


엄마 예기로 돌아가서 걸린적은 없었냐 하자면..물론 있었다..전에 썻기도 하지만 엄마가 이모한테 "젠 나도 만지는 데 뭘"


이 예기만 봐도 알겠지만..알고 계셨던거다..하지만 딱히 나에게 "그러면 않되~"라고 직접적으로 예길하거나 어떤 강력한 거부반응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쩜 내가 눈치가 없어서 체크 못했을수도 있지만..내 기억으론 없었다..


그냥 엄마도 알고 있구나 라는 느낌만 있었을뿐이다...하지만 만지는걸 그만 두진 않았다...어자피 알고있다라는 생각에 조심성은 예전보다 못해 졌을 뿐이였다..


그러다가 한번은 아주 노골적으로 더듬었던 적이 있었다..지금 생각하면 이건 대범하다고 해야 할지 아님 눈깔이 뒤집혔다고 해야 할지...



학교에서 돌아오니 안방에서 이모와 엄마랑 한창 예기중이셨다......


이모한테 대충 인사만 하고...오락실이나 갈까 하다가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집에 있기로 했다...


공부방에 가방을 대충 던져 놓고 티비나 볼요량으로 안방으로 가니 앉을자리가 마땅찮았다....


이모와 엄마가 방을 가로질러 누워 마주보며 예기중이였던 거다..


이모뒤로 갈까 하다가 그쪽은 티비랑 너무 가까워 눈버릴꺼 같고 보기도 불편한듯해서 그냥 엄마 뒤로 가서 앉았다...


티비에서는 한창 농구 대찬치를 하느라 기아와 고려대가 접전중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엄마는 이모와 한창 예기에 열중해 있었고..나도 농구에 그냥 열중하고 있엇다..처음에는 적어도 그랬다...


그러다가 내가 무슨 이윤지 갑자기 엄마를 의식하게 되었다..엄마뒤에 앉아 보다보니 엄마의 엉덩이가 내 양반다리를 한 한쪽 무릎에 다아있었던 거다..


그걸 느끼는 순간 농구가 눈에 들어오질 않았다....


무릎에 엉덩이가 닿아있는 거라 별느김은 없었지만..그냥 그 상황이 나를 흥분되게 만든거 같았다..


자리를 고치는척 더 무릎을 갖다가 대었다..그리고 조금후에 좀더 더...이런식으로 무릎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거의 누르다 싶이 하였다..엉덩이를 살짝 살짝


움직이면서..


엄마도 어느순간 내 무릎이 의식이 됐는지..잠간 나를 의식하는거 같더니 엉덩이를 살짝 빼는거 같았다...


무릎에 느껴졌던 압박이 약해졌다..아까처럼 엉덩이를 살짝 움직이며 아까 느꼈던 압박감을 찾으려 하였다..하지만 자극이 약해지면 더 강한 자극을 찾는게


사람이다..무릎만으론 성이 않찻다.몸을 기대려 뒤로 벝혀 있던 팔을 자세를 고치듯이똑바로 앉아 무릎위에 올려 놨다..원래 무릎에 붙어있던 엉덩이라 손만


내리니 바로 엉덩이에 닿았다..엄마는 살짝 흠짓하는거 같았다...손이 엉덩이에 닿으니 엄마의 몸에서 경련?이 살짝 일어나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 잠깐의 흠짓하는 느낌이 왠지 나에게 용기를 준거 같았다...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살짝 만지다가 용기가 생겨 손을 쫙~펴서 엉덩이를 엉덩이에 뎃다.


이건 누구라도 느낄수 있는 상황이다..자신의 엉덩이를 만진다는걸...하지만 엄마는 그냥 계속 이모와의 예기에 열중할뿐이였다..


가슴에서 먼가 복받쳐 오르는 거 같았다...손이 덜덜덜 떨릴지경이였다...손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주물렀다...이젠 조심스럽게 행동하질 않았다..


그러면서도 눈앞에 있는 이모가 신경쓰였다...이러다가 갑자기 엄마가 머라하는건 아닐까? 이모가 일어나서 너 머해? 하는건 아닐까?


하지만 그건 기후였다...둘의 예기는 끊이지 않았고 엄마는 나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았다....한참을 만졌던 기억이다..아주 노골적으로 어깨가 움직이는게 눈앞에


있는 이모가 알아보지못할정도의 한계에서 엄마의 엉덩일 주물러 갔다....근데 어느순간 엄마가 예길하다 간혹 침을 삼기는걸 알수있었다...내가 엄마를 밤에


만지거나 할때 넘어가는 그 침 넘어가는 소리...예기하는 목소리도 미세하게 떨리는거 같기도 하였다...이건 내가 아는한 확실하다..먼지 모를 확신.....


난 아주 더 세게 엄마의 엉덩일 주물러 댔다...돌연 엄마가 고개만 돌려 내쪽을 보며 말을 걸어왔다..


"거기있기 않불편해?"


"아니 머 별로..꿀.."


예길하다 살짝 침이 넘어가 말이 이상하게 나왔다...엄마는 다시 이모와의 예기에 들어갔다...


왜 가만이 있는거지?평소에 엄마같으면 아무리 이모라도 별예길 다하는 사인데....왜 가만이 있는거지?내가 만진다는걸 이모한테도 예길했으면서....


난 만지기를 그만두고 더 강한 자극을 느끼고 싶었다...엄마의 엉덩이 속에 손을 집어 넣을가 하다가 눈앞에 이모가 있는게 조금 걸렸다...자지를 꺼내놀까?하지만


그리 내키지 않았다...아....


난 손가락 하나를 엄마의 엉덩이에 댔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에 글씨를 쓰기 시작했다..


"보....지.."


확실이 느꼈다...엄마가 흠짓하는걸...그리고 지금은 내가 뒤에서 무엇을 해도 제지같은걸 없을거라는걸...


그냥 단어하나만 쓴것뿐인데 아주 흥분이 되었다....


엄마의 엉덩이에 보지라는 단어....


흥분이 이루 말할수 없었다.....다시 "엄마 보지"..."xx(엄마이름)보지"...이런식으로 여러번 쓰고 글짜를 쓰다 엉덩일 주물러거리고..


엄마의 침넘어가는 소리의 간격이 현격이 줄어들었다는걸 느낄때쯤.....


"언니..얼굴이 빨갛네.."


"..그러니...? 아무렇지않은데...?"


애써 침착하려 하는게 느껴졌다..


아무렇지도 않긴..내가 엉덩일 만지기 시작할때즘부터 엄마는 말수가 점점 줄어들고 이모의 예기를 듣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침도 꼴딱꼴딱 넘어갔으면서..


이모가 나를 쳐다보는 거 같았지만 난 어디가지나 티비를 보고 있었던 거니까...이모는 조금 의아해 하는듯했지만 그냥 넘어가는듯했다..


그때의 느낌은 머리가 붕~뜨는듯한...


다시 손가락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엄마.."


"오늘.."


"밤에.."


"엄마.."


"보지.."


"또만.."


"질꺼.."


"다.."


두 글자식 간격을 두고 써내려갔다...


"오늘.."


"밤엔.."


"보지.."


"보고.."


"싶어.."


"엄마.."


"보지.."


"xx(엄마이름).."


"보지.."


"내자.."


"지지.."


"금꼴.."


"렸어.."


이런식으로 식으로 써내려 갔다....그리고 "자지" "보지" 이렇게 계속해서 써댔다....


가끔 주물럭거리기도 하면서....


"언니 이만 가봐야 겠다.."


이러며 이모가 일어나는 거였다..


"좋은 남자빨리 잡어..."


엄마가 이모뒤를 따르며 한마디 던졌다...나도 따라 일어나며 문앞까지 이모를 배웅하는데...


엄마는 연신 자신의 엉덩이를 쓸듯이 툭툭 털어데고 있었다...


그리고 이모가 가자 바로 화장실로 들어 가셨다...


저게 무슨의미지? 아까의 용기는 어디갔는지 엄마와 단둘이 있자 슬슬 걱정이 몰려오기 시작했다...하지만 엄마는 아무말씀도 없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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