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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클럽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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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55 회 작성일 24-02-05 08: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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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엄마가 엄마클럽에서 보았던 어떠한 여자보다도 발정난 암캐와같은 광란의 섹스를 즐기는 광경을 목격한 진우는 그 누구에게도 이일을 말할수 없었다. 이런일.. 말했다가는 어떠한 이링 벌어지는지는 익히 알수 있었다. 몇일을 궁리하던 진우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엄마클럽의 관리자인 지영양호 선생님을 찾아가 사실을 털어 놓았다. 자신에게 엄마가 어떤 존재였는지.. 수없이 엄마를 보고 겉탈하고 싶었지만 엄마이기 때문에 그럴수 없었던 마음, 지금의 심정을...


한참을 듣고 있던 지영은 알겠다며 진우를 돌려보냈다.


"승애씨?"
"선생님 무슨일이시죠?"


예전과는 다르게 별다른 거부감없이 지영의 전화를 받는 승애의 목소리에 이여자도 별수 없는 그냥 암캐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때 그동안의 클럽 활동은 어떠셨는지요"
".... 뭐.... 나름..."
"아마도 굉장히 좋아 하셨다고 사람들에게 들었어요, 승애씨가 참가할때는 남자들의 신청이 폭주해서 저도 곤란 할 지경이라고요"
"....음... 근데 전화하신 용건은?"
"이따 저녁때 저희 집으로 조금 오시겠어요? 승애씨와 따로 섹스를 하고 싶다는 남자분이 있어서요"
"흐음... 네 알겠습니다.."


승애와의 통화를 끝낸 지영은 바로 진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진우군?"
"네.. 선생님..."
"아직도 풀죽어 있는거야?"
"............."
"그러지말고 저녁때 선생님 집으로 올래? 요즘 섹스 안한다며 그럼안돼잖아 엄마클럽의 회원이 선생님이 진우가 그립다고 후훗~"
"별로..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러지말고~ 선생님이 진우군을 위한 이벤트 준비해놓을테니 꼭 와야돼!! 알겠지..?"
".........네..."
"아 진우군 혹시 선생님이 없더라도 집에있는 엄마와 즐기고있어 선생님도 늦지 않게 갈꺼야 아마"


전화를 끊으며 이세상에서 가장 흥분되는 광경은 역시 근친이라고 생각하며 웃는 지영이였다....



그날 저녁....


"띵동~"
"승애씬가요?"
"네 선생님 지금왔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며 문을 열어준 지영은 거실로 안내한뒤 시원한 음료를 내왔다.


"승애를 너무 좋아하는 남자분이 있어서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거부는 안돼는거 알고계시죠?"
"하아... 네.. "
"아마 승애씨도 몹시 흥분할수 있을거에요 후훗~!!"


의미심장한 웃음을 흘리는 지영을 바라보며 승애는 앞에 놓여진 음료수를 마셨다. 음료를 거의 다 마셨을때쯤 승애는 문득 왠지모르게 잠이 오기 시작했다.


"아 성생님 잠깐 누워서 쉴수있을까요?"
"그래요 남자분이 오기전까지 조금 시간이있으니 편히 쉬세요, 저도 곧 나가봐야해서"


승애는 지영이 나가자 옷을 벗은뒤 침대속으로 들어가 얇은 이불을 덥고누웠다. 잠깐만 쉴생각이였지만 아까마신음료에는 지영이 수면제를 타놓았기 때문에 승애는 곧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시간 진우는 양호선생님의 집을 향하고있었다. 섹스를 한다는 생각이들었지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엄마의 농익은 육체 뿐이였다. 집에 도착한 진우는 잠기지 않은 문을 열고 들어가 주위를 둘러보았다. 선생님은 좀 늦게 온다고 말했기 때문에 어스름하게 보이는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을 향해 다가가며 옷을 벗엇다. 상당히 어두웠지만 누군지 확인하고 싶지 안았다 오늘은 그저 자신의 욕정을 풀어 놓기만을 원했던 것이다.


침대로 다가가 덟고있는 얇은 이불을 들춘뒤 속으로 들어가 배에 입을 맞춘뒤 천천히 애무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후우........"


얼마 지나지 않아 진우의 코끝에 여자만의 향기를 풍기는 크지만 누워있음에도 모양을 유지할정도의 탄력있어보이는 깨끝한 유방을 보고 감탄의 한숨을 내쉬었다.
진우는 그 탐스러운 유방을 양손으로 슬며시 부여 잡은뒤 얼굴을 가져다 댄뒤 매끈한 감촉을 천천히 음미했다. 섹스만을 하려고했지만 이런 감촉을 가진 여자를 손에 쥔이상 충분히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잠에 취해있던 승애는 자신의 가슴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잠시 놀랬으나 바로 상황을 파악하고 경계를 풀었다.
이남자 이런것을 좋아하는 건가 생각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는 손길에 몸을 맞겼다.


"흐음.......후....."


여자에게서 천천히 반응이 오자 진우는 그 훌륭한 젖가슴을 마음껏 힘을 주어 일그러 뜨렸다. 힘을 주면 손가락이 메워질 만큼 부드러웠지만 힘을 빼면 곧바로 탄력있게 원상복구 되는 멋진 유방였다. 진우는 그 거유의 포로가 되어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주무르며 유두를 입에 넣고 천천히 혀로 굴렸다.


"응, ……응아, 후~응……"


천천히 유두에 자극이 오자 탐스러운 가슴을 가진 아줌마는 작게 끈적한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렇게 진우가 아줌마의 탐스러운 가슴을 희롱하는 사이 가슴의 끝머리에 달린 유두는 서서히 딱딱해지고 유두를 받치고있는 유룬은 색이 검붉어 지면서 부풀어 올랐다. 아줌마가 조금씩 흥분하는것이 느껴지자 진우는 혀끝으로 진홍색의 돌기를 휘감아 돌렸다.


"으음~~~~"


자극을 심하게 주자 아줌마의 입에서는 여지 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진우는 왠지모르는 위하감을 조금 느꼇지만 신음소리는 낸다는것은 좀더 애무를 해달라는 뜻이였기때문에 신경쓰지않고 유두를 빠는 행위에 집중했다. 유방을 움켜쥔 손에 힘을 꽉쥐어 가슴이 솟아오르게 한뒤 유두를 모아 한입에 넣고 빨았다.


"아... 아.... 아파~ 살살~~"
"자....잠깐 설마!!!"


진우는 순간 위화감의 정체를 깨닳았다. 신음소리를 낼때는 몰랐지만 말을 하게 되자 누구인지 단번에 알아버린것이였다.
당황한 진우는 덮여있는 이불을 잡아 침대밖으로 치워버렸다.


"어..... 엄마!!!"
"아... 아들...?"


진우와 승애이 둘다 당혹감을 감추지못했다. 진우는 모친의 가슴을 애무한거였으며 승애는 아들에게 애무당하며 신음을 냇다는 소리에 둘다 몸이 굳어버렸다.


"어머~ 좋은 장면이였는데 어째서 모두 멈추어버린거죠? 후훗"
"서...선생님!!"


복층형식으로 되어있는 집의 윗층에서 지영은 야비한 웃음을 지으며 모자를 내려다 보았다.


"어땟어요? 승애씨? 진우의 솜씨? 아들의 자지는 만져 보았나요? 후훗~ 모처럼 제가 준비한 일인데~ 섹스를 하고나서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이.. 이런일을 어떻게 선생님!!"


진우는 무심코 당황한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지영은 한층더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며 천천히 내려왔다.


"후후훗~ 그런말 해봤자 설득력없어요 진우군"


그렇게 말하면서 진우의 뒤로 돌아가 도망치려고 하는 진우의 허리를 끌어 안았다.


"그만뒤요!! 선생님 그만!"


허리와 가슴을 끌어안았던 손을 내려 진우의 자지를 꽉 쥐었다.


"후훗~ 벌써 이렇게 자지가 발기했으면서 그런말 들어도 설득력없지 않겠어? 진우군의 자지는 사실 엄마라도 보지속에 들어갈수만 있다면 만족할꺼같은데 말이야 후훗~~"
"그만해요 저리 가요 선생님!!"
"말하는거와 다르게 여기는 선생님이 만져줄때마다 반응하는걸 자 볼까~ 잇차~"


그렇게 말하면서 지영은 스애가 보는 앞에서 진우의 자지를 서서히 어루만지며 귀두에서 흘러나온 미끌미끌한 액체를 바른뒤 세게 문질렀다.


"으흑.... 아...하...."


아랫배로부터 솟아오르는 저릿저릿한 쾌감에 다리에서 힘이 빠져나가 지영에게 몸을 기댔다. 사실 진우는 당황하기는 했지만 지영에게 감사하고 있었다.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서 엄마를 가잔다는것은 그렇지만 어쨋든 한번만으로도 엄마릐 보지를 쑤실수 있다면.....


"역시 선생님이 생각한대로 반드시 싫지만은 않은 것 같네 진우군~"


진우에게서 무엇인가를 감지했는지 지영은 요염하게 미소지었다.


"방해해서 미안해진우군~ 후훗~"


그렇게 말하면서 지영은 진우를 끌어 안은 손을 푼뒤 무릎을 꿇고 앉아 가랑의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자지를 잡았다.


"……무엇을…"
"방해해서 미안하니까~ 선생님이 우선은 보지대신에 손으로 해줄께 괜찮지?"


그렇게 말하면서 지영은 가랑이 사이로 뻣은 손에 천천히 힘을 주었다.


"아..하아..."
"음~광장히 뜨겁고 단단하네 진우군~ 엄마가 앞에있어서 그런가? 후훗~ 역시 훌륭해요 진우군"


그러면서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파뭍고 진우의 항문에 뜨거운 입김을 내뿜으면서 천천히 훑어내려갔다.


"어머~ 승애씨? 혼자 있으려니 쓸쓴한 모양이네요~ 진우군 엄마가 외로운가보네 빨리 달래줘야겠어~"
"아...제발... 그런일은... 그것만은 부탁이야..."


그러나 진우를 밀치려는 팔에는 힘이 별로 없었고 내쉬는 숨에서는 약간 알콜의 향기가 났다. 생각해보니 어머니의 유일한 약점은 술이였다. 아마도 수면제와 술을 조금 타서 먹였겠지.


"아 ... 엄마... 드디어.... 엄마의.... 이것이"


그렇게 감탄을 내뱃으며 진우는 다시 어머니의 탐스러운 유방에 손을 가져가 충분한 탁력을 맛보았다.


"응…………흐음~ 안돼"


손바닥에 자유롭게 달라붙는 것 같은 가슴이 진우가 손에 힘을 줄때마다 자유롭게 변행됐다. 그때마다 승애는 끊임없이 신음을 흘리면서 몸을 비틀었다. 그 모습을 보고있자 입안에 침이 점점 마르면서 마음속 깊은곳에서 항상 맴돌던 욕망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하음~~안돼.. 진우야 안돼 이런건 우리는……부모와 자식이야"


말과는 다르게 시간이 흐를수록 부풀어만가는 유두를 진우는 다시름 입에 넣었다. 일부러 천박한 소리를 내며 승애의 유두를 희롱했다.


"우우 맛있어……엄마의 젖가슴, 맛있어"
"아흥~~ 느낌이... 아.... 그만.. 부탁……그만두어 ……!"
"싫어 엄마.. 엄마도 느끼고 있잖아 가슴이 만지면 만질수록 커지는것같아... 도데체 얼마나 만져졌길래.. 젠장!!"
"무슨...그런... 아흑!!!!"


이렇게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가슴을 상우녀석은 자신이 모르는동안 수없이 만져댔겠지.. 그리고 다른 남자들도.. 라는생각들자 진우는가슴을 움켜쥔 양손에 힘껏힘을 주었다. 아픔과 밀려오는 쾌감에 반사적으로 신음소리를 높혀버린 승애를 본후 오른손을 승애의 아랫배쪽으로 가져갔다. 와글와글한 치모의 숲을 젖히고 들어간 승애의 보지는 갈라진 곳을 중심으로 벌써 뜨거운 애액을 흘려 축축해져있었다.


"엄마 벌써 여기 젖고 있다고... 이렇게~!!!"


그러면서 애액 투성이가 된 손가락을 코끝에 들이대자 승애는 볼을 빨같게 물들이며 눈을 피했다.


"우우……이제 그만두어 진우야... 어째서 이런...."
"쭉……이러고 싶었어요 엄마......"
"……응?!! 뭐..."
"나……알고있었다고 엄마가 상우녀석이 시키는 대로 남자들에게 다리를 벌려주는거 알고있다고, 나없을때 상우하고 섹스하는거 알고있었다고!! 나... 나는 이렇게 엄마를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왜..."
"아..... 진...우..."


당황하는 엄마의 허점을 찔러 그 요염한 입술을 빼았았다, 망연한 상실감에 약한 넋이 빠진 승애의 입안에 혀를 집어넣었다.


"……응응....후음... 쩝..."


난폭한 콧김을 내뿜으면서 진우는 모친의 입을 범했다. 혀끝을 승애의 입안에 넣은채로 빙글빙글 돌려 달콘함 승애의 타액을 충분히맛보면서 자신의 타액을 흘려보냈다.


"후후응……대단한 모습이야……언제라도 준비완료 된것 같은 느낌인데?"


뒤에서 진우의 페니스를 상냥하게 훑어 내고 있던 지영이 진우와 승애에게 속삭였다. 그 말대로 진우의 페니스는 최고조에 도달해 판이라도 뚫을 듯한 기세로 움찔거리고있었다.


"이제 참을수 없지 않아? 승애씨는? 자싱의 아기의 성장이 궁금하지 않아요? 후훗~"


그렇게 말하면서 지영은 진우의 자지를 승애의 보지로 가져가 귀두로 슬슬 문질렀다.


"아학~!! 으음~!! 아니……그 그것 만큼은 안돼... "
"다른녀석 들은 되면서 아들은 안됀다는거야 엄마? 얼굴도 모르는녀석보다 다른녀석들이 좋은거야?"
"그...그런것은 아니지만 이건!!"


진우의 결심을 알아챈 승애는 다리를 움직여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올수있는 입구를 막으려고했다. 그러나 그 힘은 약하고, 움직임도 느렸다. 진우는 승애의 다리를 힘으로 붙잡아 삽입하기 편한 자세로 바꿨다.


"그만두어 진우야.... 제발..."
"그만두어라고 말해도 자 엄마 이것봐!"
"……!"


지영이 잡고있는 자신의 자지에 승애의 손을 가져가 잡게 만들었다. 움켜진 손을 터뜨릴듯이 움찔거리는 진우의 자지에 승애는 숨을 삼키며 일순간 눈을 진우의 자지로 향했다.


"보았겠죠 엄마..나 엄마 때문에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나랑은... 상고나없는 거야 이건.."


꽉 눈감으며 고개를 젖는 승애를 보며 지영은 웃음을 띄웠다.


"아무튼 솔직하지 못한 여자군요, 하지만 여기는 숨길수 없는 같은데 후훗~ 보고 싶지 않으면 보지 않아도 좋아요 승애씨 후후 집적 느끼게 해주겠어요, 자신의 아들물건의 훌륭함을 이런 식으로……」


그렇게 말하면서 지영은 진우의 페니스에 손을 뻗어 승애의 보지에 꾹 눌렀다.


"……아!"
"어때요? ……몹시 뜨거울 것같은데? 딱딱함은 어떤가요? 크기는 어떤거 같나요? 후훗~ 이렇게 멋진 자지가 지금부터  보지속으로 들어갈꺼에요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상상만으로도 오싹오싹 하지 않나요?"
"그런말.... 하지... 안돼...요.. 진우야 제발..."


승애는 발버둥 치면서 진우의 페니스로부터 피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진우의 페니스는 승애의 젖은 꽃잎에 비벼저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솟아오른다. 어느새인가 승애의 다리사이는 진우의 귀두에서 흘라나오는 국물로 미끈미끈하게 되어 있었다.


"이제 그만둘수 없어……엄마…… 언제나 엄마만을 생각했어"
"부탁 진우야!!……다시 생각해……그것은 그 만큼은……안 됨……은 ……"


진우는 곧바로 귀루로 승애의 보지를 휘저어 입구를 찾았다. 뜨겁고 촉촉한 씹물과 진우의 좆물이 섞여 끈적한 소리를 연출했다.


"응……서두르지 말고 진우군……좀 더, 아래야……엄마의 보지는"


지영은 자신의 손에 쥔 진우의 자지를 승애의 보비로 인도했다.  이윽고 진우의 귀두가.. 제자리를 찾았고 자리를찾은 귀두는 축축하고 습한 동굴속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추었다.


"흐..흐윽!! 안돼... 흑!! 진우야"
"괜찮아요 엄마... 괜찮아요 기분좋게 해줄께요 누구보다"


그리고 진우는 한껏경직되어 있던 허리를 쑥밀어 넣었다.


"아항~~~~ 흐윽~~~ 아....안돼......"
"아....대단해... 이런느낌.... 이걸 다른녀석들이 맛봤다니"


들어간 순간 페니스가 녹아 어머니의 보지와 섞여 달라 붙어 버리는 듯한 느낌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뜨겁게 젖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뿐만은 아닐것이다. 남여의 몸의 궁합을 매길수있다면 나와 어머니는 거의 100%임이 틀림없을것이다.
피는 통하지 않았지만 사랑을 쏟아 부었던 대상이였기에 서로에게 가장 적합한 육체로 바뀌어 있었을것이다.


"대단해요 어머니……이것이 그토록원했던 ... 엄마의... 보지라니..."
"하악~!!……안되 제발……부탁해 그만 뽑아줘... 더이상은 안돼..."


진우를 내쫓으려 하고 있는지 승애는 필사적으로 괄약근에 힘을 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진우와 승애의 쾌감을 높이는 데 도와주는 역활밖에 하지못했다.


"아??응, 안……안돼!? 내 아들인데, 이런……이런 아……!"
"뭐……아들이지만 이렇게 훌륭한 물건을 가진 남자인데 우리같은 여자들이라면 백번이고천번이고 환영이겠지요? 후훗~"


진우의 유두를 입으로 희롱하며 지영은 승애에게 속삭였다.


"이제 인정해 버리세요……그러면, 좀 더 좋게 될 수 있어요"
"아니, 싫어요……는 , 아!"


눈을 감고 고개를 젖는 승애를 바라보며 진우는 천천히 삽입을 개시했다.


"후~……후~……엄마...엄마..……의 보지.. 역시 최고야~!!"
"아~~~ 아흥~~~ 아.. 안돼는"


꽉 다문 입술로부터 꾹꾹 눌러 참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으흥~~~아...... 그만둬 진우야 더 이상은……히아, 아……"
"그렇지만 엄마의 보지는……그만두기를 원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렇게 말하면서 진우는 점점 흥건해 지기 시작한 애액으로 질척질척 거리는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모두 찔러넣엇다.


"하악~!!!!! 안돼!! 아흑!!! 이러면... 점점...이상해져... 아흑!!"
"후~, 이상해진다 라니? 어떻게 되는 거야? 응 엄마 대답해봐요"


그러나 승애는 진우의 훌륭한 자지를 보지로 잘근잘근 물으면서도 격렬하게 고개를 저어 거부의 뜻을 나타냈다


"후훗~ 진우군 내가 가르쳐줄까? 조금더 진우군이 힘차가 움직여준다면 엄마는 곧 섹스를 원하는 여자가 되어버린다는 뜻이야"


승애 대신에 지영이 대답하면서 그동안의 욕구를 풀려는듯 힘차게 움직이는 진우의 자지가 드나드는 곳을 바라보았다.


"아……어때요 승애씨 당신 아들의 자지 정말 굵지요? 매우 이런걸로 쑤셔지면 자도 이상해지더군요 저도 항상 후훗~"


그렇게 말하며 뒤에서 진우의 허리에 손을 댄뒤에 삽입을 할때마다 힘을 더해 쑤셔지는 속도를 빠르게 했다.


"응 아 응……아흑~!! 아……"
"자 진우군 이 씩씩한 자지로 엄마를 빨리 여자로 만들어 줘요~ 어서~"


진우는 고개를  끄덕이서 지영이 허리를 밀는 힘을 더해 한층 더 격렬하게 승애의 보지를 휘저었다.


"아……아항~ 아 하흑~!! 아흑~!! 아, 아아아아아!!~~~"


섹스에 집중을 하느라 자신의 몸을 구속하는 것 힘이 사라졌지만 승애는 진우의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눈부시게 흰고 아름다운 육체를 몸부침쳤다. 진우의 눈앞에서 2개의 거유가 격력하게 튀어올라 부딧혀서 일그러지는 것을 보고 그 유혹스런 가슴을 꽉 움켜쥔채 허리를 계속 밀어댔다.


"후~……아학~~~ 아아아흑~~~ 아!아!아!"


엄마의 보지에 꽂인 아들의 자지가 칩입할때마다 점점 여자로 변해가는 엄마는 삐직거리는 소리를 낼정도로 세게 보지를 조였다.


"후~, 후~ 어때 엄마?…… 나의 자지 좋지? 다른 녀석들보다 내께 훨씬 좋을거야 나도 엄마보지가 제일 좋은걸"
"아흑....그래... 좋아~!! 좋아~~아학~!!!!"
"뭐가 좋아? 분명하게 말해줘 엄마!"
"자지... 자...자지!! 진우의 자지!! 아들의 자지가...좋아 엄마는 아아아아아!!"
"후훗~ 드디어 말했군요 승애씨 아항~ 어떻게 좀더 아들의 것을 느끼고 싶은가요?"


말하는 지영의 목소리가 떨려왔다. 이상하다고 생각해 진우가 시선을 돌리자 지영은 어느새 자신의 넓적다리의 밑에 손을 넣어 자위를 하고있었다. 누가 보더라도 엄마와 아들이 섹스하는 장면은 자위라도 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장면이기는 했다.


"응... 그래... 진우야...좋아... 좋으니까 진우가 원하는대로 엄마를 더괴롭혀줘 하흑~!!"


이미 한마리의 암캐가 되여버린 승애는 진우의 움직임에 맞추어 격렬하게 허리를 구불거리면서 움직였다. 엄마의 보지와 아들의 자지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모자가 결합된 부분에서는 허연거품이 조금씩 일고있었다. 너무나 크나큰 쾌락에 어느새 진우는 사정에 가까워져왔다.


"아……아, 이제 못버텨요 엄마 정액... 엄마의 몸안에 싸고싶어.."


그것을 듣자마자 승애는 허리를 비틀며 거부의 못짓을 취햇다.


"질안에 사정하면 안돼... 그것만은...아들이니까 그것만은!!"
"흐음~~ 승애씨 온갖 남자들의 정액을 수십번이나 받아주었으면서 진우군 한사람의 정액은 안된다는거에요? 아들인데? 후훗~"


그렇게 말을하며 지영은 승애의 허리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했다.


"아아악~~ 안... 안에는 안돼!!"


모자간의 경계선을 넘는 마지막 순간이여서 그런것인가 승애의 질벽은 격력하게 꿈틀거리면서 통로를 좁혀왔다. 짓궂게도 그것이 진우에게는 사정의 방아쇠가 되었다.


"우우,으윽~!!! 싸... 싼다!!"


진우는 허리를 딱 밀착시킨채로 승애의 몸속 제일 깊은 곳에 자신의 정액을 사정했다.


"아???……나~……나오고 있는……아들의 정액이... 내뱃속에 가득……"
"아... 사정이 멈추지 않아 흐윽!!"


마치 결합부로부터 전신이 뜨겁게 녹아 가는 것 같은 쾌감은 태어나서 처음 이였다.


"흐윽.... 하악.... 으....음...."


이윽고 진우의 사정이 멈추자 승애는 서서러 고개를 떨구 었다.


"……하아... 엄마... 엄마..?"
"………………"


진우가 몇번 불러 보았지만 대답이 없었다. 아무래도 승애는 근친의 쾌락에 한계까지 흥분한 나머지 정신을 잃어 버린것 같았다.
승애의 몸에서 힘이 빠지자 축늘어진 엄마의 보지로부터 페니스를 빼자 자신의 몸에서 내보낸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후후……진해보이는데 게다가, 이렇게 가득……"


마치 자신의 몸에서 바라보며 지영은 넋을 잃은 듯이 중얼거렸다.


"후후……저렇게 쌓으면서도 벌써 이렇게 건강해지다니 역시 진우군은..후훗~"


지영은 다시한번 넋을 잃은 듯이 진우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부르럽게 어루만졌다. 바로 조금 전 그토록 대량으로 사정했었지만 눈앞에 자신과 섹스를 하다 실신한 엄마의 널부러진 육체를 바라보다 지영이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자 페니스는 순식간에 되찾아 갔다. 진우의 회복력은 젊어서 그렇다고 치지만 엄마클럽을 관리해온 지영의 테크닉또한 굉자한것 같았다.


"……이렇게 자시 발기하게 해서 어떻게 하려는거에요 선생님?"
"짖굳은 아이 알고있는 주제에……"


그러곤 곧장 진우의 귀두에 혼자서 쓸쓸하게 위로받고잇던 지영의 보지가 와 닫았다.


"……진우군~ 선생님의 보지 어떻게 되어 있어?"
"젖고 있는……거기에, 몹시 뜨거워……"


눈으로 바라보지 않아도 지영의 질구에서 축축하고 냄새나는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오는것을 알수 잇었다.


"아……아들와 모친이 섹스 하고 있는 모습때문에…… 선생님도 진우의 자지 갖고 싶어져 버렸어 ……"


코가 막힌듯 비음을 내면서 애원하는 지영의 땀흘린 유방이 진우의 가슴에 와 닫았다. 그렇게 몸을 밀착시킨 지영은 입스틱으로 붉게 물들여진 입술을 진우의 입술을 덮어버렸다.


"응, ……, ……"
"응……응응, ……"


침입해 오는 뜨겁고 유연한 혀에 진우는 자신의 혀를 휘감기게 한뒤 한껏 빨아 들였다. 그렇게 해서 우리들은 서로의 혀를 애무했다.


"응, 후~……후후, 선생님의 보지도 오래간만에 느껴봐"
"응……아"


진우의 몸위에 올라탄 지영은 다시금 발기한 페니스를 천천히 자신의 몸안으로 인도했다. 겨드랑이 사이로 아래를 바라보니 지영선생님의 큰 히프가 진우의 넓적다리를 반쯤 가린채로 주저않는 것이 보였다.


"응은 , 아……들어가 진우군의 자지~ 아~ 자신의 모친을 범해 게다가 실신시키는 아들이라니 너무 멋진걸~"


그것은 선생님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어쨋든 자신이 엄마와 섹스를 할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 덕이였기 때문에 잠자코 있었다. 그러면서 지영선생님의 끈적끈적한 질벽이 자신의 페니스를 점점 감싸고 내려오는 감각을 차분히 느끼고 있었다.


"후~……전부 들어가 버렸다 ……가득해요, 아, 후~……"


이윽고 진우의 모든 것을 자신의 몸안에 집어넣은 지영한숨을 들었다. 진우의 자지를 머금은 지영의 질벽은 실룩거림면서 적당히 애액을 흘려보내 기분좋은 느낌으로 진우의 분신을 서서히 압박해 왓다. 잠깐 동안 몸안을 꽉채운 느낌을 즐긴 지영은 천천히 허리를 상하로움직였다.


"……응, 후~……, 응응……"


진우의 눈앞에서 무거운 것 같이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두개의 유방을 손을 뻗어 원을 그리듯이 살며시 주물렀다.


"응, 아흥~……젖가슴, 좋아하나 진우군……?」
"아, 이런 가슴이라면 꽤나 좋아할지도……"
"후후, 조금 전도 그렇게 맛있을 것 같이……어머니의 젖가슴, 빨고 있었던 것이군요……"


그렇게 지영이 말하자 자신의 뒤에 널부러져있는 엄마의 유방을 한번쳐다보고는 감촉을 떠올렸다.


"아……아 응 선생님의 몸속에서 갑자기 또 커졌어요……후후후, 생각해 내 버렸어? 진우군? 엄마의 감촉을?"


뜨끔한 진우는 섹스를하고 있는 지영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엄마에게서 눈을 얼른 돌렸다.


"후훗~ 좀 더, 참고 견뎌… 선생님 기분좋게 해주면 또 얼마든지 시켜 줄께 진우군의 엄!마!와~"


그렇게 말한 지영은 허리의 움직임을 전후로 바꿔 진우의 페니스를 적극적으로 훑어 내기 시작한다.


"아흥~~하아~~ 흐윽~!!……아, 대단한 , 이이……! 아이같지 않은 자지가 나의 몸안에서 찔걱거리는게 느껴져"
"우우……!"


유혹하듯 미려하게 움직이는 지영의 움직임에 진우는 유방을 힘들게 잡아 지지하듯이 당기며 허리를 밀어올려 자지를 쑤셔넣었다.


"응아, 아항~ 흐으~ 그렇게……좀 더, 좀 더 찔러 ……!"


아름다운 블론드 빚갈의 머리카락이 땀흘린 피부에 달라붙어 지영이 움직일때마다 모양을 바꿔나갔다. 다리사이와 다리사이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속도를 더해나가자 진우의 자지는 조금씩 사정에 가까워졌다.


"……우우……, 나, 이제 한계에요 선생님"
"그래 좋아요……선생님의 몸안에 듬뿍……그래서 나도 , 아, 아……"


지영의 허락아닌 허락을 얻은 진우는 맹열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 , 아, 아아, 아, 아……이이, 이 아흑 이 하악!!! 이 아아악!!"
"으윽  흡!!"
"그래……흐윽~!!……정액이 내몸에~!!"


지영의 절규와 동시에 정욕의 결정체인 정액이 지영의 자궁을 향해 발사 됐다. 현기증이 나는것 같은 황홀한 느낌에 진우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지영의 몸속에 자신의 액체를 내보냈다.


"후~……아……그렇게, 그래요 한방울도 남기지말고 모두다 선생님에게~"


질벽을 자유자재로 수축시키면서 진우의 모든 정액을 자궁안에 받아 들인 지영은 천천히 허리를 들었다.


"……아, 아, 후후……흘러넘치겠는걸?"


그렇게 해서 빠져 진우의 정액을 지영은 손바닥으로 받으며 감탄했다.


"아……아직, 이렇게 진하구나……거기에 이 향기롭고 결딜수 없는 향기~ 후릅~!!"


그렇게 해서 길게 편 혀로 손바닥의 정액을 맛있다는듯이 핧아 먹었다.


"흠~ 승애씨 진우군의 엄마도 당연히 그러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말이죠 어때요?"
"……어?"


고개를 뒤로돌려 쳐다보다 승애는 어느새 실신으로부터 깨어나서 앏은 이불을 움켜쥔채 진우와지영을 바라보고있었다.
그러나 진우와 지영이 쳐다보자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돌려버렸다.


"후후응……재미있었어요? 자신의 아들이, 다른 여자와 섹스해 버리는 모습은?"
"……보고, 보지 않았어 ……! 바보같은 말 하지 말아요"
"그런가 안그런가는~ 확인해 보면 알겠죠?"


그렇게 말한 지영은 깨어난 승애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덥어 버렸다.


"……, 무엇을 해! 아니"
"후후……이렇게 하면~ 진우군~ 엄마와 선생님의 보지 잘보여?"


필사적으로 닫으려고 하는 승애의 허벅다리를 지영이 닫지 못하도록 다리사이로 파고들어 오므리지 못하게 하고있었다. 승애와 지영이 서로 힘을 쓰자 위아래로 포개져있는 두개의 보지가 오물오물거리면서 움직였다. 진우의 눈앞에서 자신의 정액을 머금은 두개의 보지가 포개져 있었다.


"그만 그만둬요 진우가... 진우가 보고있잖아요~!!"
"……어머나, 승애씨도 답례로 진우군의 자지 봐주면 되지 않나요? 후훗~"
"네……에?"
"당신 아들의 자지 벌써 2번이나 사정했는데도 후훗~ 저렇게 커지고있는것을 봐요~"
"…………!"


지영이 말하는것과 같이 음란한 광격에 진우의 자지는 어느새 조금씩 일어서고 있었다. 일순간 눈을 고정시킨 승애가 숨을 들어삼킬 정도로 진우의 자지를 3번째의 섹스를 바라는듯 왕성하게 발기하고있었다.


"금욕은 독이에요~ 또 아들의 자지가 가지고 싶어서 보지가 근질 거리지 않나요?"


그렇게 말하면서 지영은 밑에 깔린 승애의 유방을 살며시 잡은채 원을 그리듯이 돌렸다.


"아니야 그런……아, 히아……!"
"……흐으~……승애씨 의 유두 이렇게 날카롭게 서있으면서 그럭헤 말하면 쓰나요~"
"하지만 그렇게 만지면.... 어쩔수 없이~"


가슴에 애처롭게 매달린 민감한 돌기를 계속해서 괴롭히자 승애의 허리는 꾸불꾸불하면서 진우의 정액이 말라 붙은 자신의 보지를 다시금 서서히 적셔오고 있었다. 그것을 지켜보는 진우의 귀두에서도 투명한 국물이 질척질척배어 나오고있었다.


"후후……진우군~……어떻게 하면 좋을까?"


위의 보지와 아래의 보지 둘 다 어느쪽이나 농읶어 분명히 맛있는 보지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자 강등하기 시작했다. 과연 어느쪽에 자신의 자지를 넣어 줄것인가.


"……왜?"
"아니 그……어느 쪽으로 할까 고민돼서..."


우물거리는 진우에게 지영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당연히 모친의 보지를 택할것이라고 생각햇는데 후훗~ 선생님의 보지도 꽤나 괜찮았나봐? 그럴때는 둘다 가지는게 원칙인거야 진우군"
"네?"
"어머니와 선생님의 몸에 교대로 맛보여줘 진우군의 자지를~~"


지영이 교대로 박아 보라는 말을 하기 전까지도 진우는 한번 더 어머니의 보지를 차분이 맛보고 싶은 생각이 강했다.
발기한 페니스에 손을 올린채 두여자에게 다가가자 지영이 고개를 돌려 다시 말했다.


"흐음~~ 진우의 엉마만 맛보여주기 없기야?"
"네……?"
"승애씨 기대해도 좋아요~ 진우군의 자지 충분히 맛봐요 정말 맛있을테니~"
"으음...... 진우가 원한다면 받아 줄께요 허락할께 진우야.."


지영이 누루는 무게게 무거운듯 인상을 조금 쓰면서 머뭇거리는 목소리로 승애는 아들의 섹스를 허락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
"바...바보……엄마한테 뭐라고 하는……히아……!"


이미 충분이 힘을 회복한 페니스를 승애의 보지에 귀두를 조금 담궜다. 거기는 조금 전보다 뜨겁고 다시한번 녹을거 같은 찰싹달라 붙는 듯한 감각을 받았다. 이제 입구가 어딘가 헤맬 것도 없었다. 진우는 힘차게 허리를 쑥 내밀어 단번에 모친의 몸속에 자신의 물건을 찔러 넣었다.


"으흥~~ 아앙~~!!!"


돌연한 침입에 놀랐는지 승애의 보지는 힘을 가하며 진우의 분신을 조여왔다. 2번이나 사정하지 않았다면  곧바로 사정해 버렸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진우는 처음부터 빠른 움직임으로 피스통운동울 시작했다.


"응 아 , 아항~, 아항!, 흐흡~, 아앙~~……좋아 ……격렬해져……아, 아히 좋다!"
"뭐……승애씨도 참 신음소리를 억제하는 일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들의 자지가 좋은 건아요? 후훗~"
"그런……그렇게 와……나는 ……!"


찌르면 찌를 수록 승애의 질벽은 풀어져 내리듯이 진우의 페니스에 찰싹 달라붙어 왓다. 좀 더 깊은 곳까지 어머니의 몸속에, 들어가고 싶은……그런 충동에 자극을 받아 진우는 한층 더 깊게 자신의 물건을 찔러넣었다.


"헤헷 엄마 맛있어 엄마의 보지"
"아???! 아???, ,? ……? 그런말은 하지마 엄마한테"
"아, 부러워요……아들의 자지가 자궁을 찔찔르다니"
"아 아?? 이상해져 머리가 아항~~!!"


진우에게 찔릴때마다 떨리는 유방을 희롱하면서 지영은 진우쪽을 뒤돌아 봤다.


"그런데, 응 진우군……이제, 나에게도 줘……부탁해요 이제 견딜 수 없는 것 ……"


그렇게 말하고는 지영은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보지의 꽃잎을 밀어 열자 뚝뚝방울져 떨어질 정도로 애액이 흐르고있었다.


"아……아 응……"


진우는 모친의 보지 안에서 폭팔 할 것 같은 페니스를 가까스로 당겨 지영의 보지안에 넣어 주었다.


"아 , 아 아???응……"


자신의 엄마와는 조금 다른 맛의 주름이 뚜렷한 질벽이 페니스를 따라 훓어내렸다.


"그래 ……이것이야……진우의 자지야 아, 아 아흑 윗쪽을……찔러줘 거기야 그래"
"응……네?"


지영이 원하는대로 귀구 윗쪽에 있는 거슬거슬 한 느낌의 알과 같은 것을 느끼며 그곳을 집중적으로 문질렀다.
진우는 조금 허리를 떨어뜨려, 그 알맹이를 일부러 건들이듯이 허리를 밀어 올렸다.


"아, 아 ,좋아, 그래요 ……거기, 좋아 거이야 아, 아……!"


두겹으로 겹친 4개의 유방이 흔들리는 모습이 보일정도로 지영은 심하게 요분질 치기 시작햇다.


"좀 더 찔러……몸속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거 같아 선생님을 빨리 가게해줘!!"
"……후~……후~ 지영씨..."


미쳐가는 지영의 아래에서 승애는 눈이 텅 빈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지영을 바라보았다. 이미 다리를 닫는 일도 잊었는지, 넓적다리의 밑의 보지가 진우가 쑤셨던 모양그대로 구멍 벌리고 있었다. 다시 찔러 넣을 수 있는 때를 기다니며 진우를 유혹하고있었다.


"……엄마"
"진우 ……빨리 …… 엄마도..."
"아……아, 아직 빼면... 안돼... 좀더 해주지...."


코를 울리며 신음소리를 내던 지영으로부터 페니스를 빼닌 진우는 다시 모친의 벌려진 구멍에 자신의 물건을 쑤셔넣엇다.


"히 아, 아∼~~응……좋아 진우야~~~"
"좋아요? 엄마? 다른놈들보다 내가 훨씬더 좋은거지?


진우가 생각했던 대로 엄마는 자신의 페니스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승애는 자신의 넓적다리를 진우의 허리에 감은체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았다.


"응후후……완전히 맛을 알아 버린것 같은데 ……근친상간의……"


지영은 천천히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승애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를 밀착시켰다.


"어쩔 수 없어요……선생님은 이것만으로 참을테니 진우군의 엄마를 잔뜩 만족 시켜줘야해요"


그런 충고는 듣지 않아도 전혀 상과없었다.진우는 조금 전과 같이 격렬하게 모친의 몸안에 자신의 페니스를 찔러 넣기 시작했다.
승애의 몸속에 들락날락거리는 진우의 자지위에 걸터앉은 모양이 되버린 지영은 승애의 몸안에 페니스가 삽입 될때마다 비벼지는 자극만으로 참기 시작했다.


"아 흥~!! 흐윽!! 좋아... 진우야... 엄마... 의 보지.. 아학!!!"
"어때? 다른녀석들 보다 훨씬 좋지? 이제 다른 녀석들에게 다리 벌려주지마 엄마의 보지는 앞으로 영원히 내꺼야"
"아, 아 , 대단해……대단해 진우군……몸이……개, 아, 아는 아……!"
"진우군 선생님도 아, 아 아……여기도 좆대가 스칠때마다~~ 하앙~~"


진우가 엄마의 보지에 페니스를 넣을때마다 페니스의 등이 지영의 보지를 문질렀다. 지영은 허리를 요리 조리 움직이며 자신만의 쾌감을 높히기위해 보지를 승애의 보지에 완전히 붙일듯이 내렸다.


" 우우…"


엄마의 보지만으로도 당장이라도 싸버릴것 같은 느낌인데 지영의 소음순들이 진우의 자지를 점점 밀착해오며 괴롭혔다.
그 두가지의 자극으로 진우의 아랫배는 또다시 와글와글한 사정할것 같은 느낌을 받고있었다.


"엄마 한계에요... 또 엄마의 몸안에 싸도돼요?"
"그래 진우야  좋아 ……와……히아, 가득채워줘 사정하기 전에……는, 아!」
"흐응~ 그것보다는 이번엔 걸쳐……진우군의 정액으로 우리의 몸에 뿌려줘"


와글와글한 아랫배를 간지럽히는 듯한 느낌은 뜨거운 덩어리가 되어 진우의 페니스의 근원까지 치올라 왔다. 진우는 이를 악물고 마지막 순간까지 엄마의 보지를 맛보기위해 노력했다.


"아! 아아아아아아……좋아, 아들, 이구, 이구……익야……"
"히 아 , ,진우군……, 아∼~~~!"
"……으윽!!! 흡!!"


그 순간, 격렬하게  수축을 시작한 승애의 구멍으로부터 진우는 페니스를 당겨 단번에 뽑았다.


"아 , 아, 아, 아∼~~~……응……!"
"아, 아, 아개……뜨거워요…………"


울컥거리는 소리가 들릭듯한 기세로 진우의 페니스가 뜨거운 정액을 농읶은 두여자의 얼굴과 가슴을 향해 발사했다..


"후~……아……, 대단한 ……"


진우의 정액을 받으면서 승애는 넋을 잃은 듯한 눈으로 사정하는 페니스를 바라보았다.


"엄마의 젖가슴도 얼굴도……진우의 진항 정액이 가득, 이야 ……"
"아……역시 젊은 남자들……이것으로 세번째이라니, 믿을 수 없다……"


경험이 상당한 검붉게 변한 질구를 진동시키며 감탄하듯이 진우의 사정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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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에 썻던 낚시 글에 많이들 결려드셨더군요

어망이 빵빵해 질정도로 후후후후

 

다들 끝까지는 안보시는군요................

 

어쨋든 다음화가 진짜 마지막입니다



추천51 비추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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