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클럽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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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는 늦게 잠에 서 일어났다 품안엔는 승애는 이미 없었고, 승애는 상우가 잠이 들자 일어나 욕실로가 유린당한 몸을 씻으면서 아들의 친구가 자신을 범하는데 거부를 못했다는 사실이 머릿속을 파고들었다. 모르는 남자도 아닌 십수년을 진우와 같이 자란 아이의 자지에 몸을 떨며 기대를 하고 느껴버렸다는 사실에 죄책감에 물들어있었다. 하지만 다행인것은 상우는 자신이 잠들어 있었다고 기억할테니 그냥 넘어가서 앞으로 이런일이 없게 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다.
진우는 눈을 뜨자 풍만한 여인의 가슴이 눈앞에서 덜렁거리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니 상우의엄마인 아영아줌마.. 누군지를 깨닫자 어제 밤에 있었던 일이 생생히 떠올랐다. 비밀을 지켜주기로 한 댓가로 또하나의 비밀을 만들어 버린 두사람 자신의 마음대로 할수있는 여자가 품안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는 자고있는 아영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큰유방에 애처롭게 매달려있는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영은 잠에서 꺠어나 자신의 가슴을 열심히 빨고있는 진우를 바라보며 말했다
"귀여운 아이...."
진우는 말할것도없이 아영아줌마를 붙잡고 다른아줌마들과 섹스를 했으며 상우는 쐐기를 밖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며 아침을 맞았다.
거실에 내려가자 승애는 아침을 만들기위해 요리를 하고있었고 상우는 그런 승애의 뒤로 살금 살금 다가갔다.
"안명히 주수셨어요 아줌마?"
"으....으응... 일어났어요 상우군? 잘... 잤어?
"아 네 잘잤어요, 신기한 꿈을 꿔서 오늘 아침은 기분이 참 좋네요~"
".................조금만 거실에서 기다리렴 상우군.. 곧 아침 차려줄테니"
"네.. 아줌마.. 근데 말이죠....어제 아줌마 보지 참 맛있었어요 ㅋㅋㅋ"
상우의 말에 흠칫놀란 승애는 몸이 그대로 굳어버렸다.
"아줌마 굉장하더라고요 어제 그렇게 찔러댔는데도 소리한번안내고 말이에요~ 아~ 자지가 여러개가 아니라 그러셨나?"
일방적으로 말을 마친 상우는 승애의 허리를 끌어 안아 번쩍 든뒤 바닥에 쓰러트렸다.
"아악!!!!! 꺄... 꺄악!!!"
상우는 쓰러진 승애의 한쪽 발을 잡아 힘껏잡아 당겨 다리사이를 노출시켰다. 속옷에 의해 가려졌지만 숲처럼 치모를 가릴순없어 이리저리 조금씩 삐져나온 털을 본 것만으로 상우는 흥분해 버렸다.
"아 , 이것이 아줌마의 보지... 밝은대서 보고싶었엌ㅋ"
"안돼 …. 그렇게 보지 말아"
"잘도 그렇게 말하네요. 이 흥건하게 젖은 보지로 몇명의 정액을 받아 줬나? ㅎㅎㅎ"
"그런 정액을 받아주다니"
"모를거 같아요? 아줌마 공원에서 봤다고 노숙자 같은 남자들의 자지를 물고 흐느끼는 모습을 말이야 내가본것만해도 5명은 넘을껄? 말해봐요 아니면 진우한테 말할까요?"
"상우군 부탁이야 이러지마 제발 그것만은"
눈물을 흘리면서 부끄러워하는 승애의 표정 그 행동 하나하나에 흥분해 버린다. 상우는 부엌에 걸려있던 끈같것을 집어 승애의 손을 묶은뒤 다른쪽은 냉장고의 손잡이에 묶어 버렸다. 이정도면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겠지. 그런뒤에 다리를 잡아 벌려 희고아름다운 허벅지를 혀로 핧았다.
"히아! 아 말할께 상우군 말할께요 그러니 그만둬 줘요"
"그럼 몇 사람과 섹스 했습니까?"
얼굴이 수치심으로 물들어 빨개진채 승애는 대답했다.
"잘은 모르지만 20명 정도에요"
"진우도 포함?"
"아...아니... 진우는 몰라요 그러니까 말해 줬으니까 풀어줘요"
"20명정도라면 엄마클럽에 들어간지 얼마 안됐네 이거 운좋은데 자 그럼 다음질문"
"뭐, 아직?"
"네. 아직 멀었습니다. 언제 처음으로 남자에게 다리를 벌려줬죠? 빨리 대답해 주세요. 이 휴대폰으로 , 진우에게 전화해 말할까요? 진우야 네엄마 어제밤에 내가 따먹었고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들한테 다리벌린게 20명정도랜다 라고말이야 ㅎㅎㅎ"
진우의 이름이 나오자 수치심과 함급함으로 정말로 괴로운 듯이 표정을 비뚤어지게 작은 소리로 고백 했다.
"처음은 고등학교때.. 그다음은.. 지금 진우의 아버지..."
"그렇다면, 아직도 섹스의 좋은 점은 모르네요? 그럼 공원에서 모르는 사람들의 정액을 짜주었을땐 어땠어?"
"……"
신호등보다 얼굴이 빨개진 승애는 대답하지 못했다. 몇명의 남자가 거쳐갔어도 상관없다. 이런 색기 넘치고 예쁜 여자에 몸에 자신의 물건을 쏫아 넣을수 있다는것 남자의 본능이다. 상우는 조리대 위에있던 야채중 하나를 집어 승애의 보지 위에 대고 눌었다.
"아! 아 , ...."
"요염한 소리예요 아줌마. 지금부터 무엇을 할건지 상상하고 느껴버렸나?ㅋㅋㅋ"
"아니에요 느끼는것 없어요..."
"그렇다면 유감이네요"
"아,!"
손에잡은 야채를 팬티위에 비비자 승애는 무심코 소리를 낸 후 , 당황하고 있었다. 어느새 상우는 반말로 승애는 존대말로 바뀌었다. 승애는 다리에 힘을줘 상우를 밀어 낼려고했다. 그런 방항까지 흥분되는 상우는 자신을 밀어 내지 못하게 다리를 누른뒤 승애의 보지를 야채로 힘껏 비볐다.
"으웁.....으흑...."
"헤헤 견디고 있는거 알아 아줌마."
하지만 약에 취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감도가 높아 보였다. 30대 초반의 익을대로 익은 육체라 그런가..?
"너무 참지마요 아줌마 허리를 움직직이는게 뻔히 보이는데"
"아니야... 그렇지 않아.."
"그래요? 그럼 팬티위로 번져오는 이건 뭐지? 왠지 야체가 미클미클 해졌는데? 할짝~ 아 이건 섹스에 굼주린 암컷들만 흘린다는 씹물 아냐~~"
"아... 안돼..."
상우의 그런 행동이 승애의 성감을 고조시키고 있는거 같았다. 상우는 승애의 팬티를 한쪽으로 젖힌뒤 갈라진 틈새에 야채를 문질렀다.
"어때? 기분이 좀 좋아졌어?
말을하고있지 않지만 승애의 피부는 촉촉하게 땀을 흘려 젖어 들고있었다. 서서히 결정타를 날릴 순간이 된것 같았다. 상우는 칼로 승애의 팬티를 자른뒤에 손에 잡은 아채를 서서히 질구 쪽으로 이동시켰다. 승애는 다음일을 예감한듯 눈을 크게 뜨며 고개를 저었다.
"이것으로 , 조금 전 보다 기분 좋게 해줄께 아줌마"
"히아! 아"
손에 힘을주어 잘구에 맞춰져있던 야채를 서서히 승애의 몸속에 집어 넣은뒤 손목을 빙글 빙글돌려 질벽을 문질렀다. 승애는 쾌감과 수치심에 어떻게 든 빠저나가려 했지만 손은 묶여있고 남자의 힘에는 당할수 없어 그저 꿈틀거리고만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상우의 숨소리가 흥분으로 점점 난폭해지자 야채를 움직이는 손도 난폭하게 되어버렸다.
"그... 그만해 줘요.. 상우군... 그런걸로 제발...... 시키는대로 할께... 제발..."
상우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야채를 보지속에 꼿은채로 젖은 보지속에서 딱딱히 굳어져가는 크리스토를 손가락으로 조용히 집었다.
"싫어 아,나 , 아앙"
승애의 적극적인 신음소리와 갑자기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의 양이 증가하자 상우는 현기증이 날 정도의 도착감을 맛보고 있었다. 빨리 아줌마의 보지를 다시 맛보고 싶은 상우는 서둘러 바지를 벗어버렸다. 솓아오른 자지를 본 승애는 있는힘을 다해 버둥거렸지만 곧 다시 제압당했다.
"이제 와서 , 바동바동 하지 말아 아줌마 이것이 , 아줌마의 보지군.... 나이는 있지만 별로 사용하지 않은듯 아직 핑크 빛이잖아 ㅋㅋ"
"싫어 아. 보지 말고 , 보지 말고 상우군. 부탁해요 나는 친구의 엄마야 그런데도"
"나한테는 아줌마가 친구의 엄마라는 사실이 더흥분되는데? 보통 친구엄마의 보지를 맛볼수가 없잖아"
" …. 하아, , 아앙"
상우는 삽입했던 야채를 거칠게 뽑아 던지고 촉촉하게 젖어 옴찔러리며 움직이는 아줌마의 구멍에 못떼고있었다.
"젖고 있다…. 아줌마 젖고 있다고"
"그것은…. 그 어쩔수 없어요 그런 곳을 만져지면 누구라도..."
"후우. 어쩔수 없는거네~ 그러면 , 클리토리스가 이렇게 커지는 것도 어쩔수 없는인가?
"그래요 다른여자도, ,히익!!!,,. 질내 에게는 넣지 말아 주세요 … 제발..."
자신의 물건을 아줌마의 보지에 문지르자 보지에선 점점 더 애액이 배어 나왔다.
"히아! 아 , 아앙. 하아 , 하아 , , , ,"
"이렇게 젖고 있는데 아직도 기분 좋지 않아?"
"기분 좋다니…, , 하아…"
어떻게 생각해도 승애는 이미 쾨락에 젖어들고잇었다. 이렇게나 애액을 흘리면서 클리토리스를 크세우면서 그렇게 말하는것은 인정하기 싫기 때문일것이다. 진우는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다른손으로는 다리를 잡아 넓혀 자신이 있을곳으르 확보했다.
"아! 아 ,나 , 싫어 , 상우군 부탁이에요 그만둬줘요"
"이제 그렇게는 못해요 멈출 수 없고"
움직이는 승애의 보지에 자지를 넣기위해 자지를 누르자 형태를 변화시키면서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일려고하는 보지를보고 상우의 흥분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었다.
"후후훟 쪽~!!!"
"싫어" , , 아하하, 하아 , , 아앙. 안돼"
승애의 신음이 높아질수록 다리로부터는 힘이 빠지고 엉덩이에는 점점 힘이 들어가고있었다.
"하아, 하아 , 하아 , 하아. 안돼. 그만…두어, 주세요…"
쾌감에 허덕이는 소리가 상우의 확신을 주었다. 친구의 엄마가 눈앞에서 쾌감을 맛보는 순간을 즐기기 위해 상우는 클리토리스를 더욱 세게 잡아 비틀었다..
"히아! 아 , 싫어 ,나 , , 아 , 용서해줘요 싫어"
벌벌떨면서 허리를 상하로 격력하게 움직이는 주제에 아줌마는 필사적으로 소리를 눌러 참고 있었다. 그렇게 견디는 얼굴이 너무나 아름다워보여 상우는 높아지는 욕구에 자지에선 대량의 애액이 넘쳐 나오고 있었다.
"굉장해 아줌해 그래 이게 발정난 여자의 반응이지 ㅋㅋ"
"아 , …. 안돼...아들친구의 애무로 이런 기분들어 버리다니..."
"자 이제 그럼 솔직하게 말해요 아줌마, 계속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지금당장 전화를 하겠어요"
"……네..."
상우의 협박에 승애는 어쩔수 없이 작게 승낙했다. 상우는 자신의 잡지를 잡아 충분히의 애액에 적신뒤 승애의 보지안에 삽입하기 위해 준비했다. 그것을 느끼고 지켜본 승애는 새빨갛게 뺨을 붉히고 얼굴을 딴 데로 돌려 버렸다.
"자 이제 괜찮죠? 스스로 허락해 봐. 나한테 애원해봐 아들친구에게 말이야 작게 한마디면 돼"
"상우군...제발... 그만두어 줘요 이런일....."
"내가 한말 듣지 않았나? 어쩔수 없지"
그렇게 말한 상우는 핸드폰의 폴더를 열었다. 그러고는 승애의 눈앞에 들여대고는 진우의 번호를 하나하나씩 누르지 시작했다.
"아 , 알았어.....상우군... 원하는대로 해.....제발....."
"그래 그렇게 했어야지, ㅋㅋㅋ 자 그럼"
상우는 군침을 삼키고 나서 두근두근 맥박치는 자지를 충분히의 애액이 분비되어 아름다운 빛을 내고있는 승애의 보지에 쑤셔넣을수 있을때 얼마나의 쾌감을 느낄것인가. 상우는 승애의 양 다리를 팔에 걸쳐 보지를 활짝 열었다.
"흐윽....안돼..... 싫어.....누군가 도와주세요.... 흑흑"
"단념하지 아줌마? 이시간에 여기에 도와줄 사람은 없다구"
천천히 자신의 물건을 아줌마의 보지에 반쯤 집어 넣자 승애는 전신을 떨면서 머리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상우는 코를 울리는 농익은 여인의 향기를 들이 마시면서 단번에 뿌리까지 삽입했다.
"히잇 , 싫어 , , 아아아아..."
"후아 , , 히, 우우"
육체가 망가져 버릴 것 같은 쾌감이 자지에서 전해저 올라왔다. 잡고 있던 승애의 발목에 손톱이 파고들정도로 힘들주었다. 머리를 돌려 허덕이고 있는 모습 숨기려는 승애의 모습에 상우의 눈에 들어왔다.
자신의 아래에서 몸을 비트는 미녀와 좀더 괴롭히고 싶어졌다. 사정해 버릴 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상태로 상우는 승애의 다리를 더울 들어 올렸다.
"는, , 히, 있고 , 싫어 아…"
"하아.....윽...."
상우는 여지껏 엄마의 보지안에서만 맛볼수 있었던 오돌도돌한 느낌이 승애에게도 느껴지자 느낌을 확인하기 위해서 질벽에 더욱세게 자지를 문지르자 그것들이 세세하게 상우의 자지를 휘감아 들었다. 엄마와는 달랐다... 다른 여자들과도 달랐다.. 굉장했다.
상우는 자신의 자지를 뽑아내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힘을 필요로 했다
"아 , , 아하하, 하아 , 하아…. 이러면 안돼는데.. 안돼는데.... 으윽... 아항~~~"
"느껴 아줌마? 내가 이렇게 쑤셔 주니깐 어때? 만족해?"
"후우, , , 하아. 아"
"대답안해? 전화한다 ㅡㅡ^"
"네! 네!! 좋아요.. "
이성이 날라갈정도의 쾌감은 주지못했지만 입으로부터 침을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에 상우는 승애의 입술을 빼앗았다.
후우, , , , , 는,는 후읍 음.... 으음... 으응."
"후읍...아줌마....아줌마......"
"으흑.... 으흑...."
입술열어 혀를 집어 넣고 타액을 서로 교환했다. 달콤함조차 느껴지는 승애의 타액을 마시면서 상우는 난폭하게 승애의 아름다운 얼굴을 길게 핧았다.
"아, , 히, 히아, 하아, 아"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여 작게 삽입을 반복했다. 승애는 쾌감을 느끼는 중이였지만 상우는 이미 한계 직전에 와 있었다. 승애의 몸속은 진우가 상상 하고 있던것보다 훨씬 좋은 육체였다.
허리를 조금이라도 세게 움직이면 한순간에 절정에 이르러 사정해 버릴것같았다.
"아하..... 움직여.... 움직여 주세요 …"
승애의 목덜미를 빨고있을 무렵 속삭여진 승애의 말. 귀로부터 오싹한 쾌감이 등골을 전해져 하게 상우의 자지가 꿈틀거려 단번에 사정해 버릴것 같은 감각이 되었다.
"으윽......"
"아! 아..... 드디어 항복하는거야? 아줌마?"
"아......... 항 .... 묻지마.....요.... 으흑..."
"자..잠깐 움직이지마 내가 움직일테니까"
"하아 , 하아 ......응..."
쾌락에 넋을 잃어 버린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빨리 섹스를 끝내기 위해서 흥분한 연기를 하고 있는 건가. 여성 경험이 적진 안았지만 상우는 이순간 만큼은 판단 할수 가없었다.
"싫어,,. 히, 히 아, 아"
몸을 일으켜 , 상우는 이를 악물고 자지를 귀도까지 뽑았다가 단번에 끝까지 삽입했다.
"아! 아하하, 하아. , 그것…안돼….하악.... 으... 아...."
피가 나올 만큼 세게 입술을 씹으며 격열하게 계속 삽입했다 그때마다 승애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분출해 , 추잡한 물소리가 들려왔다.
" 아하하, 하아 , 하아 , ,나 , 그만두고, 히아, , 아앙"
그럴수록 승애의 보지는 의사와는 상관없이 상우의 자지를 끈끈하게 감싸고 단단히 조여 왔다. 꽉 죄인 질벽은 어루만지는 것 같은 움직임을 보이며 상우의 정액을 원한다는듯이 짜듯이 움직였다.
"아 .... 아줌마 이제 더이상은.. 못참겠어 허억.... "
아줌마와 같이 끝내고 싶었지만 자신의 자지가 먼저 백기를 들었다.
"아줌마... 싼다... 아줌마의 자궁에 내정액을 채우는거야!!"
"하아, 하아 아.... 안돼!! 질내는 질내는 안됩니다. 그만두세요 상우군 안돼"
"늦었어 아줌마 ㅋㅋ 아아... 싼다.. 으윽!!"
"정말로 안돼... 입신할지도.. 몰라.. 흐윽..."
"에 , 임신…"
그말에 왠지 상우의 심장은 크게 울리고 있었다. 죄악감은 아니고 이상한 흥분이 상우를 흥분되게 한다.
"뽑아 , 뽑아 주세요. 싫어"
"아 ,. 나온다... 싸고있어 아줌마 으윽!!"
"제발.. 그만두어 싫어!!! ...."
"아...."
대량의 정액이 분출해 승애의 자궁이 채워지고 있었고, 상우는 사정하고 있는 동안도 허리를 계속 흔들엇다. 승애는 수치감에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면서 전신을 경련 시키고 있다. 상우는 충족감을 맛보면서
작아져 자지를 승애의 질로 부터 뽑아냈다. 승애는 아들의친구가 자신의 몸안에 사정을 하고 조금이나마 자신도 즐기며 흥분했다는 사실에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구멍에서 울꺽거리면서 흘러나오는 정액의 느낌은 더욱더 사실적으로 느껴졌다.
"후...아.... 굉장했어 아줌마... 우리 엄마 보다도 훨씬 좋아 후후"
"그게.. 무슨?"
"아 몰랐어? 아줌마? 나 엄마하고 섹스 한지 꽤되었다고 엄마도 클럽회원이고 말야. 물론 근친은 안되는거지만 그게 진짜 굉장한 쾌감이더라고 ㅋㅋ 게다가 엄마는 약간 마조취향이라 나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지."
"그런.... 불순한 일을... 어떻게... 모자간에..."
"ㅋㅋ 나도 여러가지 를 해보고 싶지만 엄마인지라 그렇게 심하게는 못하겠더라고 엄마도 어느정도까지만 받아주고 ... 하지만.... 아줌마라면 내가 원하는것 받아주겠지? 안그러면~ 알지?"
".............................뭘원하는 건가요... 상우군은..."
"아 별거 아냐~ 난 그냥 주인으로 모시고 내가 시키는것 군말 안하고 받아들인다면 이 비밀 영원히 지켜줄께"
"................."
"대답안해? 그럼 진우와 학교사람들 동네사람들이 이사실을 알아도 좋은거야? 진우가 힘들어 질텐데~"
".............. 알겠어.... 시키는대로... 할께.. 상우군..."
"주인님!!! 이라고 해야지 이제 아줌마!!"
"............... 주.... 주인님... 알겠어요...."
어쩌면 모친보다도 더 원했을지 모르는 여자를 이렇게 간단하게 손에 넣었다는 사실에 상우는 크게 웃으며 기뻐했다. 엄마인 아영에게는 하지못했고 받아드려지지 못했던 성적 상상을 이룰수 있다는 생각에 상우는 승애를 풀어준뒤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다.
손이 풀린채 널부러진 승애는 몇주사이에 변해버린 자신의 처지에 멍해있었다... 잊혀졌을거라 생각했던 과거에 창녀처럼 취급되며 한번에 5~7명씩되는 남자들에게 몸을 제공하고있었고 이제는.. 그일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아들의 친구를 주인으로 모시며 성욕처리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좋던 싫던 상우는 승애의 승락을 받아 냈다. 어쨋건 앞으로는 자신이 원할때 마다 승애를 유린할 수 있다는 뜻이였다. 우선은 그것으로 만족하자며 상우는 섹스로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위해 먹을것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