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클럽 11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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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진우는 자는 도중에 하반신에 느껴진 강렬한 느낌에 눈을 뜨고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진우의 눈에 들어 온 것은 누군가 자신의 다리를 덜리고 그곳에 무릅을 꿇고 앉아 열심이 자신의 자지를 빨로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아.... 흐음......"

누군지 아줌마의 오랄에 진우의 허리가 저절로 튀어 올랐다.

"우음...진우군 일어 났어?"

고개를 들어 진우를 바라보며 말하는 여자는 상우의 엄마.. 아영아줌마.. 였다..

"진우군.. 아까 아줌마의 모습 또 훔쳐보았지? 알고있어 지난번에 우리집에 왔을때 또 보았고 아까도 분명히 보았어 진우군 맞지?"

진우는 대답할수 없었다. 왠지 보아선 안되는 모습을 본것 같기에...

"아줌마는 진우군과 사이가 좋아졌으면 해. 상우와 아줌마가 하는 모습을 보았으니 그 비밀을 지켜줬으면 해. 엄마클럽에서는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하는걸 더군다나 주인과 노예의 관계로 있는걸 허락 하지 않을꺼고 그럼 상우와 아줌마는 벌을 받게 되겠지.. 더이상 이렇게 즐거운 섹스를 할수 없게 된다고. 후흣.. 남자와 여자가 사이가 좋아지려면 이방법이 최상이겠지?
비밀을 지켜주는대신 아줌마가 한가지 약속할께 진우군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뭐든지 들어 주겠다고 말이야"

아줌마는 그렇게 말하면서 침으로 번들번들 해진 자지를 잡고 천천히 어루 만졌다.  상당히 능숙한 아영아줌마의 손길에 진우는 또다시 한번 허리를 움찔 거렸다.

"나 아………응, 아 ……….."
"우후후……….귀여운 아이. 어때 아줌마가 말하는 것. 진우군의 장난감여자가 되어줄께 언제어디서든 진우군이 원하는 여자가 생기는거야, 게다가 엄마클럽에서는 할수 없는 일도 포함해서 말이야"

아영아줌마의 손이 조금씩 빠르게 진우의 자지를 답아당기기 시작했다. 뿌리로 부터 귀두까지 욕정을 짜내는것같은 손놀림이였다. 자기마음대로 할수 있는여자.. 그것도 이렇게 아름답고 풍만한 여자를 나의 마음대로? 그렇게 생각한 진우는 무심결에 고개를 끄덕였따.

"후훗.. 승락한거야? 그럼 오늘 부터 진우는 이 아줌마를 마음대로 할수있어. 하지만 다른사람들에게 들키면 안돼니까 아줌마를 찾을때는 이리 연락해야해~~ 오늘은 아줌마가 진우를 위해 봉사해 줄께. 이미 맛본 아줌마의 보지라고 해서 혹시 싫은건 아니야? 후훗... 자 아줌마가 오늘 진우군의 자지 확실히 벗겨줄께~"

아줌마는 아직 번져지지 않은 진우의 자지를 힘껏 잡아 당긴뒤 귀두의 구멍과 표피와 이러져있는 부분을 혀로 빙글빙글 돌렸다.아줌마가 그렇게 혀로 귀두를 애무하자 마치 보지안에 처음 집어넣는 듯한 감각이 느껴졌다. 미끈거리는 감각에 진우의 허리는 점점 바닥에거 거리를 두고있었다.

"아, 아…………!. 우후후………기분이 좋아?"

그렇게 아영아줌마는 입에 자지를 머금고 손으로 진우의 정액주머니를 짜는것 쥐어짰다.

"아하하, 쌀거 같아?"

자지에거 나오는 투명한 액때문에 아영아줌마의 입술이 근적거리면서 달라붙었다. 손으로는 불알을 조묵락거리면서 귀두를 애무에 오자 불알에 모여있던 정액이 곧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아줌마... 쌀거같아..자지가 저리고 뜨거워요　아………아, 응 아!."

사정을 시작하며 진우는 반사적으로 허리들 들이 밀었다. 자지로부터 힘차게 정액이 쏘아져 나왔고 아줌마는 미처 입을 떼지 못하고 목구멍까지 비집고 들어온 정액을 한모금 삼쳐버렸다.

"이 기세………역시 진우군 굉장해"

힘차게 정액을 토해내는 자지를 아영 아줌마는 즐거운 듯이 사정하는 자지를 손으로 쥐어 짰다.
흘러넘치는 정액이, 아줌마의 손가락과 진우의 배를 더럽혔다.
………간신히, 사정이 끝났다. 자지가 정액으로 범벅이되어………몹시 뜨거웠다

"………후~………후~………."

친구의 엄마에게 자지를 애무당해………사정해 버렸다.

"정액이 깨끗한데? 오늘 다른 아줌마들과 많이 했나봐 진우군 후훗"

아영아줌마는 그렇게 말하며 살짝 웃었다. 진우가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돌리자 아줌마는 진우의 얼굴을 돌려 눈을보며

"수줍어 하는거야? 귀여워 진우군 ^^ 다음은………보지를 원하겠지?"
"어떻게 할까? 아줌마의 보지 다시한번 쑤시고 싶지않아? 아까전 남자들의 정액은 깨끗히 씻어 냈으니 아줌마의 보지 지금은 깨끗하다구~ 보지에 할까?"

아영아줌마가 능글맞게 생글생글 웃으며 그렇게 물어왔따. 사정한 직후인데도 진우의 자지는 뻣뻣히 선 채로 한층 더 큰자극을 요구하며 움찔움찔 움직이고 있었다. 진우의 몸을 일으켜 낮은 의자에 앉게한 아영아줌마는 몸을 돌려 숙인뒤 엉덩이를 천천히 들이댔다.

"오늘은, 아줌마가………움직여 줄게."

그렇게 말하면서 진우의 자지를 다리사이로 손을 뻣어 잡은뒤 갈라진 엉덩이틈 사이의 구멍에 맞췄다.
천천히 엉덩이를 들이미는 아영아줌마의 움직임에 참지못한 진우는 아줌마늬 허리를 잡고 단번에 끝까지 집어넣어 버렸다. 힘차게 뿌리 까지 들어간 자지에 아영아줌마는 순간 뾰족한 교성을 지그며 몸음 움츠려 들였다.진우의 자지가 친구 엄마의 보지에 다시한번 들어갔다. 몇명이나 이 보지 않에 자지를 집어 넣었을 지는 모르지만 아영아줌마의 질벽......몽글몽글한 한 감촉이 자지에서 느껴졌다. 이것이 아영아줌마의 보지...... 전에는 당황스럽게 당하였고 여자경험이 없던 진우는 느끼지 못했지만 이제는 여러명의 여자를 겸험한 진우는 친구의엄마라는 사실이 더해저 이보지는 다른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뼛속 깊히 느낄수 있었다.

"아, ……기분이 좋아. 아줌마의 보지, 진짜 좋아……….　나아, 아………아……….아까 왜 그아저씨들이 아줌마에게 달려들었는지 알겠어"
"으음.... 섹스는 많이 할수록 느는거지만 아줌마의 보지 따라올 여자는 별로 없을껄?

그렇게 자신의 보지를 칭찬하며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해 진우의 자지를 자신의 몸안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아줌마가 엉덩이를 뺄때마다 진우의 자지굵기에 맞춰 늘어간 보지가 조금딸려나왔고 엉덩이를 밀때는 다시 속살이 말려들어갔다. 엉덩이를 리듬감있에 움직이는 아줌마의 움직임게 조금씩 흥건해 지는 보지에서 소리가 나기시작했다. 찔걱찔걱 저리는 끈적한 소리에 진우의 자지는 사정으로 인해 조금 작아졌던 것이 다시금 커지면서 점점뜨거워져갔다.

"………역시,  껍데기가 있는 쪽이 좋아……… 응아………어린데도.. 보통의 남자들보다 커...아………응………응…………."

다른 아줌마들에 비해 아이를 낳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몸이였다. 여자들은 보통 30대에 들어서야 섹스의 맛을 알게 되고 후반이되면 성욕감퇴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상우를 낳고난 후부터 셀수 없을정도의 남자를 받아들여온 아영은 성감은 더욱더 발달되었고 여자의 매력을 아는 아영은 몸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에 30대 후반 아니 40이 가되어가는 나이 이지만 젊을 여자보다 뛰어난 육체와 나이에서 비롯도니 수많은 경험으로 섹스를 하는 여자로서는 거의 최상급에 속하는 여자였다.

"이럴줄았았으면... 우리 상우도 표경수술 시키지 않는건데 아흑... 몸속에서 따로 움직이는 껍데기의 느낌.. 너무 좋아... 아아아아... 아앙... 그리고 무엇보다커... 아학!!"

아영아줌마의 외설적은 말과 미칠듯이 뜨거워진 보지떄문에 자지가 조금씩 내리는 듯한 착각이 들었따.

아영은 작게 허덕이면서 엉덩이를 계속 움직였다.보지로부터 질꺽저리는 끈적끈적한 소리가 흐른다.진우의 자지가 몸속에서 빠질때마다 보지가 꼭 죄여 진우의 자지를 잡아당겼다. 여러가지 흥분되는 상황에 겹쳐 몇배나 흥분한 진우는 몇분의 움직임으로 사정에 가까워졌다.

"아줌마... 나 쌀거 같아요... 흐흑..."
"………벌써 그렇게? 응………응, 응………. 후후………오늘은 피임을 완벽하게 했으니………질내사정 OK에요 진우군, 언제라도 좋아………응응."

사정의 쾌감에 목마른 진우는 바닥에 손을 댄채로 힘있게 허리를 밀어 댔다. 성급한 마음에 너무나 세게 밀린 아영아줌마는 튕겨저 바닥에 널부러 졌다.

"아야.... 진우군 너무 흥분한거 같네 아줌마 아직 만족하지 못했는데 조금 가라안힌 뒤에 계속 할까?

진우는 아영아주마가 시키는대로 주저앉아 눈을 감고 쾌감을 빠르게 가라 안쳤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어 사정할것같은 느낌이 사라지자 바닥에 누워 쉬고있는 야영아줌마를 뒤집어 1자로 만든뒤 엉덩이에 뭍혀있는 보지를 손으로 벌려 옴찔거리고있는 보지에 집어 넣었다.

"아... 이자세 아줌마도 좋아해.. 자지를 더 꽉 느낄수 있거든 으흥~~!"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자지가 점점 사라져갔다. 진우는 아줌마의 보지만을 노리고 힘차게 허리를 밀어댔다.
삽입할때마다 배에 부딧이는 탱글탱글한 엉덩이의 감촉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아………아응………응, 응, 응………"

섹스를 하는 도중에 뺏던 탓인지, 아주마의 보지는 자지가 들어가자 지케없이 진우의 자지를 조여왔다. 마치………보지가 경련하고 있는 것 같은움직임. 수많은 경험을 한 아줌마의 보지는 다른 아줌마들은 따라 갈수 없을정도의 명기였다. 보지에 자지가 출입할 때에 끈기가 있는 소리가 흘러넘쳤다.

"응………좋아, 좀 더 찔러………. 아줌마의 보지 안쪽까지………닿도록……….　나아………응,"

제대로 느껴보는 야영의 보지에 진우는 또다시 사정이 가까워졌다.

"아줌마... 나 더이상은 못참겠어... 몸안에 싸도되죠?"
"아흑.... 그..그래... 진우군.. 하고싶은 대로 해... 으윽..."

아영의 허락을 얻은 진우는 보지안에 힘차게 사정했다. 사정하는 자지를 엉덩이를 벌려 보지의 안쪽에 들어갈수 없을때까지 밀어넣어 정액을 채워버렸다.

"………………아. 나아, 아, 아…………. , ………."

진우의 정액을 받으면서 아영의 엉덩이가 실룩실룩 움직였다. 간신히 긴 사정이 끝난후 진우는 아영의  보지로부터 자지를 뽑으면서 아줌마 위로 몸을 뉘였다.

"……후~………후~…………왜인지 모르겠지만………몹시 흥분했었어.. 아줌마..보지안, 굉장히 뜨거워. ………하고싶은 만큼 쌋어 진우군?"

그렇게 말하며 웃는 아영은 손을 뒤로 뻣어 보지를 조금 열어 몸안에 있는 정액을 흘려보냈다.
. "………정말로 왕창 쌋네? 아줌마의 보지좋았나봐?
"……응 여태까지 섹스했던 아줌마나 선생님 보다도 좋았어요.. 친구의 엄마라 더..."
"후후………진우의 자지도, 좋았어요. 아줌마가 제일 좋아하는 까지지않은 자지인데다가 훌륭한 물건이라………굉장히 느꼈고 오래간만이야. 이런느낌.. 마치 상우와 처음 할때 같은 금단의 쾌감이랄까?"
"아줌마 진짜로 상우하고 섹스해요?"
"아까 들었던 말 사실이야.. 후훗.. 상우하고 섹스를 한지는 좀 됐어.. 매일 같이 섹스 하자고 졸라 대다가 아줌마가 조금 못해주니까 자신의 엄마를 조교해버리더라고. 후훗... 덕분에 여러가지 쾌감을 느낄수 있게 됐지 아들과하는 근친의 쾌락도 말야 후후후"
"나...나도... 그런거 아줌마 한테 해도돼요?"
"이런 녀석하고는 후훗.. 그럼요 좋아요 아줌마가 약속했잖아. 또다른 주인님이 생기게 되는건가? 이건 상우한테는 비밀로 해야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