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류의 욕정 -마지막회- [DNA 파괴 完]
페이지 정보
본문
격류의 욕정 –마지막회 – [DNA 파괴 –完-]
그 또래의 여자들은 남편이나 또다른 남자로부터 성관계로 꽃잎이 닭살처럼 거칠어지고,
남자의 성기 또한 자연스럽게 받아들겠지만, 연옥의 그곳은 그렇게 돼지 않았다.
“아..여보…돌아가질 않아요…당신의 자지가 꺾일 것만 같아..”
연옥은 간신히 어느 정도 회전시킨 다음 힘들어 하며 대각선인 자세로 그만 동작을 중지했다.
아들은 굽혀진 어머니의 다리를 약간 쳐들며 생겨난 공간을 이용해 재빨리 몸을 회전시켰다.
어머니의 상체를 껴안으며 키스한 것이다.
순간 연옥의 입에서 여전한 중년여인의 여체의 열기와 향기가 아들의 입으로 전해졌다.
그와 같은 상태에 대해 연옥은 다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들의 테크닉 때문이었다.
“아..여보…벌써 두가지 체위인데 아직도 빠지지 않았어…이대로 누우면 세번째죠?”
“응….”
“호호…이제보니 남자는 가만히 있도 여자만 자세를 바꾸는 구나…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니…”
“그럼 옛날때는 한가지로만 끝났어..”
“싫어요…그런 말….”
“후후..알았어…이제…연옥가 위로 떴다가 내려 앉는 식으로…알지..저번에 해봤잖아..”
“아잉…싫어요…”
“왜…당신이 허리를 쳐들고 다시 내리면 깊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했잖아…”
“어머머…내가 언제요?”
결국 연옥은 아닌 척 하면서도 허리를 쳐들며 자신의 엉덩이를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몇 차례 반복되었을 때 연옥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고통스럽고도
괴롭지만 절정에 도달하려는 신음 소리를 연발했다.
“길게….뽑았다가….천천히…내려…다가…부드럽게/….다디…”
“아유~~여보…아흐흐윽…이런 재미가…있었다니….”
연옥은 무릎을 세우며, 아들의 가슴에 두손을 지렛대삼아 체중을 실었다. 마치 어린 여자아이가
오줌을 누우는 것처럼….
현수의 몸이 어머니의 꽃잎사이로 헤치며 빠듯하게 밀고 들어가는 모습이 생생히 자신의
눈에 비추는 것이 보였다. 이윽고 그들은 서로의 마음을 읽으며 깊은 동작을 시작했다.
“아……보여요….당신이…나를…나를……”
“어때….어머니와 아들이 붙어 먹은 모습이….”
“아…으윽…더…더….여보…세게~나 허리…흔들고 싶어…..요…”
연옥의 호흡이 가빠졌다. 몸짓에 따라 양쪽 젖가슴이 크게 출령거리며 흔들렸다.
그녀는 곁에 여승이 누워 있기 때문에 더욱 빠르고 짜릿한 쾌감에 허덕였다.
이상하게도 임신이라는 두 글자가 연옥의 쾌감을 평소보다 몇 배나 강하고 빠르게 가져다고
주고 있었다.
“나 있죠..여보…이제 곧 되려고…해”
연옥은 할딱이며 겨우겨우 그렇게 고백했다.
“알았어…”
아들의 숨결도 가빠졌다.
“당신..아직이죠..끄응..?”
“응”
“더는…더는…못 참겠어요…아흐윽…허응…”
“참지 말고 해…”
“아..여보…다른…여자…싸면..안돼….알..아으윽…았죠…나한데…만…나..나…지금 할래요~~”
“어..서 해…”
“어머어머…흐흥…어어어으윽..아…으윽…”
연옥은 계속에서 어머어머! 으응 하면 괴상한 신음 소리와 함께 허리를 곧 추세우며 위로 솟구쳤다.
하반신을 번쩍 치켜든 채 마치 몸이 마비된 듯 딱딱하게 굳어졌다.
현수는 여승이 얼마나 부러워 하며 자신도 느끼고 싶어 하는지 충분히 알수 있었다.
조용히 그리고 불쑥 장소히가 입을 열었다.
“잘 봤어요…현수씨도 사정했나요?”
“아뇨…아직은….”
뜻밖에도 그 대답은 연옥의 입에서 나온 것이어서 아들은 잠깐 당황하게 만들었다.
“다행이군요…저는 설마 어머님의 그곳에 했을 거라고 믿었어요…여기 콘돔있어요…만일의
경우를 생각해서 준비해두는 게 좋치 않겠어요..”
아들의 허리를 두다리로 휘감은 어머니는 아직 아들의 몸속에 있는 상태였다.
“정말…현수..아니 아들의 애를 임신을 할 건 가요…”
“그래요..우린 결혼한 부부가 되었요…처음부터 이렇게 될 걸 예상하신 거 아닌가요?”
“솔직히..그건…하지만…잠깐 실신 헀을 들었던 건 …어머니가 너무 행복해하는 신음소리는”
“스님도…자연스러운 거예요…저도 여자인데…여보 한번 더 할 수 있죠?
연옥은 어느덧 모든 상활을 초월 한 듯했다.
“지금 또 할 수 있겠어..
아들은 또 다른 체위를 시도했다. 서로 천정을 향해 눕는데 삽입됩 된 상태로 그래도 반대방향을
머를 두는 체위였다.
공간 때문에 아들의 자지가 가장 크게 발기 되어 있을 때에만 가능한 체위였다.
“서로 손을 잡고 힘껏 당기면 다시 일어나봐…”
이순간 아들의 남성은 귀두부분 만이 겨우 연옥의 꽃잎 사이에 들어가 있었다. 자연히 발기된
아들의 자지가 어머니의 꽃잎 즉 질안의 위부분을 아프게 치솟핬다.
“아…아파요…….그만….”
“내 손을 잡아…”
모자는 서로를 삽입이 풀리지 않도록 하려고 노력하며 힘들게 서로를 당겨 일어나 앉았다.
연옥은 얼굴이 잔뜩 달아오른 모습에서 신음소리를 냈다.
“아…이건 여자만 죽이는 체위예요….앞으로는 안 할 래....엎드릴께요…뒤에서 박아주세요…”
“엉덩이 좀만…위로 쳐들어…..”
연옥은 당연한 듯이 이마를 바닥에다 댔다.
싱싱하게 옆으로 퍼져 있었다.
“아..여보..이번에는 끝까지 들어오세요…직접 만져보고 싶어요..더 깊게…빨리요…”
“그래…따 …먹어..줄께……”
“어어어어…아하..어응…나..죽어…나죽어…살살….빼지 마.빼지마…요,,,,
아들이 바싹 밑어붙였을 때 연옥은 손을 내렸다. 그녀의 손에 먼저 닿은 것은 아들의 자지였다.
또한 자신의 꽃잎과 완전히 밀치괴어 서로의 숲이 엉킨 것을 확인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어머…완전히 붙어었요…여보…붙어먹었어요…내거기가 그렇게 깊다니..”
그녀는 삽인된 아들의 남성을 건들렸다. 움직여 달라는 신호였다.
“십팔센치 아들의 자지가 어때…”.
“아아어어어응..어어어흐..대단해요..아아..어하어으..아응…어어으윽~너무깊이 들어가면..
자궁이..다치게 썼어요…아..아유..당신..자지는…
흥분된 연옥은 의도적인 듯이 그런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어머니는 이제 성교할 때 흥분하며
남성의 성기를 외설적인 표현을 그대로 부르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의미일 수 있는 것을 알았다.
이윽고 아들은 그 자세에서 동작을 크게 시작했다. 연옥은 엎드린 채 고개를 내저으며 더욱크게
흥분했다. 아들이 전전할때마다 어머니 연옥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부딫치고 밀착되는 감각이
광장하게 느껴졌다.
“아으응…여보..당신…여보…보지를…따먹어..주세요…마음껏 퍼 …..먹어주세요…”
아욱..정말 나이에 맞지 않은 보지야…..아버지께 좋아..내께 더.. 좋아…말해~~”
“아아흐응…흐으응…백배…좋아…아들…께…더..좋아…내 뱃속에서 낳은..…아들…
아흐응..께..어으응..어어으윽..”
내 몸에 두면 내가 건(建)하게 된다. 즉 성이란 남녀가 즐기기 위해 조물주가 만들어 주신 것이다.
위해 조물주가 만들어 주신것인데, 그건 태초의 인간이 되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생존본능의
“연옥아….연옥아…아들 좆이.. 그렇게 좋아….…이렇게…붙어 먹어도…”
“너…무…좋아…싱싱한….아윽….”좋아요…아들의 좆이.....나…여보.......아아악…나는…
아들과 헐레~붙어 먹어도... 좋아……”
“이런…씹할…나…싸…것…같애….정말…애…만들어줄까?”
.
“만…만..들어…주세요……아아아아으윽…여보 곧..나…싸..싸싸..것..같아요…곧 끝이에요…”
“허…억….낳아줘…곧..공장..패쇄 되기전에…아…씨파팔~”
“어어어어어억…여...요여보…이름을 불러줘…요~”
“연옥씨….엄마….엄마~~”
“그거…말구…어어흐으윽…”
“연옥아…여녀연옥아…”….
“어어어어어어어으으으으~~여~~~~봇~~으헉..아학…어억…~”
연옥의 입에서 절정에 도달하는 비명이 터졌다. 아들의 풀무질에 자신의 나이도 잊어 먹은채,
아니. 자신의 신분조차조차도 잊어먹은채. 연옥은 아!하더니 다시 으헉. 헉…아학…괴상소리를
질러 대기 시작했다.
“나….싸…싼다…….안~에다가 한다….”
“싸…요….여보…여보…임신 따위…내가…책임질 께요…”
“그렇다면…쌀 께….”
다급해진 현수는 말이 채 끝남과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다. 한마디로 시원하게 했다.
“나….아으헉..여보..여보…나도 했~~어아아아으헉..헉….아학…아흐윽…”
“연옥은 끝내 마지막 신음소리도 못 내볕은 채, 머리를 흔들며 도리질 쳤다. 그렇더니 전신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엉덩이를 쳐들었다. 그리고 두 세 차례 움찔 움찍 마치 남자가 사정하듯이…
하트형 엉덩이를 움찍였고, 아들은 어머니의 그런 엉덩이를 어루어 만져주자, 연옥은 거기에
그치치 않고 아들의 자지를 가장 깊숙히 들어오게 한 다음에, 귀두 끝을 자기의 자궁입구을
자연스럽게 맞추었다.
“아…으으…느껴져요…들어와요…당신의 정액이….내 몸속에서 뿜어지고 있어요….””
“좀만…그대로 있어…아직 *물이…한번…더..으으윽…”
“아아아…빼지마세요..최대한 깊숙이 넣고 싶어…… 우린…천생연분인가 봐요……..”
어머니는 반복해서 아..좋아…미칠 것 같아.. 연신 진처리 쳐댔다. 그녀의 궁전안은 아직도
용광로처럼 끊어 올랐고 많은 양의 음액이 방출되는게 느꼈졌다.
연옥의 질내부에 담겨진 아들의 자지역시 뜨겁게 정액을 쏟아 부었으며 자신 본연의 고향에서
격렬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연옥은 사별한. 남편과의 성생활 때는 상상할 수 도 없는 그 저속한 단어와 행동들을 보였고,
어쩌면 자신이 낳은 아들의 DNA를 받아들여 새로운 DNA를 생성할지 모르는 일이다…
두사람의 폭풍은 숨막힐 정도로 격렬하게 잠시 동안 이어졌다. 그리고 드디어 연옥의 전신이 축늘어지면 잠잠해졌다. 두 몸이 함께 조용해졌다. – 끝 –
3년간을 집필한 격류의 욕정이 드디어 그 끝을 보겠되었습니다. 계속 연재를 하고 싶지만, 소재의
작가(?) 저에게 과분한 칭호를 들으면서 성원해주신 네이버3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회원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희로애락을 드렸다면 저에게는 과분한 영광이었을 겁니다. 아무쪼록
다가오는 한가위 잘 보내시기를…
무책임날림자가 쿠키가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