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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교환 34편 서비스팩2(친구부인의 전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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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96 회 작성일 24-02-05 0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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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인의 전화- 2


 


 


 


 


뭘 그렇게 쳐다봐요? 창피하게…”


룸 서비스로 간단한 식사를 시켜 요기를 하고 다시 술을 한 잔 하면서 건너편에 알몸에 타월로만 몸을 가린 친구의 부인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꽤 끈적한 시선이었나 보다.


하얀 피부에 잡티하나 없는 것이 유부녀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피부였다.


섹시해서내가 본 여자중에 가장 순결하고 부시고 싶을 정도로 순백이야…”


이미 부셔놓고서는.. 알아요? 나 윤규씨가 두 번째 남자인거?


알 것 같아..하지만 그게 중요한 것일까? 차라리 내가 너에게 처음으로 섹스를 아니 네 성욕에 불을 지핀 남자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러네.나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너 이제 어쩌냐? 늦바람이 무섭다는데 큰일이네하하하


윤규씨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글쎄  내가 보기에 나랑 즐기기에는 네가 버려야 할 것이 너무 많은데…”


홧김에 서방질을 한다고 자기 딴에는 자기 남편에게 가장 상처를 주는 것이 친구와 섹스를 하는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감추어진 성욕과 뜨겁게 타고난 색욕은 앞으로 힘든 고민이 될 것 같아 보였다아무리 똑똑한 여자라도


 


 


 


 


옆으로 와봐..


아랫도리를 가리던 타월을 옆으로 치우고 건너편에 있던 연희를 불러 옆에 앉히고 그녀의 타월도 치워 같이 알몸이 되었다.


어색한지 한 손으로는 가슴을 가리고 또 한 손으로는 보지를 가리는데 작은 몸이지만 꽤 큰 가슴이어서 더 섹시했다.


뭘 가려..이미 남편 친구한테 보지 준 사이에..차라리 내 자지나 만져라


윤규씨는 점잖은 줄 알았는데 너무 이상한 말을 해요..


난 섹스 할 때는  체면이나 부끄러움은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로 즐기고 좋으려고 하는 건데 서로 체면 차릴 일 없잖아..
보지를 가리던 연희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만지게 하자 못이기는 척 자지를 잡고는 만지작 거리더니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자 신기한 듯 다리 사이로 내려가 두 손으로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친구 마누라가 내 자지를 만져주니 금방 흥분되는데…”


정말?  그렇게 흥분되요?


자지는 거짓말 안한다니 보지도 거짓말 안하고..


..웃기지마요…”


이제 슬슬 경호도 도착했을텐데 전화나 해보지?


해서 뭐해요? 화만 나지..
연희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있으면서 전화해봐아마 경호도 비슷한 상황아닐까? 그러면 네 마음도 훨씬 편해질지 모르고…”


그럴까? 복수 하는 마음이 들까?


모르지만 그런 마음에 나한테 와서 네 보지 먹으라고 한 것 아닌가? 하하하


“…..


내 자지를 만지는 손길에 힘이 들어가며 아무말 없이 날 쳐다보는 그녀의 눈길에 단호한 그 어떤 것이 보였다.


빨아봐 더러운 것 없어네가 내 자지를 빨아주면 네 입 안에 사정하고 싶어경호도 하지 못한 것을 내가네가 남편에게 주지 않은 것들을 내게 줘봐.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연희의 입이 내 자지를 삼키기 시작했다.


도도하기로 유명한 경호의 마누라가 내 자지를 세상에 가장 맛있는 것을 먹는 것처럼 천천히 핥고있다.


내 자지에 친구 부인의 침이 번들거릴 정도로 묻어 그녀의 입안으로 들락거린다.


섹스가 무엇인지 잘 모르던 시절 처음으로 친구의 엄마가 내 자지를 처음 빨아 주었을 때 보다 흥분이 더하다.


이제까지 관계를 한 그 어떤 여자보다 테크닉은 제일 못하지만 내 자지를 제일 맛있게 먹는 그녀가 너무 섹시하다.


혀로 귀두를 사탕 핥아 먹듯이 핥아봐그래잘하네…”


목구멍까지 자지를 삼키면서 밑둥을 이빨로 살짝 깨물어보고…”


그래 잘한다.  불알도 한 알씩 입안에 놓고 빨고…”


첫 섹스 때는 그저 얼떨결에 내 자지를 빨았지만 지금은 내가 시키는대로 열심히 자지를 핥으며 빠는 연희의 입가는 침으로 범벅이었다.


나 잘해요?아니 잘 빨아요? 윤규씨?


잘 해..아주남편 친구 좆을 빠는 아주 음탕한 여교수야…”


몰라자꾸 이상한 말을 하니까 나도 따라 하잔아…”


생각하지말고 네 속에서 나오는 대로 말해내 자지 빠는 것 만으로 지금 네 보지는 젖어 있을걸?…”


아잉몰라…”


아까처럼 보지를 핥아 줄거라 생각하지그래서 네 보지 속에서 너도 모르게 씹물이 흐르고그 보지에 남편 친구 자지가 들어 갈거두이리 와봐..니 보지 만지게…”


다리 사이에서 자지를 빨던 그녀는 자지를 입안에 넣은 채로 몸을 돌려 소파 위로 올라와 옆에 누워 가랑이를 벌렸다.


홍수 난 한강이네.. 그 동안 참은 씹 물을 남편 친구 앞에서 다 흘리네..


개보지라며당신이당신이 이렇게 만들었어…”


아니 넌 타고난 거야뜨거운 보지를 가진 여자야…”


정말이상한 거 아니야?


좋은거야.나 혼자 먹기 아까운 맛있는 보지야…”


정말?내가 그렇게 좋아?


네 보지가 좋다는 거야이 좋은 보지를 경호는 왜 제대로 못 먹었을까?


연희가 너무 이기적 이였네 이 좋은 보지는 여럿이 나눠 먹어야 하는데..고급 개보지 만들어서…”


여 교수가 듣기에는 너무나 저속한 말들을 했지만 이제는 아무런 거부감 없이 그저 내 자지만 열심히 빤다.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자 뭔가 아쉬운지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손바닥에 자기 보지를 비비면서도 입으로는 자지를 열심히 핥아댄다.


다리 벌리고 앉아봐..보지 빨아줄게..


아이…”


어서 나만 재미 볼 수 없지..벌려봐


연희는 소파에 앉아 가랑이를 벌려 벌겋게 달아 오른 보지를 내게 보였다.


적당히 난 음모에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서인지 씹 물이 번들거리는 보지에 혀를 대고 살살 핥기 시작하자 연신 허리를 들썩이며 자기 가슴을 만지면서 자기의 보지를 핥고 있는 나를 내려본다.


좋아너무.윤규씨해줘..


보지에 내 좆을 넣고 싶어?


어서해줘..나 이상해..


기다려 그냥 느끼면서 마음껏 싸..보지 물을.


빨리 넣어줘..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보지를 핥아주자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이 굳어지며 움찔 움찔하더니 오줌을 싸듯이 따뜻한 씹 물을 줄줄 흘리기 시작했다.


나오는 씹 물을 후루룩 마시듯 다 핥아 먹고 보지를 쫙 벌린 채로 너부러진 연희의 보지에 자지를 넣자 다시 눈을 뜨면서 자신의 보지를 드나드는 내 자지를 보면서 손으로 자신의 보지와 내 자지를 같이 만진다.


스무 번 정도 보지를 쑤시면서 그녀의 씹 물을 잔뜩 묻힌 자지를 연희의 얼굴에 들이 대자 두 손으로 자지를 잡아 입안으로 서서히 집어 넣으며 자지를 빨았다.


니 보지 물 묻은 내 좆이 더럽지 않아?


자지를 물고는 살살 고개를 흔드는 연희는 혀로 내 자지와 불알까지 핥으며 자신의 씹 물을 깨끗이 핥아 먹었다.


맛있어요당신이 내 보지를 그렇게 핥아 주고 다 먹는데 제가 왜 당신 자지를 더럽다고 하겠어요고마워요..


우리 그이는 이런 애무도 없이 술 먹고 와서 씻지도 않고 자지를 빨라고 하고 거부하면 억지로 올라와 금방 사정하고는 바로 코골고 자는데..


당신은 날 여자로 만들어 주었어요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아 단단히 서 있는 내 자지를 무슨 보믈이나 되는 것처럼 두 손으로 소중히 잡고 만지면서 뭔가를 더 기대하는 눈빛을 내게 보내는 것이 귀여웠다.


 


 


 


전화해봐..


“….


네 남편한테복수해야지싫으면 말고..


핸드백을 뒤져 전화기를 꺼내더니 전화를 건다.


그녀의 손을 잡아 침대로 데리고 가서 뒤로 돌려 엉덩이를 들고 엎드리게 했다.


안받네…”


한 번 더 해봐경호도 너처럼 다른 여자 보지를 쑤시고 있을지 모르잔아..네 남편이랑 통화할 때 뒤에서 네 보지 쑤셔줄게 들키지않게 신음지르지 말고..


마치 악마의 목소리처럼 자꾸 연희를 부추겼다.


그리 친하지도 않은 놈이 나를 팔면서 다닌 것이 은근히 화가 나서 그런 것 같다.


내 자지가 들어 오기를 기다리는 친구의 마누라 뽀얀 엉덩이가 무척 자극적이다.


자지를 천천히 엉덩이에 대고 비비자 손을 뒤로 뻗어 자지를 만지려 하는 것이 안마 시술소의 선수 언니들 자세와 다를 것이 없었다.


다시 해봐그러면 넣어 줄게,,


나뻐…”


말로는 싫은 척 하면서도 자지를 엉덩이에 비비기만 하자 엉덩이를 흔들면서 다시 전화기를 눌렀다.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자 엉덩이를 뒤로 밀어 조금이라도 자지를 더 깊이 받아 들이려고 했다.


..


신음 지르지마경호가 눈치채면 어쩌려고..


“…”


여보세요?


..


잘 도착했어요?


…”


통화 음을 크게 올려서 경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약간 당황해 보이는 목소리로 보아 짐작대로 호텔에 도착해서 바로 한 번 하는 중인 것 같은 느낌이었다.


어제 당신한테 신경질 내서 미안해서요잘 치고 오세요.


아니야내가 미안해..당신 두고 혼자 친구들이랑 골프나 치러다녀서..


신경쓰지 말아요.. 아..


왜그래?


둘이 통화하는 동안 천천히 연희의 보지를 쑤시는데 달아 오를때로 달아오른 연희는 약하게 신음을 냈다.


아니에요나 자료 좀 조사하러 지방에 갔다 올 거에요..아..


어디 안 좋아?


아니요많이 걸어야 할 것 같아 다리 마사지 받는 중이어서요..


조심해서 다녀오고연락 자주할게


요번에 가는 절은 깊은 곳이어서 전화 잘 안될지도 몰라요윤규씨하고 한 방 써요?


지금 씻어..


알았어요..


전화를 끊은 연희는 전화기를 내 던지고는 몸을 돌려 내 자지를 다시 입에 넣고 빨았다.


시원해…’


나쁜 놈…”


너도 나쁜 년 이구..


윤규씨도 나쁜 사람이야…”


?


날 이렇게 당신 자지 빨게 했잖아..호호호


고맙다고 해야지..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교수님 보지 거덜 내줘야지…”


맘대로 해요대신 책임져요..


오케이내가 못하면 다른 놈이라도 구해주지…”


싫어..


싫을게 뭐 있어.. 개 보지인데좋으면 좋았지하 하 하..


내 머리 속에는 연희의 보지 속에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 쑤시고 연희의 입에서 쾌락의 신음이 흘러나오고 내가 아니 다른 남자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 속에서 흘러 나오는 장면이 떠오르며 자지에 피가 몰려왔다.


연희는 내 자지를 빨고 손으로 만지작거리면서 한껏 색기를 눈에 담아 나를 바라보며 내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를 만지게 했다.


윤규씨는 바람 안펴요?


피잔아.. 지금 이렇게 너랑…”


아잉 나 말고


글쎄 너말고는 없는데…”


정말?그럼 부인하고만 해요?


그런 셈이지…”


좋겠다윤규씨 부인은..그럼 내가 나쁜 짓 했네. 윤규씨 부인한테..


나쁜 짓은 무슨 이런 고급 보지를 주는데 고맙지크크크..


미워 아참..근데 경호씨 말로는 윤규씨 부인 미국에 갔다고 하던데…’


별걸 다 이야기하면서 날 팔았네..


그럼 요새는 전혀 여자랑 안 했어요?..


그건 아니고 나중에 .. 아니 너 호텔에 있지 말고 경호 올 때까지 우리 집에 가서 있자..


그래도 돼요?나야 좋지 뭐..


그래도 부부는 닮는다고 니 보지 속에 내 좆이 들어가 있는데도 천연덕스럽게 깊은 산 속 절에 자료 조사 한다고 거짓말을 하냐…”


뭐 어때?.. 윤규씨가 날 오늘만 만나겠어요?


글쎄 착각이 심한데…”


싫다면 다른 놈 만나서 그놈 주지 뭐..


어쭈.. 아주 개 보지가 되기로 작정을 했네…”


윤규씨가 그렇게 만든거지 책임져요..호호호


너 그럼 내가 다른 놈이랑 해도 괜찮다면 할 수 있어?


아이싫어그냥 말이 그런거지윤규씨는 괜찮아? 내가 다른 남자랑 해도?


어차피 너도 경호 돌아오면 같이 잘거 아냐?


아니.. 7년이상 그 사람이랑 안했어요


7년 그럼 그 동안 한 번도 섹스를 안했어? 정말?


창피하게 그래요


이제부터 큰일이네 고기 맛을 알았으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도 내 자지를 놓지 않고 만지고 빨면서 내가 자기 보지를 만지기 편하게 가랑이를 벌려주는 연희의 보지는 다시 흥건하게 씹 물로 젖어 들었다.


 


 


연희야 위에서 니가 해봐..아까처럼..


또 해도 되요?


그럼 난 아직 한 번밖에 안 쌌어…”


똑똑한 여자는 하나만 가르쳐도 다 안다.


연희는 침대 위에 누운 내 위로 올라와 쪼그려 앉아 내 자지를 잡아 보지에 비비면서 신음을 흘렸다.


..하.


좋아?  그 자지가 네 보지 속을 채울거야살살 집어 넣어봐..


좋아요윤규씨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와요..아..아좋아…”


연희는 천천히 몸을 내려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으로 삼켰다.


교양 있는 여 교수가 남편 친구에게 복수심으로 섹스를 하자고 아니 자기 보지를 대준다고 와서도 도도한 척을 하더니 한 번 몸을 섞고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는 스스로 천박한 아니 스스로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 원색적인 말을 한다.


자지를 깊숙이 넣어 자궁 끝에 닿는 느낌이 오자 그녀는 더 강한 자극을 얻으려고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비볐다.


연희야.. 엉덩이를 빙빙 돌려봐..더 좋을거야…”


좋아윤규씨너무 좋아..


내 자지가 좋겠지가끔은 엉덩이를 위로 들어 아래 위로 엉덩이를 박아보고…”


..


연희는 눈을 살며시 감고는 내가 말하는대로 엉덩이를 돌리다가 아래위로 흔들면서 마음껏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맛을 보고 있다.


적당한 크기의 하얀 가슴이 잠시도 쉴새 없이 흔들리고 젖꼭지를 잡아 비틀자 신음을 더 크게 흘린다.


연희야 몸을 기울여서 내 젖꼭지 빨아봐…”


이렇게?



마치 안마 시술소의 노련한 아가씨처럼 내 젖꼭지를 핥으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아대는 모습이 과연 이 여자가 경호가 그렇게 맛없는 마누라라고 하던 여자인가 싶었다.


내 자지가 경호 마누라인 연희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누워 바라보니 자지에 더욱 힘이 불끈 들어갔다.


쩍꺽쩍꺽..뿌쩍뿍쩍…”


방안에는 둘의 몸에서 나오는 열기와 연희의 보지에서 흘리는 씹물과 내 자지가 만들어내는 야릇한 소리만 가득했다.


힘들지?…”


조금하지만 괜찮아너무 좋아당신 자지가 내 속에 꽉차..


일어나 뒤로 돌아 엉덩이 내밀어봐..뒤에서 개처럼 박아 줄게..


몸을 일으키자 자지가 연희의 보지에서 빠지는데 연희는 자신의 씹 물로 번들거리는 자지에 스스럼없이 입을 대더니 쭉쭉 빨았다.


더럽지 않아…”


않더러워요하나도 너무 좋아 윤규씨 자지..


엉덩이를 한껏 들게 하자 국화 꽃 모양의 똥구멍이 자기가 흘린 씹 물로 번들거리고 흥건하게 젖은 보지는 발랑 까져 속살이 보였다.


이런 음탕한 보지를 가진 교수님은 똥구멍도 음탕하겠지


아이몰라어서 넣어줘요..


한 손으로는 자지를 보지에 대고 흔들며 또 한 손으로 똥구멍을 만지며 살살 후비자 넣어 달라고 애원을 하는데 아마 손가락이 아니라 자지일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애널을 좋아 하는 나로서는 또 다른 흥분이 몰려왔다.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으며 손가락도 한 마디쯤 밀어 넣자 연희는 낯선 느낌이 들면서도 설마 하는 것 같았다.


이상해윤규씨어머..아..아..


밀어 넣었던 자지를 빼면서 손가락도 같이 빼자 엉덩이를 흔들면서 투정을 부렸다.


아이빼지말아요빨리 넣어줘요..


이번에는 손가락을 조금 더 깊이 넣었다.


..이상해거긴안되요..


아파?…”


아니..조금이상해요..거긴 더러워요..


연희야너랑 섹스하면서 더러운건 없어..힘들면 관두고..아니면 즐겨봐..


그래도이상해요…”


처음으로 애널을 하면 마치 몸 속의 것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드는데 처음에는 매우 낯선 느낌이라 연희도 크게 아파하지는 않는데 자꾸 이상하다고 하는 것 같았다.


우선은 연희의 반응을 본 것으로 만족하고 흥분이 분산되지 않게 연희가 원하는대로 힘껏 자지를 밀어 넣으며 철퍼덕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아..미쳐…”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는 엉덩이만 내 움직임에 맞춰 흔들더니 절정에 오르는지 보지에서 따뜻한 물이 흐르며 보지 속살이 움찔 움찔하며 자지를 보인다.


잠시 그 자세로 가만히 있다 자지를 빼자 그대로 침대에 무너지듯 몸을 누이는 연희의 몸을 잡아 바로 누여 다리를 벌려 어깨에 걸고 자지를 다시 보지에 밀어 넣었다.


또요나 죽어요..


죽여줄께…”


말과는 달리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자 연희도 다시 거친 숨을 내쉰다.


..아..몰라…”


보지가 타는 것 같지.


윤규씨 자지가 너무 뜨거워..


이미 절정에 오른 연희는 조금만 움직여도 거친 신음을 냈다.


거칠고 빠르게 보지를 쑤시자 연희의 보지에서는 펌프질하는 듯한 소리가 나고 그 소리에 나도 점점 흥분이 몰려왔다.


연희야.내 좆 물 먹을래?


…”


정말?…”


입에 싸줘요윤규씨꺼라면 다 먹을거야..


경호 마누라인 연희가 내 정액을 받아 먹는 다고 하자 야릇한 쾌감이 몸을 감싸며 자지가 더 단단해 지는 것 같았다.


말해봐윤규씨..내 입에 좆 물 싸주세요라고..


윤규씨..연희 입안에 윤규씨 좆 물 싸주세요 ..


이제 내 앞에는 내 좆 물을 마시려는 여자가 있을 뿐 여 교수도 친구 마누라도 아무도 없었다.


자지를 뽑아 연희의 얼굴위로 올라가 입을 벌리 연희의 입안에 넣어 빨게 하다가 빼서 손으로 딸딸이 치듯이 자지를 흔들자 정액이 튀어 나왔다.


연희의 코와 뺨에 허연 정액이 튀었고 벌어진 입안으로도 정액이 튀어 들어갔다.


귀두 끝에 매달린 정액 한 방울을 연희가 혀를 내밀어 핥아 먹으며 자지를 입안에 넣고 핥았다.


얼굴에 뭍은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내밀자 연희는 입 안에서 자지를 빼고는 손가락을 마치 자지처럼 핥더니 나머지 정액도 자신의 손가락으로 찍어 핥아 먹었다.


먹을 만 해?


.. 생 로얄 제리 맛하고 비슷해 좀 냄새가 더 심한가?


더럽다는 생각은 없고?


좋아요…”


그럼 경호 돌아오면 입으로 해줘보지?


싫어그 사람하고는 끝이야..


그건 더 생각해보고 의논해너 아주 맛있는 여자야..좋은 보지 갖고있고


고마워요윤규씨.


두 번의 거친 섹스를 하면서 연희는 친구의 마누라에서 내게 언제나 보지를 벌리는 여자로 변한 것 같다.


꽤나 타고난 체질인지 보지도 조금 벌겋게 부어 있을 뿐 또 다시 남자를 받을 수 있는 느낌이 들었다. 소위 타고난 창녀 보지 같았다.


 


 


 


 


 


점점 글 쓰는 것이 힘들어지네요..


재미있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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