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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면회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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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13 회 작성일 24-02-04 2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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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괜찮아.."


 


아들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린 민정은 자신의 엉덩이가 축축한게 자신이 너무나 흥분해서 오줌을 싼거라 착각하며 너무나 부끄럽고 민망해 어떻게 아들의 얼굴을 쳐다볼지몰라 고개를 쇼파쪽으로 돌리며 눈을 감고 있었다.


자신이 부름에 고개를 돌리며 눈을 감는 엄마를 보며 혹시나 엄마가 오줌을 싼거라 생각하며 자신을 보기가 부끄러워 그런줄 알고 엄마의 고개를 자신쪽으로 돌리며 엄마의 입에 짧은 입맞춤을 해준뒤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마..이거 때문에 그런거야 이거 오줌아닌거 같은데..."


"몰라 말하지마..어떻하니...너무 부끄러워"


"정말이야 엄마 오줌은 확실히 아니야"


 


민정은 아들의 말에 얼마전 여성잡지에서 여성도 남성과같이 사정을 할수있다고한걸 본게 생각이나며 다행이 자신이 오줌을 싼건 아니라 생각했지만 아들앞에서 부끄럽게 사정을 했다는 생각에 차마 아들의 얼굴을 쳐다 볼수가 없었다.


 


"민아 저기 지금은 아무말 하지말고 방에 들어가있을래.."


"그래 엄마 그럼 나 방에 들어가 있을께"


 


엄마의 말을 듣고 자신의 방에 들어온 김민은 아직도 식지않은 자신의 성기를 내려보며 엄마와 섹스를 할수있었는데 정말 아쉽다는 생각을 하며 조금전 자신의 손에의해 몸을 들석이며 신음을 흘리던 엄마의 모습을 기억하며 앞으로 엄마와 더욱더 친해질수있다는 생각에 웃음을 지으며 침대에 자신의 몸을 뉘였다.


아들이 방으로 들어가자 쇼파에서 일어나 옷을 입은 민정은 쇼파에 자신이 흘린 애액으로 흥건이 젖어있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얼굴을 붉히며 자신이 이토록 음탕한 여자인가 생각하며 아들과 이런 관계를 안해야된다고 하면서도 계속해서 이런 관계가 이어지자 마음 한구석이 답답해지며 쇼파에 묻은 자신의 애액을 지워나기 시작했다.


 


"천천히 많이 먹어"


"엄마도 먹어 맛있어..히히"


 


낮에 그 뜨거웠던 두 모자의 행위는 지워진듯 김민과 민정은 레스토랑에서 즐겁게 저녁을 먹고 있었다.


저녁을 먹으러 나온 민정은 너무나 맛있게 먹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낮에 있었던 일은 잠시 잊어버리며 흐뭇한 모습으로 아들을 바라보았다.


 


"민아 넌 여자 친구 안만나"


"군에 있는데 여자 친구는 뭐할려고 그리고 난 아직 여자 친구 만날 생각없어 ..그런데 갑자기 왜 "


"아니...그냥..우리 아들 멋진데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하고..."


"공부하기도 바쁘고 또 난 친구같은 엄마가 옆에 잇는데 뭐할려고"


 


아들의 말에 살짝 얼굴을 붉힌 민정은 그래도 자신을 위해 말을 하는 아들이 지금 이순간만은 고맙게 느껴졌다.


 


"이제 내일이면 우리 아들 또 못보겠네.."


"뭐 휴가도 있고 또 엄마가 면회 오면 되잖아"


 


아들과 이런 저런 말을 하며 식사를 하던 민정은 내일이면 아들이 군에 복귀한다는 생각에 괜시리 눈물이 나올것같은 생각에 애써 참으며 어쩔수 없는 현실에 가슴이 아팠다.


김민은 엄마가 갑자기 자신을 보며 슬픈얼굴을 보이며 말을하자 자신도 정말 복귀하기 싫다고 생각하며 애써 엄마를 안심시켜나갔다.


 


"아 배부르다 엄마 우리 집에 가서 맥주한잔하자"


"그래 맛있게 먹었어.."


"어 무지 맛있었어 군에 가면 이거 먹고싶을거야"


 


민정과 김민은 맛있게 저녁을 먹은뒤 집앞 마트에서 간단한 안주거리와 맥주를 사서 집으로 들어섰다.


 


"먼저 씻어 엄마도 씻고 나올께"


"어 알았어"


 


먼저 씻고 나온 김민은 엄마가 아직 보이지 않자 식탁에 조금전에 사온 안주와 맥주를 차리며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벌써 씻고 나온거야 "


"어 엄마...빨리 앉자 내가 다 준비해났어"


 


민정은 간단히 샤워를 마치며 거실로 나가자 주방에 아들이 벌써 나와 맥주를 마실려고 하자 아들의 맞은 편에 앉아 아들고 맥주를 마시며 즐겁게 얘기를 하며 맥주를 마셨다.


 


"저기 엄마 ...나 부탁이 있는데.."


"뭐....."


"저기 그게.."


"괜찮아 말해봐 엄마가 들어줄수 있는거면 들어줄께"


 


민정은 아들이 자신에게 부탁이 있다며 쉽게 말을 하지 못하자 또 자신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는줄알고 안그래도 내일 복귀를 하는 아들을 위해 다시한번더 자신이 도와 줄 생각이어서 아들에게 말을 하라고 했다.


 


"저기 나 오늘 엄마랑 같이 자면 안돼.."


"어....엄마랑 같이 자자고"


 


민정은 아들이 자신을 보며 같이 자자고 말을 하자 자신이 생각했던 말이 아닌 다른 말이 나오자 순간 당황했지만 아들이 자신을 간절히 바라보고 있자 옅은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 엄마랑 자고 싶어.."


"어...나 내일이면 복귀하는데 엄마랑 같이 자고 가면 정말 좋을거 같아서.."


"그래 그럼 엄마방말고 아들 방에서 같이 자자 엄마 이거 정리하고 들어갈께 먼저 들어가 있어"


 


엄마와 휴가 마지막밤을 함께 자고 싶던 김민은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 엄마가 쉽게 승낙을 하며 먼저 방에 들어가 있으라는 말에 너무나 기뻐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워서 엄마와 함께 잔다는 생각에 벌써 부터 조금씩 힘을 내고 있는 자신의 성기를 잡으며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방을 정리하고 방으로 들어온 민정은 잠옷을 입을까 생각하다 어차피 자신과 함께 자자고 말을 한 아들이 분명히 자신에게 또 도와 달라고 부탁할꺼란 생각에 아들을 위해 조금은 야한 란제리 원피스를 입고 자신의 방을 나서 아들의 방으로 들어섰다.


 


"엄마....너무 이뻐..."


"그래 우리 아들눈에 이쁘다니까 기분은 좋네.."


 


김민은 자신의 방에 들어온 엄마를 본 김민은 짙은 보라색의  슬립가운만을 입은 엄마의 모습을 보며 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다는 생각을 하며 자신 옆으로 와 몸을 뉘이는 엄마를 가만히 안아주었다.


민정은 아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며 놀란 눈으로 자신을 이쁘다고 말해주자 기분이 좋아지며 침대에 누워 있는 아들곁으로가 자신의 몸을 뉘여나갔다.


 


"민아 너 내일 복귀하면 엄마 우리 아들 보고 싶어서 어떻하니.."


"내가 뭐 죽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휴가도 있고 면회도 오면되고 그리고 엄마 나 없다고 집에만 있지말고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러 다니고 해 내 걱정말고"


"우리 아들 언제 커서 엄마를 이렇게 걱정해주고 엄마 너무 고맙고 기분좋은데.."


"쪽....이건 엄마를 걱정해주는 아들마음이 고마워서 엄마가 해주는 선물..."


 


아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말을 하던 민정은 자신을 걱정해주는 아들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워 아들의 입술에 짧은 입맞춤을 해준뒤 자신의 손을 내려 아들의 성기를 가만히 잡아 나갔다.


 


"어..엄마.."


"왜 ...너 엄마가 이거해주길 바라면서 엄마랑 같이 자자고 했던거 엄마가 모를줄 알아.."


"히....히..들켰네..."


"근데 언제 부터 이런거야..."


"히...미안 엄마가 내 옆에 누웠을때부터 ..."


 


아들의 성기를 잠옷위로 만지던 민정은 아들의 성기가 힘껏 발기해있자 아들을 보며 살짝 눈을 흘긴뒤 일어나 앉으며 아들의 잠옷과 팬티를 한번에 벗긴뒤 너무나 당당하게 우뚝 쏟아 있는 아들의 성기를 보며 자신의 손으로 아들의 기둥을 잡고 서서히 움직이여 나갔다.


김민은 엄마가 먼저 자신의 성기를 잡으며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가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얼마간 자신의 손을 아래 위로 움직이던 민정은 어차피 도와주기로 마음먹은 김에 아들의 두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이며 엎드려 자신의 입속으로 아들의 성기를 머금으며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여 나갔다.


 


"윽...엄마..."


"쩝........쩝.......쩝"


 


편한하게 눈을 감고있던 김민은 자신의 성기가 한순간 따뜻해지자 눈을 뜨고 아래로 보자 자신의 두 다리사이에 엎드려서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는 엄마를 보며 얕은 신음을 흘리며 고개를 들어 자신의 배게위에 엄마의 배게를 엎은뒤 엄마를 내려보며 두 손으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넘기며 만져주었다.


 


"쩝.......쩝...."


 


민정은 자신의 머리가 옆으로 넘어가자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을 보며 얼굴을 붉힌뒤 더욱더 빠르게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며 자신의 혀로 아들의 성기를 휘감아 나갔다.


엄마가 자신을 보며 얼굴을 살짝 붉힌뒤 자신의 성기를 빠르게 애무하자 이대로 끝내기는 정말 아쉽다는 생각과 함께 오늘 잘 하면 엄마랑 그토록 원하던 섹스를 잘 하면 할수있다는 생각에 상체를 세우며 엄마의 머리를 잡고 들어올려나갔다.


 


"왜....끝날거 같아.."


"아니..저기 엄마 여기 누워봐...엄마가 날 위해 도와주는데 나도 정말 엄마처럼 해주고 싶어.."


"아니야 엄만 괜찮으니까 그냥 ..엄마가 해줄께 민아..."


"엄마 정말 부탁이야 나도 엄마 해주고 싶다 말이야 나만 이대로 하면 내일 가고나면 후회할거 같아..그냥 내가 정말 해주고 싶다말이야..엄마 정말 안돼겠어...."


 


자신의 머리가 아들의 손에 의해 들려지자 아들이 끝낼거라 착간한 민정은 아들의 입에서 자신처럼 아들도 자신의 몸을 애무해주고 싶다고 하자 아들의 성기를 애무하며 정말 아들만 아니면 당장이라도 옷을 다벗고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떨쳐내려고 애를 썻는데 만약 아들이 자신의 몸을 애무한다면 또 다시 천벌을 받을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들에게 말을 했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부탁을 하며 군에가서 후회할거란 말에 결국은 아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민아 정말 꼭 하고 싶어.."


"어 엄마 미안해 ..하지만 정말 나도 해주고 싶어"


"그럼 엄마랑 정말 약속해..절대 섹스는 안돼 알겠지...한번은 실수지만 더 이상은 정말 우리 천벌받아 알았지..약속해 그리고 민아 불좀끄면 안돼."


"엄마도 그냥 했잖아 ..그리고 약속할께 ....엄마 고마워"


 


김민은 엄마가 섹스만은 절대 안된다는 말에 조금은 실망을 했지만 엄마의 몸을 애무할수 있다는 생각에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며 얼굴을 붉힌체 고개를 돌리는 있는 엄마의 옆으로 앉은뒤 슬립을 입고 있는 엄마의 몸을 아래위로 천천히 바라본뒤 슬립끈을 잡고 아래로 내리자 베이직색의 브레지어와 팬티만 입은 엄마의 모습을 바라본뒤 브레지어위로 엄마의 가슴을 잡아나갔다.


민정은 아들이 슬립을 벗기자 자신의 몸을 살짝 일으켜 벗기기 쉽게 도와준뒤 자신의 두 가슴을 잡아오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려버렸다.


 


"아......"


 


엄마의 브레지어를 벗겨낸 김민은 엄마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실으며 엄마의 한쪽 귀를 자신의 혀를 내밀어 할트며 천천히 목을 타고 내려오기 시작햇다..


민정은 자신의 귀를 애무한뒤 서서히 자신의 목을 애무하자 얕은 신음을 흘리며 조금씩 자신의 몸이 흥분으로 물들어 가는걸 느낄수 있었다.


 


"아......."


 


엄마의 목을 스치듯 애무하며 내려오던 김민은 결코 서두르지 않으며 전혀 처짐이 없이 자신의 두 손안에 가득들어오는 엄마의 두 유방을 잡아본뒤 자신의 혀로 점점 딱딱해지는 유두는 건들이지 않고 주위를 애무하며 엄마의 애간잔을 녹여주기 시작하며 옆구리를 지나 앙증맞게 들어가있는 엄마의 배꼽속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어 나가며 서서히 엄마의 가슴으로 자신의 혀를 이동시켜 나갔다.


간지러움과 흥분으로 상체를 흔들던 민정은 신혼초 잠깐 남편이 이런 애무를 해준기억이 있는데 그후론 지금껏 이런 애무를 받아보지 못한 민정은 새로운 느낌에 자신의 팬티가 젖어 가는걸 느끼며 아들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아........아...."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엄마의 유두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기며 혀로 터치해나가던 김민은 엄마의 신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자 양쪽 유두를 애무한뒤 자신의 혀를 엄마의 하체로 이동해 나가며 엄마의 팬티위에 입맞춤을 한뒤 팬티를 벗기지 않고 엄마의 두 다리를 벌리며 팬티와 허벅지가 만나는 깊은 곳을 혀로 빨아당기며 터치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


 


민정은 당장이라도 아들이 자신의 팬티를 벗겨 보지를 애무해 주면 좋을거 같은데 팬티를 벗기지 않고 허벅지를 애무해 나가자 자신의 발가락에 힘을 주며 자신의 몸을 휘감아 오는 쾌감에 맞서 나가기 시작했자.


엄마의 두 허벅지를 애무한뒤 엄마의 살짝 젖은 팬티를 바라보던 김민은 엄마의 팬티를 잡고 서서히 벗겨내며 불빚에 빚을 내고 있는 엄마의 젖은 보지를 보며 엄마의 두 무릅 뒤 쪽을 잡고 최대한 들어올려 엄마의 양쪽 얼굴옆으로 밀어낸뒤 엄마의 두손을 잡고 두 다리를 잡게 한뒤 무성한 털에 덮혀 빚을 내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자신의 두 손으로 잡고 벌린뒤 자신의 혀를 내밀어 할타 올려 나갔다.


 


"어머....아.....너무해....."


"아...........아........아"


 


민정은 또 다시 자신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만든 아들이 조금은 원망스러웠지만 곧이어 아들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 나가자 조금전 원망은 사라지며 입에선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 밷고 있었다.


두 손으로 엄마의 대 음순을 잡고 벌리며 자신의 혀로 엄마의 애액을 맛본 김민은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엄마의 음핵을 혀로 터치한뒤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기자 엄마의 허리가 뒤틀리자 이곳이 엄마의 최대 성감대라 생각하며 입안에 들어있는 음핵을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며 애무해 나갔다.


 


"아...........아........아"


"아........아..........아.....민아........"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자신의 흘린 애액을 맛을 보는 아들에 부끄러운 나머지 고개를 살짝 돌린 민정은 자신의 음핵을 애무하며 이빨로 살짝 깨물어 버리자 조금씩 올라오던 쾌감이 한순간 자신의 온몸을 휘감아 나가자 허리를 살짝 뒤틀며 괴로운 신음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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