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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면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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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5 회 작성일 24-02-04 2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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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민아 이젠 일어나야지.."


"응....엄마 조금만..더..잘께"


"벌써 10시가 넘었어.. 배 고프겠다 빨리 일어나"


"응..알았어"


 


민정은 평상시엔 일찍 일어났지만 어제 아들과의 일로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다 새벽녁에 잠이 들어 일어나보니 10시가 다 되어가자 아들의 얼굴을 보기가 조금은 민망했지만 어차피 일어난일 편하게 생각하기로 하며,아직도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을 깨우며 늦은 아침상을 차리고 있었다.


깊은 잠에 빠져 있던 김민은 자신을 깨우는 엄마의 목소리에 조금더 자고 싶었지만 엄마의 말되로 배가 고프자 일어나 욕실로 향해 간단히 씻은뒤 주방으로가 식당에 앉았다.


 


"아들 오늘은 뭐 할꺼야"


"뭐 별일없어 내일 복귀해야하는데 오늘은 그냥 집에서 엄마랑있지뭐"


"그럼 점심 간단히 먹고 쉬다가 저녁은 엄마랑 외식할까"


"알았어 엄마"


 


김민도 엄마와 마찬가지로 얼굴 보기가 조금은 민망했지만 그냥 평상시처럼 행동하자 엄마도 자신을 평상시 처럼 대해주자 늦은 아침을 먹으며 밥을 다 먹고 혹시나 어제처럼 부탁을 하면 들어줄수도 있다는 생각에 맛있게 아침을 먹었다.


 


"다 먹었어.."


"응..엄마..."


"그럼 커피한잔할래"


"알았어...."


 


아들이 밥을 다 먹자 커피 한잔 하자며 쇼파에 앉아있으라 말한뒤 커피를 타서 아들옆에 앉아 천천히 커피를 마셨다.


 


"저기..엄마 어젠 정말 고마웠어"


"어....그래"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던 민정은 아들이 어제일에 고맙다고 말을하자 갑자기 아들입에서 어제일을 얘기하자 속으로는 놀라면서도 애써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쳐다보았다.


 


"어제 엄마 자로 가고 나 많이 생각했어...엄마와 내가 정말 이렇게 해도 되나하고 ...하지만 엄마가 그때 엄마가 아닌 친구도 된다고 말했던걸 생각하면서 엄마가 정말 고맙고 너무 좋았어 그리고 미안했어"


"그래 엄마가 그랬지 ..민아 엄마가 어제 널 또 그렇게 도와준건 다른 특별한것없이 아들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엄마로서 아니 친구로서 널 도와주고 싶었던거야 그리니 고마워도 미안해하지도마 "


"그래서 말인데 엄마 정말 미안한데 나 지금좀 어제처럼 해주면안돼"


 


아들이 어제일에대해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에 괜찮다고 말하던 민정은 아들이 지금 이순간 자신에게 또다시 어제처럼 해달라는말에 놀란눈을 뜨며 아들을 쳐다보았다.


 


"저 민아 어젠 정말 니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엄마가 도와준거지 이젠 우리 계속 이러면 안되잖아.."


"미안 엄마 나도 이런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일어나서 엄마 보니까 계속해서 어제 일이 생각나고...엄마가 한번만 더 도와주면 안될까"


"민아 엄마가 다 잘못했다.어쩌면 좋니 그냥 엄마와 있었던일 없던일로 생각하고 잊어주면 안되겠니"


 


김민은 커피를 마시며 어제 일에대해 엄마에게 말을 하자 특별한 말없이 어제일을 넘기자 어쩌면 지금 엄마에게 부탁하면 왠지 어제처럼 다시 엄마의 써비스를 받을수 있을거같은 생각에 계속해서 엄마에게 자신의 마음을 말하고 있었다.


 


"엄만 쉽게 잊을수 있을거 같아..난 정말 솔직히 쉽게 잊을수 없을거 같아"


"그래 엄마도 쉽게 잊을수는 없을거야 하지만 우린 엄마와 아들사이야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그런일을 계속해줄수가 있겠니"


"엄마 계속해달라고 안할께 나 내일 군에 복귀하면 몇달동안 휴가도 못나온다 말이야 그러니까 미안한데 한번만 더 도와주면안돼"


 


민정은 아들을 말을 들으며 아들을 설득할려고 했지만 내일 복귀를 한다는 말에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며 정말 내일 복귀하면 몇 달은 아들 얼굴을 못본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더 아들의 부탁을 들어줘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하지만 지금은 밤도 아니고


낮이라 대낮부터 그러는건 조금 그렇다는 생각에 아들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민아 그럼 우리 저녁먹고 들어와서 밤에 엄마가 도와줄께"


"하지만 엄마 이것봐 지금 이렇게 되있는데 어떻해 미안한데 지금 좀 도와주면안돼"


"어머...너 빨리 옷 입어"


 


엄마와 말을 하면서 바지와 팬티를 젖힌 김민은 당당히 힘을주고 있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 엄마에게 애원의 눈빛을 보냈다.


 


"너 일부러 이런거지..빨리 옷입어"


"일부러 그런거 아니야 엄마 나도 모르게 엄마와 말하면서 이렇게 된거야 ..그러니까 지금좀 해줘 부탁이야 엄마"


"휴....그럼 저기 커텐치고와"


 


갑자기 아들이 성기를 꺼내자 놀란 민정은 빨리 옷을 입으라며 말을했지만 계속해서 아들이 자신의 성기를 잡고 부탁을 하자


어쩔수 없다는듯 커튼을 치고 오는 아들의 성기를 자신의 손으로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커튼을 쳤음에도 햇볕을 살짝만 가린 곳에서 아들의 성기를 잡고 조금씩 흔들어 나가던 민정은 자신도 모르게 몸이 조금씩 뜨거워 지는걸 느끼며 자신의 손안에 가득차있는 아들의 단단한 성기를 아래위로 흔들어 주었다.


엄마가 커튼을 치고 오라고하자 재빨리 커튼을 친뒤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고 편하게 쇼파에앉은 김민은 자신의 옆에서 한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잡고 조금씩 흔들어 나가자 눈을 감고 엄마의 손을 느껴나갔다.


 


"민아 빨리좀 끝내면 안돼,엄마 좀 힘든데"


"미안해 엄마 나도 엄마 힘들까봐 빨리 할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돼"


 


어제 처럼 또 다시 아들의 성기가 쓰라릴까 천천히 움직이던 민정은 자신의 팔이 저려오자 빨리 아들이 끝내주길 바랬지만 성기의 핏줄만 더 굵어질뿐 끝낼 기미가 안보이자 차리리 이왕 도와주기로 한거 아들의 옆에 앉아있던 자신의 몸을 일으킨뒤 두 다리를 벌리고 있는 아들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무릅을 굻은뒤 고개를 숙여 아들의 성기를 자신의 입안으로 머금어 나가기 시작했다.


 


"음....엄마"


"너 빨리 끝내라고 해주는거야, 그리고 엄마 보지 말고 눈 감고 있어 그리고 빨리 해.."


 


자신의 다리 사이에 무릅을 꿇은뒤 자신의 성기를 입에 머금다 밷어내뒤 자신을 올려보며 말을 하는 엄마를 보고 쇼파에 자신의 상체를 기댄뒤 눈을 감았다.


아들의 성기를 입에서 내 밷으며 자신을 보고 있는 아들을 보며 아들이 눈을 감아가자 아들의 성기를 입안으로 머금은뒤 자신의 고개를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여 나갔다.


 


"쩝.....쩝....."


"음...."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는 소리가 귀가에 들리며 너무나 부드러운 엄마의 애무에 얕은 신음을 흘린 김민은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싶어 살짝 눈을 뜨며 엄마를 바라보자 자신의 성기를 머금은체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만 엄마와 섹스를 할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당장이라도 엄마를 덮쳐서 하고는 싶었지만 그러면 엄마에게 너무나 큰 죄를 짓는것 같아 쇼파에 있던 자신의 두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어나갔다.


 


"쩝.....쩝......."


 


아들의 성기를 애무하며 몸이 점점 뜨거워지며 자신의 보지가 조금씩 젖어드는걸 느낀 민정은 만약에 지금 자신이 애무하고 있는 성기가 아들의 것이 아니면 당장이라도 자신의 뜨거운 보지에 성기를 머금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자신이 배 아파 낳은 아들이라는 생각에 그것만은 두번다시 하면 정말 큰 죄를 짓는다는 생각에 자신의 입속에있는 아들의 성기를 혀로 감아준뒤 다시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다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눈을 올려보자 아들이 자신을 가만히 보고있자 부끄러운 마음에 아들의 성기를 강하게 빨아당기며 천천히 움직이던 자신의 고개를 빠르게 아래위로 움직여 나갔다.


 


"쩝....쩝......쩝..."


"윽.....엄마...."


 


빠르게 고개를 움직이던 민정은 자신의 입속에서 아들의 성기를 밷으며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아들의 성기를 바라본뒤


누군가에게 배운적도 없이 본능적으로 아들의 성기를 배꼽쪽으로 붙인뒤 혀를 내밀어 음낭부터 귀두까지 천천히 할타주자 아들의 다리가 꼬이며 짙은 신음을 내밷자 다시한번 반복해서 해준뒤 한손으로 성기를 잡고 흔들며 귀두를 자신의 입안으로 강하게 빨아당겨 나갔다.


 


"윽.....엄마....나 올거 같아...."


"엄마 그만....윽...."


 


자신의 성기를 혀로 감아올리며 애무를 하자 너무나 짜릿한 느낌에 다리를 꼬이며 신음을 흘리던 김민은 자신의 성기를 잡고 흔들며 귀두를 강하게 빨아당겨나가자 더 이상은 참기 힘든듯 엄마에게 말을 했지만 계속해서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자 더 이상은 참지못하고 엄마의 입안으로 뜨거운 자신의 정액을 분출해 나가기 시작했다.


 


"꿀꺽...."


"엄마........"


 


아들의 성기를 애무하던 민정은 지금껏 한번도 남자의 정액을 먹어본적이 없어 갑자기 어떻맛이 날까 호기심에 나올거 같다는 아들의 말에도 계속해서 애무를 하던 민정은 자신의 목구멍을 때리는 뜨거운 아들의 정액을 삼키며 놀란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저기 엄마..."


"그냥 어떤맛일까 하고 ....근데 조금 비리다..."


"어머...."


 


자신의 정액을 삼키는 엄마를 놀란 눈으로 쳐다보던 김민은 엄마가 일어나며 자신에게 미소를 지어보이자 자신의 정액을 먹어준 엄마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엄마를 잡고 쇼파에 눕힌뒤 엄마의 몸위에 올라간뒤 엄마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부딪쳐 나갔다.


 


"안돼...음....민아....잠깐만...."


"음.........음"


 


아들의 정액을 삼킨뒤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던 민정은 갑자기 자신을 쇼파에 눕히며 키스를 해오는 아들을 피해 고개를 가로졌던 민정은 집요하게 자신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는 아들의 혀를 이리저리 피하다 결국은 자신의 혀를 감아오는 아들의 혀를 자신의혀로 감아나가기 시작했다.


 


"음......음......음"


 


처음엔 고개를 저으며 자신을 피하던 엄마가 자신의 혀를 감아오자 자신도 엄마에게 자신이 받은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입술을 거두며 빠르게 엄마의 티와 브레지어를 걷어 올린뒤 자신의 몸으로 엄마의 몸을 누른뒤 자신을 밀치는 엄마의두 손을 잡고 올린뒤 앙증맞게 매달려있는 유두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겨 나갔다.


 


"안돼...민아...하지마......"


"쩝.....쩝.....나도 엄마한데 해주고 싶어"


"엄만 괜찮아 ....아......"


"아......아.....악...아파...민아 깨물지마..."


 


엄마를 유두를 입안으로 빨아당기며 애무하던 김민은 계속해서 엄마가 몸부림을 치며 거부하자 자신의 입속에 있는 엄마의 유두를 살짝 깨문뒤 엄마의 몸부림이 잦아들자 엄마의 두 가슴을 번갈아가며 애무해 나갔다.


자신의 온몸을 흔들며 거부하던 민정은 자신의 유두를 깨물어오자 온몸에 힘이 빠지며 자신의 움직임이 잦아들자 다시 혀로 양쪽 유두를 애무하는 아들에 의해 조금씩 흥분을 하며 자신의 팬티를 적셔나가기 시작했다.


 


"아.......아...........아"


"아........어머.....안돼 ......뭐하는거야......"


 


엄마의 두 가슴을 번갈아가며 애무하던 김민은 엄마의 두 팔을 놓아준뒤 빠르게 자신의 상체를 일으킨뒤 엄마의 바지를 벗긴뒤


엄마의 양쪽무릅뒤쪽을 잡고 들어올리며 엄마의 얼굴 양쪽으로 두 무릅을 붙은뒤 엄마의 두 허벅지를 누르며 연보라색의 팬티를 보자 팬티 중앙이 젖어있자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에 넉을잃고 바라보았다.


민정은 아들의 애무에 젖어있다 갑자기 자신의 바지를 벗기며 자신의 몸이 겹쳐지자 한번도 이런 자세를 취해본적이 없던 민정은 너무나 부끄럽고 또 자신의 보지가 팬티에 가려져 있다고는 하지만 자신이 흘린 애액으로 젖어잇을 팬티를 아들이 쳐다보고 있자 너무나 민망해 고개를 가로저으며 빨리 벗어나려고 했다.


 


"아...보지마 민아.......빨리 다리 내려져....엄마 너무 부끄러워.."


"안돼....하지마 ...안 씻었다 말이야.....아....."


 


엄마의 자극적인 모습을 잠깐  넉을잃고 바라보던 김민은 자신의 고개를 숙여 젖어있는 엄마의 팬티부위를 혀로 할트며 숨을 들이키자 약간의 오줌 냄새와 이상 야릇한 냄새가 났지만 엄마는 자신의 정액까지도 먹었다는 생각에 엄마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벗겨 내린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혀로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안돼......아.....더럽다 말이야....어떻해....."


"아.........아.......아"



엄마의 보지를 혀를 내밀어 아래위로 애무하던 김민은 두 허벅지에 걸려 있는 팬티때문에 엄마의 다리가 벌어지지 않자 고개를 들어 허벅지에 걸려있는 엄마의 팬티를 조금더 내리며 엄마의 한쪽 다리를 내려 벗긴뒤 두 허벅지를 살짝 벌린뒤 다시 고개를 엄마의 보지에 묻으며 자신의 혀로 애무해 나갔다.


 


"아.........아.........아"


"아........민아.......아.........아"


 


아침에 일어나 씻지도 않은 자신의 보지를 빨아오자 고개를 흔들며 거부하던 민정은 끈질긴 아들의 애무에 결국 무너지며 자신의 온몸을 감아오는 쾌감에 짙은 신음을 흘려보내며 너무나 좋은 느낌에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던 김민은 엄마의 신음이 짙어지자 허벅지를 잡고 있던 자신의 두손을 놓으며 고개를 들어 자신의 타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잡고 양쪽으로 벌리며 숨을 쉬듯 조였다 풀렸다하는 항문과 애액을 흥건이 머금고 있는 보지를 보며 질위쪽에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음핵을 자신의 입안으로 머금은뒤 혀로 살짝살짝 튕겨주며 입안가득 빨아당겨도 보며 자신의 이빨로 살짝 깨물어주며 엄마를 쾌락의 늪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아......민아...그만.....자극이 너무커.......아"


"아.........민아........아.........미칠거 같아.......아"


 


엄마의 보지와 음핵을 동시에 애무하던 김민은 고개를 들며 오른손 중지와 검지를 천천히 엄마의 질속으로 밀어넣은뒤 자신의 두 손가을 조여오는 느낌을 잠깐 동안 느낀뒤 손가락을 움직여나갔다.


 


"아...........민아.....아......"


 


엄마의 보지속에 두 손가락을 담근 김민은 엄마의 두 다리를 내려주며 쇼파에서 내려와 엄마의 질 속에 담겨있는 자신의 두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며 고개를 숙여 우뚝 쏟아 있는 엄마의 유두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겨 나갔다.


아들의 두 손가락이 자신의 질벽을 이리저리 끍어주며 유두를 애무하자 또 다른 쾌감에 자신의 두 무릅을 세우며 아들의 손이 더욱더 자유로이 움직일수 있게 해주었다.


 


"아...........안돼.........아.......뭐야..."


"아........민아 ......그만.......아........."


"아..........제발..아.아....부탁이야........아......오줌..나올거 같아......아"


 


엄마의 질속에서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던 김민은 자신의 손가락끝에 오돌토돌한것이 느껴지자 그곳을 살짝 누르며 돌리자 엄마의 허리가 들석이며 짙은 신음을 흘리자 살살 돌려주던 손가락을 빠르게 흔들자 엄마의  질속에서 물인지 오줌인지 모르는


물들이 사방으로 튕기며 계속해서 나오자 놀란눈으로 바라보며 계속해서 자신의 손가락을 빠르게 흔들어 나갓다..


 


"아.....안돼...정말 .......나올거 같아....."


"아.....미쳐.....아.............악............"


 


민정은 너무나 강한 쾌감이 자신의 온몸을 감으며 처음으로 느껴보는 느낌에 오줌이 나올려고 하는걸 애써 참았지만 어느 한순간 눈 앞이 노래지며 온몸에 힘이 빠지며 자신의 보지에서 무언가 튕기며 계속해서 나오자 온몸을 튕기며 마지막 순간을 넘어가고 있었다.


 


"아...........하........"


 


엄마의 질속에서 자신의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던 김민은 쇼파는 물론 자신의 팔까지도 흥건이 젖어있는 모습을 보며 더이상


엄마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자 자신의 두 손가락을 뺀뒤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애액을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보자 아무 냄새도 나지않자 오줌은 아니란 생각에 안심하며 온몸을 빨갛게 물들여 숨을 헐덕이는 엄마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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