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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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신을 보며 혼낼줄 알고 고개를 숙이고 있던 김민은 엄마의 입에서 먼저 자위에 대해 물어오자 지금 자신의 심정을 솔직히 엄마에게 말을하는게 차라리 좋겠다는 생각에 천천히 입을 열었다.
"엄마 그게 아니라 사실 나 군에가기전에는 자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저번에 엄마가 면회왔을때 엄마랑 그런일 있고부턴 매일같이 그때 일이 떠올라서 밤바다 솔직히 많이 힘들었어 그렇다고 저번처럼 엄마와 그럴순 없을테고 ...미안해 엄마"
고개를 숙인채 말을 하는 아들의 말을 들은 민정은 그때 그일때문에 아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는게 놀라우면서도 자신 때문에 아들이 이렇게 되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답답해줘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엄마가 아무말이 없자 고개를 들어 엄마를 쳐다본 김민은 엄마의 슬픈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쳐다보고 있자 괜히 엄마에게 자신의 속 마음을 말했다고 후회를 하고 있었다.
"이일을 어쩌면 좋니 엄마가 정말 너한데 못씁짓을한거 같아 미안해 "
"아니야 엄마 괜찮아 그냥 솔직히 그렇다는거지 뭐 내가 이러는게 엄마 잘못인가 다 내가 못나서 그렇지"
"민아..저기 있잖아 그렇게 정 못참겠으면 저번 처럼 엄마가 도와줄까"
엄마가 저번처럼 자신을 도와준다는 말에 놀라 엄마를 쳐다보자 살짝 얼굴을 붉힌채 자신을 쳐다보고 있자 당장이라도 엄마를 덮쳐 저번처럼 섹스를 하고 싶지만 그러면 두번 다신 엄마를 볼수없을거란 생각에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아니야 엄마..난 괜찮아 안 그래도 돼 그냥 나중에 엄마 자면 그때 혼자 해결할께 그러니까 내가 한말 신경쓰지마 엄마"
자신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하는 아들을 위해 차라리 저번 처럼 자신이 도와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얼굴을 살짝 붉히며 아들에게 말을 하자 좋아할거 같던 아들이 괜찮다고 말을 하자 자신의 옆에 앉아 잇는 아들의 손을 잡아나갔다.
"괜찮아 민아 엄마가 해주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미안해 하지마 그리고 힘들더라도 참고 너무 자주 하지 말고 너무 자주 하면 몸에 안좋다더라 알았지 아들"
"아니야 엄마 정말 난 괜찮은데.."
"빨리 엄마말 들어 엄마 솔직히 지금 너무 부끄럽다 말이야 불좀끄고 침대에 누워 ..그리고 민아 엄마가 도와준다고 저번처럼 그렇게 엄마.....아니다..그냥 엄마가 해줄때 까지 누워있기다 알겠지"
민정은 저번 처럼 아들이 또 다시 섹스를 하면 안된다고 말을 할려다 자신입으로 도저히 말을 할수가 없어 그냥 가만히 누워 있으라고만 말을 한뒤 아들이 침대에 눕자 아들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린뒤 조금씩 성을 내고 있는 아들의 성기를 잡아 나가기 시작했다.
"아...엄마"
불을 끈뒤 자신의 침대에 누워있던 김민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잡고 내리자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뒤 자신의 허리 옆에 앉아 부드럽게 자신의 성기를 감싸지자 조금씩 성을 내고 있던 성기가 갑자기 팽창을하며 엄마의 손아귀에서 한번 튕긴뒤 얕은 신음을 흘려보냈다.
자신의 손안으로 감싸지던 아들의 성기가 갑자기 커지며 단단해 지자 자신의 두손으로 다 잡아도 귀두부분이 나올정도의 크기에 남편과는 정말 비교도 되지않을 만큼큰 성기에 놀라워 하며 자신의 손을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신이 자위를 할때와는 틀리게 부드러운 엄마의 손이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리자 너무나 좋은 느낌에 혹시나 너무 빨리 끝내면 부끄러울거같은 생각에 눈을 감고 다른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 힘들지"
"조금 근데 아직 멀었니"
자신의 성기를 잡고 빠르게 아래위로 움직이던 엄마가 성기를 잡고 가만히 있자 엄마가 힘들어 하는거같아 고개를 살짝 들어 말을 하던 김민은 엄마가 성기를 너무 꽉잡고 흔드는 바람에 솔직히 자신의 성기가 조금은 쓰라려 저번처럼 엄마의 입으로 해달라고 말하려다 빨리 끝낼수있게 자신의 성기를 잡고있는 엄마의 얼굴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쳐다보며 엄마와의 그때일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엄마..미안한데...저번...아니야"
"무슨말인데 하다 말어 괜찮으니까 말해봐"
"사실 거기가 조금 쓰라린데..저번처럼 엄마 엉덩이좀 보면안돼 그럼 빨리 끝날거 같은데"
"민아 그냥 빨리 끝내면 안될까."
"미안해 엄마 빨리 끝낼려고 하는데 잘 안돼..."
"그럼 그냥 보기만해야지 저번처럼 그러면 안돼 ..엄마말 무슨 말인줄 알지"
엄마가 다시 잡고 있던 성기를 다시 아래위로 움직이자 좋은 기분은 사라지고 쓰라림이 느껴지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엄마에게 말을 하였다.
팔이 아파 움직임을 멈춘채 가만히 성기를 잡고 있던 민정은 자신의 엉덩이를 보고 싶다는 아들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자신도 모르게 흘린애액이 표시가 나지않을까 생각하다 성기가 쓰리다는 아들의 말에 자신도 조금은 힘이들어 아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보면 빨리 끝낼수있다는 말에 부끄러운 자세를 취해나가기 시작했다.
"민아 엄마 지금 너무 부끄러우니까 빨리 끝내 알았지"
"고마워 엄마"
자신의 눈앞에 엄마의 탐스러운 두 엉덩이가 놓이자 노란색의 스텐드등 불빚과 어울어져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에 자신의 성기에 힘을주며 잠옷치마를 엄마의 허리위로 말아올리며 흰색엉덩이에 가려져 있는 엄마의 두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아들이 자신의 잠옷치마를 올리며 자신의 두 엉덩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자 자신의 몸이 조금씩 뜨거워지며 자신의 얼굴앞에 너무도 당당히 고개를 들고 있는 아들의 성기를 잡고 흔들어가기 시작했다.
고개를 살짝 들어 엄마의 팬티가까이에가 엄마의 향기를 맡은뒤 보지를 감싸고 있는 부분이 살짝 젖어있자 자위를 해주는 엄마도 지금 흥분을 하고 있다는 판단에 그냥 보기만한다던 엄마와의 약속을 잊은체 자신의 혀를 내밀어 젖은 부분을 살짝 할타나갔다.
"아.......민아 안돼 그러지마.."
한손은 침대를 짚고 나머지 손으로 성기를 잡고 흔들던 민정은 아들이 자신의 팬티를 할타오자 고개를 돌려 아들의 머리를 밀어내보려고 했지만 재빨리 아들이 자신의 두 허벅지를 감으며 계속해서 자신의 젖은 팬티를 애무하자 다시 고개를 돌리며 자신의 손을 빠르게 움직이다 한순간 팬티가아닌 자신의 보지에 아들의 혀가 들어오자 지금껏 천천히 젖어들던 보지에서 지금껏 참고 있던 애액이 흘러내리며 강한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성기에서 손을 땐뒤 자신의 입안으로 아들의 성기를 머금어 나가기 시작했다.
"쩝....쩝......"
"어머.....어떻해.....아....."
"음......"
"쩝....쩝............."
엄마가 자신의 머리를 밀어내자 빠르게 엄마의 두 허벅지를 감으며 엄마의 보지 부분을 해무하던 김민은 다시 자신의 성기를 흔들어 나가자 엄마의 팬티를 한쪽으로 젖힌뒤 드러난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핱아나가며 자신의 성기도 따뜻한 무언가가 감싸오자 애액을 흘리고 있는 엄마의 질구를 자신의 혀로 강하게 빨아들여 나갔다.
"음.......아......."
막상 아들의 성기를 입안에 머금은 민정은 쉽게 다음행동으로 옮길수없어 가만히 입속에 머금고 있다 애액을 흘리고 있는 자신의 보지를 강하게 빨아들이며 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어나가자 자신도 서서히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여 나갔다.
한쪽 손으로 엄마의 팬티를 젖힌체 애무를 하던 김민은 조금은 답답함을 느끼며 만약 지금 엄마의 팬티를 벗기면 자칫하면 이 좋은 기회를 놓칠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의 두 손으로 엄마의 젖은부위의 팬티를 잡고 강하게 양옆으로 찢어나가기 시작했다.
"찍........찍"
힘껏 양옆으로 한번에 엄마의 팬티가 찢어지는 소리와함께 벌어지자 두쪽으로 찢어진 팬티를 엉덩이위로 걷어내며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너무나 자극적인 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넉을 잃고 바라보았다.
면회를 왔을땐 너무나 급하게 해서 잘 보지 못했던 김민은 검은 수풀이 보지전체와 항문까지도 간간이 나있는 음란한 모습과
자신의 타액과 엄마가 흘린 애액으로 살짝 벌어져 있는 엄마의 보지를 보며 자신의 두 손으로 대음순을 잡고 벌린뒤 질입구위에 조그맣게 쏟아있는 음핵을 바라본뒤 자신의 입안으로 머금으며 이빨로 살짝 깨물어준뒤 혀로 터치해 나가기 시작했다.
"음.......아.......아...."
"아.........아.......아"
자신의 고개를 빠르게 흔들며 귀두를 강하게 빨아당기던 민정은 자신의 팬티가 찢어 지는 소리가들리자 성기를 입밖으로 빼며 고개를 돌려 아들을 바라보다 자신의 음핵을 이빨로 깨물어가자 조금씩 올라오던 쾌감이 강하게 온몸으로 퍼지자 짙은 신음을 내지르며 아들의 성기를 잡고 흔들며 귀두를 입안으로 머금어나갔다.
"후루룹..쩝....쩝"
"윽...엄마...나올려고해..."
엄마의 음핵을 입안에서 애무하던 김민은 자신의 혀를 내밀어 음핵부터 질구까지 아래위로 핱아나가다 자신의 성기에서 그디어 신호가 오자 고개를 베게에 누위며 엄마에게 말을 하였다.
아들의 다급한 목소리에 입안에 있던 성기를 밷으며 옆으로 앉아 휴지로 귀두를 감싼뒤 성기를 흔들어주자 그디어 아들의 성기에서 많은 양의 정액이 휴지에 묻어나기 시작했다.
"윽.......윽"
"엄마...고마워"
분출을 다 끝났다고 생각한 민정은 나머지 휴지로 아들의 성기를 닦아준뒤 자신의 찢어진 팬티를 보며 고맙다고 말을 하는 아들을 눈을 흘기며 쳐다보았다.
"너..정말...못됐어"
"어 엄마 미안해....도저히 엄마의 모습만 쳐다보기가 힘들었어"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찢어놓으면 어떻해 그리고 보기만 한다고 해놓고 ...너 정말 어쩜 이렇게 엄마를 부끄럽게 만드니"
"정말 미안해 엄마 그리고 너무 고마워"
"휴...내가 처음부터 이러는게 아닌데. ...이제 빨리자 엄마도 가서 잘께"
아들의 방에나서 자신의 방으로 와 욕실에서 찢어진 팬티를 벗은뒤 자신이흘린 애액과 아들의 타액으로 수풀이 엉켜있는 모습을 바라보던 민정은 면회를 다녀온뒤 다시는 아들과 이런 일을 하면 안된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또 다시 섹스는 하지 않았지만 부모와 자식간에 해서는 안될짓을 했다는 자책감에 괴로워 했지만 만약 아들이 거기서 빨리 끝을 내지 않았다면 자신이 먼저 아들의 성기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머금었을것이란 생각에 지금껏 살아오면서 섹스에 대해 그다지 신경을 쓰지않고 살았던 민정은 아들로 인해 자신의 몸이 조금씩 변해가는줄 모르며 자신의 몸을 씻어나갔다.
엄마가 나가고 또 다시 엄마와 섹스는 하지 않았지만 서로의 성기를 애무했다는 생각에 자신의 성기를 가만히 내려보던 김민은 자신의 조금만 더 참았으면 저번처럼 엄마와 또 다시 섹스를 할수있었을 것을 후회하며 이젠 엄마가 아닌 사랑하는 여인으로
비쳐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