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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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그럴듯하게 능청스럽게 연극을 하였습니다. 연습한 효과가 발휘되는가 봅니다.
석현은 우리들의 음모에 휘말리게 되었고 이제부터 마음 고생하게 됨을 생각하니 재미있어만 갔습니다.
이제 그에게 협박하여 돈만 뜻어 내면 됩니다
"아...........아파.............아직 났지도 않했는데 석현이 자지를 받고 나니 더 아프네"
"어디 보자..............아내 보지."
아내의 치마를 걷어 제치고 팬티를 벗기고 보니 아직까지 석현의 좆물이 같은게 보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모텔에서 나올 때 씻지도 않은 것 같았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벌지를 벌리자 아내는 아프다고 발버둥쳤습니다.
"이 보지로 석현의 좆을 받아준 것이지..........."
"아파...........벌리지마............"
"잘 치료하여 다른 놈에게도 써먹어야지.........."
"좋겠다.............아내보지를 다른 남자에게 주게되니............"
"당신도 재미보잖아...............잘 치료해..............그리고 마음껏 즐겨보라고............남자들이 당신보지에 미치도록........... "
"당신과 할 때보다 좋긴 하더라고........."
아내는 서서히 남자들의 좆에 빠져 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새로운 것이 신비롭고 즐거운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매일같이 맞이하는 같은 좆보다 새로운 자지의 맛을 보게된 아내지만 우리 가정생활에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음날 석현이 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그는 연신 네~~네 하면서 만나준다고 했습니다.
"아니.......... 외도 할 때가 없어서 아내친구에게 눈독을 돌려.........당신이 내 아내에게 술 먹이고 덮친 거라며...........그게 할 도리야............... "
"제가 미친놈입니다. 눈깔이 뒤집혀서................"
"서로 좋아하면서 연애질하는 거랑 겁탈하는 것은 전혀 다르지.......... 나 역시 남자지만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어............"
"할말이 없습니다...........뭐라도 보상 드리고 싶어요"
"보상............."
"그래 너 돈으로 보상 할 수 있어............"
"원하신다면 해 드려야죠..............제 아내에게만은 비밀을 해주신다면........."
"개자식 가정은 지키고 싶은가보네...........그래................너..........3일 안에 일억 가지고 와 ..........자식 너 돈이 얼마나 많은지 보자"
"일억이요...........그건 너무............."
"많다는 이야기야..............그래.............네놈의 아내에게 말하던가 내가 네 아내를 덮치던가 하면 되겠네"
"제발.............한 오천정도 드릴께요 ........그 돈도 제겐 큰돈이지만"
"네 멋대로.............."
계속해서 그에게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화를 내며 그곳을 나와 버리고 말았습니다.
고통스러워하는 그 모습에서 그는 자신의 가정을 생각해서 해 올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석현이가 우리들의 음모에 희말려 들어 갔습니다.
어떤면에서 너무 순진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도 쉽게 말려드는 석현을 보며
희심의 미소를 지어습니다.
"여보 어때 나보다도 잘해 "
"그런 건 못느껴지.........계흭적으로 하는일이라"
"그래도 새로운 느낌은 있었을거아냐"
"그런건 있더라도........."
"당신도 여러 남자에게서 새로운 희열을 맛 볼꺼야.........아마 그때에 가서는 남편인 나의 존재를 잊혀져 갈거야"
"그래도 당신은 엄연한 부부인데 그럴순없죠"
"괜찮아............여러 남자 좆 맛을 보고 생을 즐겨봐.........."
"당신에게 미안해서 어째"
"나도 처제를 갖었는데 뭘 그래"
"여보...............당신도 마음에 드는 여자있으면 엔조이하면서 살아.............모두 이해할게..........."
"사실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누구야............."
"응...........앞집에사는 현수 엄마..........."
"그 여자도 당신을 좋아 해............"
"모르겠어"
현수 엄마이야기를 꺼내면서 부부싸움으로 알몸으로 급하게 우리집에 들어와 병원에 데리고 가서 하루저녁 재워 주었다는 이야기를 아내에게 해주었습니다
덤덤하게 받아주는 아내를 보면서 아내가 너무도 자유스러운 모습을 보고 섹스에 매료되어가는 모습을 느껴습니다
"경험을 해 보지 못하고..........."
"심적으로 고통스러울 때 덮치기도 그렇고 그냥 인도적으로 재워주기만 했지"
"내가 좀 도와줄까?"
"어떻게"
"그냥 내 남편을 어떻게 생각 하느냐고 물어보고 마음에 들면 데쉬해 보라고 떠보지..........뭐"
"싑게 허락할 여자는 아닌 것같아.............부부간에 싸움은 잣지만 가정이 있는 주부이고 "
"당신 여자 설득하는 능력 있잖아 마음에 들면 현수 아빠 모르게 꼬셔............"
"그렇게 해서라도 재미보고싶어.........."
"현수 엄마에게 당신의 저녁이라도 부탁하며 만나게 해줘서 친밀하게 만들어 주는것도 좋으방법이네"
아내와 저는 서슴없이 모든 걸 털어놓고 상의하게 되었습니다.
"처제 들어왔나."
"들어온 것 같은데.............영순이에게 몸 풀려고............."
"그래야 될 것 같아............당신은 석현이 하고 놀았으니 내가 덤벼봐야 재미 못 느낄꺼고
..............처제보지나 만지면서 자야겠어"
"그래............피곤한데 일찍 자게 가봐............"
팬티만 걸친 상태로 처제에게 갔습니다. 무슨책인지 모르지만 처제는 열심히 책을 읽고있었습니다. 팬티차림으로 들어갔지만 들어오는 저를 고개만 돌려보고도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언니 있는데 그런 차림으로 들어오면 어째요"
"왜............두려워..........."
"걱정마.............언니가 처제하고 자래"
"뭐요..........."
"허락했다고"
"그럼 언니도 모든 걸 알고 있단 말요"
"그렇다니까?"
"내가 미쳐................무슨 염치로 언니 얼굴을 보라고............"
"언니가 다 실토했고..............언니에게 올라타려고 하니까 오히려 귀찮다고 하면서
처제한테가서 자라고하던데..........."
처제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언니에게로 가서 자고있는 언니를 깨웠습니다.
"사실이야............."
"그래...............오늘만 형부하고 자..............피곤해서 그래............"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그래...............모르는 사실도 아닌데..............내 눈치보지말고 그냥 형부와 놀아 줘..........너만 좋다면............"
"믿기지 않아............."
"나도 형부 몰래 바람 피우고 다녔다가 들켰지만.........남편에게도 미안해서 그래...........사실 몰래하는 것 보다 떳떳하게 재미있게 해드려..........."
처제는 언니의 그 말이 실감이 나지 않는지 망설이고 있다가 아내가 이불을 끌어당기고 자는 모습을 취하자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듯 방을 빠져나왔습니다.
처제 영순은 저를 뚜러지게 쳐다보면서 뭔가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언니와 싸웠어요"
"싸우긴.............자유로운 사고방식의 언니가 난 너무 좋아"
"언니가 이상해요."
"아냐............차라리 떳떳하게 모든 걸 밝히고 그냥 재미만 보고 살자고 했지"
"그럼...........그냥 마음 통하는 사람과 재미를 보자고.............."
"상대가 누구든 간에 섹스만큼은 자유롭게 하고 가정생활이 지장없게만 해달라고 약속했어"
"믿을수가 없어요"
"언니 말을 듣고도 이해 못해...............처제 나 힘들어.............빨리 처제 몸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처제는 그 말이 끝나자 사워를 하러 갔고 저는 처제가 자던 침대에 들어가 입었던 팬티 마져 벗어버렸습니다
처제의 온기가 있는 이불은 너무도 아늑했고 오늘밤 처제을 안고 잘 수 있다는 행복에 너무도 기뻐습니다.
내게 젊은 여자를 안을 수 있다는 행복감............그것도 다른 여자가 아닌 아내의 여동생을..........마음적으로 아내의 허락 하에 편안한 느낌은 뭐라 형용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쁨니다.
"처제............부담없이 재미볼 수 있어 좋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다 사실이야............그냥 편안하게 재미보고 자자"
"믿기 힘들어........."
"이제 그만해..............처제 보지 좀 빨아 보게"
처제의 하반신 쪽으로 머릴 돌리고 처제의 몸 위로 올라타서 처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성난 좆을 처제의 입 쪽으로 맞추어주자 처제도 자지를 물기시작 했습니다.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면서 한 몸이 되어갔습니다
"처제.........형부 좆 맛들어서 이제 시집 못 가겠다"
"책임져야죠........다 ........형부가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난..........타고난 섹스광인가 봐...........아내도 좋고 처제 없이도 못살 것 같고..........."
"욕심은 많아 가지고...........
"둘 다 내가 데리고 살지........."
"난 싫어요............멋진 남자 만나면 시집 갈거야요"
"마음대로 해............시집가서도 나를 못잊을 걸..........하하하"
탱탱한 귀두를 빨아가면서 눈을 흘기는 처제의 모습은 점점 내 취향대로 길들여가고 있습니다, 입술에 말려서 사랑받는 좆대가리에서 점점 신호가 옵니다. 이련하고 부드러운 처제의 입술에 숨박꼭질을 하는 듯 입 안으로 사라져 들어갈때면 온갖 말초신경이 그곳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아~~~~~이제 보지에 넣어 줘.............못 참겠어"
"싸지마..............기다렸다 보지안에 싸줘..........."
처제는 말타는 자세를 취하고 제 가랑이사이에 앉는 자세를 취하고 자지를 잡아 자신의 은밀한 보지에 조준하여 살그머니 주저 안자 좆은 처제의 보지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아~~~처제보지 너무 좋아..............따스하고 아늑해"
"형부............저 뿌듯해요............보지속이 꽉 찬느낌이예요"
서서히 처제의 히프가 움직이며 좆과 보지의 마찰이 생기면서 우리들은 환상속으로 빠져갔습니다. 손을 쭉뻗어 출렁이는 두 가슴을 부여잡고 유린하였고 기쁨을 참을 수 없어 우는소리로 내 가며 절정으로 취해갔습니다
"아~~형부 나와....................형부도 싸요.............어서...............어서.......형부"
"그래............보지속에다 싸줄게............"
우리는 많은 시간을 처제의 보지속에서 좆대가리를 삭으러 뜨리고도 움직이지 않고 부둥켜 앉고 있었습니다. 삭으러진 자지가 작아질때에 느낌은 처제의 보지가 호수처럼 넓어 보였고 허망한 느낌이 밀려왔습니다.
아침에 눈을 떳을 때 처제는 없는 상태이고 간밤의 일로 뒤척이고 있다가 인기척 소리에 방을 나와보니 아내와 처제가 아침을 준비하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형부에게 빠지면 너 시집 못 간다"
"형부 첩으로 살지.....뭐........언니만 허락한다면.........."
"미친년아...........내 남편까지 뺏어 갈테냐"
"뺏기는..........같이 사는거지.........."
"지날 말고 어서 좋은 남자 찿아가......"
아내의 질투가 느껴지는가 봅니다. 처제에게 어서 시집가라는 말투에 조금의 내면적인 말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저러다 싸우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습니다. 아내가 이해하리라고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질투의 화신이 있었습니다.
한 여자만을 오래 동안 사귀다보면 싫증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내 말대로 처제가 빨리 시집이나 가는데 더 좋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기 좋네....다정하게 아침 준비하는 모습이"
"일어났어요............형부"
"영순이와 신혼 꿈 꾸며보니 좋았어요"
"좋지.....좋고 말고........처음 당신과 신혼여행 생각나게 하던데..........."
"그럴 테죠............"
"오늘저녁도 당신과 처제를 같이 자게 해줄게..........."
꼼작도 못하고 집안에서 기어다니고 있습니다..............욕 나옵니다.
언제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