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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면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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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18 회 작성일 24-02-04 2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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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품에 안으며 뜨겁게 키스를 나누던 김민은 또 다시 일어선 자신의 성기를 느끼며 자신의 손을 조심스럽게 엄마의 면티위에 숨겨져 있는 엄마의 가슴위에 얹지며 살며시 잡아나갔다.


 


"음........"


 


너무나 달콤한 김민의 키스에 빠져 자신의 혀를 바쁘게 움직이던 민정은 자신의 가슴을 살며시 잡아오는 아들의 손을 느끼며


달콤한 키스로 인해 또 다시 자신의 몸이 조금씩 야릇해지자 이러다가 정말 자신이 먼저 아들에게 안겨버릴것만 같아 가슴을 잡아오는 아들의 손을 잡으려고 했지만 생각과는 틀리게 자신의 몸이 움직여지지 않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을 더 느껴보자는 마음에 아들의 혀를 더욱더 뜨겁게 빨아당겨 나갔다.


엄마의 가슴을 잡아가던 김민은 말랑말랑한 감촉에 엄마의 가슴을 어루만지던 김민은 브레지어와 면티로 인해 더이상 의 느낌이 없자 엄마의 맨 가슴을 만져보고 싶은 마음에 고개를 들며 눈을 감고 있는 엄마를 바라본뒤 빠르게 엄마의 면티를 위로 올리며 검은색의 브레지어에 감쳐진 엄마의 가슴을 바라본뒤 브레지어도 위로 걷어낸뒤 자신의 두 눈에 비쳐지는 너무나 탐스러운 두 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민아..."


"엄마....부탁이야 너무 보고 싶어"


 


김민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나가던 민정은 갑자기 김민의 혀가 도망가며 자신의 면티와 브레지어를 들어 올리자 다시 내릴려고 했지만 자신을 뜨거운 눈으로 쳐다보며 말을 하는 김민을 바라보다 가만히 자신의 고개를 돌리며 눈을 내려 감았다.


엄마가 고개를 돌리며 눈을 내려감아가자 엄마의 가슴을 바라보던 김민은 한쪽 가슴을 자신의 손으로 잡아본뒤 자신의 손안에 가득 들어오는 감촉을 느낀뒤 앙증맞게 매달려있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스친뒤 자신의 혀를 내밀어 할타보았다.


 


"아......"


 


자신의 입속에 들어와 있는 앙증맞은 유두를 혀로 굴리던 김민은 자신의 입속에서 점점 굳어지는 유두를 느끼며 이빨로 살짝 깨물며 엄마의 유두를 희롱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


 


김민이 자신의 유두를 혀로 할타나가자 얕은 신음을 흘린 민정은 유두를 혀로 굴리며 이빨로 살짝 깨물어 나가자 또 다시 조금식 피어오르는 쾌감에 자신의 유두를 애무하고 있는 김민의 머리를 감싸안아 나갔다.


엄마의 유두를 이빨로 살짝 깨물며 애무해 나가던 김민은 엄마의 몸이 살짝 꼬이며 짙은 신음을 흘리자 엄마가 또 다시 흥분을 한다고 생각하며 다른쪽 유두도 애무해나간뒤 어깨에 걸쳐져있는 엄마의 상의와 속옷을 벗겨낸뒤 엄마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음....."


 


아들의 애무에 취해있던 민정은 김민이 자신의 상의를 벗기자 쉽게 벗길수있게 팔을 들어준뒤 자신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자


반갑게 아들의 혀를 맞아주었다.


엄마가 뜨겁게 자신의 혀를 맞아주자 옆으로 누워있던 자신의 몸을 엄마의 위로 올라간뒤 자신의 입속에서 유영하는 엄마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나간뒤 입술을 때며 자신의 혀를 움직여 엄마의 귀를 할타나가기 시작햇다.


 


"음....."


 


자신의 옆에서 키스를 나누던 김민이 자신의 몸위로 올라와 키스를 한뒤 혀로 귀를 애무해 나가자 야릇한 기분에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던 민정은 아들의 혀가 귀를 애무한뒤 천천히 아래로 미끄러지듯 내려가며 할타나가자 몸을 꼬으며 얕은 신음을 흘려나갔다.


엄마의 두 손을 머리위로 올린뒤 자신과는 틀리게 아무런 털이 없이 개끗한 엄마의 겨드랑이를 바라본뒤 자신의 혀를 내밀어 겨드랑이를 할타나가며 한손으론 딱딱히 굳어있는 유두를 비틀어 나가며 엄마를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


 


겨드랑이를 애무하며 자신의 유두를 비틀어나가자 색다른 느낌에 얕은 신음을 흘린체 김민의 애무를 받아나가고 있었다.


엄마의 두 겨드랑이를 정성껏 애무한 김민은 자신의 혀를 조금씩 밑으로 내리며 꺼졋다 올라왔다하는 엄마의 부드러운 배를 혀로 터치한뒤 앙증맞게 들어가있는 배꼽에 혀로 살짝 터치한뒤 조그만 구멍에 자신의 혀끝을 밀어넣으며 애무해 나갔다.


 


"아....아"


 


너무나 부드럽고 감미로운 아들의 애무에 취해있던 민정은 더이상 진행하면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자신이 먼저 아들의 품에 안길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계속해서 이어지는 아들의 애무에 마음과는 틀리게 자신의 몸이 말을 듣지않고 잇었다.


엄마의 배꼽을 원없이 맛본 김민은 자신의 혀를 조금씩 아래로 이동시키다 골반쯤에 걸려있는 엄마의 치마를 느끼며 고개를 들어 눈을 감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본뒤 검은색의 치마만을 걸친체 누워있는 엄마의 몸을 한번본뒤 치마를 벗기려다 만에하나 엄마가 거부를 하면 좋은 분위기가 잘못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엄마의 발아래로 자신의 몸을 옮기며 엄마의 한쪽발을 들어 엄마의 엄지발가락을 자신의 입안으로 삼키며 강하게 빨아 나갔다.


 


"민아 거긴 더러워"


 


눈을 감고 김민의 감미로운 애무에 취해있던 민정은 갑자기 자신의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빨아오는 느낌에 어떻게 더러운 발가락을 빨수있을까 생각하며 자신의 발을 뺄려고 발버둥쳤지만 두손으로 자신의 발을 강하게 잡으며 계속해서 애무하는 김민의 의해 일으켰던 자신의 상체를 다시 침대에 누이며 간지러운 느낌과 함께 처음느껴보는 발가락느낌에 어쩔줄 몰라 고개를 옆으로 돌려버렸다.


엄마의 엄지발가락을 입속으로 넣으며 빨아가던 김민은 엄마가 일어나 발을 뺄려고 하자 두 손으로 발을 강하게 잡으며 계속해서 빨아가자 다시 침대에 누워 고개를 돌리는 엄마를 보며 입속에 있던 엄지발가락을 밷으며 나머지 발가락을 하나하나 정성껏 애무해나가며 반대편 발가락도 동일하게 애무해 나갔다.


 


"아...."


 


아들의 계속되는 발가락애무에 처음엔 간지러움만 느껴지던몸이 조금씩 이상해져가자 발가락에도 성감대가 있다는걸 알게된 민정은 김민의 혀가 발목을 지나 종아리를 스치며 조금씩 올라오자 얕은 신음을 흘리며 두 다리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엄마의 두 발가락을 애무한 김민은 발목을 지나 천천히 자신의 혀를 종아리를 스치듯올리며 허벅지를 할타나가며 긴장한듯 힘이들어가 잇는 엄마의 두 다리를 살짝 벌리며 치마속에 감쳐져 있던 엄마의 성기를 바라보았다.


조금전 자신의 타액과 엄마가 흘린 애액으로 엉켜있는 털들사이로 또 다시 조금씩 빛을 내고있는 엄마의 질 입구를 쳐다보다 엄마의 치마를 잡고 위로 말아올린뒤 혀를 내밀어 빛을 내고 잇는 엄마의 질구를 살짝 핱아나갔다.


 


"아......"


"아....더러워 민아 씻지도 않았는데"


 


민정은 또 다시 아들이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자 조금전 자신이 흘린 애액이 말라 분명히 냄새도 날거며 너무나 지저분해져있을 성기를 아들의 혀가 핱아나가자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조금씩 붉어지던 얼굴을 더욱더 붉히며 자신의 몸을 비틀었지만 두 허벅지를 강하게 잡고잇어 더이상 벗어날수 없다는걸 느끼며 미약하게 나마 두 손으로 아들의 머리를 밀어내고 잇었다.


 


"아........"


 


엄마의 두 허벅지를 잡으며 자신의 혀로 엄마의 질입구를 핱아 나가던 김민은 더럽다고 말을하며 자신의 머리를 조금씩 밀어내는 엄마를 무시하며 계속해서 자신의 혀를 움직여 나갓다.


엄마의 성기를 핱으며 처음과는 다르게 시큼한 맛과 냄새가 자신의 코와 입을 자극했지만 김민은 전혀 더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체 엄마의 질구에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애액을 할타 먹으며 혀를 내밀어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작은 돌기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기며 애무해 나갔다.


 


"아........아......."


 


김민의 계속되는 애무에 김민의 머리를 밀어내던 손으로 김민의 머리를 잡고 잇던 민정은 자신의 음핵을 입안으로 빨아당기며 애무하자 조금씩 올라오던 쾌감이 한번에 강하게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두손을 옆으로 뻣으며 침대시트를 잡으며 허리를 한번 튕긴뒤 짙은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


"아.........너무해.........아......아"


 


조금전에도 그렇듯 또 다시 작은 돌기를 애무하자 뜨겁게 반응하는 엄마를 보며 자신의 입안에 들어와 잇는 작은 돌기를 입안에서 혀로 할으며 이빨로 살짝 살짝 깨물며 계속해서 애무하던 김민은 엄마가 온몸을 비틀며 짙은 신음을 계속해서 내 밷자


고개를 들며 자신의 입주위에 묻어있는 엄마의 애액을 훌터낸뒤 본능이 이끄는데로 엄마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실은뒤 엄마와 처음 키스할때부터 성을 내고 있던 자신의 성기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질입구에 조중한뒤 흥건히 애액을 머금고 잇는 질 중앙에 위치시킨뒤 자신의 성기를 앞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악...안돼 민아....악...아퍼.....제발 빼 민아"


 


민정은 자신의 온몸을 휘어감는 쾌감에 맞서 싸우다 갑자기 자신의 질속으로 아들의 우람한 성기가 질속으로 들어오자 아픔과 함께 기겁을 하며 지금껏 아들과 서로의 몸을 애무한것도 다른 모자간에는 절대 일어날수없는 일인데 그것도 모자라 아들의 성기가 자신의 질을 벌리며 진입을 하자 이것만은 막아야 된다는 생각에 온몸을 비틀며 거부해보지만 자신의 몸으로 도저히 아들의 몸을 밀어낼수가 없자 고개를 흔들며 손으로 아들을 밀어내기 시작햇다.


 


"아......민아....아...이건 아니야....제발..."


 


엄마의 젖은 질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은 김민은 자신의 성기 주위를 애워싸며 빨아당기는 너무나 강한 느낌에 자신을 밀치며 거부하는데도 처음 느껴보는 강한 느낌에 아무 생각도 없이 멍하니 있다 본능에 의해 자신의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제발....민아 빼....이건 죄를 짓는거야....아"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던 김민은 조금씩 안정을 찾으며 엄마가 자신을 가슴을 밀며 죄를 짓는거라 말을하는걸 보며 잠깐동안 엄마 말되로 자신의 성기를 뺄까도 생각햇지만 엄마의 질속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성기에서 느껴지는 너무나 좋은 느낌에 천천히 움직이던 자신의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여 나가며 엄마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음...안돼..."


"음........음"


 


결국 무너지고 마는가 처음보다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입에 키스를 할려는 아들의 입술을 머리를 흔들며 피하던 민정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남편말고는 처음으로 낯선 성기가 자신의 질속을 움직이며 그것도 남편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크기의 성기가 빠르게 자신의 질속을 어지럽히자 결국 자신의 입안을 벌리며 들어오는 아들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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